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베트남 유학생들, 장학금으로 생활비까지 해결

유학생 3명, 각각 10개월간 500만원 지원받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 선발된 경일대의 베트남 유학생들. 경일대 제공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 선발된 경일대의 베트남 유학생들.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현재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이하 GKS)에 선발돼 매월 50만원 씩 10개월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GKS는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자비로 유학길에 오른 학생 중 학부과정 2년 이상을 재학하고 재학 기간 100점 만점에 평균 80점 이상, 직전 학기 학점 100점 만점에 평균 80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등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만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선발에서 경일대는 딘티반안(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2학년), 응웬반꾸이(기계공학전공·2학년), 웬중닷(기계공학전공·2학년) 등 모두 3명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딘티반안 학생은 경일대에서 학기마다 평균 4.3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 성적우수장학생으로서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고 있다. 이번 GKS 장학생 선발로 생활비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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