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친딸에게 마약류 수면제 먹이고 신체 학대한 40대 실형 선고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신진우)은 21일 친딸에게 상습적으로 마약류 수면제를 먹이고 신체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A(49) 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친딸에게 수면제를 몰래 투약한 범행은 죄질이 무겁다. 또 피해자가 허위진술하고 있다며 책임을 전가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A씨는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모텔과 자신의 집에서 아내의 이름으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이혼한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딸(12)에게 음료수 또는 비타민이라고 속여 먹인 뒤 신체적 학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법정에서 해당 수면제를 자신의 딸에게 먹인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9-07-21 18:18:22

[포토뉴스] 영덕 강구항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에 화재

20일 오후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에 불이나 경찰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1 17:53:21

[포토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몰고 온 폭우에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사태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20일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한 도로변에 산사태가 발생하자 복구팀이 도로를 통제하며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07-21 17:53:11

대구 중구청, 환경미화원 관리 미흡, 책임 전가 의혹

지난달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미화원 휴일수당 부정수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구청이 안이한 행정 처리를 개인 비위로 몰아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당시 행정감사에서 이경숙 중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종량제 봉투 판매 및 재고를 관리하는 봉투창고 담당자였던 A씨가 2015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매달 출근하지 않고도 수천만원대의 휴일수당을 꾸준히 받았다"고 지적했다.지적이 나오자 중구청은 부랴부랴 조사에 착수해 A씨에 대해 근무지 변경과 환경미화원징계심사위원회 출석 요구 등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하지만 A씨가 지난 19일 이 의원과 만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상황이 뒤바뀌었다. 개인의 의도적인 부정수급의 문제가 아닌 중구청 담당직원의 행정처리 미흡과 환경미화원 관리 시스템 의혹이 터져 나온 것.A씨는 이 의원을 만나 "단순히 월급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확인하고 국민연금이 포함된 금액인 줄로만 알았지 휴일근무수당인지는 몰랐다. 출퇴근 근무카드를 직접 찍은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당연히 휴일근무에 대해 확인해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또 "월급 명세서는 한 번도 못 받았고, 구청 측이 빨리 해고를 받아들이라고 종용하기도 했다. 모르고 받은 돈이기 때문에 환급하는 등 징계는 받아들이겠지만 모든 책임을 혼자 떠안고 해고당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했다.이에 이 의원은 "개인 만의 잘못이 아닌 환경미화원 관리 담당자들의 잘못이 있음에도 책임지지 않고 A씨만을 해고해 이 일을 무마시키려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진실규명을 촉구했다.중구청 관계자는 "원칙상 본인이 직접 출퇴근 대장에 도장을 찍고 확인해야 하는 만큼 규정에 맞춰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중구청은 A씨에 대해 부정수급된 금액에 대해 이달 말까지 환급하도록 했으며, 오는 24일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2019-07-21 17:33:38

중구청, 침체된 수제화골목 활성화 방안 마련 본격적으로 나서

대구 중구청이 침체한 수제화골목 활성화에 나섰다.중구청은 최근 '대구 수제화골목 활성화 화 콘텐츠 개발·제작'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제화 골목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공동브랜드 및 상품개발 허브구축 방안 마련 등 사업 수행 계획 수립을 진행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제화 골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향후 지속 방향을 설정하고 ▷수제화 장인·기술 스토리북 및 홍보영상 제작 ▷수제화 골목 홈페이지 제작 및홈페이지 내 콘텐츠 개발·제작 ▷원 도심·수제화 골목 지도 및 잡지 제작 ▷명인 명품 맞춤구두 거리 조성 및 명가·명인·명품 인증제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이어 가죽 공예방 운영 및 특색있는 상가 및 청년창업 지원, 수제화 제작 및 구두디자이너 양성 아카데미 운영, 구두 리사이클링을 통한 주민자치활동 및 공유경제 활성화 등 세부방안 추진안도 논의됐다.중구청은 착수보고회에 이어 오는 10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 아이디어 회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 수제화골목 활성화 사업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2019-07-21 15:46:36

상주 지진 또 이어질까? 20일 2.0→21일 3.9→?. 기상청 날씨누리

상주 지진 또 이어질까? 20일 2.0→21일 3.9→?

상주에서 최근 지진이 잇따라 발생, 향후 지진 내지는 여진이 이어질 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기상청에 따르면 어제인 20일 오전 0시 38분 40초쯤 경북 상주시 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심야에 발생한데다 태풍 다나스 북상 등의 여파로 덜 주목받은 편이다. 또한 최대진도가 가장 약한 'I'(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됨)이었기 때문에 이를 감지한 사람도 적었다.이어 오늘인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쯤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최대진도 'IV'(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림)를 기록, 전국 곳곳에서 지진을 감지할 수 있었다.아울러 상주에서는 올해 들어 7월에 지진이 첫 발생한 것이며, 또한 이틀 연속으로 잇따른 것이다.지진의 규모가 크고, 진도도 높았던데다, 지진이 이틀 연속 발생했다는 점에서 일부 주민들은 앞서 같은 경북의 경주와 포항에서 잇따랐던 지진 연속 사례가 상주에서도 발생하는 것은 아닌 지 우려하고 있다.기상청은 향후 여진 등 지진 관련 정보를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19-07-21 12:53:43

상주 지진, 전국 계기진도정보. 기상청

21일 상주 지진, 올해 '최대진도 IV' 3번째 사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에 경북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이 지진을 전국에서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상주 주민들은 물론 인근 대구경북과 충북 주민들이 강하게 느꼈고, 상주와 가까운 대전, 세종, 전북, 강원, 경기, 경남, 충남 주민들은 물론 서울, 부산, 광주 등 상주와 먼 주민들까지 감지하는 등 전국에서 감지했다.이번 지진은 최대진도가 'IV'로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었다.보통의 지진이 최대진도가 'I'(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됨)인 것과 비교해, 상주는 물론 전국 곳곳에서 지진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로 분석된다.지진의 규모와 최대진도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한 예로 지난 2월 10일 포항시 북구 인근 동해안에서 이번 상주 지진보다 큰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최대진도는 'III'(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림)였다.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최대진도 IV를 기록한 사례는 1월 10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2.5 지진, 4월 19일 강원 동해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에 이어 3번째 사례이다.

2019-07-21 12:27:30

출처: 기상청

상주·대전·청주 지진, 어느 정도였나?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구체적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관현리'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지진의 여파로 80~100㎞ 떨어진 충청북도 인근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빗발쳤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청북도 인근에 진동이 전해진 이날 오전 11시 6~8분, 50~60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의하면 충청북도에 미친 영향은 창문과 전등이 흔들리고, 탁자 위에 있는 일부 물체가 떨어지는 정도라고 설명했다.또한 대전 지역에서도 이날 발생한 경북 상주 지진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지진 여부를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수십 건 이상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까지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50차례 발생했고,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10차례였다.

2019-07-21 11:48:06

태풍으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간 바지선 M호에서 해양경찰들이 승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영덕군 강구항 표류하던 바지선 구조

20일 영덕군 강구항에서 바지선 2척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2시 32분쯤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바지선 M호(457t·승선원 1명)와 H호(389t) 2대가 줄이 풀려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가 울진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들은 강구항 북방파제 끝단 해상에서 고정하고 있던 밧줄이 풀리며 닻이 끌려 항내에서 표류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M호는 모래바닥에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걸린 것)돼 닻과 밧줄로 인근 육지에 육상에 고정됐다.H호는 닻으로 고정해 끌림이 없는 상태이며, 구조된 승선원의 건강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경비함정을 강구항 인근 해상에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항내에 예인선과 민간자율구조선을 대기시키고 파출소 경찰관을 동원해 주기적으로 선박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2019-07-20 20:45:35

영덕 강구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영덕 앞 바다에서 어선 화재…10여 분만에 신속히 진화

태풍을 피해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10여분만에 신속히 진화됐다.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24분쯤 영덕군 강구항 저유소 인근에서 어선 T호(4.35t)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시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강구파출소,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해 어선 기관실 부근에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4분만인 오후 1시 38분쯤 화재를 우선 진압했다.다행히 화재 당시 T호는 태풍을 피해 정박 중이어서 승선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또 화재어선 옆에는 3척의 어선이 함께 태풍을 피해 계류 중이었으나 인근 선박에는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어선 소유자 및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19-07-20 18:58:17

본지가 드론으로 촬영한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전경. 매일신문DB

영풍석포제련소 임원 등 2명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혐의로 구속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19일 영풍석포제련소 상무 A씨와 대기오염물질 측정 위탁업체 임원 B씨 등 2명을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이들은 제련소가 3년 간 측정한 4천400여 건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자료 가운데 약 40%인 1천800여 건의 수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환경부 소속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여수산단 입주기업의 배출물질 조작 사건을 조사하던 중 대구 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위탁업체의 영풍석포제련소 수치 조작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07-19 19:52:40

대구서 대형견 물림 사고 또 발생? 행인 "물렸다" vs 견주 "안 물었다" 진술 엇갈려

대형견에게 사람이 물리는 사고가 속출하면서 반려견 관리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개물림 사고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대구지방경찰청과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쯤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산책하던 A씨의 대형견 보더콜리(1살)가 60대 행인 B씨 허벅지를 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개는 목줄을 했지만 입마개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개에 물려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지만 A씨는 "개가 물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경찰은 양 당사자와 목격자를 조사해 사고 경위와 피해 여부를 파악한 뒤 견주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5일에는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주택가에서 6세 여아가 중형견인 아메리칸 불리에 머리를 물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은 바 있다.

2019-07-19 17:54:49

50대 남성 추락사, 치맥축제 열리는 대구 야외음악당 안전관리 도마

치맥페스티벌이 한창인 대구 두류 야외음악당 옆 분수대에서 한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면서 미흡한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랐다.1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의 10m 높이 분수대에서 A(52) 씨가 추락했다.A씨는 "추락한 사람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6분 만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10여 분 만에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사망 판정을 받았다.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야외음악당 옆 분수대 위 난간에 기대어 있다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있었지만 분수대 위 난간 주변에 오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야외음악당 무대에서 분수대 난간까지는 직선거리로 불과 20여m에 불과해 허술한 안전관리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지만, 대구시와 치맥페스티벌협회측은 행사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대구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안전관리요원 50여명을 행사장 곳곳 배치해 수시순찰 등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며 "사건현장은 행사장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장소로 따로 협회 측이 안전 관리하는 곳은 아니다"고 말했다.야외음악당 관리사무소 관계자 역시 "사고장소는 행사가 열리는 시간도 아니고 행사장소와는 무관한 곳이다"며 "사고장소에는 1.5m 높이의 안전펜스와 경고문 등을 설치하고 관리하고있다. 추락자가 이를 직접 타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구치맥페스티벌 사무국과 경찰은 난간 주변으로 폴리스라인을 쳐놓고 사람들의 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향후 사고 발생 우려에 대비해 야외음악당 관리 주체인 문화예술협의회 측과 협의하는 등 안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인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추락 직전 "모든 걸 책임지겠다"고 외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뛰어내렸을 가능성 등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8 19:56:59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장서 50대 남성 추락해 사망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한창이던 두류공원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의 10m 높이 분수대에서 A(52) 씨가 추락했다.A씨는 "추락한 사람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6분 만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10여 분 만에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사망 판정을 받았다.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분수대 위 난간에 기대어 있다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일행과 함께 있었는지, 술을 마셨는지 등 추락 당시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7:57:19

불편한 한일관계 한일커플에게도 불똥

한국인 남편과 결혼 후 대구에 10년째 살고 있는 일본인 A(41) 씨는 온라인 상에서 한일커플의 삶 등에 대해 써왔던 글을 당분간 쓰지 않기로 했다. 그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온갖 비방을 쏟아내는 글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 당분간은 글을 쓰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일본상품 불매 운동 등 국내에서 반일 여론이 들끓으면서 그 불똥이 국내 거주하는 한일커플에게도 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성에 기댄 강도 높은 비방이 줄을 이으면서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양상이다.11년 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귀화해 대구에서 6년째 살고 있는 일본인 B(40) 씨는 "한국인과 일본인은 외모상으로 드러나는 차이가 없다 보니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면서 "더구나 주위 분들은 최근 반일감정 때문에 불편하진 않으냐고 오히려 걱정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다만 B씨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자녀다. 그는 "엄마가 일본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지 걱정스럽다"며 "한일관계가 악화할 때마다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된다"고 털어놨다.B씨는 "한일관계가 역사적 문제부터 많은 감정이 엮인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항상 아이들에게 나라 간의 관계와는 별개로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준다"며 "아무쪼록 한일관계도 우호적인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 아내와 함께 일본맥주를 사러 갔다 길거리 시민들에게 봉변을 당한 한 한국인 남성의 사연이 올라오기도 했다.통계청의 최근 3년간 국적별 외국인 혼인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적의 배우자와 혼인한 전국 건수는 2016년 1천219건, 2017년 1천154건, 2018년 1천100건에 달한다. 대구에서도 같은 기간 45건, 39건, 40건으로 한일커플의 혼인 건수가 꾸준하다.허창덕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현재 악화한 한일관계의 원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우리 안의 일본인들을 보듬는 편이 현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데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7:24:35

중구청, 21일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대구 중구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9년 제1회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뉴트로-욜로 모이라'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경상고등학교 관악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구립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청소년동아리팀의 무대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무대에서는 댄스 5개팀, 밴드 3개팀, 힙합 1개팀 등 9개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고, '액체괴물 만들기'와 '중구약방'에서 안전관련 퀴즈문제 풀이 체험 부스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2019-07-18 15:53:50

[속보]"골프공 소리 스트레스"…대구 대명동 스크린골프장 방화범 사망

대구 남구의 한 스크린골프장에 불을 질러 업주 부부에게 화상을 입힌 방화범 A(57)씨가 18일 치료 도중 숨졌다.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불을 지르다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6시 17분쯤 숨을 거뒀다.A씨는 17일 오후 6시 51분쯤 대구 남구 두류공원네거리 인근(대명동)의 한 스크린 골프장 건물에 찾아가 2층 카운터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스크린 골프장 폐쇄회로(CCTV) 화면에는 A씨가 가연성 액체를 2층 실내에 뿌리고 던지는 과정에서 불이 몸에 옮겨붙는 장면이 찍혀 있다.이 사고로 골프장 주인 부부 B(53)씨와 C(50)씨 역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때 심정지가 왔던 C씨는 의식불명으로 상태가 위중하다.A씨는 평소 골프공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 골프장 바로 옆 A씨 집에서는 '공치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최근까지 수차례에 스크린골프장 업주에게 소음 관련 항의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감식을 시작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2019-07-18 10:52:36

18일 오전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펜션 화재 고교생 1명 연기흡입 부상, 생명에 지장없어

18일 오전 3시 20분쯤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펜션 객실에서 불이나 건물 1개 동을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객실 투숙객 A(17) 군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객실에는 A군과 친구 등 고등학생 10명이 묵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나기 시작해 밖으로 대피했다는 투숙객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07-18 09:07:34

[포토뉴스] 대구 스크린골프장 방화 추정 화재...2명 의식불명

17일 오후 6시51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019-07-17 22:41:44

[포토뉴스] 대구 스크린골프장 방화 추정 불이 나 3명 중경상

17일 오후 6시 51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주형 기자

2019-07-17 21:31:57

1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하 두류공원네거리 인근 스크린 골프장 입구.

대구 대명동 스크린 골프장 화재…3명 화상, 2명 중태

대구의 한 스크린골프장 건물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환자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오후 6시 51분쯤 두류공원네거리 인근의 한 스크린 골프장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3층 규모로 1층은 주차장, 2·3층은 스크린 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두류공원네거리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6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9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지만 건물 안에 있던 A(57)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특히 50대 중반의 남성은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50대 중반의 여성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빨리 진압했지만 인명피해가 컸다"며 "1층 계단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9-07-17 19:49:14

17일 해병대사령부가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사고 순직 장병 1주기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배형욱 기자

"국가 위해 헌신한 장병 5명이 헬기 추락사고로 숨졌는데 아직도 책임자가 없다"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가 추락해 장병 5명이 순직하는 참사가 발생했지만, 사고 1년이 지나도록 사고 책임자가 밝혀지거나 처벌이 이뤄지지 않아 유가족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17일 해병대 마린온(MUH-1) 추락사고 희생 장병 유가족들은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사고 1주기 추모식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장병들이 숨졌는데도 사고 책임자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지도 의문"이라며 "이런 국가가 장병들에게 희생을 요구할 수 있겠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이런 이유로 일부 유가족은 지난 16일 추락사고 책임자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다시 검찰에 제출했다.고 박재우 병장 유가족은 "마린온 추락 사고를 수사해 사고 원인을 제공한 관련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제기한 지 1년이 다 되도록 입건 여부 등 어떤 내용도 전해 듣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이들은 지난해 7월 19일엔 마린온 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사고 이후 민·관·군 합동사고조사위원회가 5개월 간 조사를 통해 사고 직접 원인을 프로펠러 회전축인 로터마스트의 결함으로 결론 내렸다고 해도, 날개(로터블레이드) 결함, 부품 검수 부실 등 여러 의혹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날개는 KAI가 제작했다.고 노동환 중령 유가족 등도 16일 로터마스트 제조·납품회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코리아(AH)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이들 유가족은 "AH를 포함해 추락사고 책임이 있는 KAI·국방부는 유족에게 기종 안전성 향상 등을 위한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도 말하지 않고 있다"며 "안전성에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이 사고 일주일 뒤 마린온 모체인 수리온을 정상 운항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마린온 추락 사고는 지난해 7월 17일 포항 해병대1사단에서 정비 후 시험비행을 하던 중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헬기 탑승 장병 6명 중 5명이 숨졌고, 부상을 당한 1명은 아직 통원 치료를 받으며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9-07-17 18:31:25

시민·환경단체 "대구대공원, 녹지 비중 키우고 동물원 조성 철회해야" 주장

민간특례 조성을 앞둔 대구대공원의 녹지 비중을 확대하고, 동물원·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지적이 나왔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7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대구대공원 조성사업은 대구시 최초 공원조성 민간특례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원 조성에 따라 생계 터전을 잃는 원주민에 대한 토지난민 대책을 비롯해 시민적 합의를 반영한 조성계획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들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달 19일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요약보고서'를 공개했다. 개발주체인 대구도시공사가 수성구 삼덕동 일대인 대구대공원 부지(187만8천847㎡)의 15.1%(28만3천063㎡)를 주거시설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84.9%(159만5천574㎡)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한다는 내용이다.시민단체는 도로, 조경시설, 휴양시설, 교양시설 등을 조성하고 나면 전체 부지의 57.9%(108만7천835㎡)만 자연녹지로 보전되는 점을 지적하며 "녹지를 지키고 시설조성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시설 수와 면적을 축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한 체험·학습형 동물원과 반려동물테마파크 시설 재검토도 촉구했다. 대구대공원은 담비와 삵, 수달, 하늘다람쥐 등 법정 보호종 서식지임에도 이를 파괴하고 비좁은 공간에 동물을 가둬놓아 '동물감옥'에 불과하다는 지적인 것.이들 단체는 "공원 내 조성 예정인 반려동물테마파크에 반려동물 장례식장, 유기동물 보호센터 등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7-17 18:22:23

중구청, 달서천, 남산천, 이천천 일원에 도로 통행제한표지판 설치 완료

대구 중구청이 지역 내 복개 구조물 보호 및 운행위험 방지를 위해 복개구조물이 있는 도로 일대에 통행제한표지판 설치를 완료하고 중장비 차량 통행 제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치 사업은 지역 내 복개구조물의 기능과 안전을 유지하고 재난 및 재해 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됐다.중구청은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달서천(대신동 큰장삼거리~북비산로 서구경계) ▷남산천(남산2동 서현교회~달성동우체국) ▷이천천(대봉1동 성지교회~김광석길 주차장) 복개구조물 일대에 차량운행제한 규제표지 109개, 안내표지 12개를 각각 설치했다. 또 총 중량 30t 이상 차량 등에 대해 이달부터 차량운행제한에 들어갔다.

2019-07-17 16:28:44

중구청, 행정안전부 교부세 3억원 확보, CCTV 확충 나서

대구 중구청이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하반기 생활안전 CCTV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주민들이 설치 요청한 장소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의 의견을 받아 이달 중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실사 후 설치장소 30곳 정도를 선정한다.이후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처 설치장소를 확정한 후 다음달 중 설계 및 사업자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중구청은 이에 앞서 상반기 사업으로 지난 5월에 동덕로30길 151-38 등 34곳에 CCTV 36대를 설치하고 주민제안사업으로 남산로13길 55-19 등 4곳에 CCTV 4대를 설치한 바 있다.설치된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각종 범죄,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 조치에 사용된다.지난 2월에는 남산2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차문을 당기고 다니는 30대 남자를 관제사가 발견해 112에 신고,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CCTV와 같은 안전시설물을 더욱 확충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10:56:32

3층서 뛰어내려 달아난 마약 사범,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달아난 50대 남성이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다.대구경찰청은 17일 오전 5시 22분쯤 마약법 위반 혐의를 받는 A(51) 씨를 남구 대명동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도주 후 택시를 타고 경찰의 추적을 피했다. 경찰은 A 씨가 자주 연락하던 지인의 집 앞에서 잠복하다 택시에서 내리는 A 씨를 발견해 검거했다.앞서 경찰은 16일 오후 4시쯤 달서구 죽전동에서 A 씨를 검거했다가 "노모를 만나게 해달라"는 부탁에 못이겨 오후 5시 10분쯤 서구 내당동 한 아파트에 들렀다. 하지만 A 씨는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3층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주했다.경찰은 A 씨에게 도주 혐의를 추가하고 도주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도주의 빌미를 제공한 경찰관의 대처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2019-07-17 10:14:42

[포토뉴스] 중앙고속도로 추돌사고

16일 낮 12시 37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읍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앞에서 춘천 방향 추돌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지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독자 정광진씨 제공. 연합뉴스

2019-07-16 18:00:43

[포토뉴스]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16 17:56:14

16일 오후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서대문구 홍은동 한 야산 입구에 구급차와 경찰차가 서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정두언 전 의원 사망 발견 현장

16일 오후 정두언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한 공원이 통제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유서를 써 놓고 외출했다는 정두언 전 의원 부인의 신고를 받고 주변 일대를 수색, 자택 인근 실락공원에서 정두언 전 의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혼자 견디고 계신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인가요?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 (www.hopeclick.or.kr)희망의 전화 ☎129 (www.129.go.kr)생명의 전화 ☎1588-9191 (www.lifeline.or.kr)청소년상담원 ☎1388 (www.cyber1388.kr)에서24시간 대기 중인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7-16 17:52:59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나이는? 가족관계는?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김준기 전 회장은 1944년 12월 4일생으로 올해 만 74세다. 송정초, 북평중, 경기고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아버지는 정치인 김진만 씨다. 아내 김정희 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정희 씨는 김성수 고려대 설립자의 조카손녀다.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미륭건설을 창업하면서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1970년대 건설 경기 호황으로 사업을 키워 창업 10년 만에 30대 그룹에 진입했다. 한국자동차보험을 인수하고 보험과 전자, 제철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동부한농화학 회장(1997년), 동부전자주식회사 회장(2002), 동부그룹 회장(~2017)을 지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2005~)을 맡고 있다.아래는 자세한 경력사항.~2017 동부그룹 회장2005.02~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2002.10 동부전자주식회사 회장1997 동부한농화학 회장1997 동부정보기술 회장1989.04 동부생명보험 회장1988 동부문화재단 이사장1986.09 동부석유화학 회장1985.05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1984.10 동부제강 회장1983.05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1983.05 한국자동차보험 회장1983.03 해외건설협회 이사1982.05 서울상공회의소 상임위원1982 동부투자금융 회장1972.10 동부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1971 동부고속 설립 대표이사1969.01 미륭건설 설립 대표이사

2019-07-16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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