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EBS1 한국영화특선 '궁합' 4월 2일 오후 10시 50분

나라 운명 좌우할 옹주의 혼사
부마 후보 궁합풀이 좌충우돌
경쾌한 스토리·개성 연기 재미

조선시대 나라의 운명 좌우할 옹주의 부마 간택 궁합 풀이 역술가와 옹주의 콤비 앙상블

EBS1 TV 한국영화특선 '궁합'이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혼사를 앞둔 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 풀이로 조선의 운명이 달린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선시대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때,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려 한다.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 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는데….

영화는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옹주의 혼사와 궁합 풀이라는 경쾌한 스토리가 더해져 흥미를 배가시킨다. 배우 심은경과 이승기가 혼사를 앞둔 옹주와 역술가로 만나 콤비 앙상블을 선보인다. 또한 연기력 탄탄한 조연들의 개성 넘치는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사주와 궁합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 잡아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명리학으로 발전했다. 각기 다른 사주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연으로 사주팔자에 얽힌 인연을 총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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