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수해복구에 힘 모을 때"…퇴임 100일 행사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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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3일 제주올레길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3일 제주올레길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4일 퇴임 100일을 맞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기념행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12일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금은 수해복구에 다 함께 힘을 모을 때"라며 "8월 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 100일 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다.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 상황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퇴임 100일 행사가) 장기간의 욕설, 소음시위에 대응하고 주민 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 뜻은 고맙게 여긴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문 전 대통령 퇴임 100일을 맞아 14일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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