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낭만섬 낭도 코디네이터 길환 씨 이야기

KBS1 '인간극장' 2월 7일 오전 7시 50분

KBS1 TV '인간극장'이 7~1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낭만적인 섬, 전라남도 낭도를 누구보다 애틋하게 아끼는 한 사람이 있다. 고향도 아닌 낭도 사랑에 빠진 최길환 씨는 이곳에서 인생 2막을 펼치며 산다.

길환 씨는 결혼 전 자유로운 삶이 좋아 관광 가이드로 전국 곳곳을 누볐지만 결혼 후엔 나 좋은 일만 하며 살 순 없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분식집 운영에 가전제품 영업, 녹차 유통 사업까지 하며 열심히 살아왔다.

그런 그가 전국을 다니며 찾고 또 찾아 발견한 곳이 첫눈에 반한 낭도였다. 하지만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먹고살기 위해서 충청남도 홍성에 있는 돈 탈탈 털어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어 놓고 본격적인 낭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전라남도 공식 낭도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표지판도 고치고 혹여 떨어진 바위들로 관광객이 위험할까 치우는 일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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