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서류 제출 시기 놓쳐 영천 '로봇캠퍼스' 틀어졌다

6시 이후 업무용 컴퓨터 'OFF'…확산되는 '워라밸'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지역 은행권이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은행들은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하고자 불필요한 야간 근무를 줄이고, 직종에 따라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대구은행은 이달 들어 근무시간이 지나면 업무용 컴퓨터 전원이 꺼지는 'PC오프제'를 강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도입한 PC오프제는 그동안 부서별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했지만 이달부터 주 52시간에 맞춰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후 6시 이후 PC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유연근무제 도입도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유연근무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쳤고, 우선 적용할 부서를 논의하고 있다. 유연근로제의 형태는 업무 특성에 맞춰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가 될 전망이다.농협은행 대구본부도 지난 4월부터 PC오프제를 시행하고 있다. 조기출근을 막고자 오전 8시 30분 이후부터 PC 사용이 가능하고,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PC가 자

제주서 관광 잠수함 내부 폭발사고…3명 중경상

이르면 내달 개각 단행…조국, 법무장관 입각설

사립학교법 위반 노석균 전 영남대 총장 벌금 200만원

홍남기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한도 100만원 확대"

권영진 시장 "김해신공항 부울경 만의 공항 아니다"

김부겸 "김해신공항 검증 전 5개 지자체 합의 선행돼야"

대구시의회 "김해신공항 재검토 즉각 철회하라"

특정 여행사에 계획서 내게하고 특혜 준 경북교육청

나랏돈 물쓰 듯…쓰레기통 8개 2천만원 책정

'길가 쓰레기통 8개 설치비용 2천만원, 개당 250만원.'대구 서구청이 최근 열린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에 제출한 추경 사업 중 일부 내용이다. 서구청이 서부시장과 달성토성마을에 쓰레기통 8개를 설치하기 위해 개당 25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이다.구청은 디자인이 독특한 쓰레기통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지만, 구의회는 전액 삭감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대다수 주민들도 '예산 낭비'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고가 논란을 일으킨 이 쓰레기통은 이미 대구 도심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청이 앞서 올해 1월 예산 1천701만원을 들여 커피 용기 모양의 쓰레기통 7개를 동대구역과 대구공항에 설치한 것. 이 쓰레기통의 개당 가격은 243만원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길가에 설치된 쓰레기통 가격이 개당 40만~6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4배 이상 비싼 쓰레기통이다.상상을 초월한 쓰레기통 가격에 상당수 시민들은 고개를 저

"단속 예고에도" 대구경북 음주운전 18명 적발

박원순 "애국당 공무방해치상죄…조원진 월급 가압류"

'대구 상생형 일자리' 첫발…이래AMS 협의체 구성

이장이 뭐길래…주민 73명 마을서 자리 두고 '시끌'

아들 딸이 뭐길래…자녀 문제로 홍역 앓는 정치인

대구서도 '닭껍질 튀김' 맛 본다…27일 판매

[쪽방 체험기] 땀에 굉음까지, 결국 잠 포기 밖으로…

지난 11일 대구 쪽방 주민 2명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전국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에 폭염대책 촉구 진정을 냈다. 쪽방촌의 더위나기는 생존권과 인간 존엄성 침해라는 것이다. 이들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과연 생존권까지 위협받는 주거환경이 어떤 지 본지 기자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대구 북구 한 쪽방에서 직접 체험해봤다.◆습기·해충·소음 삼중고, 폭염기엔 더해기자가 닷새를 빌린 쪽방은 지은 지 40년도 넘은 건물에 10가구가 모여 사는 곳이다. 가로 150㎝, 세로 190㎝로 채 한 평이 안 되는 쪽방에 하루 거주하는 비용은 1만원. 그래도 이곳은 주민들 사이에서는 고급 쪽방으로 통한다고 했다. 전기패널이 있어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여름철에는 하루 세 번 씻어도 집주인이 눈치를 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창문 밖이 벽으로 가로막혀 있어서인지 쪽방 안은 30℃ 안팎의 기온에도 굉장히 습하고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맺

'수성범어W' 성공 이끈 아이에스 동서 비결은…

[건강+] 요로결석, 내시경으로 콕 집어낸다

국정원 "北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최룡해 반열"

수성구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이달 말 공개

대구경북 청소년 인구 10년새 20% 줄었다

칠곡경북대병원 용역직 근로자 26일부터 파업

유치원·초중등 교사, 대구 215 경북 623명 선발

대구FC, 에드가·홍정운 등 주전 부상에 휘청

대구 FC가 주축 선수의 잇따른 부상 악재로 휘청이고 있다.대구는 25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에드가 선수가 지난 K리그1 16R 강원과의 경기 중 어깨 부상을 당했으며, 정밀검사를 진행한 끝에 '우측 어깨 골절' 진단을 받아 3주 정도의 재활기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또 "홍정운은 지난 K리그1 17R 서울과의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했으며, 정밀검사를 진행한 끝에 '좌측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두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선수가 몸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공격의 선봉장인 에드가는 이번 시즌 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고루 활약하며 대구의 공격을 이끈 선수다. 시즌 초반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결장하고도 리그에서만 6골 1도움을 쌓았을 정도로 팀 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홍정운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대구가 예상을 깨고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주축이다. 부동의 센터

삼성, '약속의 땅' 포항서 두산에 11대2 대승

삼성, 29일 디즈니 '라이온 킹' 유니폼 입는다

류현진, 시즌 10승 도전 '3전4기'…29일 출격

7월 장애등급제 폐지…중증·경증으로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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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으로 떠나요" 해수욕장 29일부터 개장

전국 유림 600명 참가, 신라 국학 유학경연대회

신라 국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기 위한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가 2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 청년유도회 경주지부가 주관하는 경연대회엔 전국 유림 600여 명이 참석한다.대회 찹가자들은 홀기(제사의식 순서를 적은 문서)를 곡조에 맞춰 읊는 의례부, 경전을 암송하는 국학부, 시창을 하는 예악부, 휘호대회인 서예부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의례부 경연은 참가자가 출신지의 진본 홀기로 경연을 펼치는 만큼 지역별로 다양하게 전승돼 온 홀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부문별 평점 총계가 가장 높은 향교에게는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상'을 준다.경주시 관계자는 "682년 설립한 신라 최초 국립교육기관인 국학을 재조명하고 전국 유림의 화합과 유교문화 전승을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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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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