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 주부배구대회 1만5천여명 운집…3년만에 배구로 하나된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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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성황리 개최
우승 임오동, 준우승 형곡1동…나태주·노라조·한강 초청 공연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구미지역 LG계열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2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민 1민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여성의 사회참여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중단한 지 3년 만에 다시 열려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더 뜨거웠다.

이날 행사장에선 벌룬쇼, 스토리마술쇼, 길거리노래방과 에어바운스놀이터, 어린이볼풀장, 예절교육&전통체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사주·타로, 푸드트럭 운영 등으로 참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 나태주, 노라조, 한강 초청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운영 전반에서 친환경 다회용기와 생분해성 재활용 소재 사용, 친환경 쉼터운영, 환경 관련 캠페인 등 지구 환경을 살리는 축제로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 25개 읍면동 주부선수들이 2개 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임오동, 준우승 형곡1동, 3위 원평동, 4위 옥성면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임오동의 최지숙 주부배구선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절을 뒤로 한 채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구미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LG는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8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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