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7.7% 이재명 33.3% "쌍특검 찬성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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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연합뉴스
윤석열, 이재명.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정당쇄신, 정치개혁 의원모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정당쇄신, 정치개혁 의원모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는 매일경제·MBN 의뢰로 최근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 18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대선 주자 5명을 선택지로 둔 5자 간 지지율 대결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3.3%로 2위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4.4%포인트(p). 이 조사 표본오차(95%신뢰수준 ±3.1%p) 밖 차이이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4.7%,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8%였다.

▶이 조사에서는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당선 가능성이 누가 더 높은지도 물었다.

그 결과는 5자 대결과 비슷했다.

윤석열 52.2%, 이재명 37.6%, 심상정 2.4%, 안철수 2.2%, 김동현 0.9%.

▶지지하는 정당은 이랬다.

국민의힘 39.1%, 더불어민주당 27.2%, 국민의당 7.9%, 열린민주당 5.5%, 정의당 4.8%.

안철수 후보의 경우 자신이 속한 국민의당은 정당 지지도가 3번째인데, 5자 대결 및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정당 지지도가 5번째인 정의당 소속 심상정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눈길을 끈다.

반대로 심상정 후보는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선전한 모습.

▶최근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진 대장동 의혹 및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동시 특검'에 대해서는 47.6%가 찬성했다.

대장동 의혹만 특검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23.6%, 고발 사주 의혹만 특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13.6%, 특검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견은 7.6%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가상공간 청년공약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을 청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란 주제로 2호 공약을 발표하며 가상공간에 입장한 기자들과 일문일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가상공간 청년공약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을 청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란 주제로 2호 공약을 발표하며 가상공간에 입장한 기자들과 일문일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운데)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유플렉스에서 열린 '20대 여성, 우울 너머로 가보자고' 토크 콘서트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미나 작가, 심 후보, 장혜영의원.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운데)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유플렉스에서 열린 '20대 여성, 우울 너머로 가보자고' 토크 콘서트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미나 작가, 심 후보, 장혜영의원.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미래세대 지구지킴이 간담회에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미래세대 지구지킴이 간담회에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역시 현실화될 지 주목되는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는 42.9%가 찬성했다. 반대는 27.5%였다.

이 조사에서는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선택지에 이재명, 심상정 후보와 김동연 전 부총리도 넣었다.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 8.9%, 김동연 전 부총리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 3.7%, 심상정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 2.9%.

이 조사는 지난 15~17일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3.9%였다.

해당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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