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총, 17일 오후 3시 순복음대구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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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턴 두류수영장 앞에선 콘서트도 개최

부활절 연합예배 모습. 대기총 제공
부활절 연합예배 모습. 대기총 제공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이하 대기총)는 17일 오후 3시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위로'라는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다.

이번 예배에는 대구 1천600개 교회와 성도 29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현장 및 영상 예배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두류수영장 앞 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는 소향 등 국내 정상급 가수와 성악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특히 다음세대들이 부활 생명으로 새희망을 얻게 하고자 '2022 부활생명콘서트'도 개최한다.

이날 헌금 전액은 최근 발생한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전달된다.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장 이재범 목사(남부교회)는 "많는 교회와 성도들이 현장예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대기총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된다"며 "온 교회와 성도들이 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해 부활 생명으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기총 회장인 송기섭 목사(동막교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하나님의 참 위로가 있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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