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단신] 밖에서 집안 상황 보고 싶다면?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일도 많아졌다.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이나 범죄가 늘면서 부모들의 마음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의 CCTV 앱을 이용하면 집 안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불안감을 덜 수 있다.

◆Cam Watch Dog(캠와치독)

캠와치독은 컴퓨터에 설치된 웹캠을 이용해 CCTV 기능을 구현한 앱이다. 먼저 캠와치독 홈페이지(www.camwatchdog.com)에서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간단한 가입을 해야한다. 가입을 마치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컴퓨터에서 가입한 정보를 입력하면 웹캠과 연동이 완료된다.

단순한 CCTV 기능 외에도 컴퓨터에서 경보음이 울리도록 하는 사이렌 기능과 움직임이 있을 경우 영상이 컴퓨터에 자동 저장되는 모션로그, 움직이 감지되면 스마트폰 푸쉬 알림을 해주는 모션감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우고 떠날 때나 아이들만 집에 있는 경우 유용하다. 캠와치독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 유로로 이용할 수 있다.

◆Sure EYE(슈어아이)

슈어아이는 슈어아이 IP 카메라를 구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CCTV 앱이다. 네트워크 환경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나 IP카메라에 접속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등록만 하면 여러대의 IP 카메라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사업장에서도 유용하다. 컨트롤 기능을 이용하면 카메라를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슈어아이의 특징이다. 추후에 경보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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