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울진군, 복합기 임차 948만원 더 써…특정업체 몰아주기?

경북 울진군이 사무용 복합기 임차와 관련, 특정 업체 밀어주기 및 예산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다른 지자체보다 비싼 가격에 장기간 특정 업체를 통해 복합기 상당수를 임차하고 있어서다.9일 울진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울진지역 관공서 및 위탁기관(복지관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무용 복합기 총 79대 중 70% 이상을 특정 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복합기는 모두 1년 단위 임차 형식으로 대당 월 14만원(부가세 포함)에 계약됐다.전체 금액을 계산하면 연간 1억3천272만원의 예산이 사무용 복합기 임차에 사용되고 있다.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인근 영덕군과 포항시 등이 매달 대당 13만원에 복합기를 임차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매달 79만원·연간 948만원을 울진군이 더 지출하고 있는 셈이다.이러한 초과 지출과 관련, 울진의 지리적 여건도 이유가 되긴 하지만 울진군의 안이한 수의계약 형태가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 적잖다.울진군은 각 사무실 운영비에 사무용 복합기 임대비용을 포함시키고 사무실별로 수의계약을 통해 자체 계약을 맺도록 하고 있는 데다 10여년간 업체를 변경하지 않고 관행적으로 계약을 이어왔기 때문이다.특히 총 4개의 임대 업체 중 A업체가 전체의 77%에 달하는 61대를 임대하고 있어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나머지는 임대 현황은 B업체 13대, C업체 4대, D업체 1대 등이다.경북의 한 사무용 복합기 임대업 관계자는 "울진군에 몇 차례나 더 좋은 기기와 더 저렴한 가격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바꿀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면서 "심지어 공개입찰까지 제안했지만 번번히 거부당했다. 예산 낭비가 뻔한데 지금의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했다.이에 대해 울진군은 임차 계약 만기일인 올해 말까지 해당 사업 현황을 조사한 뒤 내년부터 임대 일괄 진행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김대현 울진군 재무과장은 "최근 자체 조사를 통해 임차가 특정업체에 너무 편중돼 있고 비용에서도 타 지역에 비해 비싸다는 현황을 파악했다"면서 "내년부터 각 사무실에 일임했던 계약 권한을 군청이 일괄해 계약금액을 조절하고 업체를 배분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게 무리없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복합기 임차 상황을 두고 군정 편의보다는 공개입찰 등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울진군의회 김정희 군의원은 "인천시의 경우 5년 전부터 복합기 임차에 대해 공개경쟁 규격입찰 방식을 도입해 대당 기존 월 12만원에서 9만6천원으로 낮추는 등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특혜인지 관행적 계약이었는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겠지만, 무사안일적인 일처리 방식이 혈세 낭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2019-12-10 17:15:01

달서구, LED 보안등 전면 교체로 거리 환하게 밝힌다

대구 달서구의 야간 거리가 더 환하게 밝혀질 전망이다.달서구청은 오는 2022년까지 지역내 기존 나트륨 등을 LED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해 어두운 골목길이 없는 야간 '안전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달서구는 남아있는 노후 보안등 4천955개를 2022년까지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기 위해 내년에는 14억원의 예산을 투입,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교체 할 예정이다.달서구청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어두운 골목길에 노후 보안등 3천508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해왔다.2019년에는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 일반주택 등 학생, 주민들과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보안등 810개를 교체했으며 특히 공원, 공한지 주변 등 우범지역에 LED등 75개를 추가 설치해 범죄예방에도 나섰다.LED등은 저탄소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나트륨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보행자와 야간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보안등은 주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직결되는 만큼 LED 교체사업을 적극 추진해 야간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7:00:39

대구 달서구,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체계적 배출 기술지원 길 열려

지역 최대 공업단지인 성서공단이 자리한 대구 달서구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 배출 기술지원 길이 열렸다.이를 통해 그동안 공단지역 등의 대기환경오염 우려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달서구청은 10일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술지원 환경컨설팅 환경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성서공단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새로운 환경기술들을 도입, 환경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달서구청은 내년부터 환경컨설팅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을 선정, 지원대상으로 추천하고 대구환경센터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술검토지원단을 구성·운영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인허가 단계부터 기술자문 제공하고 환경컨설팅도 지원한다.이를 통해 앞으로 기업들은 ▷공해방지시설에 대한 무상 진단 ▷공해처리 기술 습득 ▷노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교체 시 최신 방지시설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이슈인 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해결해 나갈 수 있고 기업들이 환경기술검토에 대한 부담감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단지역의 환경오염 저감으로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0 16:47:26

강서소방서, 'LED 로고젝터' 이색홍보 나서

강서소방서, 'LED 로고젝터' 이색홍보 나서

대구 강서소방서는 그림자 조명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 로고젝터'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LED 로고젝터'란 렌즈에 홍보·안내·경고 등 다양한 문구와 이미지들을 새겨 LED 조명을 이용해 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장치로 시각적 홍보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이에 강서소방서는 비교적 여백이 많은 청사 정면 외벽을 활용, LED로고젝터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 나면 대피먼저 ▷소방차 길터주기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소방중점시책들이 디자인된 이미지들을 노출해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2019-12-10 14:20:20

달서구청, 보건복지부 '2019 지역복지사업 평가' 3관왕 수상

달서구청, 보건복지부 '2019 지역복지사업 평가' 3관왕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10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의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및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분야에서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 포상금 6천만원을 받았다.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복지위기가구의 상시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확충 노력과 다양한 복지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인적안전망 등 참여를 통해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는 22개 전체 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운영 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노력, 점검을 통한 환수 등 급여의 적정한 지원에 나선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4:18:53

경북 포항 남구 치매안심센터 문열어

경북 포항 남구 치매안심센터 문열어

포항시 남구보건소에 임시 운영되던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9일 오천읍 원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날 문을 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3층 규모(연면적 988㎡)로 지어졌으며 ▷상담실 ▷재활운동실 ▷프로그램실 ▷치매카페 ▷인지강화실 ▷치매예방 안심하우스 ▷사무실 등을 갖췄다.치매안심센터에는 담당 공무원을 포함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 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근무하며,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조호물품·약제비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쉼터 등의 통합적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치매 안심하우스에는 치매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관련 용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그룹인지 학습 훈련시스템 전산화 장비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운동장비들도 구비돼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치매책임제에 맞춰 오천지역 주민은 물론 포항 남구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편한 포항시를 만들기에 포항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1:26:16

[이런일]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이런일]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이재윤 덕영치과병원 병원장은 5일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 병원장은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으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7:53:46

[포토뉴스]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 불… 화재 진압 중

[포토뉴스]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 불… 화재 진압 중

7일 오후 12시 2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오후 5시 16분 현재 공장 여러 동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오후 1시 51분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탱크 등 소방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2-07 17:17:45

"헌신 기억할 것"…독도 사고 희생 소방대원 분향소 찾은 이 총리

"헌신 기억할 것"…독도 사고 희생 소방대원 분향소 찾은 이 총리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치신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이낙연 국무총리 조문록)경북 울릉군 독도 해역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희생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 장례식 이틀째인 7일 분향소가 차려진 대구 동산병원 백합원에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이낙연 국무총리와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합동분향소와 대원들의 분향소를 찾아 넋을 기리고 가족들을 위로했다.이낙연 총리는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한 후 대원들의 각 분향소를 돌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고 가족들을 달랬다.이 총리는 "소방대원들은 모두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하는 분들이시다.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뜻을 잊지않기위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시장, 이 도지사, 강 교육감 역시 합동분향소에서 헌화 한 후 각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하는 등 조문을 이어갔다.이들은 조문을 마치고 사고 피해자 중 5명이 근무하던 중앙119구조본부와 범정부지원단이 꾸려진 강서소방서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도 나눴다.한편, 이날 5명의 소방대원 중 시신이 발견된 이종후(39) 부기장, 서정용(45) 항공장비검사관, 박단비(29) 구급대원의 입관이 진행됐다.

2019-12-07 11:34:29

태국 여행 중 벌어진 끔찍한 사고…60대 여성, 흉기에 얼굴 찔려

태국 여행 중 벌어진 끔찍한 사고…60대 여성, 흉기에 얼굴 찔려

태국 여행 중이던 한국인 여성이 다른 외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찔려 중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60대 한국인 여성인 A 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내 한 호텔 앞에서 외국인 여성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찔려 중상을 입었다.A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사건 발생 3시간 만에 현장에서 200m가량 떨어진 식당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돼다.30대인 B 씨는 태국 현지에 불법체류 중인 제3국 국적으로 A 씨와 일면식이 없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019-12-07 10:54:59

휴대폰 압수수색영장 경찰 재신청→검찰 또 기각

휴대폰 압수수색영장 경찰 재신청→검찰 또 기각

경찰 대 검찰의 갈등 구도가 현재 가장 시선이 쏠리고 있는 사건 관련 압수수색영장 발부를 두고 커지고 있다.6일 경찰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근무 이력 검찰 수사관 A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 사인 규명을 목적으로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 해당 영장 신청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서초경찰서가 서울중앙지검에 했고, 기각 결정은 4시간여만인 오후 10시쯤 나왔다.이는 경찰이 지난 5일 첫 신청했지만 기각된 데 이어, 재신청에도 또 기각된 것이다.검찰은 영장 신청 기각 사유로 "5일 신청에 대한 기각에서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할 만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앞석 검찰은 지난 2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바 있다.이에 대해 경찰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변사 사건 수사를 위하 휴대전화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영장 신청을 했지만 2차례나 거듭 기각당한 것이다.이에 경찰이 압수수색 근거를 찾아 3번째 영장 신청을 할 지에 관심이 향하지만, 2번이나 신청이 기각돼 사실상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압수수색영장을 비롯해 대다수 영장은 보통 경찰이 검찰(검사)에 신청하고 검사가 법원(관할 지방법원 판사)에 청구하는 과정을 거친다. 현재 경찰이 전적으로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는 구도에 있기 때문이다.즉, 검찰이 신청부터 막으면 경찰의 영장 발부 시도를 계속 저지할 수 있는 셈이다.

2019-12-06 23:34:47

[속보] 경찰, 사망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속보] 경찰, 사망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2019-12-06 18:18:30

주민소환투표 참여 독려한 포항 오천읍 A이장 고발

경북 포항시의원 주민소환 투표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투표 참여 독려 문자를 발송한 혐의로 포항 북구 오천읍 한 이장이 검찰에 고발됐다.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주민소환투표운동을 한 혐의로 오천읍 A이장을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A이장은 주민소환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투표 운동 관련 내용의 메시지를 주민 수십 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은 통·리·반의 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주민소환투표운동을 금지하고 있다.그러나 A이장은 최근 SNS에 수십 명을 초대한 방을 만들고 '다이옥신 제조기 SRF 쓰레기 소각장이 인근 주민 8만 명 근처에서 쓰레기를 24시간 태우며 가동 중이다. 소각장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우리 시의원 두 분은 귀와 입을 닫았다. 이번 시의원 주민소환제 투표에 꼭 참여해 오천의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을 올렸다.주민소환투표는 오천읍 인근인 남구 호동에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이 들어서는 것을 오천읍 지역구인 이나겸·박정호 시의원(자유한국당)이 주민의 편에 서서 반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추진됐다. 투표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2019-12-06 18:10:43

"왜 안 돌아와" 독도헬기사고 순직 소방대원 분향소 눈물 바다

"왜 안 돌아와" 독도헬기사고 순직 소방대원 분향소 눈물 바다

"빨리 와야지 왜 안 오고 있어. 아직 어린 자식들이 여기 있는데…."지난 10월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설치됐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슬픔에 피해자 가족들의 오열이 쏟아지는 가운데 장례 첫 날부터 각계 조문 행렬이 줄을 이었다.이날 백합원에는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김종필(46) 기장, 이종후(39) 부기장, 서정용(45) 항공장비검사관, 배혁(31) 구조대원, 박단비(29) 구급대원에 대한 개별 분향소가 별도로 차려졌다.오는 1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합동영결식을 끝으로 이후 대원들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영면에 든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아직 수습되지 못한 김 기장과 배 대원의 경우 집에 떨어진 모발 등을 모아 국립묘지 안장에 안장하겠다"고 밝혔다.피해자 가족들은 상복을 갈아 입으며 다 말라버려 더이상 나올 것 같지 않던 눈물을 또 다시 쏟아냈다.결국 사고 발생 37일째인 이날까지 시신을 찾지 못한 김 기장의 부인은 "왜 아직 안오냐"며 10여분 넘도록 오열했다. 역시 바지와 몇 가지 소지품만 찾은 채 소식이 없는 아들의 마지막 길에 헌화하던 배 대원의 모친은 흐느끼다가 끝내 실신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박 대원의 어머니는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우리 딸 많이 사랑해"라고 눈물 지으며 다른 대원들의 영정 앞에서도 "좋은 곳으로 가세요"라며 일일이 추모의 말을 전했다.이날 오전 10시 정 소방청장의 조문을 시작으로 2시쯤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합동분향소를 찾는 등 관계 기관장과 정치인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다.진 장관은 "대원들의 희생정신과 나라를 위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위로했다.김 의원은 "최근 소방대원 국가직공무원 전환 이후 특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소방직에 대한 국가의 투자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이후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및 의장단 등이 이날 오후 조문을 마쳤다. 7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및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조문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0분쯤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과 응급환자 보호자를 등 모두 7명을 태운 헬기가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이후 수색당국은 지금까지 4명의 시신을 수습지만, 아직 3명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수색당국은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한다.

2019-12-06 17:43:47

달서경찰서, 불편·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의견 수렴나서

대구 달서경찰서가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달서경찰서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교통관련 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에 나선 것.달서구 주민 누구나 지역내에서 불편했던 신호등 체계,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등이 있었을 경우에 신고할 수 있다. 불편신고는 전화(053-662-6351, 6350), 팩스(053-662-6730) 및 달서경찰서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신고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판단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시설개선을 진행하게 된다달서경찰서 이창진 교통관리계장은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되고 자동차 보유율도 증가하면서 정체 등으로 교통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음으로써 앞으로 교통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06 15:43:28

달서구 색다른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보여

달서구 색다른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보여

대구 달서구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에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한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이 공개됐다.달서구청은 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14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달서구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先史)문화와 더불어 달서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 특색을 살린 디자인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개최했다.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김민선·김강록·김형창 씨의 디자인 작품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이 선정됐다.수상작은 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1점 200만원, 우수상 2점 각 100만원, 입선 10점 각 3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달서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한눈에 알릴 수 있는 총 4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수상작은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각종 홍보관 디자인, 리플릿 및 관광상품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만 년을 이어 온 달서구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공모전 작품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15:40:25

"국민 가슴에 기억될 것"…독도헬기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줄이어

"국민 가슴에 기억될 것"…독도헬기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줄이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병수 울릉군수가 6일 오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소방항공대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진 장관 및 김 의원, 김 군수는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추모를 한 후 헬기추락사고로 희생된 대원들의 개별 분향소를 찾아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진 장관은 "대원들의 희생정신과 나라를 위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위로했다.배혁 대원의 아버지는 김 군수를 부둥켜 안고 "애써주셔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다른 유가족들 역시 슬픔을 억누르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김부겸 의원은 "사고 발생 37일째, 소방대원 국가직공무원 전환 이후 특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국가가 소방직에 더 투자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 이들의 희생은 국민들 가슴에 깊숙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2019-12-06 14:45:27

6일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소방대원 합동분향소 설치

6일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소방대원 합동분향소 설치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6일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설치됐다.합동 장례식을 치르는 소방대원은 김종필 기장, 이종후 부기장, 서정용 항공장비검사관, 배혁 구조대원, 박단비 구급대원 등 5명이다.이날 이른 오전 합동분향소와 사고 피해를 당한 소방항공대원들 각각의 분향소가 따로 준비돼 조문객들을 맞았다. 분향소에는 이들의 영정사진과 공로장, 1계급 추서 임명장이 준비됐다.사고 피해자 가족들은 상복을 갈아 입으며 다 말라버려 더이상 나올 것 같지 않던 눈물을 흘렸다. 사고 피해자 가족들은 오열하며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대원들을 보낼 준비를 했다.합동분향소가 차려진 후 헌화하며 마지막 인사에 나선 대원 가족 중 한명은 슬픔 속에 끝내 쓰러지기도 했다. 서로의 슬픔과 오열 속에 말없이 부둥켜 안으면서 위로를 나눌뿐이었다.이날 오전 10시엔 정문호 소방청장이 합동분향소와 각 대원 개별 분향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다. 가족들의 손을 부여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정 청장에게 가족들은 "애쓰셨습니다..."라며 애써 감정을 추슬렀다.이날 오후 2시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문을 올 예정이다.합동 장례식은 이날부터 5일 간 엄수되고 오는 10일에는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다.한편,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 5명은 지난 10월 31일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로 다친 선원을 이송하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당시 헬기에는 7명이 타고 있었고, 지금까지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정부는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할 방침이다.

2019-12-06 11:19:49

[소방헬기 추락]블랙박스 데이터 추출 완료…본격 원인 규명 나선다

지난 10월 31일 발생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의 블랙박스 데이터 추출이 5일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사고 당시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대화, 관제탑과의 교신, 비행 기록 등이 저장돼 있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등 사고 조사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프랑스로 보낸 사고 헬기의 블랙박스 데이터 추출이 모두 완료됐다는 연락을 프랑스 측으로부터 5일 받았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대화, 대구 관제센터 간의 이륙 교신, 정비사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음성 기록장치 등과 함께 당시 헬기의 속도와 방향, 고도, 엔진상태 등의 정보가 저장된 비행기록장치(FDR)가 설치돼 있다.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조사당국은 추출된 블랙박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 국토부 관계자는 "음성 기록은 바로 들을 수 있지만, FDR의 경우 2~3주간의 추가 해독작업이 필요하다.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 전까지,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한 기존 EC225 기종 사고와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도 다시 한번 점검한다. 이를 위해 조사당국은 블랙박스뿐만 아니라, 사고 헬기의 엔진과 메인 기어 박스 등 주요 부품도 각 제작사로 보냈다.한편,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쯤 응급환자 이송 도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해 탑승자 7명이 사망·실종됐다. 사고 이후 4명의 시신은 수습됐지만, 아직 3명은 발견하지 못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 수색 작업을 종료하는 한편, 오는 10일 소방청장(葬)으로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영결식을 진행한다.

2019-12-05 18:48:03

성남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21명"

성남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21명"

5일 경기도 성남시의회가 온라인에서 '핫'하다.내연녀 폭행 및 협박 혐의를 받는 현직 성남시의원이 이날 사퇴했다는 소식이 알려져서다.해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날 의원직에서 사퇴한 것은 물론 소속됐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도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사과문을 냈다.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의원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성남시의회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모습이다.해당 의원은 어제인 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고소됐으며, 이 고소 건과 관련해 향후 수사 및 재판 등의 절차에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 전망이다.즉, 아직은 사건의 진위와 관련, 고소인 측의 설명 및 주장만이 알려진 상황. 피고소인의 반박 내지는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다수 언론 보도에서는 해당 의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성남시의원은 모두 35명이다.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2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다음과 같다.◆성남시 수정구강상태윤창근김선임유중진신한호◆성남시 중원구고병용선창선박호근마선식임정미◆성남시 분당구이준배박문석박경희정윤김명수최현백조정식최종성유재호◆비례대표서은경최미경

2019-12-05 17:38:40

재건축사업 완료 이후 불거진 조합장 비리 의혹

재건축사업 완료 이후 불거진 조합장 비리 의혹

재건축사업 완료 이후에도 수년간 조합이 해산을 하지 않으면서 갖가지 의혹과 비리 사례가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재건축사업 이후 조합 해산과 관련해 강제할 수 있는 법이 없어 점검·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인 탓에 조합비 횡령 등 다양한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달서구 한 재건축 아파트가 준공된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현 조합장이 조합비를 빼돌리기 위해 고의로 조합을 해산하지 않고 있다는 고소가 최근 접수됐다.고소장에는 해당 조합장이 불필요한 소송을 걸어 조합을 유지하고 있으며 더 이상 조합의 할 일이 없음에도 월급과 운영비 명목으로 조합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이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9일 고소인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이보다 앞선 지난달 19일에는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현 캐슬골드파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A씨가 지난 8년간 조합 돈 7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13년간 조합 청산 절차를 의도적으로 미루면서 조합 소유 재산 가운데 일부를 자신의 급여 등으로 사용하는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해 왔다는 혐의를 받았다.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재건축 사업 완료 후 조합 해산과 관련해서는 해당법이 없어 관리·감독을 할 수 없는 탓에 문제의 소지가 내재해 있었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재건축 사업 완료 이후 조합의 상황에 대해 해당 지자체도 개입할 수 없는 형편이다.재건축 조합 청산과 관련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민법에서도 절차상 법안만 있을 뿐 공사 완료 후 언제까지 조합을 해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통상적으로 재건축 사업이 끝나면 조합은 남은 자금을 청산해 조합원들에게 돌려주고 조합을 해산해야 함에도 쌓아놓은 유보금 등 조합비를 다 쓸 때까지 청산하지 않거나, 조합원과의 소송을 핑계로 해산을 지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과거 재건축 조합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B씨는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 건으로 알려진 것 말고도 일부러 패소할 게 뻔한 불필요한 소송을 걸거나 갖은 이유로 조합을 해산하지 않는 사례가 더 있을 것"이라며 "피해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실례로 지난 9월 서울시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정비사업 후 1년이 지나도 해산하지 않는 정비조합에 대해 적극 개입할 수 있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지자체장 등의 업무 범위에 조합해산 준비를 추가해 미해산 조합에 대한 행정청의 개입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조합의 자치규약인 정관에도 조합 해산 일정 등을 담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2019-12-05 17:08:26

[이런일]달서구청, 이월드와 김장나눔행사

[이런일]달서구청, 이월드와 김장나눔행사

대구 달서구와 (주)이월드는 5일 이월드 정문광장에서 달서구 자원봉사자 100여 명, 이월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9-12-05 16:39:40

달서구청,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선정

달서구청,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산림청 주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소외계층 산림복지바우처, 도시녹화 성과율,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행정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했다.달서구청은 산림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노력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도시녹화, 산불예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2019-12-05 15:21:48

달서구청, 2020학년도 정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7일 오후 2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정시대비 대입 성공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입시설명회는 수능 이후 정시대비 지원전략과 정시 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위한 특강에 이어 대구·경북권 1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시상담이 현장에서 이뤄진다.또 서강대 등 전국 주요 26개 대학의 모집요강 책자를 배부하는 등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250여 명이 입장 가능하며 입장 시 정시대비 입시자료를 배부하고 행사장 로비에 수도권 및 대구·경북권 주요대학 입학전형 홍보물을 비치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와의 개별상담이 가능하도록 홍보·상담창구를 운영한다.달서구는 지난해 6월 EBS 달서구 지역 대학입시설명회를 유치해 수능대비 학습법과 수시·정시 대비 대입 성공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한 데 이어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역량 강화를 위해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학입시설명회는 수능이 끝나고 정시지원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12-05 15:19:37

동해바다서 대게잡이 통발어구 상습 절도 60대 선장 구속

동해바다서 대게잡이 통발어구 상습 절도 60대 선장 구속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5일 다른 선박이 투망해 놓은 통발어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62)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30t급 대게잡이 어선 선장인 A씨는 지난 3월부터 한 달 동안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에서 170여㎞ 떨어진 동해 먼바다에서 세 차례에 걸쳐 다른 어선이 투망 한 통발어구 5개 틀(시가 2천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틀 1개의 길이는 약 3㎞로, 간격을 두고 통발 150여 개가 달려 있다.포항해경 조사 결과 A씨는 어선에 어구가 부족하자 이를 훔쳐 조업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의 범행은 어구 절도 피해 어선이 어구를 투망 했던 곳 인근을 뒤지던 중 A씨의 어선에서 잃어버린 것과 같은 어구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들통났다.포항해경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A씨 어선의 선원 4명에 대해서도 어구 절도 범죄에 가담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2인 이상이 타인의 통발어구‧어획물을 훔치면 형법에 따라 1년~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2019-12-05 14:46:44

"역주행 우범지대" 대구 현대백화점 정문 옆 출입로

"역주행 우범지대" 대구 현대백화점 정문 옆 출입로

대구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 대구점) 차량 출입로가 역주행 상습지대가 돼 보행자 안전이 위협 받고 있다.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의 차량 출입로는 백화점 서편에 있다. 달구벌대로와 연결돼 있는데, 차량 출입로 동편(백화점 기준으로는 남편) 달구벌대로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켜지고 차량들이 멈춰 서면, 백화점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에게는 '찬스'가 생긴다.백화점 차량 출입로 앞 도로는 물론, 백화점 출입로의 입구 방향 도로가 수십초에 달하는 시간 동안 텅 비기 때문이다. 이때 출입로 출구 방향 도로에 있는 차량 가운데 앞에 있는 차량을 중앙선을 넘어 추월, 출입로 입구 방향 도로 위를 '역주행' 해 달구벌대로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왕복 차로를 일방통행 차로처럼 쓰는 셈. 이들 대부분은 수성구 방면으로 유턴하기 위해 도로 1차선 쪽으로 차량을 붙여야 하는 운전자들이다.저녁 퇴근 시간대 및 손님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 이런 상황을 쉽게 볼 수 있다.달구벌대로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가 꺼지기 전에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역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차량 출입로 횡단보도(달구벌대로 연결부)를 지나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적잖다.현장 교통 관리 직원들 역시 일부 백화점 고객들의 역주행 때문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을'의 입장에서 '갑'인 역주행 운전자들을 제대로 통제하기 힘들다는 것.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역주행에 대한 처벌은 일반도로의 경우 범칙금 6만원 및 벌점 30점이다. 자동차전용도로 역주행은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아울러 역주행은 교통사고특례법상 11대 중대과실에 포함되므로,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 발생시 형법에 따라 처벌받는다.이는 사고만 내지 않으면 역주행을 하다 걸리더라도 6만원만 내면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차량 출입로의 경우 단속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역주행이 이뤄지고 있다.

2019-12-05 14:26:23

경북 울진~봉화 잇는 국도 36호선 개통 내년 3월로 연기

경북 울진군과 봉화군을 잇는 국도 36호선의 개통 시기가 3개월 가량 늦어질 전망이다.지난 10월 울진을 강타했던 태풍 '미탁' 복구 작업 때문이다.공사 구간 중 9곳이 태풍으로 유실 피해를 입으면서 애초 이달 말 개통 예정이었던 국도 36호선의 완전 개통이 내년 3월로 늦춰지게 됐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건설하고 있는 국도 36호선 국도 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지난 2017년 7월 국도 36호선 중 봉화군 소천면과 울진군 금강송면을 잇는 20.8㎞ 왕복 2차로 일부 구간이 조기 개통된 이후 현재 울진군 금강송면부터 근남면까지 19.3km 구간이 폭10.5m 규모로 건설 중이다.전체 공정률 98%을 보이며 순항하던 공사는 지난 10월 초에 내습한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당시 울진지역에 집중강우(556mm·시간최대 90.2mm)가 내려 국도 36호선 건설공사 구간 중 비탈면 9곳이 유실된 탓이다.

2019-12-05 11:24:47

달서구청, 추계도로정비 대구시 평가 최우수

대구 달서구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기 위해 시행한 '2019년 추계도로정비 대구시 평가'에서 8개 구·군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주관으로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도로표지 정비, 위험 비탈면 정비 등 현장 평가 10개 항목과 도로대장 등 관리실태, 안전사고율 및 안전관리실적, 예산집행률 등 행정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다뤘다.달서구는 도로 477㎞ 구간에 대해 노후도로 보수 및 차선정비, 도로안전시설물의 적절한 유지보수,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등을 진행,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해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도로결빙 및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46:30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코너 신설 운영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코너 신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종합자료실 내에 장애인 및 고령자 정보접근성 확보를 위해 독서보조기기 코너를 신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선정돼 12종을 구입, 종합자료실에 설치했다.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탁상용 독서확대기 ▷휴대용 독서확대기 ▷화면확대 및 낭독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음성증폭기 ▷지체장애인을 위한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피난대피의자 ▷책상용 팔 받침대 ▷키 가드가 포함된 키보드 등을 갖췄다.독서보조기기는 장애인 및 고령자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도원도서관·성서도서관·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도 독서보조기기 이용이 가능하다.

2019-12-04 14:46:21

우리 소방서 스타대원은 누구?, 달성소방서 스타대원 시상식

우리 소방서 스타대원은 누구?, 달성소방서 스타대원 시상식

대구 달성소방서는 4일 달성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활동 스타대원 시상식을 열고, 현풍119안전센터 김상우 팀장을 스타대원으로 선정했다.현장 활동 스타대원은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재 현장 도착 시 방수 진화활동을 한 모든 현장 활동 대원을 기준으로 ▷화재 진압 지시 이행 여부 ▷현장 활동 적극성 ▷대원 상호 간의 소통·협력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이날 달성소방서는 최우수대원 3명, 우수대원 8명도 각각 선정했다.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4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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