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1명 추가 확진 설 연휴 이후 누적 72명

경북 의성군에서 1일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설 연휴 전후 지인, 가족 모임 등 관련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220건의 검사 중 자가격리자 1명이 확진됐으며, 오후 3시 기준 자가격리자는 218명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1일부터 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되는 의성읍과 봉양면·안평면 주민들은 기존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은 반드시 지켜 주시고, 다중 이용 시설에서는 출입 명부 작성, 좌석 한 칸씩 띄워 앉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성군은지난달 25일과 28일 2차례에 걸쳐 1천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인수받아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자는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입소자로, 2일부터 5일까지 요양병원 6곳과 요양시설 1곳 등 총 7개 시설에서 병원 의료진이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3일에는 의성군 보건소 방문팀이 요양시설 2곳에 대해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9일부터 10일까지는 나머지 13곳의 요양시설 종사자와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의성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9월 22일 0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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