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포유-렉처스테이지 세 번째 무대 '댄서 스테이지', 1, 2일 봉산문화회관서 공연

발레·현대무용·창작무용 등 해설과 함께 진행

봉산문화회관은 1일(금), 2일(토) '봉포유-렉처스테이지'의 세번째 무대로 '댄서 스테이지'를 가온홀 무대에 올린다.

'댄서스테이지'는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LDP무용단, 대구시립무용단 등 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들이 펼치는 무대이다.

성창용'최수진이 펼치는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성창용'최수진이 펼치는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1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1부 무대는 'How we dancing' 라는 주제로 성창용, 최수진이 출연한다. 'How we dancing'은 수많은 반복과 연습으로 맺어진 시간 속에서 쌓아 올린 과정을 몸짓으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안남근, 김민아가 무대에 올라 '변신'이란 주제로 자신을 희화화해 관객들에게 무용수로서 춤에 대한 생각과 태도, 그리고 인생을 풀어낸다.

안남근 공연 모습
안남근 공연 모습

2일 오후 7시 열리는 1부에서는 '나' 라는 주제로 김민진, 이준욱이 출연한다. 지금 '나'라는 존재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용수, 안무가, 사람으로서 '나'를 들여다본다.

김용걸'김지영의 '산책' 공연 모습.
김용걸'김지영의 '산책' 공연 모습.

2부 무대는 '회상', 'L'Itineraire'(여정), 'Une Promenade'(산책)에 대한 주제로 공연이 이뤄지며 김용걸, 김지영과 무용평론가 유인화가 해설가로 출연한다.

김용걸과 김지영은 국립발레단 단원으로서 처음 함께 췄던 2인무 '회상'과 태어나자마자 운명처럼 향하게 되는 죽음으로 걸어가는 '여정' 속의 아쉬움의 시간, 그리고 해질녘 두 남녀의 표현할 수 없는 서로의 이끌림과 하나가 되어가는 '산책'을 통해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전석 1만원. 티켓은 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66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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