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17일만의 1만명 아래" 오후 9시 9656명 확진 "최종 결과도 네자릿수?"

경기 2천488명, 서울 1천213명, 경북 848명, 경남 554명, 강원 515명, 전북 479명, 대구 460명, 전남 409명, 충남 399명, 대전 386명, 인천 377명, 광주 335명, 충북 330명, 부산 312명, 제주 232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모래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과 무더위를 식히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모래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과 무더위를 식히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9천65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117일 만에 오후 9시 집계가 1만명 밑으로 기록된 것이다.

지난 1월 25일 오후 9시 집계가 9천218명이었고, 이어 1월 26일 오후 9시 집계는 1만2천410명이었다.

즉, 1월 25일 이래로 처음으로 오후 9시 집계가 1만명 아래로 내려온 것.

그러면서 최종 결과도 1만명 아래로 나올 지 주목된다.

가장 최근 1만명 아래, 즉 네 자릿수 일일 확진자 기록은 1월 24일 집계된 8천571명이다. 이어 1월 25일 최종치가 1만3천10명으로 급증했고, 이후 계속 치솟아 3월 16일 치가 62만1천328명을 기록하는 등 3월에 확산세가 정점을 찍었다.

이같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정점으로부터 2개월여가 지난 오늘, 1만명을 조금 넘기거나 1만명 밑 기록이 쓰이는 수순이 예상되는 것.

어제인 21일의 경우 오후 9시 집계가 1만8천770명이었고, 자정까지 528명이 추가됐다. 이어 주말효과에 따라 확산세가 절반 수준인 오늘은 남은 3시간 동안 어제보다 더 적은 수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남은 3시간 동안 344명 미만이 추가되면 약 4개월만에 네 자릿수의 일일 확진자 기록을 쓰게 된다.

최근 한 주, 즉 5월 15~21일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1만3천290명(5월 15일)→3만5천104명(5월 16일)→3만1천342명(5월 17일)→2만8천124명(5월 18일)→2만5천125명(5월 19일)→2만3천462명으로(5월 20일)→1만9천298명(5월 21일).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2천488명 ▶서울 1천213명 ▶경북 848명 ▶경남 554명 ▶강원 515명 ▶전북 479명 ▶대구 460명 ▶전남 409명 ▶충남 399명 ▶대전 386명 ▶인천 377명 ▶광주 335명 ▶충북 330명 ▶부산 312명 ▶제주 232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6월 28일 0시 기준 )

  • 대구 460
  • 경북 340
  • 전국 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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