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XR 디바이스 산업 기술 교류회' 열려

과기부·경북도·구미시 후원

경북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에서 열린 'XR(확장현실) 디바이스 산업 기술 교류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에서 열린 'XR(확장현실) 디바이스 산업 기술 교류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XR(확장현실) 디바이스 산업 기술 교류회'가 21~22일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북도·구미시 후원으로 열렸다.

교류회에는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도 내 XR 디바이스 및 소재·부품·장비 개발 관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는 ㈜맥스트 박재완 대표가 'X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 발표를 비롯해 퀄컴, 현대 모비스 등 업계 관계자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구미에는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가 위치해 국산 XR 디바이스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XR 디바이스 완제품 제작과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 성능평가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와 구미시는 급성장하는 메타버스 산업의 역량확보 및 선제적 대응차원의 미래전략 마련을 위해 메타버스 산업육성 연구용역을 시행했으며, 내년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구미 개최를 기념해 VR, AR, 홀로그램, 5G를 접목한 메타버스 기반 소년체전 가상공간(메타버스 체험존)을 구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XR 디바이스 및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 육성 및 활성화 도모 등으로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발판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창형 구미시 경제지원국장은 "XR 디바이스 산업이 지역대표 디지털 뉴딜 특화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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