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세계적 디자이너로 성공한 젊은이들의 도전과 사랑

SBS 수목극 '패션왕' 19일 오후 9시 55분

SBS 새 수목극 '패션왕'이 1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패션왕'은 동대문시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사랑,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소녀시대 유리 등 젊고 '핫'한 스타들이 총출동해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됐다.

드라마 '패션왕'은 '패션'이라는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패션업계 종사자들의 뒷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패션업계 종사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일에 대한 열정, 고난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패션을 둘러싼 요소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국내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젊은이들의 자수성가하는 모습도 담긴다. 그뿐만 아니라 '패션왕'에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이나 소품이 대거 등장해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아인은 '패션왕'에서 유년시절엔 동대문시장에서 행상하는 고모 밑에서 온갖 구박을 받고 자라지만 무엇이든 무섭게 파고들어 완벽하게 끝내고 마는 성격을 바탕으로 결국 성공하는 남자 강영걸 역을 맡았다.

신세경은 '패션왕'에서 명석하고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야무진 성격에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천부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 여주인공 이가영 역을 맡았다.

'발리에서 생긴 일', '천년지애', '별은 내 가슴에' 등을 집필한 이선미, 김기호 작가와 '불량커플',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호흡을 맞추는 '패션왕'은 유아인, 신세경, 유리 등 젊은 인기 출연자들을 비롯해 장미희, 김혜숙 등 중견급 연기자들이 탄탄하게 극을 받쳐줄 예정이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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