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산교구장 배기현 주교 대구대교구 위로의 방문

천주교 마산교구장 배기현 주교는 3일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대교구를 방문, 조환길 대주교와 장신호 총대리 주교를 만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위로의 말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 천주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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