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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상]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미국에?"…2019 CES서 꽃피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영상제공=경북도 대구시와 경북도는 9일(현지시각 8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상생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이 합의문에 따라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CES에 함께 참여하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해외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국비확보와 신규 사업발굴에도 협력한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년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구시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기업의 CES 참여를 돕고 올해도 대구지역 33개 기업이 참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는 일부 기업이 자체적으로 CES에 부스를 여는 등의 활동만 해오고 있다.내년부터 경북도는 대구시와 산업 분야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내년 CES에 함께 참여하고 대구시와 같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경북지역 CES 참여기업도 6개 곳에 그쳤지만 내년부터는 10여개 이상의 기업으로 확대된다.

2019-01-10 16:17:36

[카드뉴스] 2019 CES, 미국으로 떠난 대구 청년들의 이야기...

대구지역 청년들이 'CES 2019'와 실리콘밸리에 입성했다.'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은 7일부터 1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인'CES 2019'를 참관하고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2019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등 세계 155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여했다.대구지역 청년들로 이루어진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구글과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 현장을 방문해 벤처투자자들과의 멘토링 기회도 가졌다.'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미국 현지에서 지역 공무원과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CES2019] 미국으로 떠난 대구 청년들의 CES2019 참관 스케치 영상

2019-01-10 14:16:10

예천군의회 이형식 의장과 박종철 의원이 4일 가이드 폭행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상] "전원 사퇴하라"고 했지만…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 "사퇴는 나중에…"

예천군의회가 뜨겁다.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의 폭행 CCTV가 공개됐기 때문.MBC 뉴스데스크는 8일 해외 연수 도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박종철 의원과 관련해 사건 당시의 관광버스 안에 설치돼 있던 CCTV 영상을 공개했다.이에 예천군 농민회는 예천군의회에 간담회(9일 오후4시)를 요청했다. 하지만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아 끝내 무산되는 듯 보였다.하지만 1시간여 만에 예천군 이형식 의장이 모습을 드러내 간담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예천군 농민회는 모습을 드러낸 예천군 이형식 의장에게 '예천군의원 전원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이에 이 의장은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고 의장직을 사퇴하겠다" 고 말하며 "당장 사퇴하고 싶지만 다른 기관에서 수습이 불가능해지므로 조속히 사건을 수습하고 의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9:28:18

[영상] 박종철 폭행 논란의 예천군의회...예천군 농민들의 간담회 요청에 1시간 가량 '감감무소식'

작년 12월 예천군의회 캐나다 해외연수 중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에 휘말렸다.이에 예천군 농민회는 예천군의회에 간담회(9일 오후4시)를 요청했지만예천군의회 의원들은 1시간이 지나도록 전원 나타나지 않았다.이번 폭행 사건으로 부의장을 사퇴한 박종철 의원의 자리는 비어있었다.뒤늦게 나타난 이형식 의장이 대표로 사과했지만 농민회 등 군민들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2019-01-09 17:59:09

[영상] 前 예천군 부의장 박종철의원 폭행 CCTV 공개…"손톱으로 긁었다"더니 주먹으로 가격...네티즌들의 반응은?

영상출처 : 유튜브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의 폭행 CCTV가 공개됐다.MBC 뉴스데스크는 8일 해외 연수 도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박종철 의원과 관련해 사건 당시의 관광버스 안에 설치돼 있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종철 의원은 캐나다 해외연수 과정 중 가이드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앞서 박종철 의원은 "때린 게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다"며 폭행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CCTV 공개로 인해 그의 발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의원직 박탈을 축하합니다.", "의원들 해외연수 다 없애라. 말이 연수지, 국민 세금으로 공짜해외여행 다니는 거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2019-01-09 11:55:33

[영상] [신년교례회]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신년교례회서 '극세척도' 강조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인사말. 영상 안성완 매일신문이 주최한 '2019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신년사에서 '극세척도(克世拓道·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를 강조했다.이상택 사장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극세척도의 마음가짐"이라며 "올 한 해 극세척도의 정신으로 대구경북이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는 발판을 닦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상택 사장은 "근세 이후 우리의 삶은 격동의 시대를 헤치며 자유와 번영의 길을 닦아온 극세척도의 삶"이라며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강한 정신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오늘날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해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상택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 근간에 대구 경북의 혼이 있다고 믿는다. 대구경북 지도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강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권영진 대구시장 인사말. 영상 안성완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사말. 영상 안성완

2019-01-02 21:35:42

매일신문 주최 '2019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새해 대구경북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경북이 중심 돼, 대한민국 재도약 시키자"…신년교례회 대성황

"대구경북이 다시 일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심에 서자!"매일신문 주최 '2019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에 참석한 대구경북 리더들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대구경북이 분연히 일어서 위기를 극복했다"며 "올해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해 대구경북이 중심에 서자"고 한마음 한뜻으로 외치며 기해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극복하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이런 '대한민국 정신'의 근간에는 대구경북의 혼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다시 한 번 대구경북이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자"며 "특히 올 한해는 대구경북이 똘똘 뭉치고, 상생협력을 굳건히 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토대를 닦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인사말.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아 어려운 난관을 헤치고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촉구했다.권 시장은 "지난 한해 우리나라는 물론 대구경북에 숱한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도 거센 도전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절박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다. 대구경북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담대하게 도전하자. 대구경북이 다시 시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고 힘주어 말했다.이 도지사는 "인구는 자꾸 줄어들고, 농촌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지만 걱정만 하지 않겠다"며 "대구경북에서 먼저 바람을 일으키고, 똘똘 뭉쳐서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고 더 열정적으로 미래에 도전하자.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과거 절박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살렸던 대구경북의 선배들이 물려주신 자랑스러운 정신을 새로 일깨워 위기를 극복하자"고 새해 덕담을 했다.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조정문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들도 신년 인사와 각오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인들이 똘똘 몽쳐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이런 기운이면 기해년 기적처럼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갈등은 비우고, 상생과 화합은 채워서, 대구경북을 지키자"라고 건배사를 했다.

2019-01-02 19:28:24

[영상][짬터뷰]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대표 김태환 /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담길 때 커피가 가장 맛있어진다.

커피는 자신에게 있어 청춘이며 젊음이라고 말하는 남자. 대구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커조남)' 대표 김태환 씨를 만났다.10여년이 넘도록 손으로 만드는 커피를 고집하는 김태환 대표. 그는 "커피를 손으로 내리면서 커피를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커피에 담길 때 커피가 가장 맛있어진다"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커피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를 쓰고 그에 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 맛있는 커피를 위한 그의 뚝심이 지금의 '커조남'을 있게 했다.

2019-01-01 16:19:22

1일 오전 포항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 떠오른 새해 첫 해를 해맞이객들이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시 제공

새해 맞으러 포항·영덕 등 30만여명 몰려

호미곶에서 떠오른 첫 태양 기운 받고 '황금돼지해' 2019년 대박나세요.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 첫 해의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경북 해돋이 명승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한반도 내륙의 가장 동쪽 '호랑이 꼬리' 포항 호미곶에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21만여 명이 몰렸다. 이곳에서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새해 첫 해는 1일 오전 7시 33분에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고 해맞이객들은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김정현(52·대전) 씨는 "올해가 작년보다 경기가 더 힘들다고 한다.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걱정이 크다"며 "첫 해를 보면서 '큰 어려움 없이 올 한 해 잘 견딜 수 있도록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고 했다.해맞이객들은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도 광장에 남아 호미곶 상생의 손 옆에 세워진 황금돼지 풍선 인형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포항 지역 쌀 1.2t을 빚어 대형 솥에 끓인 떡국을 먹기도 하며 행사의 여운을 즐겼다.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펼쳐진 '해맞이 행사'에도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운집했다.특히 지난 10월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온 군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영덕에서 펼쳐진 새해맞이는 새로운 '희망'을 담은 간절한 바람이 모여 훈훈함을 더했다.힘찬 대북공연으로 해맞이 준비를 하자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34분 힘차게 떠올랐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일제히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렸다.영덕군 관계자는 "삼사해상공원을 비롯해 창포해맞이공원, 강구 해파랑공원, 고래불해수욕장 등 영덕군 내 해맞이 명소에는 이날 10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2019-01-01 15:57:51

아직 과제로 남아있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영상] 존치? 통합 이전? 대구공항의 운명은?... 시민들에게 들어봤다

대구국제공항이 27일 개항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이용객 400만 시대'를 열었다.올해 연말 이용객 추정치는 40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13.8%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성장세를 뒷받침한 것은 저비용 항공사의 노선 다양화다. 앞으로도 주요 저비용항공사가 모두 신기종 도입에 나서면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꾀할 계획이다.시설 개선도 차츰차츰 이뤄지며 공항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내년부터 여객터미널은 물론 항공기 주기장, 탑승교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작업을 거쳐 명실상부한 '지역거점 국제공항'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그러나 대구공항 통합 이전은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지난 2016년 '대구공항 통합 이전'이 처음 선포된 이후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올해야 겨우 이전 후보지가 선정된 실정이다.

2018-12-28 11:22:22

무면허 운전자에 고의 사고 낸 뒤 합의금 뜯어내

무면허 운전자 상대 자해 공갈단 CCTV 녹화 입수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을 무대로 무면허 운전자들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억대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A(30) 씨 등 3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구미, 포항, 원주, 청주 등 전국을 돌면서 운전면허가 취소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러 온 사람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그들이 운전하는 차량에 고의로 뛰어들어 자해사고를 유발한 뒤 상대방의 무면허 운전을 빌미로 협박해 B(50) 씨 등 14명으로부터 총 1억1천6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물색(미행)조, 환자, 해결사 등 역할을 분담해 사전에 치밀한 계획과 현장답사, 예행연습을 통하여 범행을 모의한 후 실행에 옮겼으며, 피해자들의 무면허 운전 약점을 이용해 집요하게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들로부터 적게는 300만원부터 많게는 1천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달아난 공범을 추적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같은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18-12-27 11:22:12

24일 대구 만촌1동성당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한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과 이창영 주임신부 등이 미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지순 씨 제공

[영상] "아기 예수 탄생 축하" 만촌1동성당 찾은 스님들

"신부님,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합니다." "주지 스님, 다시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성탄 전야 미사가 열린 24일 밤 천주교대구대교구 만촌1동성당(주임신부 이창영)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 선본사 주지 법성 스님, 인각사 주지 정화 스님과 이연화 은해사 신도회장 등 10여 명은 이날 만촌1동성당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해 종교 간 우의를 다졌다.돈관 스님 일행은 2시간가량 진행된 미사 내내 두 손을 모으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했다. 또 구유 경배를 하며 아기 예수님을 향해 깊이 인사하기도 했다.이창영 신부는 강론을 통해 "가장 초라하고 가난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법을 배워 소외된 이웃들에 진정한 사랑을 베풀자"고 말했다. 돈관 스님은 "벌써 10년째 성탄미사에 참석하고 있다"며 "행복한 날, 거룩한 밤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돈관 스님은 이날 최근 발간된 이창영 신부의 책 '너 참 많이 변했다' 300권을 구입해 만촌1동성당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사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호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현태 경일대 총장 등이 참석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12-25 08:50:07

손흥민, 에버튼전 2골 1도움으로 경기 MOM (사진 =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토트넘 손흥민, 에버튼전 2골 1도움으로 경기 MOM...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손흥민이 다시 한번 날아올랐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1도움의 활약으로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이날 손흥민은 에버튼에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만들었다. 마치 지난여름에 있었던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독일전 두 번 째 골을 생각나게 하는 골이었다.이어 4-2로 앞서던 후반 16분 에릭 라멜라의 도움으로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29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득점을 도왔다.손흥민은 3개의 공식적인 공격포인트 외에도 델레 알리의 역전 골을 돕는 슛팅과 토트넘의 3번째 골로 연결된 프리킥을 유도하는 등 총 5골에 관여했다.한편 유럽 축구 매체 ESPN은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평점 10점을 얻었다"는 기사를 통해 "선수 평가를 할 때 평점 만점을 잘 주지 않는다"면서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기도 하고, 오늘의 손흥민은 더할 나위가 없었다. 오늘 토트넘의 거의 모든 골에 관여했다."고 호평했다.

2018-12-24 09:56:43

2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로 일대에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과 대한애국당 당원 등 3천여명이 집결했다. 안성완 인턴기자

[현장사진·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대구 도심 집회

"죄 없는 박근혜를 구출하자!!!"22일 대구 도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및 탄핵 부역자 규탄' 집회가 열렸다 .대한애국당 주관으로 천만인무죄석방 대구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태극기집회는 약 1만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1시 30분 동대구역 광장에서 집합해 3시부터 동성로 CGV한일 방면으로 행진했다. 이날 집회에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도 직접 자리했다.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부와 최근 인적쇄신에 나선 자유한국당을 비판하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한편 대구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거리행진이 벌어져 오후 한때 교통 혼잡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구 동성로에서 대한애국당, 박사모 집회 현장.. 박사모에서만 3000명 집결.. 태극기 물결..

2018-12-22 17:59:12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첫 골

[영상] 손흥민, 아스날 팬들 침묵시키는 리그컵 8강 결승 골…. 현장 영상 모음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아스날 팬들의 트집 잡기식 야유를 시원한 골로 침묵시켰다.토트넘은 20일 오전(한국시각) 아스날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을 벌였다.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홈팀 아스날 팬들의 심한 야유와 조롱에 시달려야 했다.지난 3일 열린 토트넘-아스날의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속임수 동작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는 아스널 팬들의 주장이 있었기 때문.하지만 손흥민은 기죽지 않고 오히려 보란 듯이 통쾌한 선제골을 터뜨리며 5만명 가까이 운집한 아스날 팬들을 침묵시켰다.

2018-12-20 10:04:44

대구 중구 속칭 자갈마당 맞은편 자리에 과거 아라비안 나이트였던 할렐루야 교회가 현재 철거되고 있다. 이곳에는 44층 규모의 주상복합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대구 중구 '자갈마당' 앞 교회...이번엔 주상복합 공동주택으로 변신

지붕이 열리는 돔나이트에서 교회로 바뀌어 유명세를 떨쳤던 대구 중구 태평로 속칭 '자갈마당' 인근의 대형 건물이 사라진다. 철거된 건물 자리에는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대구에 본사를 둔 S시행사가 이 교회 건물을 매입,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곳에 연면적 3만2천704㎡, 지하 1층, 지상 44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시행사는 경관심의와 건축심의를 마친데 이어 최근 아파트 건립에 필요한 주차장과 문화재 표본조사, 정화조, 도로 여건 등을 평가하는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준공까지는 4년 가량 걸릴 전망이다.이 시행사 관계자는 "건축허가를 받은 뒤 내년 초쯤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자갈마당 인근에 자리잡은 이 건물은 많은 부침을 겪었다. 2003년 11월 준공된 이 건물은 대형나이트클럽으로 운영되다가 영업 부진으로 문을 닫았다. 이후 2013년 3월 한 종교단체가 건물을 매입했고, 3년 뒤인 2016년 6월엔 종교시설로 용도 변경을 신청했다.그러나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교회 문을 열지 못하다가 1년 만인 지난해 7월 허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성매매집결지와 가까이 있는 유흥시설이 교회로 바뀐다는 사실이 누리꾼들의 입길에 올랐고, 반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구정 조정위원회가 열리기도 했다.교회는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었지만 신도 수가 지속적으로 줄자, 영업 허가를 받은 지 1년 만인 지난 8월 건물을 매각하고 다른 장소로 이전했다.중구청 관계자는 "나이트클럽으로 운영될 당시에도 지붕이 열리는 구조로 유명세를 탔고, 교회로 바뀌게 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던 곳"이라며 "곧 사라질 자갈마당에 이어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3:40:55

자갈마당 철거

[영상] 자갈마당의 마지막 기록.. 수십 년간 이곳에 머무른 그녀들의 슬픈 이야기..

대구 자갈마당이 올해 12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마당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수십 년간 살아온 삶의 터전과의 헤어짐을 앞두고 있는 주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은 성매매업과 관련이 없는 주민과 상인입니다.)

2018-12-18 19:13:30

18일 오전 7시 38분쯤 대구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톨게이트 앞에서 고속버스가 전복돼 승객과 운전기사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대구 동부소방서 제공

동대구나들목 톨게이트 앞 고가도로서 '쾅'… 고속버스 전복 탑승객 등 5명 부상

대구 동대구TG 고가도로서 고속버스 전복 사고 발생18일 오전 7시 38분쯤 대구 동구 용계동 동대구 나들목 톨게이트 앞 시청 방면 고가도로를 오르던 고속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운전기사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넘어진 버스가 고가도로를 완전히 막으면서 3시간 가량 운전자들이 우회 경로를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버스에서 경유가 소량 새어나왔지만 소방당국이 흡착포를 이용해 제거했다.경찰은 버스가 고가도로와 일반도로 사이의 충격흡수대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진 점 등에 미뤄 운전기사의 부주의 또는 졸음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8-12-18 16:22:22

새롭게 편곡된 애국가 17일 부터 배포...제작 과정 담은 영상 공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시합창단이 새롭게 편곡해 만든 애국가가 17일 부터 배포된다.한국저작권위원회의는 "그동안 안익태 작곡가의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애국가 악보를 제공해왔으나, 이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음원을 제작했다"며 새로운 애국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기존 애국가 음원이 제작된 지 워낙 오래되다 보니 최신 음향장비로 새 음원을 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새 애국가는 유연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살려 연주했으며 최신 음향 장비로 녹음해 음향 품질이 우수하다는 말을 듣는다. 또한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시합창단은 오늘(1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했다.한편,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과 함게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2018-12-17 17:13:40

박용진 의원, 대구 방문

[영상] '유치원 3법' 통과 무산되자…박용진 의원, 대구 와서 '봉기'를 외치다?

'유치원 3법' 통과 무산되자…박용진 의원, 대구 와서 '봉기'를 외치다? '사립유치원 비리 혁파'를 외치며 유치원 3법을 내놓은 박용진 의원이 대구를 찾았다.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유치원 3법' 통과가 요원한 가운데 대구 시민들을 향해 "유치원 3법을 위해 함께 움직여 달라"고 외친 그의 사연은?

2018-12-13 15:14:50

[영상] 제11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최우수 대상작 봉화초 영화동아리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제11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최우수 대상작 봉화초 영화동아리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제11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이 11일 상주에서 열렸다.이번 영화제는 경북청소년영상제 추진위원회, 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북도교육청, 채널영남Q에서 후원했다.'낙동강전국청소년영화제'는 전국 청소년들이 영상문화산업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창작성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된다.'제11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화제' 최우수 대상작으로는 봉화초 영화동아리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가 선정 됐다.

2018-12-11 11:50:59

11일 오전 9시 대구에 눈 오기 시작해.. 빙판길 우려..

[영상] 11일 오전 9시 대구에 눈 오기 시작해.. 빙판길 우려….

11일 오전부터 대구·경북에 많은 눈이 올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유입되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11일 아침부터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특히 대구 춘천 강릉 등에서는 큰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경상북도와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주의보 또는 대설특보 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018-12-11 10:31:36

대구 대봉교 '신천 스케이트장' 개장...내년 1월 27일까지

대구 대봉교 '신천 스케이트장' 개장...내년 1월 27일까지 운영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이 8일부터 개장한다.대구시설공단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대백프라자 앞)에 12월 8일부터 1월 27일까지 51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천 스케이트장 및 민속 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한다.특히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기간 중 주1회(화요일) 초보자들을 위한 스케이트 강습이 함께 진행된다.'신천 스케이트장'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운영되며,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대여할 경우 시간당 1,000원, 1일 3,000원의 대여료를 받는다. 이번에 개장하는 신천 스케이트장(1,620㎡)과 민속 썰매장(540㎡)에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겨울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플레이존과 북카페를 신설하여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이 외에도 휴게실, 의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및 간호사도 배치된다.한편 공단은 신천 스케이트장 이용 시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대중교통(지하철 3호선-대봉교역, 버스-234, 304, 323, 509, 순환2-1)을 이용할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0 15:57:38

제네시스 G90 시승기

[영상] '제네시스 EQ900'에서 새롭게 돌아온 'G90'...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들어본 '제네시스 G90'의 모든 것

제네시스 G90 시승기 '제네시스 EQ900'에서 새롭게 돌아온 'G90'...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들어본 '제네시스 G90'의 모든 것

2018-12-06 20:22:10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논란

[영상]'연신내 맥도날드' 손님 갑질 논란…. 어떻게 이런 일이?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논란…직원 얼굴에 햄버거 집어 던져...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고객이 주문받은 음식을 매장 직원에게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영상 속 화면을 보면 고객이 주문한 음식이 나왔지만, 고객은 주문번호를 보지 못한 채 기다리다 매장 직원에게 항의한다.실랑이를 벌이다 고객은 음식을 집어 매장 직원 얼굴에 던진다.이 사건은 지난달 17일 야간, 서울 연신내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일어났다.

2018-12-06 12:13:55

4일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수료식이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가운데, 회원과 내빈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형욱 기자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12주 대장정 마무리 '새로운 도약' 외쳐

경북 동해안 지역 오피니언들이 모인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가 1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열고, 화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외쳤다.4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강의 첫날부터 함께한 회원 6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 행사를 축하하고자 이강덕 포항시장 등 내빈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CEO포럼 제3기 회원이기도 한 이강덕 시장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우리가 사는 포항, 어떤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현재 포항은 경제 장기침체, 인구감소, 도시환경에 대한 시민 욕구 증대, 11·15 지진에 따른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 증가 등 도시 현상을 극복해야 하는 시기를 맞았다"며 "포항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철강산업을 고도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유치해야 하며, 북방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 청년 일자리 등 민생경제를 안정화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포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매일신문 CEO포럼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진외택 CEO포럼 총동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든 일정을 수료하고 총동창회의 일원이 된 것을 1기부터 4기까지의 모든 회원을 대표해 환영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는 포럼 가족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포항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수료식은 수료장 전달과 우수상 시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행사를 개최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우리가 취득하고, 깊은 성찰을 하고, 깨달음을 갖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이 포럼이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아울러 우정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매일신문은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12주 대장정 마무리 '새로운 도약' 외쳐 (영상. 노경화 에디터)

2018-12-04 20:05:28

대구 주말 가볼만한 곳...여기어때? '대구 커피 박람회' 11월 29일~12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 주말 가볼만한 곳...여기어때? '대구 커피 박람회' 11월 29일~12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향긋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 커피와 카페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11월 29일 목요일부터 12월 2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는 90여 업체가 250여개의 부스를 꾸며 운영한다. 전시장은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브랜드 홍보관 ▲대구 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카페특별기획관(시음, 체험존) ▲각종 경연대회 ▲디저트&베이커리 홍보관 ▲공개강연(제4회 대구커피포럼)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특히 스페셜티커피를 지향하는 대구지역의 우수한 로스터리카페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뛰어난 맛과 품질의 커피를 관람들에게 선보인다.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더블라썸, 아라비카커피로스터스, 30㎖ 에스프레소, 디카프리커피로스터스가 참가해 저마다의 독특한 풍미를 가진 스페셜티커피를 소개한다.특별전시관에서는 'Tree to Cup'이라는 주제로 커피나무에서부터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일반인들이 잘 볼 수 없는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로스팅을 통해 생두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브루잉(brewing)존에서는 각종 도구를 사용해 추출되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이밖에 커피 및 카페와 관련한 다양한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으로 나뉘어 행사 기간 동안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로스팅, 커핑 등 커피 관련 내용 및 카페노무컨설팅, 마케팅 등 커피 및 카페운영과 관련한 주제로 행사 기간 내 진행된다. 커피 관련 창업자 및 영업자, 커피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는 전문적 지식을 얻거나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단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천 원이다. 입장권은 인터넷 또는 현장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ffeefair.co.kr) 또는 박람회 사무국 (053-384-7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30 12:23:31

[영상]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현장 영상...100% 국내 순수 기술로 151초 날았다

2018년 11월 28일 오후 4시.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발사된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의 성능이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날 오후 3시 59분 58초에 발사한 시험발사체의 연소 시간이 151초를 달성했다. 이는 목표 시간인 140초를 11초 넘은 것이다.이는 우리 기술로 우주에 인공위성을 보낼 수 있는 엔진 구동력을 시험하는 중요한 자리로 현재 이런 발사체 엔진 기술을 확보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일본, 중국, 인도 등 6개국뿐이다.

2018-11-28 18:52:47

[영상]'일베여친인증' 논란에 압수수색까지... 대구 수성구에 있는 일베 본사 사무실 갔다 온 썰

'일베 여친 불법촬영' 논란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불법 촬영물을 업로드한 일부 이용자들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긴 하지만, 이런 게시물을 관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간베스트 운영진 역시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데….논란에 대해 해명을 듣고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일간베스트 사무실을 찾아가 봤다.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는 일간베스트 사무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비판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전화 인터뷰도 응해주지 않는 모습이었다.

2018-11-23 21:28:19

'보헤미안 랩소디' 아직 안 보러 갔다고?...영화 보러가기 전 예습해야할 OST 모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가기 전 예습하는 OST 모음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300만을 돌파했다.영국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중년층의 발걸음을 영화관으로 옮기게 하고, 또 젊은 관객들에겐 세련되고 감각적인 퀸의 음악과 탄탄한 이야기로 입소문을 탔다.결과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아직 영화를 안 보러간 사람들, 혹은 '퀸' 음악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영상은 기사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8-11-20 1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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