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5인방 U23 대표 발탁…K리그 최다

권혁규, 김주성, 박지민, 서진수, 오현규 발탁
27일부터 파주에서 훈련 합류

K리그2 김천상무 소속 선수 5명이 U23 대표로 발탁됐다. 김천은 K리그 1, 2를 통틀어 최다 발탁 구단으로 거듭났다.

26일 김천상무에 따르면 권혁규, 김주성(이상 DF), 박지민(GK), 서진수(MF), 오현규(FW)가 U23 대표팀 국내훈련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U23 대표팀은 오는 10월 싱가폴에서 개최 예정인 AFC U23(Asian Cup Uzbekistan 2022 Qualifiers) 대회 준비를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소집된다.

김천은 K리그 1, 2 전 구단을 통틀어 전 포지션의 선수들이 발탁된 유일한 구단이다.

권혁규는 U14, U17, U20 연령별 대표를 거치며 대표팀에서 25경기 5득점을 기록 중이다. 미드필더로 입대한 권혁규는 이번 소집에서는 수비수로 발탁됐다.

김주성은 U17, U20 대표 발탁 경험이 있고 정정용 감독이 이끌었던 '2019 FIFA U-20 월드컵' 멤버로 출전해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김주성은 U20 월드컵 이후 2019년 12월 U-22 국내 훈련에도 발탁된 바 있다. 이후 1년 9개월 여 만에 재승선이다.

U14, U17, U20 대표 경험이 있는 박지민은 18경기 12실점 기록을 갖고 있다. 박지민 또한 2019 FIFA U-20 멤버로 이번이 박지민의 첫 U23 대표팀 소집이다.

지난해 10월 U21 대표팀에 발탁돼 1차 국내훈련에 참가했던 서진수는 1년 여 만에 다시 대표팀에 소집됐다. 지난해 공격수로 소집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구단에서의 본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발탁됐다. 대표팀 마지막 경기 출전 기록은 2013년 4월 열린 2014 AFC U-14 챔피언십(예선)이다.

U14, U17, U20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발탁됐던 오현규는 연령별 대표 21경기 출전 11득점의 기록을 갖고 있다. 마지막 대표팀 출전은 2019년 11월, '2020 AFC U-19 챔피언십(예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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