사건사고

 
[속보]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1대 추락 "7명 탑승"

[속보]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1대 추락 "7명 탑승"

[속보]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1대 추락 "7명 탑승"

2019-11-01 00:26:29

대구 동성로 원인 미상 화재 발생

대구 동성로 원인 미상 화재 발생

31일 오후 8시쯤 대구 동성로 다다문구센터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현재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2019-10-31 23:04:55

대구 도심 나타난 멧돼지 8마리…"돼지열병 아닌 듯"

대구 도심 나타난 멧돼지 8마리…"돼지열병 아닌 듯"

대구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해 경찰과 소방, 행정당국이 긴급 포획 작전에 나섰다.31일 오후 5시 14분쯤 "서구 상리동 소망원에 멧돼지 8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소망원 인근에는 와룡산이 위치해 있다.경찰과 소방당국, 서구청은 엽사 3명, 사냥개 3두와 함께 즉각 수색에 나섰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6시 50분쯤 새끼 멧돼지 한 마리를 포획했다.서구청이 사냥개가 포획한 멧돼지 사진을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ASF로 의심되지 않는다"는 전화 회신을 받았다. 나머지 7마리는 다시 와룡산 정상으로 도망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주택가까지 내려온 멧돼지 탓에 일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된 즉시 직원 4명과 함께 소독 준비를 하고 허가 받은 포획단과 함께 수색에 나섰다"며 "생포된 새끼 멧돼지는 사살됐으며 돼지열병 감염 여부는 현재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2019-10-31 22:02:44

[속보] "대구 도심에 멧돼지 8마리 출현"…경찰 1마리 포획

[속보] "대구 도심에 멧돼지 8마리 출현"…경찰 1마리 포획

대구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해 경찰과 소방이 긴급 포획 작전에 나섰다.31일 오후 5시 14분쯤 "서구 상리동 소망원에 멧돼지 8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소망원 인근에는 와룡산이 위치해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엽사 3명, 사냥개 3두와 함께 즉각 수색에 나섰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6시 50분쯤 1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전해졌다.대구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라며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포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2019-10-31 19:56:43

상습폭행으로 집 나간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상습폭행으로 집 나간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31일 부부 갈등으로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52) 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7월 30일 오후 8시쯤 포항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근 한 식당 앞에서 아내 B(50) 씨에게 "다시 함께 살자"며 집에 돌아올 것을 설득하다 분을 참지 못하고 몸에 품고 있던 흉기를 꺼내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범행 후 차를 몰고 흥해읍 곡강교 부근으로 달아난 뒤 제초제를 마셨지만 A씨를 뒤쫓던 경찰에 발견됐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에게 상습 폭행을 당했고, 이를 피해 집에서 도망친 뒤 숙식이 가능한 식당에 숨어 지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19-10-31 16:55:26

경북 울진 수산자원 관리 구역에서 불법 조업한 어선 2척 검거

경북 울진 수산자원 관리 구역에서 불법 조업한 어선 2척 검거

울진해양경찰서는 31일 수산자원관리 수역으로 지정된 경북 울진군 '바다목장'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경남 창원 선적 어선 2척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본 어선(20t) 선장 A(51) 씨와 부속선(4.95t) 선장 B(55) 씨는 지난 30일 오전 12시 11분쯤 조업이 금지돼 있는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앞 해상 '바다목장' 내에서 선망어구를 이용해 방어 1천200여마리를 잡는 등 불법 조업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다.바다목장이란 지정 해역에 인공어초 등 구조물을 설치해 수산자원의 산란 및 서식장을 조성하는 시설을 말한다.울진군 바다목장은 경북 북부해역의 수산자원 보호 및 육성을 위해 2014년 경상북도 고시를 통해 설치됐다.이 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경우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2019-10-31 16:07:46

영덕 앞바다에 떠내려온 멧돼지…해경 사살

영덕 앞바다에 떠내려온 멧돼지…해경 사살

경북 영덕 앞 바다에서 야생 멧돼지가 떠내려와 해경에 의해 사살됐다.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 13분쯤 영덕군 강구면 삼사항 앞 500m 해상에서 멧돼지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강구파출소 순찰차를 보내고 민간해양구조선 및 영덕군, 경북119, 영덕경찰서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민간해양구조선이 이날 4시 42분쯤 멧돼지를 발견했으며 해경은 영덕군과 함께 포수 2명을 동원해 이날 4시 55분쯤 삼사항 방파제 앞에서 멧돼지를 사살했다.특히, 포획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민들의 접촉을 금지하고 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각종 예방조치를 실시했다.이어 오후 5시 11분쯤 사살된 멧돼지를 영덕군청에 인계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및 국립환경과학원에 멧돼지 포획 관련 사항을 전달했다.

2019-10-31 10:47:12

"70만원 갚아"…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70만원 갚아"…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서부경찰서는 31일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60)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후 2시 58분쯤 서구 비산동 한 카페에서 근무하는 B(53) 씨에게 "빌린 돈 70만원을 갚으라"고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복부를 한 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 직후 출동한 경찰은 연락처를 수소문해 자수를 권했고, A씨는 사건 발생 약 30분 뒤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이며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0-31 10:21:04

"멧돼지 수영 실력은?" 영덕 앞바다 헤엄치던 멧돼지 사살

"멧돼지 수영 실력은?" 영덕 앞바다 헤엄치던 멧돼지 사살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헤엄치던 멧돼지가 사살됐다. 육지에서 무려 수백m 떨어진 해상에 어떻게 멧돼지가 나타났는지, 멧돼지의 수영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 관심이 향한다.30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3분쯤 영덕군 강구면 삼사항 500m 앞바다에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해경과 영덕군 측은 포수 2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40여분 만인 오후 4시 55분쯤 멧돼지를 사살했다.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옮기는 주범으로 멧돼지가 지목된 상황. 이에 해경은 멧돼지 사체를 영덕군에 넘겼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국립환경과학원에 사살 사실 등 관련 사항을 전달했다.이 멧돼지가 어떻게 바다로 들어갔는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한편, 멧돼지가 산이나 들 또는 도심도 아닌 바다에 나타나 독자들의 눈길이 쏠리는데, 사실 멧돼지의 수영 실력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강이나 바다에서 헤엄치는 멧돼지를 목격한 증언, 관련 사진과 영상 등이 이따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다. 농민들도 가족 단위로 산길은 물론 강을 통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멧돼지들을 목격하곤 한다.앞서 돼지열병 확산 초기에 당국이 멧돼지를 주범으로 지목했을 때에도, 멧돼지의 수영 실력을 눈여겨본 바 있다. 멧돼지는 10km 이상 강과 바다를 수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때문에 육로는 물론 휴전선 인근 임진강이나 특히 수도권 인구 밀집지와 연결돼 있는 한강 하구, 그리고 서해와 동해 등 수로를 통한 북한 멧돼지의 남하 및 돼지열병 전파에 대한 우려가 나온 바 있다.

2019-10-30 19:41:48

대구신청사 후보지 신청 눈 앞, 4개 구·군 진땀

대구신청사 건립 후보지 신청 마감일이 다음 달 6일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유치전에 참가한 4개 구·군이 자료 준비에 진땀을 쏟고 있다. 중구·북구·달서구·달성군은 관련 자료를 선별해 준비하는데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현재 신청 마감일까지는 주말을 제외하고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 이 때문에 각 지자체는 대구시신청사건립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가 발표한 후보지 신청 요강에 맞추기 위한 검토작업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공론화위가 전문적인 수준의 자료까지 요구하고 있어 이를 마련하는 데는 시간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이는 공론화위가 기준 확정과 후보지 신청 마감까지의 기간을 너무 촉박하게 잡은 탓이다. 공론화위는 지난 11일 신청사 예정지 선정 기준안을 확정·발표한 뒤 16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22일간 후보지 신청 공고를 냈다.공론화위의 후보지 신청서 요강은 후보지 면적, 경사도·접도 등 토지 적합성과 같은 기본 기준과 상징성·균형발전·접근성 등 7개 항목별 도면, 근거자료 등을 요구했다. 특히 제출 자료량, 도안 및 지도 축척 크기, 인쇄선 등 세부적인 기준도 제시돼 있다.한 지자체 관계자는 "일반 자체 사업을 위한 연구용역도 최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데 3주 만에 전문성이 포함된 자료를 요강에 맞추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7개 항목 중 상징성에 대한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소설·수필·고서(역사서) 등 자료를 찾고 출처까지 담아내기엔 애로사항이 많다"고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국토연구원 및 공론화위 등과 논의해 신청기간을 결정했다"며 "마감 후 접수된 신청서 검토와 보완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신청사 부지 선정 절차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7:25:01

달성군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달성군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대구 달성군 논공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쯤 달성군 논공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불과 함께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수십 통의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22대, 소방관 63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불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쌓여 있는 야적장에서 시작돼 옆에 있는 창고 1동으로 옮아붙은 뒤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야적장과 창고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한편,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2019-10-30 16:59:27

"백화점 상품 믿었는데" 똑같은 신발이 4배나 비싸다고?

"백화점 상품 믿었는데" 똑같은 신발이 4배나 비싸다고?

"백화점 물품이라 믿고 샀는데 완전히 속은 기분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선물을 했는데, 오히려 원망만 들었습니다."최근 A(43) 씨는 생일을 맞은 장모에게 B백화점에서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해 선물했다가 오히려 원망만 들어야 했다. 사위에게 받은 선물을 모임에 나가 자랑했던 장모는 지인으로부터 "○○시장과 같은 물건인데 값만 비싸다"고 핀잔을 들었던 것이다.A씨는 이후 여러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백화점에서 구매한 신발과 똑같은 신발이 여기저기서 훨씬 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그는 "처음에는 디자인만 같은 줄 알았는데 신발 밑창까지 뜯어서 확인해보니 완전히 같은 물건이었다. 백화점이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할 줄은 몰랐다"고 분개했다.하지만 이런 A씨의 억울한 마음과 달리 동일한 제품의 물품에 상표나 가격표를 다르게 책정해 판매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대구시 소비생활센터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외의 값싼 물품을 들여와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는 최대 3억원 이하 과징금 및 최대 5년 이하 징역 등 행정제재와 형사처벌을 받는다.그러나 같은 제품에 대해 상표를 다르게 붙여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판매자의 자유다.공정거래위 관계자는 "비슷한 사례에 대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잦지만, 브랜드 자체의 가치에 대해 판매자가 자유롭게 가격을 결정할 권리가 있고 이를 규제하면 사업자의 자유로운 가격 결정권이 침해될 수 있어 규제 사항이 아니다"고 설명했다.결국 소비자 판단의 몫이라는 뜻이다.이번 일과 관련, 해당 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자 불만 사항이 접수된만큼 법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해당 업체에 공문을 보내 책임 소재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업체 관리에 더 신경 쓰겠다"고 해명했다.

2019-10-30 16:25:35

달성군 논공읍 높이 치솟은 연기,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30일 오후 3시 17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30여분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2019-10-30 16:20:04

안마의자에 끼인 두 살배기 끝내 사망…구체적인 경위 조사 중

안마의자에 끼인 두 살배기 끝내 사망…구체적인 경위 조사 중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2살짜리 아기가 작동 중이던 안마의자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아이는 전날 오후 6시46분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작동 중인 의자형 안마 기구에 끼었다. 이후 A군의 어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이는 이날 오전 7시쯤 모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했다.아이의 어머니는 "갑자기 안방에서 막내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며 "달려가 보니 아이가 다리를 압박해 주는 안마의자의 하단부에 끼어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A군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측은 "안마의자가 어떤 경위로 작동해 아이가 사망하게 됐는지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2019-10-30 14:03:54

달서구, 경북도 농업기술원 특허기술 활용 벽면녹화사업 나서

대구 달서구청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개선에 대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특허기술을 지역 최초로 도입해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달서구청은 30일 달서구 용산동 평화타운 일원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화훼·관상식물을 활용한 벽면녹화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의 특허기술을 활용하고 대구시와 협업해 벽면녹화사업으로 구체화되면서 시작됐다.벽면녹화사업은 식물식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감소, 시각적 청량감 제공과 같은 환경개선 이점이 있다. 하지만 식물생장에 따른 벽면 피복속도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한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했다.대구시는 특허기술 적용대상지를 물색하던 중 달서구 평화타운 동편 보행자 전용도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에 기술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본격적으로 협업추진하게 됐다.사업대상지는 대구 달서구 용산동 평화타운과 보람아파트 사이 보행자 전용 도로 100여 m 옹벽으로 이곳에 담쟁이와 아이비를 심고, 경상북도 특허출원 구조물을 시공한 후 그린카펫을 조성한다.

2019-10-30 13:54:37

BMW 이틀에 화재 3건…525d, 640d, 530

BMW 이틀에 화재 3건…525d, 640d, 530

BMW 화재 사고가 이틀 연속으로 알려져 화제다.이어 과거 불거진 BMW 화재 사태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나오는 상황.▶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용서고속도로 하행선 하산운터널 안을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이에 소방당국이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 차량은 2013년식 BMW 525d 모델이었다.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과정에 있다.▶이날 오전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 부근을 지나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차는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차량은 2013년식 640d 모델이었다.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보다 하루 앞선 28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BMW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운전자가 차량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후 갓길에 세운 다음 신고를 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목격한 한 보험회사 직원이 운전자를 피신시켰고, 이후 차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린 다음 큰 불길에 휩싸였다.보험회사 직원이 운전자를 대피시키지 않았다면 자칫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화재 차량은 BMW 530 모델이었다.이 사고 역시 화재 원인이 조사 과정에 있다.

2019-10-29 22:43:04

집행유예 석방 CJ 이선호에 검찰 항소

집행유예 석방 CJ 이선호에 검찰 항소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풀려났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가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29일 인천지검은 이선호 씨에 대한 1심 선고에 불복, 항소했다고 밝혔다. 즉 2심 재판으로 가는 것이다.검찰은 선고된 형량이 낮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이선호 씨는 지난 24일 열린 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를 받아 풀려났다.당시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다.아선호 씨는 지난달 1일 새벽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0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이선호 씨는 올해 4월 초부터 8월 30일까지 5개월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를 6차례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2019-10-29 18:40:39

[속보] 아버지에게 훈계받다 뇌사, 세 살배기 결국 숨져

[속보] 아버지에게 훈계받다 뇌사, 세 살배기 결국 숨져

아버지에게 혼나던 중 머리를 벽에 부딪혀 뇌사 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매일신문 29일 자 6면)가 끝내 숨졌다.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쯤 집에서 아버지 A(29) 씨에게 훈계를 받다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실려갔던 B(3) 군이 사망했다.B군은 사고 당일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잇따른 호흡 정지와 심정지로 뇌사상태에 빠졌었다. 경찰은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는 병원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싸우기에 훈계하다 다치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B군이 사망함에 따라 경찰은 A씨의 혐의를 기존 아동학대 중상해에서 아동학대 치사로 바꿔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9-10-29 18:09:51

[속보]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속보]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속보]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2019-10-29 18:02:16

대전 '성심당' 화재에 결국 당분간 영업 중단

대전 '성심당' 화재에 결국 당분간 영업 중단

29일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9일 대전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54분쯤 대전시 중구 은행동의 '성심당 케익부티끄' 건물 2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식당의 2층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장비 12대와 소방관 34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15분 만인 오전 11시 9분에 진화했다. 가게 내부에 있던 직원 및 손님들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심당의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정도를 조사 중이며, '성심당 케잌부띠끄' 측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다.한편 성심당은 1956년 개점해 튀김소보루와 명란 바게트 등의 빵으로 대한민국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9-10-29 17:45:20

뼈삼겹살 20억원어치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자 구속

뼈삼겹살 20억원어치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자 구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하 경북농관원)은 값싼 외국산 돼지 뼈삼겹살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대구 모 식육가공판매업자 A씨와 공범 B씨를 구속했다.경북농관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6월 4일까지 외국산 뼈삼겹살 147t(20억6천만원 상당)을 국내산 돼지 뼈삼겹살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외국산 돼지 뼈삼겹살을 구입해 라벨지와 거래명세서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업주 A씨는 식육가공판매업체 2곳을 운영하며 허위 명세서 발급 등을 주도한 실질적 운영자임에도 직원인 공범 B씨의 단독 범행으로 책임을 전가했다.B씨 역시 위반 기간을 축소해 진술하고 소량의 외국산 뼈삼겹살만 국내산과 혼합해 판매했다며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북농관원은 "A씨는 모든 책임을 B씨에게 전가하고 B씨는 이에 동조해 단독 범행으로 진술하는 등 죄질이 나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019-10-29 17:03:41

경부고속도로 칠곡 인근에서 화물차 3대 추돌

경부고속도로 칠곡 인근에서 화물차 3대 추돌

29일 오전 3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24t 화물차가 앞서가던 7.5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어 뒤따르던 8t 화물차가 24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8t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나머지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현장에서 화물차 3대를 견인하는 데 시간이 지체돼 부산 방향 차로가 1㎞ 이상 정체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검토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2019-10-29 13:35:50

대구경찰, 끈질긴 수사로 장기실종자 98명 발견…그리운 가족 품으로

#아들이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 지 3년. A(90) 씨는 "임종 직전 제발 아들을 만나고 싶다"며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 경찰은 A씨의 DNA를 채취하고 아들 B(53) 씨에 대한 진료기록부 등을 뒤지는 등 사소한 실마리까지 추적한 끝에 대구역 일대에서 노숙 중이던 B씨를 발견해 가족과 상봉하게 했다.#2006년 1월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두절됐다고 신고된 C(58) 씨는 최근 경찰 수사를 통해 소재가 발견됐다. 가출 뒤 행방이 묘연했던 C씨였지만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2011년 절도 피해자였다는 실마리가 잡히면서 행적이 드러난 것이다.대구경찰청은 지난 7월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90일 간 집중 수사를 통해 실종자 98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3년 이상 장기실종됐던 33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경찰은 휴대전화 사용과 각종 결제내역 등 생활반응을 수사하는 한편, 주변인 탐문 등을 통해 실종자들을 적극 추적했다. 이를 통해 수배 중이던 실종아동·가출인 395명에 대해 원점 재수사를 벌였고, 98명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특히 인력 중심의 기존 수색 방식에서 탈피해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실종사건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안중만 대구경찰청 여청수사계장은 "지난해 실종수사전담팀 발대 및 이달 수색지원 전담부대 창설 등을 계기로 실종·가출인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 대응체제를 확충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10-28 17:34:56

"보조금 사기 포항 A요양병원, 검찰 불기소 웬말"

"보조금 사기 포항 A요양병원, 검찰 불기소 웬말"

'갖가지 비리 의혹에도 불구, 불기소 처분된 비영리 의료법인인 경북 포항 한 요양병원(매일신문 25일 자 6면 등)을 재수사하라'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포항여성회 등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가칭 포항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포항시민연대)는 28일 대구지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 온상인 포항 A요양병원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매일신문 보도를 인용하며 "경찰이 밝혀낸 비리 혐의 내용을 보면 우리 포항시민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검찰의 이번 불기소 처분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포항여성회 관계자는 "국민이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나 기소편의주의를 보장한 것은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라는 것이지, 명백한 불법을 석연찮게 덮으라는 뜻이 아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포항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도 제출했다.이런 가운데 검찰은 이날 '불기소 처분'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을 내놨다.'별도의 수사 보강 지시나 지휘 없이 송치 이틀 만에 해당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구지검 포항지청 관계자는 "경찰이 사건을 송치했을 당시 이미 일부 범죄사실의 공소시효가 임박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그 부분만 분리해 법리에 맞게 처분했다"고 해명했다.이어 "검찰은 경찰의 8개월 간의 수사기간 중 3차례에 걸쳐 면밀한 보강수사 등 지휘를 했고, 나머지 범죄 사실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런 해명에도 불기소 처분을 둘러싼 지역의 비판 여론은 숙지지 않고 있다.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이번 문제의 핵심은 검찰이 비영리 의료재단의 불법 행위에 대해 엄벌하려는 의지가 있었는지에 대한 것"이라며 "의혹들을 해소하려면 검찰이 보다 명확하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한편, 경찰은 A요양병원에 대해 가짜 이사회 법인을 만들어 122억원 보조금을 편취(사기)한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사건 송치 이틀 만에 핵심 혐의 2건(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나머지 의료법 위반 등 10여 개 혐의도 송치 한 달 만에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2019-10-28 17:18:26

경북 포항시 '환동해거점도시회의' 참석…교류협력 방안 논의

경북 포항시 '환동해거점도시회의' 참석…교류협력 방안 논의

경북 포항시는 27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요나고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석해 환동해권의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호·경제교류에 따른 앞으로의 발전과 전망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4개국(대한민국, 중국, 일본, 러시아) 10개 도시(포항, 동해, 속초, 투먼, 연길, 훈춘, 돗토리,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블라디보스토크)가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환동해 거점도시 간 우호·경제 교류에 따른 발전과 전망'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이 시장은 "환동해권은 에너지 자원의 보고(寶庫)이자 산업·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으로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이제 환동해 시대의 핵심적인 주체로서 산업협력 고도화, 인적·문화교류 확대 등 도시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동북아시아 협력의 지평을 넓혀나자"고 말했다.이와 관련 이 시장은 ▷환동해권 물류시장 협력을 주도하기 위한 공동 거버넌스 구축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환동해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무역상담회 개최 등을 제안하고, 각 도시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비전과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환동해권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해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특히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중국, 일보,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시아 각국의 민·관 연구기관과 통상·물류전문가, 무역지원기관 등을 망라한 다자간 거버넌스 구성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나진-하산, 훈춘-자루비노 등 각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물류루트 확보는 물론 도로‧철도 등을 통한 내륙-항만 간 복합운송 체계 정립, 제도 표준화 및 간소화를 통한 원스톱 세관 절차 마련 등 다양한 대책을 공동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1994년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와 요나고시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25회째를 맞고 있는 '환동해거점도시회의'는 환동해권에 위치한 4개국 12개 도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방안을 협의·도출하는 국제회의다.내년의 제26회 회의는 포항에서 열린다.

2019-10-27 15:46:18

인문학으로 물드는 달서구, 28일부터 인문주간 운영

대구 달서구가 28일부터 일주일간 인문학으로 가을을 물들인다.달서구청은 도심 속에서 인문학을 만날 수 있는 시간 '2019년 달서 인문주간'을 운영한다.인문주간은 교육부의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해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그동안 지역 대학에서만 열리다가 달서구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 구청 대강당, 웃는얼굴아트센터 등 달서구 곳곳에서 강연·인문학콘서트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인문주간 행사가 열린다.구청에 준비된 행사는 ▷28일 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의 퍼포먼스,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의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 인문학 특강 ▷29일 현악 4중주의 미니콘서트 ▷30일 안현배 미술사가의 프랑스 미술에 대한 이야기 ▷31일 최상대 건축가 '대구의 건축, 문화가 되다' 특강 등이 이어진다.이와 함께 11월 1일에는 웃는얼굴아트센터(와룡홀)에서 하석배 계명대 교수의 '오페라 속 인문학' 공연, 두류3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문학 교실(낭낭소리)'도 열린다.

2019-10-27 14:01:43

경북 의성서 트럭끼리 정면 충돌…2명 사망

경북 의성서 트럭끼리 정면 충돌…2명 사망

경북 의성에서 트럭 2대가 정면 충돌해 2명 사망했다.26일 오후 12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 지방도 930호선에서 25톤 덤프트럭이 마주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석과 조수석 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지는 등 완파됐다. 화물차를 타고 있던 50대 남녀 2명이 숨졌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10-26 15:44:21

'억대 뇌물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경찰 소환 조사

'억대 뇌물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경찰 소환 조사

관급 공사와 관련해 지역 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만 군위군수가 25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김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금품수수 혐의 등에 대해 조사했다.경찰은 앞서 지난 18일 김 군수의 혐의를 포착하고 군수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또 김 군수의 혐의와 관련된 측근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을 구속하고 수사를 이어왔다.측근 구속과 압수수색 영장이 잇따라 발부되면서 경찰이 김 군수 비리 혐의와 관련해 상당한 증거를 확보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김 군수는 "연루된 의혹에 대해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경찰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해명했다"고 말했다.

2019-10-25 21:07:02

인천 남동공단 또 불 "1주일 3건 연쇄 화재"

인천 남동공단 또 불 "1주일 3건 연쇄 화재"

25일 오후 4시 22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소재 한 냉장고 내장고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계속하면서,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들의 말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한편, 인천 남동공단에서는 오늘 화재까지 포함, 한 주에만 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불과 나흘 전인 21일 오전 11시 51분쯤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이어 다음 날인 22일 오후 6시 22분쯤 한 특수금속 제조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1980년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인천 남동공단은 4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최근 화재 발생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세일전자 화재로 9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비롯해 지난해 대형화재만 5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19-10-25 17:48:38

'아들 교실에 환기창' 민부기 서구의원 내사 착수

'아들 교실에 환기창' 민부기 서구의원 내사 착수

'갑질 논란'에 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매일신문 25일 자 8면)이 일고 있는 대구 서구의회 민부기 구의원(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민 구의원이 자신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공기환기창을 설치·기부토록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작업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민 구의원은 지난 8월 서구의회의 동의 없이 한 민간업자에게 기부채납 형식으로 서구 지역 한 초등학교 자신의 아들이 있는 교실에 1천여만원 상당의 환기창을 설치토록 한 의혹을 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민 구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일을 진행했으며 기부채납 절차상의 문제가 불거지자 업체가 직접 학교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전환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민 구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 확인 및 법률적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 구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사례를 참고해 문제의 소지가 없는지 구청과 선거관리위원회 등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진행했다"며 "원래 다른 학급에 설치될 계획이었다. 아들이 있는 학급에 설치된 건 설치 업체와 소통과정에서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어서다"고 해명했다.

2019-10-25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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