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수창동 스핀오프’ 전시 참여작가 모집

1월 31일~2월 7일 이메일로 서류 접수…10명 선정

지난해 수창동 스핀오프 참여작가 박우진 작. 대구문화재단 제공
지난해 수창동 스핀오프 참여작가 박우진 작.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예술발전소가 2022년 작가 발굴프로젝트 '수창동 스핀오프' 전시 참여 예술가를 모집한다.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대구예술발전소 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수창동 스핀오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유망 청년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예술의 등용문이 돼주는 공모 프로그램이다.

수창동 스핀오프 전시가 열리는 '윈도 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1층 정문에 쇼윈도처럼 조성돼있어 관람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24시간 운영되며 연중 늘 새롭게 발표되는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올해 수창동 스핀오프 전시에 참여하게 될 차세대 작가 10인은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특히 1층 윈도우 갤러리를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적극 활용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전시공간을 계획하는 작가를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인의 예술가들은 3월 16일(수)부터 12월 18일(일)까지 순차적으로 각각 4주간 개인전을 개최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24일) 기준 대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개인전 2회 이하 경력의 청년 작가다. 단, 공고일 기준 대학교 재학생은 제외다.

서류 접수는 31일(월)부터 2월 7일(월)까지 8일간 이메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 발표는 2월 14일(월) 대구예술발전소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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