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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 노! 브로큰 잉글리시!"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콩글리시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영어 단어들 중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콩글리시라고 일컫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 보았습니다. (콩글리시조차 잘못된 표현이라는 사실!)그런데 이런 단어들 대신에 우리 한글을 사용할 순 없을까요?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제작

2018-07-19 09:00:00

마린온 헬기. 해당 사고와 상관 없음. 연합뉴스

[동영상 입수] 포항 해병대 마린온 추락사고 장면

포항 해병대 마리온 추락사고 장면 18일 해병대 장병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북 포항비행장 헬기 추락 사고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해병대가 공개한 사고 당시의 폐쇄회로(CC)TV를 보면 사고 헬기는 이륙 후 4~5초만에 회전날개가 분리되면서 동체가 추락했다. 지상에서 30 여m 상공에서 날개가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 회전날개를 고정하는 장치 부분에 결함이 있었거나 정비상 문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8-07-18 17:50:48

대구에서 바나나가 자란다? 바나나를 만날 수 있는 곳, 어디?

대구에 바나나가 자란다? 지난해 '대프리카' 대구에 바나나가 열렸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이는 바나나와 비슷한 생김새의 파초라는 식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일단락!그런데 대구에서 진짜 바나나를 만날 수 있다?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을 찾아가보자!바나나 등 열대과일, 난대수종 360여 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점!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18 09:55:23

[동영상] 문재인 대통령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어려워져"

문재인 대통령 1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으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목표는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저임금위 결정을 존중한며 결과적으로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드린다"고 했다. 최저임금위는 지난 14일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천350원으로 의결한 바 있다. 이에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은 경영에 있어 감당하기 어려운 인상이라고, 노동계는 문 대통령의 '2020년 1만원' 공약이 물 건너 갔다며 모두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위는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고용상황,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사정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처한 현실을 고려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위는 지난해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릿수 인상률을 결정함으로써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에 대한 의지를 이어줬다"며 "정부는 가능한 조기에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기계적 목표일 순 없으며 정부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최저임금의 빠른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을 높여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계소득을 높여 내수를 살리고 경제를 성장시켜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해와 내년에 이어 이뤄지는 최저임금 인상 폭을 우리 경제가 감당해내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사정 모든 경제 주체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영이 타격받고 고용이 감소하지 않도록 일자리 안정자금 뿐 아니라 상가 임대차보호, 합리적인 카드 수수료와 가맹점 보호 등 조속한 후속 보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장려세제 대폭 확대 등 저임금 노동자와 저소득층 소득을 높여주는 보완 대책도 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이 우리 경제와 민생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노사정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끝맺었다.

2018-07-17 10:15:05

휴가철, 국내여행 어떠세요?…'치유의 숲' 제주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은 제주시가 선정한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과 사려니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말한다. 삼나무, 편백나무, 때죽나무, 서어나무 등 여러 수종이 있으며 오소리, 족제비 등 여러 동물도 숲과 공존한다. 훼손되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무가 내뿜는 청정공기로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황주영 제작

2018-07-17 09:42:46

초복 앞두고 연일 폭염 기승하는 가운데 '대프리카' 주제 랩 발표되다!

song title: 대프리카 빠따 열대야 (Welcome To Daefrica) beat produced by 황기자 (reporter Hwang) lyrics written by 황기자 (reporter Hwang) 매일신문은 16일 국내 최초 대프리카 랩을 발표했다. 이날 경북 영천의 한때 낮 최고 기온이 38.3도를 가리키는 등 대구 경북이 폭염에 찌들고 있는 가운데 폭염을 재치있는 랩으로 승화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날씨로 때려 빠따 열대야"라는 중독성 있는 구절이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여기가 바로 대프리카! 아프리카 콩고보다 더워 진짜!" "길바닥 조심해 신발이 녹으니까" "날씨로 때려 빠따 열대야"

2018-07-16 20:10:34

강민구 대구시의원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2) 강민구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수성구 제1선거구)

대구시의원. 아는 사람만 압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알아도 또 다른 우리 동네 대변자인 시의원은 잘 모릅니다. 이제 그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관심이 우리 구(區), 나아가 우리 대구를 잘 돌아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매일신문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싣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네 시의원의 참모습을 확인해보세요. 2) 강민구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수성구 제1선거구) "대구시의원이 되니 정신이 없네요." 수성구의원을 지내다 이번에 대구시의회에 입성한 강민구(53) 시의원. 그는 요즘 구의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증한 민원에 시의원의 자리를 실감하고 있다. 이른바 '리틀 김부겸'으로 통하는 강 의원은 일당 독점 체제였던 시의회에서 파란색 돌풍을 몰고 온 주역이다. "기쁨보다 책임감이 크다. 이번에 정말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구 시민들은 다시 민주당을 외면할 것이다." 그의 목소리에는 사뭇 비장함이 어려 있었다. -일당 독점 체제였던 대구시의회에서 파란색 돌풍을 몰고 왔다.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대구에서 기초의원 116명 중 50명이 민주당 소속이고 광역의원 30명 중에 5명이 민주당이 됐다. 시민들이 기초의회는 다양한 정당에 기회를 주겠다고 생각한 것 같고 광역의회에도 민주당에 조금의 기회를 준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중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본다. 시민들이 당을 바꿔봐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끼면 다시 한국당으로 갈 것이다. 책임감이 그만큼 크다. 지금까지 대구시 견제는 시민사회단체가 큰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제도권 내에서 우리 여당 의원들이 할 것이다. 단 발전을 위한 견제를 해야 한다. 또한 대구시가 잘하는 게 있으면 거리낌 없이 잘한다고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개표 결과, 상대편 후보에게 254표로 신승했다. 그 과정에서 긴장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사실 선거홍보 기간에 표면적인 민심은 뜨거웠다. 개표 초반에는 상대편과 표 차이가 13%p까지 났는데 후반에 상대편에서 엄청나게 추격했다. 보통 자정쯤 되면 축하메시지를 받는데 워낙 박빙이라 사무실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나름 간이 크다고 자부했는데 새벽 3시쯤 183표까지 추격당하니까 시쳇말로 '엄청 쫄리더라'. 당시 추격 기세로 보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판 범어4동과 황금1동 개표에서 제 표가 많이 나와 가까스로 이겼다. 그때가 새벽 3시 30분쯤이었다. 아무래도 민주당 후보가 대구시장이나 수성구청장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샤이 보수층이 막판에 투표에 많이 참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는 사실상 한국당 텃밭이었다. 선거 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없나? ▶4년 전에 수성구의원에 도전할 때만 해도 시민들에게 민주당 이야기 자체를 잘 못 꺼냈다. 특히 나이 드신 분에게는 더욱 그랬다. 당시 김부겸당이나 2번당이라고 주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 달라졌다. 민주당이라는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었다. 경로당의 예를 들면 과거에는 고스톱을 치던 어르신들이 덕담 정도만 하면서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반면 이번 6·13 지방선거 때는 치던 고스톱을 멈추고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자는 곳이 여러 곳 있었다. 어르신들이 젊은이가 왜 저러는지에 대해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민주당 기초의원들로 꾸려진 대구민주자치연구회 '파랑새' 멤버다. 연구회를 좀 설명해준다면? ▶2014년에 민주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수성구의원에 당선됐다. 당시만 해도 대구에는 야당 기초의원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일당 독점을 깨고 서로 힘을 모아보자는 취지로 파랑새를 결성했다. 8개 구·군 중에 6개 구 민주당 기초의원이 있었는데 무소속 의원 등을 모아 총 15명으로 꾸렸다. 최근 2기를 출범했다. 결성 후 자비로 회비를 거둬 주로 강의를 많이 들었다. 서울시의원의 모범적인 의정 활동이나 국가 예산 교육 등 의정 활동에 도움되는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구별로 정보를 공유하고 조례를 만들 때 벤치마킹도 하고 있다. 대구 전체를 아우르는 공동 성명도 곧잘 냈다. 대표적인 것이 '범안로 통행료 무료화하라'는 성명이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과장을 했다가 중소기업을 운영한 경력이 있다. 기업 운영과 정치를 비교해본다면? ▶삼성전자에 있을 때 운 좋게 미국 연수를 갔다 왔다. 당시 겉멋이 들어 사표를 내고 삼성전자의 하청업체를 운영했다. 10년 가까이 사업하다 더는 운영이 어려워져 회사를 접었다. 이후 대학 강의를 좀 다녔다. 기업 운영과 정치를 비교한다면 닮은 점이 많다. 기업에서는 물건을 팔고 정치에서는 사람을 파는 구조는 똑같다. 정치에서는 '강민구'라는 인물을 파는 것이다. 소위 '인물 마케팅'이 정치인 것 같다. 반면 물건을 팔 때는 2등을 해도 살아남지만 정치에서는 1등만 살아남는 점은 다른 것 같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권유로 수성구의원에 도전한 것으로 안다. 김 장관과의 인연을 소개해달라. ▶2011년 말이었다. 운동권 출신이었던 친한 선배가 '혁신과 통합'이라는 단체에 있었는데 그 단체가 민주당과 통합했고 그 과정에서 선배가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 인연으로 당시 김부겸 장관이 수성구 국회의원에 도전할 때 선거운동을 도왔다. 아쉽게 낙선했지만 이를 계기로 정치에 전념하게 됐다. -수성구의원을 하면서 많은 점을 느꼈을 것 같다. ▶보통 기초의원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다. 행정감사와 조례 제정, 예산 심의를 3대 핵심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주민과의 소통을 1순위로 정하고 활동해 왔다. 주민들이 기초의원은 누가 당선되었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악수하고 명함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도 30분 전에 가서 "민원이 있으면 연락주세요"라고 강조했다. 구의원 하면서 전화번호를 되도록 많이 수집했다. 예를 들어 일요일 새벽에 동네 다니면서 주차 차량에 있는 휴대폰 번호를 많이 모았다. (혹여 오해하지 말라면서) 이런 방법은 개인이 특정이 안 돼 불법이 아니다. 다니면서 간판에 있는 휴대폰 번호도 모았다. (이런 방법이 공개돼도 괜찮으냐는 물음에) 알아도 못한다.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웃음). -대구시의회에 입성했는데 가장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대구시의회 집행부에서 본회의장에서는 넥타이를 매고 배지를 달라고 하더라. 상대방에게 알리는 것도 있지만 이는 자칫 상대방에게 갑질할 수도 있는 관행이다. 지금까지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시각으로 쳐다보면 고칠 게 많다. 불필요한 관행이나 비합리적인 것을 많이 고치고 싶다. 민원도 의회 사무처를 거쳐야 하는 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면 처리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관련 부처에 민원인 연락처를 주고 연락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민원이 곧바로 해결되지 않더라도 피드백을 받은 것만으로도 민원인으로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임기 내 '이것만큼은 꼭 이루겠다'는 공약이 있다면?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에 대해서 지원할 것이 없는지 눈여겨볼 작정이다. 보훈단체 또한 젊음을 담보로 국가에 희생한 사람들이 모인 곳인데 지원할 것이 없는지 세세하게 살피겠다. 또한 대구의 문화축제나 행사를 수익창출로 연결하는 방법은 없는지도 찾아보겠다. 이는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를 자원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8-07-16 16:37:11

사진.사건 발생당시 CCTV 영상 캡쳐

영주 새마을금고에 대낮 복면강도…4천여만원 뺏어 달아나

영주 새마을금고 흉기강도 사건 발생 CCTV 공개 16일 낮 경북 영주시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영주시 순흥면 새마을금고에 복면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4천여만원을 뺏어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내 CCTV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7-16 14:27:28

"매일이 즐거운 대구" 어린이도서관 삼덕마루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어린이도서관 삼덕마루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일본식 건물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색다른 멋이 있는 도서관으로 재탄생.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쉼터이자 동네 어린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독서 후 삼덕동 한바퀴 거닐어 보는 것이 어떨까?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16 08:00:00

매일신문 애독자 조억연 '오늘잡은소'대표가 보내 온 영상입니다

준비물: 한우불고기 600g, 한우불고기 소스(적당량), 당면, 곁들임 야채(양파, 대파, 당근 등), 깨, 참기름 매일신문 애독자 조억연 '오늘잡은소'대표가 보내 온 영상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는 주말! 이번 주말 저녁은 '한우 불고기 덮밥' 어떠세요?

2018-07-13 18:39:39

티라노사우루스 만나러 가자! 대구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 있는 공룡공원1억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초식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에 공룡공원을 조성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스피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실물 크기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공룡의 위용을 뽐내고, 공룡이 울부짖는 소리는 생동감을 더한다. 공룡알과 새끼공룡을 이용한 포토존은 또 하나의 즐거움!대구 속 쥬라기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13 11:52:29

범어 아트스트리트에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리뷰] 범어길프로젝트 범어아트스트리트: '쉼-휴식의 제안' 전

'쉼-휴식의 제안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전시장을 찾아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시 속 공간에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이다. 사람마다 휴식의 의미는 다양하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산으로, 바다로 일상을 탈피해 자신만의 휴식을 취한다.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쉼' 전은 작가의 주관적 시선으로 각자의 휴식방법을 작품으로 나타냈다. 이번 전시에는 단디움(박지연, 최영지, 김보민), 두루겨루(이향희, 송송이, 임나영), 김영규, 박상언, 배윤정, 이한나, 최민경 작가가 참여해 각각이 쉼을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으로 표현해 공간을 꾸몄다. 김영규 작가의 작품 '사진찍고 가세요'(Vaporwave)는 관람자가 스크린 앞에서 사진을 찍음으로써 작품이 완성된다. 작가의 작품의도를 알아야 한다거나 어떠한 진지한 관람 태도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작가는 작품 속에서 '쉼'을 느낄 수 있도록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뿐이다. 박상언 작가는 빛으로 휴식의 원초적 공간을 재연한다. 조각난 틈으로 새어나오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의 삶의 이정표, 휴식의 공간을 만든다. 배윤정 작가는 생각은 비울수록 채워지듯 무념무상이 가져다주는 뇌 휴식의 시간동안 뜻밖의 통찰과 새로운 발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정한 '쉼'이란 무엇인지를 한 번쯤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한나 작가는 어릴 적 하던 인형놀이(퍼즐작업), 소꿉놀이 등을 재현하고, 최민경 작가는 인디언 텐트에서 놀던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두루겨루팀은 스위치를 끄고 켜듯 삶의 장면을 전환할 수 있다고 가정해 휴식을 잊은 이들에게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스위치 연구소를 만들어 '쉼'을 제공한다. 단디움팀은 자연에서 찾은 '쉼'을 각자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향기로 기록한 작업을 보여준다. 범어길프로젝트는 전시 뿐 만 아니라 이색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범어아트스트리트 거리에서 진행된다. 올 여름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이는 범어아트스트리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2018-07-12 15:04:09

김해공항 사고...실검장악 국민적 공분 산 사고 영상보니(영상)

김해공항 사고...실검장악 국민적 공분 산 사고 영상보니(풀영상)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도로 앞 사고 영상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사고는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고가를 오르며 빠르게 속도를 높이던 운전자가 트렁크 짐을 내리던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렸다. 가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은 '김해공항 bmw 사고'라는 제목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1일에 이어 12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는 '김해공항 사고'라는 키워드가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8-07-12 11:59:27

전국 TOP3 규모, 낙동강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12일 개장하는 경북 칠곡군 낙동강 칠곡보 인근 야외물놀이장.축구장 2개 합한 면적보다 큰 규모로 부산, 한강에 이어 전국 3번째 크기성인유수풀, 어린이풀, 유아풀, 롤러볼, 에어바운스 놀이터, 버블워셔 등 다양한 물놀이장 마련푸드트럭,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완비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수란 제작

2018-07-12 10:10:40

금강산 물이 흘러내린 두타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반도 지형 모양의 계곡. 하나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듯하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쉽게 닿을 수 없는 생태계의 보고를 엿보다, 두타연과 곰배령

올 상반기, 생각지도 않았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연이어 열리고, 북한의 비핵화협상과 이에 따른 경협 논의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은 앞서 북녘땅으로 달려간다. 혹자는 북한 대도시 곳곳을 관광할 꿈을 꾸고, 혹자는 "비무장지대(DMZ)는 엄청난 생태계의 보고로 앞으로 한국민이 100년을 먹고 살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맞는 말이다. 어느 누구도 쉽게 발 들여놓기 힘들었던 북한 땅과, 분단의 상처를 그대로 자연의 넓은 품으로 감싸안아온 DMZ는 어쩌면 우리가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전세계적인 SNS핫플로 자리잡을지 모르겠다.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상상만으로 그려보는 그 땅. 하지만 이미 DMZ의 속살을 살며시 밟아보고, 금강산에서 내려온 시린 물에 발 한번 담가볼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반세기 동안 잠자고 있다 2003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두타연이다. 이곳은 직접 운전을 해서 오가기는 엄청 먼 길이다보니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편이 수월하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던 여행과 달리 다양한 사람들을 길동무로 만나 인사도 나누고, 하루 빨리 남한과 북한이 자유롭게 오고 갈 그 날을 꿈꾸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강원도 땅을 밟고 있을 것이다. ◆소박한 아름다움, 박수근 미술관 비오는 새벽, 관광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한참을 달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속 유독 군부대와 군인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싶을 즈음 양구 땅에 닿아있었다. 맨 처음 찾은 곳은 박수근 미술관이다. 양구는 그의 고향이다. 화가 박수근은 고(故) 박완서 작가가 1970년 발표한 소설 '나목(裸木)'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박완서의 처녀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두 사람이 지금의 신세계백화점 건물이 미군 PX로 쓰여지던 시절, 박수근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로 박완서는 영어 통역사로 일하던 가난했던 시절의 사연과 전쟁의 상흔 등을 담아낸 소설이다. 박수근 화백의 작품 '나무와 두 여인'의 바탕이 된 작품으로 이곳에서 감상해 볼 수 있다. 교과서에서도 익히 본 적 있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 박수근 미술관은 건물마저도 그의 작품과 닮아 있었다. 돌과 콘크리트, 유리와 금속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건물 속 유독 화강암으로 이뤄진 외벽이 눈에 들어온다. 호를 미석(美石)이라고 할 만큼 유난히 돌을 사랑했고, 화강암의 오돌도돌 꺼끌꺼끌한 질감을 반영한 그의 독특한 화법을 닮은 듯 했다. 미술관 풍경마저도 정겹다. 박 화백은 어릴 적 프랑스 농민화가 밀레의 '만종'을 보고 화가가 될 꿈을 꾸었다고 한다. 하지만 평생을 가난에 쫓기며 살았던 그는 제대로 된 미술공부를 하지 못한 채 독학으로 자신만의 미술세계를 구축했다. 한국적인 정서를 가득 담은 단순하고 소박한 주제에, 선과 윤곽으로 대상을 표현하고, 이를 회갈색과 황갈색 등 토속적 색채로 마치 돌의 거칠거칠한 느낌을 살려 그린 그림이 특징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는 그의 유화 작품 10점을 비롯해 다양한 드로잉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천경자, 김환기 등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예술은 고양이 눈빛처럼 쉽사리 변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깊게 한 세계를 깊이 파고드는 것이다"는 박수근 화백의 글이 가슴에 묵직하게 얹힌다. ◆금강산 맑은 물 흐르는 두타연 양구면 방산면 고방산리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두타연. 이곳은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과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민통선 안에 위치해 있는 만큼 출입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위치추적기 목걸이를 착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아무리 남북관계가 화해무드를 타고 있다지만 여전히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피부로 체감하는 순간이다. 사전 신청하면 편리하지만, 당일 출입신청도 가능하다. 버스에서 내려서자 열목어를 형상화한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맑고 오염되지 않은 찬물에서 산다는 열목어의 최대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두타연이라는 지명은 1천 년 전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너른 절터만 남아있을 뿐이다. 현재 절터는 조각공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 두타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던 곳이다. 백석산 전투를 비롯해 단장의 능선 전투, 피의 능선 전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격전지가 이 인근을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 이곳은 빼어난 경관 뿐 아니라 아픔의 역사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수많은 이들의 피를 뿌렸을 조각공원에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조형물들로 채워져 있다. 3㎞에 달하는 두타연 생태탐방로 역시 전쟁의 상흔이 가득해, 길 곳곳에서 '지뢰'라는 빨간 경고문을 볼 수 있다. 한국전쟁 당시 뿌려진 지뢰들이 지금껏 발견되지 않은 채 이곳에 묻혀 있기 때문에 절대 길을 벗어나선 안된다. 비로 불어난 물 때문에 발 벗고 징검다리를 건너느라 금강산이 발원지라는 시원한 물에 발도 한번 담가보고, 한참을 걸어 두타연에 닿았다. 연신 맑은 물이 쏟아지는 시원한 풍경의 두타연은 그야말로 한 폭의 산수화다. 10m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상당히 널찍한 소가 형성돼 있는데, 이곳은 수심이 최대 12m라고 한다. 동쪽 암벽에는 3평 정도의 굴이 있다. 이곳에서 꼭 봐야 할 명물은 바로 한반도 모양으로 보이는 폭포다. 계곡물이 급류를 타며 1ㆍ2단 폭포로 떨어지는데 그 모습이 영락없이 한반도 지형을 담았다. ◆들꽃의 향연 만나는 곰의 배 다음날 찾은 곳은 강원도 인제 점봉산 곰배령이다.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작명 솜씨한번 탁월하다. 곰이 하늘 향해 배를 내놓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곰배령이라 이름 붙었다고 한다. 이 곳은 여름이면 온갖 들꽃들이 만발해 '천상의 화원'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장마철이 끝나고 현란한 꽃의 향연이 시작되는 7월말부터가 이곳의 절정이다. 드넓은 초원에 이름모를 들꽃이 모진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예쁜 꽃잎을 피워내는 자연의 신비를 감상할 수 있다. 점봉산은 전체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생물권보존지역이기 때문이 강선계곡에서 곰배령에 이르는 5㎞ 구간 탐방로를 제외하고는 입산이 엄격하게 금지된다. 하루 탐방인원도 최대 450명으로 제한돼 있어 이곳을 여행할 때는 미리 꼼꼼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출입표를 받아야 입산할 수 있는데 입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이며, 늦어도 2시에는 하산을 시작해 출입표를 반납해야 한다. 곰배령까지 오르는 길은 완만한 트레킹로라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수 있다. 다만 곰배령 도착 직전 200m남짓은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한 시간 반 가량 산길을 오르는 동안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고, 이끼로 가득찬 계곡의 돌과 나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더구나 곰배령까지 오르는 동안 끊임없이 계곡의 물이 졸졸 따라붙으며 친구가 되어 준다. 한여름의 울창한 숲이 짙은 그늘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준비해 간 모자를 쓸 필요조차 없었다. 힘든 산행 끝에 드디어 만난 곰배령은 그저 아련한 꿈속같다. 어디가 그 끝인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운해 사이로 얼핏얼핏 탐방 데크가 모습을 드러냈고, 그 옆으로 핑크색의 둥근이질풀, 옅은 분홍빛의 터리풀과 촛대승마, 흰색의 풀솜대와 노란색의 물레나물 등 갖가지 색상의 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곰배령이라 쓰여진 표지석 앞에서 인증샷도 찍고 이름 모를 꽃들과 하나하나 인사를 나누는 사이, 거센 바람과 햇살이 잠시 운해를 몰아내고 드넓은 평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과연 곰의 배 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발 1164m 높은 산 가운데 하늘이 내려준 들꽃 천국임에는 분명하다. 아련한 꿈속 같은 곰배령. 아름다운 야생화가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있다. 어디가 그 끝인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운해 사이로 얼핏얼핏 탐방 데크가 모습을 드러낸다.

2018-07-12 08:44:03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대구 두류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대구 두류도서관 공간 부족, 시설 노후화로 개선 요청이 많았던 대구두류도서관!내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대구 공공도서관으로는 최초로 24시간 무인도서반납기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3층 야외휴게실에서는 높은 하늘과 푸르른 나무 사이로 83타워를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새단장한 대구시립두류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독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11 08:17:35

"대구 발자취를 따라 걷다" 대구 향촌문화관

중앙로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향촌문화관 근대 예술인의 안식처였던 향촌동 1950년대 낭만의 향촌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향촌동의 추억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10 11:04:16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들...'환경오염'의 주범을 찾았다

환경오염의 주범은 일회용품? NO.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플라스틱 컵, 일회용기, 일회용 숟가락, 나무젓가락, 화장솜, 빨대 등의 일회용품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사용! 일회용기 대신 저장용기 사용! 여러분도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노력, 오늘부터 시도해 봐요~ 이 기사는 지역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김채은, 윤신원, 이유지

2018-07-10 10:36:33

고즈넉한 매력, 아름다운 경관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

고즈넉한 매력, 아름다운 경관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 요즘 한창 능소화를 담기 위해 사진 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남평문씨 본리세거지를 찾아가봤습니다.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09 09:00:21

김대현 대구시의원.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1)김대현(자유한국당'내당동, 평리 2'4'5'6동, 상중이동)

대구시의원. 아는 사람만 압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알아도 또 다른 우리 동네 대변자인 시의원은 잘 모릅니다. 이제 그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관심이 우리 구(區), 나아가 우리 대구를 잘 돌아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매일신문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싣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네 시의원의 참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우리동네 시의원을 소개합니다] 김대현 대구시의원 1)김대현(자유한국당'내당동, 평리 2'4'5'6동, 상중이동) 호탕하면서도 솔직했다. 그러나 눈매는 매서웠다. 대구시검찰청 수사관으로 20여 년을 지낸 연륜이 얼굴에 묻어났다. 이번에 초선으로 대구시의원에 이름을 올린 김대현(53·자유한국당) 씨. 그는 중학교 때부터 대구 서구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서구의 발전을 갈구하고 열악한 서구를 바꿔보겠다는 의욕에 차 있다. KTX 서대구역사의 조기 완공. 그가 첫 손가락으로 꼽는 공약이다. -3형제가 모두 공직에 몸을 담거나 담았다고 들었다.▶맏형인 저는 시검찰청 수사관으로 23년을 보냈다. 둘째 동생은 현직 경찰관이고 막내는 세무직 공무원, (조금 더 자랑하면) 막내 제수도 대구시청 공무원이다. 어릴 때 집안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부모님이 공무원을 선호했다. 특히 아버지가 틈만 나면 판'검사나 세무 공무원이 되라고 하셨다. 저도 대학교 4학년 1학기 때 검찰 사무직이 됐다. 그 과정에서 사법시험도 몇 차례 쳤지만, 아버지가 자식 중에 공무원 한 명이라도 빨리 만들고 싶어 저를 설득했다. 지금도 사법시험을 좀 더 쳐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안정적인 공직 생활을 접고 정치에 입문한 계기가 있다면?▶고향은 경북 고령이지만 경남 통영에도 좀 살았다. 중학교 3학년 때인 1979년 대구 서구에 터를 잡고 쭉 살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아직도 '서구에 사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큰아들도 한때 수성구에 원룸을 얻어달라고 하더라. 주위의 인식으로 자꾸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정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떠나는 서구가 아닌, 젊은이가 서구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다. '뭔가 바꿔보자'는 생각이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된 것 같다. -본인의 캐릭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웃음) 아무리 생각해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굳이 꼽으라면 조정 역할을 잘한다. 검찰 있을 때도 조사 과정에서 합의를 잘 이끌어내는 것으로 좀 유명세를 탔다. 현재도 대구서부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 한번 시작하면 열정적으로 하는 근성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사무실 여직원은 저보고 '공무원'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한다. 꼼꼼한 면이 있다는 말이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 둘째 아들의 문자메시지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하던데?▶둘째 아들이 현재 대학을 자퇴하고 일식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다. 1학년 2학기 때 갑자기 일식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당황하고 말리고 싶었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시대 흐름도 공부가 능사가 아니다. 그래서 남은 대학 등록금만큼 창업비용으로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아들이 선거운동 기간에 저에게 편지 형식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다름을 인정해준 아버지가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이 문자 메시지를 선거 홍보 문자로 사용했는데 많은 사람이 따뜻한 가족애를 느꼈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고 다른 지역에서도 회자됐다. -이번 선거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이 참패했고 대구에서도 민주당 바람이 적잖게 불었다. 원인이 무엇인가?▶시민, 나아가 국민의 바람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젊은 층과의 소통 부재가 가장 크다. 제가 선거운동 때 붉은 옷을 입고 명함을 돌려보니까 아예 안 받으려고 하는 젊은이도 심심찮았다. 젊은이 사이에 막연한 불신이 큰 것 같다. 시민의 이야기를 자꾸 들으려고 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스킨십을 해야 한다. 젊은피 수혈도 반드시 필요하다. -법무사로서 대구시의원을 하면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법무사를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잡사'라고 한다. 개 물리는 사건이나 아파트 층간 싸움 등 생활에 소소한 문제나 사건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고 처리한다. 어떤 고객은 일본강점기 때부터 가지고 있던 등기부등본을 갖고 와서 해석해달라고도 한다. 이런 경험이 대구시를 감시하고 시책을 입안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재직 중에 꼭 이루겠다는 정책이 있다면?▶도시재생에 초점을 맞추겠다. 서구가 주거나 교통 여건이 많이 열악하다. 대구 구(區) 중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관통하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KTX 서대구역사가 빠르면 2020년 완공 예정인데 좀 더 빨리 완공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역사만 들어서도 인근에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질 거다. 지역 국회의원이 국비 확보에 힘을 쓰도록 계속 가 우선이지만 대구시의원으로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 -4년간의 재직 이후 시민에게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무능은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공부하고 뛰어다니면서 능력을 키우겠다. 능력 있고 청렴한 의원으로 남고 싶다. 또한 표만 의식하는 시의원은 되지 않겠다. 일부 시의원이나 구의원을 보면 표만 의식하기도 한다. 주변에서 행사 참여 여부나 시민을 만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시선도 이런 보이기식 활동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정치인은 누구보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그래야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펼칠 수 있다.

2018-07-08 13:17:46

태풍 '쁘라삐룬'에 이어 태풍 '마리아' 북상 중...한반도 강타한 역대급 태풍 TOP 3

태풍 '쁘라삐룬'에 이어 태풍 '마리아' 북상 중...한반도 강타한 역대급 태풍 TOP 3 태풍 '쁘라삐룬'에 이어 8호 태풍인 '마리아'가 예고됐습니다. 장마철 태풍의 기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반도를 강타한 역대급 태풍 TOP 3를 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먼저 제 15호 태풍 '루사'입니다. 2002년 8월 30일 발생한 이 태풍은 우리나라에 무려 5조1천479억원의 재산 피해를 안겼습니다. 특히 비 피해가 컸는데, 강릉은 하루 강수량 870.5mm를 기록하며 하루 최다 강수량 신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재민은 8만8천 명에 달했으며 사망·실종자도 246명이나 됐습니다. 다음은 제 14호 태풍 '매미'입니다. 2003년 9월 발생한 매미는 역대급 '바람'으로 악명높습니다. 추석 연휴에 찾아온 이 태풍은 131명의 인명피해와 4조2천억원, 역대 2위의 재산피해를 기록했습니다. 관측된 강풍과 폭우, 해일은 역대급 수준이었는데요. 특히 당시 바람은 최대 순간풍속이 60m/s로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2000년 8월 흑산도에서 기록한 58.3m/s였는데요. 이 태풍은 부산항에서 대형 크레인 11대를 넘어뜨리는 초강력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재산 피해액 규모로 1조원을 넘긴 태풍은 루사와 매미 외에 더 있습니다. 1999년 7월 발생한 올가는 1조 490억원의 재산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2018-07-06 16:47:10

대구인이 알려주는 진짜 대구 사투리 (ft.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한 번 발음해 보시겠어요? 어디에선가 영화 '친구'의 "니가 가라 하와이" 가 연상된다면 당신은 100% 경상도 사람입니다. "만다꼬", "낑가라", "티미하다" ... 타 지역 사람들이 들을 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구 사투리들을 진짜 대구 토박이들이 재밌게 알려드립니다. 이 기사는 지역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김채은, 윤신원, 이유지

2018-07-06 11:02:19

무더위 속 최고의 축제…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무더위 속 최고의 축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포항 국제 불빛축제-행사기간 ㅣ 2018.07.25-2018.07.29-위치 ㅣ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행사 장소 ㅣ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수란 제작

2018-07-06 09:06:52

[영상] 매일신문 방문한 '미스그린코리아2018대구경북대회' 입상자들

최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미스그린코리아2018대구경북대회'에서 입상한 미녀들이 3일 매일신문을 방문했습니다. 웃음꽃 가득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2018-07-03 18:12:27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vs독일 경기 직후 난리난 독일·멕시코 반응

'러시아 월드컵' 한국vs독일 경기 직후 난리난 독일·멕시코 반응 무엇...?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 대표팀이 독일을 2-0으로 완승했습니다. FIFA 랭킹 1위 독일은 이 경기로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고 대한민국의 승리로 멕시코는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독일과 멕시코의 현지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2018-06-29 12:01:41

대구 가볼만한 곳, 대구 엑스코 '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展

전시 리뷰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展 에서 무지개를 만나다 '워어얼화아수목금퇼'이라는 신조어에 고개를 끄덕이는 현대인. 퇴사와 자유의 꿈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내는 전시가 있습니다. 서울 강남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처음 시작한 '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展 은 공감과 위로의 메세지를 전해 2030세대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재미난 문구들은 '핫 한' 포토존으로 SNS에 게재됐고, 당초 두 달간 계획 된 전시가 한 달 연장되기도 했습니다. 올 여름 '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展 이 대구에서 펼쳐집니다. 대구 엑스코에서는 6월 14일 부터 10월 28일까지 '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전시를 개최합니다.모두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돈 많은 백수'의 꿈을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2018-06-29 11:54:43

부산 흰여울마을 여행기

부산 흰여울마을 여행기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6-23 05:00:00

베이비&키즈페어(베키) 미리보기

베이비&키즈페어(베키) 미리보기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수란 제작

2018-06-22 09:30:18

지난 2월 10일 오후 포항 영일만항으로 몰래 들어온 불법 포획 암컷대게.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 암컷대게 5만여 마리 불법 포획'유통 일당 검거

암컷대게 5만여 마리를 불법 포획·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1일 암컷대게와 어린(체장미달) 대게를 불법 포획해 유통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일당 6명 중 총책 A(35) 씨와 포획선 선장 B(39)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운반책 C(31)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10일 오후 8시 40분쯤 포항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 부근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이용해 바다에서 잡은 암컷대게 9천여 마리를 육지로 옮겨 유통하는 등 지난 1월부터 넉 달간 모두 5만여 마리를 불법 포획·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길이 9㎝ 이하의 어린대게 100여 마리를 잡은 혐의도 받고 있다. 포항해경, 암컷대게 5만여 마리 불법 포획'유통 일당 검거 포항해경은 2월 영일만항에서 잠복 수사를 진행해 운반책 C씨를 추적 끝에 붙잡았지만, C씨가 도주 과정에서 휴대폰을 바다에 버려 추가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잠수요원을 동원해 찾은 휴대폰을 복원, 공범인 5명을 모두 붙잡았다. 포항해경은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으며, 유사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상 암컷대게나 체장미달 대게를 포획·소지·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2018-06-21 17:47:45

'2018 어린이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이 19일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열려 대상 수상자 윤찬희(앞줄 왼쪽 네 번째) 씨 가족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대상 윤찬희 씨

대구시와 매일신문이 결혼, 출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출산을 장려하고자 마련한 '2018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에서 '5명이면 큰일 날 뻔했어요'를 출품한 윤찬희(서울 광진구) 씨가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지난달 24일 오후 심사위원(위원장 석재현 사진기획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일신문 사옥에서 심사를 갖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43명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김은란(대구 북구) 씨의 '생명, 그 뜨거운 숨결을 느끼다', 장석천(충남 천안) 씨의 '아이의 소망'(UCC)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권용극(안동) 씨의 '아름다운 가족', 박지영(의성) 씨의 '남매 날다', 이동훈(영천) 씨의 '평온'이 선정됐다. 2018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아이의 소망'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사진 840점, UCC 37편 등 모두 877점이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석재현 심사위원장은 "출품작 모두 현대사회에서 가정의 가치와 행복 공감을 주제를 담고 있었다"며 "수상작을 선정하면서 우리 사회의 미래가 더욱 아름다울 것이라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19일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1차 전시가 열렸으며, 2차 전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 1층 '여성up엑스포' 특설갤러리존, 3차 전시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이버전시는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포토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려상 ▷김택수(울산 중구), '교감' ▷김혜선(경기도 남양주시), '애정과 애증사이' ▷박지영(경북 의성군), '독수리 오사촌' ▷신은주(경기도 군포시), '토마토축제 즐기기' ▷이병하(경북 구미시), '순수란 이런 것이 아닐까!' ▷이현대(경기도 성남시), '아이가 있어 행복한 가족' ▷정미연(전남 담양군), '삼남매의 선물' ▷조동현(울산 남구), '뽀뽀' ▷이동우(대전 서구), '우리들의 행복한 기억'(UCC) ▶입선 ▷권용극(경북 안동시), '함께라서 행복해요~' ▷김무진(경남 진주시), '형아~~달려~~!!' ▷김상선(대구 남구), '막둥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선영(대구 수성구), '신나는 목욕시간' , '닮은꼴 남매' ▷김현진(경북 칠곡군), '할머니 사랑' ▷박성원(경기도 안산시),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송경철(대구 달성군), '웃는 세상' ▷신운섭(전북 전주시), '너는 내 사랑' ▷신은주(경기도 군포시), '엄마와 함께' ▷오건호(서울 송파구), '미국서 왔어요' ▷이봉삼(서울 광진구), '아빠 살려' ▷이윤정(경기도 용인시), '우리는 사이좋은 쌍둥이' ▷이은진(인천 계양구), '누구 연필이 먼저 빠질까요?' ▷임광엽(서울 강남구), '언니들은 한팀', '야 신난다' ▷임정희(대구 북구), '게 섯거라' ▷임종복(대구 중구), '우리는 닮은꼴' ▷장석천(충남 천안시), '댄스 타임' ▷조동현(울산 남구), '따라하기' ▷조은희(경남 김해시), '우리는 친구' , '행복 샷!' ▷차혜경(서울 강남구), '행복의 3단합체' ▷한경자(대구 중구), '우리가족만세' , '물놀이' ▷허성민(대구 동구), '생일 파티' ▷허진호(경북 경주시), '행복한 돌잔치' ▷박진용(경남 거제시), '엄마, 아빠 사랑해요'(UCC) ▷이종민(서울 동작구), '행복한 선물이죠'(UCC) ▷한성규(울산 울주군), '하나보다는 둘'(UCC)

2018-06-19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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