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개 법무법인 주원 대표 변호사,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찾아…나라뿌리 사명주의 정착시켜 뿌리가 튼튼한 국가 만들겠다

이건개 법무법인 주원(주) 대표 변호사가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영정 앞에 술 잔을 올리고 있다. 전병용 기자
이건개 법무법인 주원(주) 대표 변호사가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영정 앞에 술 잔을 올리고 있다. 전병용 기자

이건개(80) 법무법인 주원㈜ 대표 변호사가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 변호사는 '나라뿌리 사명주의'란 슬로건으로 "박 전 대통령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고 했다.

이날 이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 둘째 딸 박근령 씨와 함께 생가를 방문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잘못된 정신력과 퇴보하고 있는 과거 이론에 갇혀 역사 속에서 계속 후퇴하고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 전진과 생존의 핵심적 뿌리인 정신력과 국방·안보·외교 정책은 대통령 후보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와 정치권은 건전 재정을 무너뜨리는 돈 퍼주기식 포퓰리즘 정책과 지속 불가능한 일자리 정책으로 정권을 연맹시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서 "국가와 국토를 수호한 선열들의 눈물과 고통을 참을 수 없어, 선구자적 사명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기업 발전이 사회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왔는데 정치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면서 "나라뿌리 사명주의를 정착시켜 불멸의 본질과 원칙, 근간이 우뚝 서 있고 뿌리가 튼튼한 국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뿌리는 공동체, 국가를 지탱해 주는 대들보 기초이며 권리와 의무가 합일된 것"이라며 "청년들이 밝은 미래, 희망찬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 속에서 청년들의 일자리·주택·레저 등을 위한 전면 개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개(왼쪽에서 두번째) 법무법인 주원(주) 대표 변호사와 박 전 대통령 딸 박근령(중앙)씨가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헌화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이건개(왼쪽에서 두번째) 법무법인 주원(주) 대표 변호사와 박 전 대통령 딸 박근령(중앙)씨가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헌화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이건개 변호사는 31세에 최연소 서울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청와대 사정비서실·청와대 청년담당비서실·법률구조공단·검찰 범죄정보제도 등을 만들었다. 15대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언론문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IMF 환란조사 특별위원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해 청문회 스타의원으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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