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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국내 최초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 나선다, 사업비 150억원 투입

경북 구미시, 국내 최초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 나선다, 사업비 150억원 투입

경북 구미시가 국내 최초로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 사업에 나선다.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150억원(국비 100억, 도비10억, 시비40억)이 투입되는 5G기반의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는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3~4층에 마련해 운영될 예정이다.이 곳에 이미 구축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와 신규 구축 장비 등을 활용해 5G용 VR·AR 디바이스 개발을 설계·제작·신뢰성 평가·패키징·제품화 등 전주기 단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문가 양성, 마케팅, VR·AR 산업 네트워크 구축, 기술개발 바우처 지원, 온라인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으로 관련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5G 실감경제 패러다임 선도를 위해 국내 최초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 R&BD 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을,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VR·AR 산업은 최근 다양한 산업 응용 프로그램과 결합해 게임·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마케팅·교육·의료서비스·자동차·건설·제조업 등으로 융합 범위가 확대하는 중이다.특히 VR·AR 디바이스는 모바일·디스플레이 핵심부품(카메라·마이크로 디스플레이·센서)과 유사해 구미산단의 주력 업종인 모바일·디스플레이 관련 제조업체들에게 업종 확대, 사업 다각화 등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미산단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6 16:10:09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유튜브에서 재발굴된 2PM과 비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유튜브에서 재발굴된 2PM과 비

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아니면 말고'가 유튜브에 올라가는 콘텐츠다 보니 아무래도 방송 내용을 짤 때 유튜브를 많이 참고하게 됩니다. 유튜브는 한 마디로 제 영감의 젖줄이자 바다가 될 때가 많죠. 이번에도 넓고 넓은 유튜브의 바다를 헤매다가 발견한 어떤 흐름을 한 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올해 초에 유튜브에 뜬금없이 옛날 아이돌 노래 하나가 등장합니다. 바로 2PM의 '우리집'이었죠. 2015년에 발표됐던 노래가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뭔지 지금도 아리송합니다. 일단, 유튜브 알고리즘의 파도를 타고 와서 저에게 '우리집'의 무대 영상이 도착한 데에는 아마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 호응이 있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집' 무대영상 아래 달린 댓글들을 살펴보면서 이 영상이 왜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소환됐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 옆에 남친있는데 눈치봤다- 과하게 정장 안입히고 그냥 슬랙스에 셔츠 입힌게 레알 신의 한수- 우리집같은 무대 또 없나요 섹시해미쳐- 움집으로 가자고 해도 따라간다- 월요일:준케이집 / 화요일:찬성집 / 수요일:닉쿤집 / 목요일:우영집 / 금요일:준호집 / 토요일:택연집 일요일:너희가 우리집으로 와- 오빠 지금 우리 부모님 다 주무셔 조금만 기다려..! 일단 보고 웃겼던 댓글 위주로 뽑아봤는데요, 전반적인 반응이 '2020년이 돼도 이정도로 섹시한 무대는 볼 수가 없었는데, 이게 왜 4년 전에 나와서 내 마음을 흔들어놨냐'는 겁니다. 2PM의 피지컬이야 그 업계에선 소문난 피지컬이죠. 그런데 20대 초반만 해도 옷을 찢는 퍼포먼스 위주로 근육을 보여주다가 셔츠에 슬랙스만 입힌 깔끔한 옷 착장에도 섹시함이 넘치는 이른바 '으른 섹시'가 폭발하는 무대에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는, 그런 반응이 나타난 겁니다.옛날 무대가 발굴돼서 재조명을 받는 2PM과는 달리 옛날 곡이 발굴되면서 왠지 조롱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반응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비'입니다.비가 2017년 발표한 '깡'이라는 노래가 갑자기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합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이것도 유튜브 알고리즘의 영향이라고 해 두겠습니다. '깡'은 맨 처음 나왔을 때부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가루가 되도록 까였습니다. 다른 전문적인 평가는 뒤로하고, 제가 본 '깡'은 '아, 이제 비도 아재가 됐구나' 였습니다. 정말 힙합과 알앤비를 어떻게 섞으면 이런 끔찍한 혼종이 나오는가는 둘째치고 가사에서 자신의 스웩을 과시하는 모습이 마치 웬 아저씨가 힙합 클럽와서 관광버스 춤추는 것과 뭐가 다른지 저는 모르겠거든요.그런데 이 '깡'이 네티즌들에 의해 재발굴 될 때는 패러디의 방향으로 발굴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 여고생이 '1일1깡'이라면서 비의 '깡'의 커버댄스 영상을 올리더니 심지어는 여주시 공무원이 산불조심을 알리기 위해 '깡'을 커버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죠. 역시나 '깡'의 원본 영상과 KBS 뮤직뱅크 무대 영상 등에서는 댓글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가져 온 댓글도 몇 개 읽어보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이어폰 연결된줄 알고 모르고 동영상 재생했다가 도입부 부분 소리 크게나서 황급히 껐어요... 소리가 커서가 아니라... 그냥 너무 창피했어요.. 왜 숨어서 들어야하나.. 왜 당당히 1일1깡 한다고 말하지 못하는가...- 노래앞뒤내용 안맞고 갑자기 딴얘기하는게 꼭 내 자소서같네- 제발 그만좀떠라 한번클릭했다고 너무하다 잘못했다- 짱구는 못말려도 비 깡은 말렸어야지.이 때문에 2017년 가루가 되도록 까인 비는 2020년에 아예 가루가 용각산이 되도록 까이고야 말았습니다.옛날 콘텐츠가 조명받는 현상은 유튜브에서는 흔하게 있는 일이긴 한데요, 2PM이 일종의 '재평가'를 받았다면 비는 소위 말하는 '밈',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특정 요소나 컨텐츠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5 17:15:59

[단독]안철수 “제21대 국회 거대여당 폭주 우려”

[단독]안철수 “제21대 국회 거대여당 폭주 우려”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가 1일 매일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21대 국회가 역대 최악이라고 일컬어지는 20대 국회보다 더 나쁜 방향으로 폭주가 우려된다"며 "'4+1'이라는 기형적 원내구조로 끝모를 정쟁의 연속이었는데, 이젠 사상 초유 거대여당의 탄생으로 야당의 기댈 곳은 국민 밖에 없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거대여당이 야당을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힘까지 갖게 됐다"며 "방향을 잘못 잡으면 글로벌 경쟁 속에 뒤처지면서 끝없이 추락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청와대와 집권당이 추진 중인 무차별적 재난지원금 남발은 '언 발에 오줌누기'로 전체적인 건전한 국가 재정계획 아래 다시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1야당(미래통합당)에 대해서도 "다른 당을 논평하는 건 옳지 않다. 빨리 혼란이 수습되길 바란다"며 "지난 총선 유권자들의 표심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3+3' 폐단도 지적했다. 먼저 문재인 정권의 하반기 국정운영은 3가지 잘못된 정책(국가 중심 소득주도 성장, 예외없는 주 52시간 근로제, 대책없는 탈원전 정책)의 궤도수정을 요구했으며, 우리나라 정치의 3가지 폐악(계파 중심 파벌정치, 실용을 저버린 이념정치,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는 국가주의적 정책)을 청산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안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못하고, 비례대표 정당대표 홍보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봉사와 국토종주 마라톤에 전념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말 못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2020-05-04 15:56:09

"코로나19로 소비 감소…경북 상품 최대 80% 할인 판매"

"코로나19로 소비 감소…경북 상품 최대 80% 할인 판매"

매일신문 | 코로나 극복및 피해지원을 위한 경상북도의 통큰 세일페스타! 경상북도는 5월 한달 간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해 '경북 세일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경북 기업,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경북도는 이 기간 쿠팡과 우체국쇼핑 등 5개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지역 5백여 중소기업의 식품과 생활용품 등 우수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경북도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쇼핑 문화에 발맞추고 지역 500여 기업·소상공인들이 피해를 회복하도록 돕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 마케팅 비용 등은 경북도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표 행사로는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기획전이 있다.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판로를 잃은 경북 지역 107개 업체 1천500여 개 상품을 직매입해 로켓배송으로 판매한다.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대표상품으로는 '농협 당도선별 봉화 사과 2㎏', '구룡포 반건 오징어 5미 500G', '청도 감말랭이 700Gx2팩'이 있다.할인 혜택도 더했다. 경북도의 지원에 따라 총 7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정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경북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추가로 7억원 규모의 광고를 집행해 경북 지역 상품을 홍보한다.쿠팡은 지난달 7일부터 30일까지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을 열어 대구, 경북, 경남, 대전, 충북, 광주, 제주 총 7개 지역의 142개 업체와 협력해 2천274개 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쿠팡은 더 많은 지역 기업들을 돕고자 대구, 경북, 경남, 대전, 충북, 광주, 제주 7개 지자체를 통해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2차 기획전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2020년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5월 한달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www.cyso.co.kr)에서 품목별 20~40% 특판전과 2천원 할인쿠폰 즉시 발행 행사를, 오는 4일부터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점 지하1층과 대구경북 이마트(구미·경산·월배·포항점)에서 '5(오)해피데이 안테나숍 가정의 달 이벤트'를 각각 개최한다.경북도 관계자는 "싱그러운 5월 첫날부터 한달 간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목표로 경북 세일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우수한 경북 지역기업 제품 빅세일에 많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1 11:16:58

[컬렉팅 세상만사] “사인 붙은 음반이 최고” 수집가 성승모 정신과 의사

[컬렉팅 세상만사] “사인 붙은 음반이 최고” 수집가 성승모 정신과 의사

"좋은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28일 대구 중구 한 카페에서 만난 성승모(53) 씨는 "학창시절부터 듣던 LP의 매력에 흠뻑 빠져 4년 전부터 음반을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가 음반을 꺼내 테이블에 펼치자 카페는 순식간에 전문 음반사를 방불케 했다.그는 지난 2017년 요미우리신문사와 가나자와공업대학 주최로 열린 '세계를 변화시킨 레코드전'을 본 뒤 감명을 받아 음반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아 온 사인반(원작자 등이 음반에 사인을 한 것)은 아주 다양했다. 특히 젊은 시절 듣던 LP판부터 최신 아이돌 음반까지 수집에 대한 열정은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음반을 수집하고 음반과 관련된 사인, 사진, 음반을 모으고 감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정신과전문의 의학박사인 성승모 휴앤힐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좋은 음악은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한다.성 씨는 현재 500여 장의 LP와 CD 음반을 가지고 있다. 음반을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기도 해, 그를 거쳐간 음반은 수천장에 이른다.수많은 음반 중에서도 성 씨는 정명훈의 1974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 실황음반을 특히 좋아한다. 그는 "2018년 가을쯤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구매한 음반"이라며 "정명훈 선생님에게 사인을 받기도 했는데 선생님도 발매된 지 몰랐을 정도로 귀한 음반"이라고 설명했다.또 그는 대구찬가인 패티김의 '능금 꽃 피는 고향(길옥윤 작사·작곡)'에 대한 사인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는 "노래를 만드신 분은 돌아가셔서 직접 사인받지는 못했지만 그가 생전에 남긴 사인반을 어렵게 구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대구 출신인 그는 대구의 대표 가수 김광석에 대한 음반도 수집 중이다. 김광석은 숨을 거둔지 24년이 지나 친필 사인반을 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는 김광석을 추모하기 위해 발매한 가수들의 음반을 수집하고 있다. 그는 '안녕 광석이 형' 음반제 작에 참여해 '거리에서'를 부른 조동희의 사인을 받았고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부른 프롬(Fromm)의 사인도 공연장에서 직접 받았다.국내 유명인 뿐만 아니라 해외 가수 사인반도 수집하고 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뒤 수집한 음반 'A Night At The Opera'도 가지고 있다. 이 음반에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됐다. 그는 "프레디 머큐리까지 포함된 전 멤버가 활동하던 시기에 받은 사인반으로 우리나라에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음반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이처럼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음반을 비롯한 최신 아이돌의 음반도 수집하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과 인연이 있는 가수의 음반을 주력으로 수집 중이다.최근 그는 대구 출신 가수 헤이즈의 한정판 음반에 사인을 받는 등 관련 사인반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을쯤 경주에서 헤이즈가 자이언티와 합동공연을 할 당시 어렵게 표를 구해서 갔었다"며 "공연이 끝난 뒤 젊은 팬들 사이에서 사인을 부탁했고 나이 많은 중년남성 팬이다 보니 눈에 띄여 사인을 해줬다"고 음반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또 "당시 다른 팬들도 이분은 꼭 사인을 해주라며 도와 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해외 경매를 통해 헤이즈의 모습과 사인이 담긴 사진 작품을 구매하기도 했다.다른 대구 출신인 BTS 뷔와 슈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을 구매하기도 했다. 우주소녀 보나, 걸스데이 소진, 민효린, 볼빨간사춘기 등의 사인 음반이나 사인이 담긴 사진도 수집했다.그는 앞으로 희귀 음반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성 씨는 "퀸이나 김광석 등 기념비적 사인반을 모아 양보다는 희귀한 음반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어 보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이 도와 준다면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2020-05-01 09:05:04

[코로나19 캠페인]‘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캠페인]‘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대구경북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역(전국 확진자·사망자의 80% 이상)으로 2달 넘게 힘겨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왔다. 지역의 경제 활력도도 뚝 떨어졌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고통도 극에 달하고 있다.이에 TV매일신문은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대구경북민들에게 이제 코로나19를 사실상 벗어난 듯 하지만 '1주일만 더 참자'는 메시지를 던진다.2월18일 대구 신천지예수교 첫 감염자인 31번 슈퍼 전파자 발생 이후 매일 수백명씩 확진자가 생겨났으며, 도시는 회색빛으로 변했다. 공원, 유원지, 도심 거리에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모든 가게가 거의 문을 닫았다.두달여 지난 지금 달구벌대로에는 출퇴근 시간 차가 넘쳐나고, 주말에도 공원 및 유원지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마스크를 끼지 않는 시민들도 점차 늘고 있다. 기나긴 '방콕'의 터널을 지나, 초·중·고교에서도 5월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TV매일신문은 코로나19의 극심한 고통 속에 방역 및 치료에 혼신의 힘을 다한 의료진 및 관계자(의사, 간호사, 공무원, 119, 상담사, 수화 통역사 등)에 가슴 뜨거운 고마움을 표하며, '코로나19와 영원한 작별'을 하고자 한다.

2020-04-30 10:07:07

[단독] 곽상도 "오거돈, 1년전 차안 성추행도 조사해야"

[단독] 곽상도 "오거돈, 1년전 차안 성추행도 조사해야"

"4월7일쯤 발생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성추행 뿐 아니라 1년 전 차량 안에서 벌어졌던 성추행까지 병행해 조사해야 한다"'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저격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29일 오전 TV매일신문과의 단독 전화인터뷰를 통해 또 다른 오 전 시장의 성범죄 사실까지 언급했다.미래통합당 '오거돈 성범죄 진상조사단' 위원장인 곽 의원은 "오 전 시장의 성범죄는 징역 10년 이하의 실형까지 내릴 수 있는 직위상 위력을 이용한 추한 성범죄"라며 "지난해에 있었던 차량 내 성추행까지 병합해 함께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곽 의원은 4·15 총선 며칠 전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급한 '야당의 폭로 예고'가 현 상황에서 되돌아보니 "'고위직 자녀의 N번방 연루'가 아닌 '오거돈 성범죄 파문'임을 짐작케 한다"고 말했다. 또 "청와대와 집권여당에서 오 전 시장의 성범죄 사실을 총선 이후에 터질 수 있도록 비밀과 보안을 잘 유지하면서, 여권 내 이너서클(내부 핵심세력)이 잘 관리하고 통제했다"고 덧붙였다.'미래통합당은 선거 전 여당의 대형 악재가 터진 걸 몰랐나'는 야수(권성훈 앵커)의 질문에는 "유구무언(有口無言), 이 사건을 맡게 된 부산성폭력상담소와 법무법인 부산 등이 모든 친문세력이라 철저하게 잘 숨겼다. 지금이라도 미리 알고 숨긴 사실을 밝혀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곽 의원은 "당내 진상조사단에 포함된 김도읍·김미애·황보승희·김웅·유상범 등 검사·변호사 출신이 포함된 부산지역 당선인들이 오거돈 성범죄 사태의 진실을 낱낱히 파헤칠 것"이라며 "현재 잠적 중인 오 전 시장과 보좌관들은 빨리 진상을 밝히고, 해당 범죄에 상응하는 법적처벌을 받아라"고 촉구했다.

2020-04-29 18:42:06

[야수의 이빨] TK 당선인 25명 대해부

[야수의 이빨] TK 당선인 25명 대해부

TV매일신문 이번 주 [야수의 이빨]은 제21대 총선 대구경북 당선인 25명의 선수, 나이, 학력, 직업, 득표율 등 다채로운 잣대로 분류해 소개한다. 야수(권성훈 앵커)는 먼저 TK 지역구 당선인들에게 "웰빙 국회의원이 아닌 죽을 각오로 싸우는 야당 의원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첫 분류는 정당 분석으로 미래통합당 24명, 무소속 1명(대구 수성을 홍준표)이다. 선수로는 5선 2명(홍준표·주호영), 3선 2명(김상훈·윤재옥), 재선 9명, 초선 12명이다. 초·재선이 21명으로 전체의 80%가 넘는다.득표율 Top3는 ▷1위 김희국 당선인(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79.3% ▷2위 송언석 당선인(경북 김천) 75. 73% ▷3위 류성걸 당선인(대구 동갑) 71.02%. 반면 격전지로 분류된 대구 수성을의 홍 당선인(38.85%)을 비롯해 김형동 당선인(경북 안동'예천)은 47.73%로 5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다.나이로는 50대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8명, 40대 3명이다. 40대 3명 중 2명은 아직 40대 초반으로 정희용(경북 고령·성주·칠곡), 김병욱(경북 포항남·울릉) 두 당선인이 경북대 95학번 정치외교학과 동기다. 최고령자는 홍준표(대구 수성을)·김석기(경북 경주) 당선인으로 만 65세, 1954년생이다.직업별로는 행정관료 출신이 11명으로 40%가 넘었으며, 법조인 5명, 정당인 3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대학별로는 영남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대가 6명, 서울대 3명, 고려대 2명, 경찰대 2명, 성균관대·이화여대·동국대·경기대·계명대 각 1명 순이었다.야수는 마지막 멘트로 "4년 동안 지역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봉사의 마음가짐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야수의 이빨] 4월28일자 대본"대구경북 각자의 지역구 뿐 아니라 국민의 대표이자 인간 헌법기관이 되심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각자 사연들은 많겠지만, 내공과 운이 동반된 가문의 영광입니다."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집권 후반기에 공룡 집권여당에 맞서, 전치 10주 이상의 중상을 입을 각오로 싸우십시오. 그것이 아마도 대구경북민의 표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TK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각자 지역구민들을 위해 헌신하십시오. 국가 예산을 따오고, 큰 프로젝트를 만들고, 대기업을 유치하는 일은 그 다음 일입니다. 큰 혼동 속에 빠진 당내 갈등 속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해, 수권 야당으로 어떻게 재탄생해야 할 지도 고민해야 할 겁니다. 어설프게 자기 정치하려 해서는, 다음 총선에선 바람과 함께 사라질 지도 모르니까요.자~~~ 그럼 TK 지역구 당선인 25인이 어떤 분들인지 한번 다시 만나볼까요. 먼저 여러 잣대를 들이대, 한번 분류를 해보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소속이 24명이구요. 무소속이 단 1명입니다. 홍준표 당선인이 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후 대구 수성을에 뛰어들어, 당당히 지역구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참 아슬아슬 했습니다. 홍 당선인이 3만5천842표(38.85%), 2위 이인선 후보가 3만3천491표(36.30)를 획득했습니다. 정확히 2.55%, 2천351표 차이였습니다. 개표 다음날 새벽까지 진땀을 흘러게 하는 간당간당 명승부였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떠난 대구에 정치적 터전을 잡은 홍 당선인은 앞으로 더 큰 정치를 할 것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선수로는 TK 정치 1번지 수성갑'을 두 당선인 모두 5선으로 합쳐서 10선 지역이 됐습니다. 4선은 아예 없구요. 서구 김상훈, 달서을 윤재옥 당선인이 무난히 3선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재선은 중'남구 곽상도, 달성 추경호, 동갑 류성걸, 영천'청도 이만희, 포항북 김정재, 경주 김석기, 김천 송언석, 상주'문경 임이자,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등 9명입니다. 북갑 양금희, 북을 김승수, 동을 강대식, 달서갑 홍석준, 달서병 김용판, 경산 윤두현,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포항 남'울릉 김병욱, 안동'예천 김형동, 구미갑 구자근, 구미을 김영식,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 12명이 초선입니다. 절반에 가까운 당선인이 초선인 셈입니다. 정리하면 3선 이상이 4명, 나머지 21명은 초'재선입니다. 제21대 국회에서 큰 힘을 발휘하리라고 기대하기는 힘든 선수별 포진입니다.득표율 Top3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에서도 금배지를 단 바 있던 김희국 당선인이 이번 총선에는 군위'의성'청송'영덕으로 옮겨 무려 80%에 가까운 79.3%로 1위, 재선에 도전한 김천 송언석 당선인이 75. 73%로 2위, '퐁당퐁당' 재선에 성공한 대구 동갑의 류성걸 당선인도 70%가 넘는 71.02%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50% 이하의 득표율을 기록한 당선인은 대체로 격전지로 분류된 대구 수성을의 홍 당선인을 비롯해 경북 안동'예천의 김형동 당선인 47.73% 2곳 뿐이었습니다. 대구 북갑의 양금희 당선인은 50% 겨우 넘긴 50.31%를 득표했습니다. 나머지 당선인들은 대체로 60~70%대의 득표율로 무난하게 제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나이별로 한번 보죠. 우리 나이가 아닌 한두 살 어린 만 나이 기준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십시오. 환갑 넘어도 만으로는 58세나 59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몇몇 당선인은 호적보다 한두살 많은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함 봅시다. 50대가 14명으로 가장 많구요. 60대가 8명, 40대 3명이 눈에 확 띕니다. 다소 놀라운 것은 그 중 2명은 40대 초반이라는 사실입니다. 두 당선인은 경북대 95학번 정치외교학과 동기로 학교를 1년 일찍 입학한 포항 남울릉 김병욱 당선인은 만 42세,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당선인이 만 43세입니다. 최고령 당선인은 누구일까요? 짐작이 가십니까? 놀랍게도 홍준표 당선인과 김석기 당선인이 만 65세로 두 분 모두 1954년생입니다. 두 분 모두 칠순잔치가 다가오고 있네요. 두 분 외에 중'남구 곽상도, 동갑 류성걸, 동을 강대식, 구미을 김영식, 달서병 김용판,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만으로 환갑을 넘기신 분은 총 6명입니다. 5선의 수성갑 주호영 당선인과 재선에 성공한 달성군의 추경호 당선인은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아직 만 59세입니다. 참고로 주 그리고 추 당선인은 1960년생입니다. 정확히 한 갑자를 사신 분들이네요. TK 당선인들 평균 나이로 봐도 그렇고 50대 중'후반이 가장 많네요. 농담 한마디 하면, 이 나이쯤 되면 인생의 여러 가지 맛을 다 알 때 쯤이라고 봐도 되겠죠.직업별로도 한번 들이대 보겠습니다. 양반'선비의 지역이라 그런지 윤재옥'김석기'이만희'김용판 경찰청장 4명과 행정고시 후 똑같이 기획재정부 차관까지 오른 추경호'류성걸'송언석 3명과 국토부 차관 출신 김희국, 대구시 부시자'국장 고위직 출신 김상훈'김승수'홍석준 3명. 무려 전체 40%가 넘는 총 11명이 행정관료로 오랜 세월 공직에 봉사한 분들입니다. 물론 또 법조인들이 빠질 수 없겠죠. TK 최다선인 5선 홍준표'주호영을 비롯해 곽상도'김형동'박형수 5명이 검사'판사'변호사 등을 경험했던 율사 출신들입니다. 의외로 미래통합당으로 간판이 바뀌기까지 같은 뿌리의 정당에서 일했던 당직자, 보좌관 등 정당인들도 많은 것이 이번 총선 당선인들 중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김정재'김병욱'정희용 당선인이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나머지 당선인들은 그야말로 각양각색입니다. 윤두현 당선인은 언론인, 김영식 당선인은 교수, 임이자 당선인은 한국노총, 구자근 당선인은 기업인, 양금희 당선인은 여성 시민단체, 강대식 당선인은 기초자체단체 의원부터 구청장에 이어 국회의원에 이른 풀푸리 정당인입니다.다음은 대학별로 한번 보죠. 먼저 대한민국 최고의 학벌 서울대 출신이 3명입니다. 재선 송언석, 초선 박형수 당선인이 법학과 출신이고, 초선 김형동 당선인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수도권 학교 출신부터 함 보죠. 고려대 출신이 2명입니다. 홍준표 당선인이 법학과, 추경호 당선인이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곽상도 당선인은 성균관대 법학과 출신입니다. 김정재 당선인은 대한민국 최고 여대, 타짜의 김혜수 버전으로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왜 그래~'. 구자근 당선인은 동국대 법학과, 임이자 당선인은 경기대 출신입니다. 윤재옥'이만희 당선인은 경찰대를 나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TK 최고의 사립대 영남대 출신도 5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김상훈'김석기'강대식'김승수'김용판'김영식 당선인 총 7명입니다. TK 전통의 국립대 경북대 출신이 류성걸'김병욱'양금희'김희국'윤두현'정희용 당선인 총 6명입니다. TK 명문대 1,2위가 확고부동합니다. 홍석준 당선인은 계명대 출신 행정고시 합격자로 경북대와 영남대 출신이 아님에도 금배지를 거머쥔 단연 군계일학입니다. 다소 의외인 것은 양금희 당선인은 전자공학과, 강대식 당선인은 체육교육학과, 김용판 당선인도 경제학과과 전공이라는 점입니다. 사람 인생은 알 수가 없다는 진리의 말씀의 딱 들어맞습니다. 정희용'김병욱 당선인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95학번 동기라는 점도 이색적인 대목이기도 합니다.자~~~~, 이것으로 이 야수가 TK 당선인 25명의 나이, 학력, 이력 등으로 요조조모 대해부를 해봤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한번 해드린 것이구요. 당선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이제 한달여 후에 제21대 국회가 문을 열게 되면, 4년 동안 지역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봉사의 마음가짐 잊지 마십시오.더욱 더 중요한 것은 절대 웰빙 국회의원이 되면 안됩니다. 여당 의원 아닙니다. "들 야, 야당의원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고, 들판에 나와 국민들과 민생고를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집권여당에 맞서 극한 투쟁을 하십시오. 그리고 수권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TK 25명 당선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TV매일신문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때로는 강하게 질책하겠습니다.-이상, 야수의 이빨이었습니다.-

2020-04-28 19:05:18

[총선 후 요동치는 대권구도] 여권 이낙연 ‘탄탄’, 야권 홍준표 ‘우뚝’

[총선 후 요동치는 대권구도] 여권 이낙연 ‘탄탄’, 야권 홍준표 ‘우뚝’

4·15 총선 후 여야 대권주자 지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총선 후 대선주자 여론조사(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 18,20일 조사해 발표)에서 주목할 대목은 대한민국 정치1번지 종로대전에서 넉넉하게 승리한 이낙연 당선인의 탄탄대로 지지도(40%대)와 단박에 두 자리수(10%대)로 야권 대선주자 1위에 등극한 홍준표 당선인(대구 수성을).1년 넘게 야권 대선주자 1위를 내달렸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야권에서도 급추락(4.2%), 홍 당선인(10.6%)-안철수(8.5%)-오세훈(7.8%)-유승민(7.5%)에 이어 5위까지 내려앉았다. 황 전 대표는 총선 참패에 대한 큰 책임 때문에 향후 정계 복귀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이재명 경기지사의 두 자리수 지지도(14.5%)로 여권 내 2위 약진도 두드러진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정국 속에 신천지를 향한 강력대응, 재난지원급 신속지급 등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야권 잠룡 3인방도 총선 후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안철수(8.5%)-오세훈(7.9%)-유승민(7.4%) 세 모두 제21대 국회 입성에는 실패했지만, 야권에서는 거물급 정치인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여권 내 1·2위를 제외하고는 심상정 2.7%, 박원순 2.4%, 김부겸 2.2%, 김두관 1.2%, 김경수 1% 등 미미한 지지도를 나타냈다. ※[총선 후 요동치는 대선주자] 방송대본< 이낙연 대세론 '탄탄', 홍준표 야권 1위'우뚝' >이재명 여권 내 급부상, 황교안 급추락 정치생명 위태 TV매일신문 시청자 여러분! 코로나19 사태 속에 4'15 총선이 여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지난 총선기간 동안 '매미야 4'15 총선뉴스', '총선 TK 격전지', '서울 격전지 Top5', '영남 격전지 Top5', '여론조사 믿을만한가' 등 다양한 정치관련 영상뉴스를 사랑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특성상 정치에 강점을 있는 방송을 지향하는 TV매일신문은 앞으 로도 정치 이슈를 따라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을 제작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는 약속도 드립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이번주 월요 일에도 '총선 후 요동치는 대선주자' 영상뉴스를 시청자들을 위해 만들어 봤습니다. 3년 전 5월 장미대선을 치렀으니, 이제 앞으로 고작 2 년 1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치열한 민심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미래통합당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대선주자 판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지 궁금합니다. 요약하면 '이낙연 대세', '홍준표 득세', '황교안 추락', '이재명 부상', '안철수 상승'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총선 후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20일 이틀간 조사해 22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한번 살펴볼까요. 참 놀라운 변화가 감지됩니다. 여야 잠룡의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둔 이낙연 당선인의 막대 그래프가 단연 돋보입니다. 뉴욕 맨해튼의 가장 높은 빌딩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낙연의 대선 탄탄대로가 열린 것으로 봐도 무방할 수치입니다. 2위와 무려 25%, 야권 1위와는 30%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참고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선 이낙연 당선인의 지난 1년간 대선주자의 선호도 및 지지도를 그래프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지지도가 올라가고, 탄탄해지는 경향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아~~~, 그리고 눈에 띄는 대목이 하나 있는데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총선 후 상승세인데요. 아무래도 코로나19 정국 속에 신천지를 향한 강력대응, 재난지원급 신속 지급 등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듯 보여집니다. 단자리수에 머물던 지지도가 단박에 두자리수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 자~, 그럼 이제 야권으로 한번 옮겨가보죠. '보수의 심장' 대구로 옮겨와 수성을에서 미래통합당 묻지마식 지지 태풍을 뚫고 5선 고지에 등극한 홍준표 당선인의 야권 1위가 당장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반면 1년 넘게 야권 1위 대선주자 후보였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의 4.2% 지지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언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을 다시 한번 더 되새기게 합니다. > 총선 결과의 최대 피해자는 황 전 대표인 것 같습니다. 한 정치인의 미래에 먹구름이 꽉 끼어있는데, 어떻게 헤치고 나올 지는 한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유리한 국면을 엉망진창 공천파동, 코로나19 정국 속 무기력한 대여투쟁력 등으로 총선을 아예 여당에게 통째로 갖다바친 책임을 국민들을 대선주자로는 부족하다고 해석한 결과로 봐야할 듯 합니다> 황 전 대표와는 달리 홍준표 당선인이 야권 1위로 우뚝 선 데는 아무래도 홍 당선인이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대여투쟁력과 비록 여권에서 '막말'이라 비난할 지라도, 야권에선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시원한 사이다 발언 등으로 다시 한번 대권도전의 기회를 얻을 지도 모르겠습니 다. > 또 야권 대선주자 중 눈에 띄는 인물이 한 분 보이는데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입니다. 8.5%, 총선 전에 비해 확실히 3,4% 반등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가장 고통받은 대구경북에서 오랜기간 순수 의료봉사를 하고 난 후 코로나19 극복과 정치개혁을 위한 국토종주 울트라 마라톤 대장정을 한 의지와 순수성을 국민들이 재평가한 듯 보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론조사에 나타난 잠재적 대권주자들 한꺼번에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여권 내 1,2위를 제외하고는 심상정 2.7%, 박원순 2.4%, 김부겸 2.2%, 김두관 1.2%, 김경수 1% 등으로 거의 지 지도라 하기에도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야권 3위 이하 후보들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비록 서울 광진을에서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당선인에게 안타깝게 패하긴 했지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9%로 3위,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7.4%, 황교안 전 대표가 4.2%, 김태호 무소속 당선인이 2.3%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TV매일신문 시청자 여러분!! 이상 총선 후 요동치는 대선주자 지지도를 영상뉴스로 봤는데요. 앞으 로 2년여 남은 대선까지 또 얼마나 대선주자 지지도가 출렁거릴 줄 모르겠습니다. 큰 변곡점이 생길 때, 이 미녀가 다시 한번 흥미로운 영상뉴스를 만들어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미녀 아나운서 김민정이었습니다. -

2020-04-27 18:09:53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김호중의 부모같은 은사 서수용 ‘노래 캡짱!’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김호중의 부모같은 은사 서수용 ‘노래 캡짱!’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순위 4위를 차지한 성악트로트 괴물 김호중 가수의 부모같은 은사 서수용 김천예술고 음악교사(부장)가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에 출연, 김호중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뽑냈다. 서 교사가 부른 노래 곡명은 '푸니쿨리 푸니쿨라'(이탈리아 곡), 화산을 올라가는 기차처럼 확트인 목청과 화음을 보여줬다. 야수(권성훈 앵커)는 "역시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극찬했다.서 교사는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선무대에서 제자 김호중이 선생님을 위해 바치는 노래라며 "고맙소"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을 때, "선생님에게 '고맙소'라고 반말 비슷하게 하는 듯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좀 나쁘기도 하고 묘했다"고 웃픈 미소를 보였다.또, 서 교사는 김천예술고에 재직하는 동안 딱 2번을 울었는데, 그 중 1번이 김호중의 졸업식날이었다. 그는 "형식적 사제관계를 떠나 너무 인간적인 깊은 관계라 졸업식 때 서로 부둥켜 안고 통곡을 하다시피 펑펑 울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그는 제자 김호중을 새롭게 탄생시킨 곡은 단연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꼽은 후에 "당시 고등학생이 부르기엔 불가능에 가까웠던 곡이었는데, 한 녀석(김호중)이 3개월 정도만에 해냈다"며 "그것이 호중이를 새롭게 태어나게 했다"고 밝혔다.서 교사는 자랑스런 제자 김호중을 위한 영상편지를 통해 "나에게 있어서 너는 아주 귀한 선물이야. 넌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가수인 '트바로티'잖아. 세계 속의 트로트를 향해 멋지게 날아오르자.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2020-04-24 19:54:14

홍스트라다무스 “‘둘 중 하나 집에 간다’는 예언 적중”

홍스트라다무스 “‘둘 중 하나 집에 간다’는 예언 적중”

'홍스트라다무스' 홍준표 당선인의 정치적 예측이 연이어 딱!딱! 들어맞고 있다. 홍 당선인은 [TV매일신문 토크 20분] 〈2부〉야수와의 즉문즉답 정치토크에 출연, "막말 프레임을 자꾸 씌우는데, 나는 예언가는 아니지만 직관과 통찰력으로 미래를 미리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홍 당선인의 예측은 실제 그대로 현실이 되고 있다. 먼저 이번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에 '야수와의 긴급 현안토크'(유튜브 매일신문 3월30일자)에 출연, 황교안 전 대표의 '영원히 복당불허' 발언에 대해 "정신나간 소리, 이번 선거가 끝나면 둘 중 한명은 집에 갈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실제 황 전 대표는 자신의 생일인 선거개표 당일 오후 11시30분에 사퇴한 후 귀가했다.홍 당선인이 미래통합당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를 당한 후에 "양산을 지역구도 잃을 것"이라고 공언했고, 실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그는 "제가 양산을에 있었다면 부산 낙동강 벨트가 밀리지 않았을 것이고, (부산 남을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다 안 밀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년 전 전국 지방선거(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선거) 때 '경제폭망', 지난 대선 TV토론회 당시 '위장평화'(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칠 것) 이 두 발언도 슬프지만, 작금의 안타까운 나라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홍 당선인은 이런 나라의 현실에 대해 "직관(Intuition)과 통찰력(Insight)이 없는 지도자는 나라를 어렵게 한다"며 "'100만원 VS 50만원' 준다는 논쟁할 때, 나라는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을 향해 강한 비판의 칼날을 겨눴다.하지만 황 전 대표의 정치재개 가능성을 묻는 야수의 댓바람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본인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즉답을 회피했으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선임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에 대한 호불호는 없지만, 이 혼란을 수습하기에 그만한 인물도 없다"고 다소는 호의적으로 답했다.홍 당선인은 검사 후배인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장모는 장모의 문제이고, 그 일에 윤 총장이 직위를 이용해 관여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며 "뼛속까지 강골검사니까 잘 이겨낼 것"이라고 응원했다.한편, 다음 대선에서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묻는 질문에는 "이낙연도 안철수도 유승민도 아니다. 경쟁자를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가 문제"라고 밝혔다.

2020-04-24 18:41:06

'화산 폭발한 듯' 안동 풍천서 '산불'…소방당국 진화 중

'화산 폭발한 듯' 안동 풍천서 '산불'…소방당국 진화 중

24일 오후 3시 39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589번지 일대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3시 기준 풍천면 일대에는 초속 8m가량의 강풍이 불고 있어 산불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소방 및 행정 당국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입산금지와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풍천면 어담1리 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2020-04-24 16:37:02

[TV매일신문] 홍준표 당선인 "수성못 인근에 평생 살 집 마련"

[TV매일신문] 홍준표 당선인 "수성못 인근에 평생 살 집 마련"

홍준표 당선인(대구 수성을)이 4·15 총선에서 대구경북 미래통합당 묻지마식 지지를 뚫고 25곳 중 유일하게 무소속 깃발을 꽂은 후 TV매일신문 '토크 20분' 〈1부〉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의 수성못 데이트(23일 오후 6시 방영), 〈2부〉야수(권성훈 앵커)와의 즉문즉답 정치토크(24일 오후 6시 방영)에 흔쾌히 출연했다. TV매일신문은 본 방송에 나가는 시간에 맞춰, 시청자들(네티즌)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실시간 채팅창' 서비스를 제공한다.홍 당선인은 20일 촬영 당일 미녀와의 수성못 데이트에서 정치인생 8번의 선거(대선 1번, 도지사 2번, 총선 5번) 중 이번 대구 수성을 무소속 출마가 가장 마음고생(선거기간과 투표당일 가슴 졸였음)이 많았고, 힘들었던 선거라고 고백했다. 또, 비 개인 뒤 화창한 날씨 속에 촬영 도중 찾아온 시민들과 인사도 나눴고, 미녀와 오손도손 농담도 주고 받았다.현재 살고 있는 수성구 수성4가동에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보낼 거처를 수성못 인근에 마련하고 있다고도 약속한 후, 미녀와 새 집을 마련하면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를 비롯해 촬영팀을 꼭 집들이에 초청하겠다"고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더불어 "향후 정치 일선에서 은퇴한 후에도 수성못 인근 집에서 계속 살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야외 촬영지의 출발지였던 수성못 상화동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 앞에서는 "현재 '빼앗긴 들'은 좌파정권(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긴 암울한 시절"이라며 "당으로부터 버림받고(컷오프), 부푼 꿈을 안고 대구에 오면서 출정식을 이곳에서 한 이유도 '빼앗긴 들'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홍.준.표' 이름석자로 당선소감을 해달라는 미녀의 깜짝요구에 "홍=홍준표는 대구사람입니다. 준=준비된 대구 정책으로 앞으로 대구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표=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엄청난 순발력과 재치를 과시하기도 했다.한편, 홍 당선인은 1년 전 TV홍카콜라 스튜디오에서 '토크 20분' 미녀와 야수와의 촬영을 떠올리며, "TV매일신문이 구독자 10만을 넘어서면, 가속이 붙어 50만 구독자수도 가능할 것"이라고 덕담했다.

2020-04-23 18:47:05

끊이지 않는 촛불 화재...대구소방 "물 뿌리면 더 위험"

끊이지 않는 촛불 화재...대구소방 "물 뿌리면 더 위험"

지난 11일 대구의 한 사찰에서 불이나 대웅전이 모두 탔다. 당시 불을 끄려고 부었던 물이 끓어올라 순식간에 화를 키웠다.지난해 12월 30일 오전 5시 40분쯤에도 어려운 형편 속 근근히 살아가던 남구의 한 가정에서 어머니가 폐지를 주우러 나간 사이 앞서 켜둔 촛불이 화재로 번져 아들 2명이 다치고 집을 태웠다.촛불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 지역에서 촛불로 인한 화재는 104건이나 된다. 촛불에서 번진 불은 12명의 인명피해와 3억 8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등 주거지역이 74%로 가장 많았고, 소규모 상점‧점포 등 13%, 종교시설 6% 순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양초 화재가 끊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가정 내에서 촛불을 켜둔 채 잠이 들거나 외출을 하는 등 자리를 비운 탓이다.또 화재가 급속도로 번지는 것은 양초의 주성분인 파라핀 때문이다. 파라핀은 석유에서 분리해 얻어낸 물질로 불이 붙으면 유류화재와 유사한 상황이 연출된다. 특히 물을 뿌릴 경우 갑작스럽게 끓어 오르면서 주위에 있는 가연물에 옮겨 붙을 수 있다는 것이 소방관계자의 설명이다.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촛불을 켜두고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혹시 불이 나면 당황하지 말고 소화기 등으로 안전하게 진화해야 한다"면서 "가정에서나 사찰 등을 찾을 때 스스로가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3 17:25:06

구미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 잇따라 발견

구미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 잇따라 발견

경북 구미시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가 잇따라 발견됐다.목격자 김모씨는 23일 오전 7시쯤 구미시 장천면 묵어리 오저수지 부근에서 담비 4마리가 놀다가 이 가운데 2마리가 뛰어가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구미시 관계자는 "담비는 주로 야산에 서식하며 행동이 매우 빠르다"며 "2~5마리씩 가족 단위로 살다가 독립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비는 꼬리와 다리가 검은색이고, 몸통은 금색인데 영상에는 하얗게 나온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달 19일 오전 8시쯤 구미시 산동면 야산에서도 담비 2마리가 절벽과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발견됐다.담비는 작은 초식동물이나 설치류, 나무 열매 등을 먹는 잡식성 동물이다. 여러 종이 있으나 한반도에는 노란목도리담비만 서식한다.

2020-04-23 16:47:31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이찬원, 5세 때부터 나훈아 노래 ‘척척’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이찬원, 5세 때부터 나훈아 노래 ‘척척’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에 '찬또배기' 이찬원(미스터트롯 최종순위 3위 '미'(美))의 아버지 이형근 씨가 출연해, 트로트 신동 아들에 대해 "내 끼를 물려받았는데, 아버지를 훨씬 뛰어넘는 대한민국 트로트 대스타가 됐다"고 칭찬했다.찬원의 아버지는 타고난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가수를 꿈궜으나 집안의 반대로 이루지 못했다. 현장 녹화에서 '피리부는 사나이'를 멋드러지게 부르기도 했지만,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는 원치 않아 편집에서 삭제했다."제 꿈 찬원이가 대신 이뤘습니다. 훨씬 더 원대한 꿈으로. 어릴 때부터 거의 신동이었습니다. 5세 아들을 차를 태우고 다닐 때, 나훈아 선생님의 노래를 수준급으로 불렀습니다. 그 때부터 전국노래자랑 등 각종 방송과 노래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끼를 무한대로 발산했습니다."'진또배기'는 찬원의 18번 주무기. 각종 대회의 수상을 가져다 준 인생곡으로, '미스터트롯' 무대에서도 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찬원의 아버지는 "노래도 잘 하고, MC도 잘 보고, 피아노도 잘 치고, 학창시절 리더십까지 갖춘 우리 아들의 장점은 아버지를 능가한다"며 "이미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수의 길을 걸어줬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또, 찬원의 아버지는 '아들이 3위를 차지한데 대한 아쉬움이 없냐'는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의 질문에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위를 했다면 대구경북에 1억원을 기부했을텐데, 그걸 못해서 아쉽습니다. 찬원이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경북에 힘이 되는 멘트를 해줘서 뿌듯합니다."라고 답했다.한편, 이찬원은 TV조선의 '미스터트롯'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지난해 추석 연휴 이후 한번도 고향 대구를 방문하지 못하고 있다.

2020-04-22 19:05:58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행 결정이 영화산업에 남긴 것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행 결정이 영화산업에 남긴 것

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요즘 영화관에서 영화보신 분들 계신가요? 한 번 손 들어 보실까요?아시다시피 대구지역의 모든 영화관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성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모두 문을 닫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꽤 많은 곳이 임시휴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조차도 영화관을 간지가 오래 돼서 영화관이 어떻게 생긴 곳인지 잊어버릴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영화 업계에서는 고사 직전의 상황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CGV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8% 감소했고, 극장당 700~8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도 멈추면 손실이 나는 상황이라 멈추지 못할 뿐 개봉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라 영화인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다 보면 자칫 영화산업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이처럼 어려워진 영화산업계에 한 가지 충격적이라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를 통해 먼저 선보이기로 한 사건입니다. 원래는 2월 26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계속 개봉시점이 밀리다가 견디다 못한 배급사에서 넷플릭스에 영화를 선공개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 선공개를 통해 챙긴 금액은 약 120억원으로 제작비 전액을 회수하는 정도의 금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맡고 있는 '콘텐츠 판다'라는 회사가 "약 30개국 세일즈사에 선판매된 상황에서 리틀빅픽쳐스가 충분한 협의 없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넷플릭스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게 법원에서 받아들여집니다. 결국 10일에 공개하기로 한 '사냥의 시간'은 다시 언제 공개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떨어지고 만 거죠.'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로 간다는 사실은 한국 영화계에서는 매우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진 듯 합니다. 이 영화는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최우식 등 젊고 연기력 뛰어난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혔었거든요. 만약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올 상반기 최고 흥행 작품으로 기록됐을 가능성이 높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암초를 만나서 영화가 흥행은커녕 개봉도 어려운 상황이 됐죠. 예전이라면 영화관 운영이 정상화 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정석적인 방법으로 통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화를 보는 다양한 채널이 열린 시대입니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서비스도 그 중 하나죠. 그렇다면 전통적인 영화 감상법인 '영화관에서 영화보기'라는 방식이 서서히 종말을 고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그런 전망을 내리는 곳도 많습니다.'사냥의 시간'의 넷플릭스 행은 영화 산업에 많은 생각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새로운 플랫폼의 탄생과 거기에 한국 영화 산업은 얼마나 적응하고 있는지, 또 뜨는 분야와 함께 지는 분야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 벌써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영화 산업 내부에서 많은 논의와 고민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1 16:00:19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TV매일신문 [매부뉴스]가 '코로나19·총선 후 부동산 전망 흐림'이라는 제목으로 2달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고정 패널)은 "문재인 정권의 하반기 부동산 정책은 가격안정과 투기억제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잦은 규제 위주의 정책으로는 시장안정을 꿰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부동산 시장 역시 약보합세 또는 하락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더불어 이 소장은 시장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임기 안에 부동산을 잡으려 하면, 무리한 정책들이 나오게 되는 부작용 및 반발효과가 더 커지게 마련"이라며 "2주택자들을 죄악시하지 말고, 양극화를 완화시켜주는 장기적·실질적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해서는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려는 대책이 절실하다.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차이 ▷신구 아파트 간 양극화 ▷재건축 및 재개발 분양시장의 투기수요 억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요구된다.[매부뉴스]는 전두환 정권부터 현 문재인 정권까지 냉·온탕을 오가며, 펼쳐졌던 다양한 부동산 정책도 되짚어본다. ▷전두환 정권(주택 500만호 건설) ▷노태우 정권(토지공개념, 주택 200만호 건설) ▷김영삼 정권(부동산 실명제) ▷김대중 정권(부동산 규제 완화) ▷노무현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 ▷이명박 정권(부동산 살리기 정책) ▷박근혜 정권(시장중심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이 소장은 문재인 정권의 국정 하반기 부동산 전망에 대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벌써 20번이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는 등 참여정부 때와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다"며 "잦은 정책발표는 가뜩이나 침체기에 접어든 부동산시장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0-04-20 18:12:20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영탁 母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은?”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영탁 母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은?”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 속으로 몰고 가고 있는 '미스터트롯' 선(善) 영탁의 어머니 이종금(65) 씨가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에서 이미 품절녀가 된 장윤정 스타일을 선택했다. 이 씨는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 #1.송가인, #2.장윤정, #3.홍진영'을 묻는 야수(권성훈 앵커)의 짖궂은 질문에 #2.장윤정을 선택했다.영탁의 어머니는 장윤정을 선택한 이유에 묻자, "털털하고 솔직한데다, 시어머니와도 잘 소통할 것 같다"며 "아들의 선택이 중요하지만 일단 물으니까 셋 중에는 성격상 장윤정 스타일을 며느리로 맞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또, 최근 아들이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가수가 된 이후에 달라진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금 인천에 있는데, 외동 아들 영탁이가 유명해진데다 TV에서 자주 볼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힘이 나는지 건강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외출은 삼가고 있는 편입니다."한달 전 [TV매일신문 주말선물] '영탁 편'에 출연했던 매일신문 전종훈 기자(안동·청송 담당)는 두번째 방송에도 출연해, 영탁 어머니와 반갑게 통화했다. 더불어 친구 영탁과 영탁의 어머니와의 안면도 포장마차 '기름 간고동어' 에피소드를 추억하며, 따뜻한 감성에 젖기도 했다.영탁의 어머니는 군인 집안의 분위기와 함께 아들이 지붕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을 때의 아픈 기억과 유명세를 탄 이후 아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한편,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는 17일(금) '영탁 어머니 편'을 시작으로 22일(수) '이찬원 아버지 편', 24일(금) '김호중의 부모같은 서수용 선생님 편'을 잇따라 방영한다.

2020-04-17 19:17:41

'TK 맹주' 주호영, 5선 등극…"20% 차이 승리 확신"

'TK 맹주' 주호영, 5선 등극…"20% 차이 승리 확신"

제21대 총선 주호영 당선인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구 수성갑에 파란색을 빼고, 핑크빛 깃발을 꽂았다.이로써, 제17대 총선 이후 내리 5선(選) 고지에 올랐다. 주 당선인은 대권 도전을 선언한 4선의 집권여당 김부겸 후보를 상대로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이기면서 TK 맹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Q. 'TK 최대 격전지 수성갑'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저는 사실 격전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언론에서 자꾸 격전지로 분류하더라고요.격전지는 정말 박빙이어서 승부를 알 수 없을 때가 격전지인데 저는 다녀보니까 20% 이상의 차이로 승리를 확신했거든요.그래서 언론이 격전지로 분류하는 것이 조금 저는 마땅치 않았고요. 이번은 무조건 당보고 찍자는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다니면서 당만 보지 말고 인물도 봐주세요.제가 인물이 민주당 후보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떠들고 다녔는데요. 같은 4선에 장관은 제가 10년 전에 먼저 경험했거든요.그래서 인물면에서도 전혀 제가 뒤처질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압승의 가장 큰 원인은, 동력은 문재인 정권의 온갖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고 김부겸 후보가 그 국정 실패에 책임이 크다, 임기의 2년 가까이를 최측근 실세로서 행정안전부장관을 했고 거기에다가 4년 국회의원 중에서 2년 가까이를 장관으로 비운 것, 지난번에 했던 공약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 (이런 것들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 아닌가 싶고 제가 수성을에서 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이나 공약이행률 이런 걸 보고 저에 대한 신뢰를 아울러 해서 이런 차이가 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Q. 이번 선거 가장 힘들었던 점?준비 기간이 짧아서 속속들이 다 만나지 못하니까 아침 7시부터 밤 10시~11시까지 빡빡하게 일정을 소화한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또 하나 어려운 것은 그 전에 준비하던 분들을 돕던 사람들로부터 (지역구를) 왜 옮겨왔느냐 이런 항의성 이야기가 좀 힘들었죠.Q. 5선 성공, 대권 도전?우선 선거 첫날에 김부겸 후보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출마하겠습니다" 이러니까 기자들이 저에게 입장을 묻길래 "대선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긴 사람, 뭐를 해야 되겠느냐" 하니까 "그거야 당연히 대선후보죠" 이래서 '김부겸 꺾고 나도 대선 간다' 이렇게 제목을 뽑았던 것 같아요.그런 경위를 떠나서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의 30%가 대구·경북입니다. 대구·경북에서 결심하고 저를 도와주면 우리당에서 대권후보가 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 제가. 그렇게 보고 있죠. 대선을 나가겠다, 안 나가겠다는 그런 결심을 국민에게 발표하는 것은 좀 더 진중하고 준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가 공식적으로 언제 어떻게 할지는 아직 조금 시간을 가지고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Q. 지지자들, 수성갑 주민들께우리 수성갑 유권자들께서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사명을 저에게 주신 것 같습니다. 좌파독재로 흐르는, 일당독재로 흐르는 이 나라 정국을 자유민주주의로 바로 돌리고 견제균형을 잡으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제가 약속했던 45개 공약, 최대로 지켜서 4년 후에는 정말 일 많이 한 의원, 약속을 지킨 의원으로 여러분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04-16 20:41:55

홍준표 대구서 5선 깃발, 25분의 1 ‘태풍을 뚫은 사나이’

홍준표 대구서 5선 깃발, 25분의 1 ‘태풍을 뚫은 사나이’

홍준표 제21대 총선 당선인이 천신만고 끝에 대구 수성을에 깃발을 꽂았다. 5선 고지 등극. 역대 선거 전적 7승2패(국회의원 5승1패, 도지사 2승, 대선 1패)를 기록했다. 마음 속 대구에서의 선거 도전은 7전8기(대구시장 3번, 국회의원 4번을 도전하려고 생각)의 값진 승리.홍 당선인은 15일 오후 6시15분 출구조사 개표방송 때도 선거사무실에 나타나지 않았다. 핵심 측근들과 모 처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다, 사전투표에서 동별 상황 등을 체크하며 당선 '확실'이 재차 확인하고서 새벽 2시가 넘어서 선거사무실에 부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당선자 인터뷰에서는 수성을 유권자-대구시민-대한민국 국민에게 "무너진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당으로 돌아가 훌륭한 전사들과 함께 이 정부의 독주에 맞설 것"이라며 "한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대구에서 저를 지켜준데 대해 꼭 은혜를 갚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의 '복당하면 당권을 접수할꺼냐'는 질문에는 "당 대표를 2번이나 했는데, 자리에 대한 욕심은 없다"며 "다만, 당을 재건하고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데 매진하겠다"며 당 대표를 맡게 될 경우를 아예 배제하지는 않았다.

2020-04-16 18:33:29

[4·15 총선방송]당선예측, 지역구 253곳 자정쯤 80%이상 윤곽

[4·15 총선방송]당선예측, 지역구 253곳 자정쯤 80%이상 윤곽

TV매일신문의 간판 진행자 미녀(김민정 아나운서)가 총선 당일 시청자들을 위해 개표방송 꿀팁을 제공하는 '4·15 총선방송 톺아보기'를 마련했다.미녀는 총선 당일 출구조사(자가격리자 개표 지연으로 인해 오후 6시15분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구 당선자 중 80% 이상은 익일 자정쯤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고했다. 또, 특정당 일방적 우세의 경우 오후 9~10시쯤 '유력' 또는 '확실'이라는 딱지가 후보자 옆에 붙을 것으로 예측했다. 단, 초박빙 경합지역은 자정을 훌쩍 넘긴 익일 새벽 2~3시쯤 되어서야 어떤 후보 쪽으로 당선추가 기울어질 지 알 수 있을 전망이다.정당투표의 경우 35개 정당이 난립, 최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 21세기 초유의 수개표가 이뤄지는 만큼 익일 오전에야 각 당의 몇번 비례대표까지 금배지를 달 수 있을 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표 후 거의 하루(24시간)가 다 지나야 윤곽을 드러내는 셈이다.미녀는 "앞으로 4년 동안 '민의의 전당' 국회에 입성할 300명의 새 주인을 뽑는만큼, 한표를 행사할 권리를 잊지 말아달라"며 "오늘 중에 꼭! 투표하세요"라고 당부했다. ※[4'15 총선방송 톺아보기] 4월15일자 대본드디어 총선 투표일입니다. 다들 투표는 하셨나요? 개표결과가 궁금하 시죠? 오늘이 선거일인 만큼 앞으로 총선방송 어떻게 지켜볼지 꿀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다들 잘 아시겠지만 제일 먼저 주목할 건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발표입니다. 출구조사는 표본이 많아, 오차범위 를 빗나가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먼저, 전국 및 각 지역 투표율을 먼저 함 보시고, 어떤 당이 제1당이 될 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253개 지역구의 당선 예측을 보면서, 어떤 후보가 몇 %를 얻었는지도 일일이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송 3사 중에 각자의 기호에 따라 채널을 맞춰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뉴스 전문 채널 YTN과 연합뉴스TV, 종편 조선TV, 채널A, Jtbc, MBN에서 도 확인 가능합니다.#2. 출구조사는 아주 정밀한 예측인 만큼, 실제 개표상황도 주시해야 합니다. 특정 당 후보의 일방적 우세인 경우 오후 9시 이후로 당선 '유력' 및 '확실' 표시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대체로는 자정 전후로 박빙 초접전 지역구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230~240석 가량은 당선 윤곽을 확실하게 드러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박빙 몇몇 지역구는 새벽 2~3시까지 밤잠을 설쳐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 총선 사례로 단 몇 백표나 몇 십표 차이의 경우에는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예외적인 일도 더러 있었습니다. 특별히 관심 지역구가 아니라면 대략 자정까지 총선방송을 즐기고, 아침 에 일어나면, 출근 전에 모든 총선 현황을 아침뉴스를 통해 한 눈에 알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3. 이번 총선 방송에 예측불가한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정당투표 개표현황입니다. 아마도 출구조사를 통해 윤곽을 드러내겠지만, 35개 정당이 총선에 뛰어들어 투표용지만 48cm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이 때문에 전자개표가 불가능해, 수개표를 한다면 언제쯤 끝날지 예측할 수가 없습 니다. 아마도 최소 12시간 이후에 그 결과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 게 되면, 비례대표 후보들은 출구조사 결과로는 알겠지만 순번이 간당간 당한 후보들은 실제 개표상황을 오랜 시간 가슴 조리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사상 초유의 총선 개표방송 풍경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정당투표 개표 현황은 총선일 다음날까지 각종 방송의 자막으로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총선 개표방송, 시간대별로 흥미롭게 보는 팁을 한번 정리해 보았는데 요.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앞으로 4년 동안 253개 지역구를 이끌고 갈 국민의 대표 헌법기관이 새 단장을 할텐데 요. 당선되신 분들은 국민을 지역구민을 잘 섬겨야 하구요. 혹시 고배 를 마신 분들도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고, 4년 후를 기약하시길 바랍 니다. 투표 꼭 하시구요. 남은 휴일! 편안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 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4-15 09:02:40

[4·15 총선 특별영상] 총선 여론조사, 믿을만 할까?

[4·15 총선 특별영상] 총선 여론조사, 믿을만 할까?

TV매일신문이 총선일을 하루 앞두고, [4·15 총선 특별영상] '총선 각종 여론조사, 믿을만 할까?'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코너를 마련했다.이 코너는 지난 총선에서 빗나간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한다. ▷20대 총선 서울 종로구, KBS·연합뉴스 의뢰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45.8% VS 정세균 28.5%, 실제 개표결과 정세균 52.5% VS 오세훈 39.7% ▷여론조사에서 뒤졌던 서울 은평을 강병원, 부산 진갑 김영춘, 전남 순천 이정현 후보가 실제 개표에서 승리 ▷지난해 3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MBC경남(창원, 진주 등) 여론조사 결과 여영국 44.8% VS 강기윤 35.7%, 실제 개표 여영국 45.8% VS 강기윤 45.2% 등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 이상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실제 투표결과가 나오기도 했다.또, 지난 총선에서 한 여론조사 대표가 투표일 전날 '새누리당 과반 이상 확보'(155~170석)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는데, 개표 결과는 '새누리당의 과반 붕괴' 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1당 등극'이었다.이번 제21대 총선 결과도 선거 전 여론조사 발표가 얼마나 정확도와 신뢰도가 있었는지, 지켜볼 일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정확히 예측하기 힘든 측면도 있지만, 각종 여론조사 기관은 뼈저린 반성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오차범위를 좁힐 수 있을 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총선에는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가 안양 동안을(더불어민주당 이재정 VS 미래통합당 심재철) 여론조사에서 '조사기준 미준수'로 선관위 산하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1천500만원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20-04-14 18:59:24

[매미야 4·15 총선뉴스]총선 D-1, 곽대훈 VS 홍석준 ‘30억대 주식’ 불꽃공방

[매미야 4·15 총선뉴스]총선 D-1, 곽대훈 VS 홍석준 ‘30억대 주식’ 불꽃공방

총선 D-1, 격전의 날이 밝아왔다. TV매일신문의 총선 기획물 [매미야 4·15 총선뉴스]도 마지막 방송이다. 이날 방송은 총선 막바지 대구경북 격전지 위주의 후보간 과열양상, 폭로전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30억원대 주식을 놓고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달서갑의 현역의원 곽대훈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홍석준 후보와는 직접 연결을 통해 의혹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들어봤다.곽 후보는 "부도덕하고 부정직한 재산형성 과정이 유권자의 선택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며 "공직생활 23년에 현금성 자산(주식)을 32억원이나 쌓아두고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은 일"이라고 공격했다.이에 대해 홍 후보는 "2006년부터 15차례나 공직자 재산등록을 통해 감사를 받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공직자 선배로서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악의적인 흑색선전을 하시는 모습에 안타깝다"고 해명했다.또, 이날 방송에는 ▷때 아닌 대권주자 논란(홍준표·주호영·김부겸 후보) ▷혼탁한 선거운동 현장(정의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폭행사건, 홍준표 후보 유세차량 앞에서 골프채 위협행위) 등을 언급했다.한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모든 대구경북 유권자들에게 내일 투표장에 가서,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매미야 4'15 총선뉴스] 4월14일자 대본> TV매일신문 시청자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의 터널과 인고의 세월을 뚫고 나오려 안간 힘을 쓰는 가운데 총선이 바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의 혼탁한 싸움 속에 누굴 찍을지는 마음의 결정을 하셨겠죠? 보수와 진보 진영 유권자들은 이미 핑크색이냐 파란색이냐 노란색이냐 등을 두고 결심하셨겠지만, 중도 성향 유권자 중에 아직 고민 중이신 분들은 오늘밤 요모조모 따져보고 내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십시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때문에 후보 개개인의 자질과 역량은 잘 보이 지 않고, 오로지 여당이냐 야당이냐를 두고 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후보인지 곰곰이 살펴볼만한 여유도 많지 않았구요. 그렇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정권심판론이 우세한 가운데 지난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대표가 경남 양산을 컷오프 탈락 이후 수성을 에 깜짝 등장으로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성갑도 4선 김부겸, 주호영 후보가 맞붙어 전국적인 관심 을 받고 있기도 하죠. 미래통합당의 TK 공천을 보면, 컷오프가 많아 괜찮은 예비후보들이 경선조차 해보지 못하고 탈락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달서갑의 경우에는 지금도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두아 전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는데, 다시 경선으로 바뀌면서 우여곡절 끝에 공천티 켓을 거머쥔 홍석준 후보가 공직자 신분으로 30억원대 주식을 어떻게 갖고 있으며, 재산형성 과정의 의혹에 대한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죠? 네~, 제가 듣기로도 그냥 넘기기에는 다소 의혹이 가는 부분이 많습 니다. 대구시에서 정책자금을 지원한 업체의 주식을 보유한 사실 등은 주식 취득과정에서 직위를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불법논란의 소지마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방송에서 이 의혹을 제가한 무소속 곽대훈 후 보와 홍석준 후보 당사자의 해명을 직접 들어보기로 했습니다.>Q. 홍석준 후보 주식재산 의혹 논란저도 공직생활을 한 사람인데 공직생활 23년에 무려 현금성 예산을 32억을 쌓아두고 있다, 저는 깜짝 놀랐어요. 정말 납득이 안가는 일이고 TV토론에서 홍 후보가 아끼고 아끼고 굴려서 굴렸다고 얘기해서 제가 그 해명을 요구했는데 해명도 현재까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금성 32억이 6억씩, 6억5천씩, 1억 이상 뭉칫돈을 해서 지금 현재 보험이나 적금에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천만 원 이상이 21차례입니다. 이것은 내가 봤을 때 정상적인 공직생활 해서 이렇게 될 수 없는 거죠. 홍 후보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 후보의 부도덕하고 부정직한 재산 형성 과정이 유권자의 선택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하고 저는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Q. 주식 재산 의혹 논란참 안타깝습니다. 공직자 선배로서 공직 조직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이런 얘기를 하시니까 더 안타깝습니다. 사실 공직자는 1년마다 4급 이상은 반드시 공직자 재산 등록을 합니다. 저는 2006년부터 15차례나 공직자 재산 등록을 통해서 감사를 받았고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곽대훈 후보 생각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지적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하겠습니다. 악의적이고 흑색선전을 선거 막판에 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떠한 업무 연관성도 없고 일반적인 매매를 통해서 주식 매매를 했습니다. 주식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시각은 반기업적인, 반자본주의적인 정서라고 보고 저는 결단코 어떤 업무 연관성도 없습니다. 야수님! 정치인들의 사고는 일반 국민들과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뜬금없이 무슨 얘기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후보들이 많더라구 요. 아~~~~, 홍준표'김부겸'주호영 후보들의 '때 아닌 대권도전' 선언 말씀하시는거죠? 국회의원 선거에 왜 때 아닌 대권 논란이 일고 있는거죠? 다들 다급하긴 다급한가 봅니다. 대통령이 될 인물이니, 크게 키워달 라는 얘기죠. 그러면 그 후보들의 지역구는 당연 큰 선물을 기대할 수 도 있으니까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그 불 끌 생각은 않고, 미래권력을 오로지 자기 기준으로만 들이대는 겁니까. 세 분 모두 대권 욕심 버리시고, 당장 내일 꼭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세 후보는 당선되기만 하면 5선으로 대권주자 반열에는 오를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운동 기간 중에 여전히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도 많았습 니다. 대구에서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60대 남성이 정의당 후보의 유세차량에 올라타 선거운동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죠? 넵!! 그렇습니다. 폭행은 절대 안 됩니다.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 고, 다른 당의 선거운동을 방해해서도 안 되구요. 아마 폭행을 행사한 남성분은 법적 처벌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혼탁해도, 선거는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선의의 경쟁'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타후보 비방도 여전하더라구요. 같은 고려대 출신의 검사인데, 주성영 전 의원은 홍준표 후보를 "새빨간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고, 이에 홍 후보는 "허위사실을 얘기할 때는 용서치 않겠다"고 받아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뭡니까. 보는 사람 미간에 주름지게. 이는 아무래도 주 전 의원이 예비후보 사퇴 후 미래통합당 대구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같은 당 이인선 후보를 도우려는 마음에 너무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당에 몸담았던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인격모독 적인 발언은 삼가는 것이 정치적 도의라 생각됩니다. 달서병의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 역시 보 수정체성 논란으로 격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 후보는 김 후보에 게 "지역 민심을 외면하고, 핑크색 뒤에 숨지 마라"고 직격탄을 날리기 도 했죠. 그렇습니다. '제대로 된 한방' 즉,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네거티브 (Negative) 전략은 팩트(Fact)를 근거로 시의적절하게 제대로만 사용 하면, 포지티브(Positive) 전략보다 훨씬 큰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 다. 특히 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의혹이나 루머 또는 흑색선전의 진의를 잘 가려내야 할 것 같습니다. 총선을 두달 가까이 앞두고 진행한 [매미야 4'15 총선뉴스]는 이제 작별을 고하려 합니다. 매주 1번씩 방송했는데, 조회수가 평균 2~3 만회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0 총선! 이브네요. 내일 꼭 투표합시다.〈미녀〉 소중한 선택이 나라의 미 래를 밝게 할 겁니다.

2020-04-14 18:04:59

[야수의 이빨] "총선 D-2, 4류 정치 심판해야!"

[야수의 이빨] "총선 D-2, 4류 정치 심판해야!"

TV매일신문 이번주 [야수의 이빨]은 총선을 이틀 남겨두고, "4류 정치, 국민이 심판해야"라는 제목으로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여야 거대양당에 비판의 날을 세운다.야수(권성훈 앵커)는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세상을 떠난 이들과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 후,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져들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걱정했다. 또,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극복을 공을 가로채지도 말고, 생계자금 지원을 총선에 이용하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25년 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했던 "기업은 2류, 행정관료는 3류, 정치는 4류"의 말을 인용한 후 소모적인 정쟁만을 일삼는 여야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다.문재인 정부와 현 집권당(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 "도대체 뭘 잘 했는가? 국방·외교, 정치, 경제, 사회·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이거 하나 잘 했다고 내세울 만한 것이 있는가?"라며 "중간평가 성격의 이번 총선을 코로나19로 다 덮으려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제1야당(미래통합당)에 대해서도 여지없이 칼 끝을 겨눴다. 비판의 핵심은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정국주도권을 확보해야 하는 시점에 공천부터 시작된 계속된 헛발질로 지지층의 분열만 가속화시키고 있기 때문. 야수는 보수세력의 지리멸렬한 모습과 야당 대표의 전투력 부재와 우유부단함,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눈치보기와 줄서기와 웰빙 DNA 등을 탓했다.야수는 마무리 멘트에서 "어떤 난관에 부딪쳐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 정치로 인해 후퇴하는 이 나라가 되지 않도록,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야수의 이빨] 4월13일자 방송대본"나라가 안될라카이~~~ 그래도 희망!"앞으로 어떤 흉흉한 일들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안타깝게 세상과 작별한 이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가슴 찢어집니다. 그런데 세계 경제가 마비되고, 국내 경기도 깊은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하는 국민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지금 정부에서 주는 긴급 생계자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언 발에 오줌누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안 주는 것 보다야 낫겠죠. 국민의 세금인 만큼 줄려면 빨리 기준을 세우고, 절차를 밟아 1인당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1가구당 50~100만원이든 지급하시길 바랍니다. 집권여당은 이런 돈을 가지고 제발 생색내지 마십시오. 총선에 이용하려 하지도 말구요.참 나라가 걱정입니다. 바야흐로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살아는 있지만 식물인간이나 다름 없다고 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중국 베이징 특파원들과의 대화에서 "기업은 2류, 관료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라고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가슴을 치는 말입니다. 3류도 아니고 4류. 심하게 말하면, "완전 하빠리, 엉망진창, 아수라판, 좀 심한 단어를 동원하겠습니다. 개걸레"라는 뜻 아니겠습니까?지금 정치가 그런 것 같습니다. 현 정부든 여든 야든 국민이 맘 둘 곳이 없습니다.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를 맘대로 날치기해서 통과시키는가 하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희한한 선거법 개악으로 오로지 거대 양당의 밥그릇 챙기기, 개꼼수만이 난무하는 정당투표를 해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도 합니다. 공수처법은 또 뭡니까? 국민들은 먹고 사는데 허덕이는데,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계산만으로 이 법을 통과시켜, 어떻게 악용할지 앞이 캄캄합니다.먼저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에 칼을 들이대 보겠습니다. 집권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도대체 어떤 성과를 냈습니까? 오로지 소모적인 정쟁만이 난무하고,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입만 열면 '적폐청산', '야당심판', '특정지역 홀대' 등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복수심과 '니편내편' 편가르기만을 일삼아 왔습니다. 산업화 세대들이 볼 때는 속이 뒤집어지고, 화병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니 60대 이상 유권자들은 이 정부에 환멸을 느낄 정도로 등을 돌리고 있지 않습니까?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십시오. 그래야 반성하고 고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직위를 이용한 특권과 반칙, 울산시장 선거에서 청와대 부정개입, 코로나19 사태에서 빨리 중국발 입국을 막지 못한 점 등. 코로나19 정국으로 이 모든 정권의 과오를 덮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총선은 분명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입니다.다음으로 제1야당에도 총질을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더 큰 불행은 무능한데다 거짓을 일삼는 정권이 아니라 나약하고 꼬롬한 제1야당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권심판론으로 앞세워 제1당이 되어, 정국주도권을 잡을 기회인데 공천부터 계속 헛발질만 하고 있습니다. 일부 보수 세력은 문재인 대통령보다 황교안이 더 싫다고 합니다. '황교활', '황교만', '황교태'라는 이름으로 조롱까지 합니다. 이번 총선을 지렛대로 '친황' 체제 구축으로 대선까지 쭉~~ 가려는 생각이라면 '상상의 자유', '아전인수 격' 큰 오판입니다.지금 보십시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부산'울산'경남까지 강력한 경상도의 지지를 바탕으로 충청'강원도, 수도권까지 불어닥친 야풍(野風)이 시들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각종 선거의 위닝카드(이기는 비책)', '킹메이커'(대선 필승)라 불리는 김종인 전 의원을 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모시고도, 총선의 유리한 국면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보수세력의 지리멸렬한 모습과 야당 대표의 우유부단함,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눈치보기와 줄서기와 웰빙 DNA 때문 아니겠습니까. 선거 마지막날까지 전쟁에서 죽겠다는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지금 제1야당에는 전사의 투쟁력이 필요하지, 신사의 점잖음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디 이번 총선 결과에 관계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투쟁하는 힘을 키우시길 당부 드립니다.집권여당과 제1야당 외에 다른 군소정당들도 각자 이념과 정책에 따라 유권자들의 냉혹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겁니다. 거대 양당 속에서도 군소 정당들이 역할을 잘 해야 다당제 민주주의의 묘미를 살릴 수가 있을 겁니다.자~~~~, 이제 불과 하루 남았습니다. 내일은 대한민국 민의의 전당, 새 주인 300명을 결정하는 총선일입니다.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분은 집권여당에, 이 정권을 제대로 한번 심판하고 싶다면 제1야당을 비롯한 군소 야당을 밀어주면 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미 누굴 찍을지 결정한 유권자라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모여, 하늘의 뜻(天心)이 됩니다. 어떤 난관에 부딪쳐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합니다. 정치로 인해 후퇴하는 이 나라가 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상, 야수의 이빨이었습니다. -

2020-04-13 18:48:33

홍준표 테러 남성, 상대후보 캠프 관계자?…경찰 수사중

홍준표 테러 남성, 상대후보 캠프 관계자?…경찰 수사중

골프채로 홍준표 대구 수성을 후보를 위협한 남성이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 40분쯤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던 중 신원 미상 남성이 홍 후보 유세차에 접근한 뒤 골프채를 휘두르며 욕설을 했다.이 남성은 지난 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홍 후보를 위협하고, 유세를 방해했었다.홍 후보 캠프는 이 남성이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라고 주장했다.홍 후보 측은 "9일에는 단순 타 후보 극렬 지지자의 행위로 보고 무시하고 넘겼다. 오늘은 정도가 심한 테러 위협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고, 수성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홍 후보 측이 지목한 상대 후보 캠프에서는 해당 남성에 대해 "캠프 관계자가 저지른 범행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해당 사건이 빨리 수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홍 후보는 이날 사건 발생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테러 시도는 이미 동대문 선거에서 수차례 당해 봤기 때문에 저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또 "축제의 장인 선거 유세장에서 종종 폭력사태가 일어 나는 것은 대부분 열세에 처한 후보측이 선거 운동을 위축 시키기 위해 자행 하는 마지막 수단이거나 열세에 처한 후보측의 극렬 지지자가 대부분"이라며 타 후보 측 관계자임을 언급했다.

2020-04-13 11:15:20

홍준표 후보 출근길 유세 중 골프채로 위협당해…경찰 수사

홍준표 후보 출근길 유세 중 골프채로 위협당해…경찰 수사

매일신문 | 홍준표 테러 남성, 상대후보 캠프 관계자?…경찰 수사중13일 오전 7시 40분쯤 수성구 두산동 두산오거리에서 대구 수성을 홍준표 후보(무소속)가 출근길 유세 도중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에게서 위협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경찰과 후보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홍 후보를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려고 하다가 후보 측이 제지하자 차를 타고 달아났다.경찰은 이 남성을 붙잡기 위해서 나서는 등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04-13 09:05:09

[TV매일신문 주말선물] 5만 공약이행에 온 몸 던진 ‘야수’

[TV매일신문 주말선물] 5만 공약이행에 온 몸 던진 ‘야수’

TV매일신문(유튜브 매일신문) 5만 돌파 공약실천에 야수(권성훈 앵커)가 몸을 던지고, 미녀(김민정 아나운서)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야수는 3만 돌파 공약으로 얼굴에 난 모든 수염(콧+턱)을 면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데 이어 이번 5만 돌파에는 도전과제인 #1. 니가 왜 거기서 나와(미스터트롯 '선' 영탁) 노래, #2. 작은 것들을 위한 시(BTS) 댄스 무대를 준비했다.야수의 공약이행을 위해 두 명의 여성분(정기윤 요가&댄스 원장, 남숙현 영남대 체육학박사(방송댄스 전문))이 함께 했다. 정기윤 원장과 남숙현 박사는 야수의 어설픈 댄스실력을 보강해주기 위해, 과감하게 백 댄서로 나섰다. 야수는 공약실천 본무대 전에 두 번과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야수는 "지난 1년여 동안 많은 분들이 우리 방송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신데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표한다"며 "TV매일신문을 아껴주고, 봐주시는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 10만 공약은 더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미녀는 "알찬 방송을 위해서,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TV매일신문은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자체방송을 시작해 뉴스(매미야)와 토크(토크 20분), 영상 칼럼(야수의 이빨), 대중문화(아니면 말고) 등으로 지역 디지털 영상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1년여 만에 구독자수가 5만 명 가까이 급증했다. 4월10일 현재 유튜브 구독자수는 6만명을 돌파했다.

2020-04-10 19:37:21

[4·15 총선 격전지 Top5 여론조사 2편] ‘TK·PK목장의 혈투’

[4·15 총선 격전지 Top5 여론조사 2편] ‘TK·PK목장의 혈투’

TV매일신문이 4·15 총선을 닷새 남겨둔 가운데 [4·15 총선 격전지 영남 Top5 여론조사] 코너를 마련했다. 영남 Top5는 수성갑·을, 안동·예천, 부산 진갑, 남을 지역구의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했다.대구 수성은 2곳 모두 대혈투가 벌어지고 있다. 5선 고지를 향해 불꽃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3곳 여론조사 모두 5~15%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성을은 거물급 홍준표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3개 여론조사 전적은 홍 후보가 2승1패로 앞서고 있지만 오차범위(5% 이내)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20년 동안 문중대결 양상으로 번진 경북 안동·예천은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2번의 여론조사에서 다소 앞서가고 있으며, 무소속 권택기 후보가 10% 이내 격차로 2위,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15% 정도 격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부산의 격전지인 진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여론조사 2번의 결과에서 1승1패로 팽팽하다. 2번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눈에 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대결하는 부산 남을 역시 초접전 승부다. 3곳의 여론조사 결과 1승1무1패.한편, 영남 5곳의 초박빙 승부는 개표 당일 자정 전후에서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듯하다.

2020-04-10 18:56:16

[매미야 4·15 총선뉴스] ‘복불복’ 비례대표 여야 TK 출신 여성파워

[매미야 4·15 총선뉴스] ‘복불복’ 비례대표 여야 TK 출신 여성파워

TV매일신문의 이번주 '매미야 4·15 총선뉴스' 주제는 '복불복 비례대표' 그리고 'TK 출신 여성 약진'. 헌정사상 첫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으로 47개 금배지를 놓고, 각 당의 정당투표 전략이 꼼수에 꼼수를 거듭하는 가운데 어떤 인물들이 당선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총선에는 35개 정당들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해, 정당투표에 사활을 걸고 있다. 두 거대정당(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비례 의석만을 노린 두 비례 전문정당(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을 만들었으며, 국민의당은 아예 비례의석만을 노리고 총선에 임하고 있다. 정당투표 용지가 너무 길어, 전자개표가 불가능해 개표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지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미녀(김민정 아나운서)는 6개 정당(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민생당+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순번을 차례대로 알려준 후, 여야 4개 주요정당의 당선권 순번에 자리한 TK 출신 여성 후보들의 전화인터뷰로 연결한다.더불어시민당 19번 정종숙 후보는 "대구에서 30년 동안 시민단체 활동을 한 현장전문가"라며 "당 분위기를 혁신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한국당 19번 허은아 후보는 "새 정치를 만들어가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정치 신인으로 보수의 품격을 높이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국민의 당 1번 최연숙 후보는 "38년 동안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병원의 간호시스템 등 국가 의료 체계(시스템)를 바꾸는 법 개정 등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1번 최혜림 후보는 "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며 "사회주의식 국가를 만들려는 현 정권을 온 몸으로 막겠다"고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2020-04-10 1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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