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드 위에서 능숙하게 파도를 지배하는 제주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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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월 3일 오후 9시

3일 오후 9시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세계 최고의 패들보드 서퍼를 꿈꾸는 제주 소년을 만난다.

바람 부는 날이면 항상 나타난다는 바람의 신을 찾아 제주 바다로 간 제작진은 보드 위에서 노를 저으며 두 발로 서 있는 소년을 발견한다. 어른도 휩쓸리는 거친 파도를 타며 능숙하게 서핑을 하는 소년은 열 살 SUP 서퍼 한조엘 군이다.

SUP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파도를 타는 종목이다. 조엘은 패들보드와 노, 바람만 있으면 된다. 노엘은 보드 위에서 연달아 도는 건 기본이고 발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스위치 스탠드 기술에 어른들도 어렵다는 피벗턴 기술도 가뿐히 성공한다. 여기에 움직이는 보드 위에서 팔굽혀펴기 개인기까지 선보여 관광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핑을 좋아하는 아빠의 영향을 받아 다섯 살 때부터 SUP 서핑을 접한 조엘은 바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땐 땅에서 연습용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균형 감각을 키우기 위해 보드를 타고 양궁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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