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음악 통해 자연의 소중함 알리기 '톡톡'

道 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이 이달 19일 대전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환경 음악공연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공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이 이달 19일 대전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환경 음악공연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공

#전국 돌며 물포럼 홍보'공연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이 전국을 돌며 환경 음악과 제7차 세계 물포럼 경북개최를 알리는 공연을 잇따라 열면서 환경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에코그린합창단은 이달 19일 대전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시민 및 등산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 음악과 제7차 세계 물포럼 경북개최 홍보공연을 펼쳤다.

앞서 에코그린합창단은 지난 6월 제주도 환경의 날 행사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을 순회하며 자연사랑 및 환경보전 관련 음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을 수료한 단원 40명으로 2011년 결성됐다. 지난해 11월 전국환경음악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지난 7월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 및 산페드로시에서 음악공연을 통해 글로벌 환경보전의식 고양과 국제적 환경문화교류 사업도 펼쳤다.

이진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에코그린합창단은 청정음악을 통해 그린 경북의 선진 환경보전의식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힘든 연습과 공연에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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