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미래산업특위 킥오프…1:1000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 전략 모색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위원장 조명희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다시! 대한민국! 1:1000 디지털 플랫폼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는 이름 아래 특위 킥오프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2.4.26. 조명희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미래산업 일자리특별위원회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산업특위 킥오프 세미나 '다시! 대한민국! 1:1000 디지털 플랫폼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산업특위 위원장인 조명희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석준 의원, 국회 ICT융합포럼, 국회 국토공간정보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미래산업 일자리 전략'에 대해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권문혁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물관리부 부장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 구축 사례(섬진강)을 통해 본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정밀(1:1000) 공간정보 구축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발표한다.

토론자로 ▷조우석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 ▷이강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정책위원장 ▷송재승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부교수 ▷강성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상근부회장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등이 참여한다.

조명희 특위 위원장은 "특위 1기 활동을 통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1:1000 전자지도 구축 등 미래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간담회와 세미나를 추진하며, 여러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국정 정책에 반영해 왔다"며 "새로 출범하는 2기 특위에서도 산학관연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기술 기반, 현장중심 활동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한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1:1000 전자지도는 디지털 트윈 고도화를 통해 정밀하게 구현될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권역별 도로 관리는 물론, 임도 설계·산사태 관리·사방댐 설계·산불초소 관리와 같은 산림 분야와 국가하천 및 소하천 관리, 자연재해 재난 등 수자원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보이는 국토정보 인프라'로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국민 서비스의 가장 기초적인 정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산업특위는 2020년 7월 디지털 경제 시대의 미래 산업을 발굴하고 육성책을 마련하고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출범했다. 그리고 비대위가 끝나면서 특위 활동도 막을 내렸으나 지난 7일 최고위원회에서 추가 특위 활동 필요성이 요구돼 '윤석열 정부'에서 빅데이터·AI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데 지향점을 두고 재출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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