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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20분_1부] 김정재 국회의원, "조국은 '자본주의 기생충'…온갖 혜택 다 누려"

유튜브| https://youtu.be/VWKVYPRM9nY대구경북의 '홍일점'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조국 법무무장관 후보자를 향해 독설을 내뿜었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를 영화 '기생충'에 빗대,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 하면서,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다 누리면서 '기생충'처럼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사퇴하고,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김 의원은 "현재 나온 여러 의혹들을 종합해보면, 영화 제목이기도 한 '수상한 가족'"이라며 "역대 장관 후보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인사청문회 하기 전에 후보자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덧붙였다.22일 방영된 '토크 20분' 1탄에서는 '김정재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의원은 장관 후보자로 나섰고, 야수(권성훈 앵커)와 해찌(이혜진 기자)가 여야 국회의원 역을 맡아 송곳질의를 했다. 진행방식은 '더' 시리즈. '내가 OOO보다 더 낫다'고 물으면, 이에 김 의원이 답하는 형식.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내의 스타급 의원인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전 대변인, 정미경 최고위원, 전희경 대변인 등과 비교해 자신을 낮추면서도, 솔직담백한 자신만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한편, 23일(금) 오후 방영될 2탄 '자연인 김정재'에서는 싱글로 정치에만 열정을 쏟아온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와 함께, 게임 코너에서는 벌칙으로 혜은이의 '열정'을 열창하기도 했다.

2019-08-22 20:53:56

바른미래당 안철수(오른쪽)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마친 뒤 유승민 공동대표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보수대통합 논의 출발, 보수정당으로부터 러브콜 받는 유승민·안철수 행보는?

보수대통합 논의가 시작되자 유승민·안철수 전 바른정당·국민의당 대표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내홍에 휩싸인 바른미래당은 물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서도 구애의 손짓을 보내는 중이다.두 정치인이 '합리적 보수'와 '새 정치'의 상징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돼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두 사람이 내년 국회의원선거는 물론 차기 대통령선거까지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도보수신당 행이 가장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보수정당들 '합리적 보수'와 '새 정치' 상징에 러브콜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22일 매일신문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바른미래당 당적을 가졌던 인사들이 지금도 한국당에 오고 있다. 문호는 늘 열려 있다"며 "자유 우파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당으로 들어와도 좋고 우리가 막을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앞서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 성향 시민단체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대한민국 위기극복 대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 전 의원부터 우리공화당에 이르기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분들이 모두 같이하는 게 진정한 반문(재인) 연대"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승민 전 대표의 복당과 내년 총선 서울 출마를 권유한 바 있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역시 20일 '손학규 선언'을 통해 "제가 직접 나서 블루오션인 바른미래당으로 안철수·유승민을 끌어들이겠다"며 "손학규와 안철수, 유승민이 함께 화합해 앞장서면 다음 총선은 우리의 승리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보수정당들은 그동안 개혁보수를 주창해 온 유승민 전 대표를 영입하거나 전면에 내세울 경우 당의 혁신 작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대국민 이미지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새 정치를 표방하며 38석을 확보한 안철수 전 대표는 보수정당이 지역적으로는 호남, 이념적으로는 중도 성향 유권자를 설득하는데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한다.하지만 두 정치인에게 기존 보수정당은 매력적인 둥지가 아니다. 차기 대선까지 고려하면 더욱 선택지에서 멀어진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모두 두 정치인에게 매력적이지 않아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대선에 출마했다가 군소정당 후보의 한계를 뼈저리게 체감했다. 바른미래당의 전면에 나서는 결단을 머뭇거리는 이유다.제3정당의 돌풍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당의 간판으로 총선에 나섰다가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지 못 하면 정치생명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더라도 바른미래당이 제1야당이 되지 못 하면 차기 대선에 다시 군소정당 후보로 나서야 한다.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연동형비례대표제도를 도입하지 않고는 구조적으로 제3정당이 국내에 뿌리를 내릴 수 없다"며 "이 같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전직 대표가 낙관할 수 없는 내년 총선 결과에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거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한국당의 영입제안을 수락하는 모양새도 꺼려지긴 마찬가지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이렇다 할 과거단절과 쇄신 성과를 내놓지 못한 정당에 가담했다가 참신한 이미지만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유승민 전 대표는 자신을 '배신자'로 낙인찍은 친박계가 당내 최대세력인 상황에서 입지를 다시 구축해야 하고 안철수 전 대표는 호남에 한국당 합류 명분을 설명해야 한다.특히 한국당에는 현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황교안 대표가 당권을 잡고 내년 총선에서 자기 세력을 불리기 위한 채비에 돌입한 상황이다.한국당 관계자는 "한국당은 두 정치인을, 두 정치인은 한국당을 차기 대선준비를 위한 불쏘시개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라 현실적인 접점을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당 이탈세력 합류할 중도보수신당이 유력한 종착지로 거론두 정치인은 내년 총선 후 제1야당이 될 가능성이 큰 정치세력과 의기투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목적지가 대선이기 때문이다. 보수진영 일각에서 제안하고 있는 중도보수정당이 유력한 종착지로 거론된다.내년 총선 공천정국에서 한국당이 분열하면 한국당 이탈세력과 기존 제3정당에서 보수이념을 지켜 온 인사들 그리고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가 규합하는 정치세력이라면 두 사람이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는 평가다.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열린 '대한민국 위기극복 대토론회'에서 "(기존의) 보수 정당의 자기혁신은 불가능하고 새로운 중도 세력을 구심점으로 (신당이) 세워지고 보수정당 내 혁신세력이 함께 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제3지대 통합론'을 제안했다.새롭게 탄생할 중도보수정당이 한국당을 '탄핵정당', '도로친박당', '극우정당' 으로 규정하고 오른쪽 끝으로 몰아붙이면 내년 총선에서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두 정치인에게도 한국당과 연대하지 않으면서 제1야당에서 대선을 준비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다.정치권 관계자는 "결국은 공천정국에서 한국당 이탈세력이 얼마나 생기느냐가 핵심 아니겠느냐!"며 "두 사람이 새롭게 탄생할 중도보수정당에서 총선을 치르고 그 결과 위에서 대선경쟁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수분열 공세는 넘어야 할 산이다.

2019-08-22 18:59:05

매미야 뉴스, "배 선생님! 당장 상주본 국가에 반환하세요."

매일신문 | #훈민정음 #상주본 #배익기 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첫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경북 상주의 상주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교생에게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 상주 지역 다른 학교는 물론 SNS를 통해 전국 고등학교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현재 상주본을 소장하고 있는 배익기 씨는 상주본의 가치가 1조 원이라는 평가가 나오자 국가에 1,000억 원의 보상을 요구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훈민정음 상주본에 관한 자세한 사항,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주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배익기 씨의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국가반환을 촉구했다. 야수(권성훈 앵커)는 "배익기 선생님! 한 개인의 상주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시라"며 "한 개인이 국보급 문화재를 들고, 밀고 당기기를 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먼저 국가에 반납한 후에 적정한 보상을 협의하라"고 목청을 높였다.훈민정음 상주본을 둘러싼 답답한 형국(소유권 분쟁)이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상주고 2학년 김동윤 군의 주도로 반환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국가가 관리주체가 되라)에도 이 문제가 등장했다. 상주본 반환 서명운동을 시작한 김 군은 "상주고 전교생의 서명을 받아, SNS를 통해 전국 고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배 씨가 소장하고 있는 상주본의 훼손과 분실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015년 3월 배 씨의 집에 발생한 화재로 일부가 훼손되기도 했으며, 2017년 4월에는 불에 타 일부 훼손된 상주본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한편, 상주본은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과 같은 판본이면서, 표제와 주석이 16세기에 새로 더해져 간송본보다 학술가치가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 https://youtu.be/XwYSzoaetbI

2019-08-19 20:27:26

[영상] 8·15광복절 맞아 대구 동성로서 '제6회 대구 학생 모듬북 8.15 특별공연' 열려

https://youtu.be/QxqMPOX-IYk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제6회 대구학생모듬북 8·15 특별공연이 14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학생모듬북지도교사협의회 주관, 매일신문사 주최로 열렸다.이날 공연은 대구시 8개 중학교(경명 여자중학교, 당성 중학교, 덕화중학교, 사수중학교, 서변중학교, 성광중학교, 신명여자중학교, 침산중학교) 연합팀 학생 100여 명이 "팔을 들고일어나 오늘을 기억하라!"라는 주제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기획했다.

2019-08-14 22:43:2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여름 풀 축제. 매일 밤 EDM파티가 열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여름 풀(Pool) 축제, 인기몰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본부장 금철수)의 '여름 풀(Pool) 축제'가 이달 25일(일)까지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와 경주타워 앞에서 계속된다.이번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금요일과 주말은 오후 10시)까지 열리며, 연령에 맞는 6개의 풀장과 높이 11m, 길이 40m의 버블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는 인기가수 공연도 열린다. 17일 원투, 24일 DJ춘자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워터 버블파티는 20여분 동안 쏟아져 내리는 버블과 EDM(Electronic Dance Music) 음악이 어우러지며,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미국인 관광객 올리비아(20) 씨는 "신라의 역사공부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좋아했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전국 최초로 초대형 지붕(100m×50m)을 갖춘 야외 수영장"이라며 "흥겨운 이벤트와 DJ파티, 인기가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라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엑스포는 '국내여행 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국내로 변경한 간단한 인증만 제시하면 이번 축제의 입장료를 50%할인해주고, 4개 전시·영상·체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s://youtu.be/8DOYXpq-yaw

2019-08-14 17:30:33

[이화섭의 아니면말고!]일본불매운동과 대중문화

유튜브| https://youtu.be/ffGlhV3ykl0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요즘 일본 불매운동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의 무역 제재에 민간 차원의 대응이 매우 강렬하게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실제로도 일본으로 가는 한국 관광객 숫자가 줄어들거나 일본 맥주나 의류 브랜드의 매출이 급감하는 등 가시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각종 일본 관련 제품을 정리해놓은 '노노재팬 닷컴'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는 일본 제품 브랜드는 약 138개에 달했습니다.제가 '노노재팬 닷컴'을 보면서 놀랐던 가장 의외의 일본제품이 바로 '내친구 호비'였습니다. '내친구 호비'는 일본 학습지 회사인 베네세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유아용 통신 교육교재의 주인공이라네요. 원래 제목은 '줄무늬 호랑이 시마지로'구요, 아무래도 '호랑이'하면 '한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별 거부감 없이 '아, 우리나라 캐릭터인가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대중문화 쪽은 어떨까요? 사실, 지금의 대중문화 시스템 중 일부는 일본에 빚지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80, 90년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이 일본 예능프로그램의 포맷을 몰래 베껴서 만들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일본 대중문화가 한국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부문이 있다면 바로 아이돌 문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연습생 시스템부터 아이돌을 만들어내는 과정 대부분은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일본 쟈니스 사무소의 시스템을 받아온 것이 큽니다. 쟈니스 사무소의 대표적인 가수로는 일본 국민 아이돌이었던 '스마프', 그리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 '아라시' 등이 있습니다. 아마 2000년대 초 일본 아이돌을 좀 찾아봤던 분들이라면 아주 친숙한 이름들이실겁니다. 그리고 '프로듀스' 시리즈는 시작할 때부터 일본의 유명한 아이돌 AKB48의 총선거를 흉내낸 것이라는 비판이 많았습니다.재미있는 건 대중문화 측면에서는 현재 일본을 배척하는 흐름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 불매운동 초기에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에 대한 퇴출 요구가 있기는 했지만 "일본 정부가 미운 거지 걸그룹 일본인 멤버가 미운 게 아니다"라는 게 대다수 대중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인터넷 상에서 아이돌 멤버 중 일본인 멤버를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는 찾아보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이 왜 생겼을까요? 저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우리나라 대중문화가 일본 대중문화와 교류하면서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간 데 대한 자신감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장 앞선 부문은 음악 부문일 겁니다. 당장 세계 유일의 '방탄소년단 보유국'이 우리나라이지 않습니까. 아이돌 육성의 원천기술 보유지인 일본을 앞질렀다는 인식은 지난해 '프로듀스 48' 소속사 평가 때 확인을 하기도 했죠. 영화의 경우도 '기생충'이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일본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직 애니메이션과 같이 격차가 큰 부분도 있지만, 적어도 지금의 젊은 세대는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일본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렇게 한일간 무역 전쟁으로 국민 사이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결국 이 골이 메워지지 않는다면 '일본'이라는 큰 대중문화 시장을 잃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중문화 사업체가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가 바로 일본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일본은 한류의 대상이 되는 주요 국가 중 한류심리지수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국가에 속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한류의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이번 일본의 무역 제재가 한류를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 진출에 타격이 없거나 적길 바랍니다.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3 18:06:25

[독자제보][영상]길거리서 쓰러진 중학생, 송현여고 교사 응급조치로 목숨 건져

유튜브| https://youtu.be/ldzm75Sspgo더운 날씨에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우연히 근처를 지나던 여고 체육교사가 발견, 심폐소생술을 이용해 목숨을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이 미담의 주인공은 대구 송현여고 체육교사 정재욱(35) 씨. 정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30분 쯤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조카와 함께 마트에 가던 중, 아파트 단지 입구 맞은편에 학생 A(16)군이 쓰러져 있고 주변에 친구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발견했다.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정 씨는 바로 달려가 A군의 친구들에게 119 신고를 부탁했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7분쯤 지났을 때 구급차가 도착했고, A군은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정 씨는 "주변에 사람들이라곤 쓰러진 학생의 친구와 행인 할아버지 한 명 뿐이었기 때문에 응급대처를 할 사람이 나 혼자 뿐이었다"며 "매년 학교에서 10시간 정도 받는 연수가 상황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19-08-13 16:17:30

[영상] 구미시의원 2명, 회의 중 욕설 추태…생방송에까지 노출돼

매일신문 | 구미시의원 2명, 회의 중 욕설 추태경북 구미시의회에서 회의 중에 여야 시의원들이 욕설을 주고받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노출됐다.13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의원 7명이 참석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신문식(57)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장세구(54) 자유한국당 시의원이 서로 욕설을 했고, 이 모습은 시의회 인터넷 생방송 및 지역 케이블방송으로 생중계됐다.당시 신 의원은 정수대전 행사 보조금 2억3천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며 조목조목 이유를 설명했다. 정수대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자와 육영수 여사의 '수'자를 딴 명칭이고, 해마다 구미시 예산으로 대한민국 정수대전을 열어 사진, 서예·문인화, 미술 등 3개 분야의 수상작을 시상하는 행사다.장 의원은 지난 5일 이미 다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삭감 이유를 설명했는데 또다시 거론되자 의사 발언권 없이 "이런 식으로 회의를 하면…"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신 의원의 발언이 계속되자 장 의원은 "30분 이상을 하나하나 다 짚겠단 말인가"라며 제동을 걸었고 두 의원 간 언쟁이 붙었다. 신 의원이 "뭐라고? 야!"라고 하자 장 의원은 "야? 이 자식이"라고 응답했고, 이어 두 의원은 감정이 격해지면서 심한 욕설을 주고받았다.구미시의회 홈페이지에는 녹화방송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구미시의회는 두 의원이 욕설을 주고받는 부분을 속기록에 '장내 소란'이라고 적었다. 정회 중에 의원들 간 갈등이 있긴 하지만 회의 중에 심한 욕설까지 하며 다툼이 벌어진 것은 이례적이다.두 시의원은 모두 초선 의원이다. 뒤늦게 두 시의원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youtu.be/IUDaQ3o_oSY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8-13 11:06:44

매미야 뉴스,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그 후"

유튜브| https://youtu.be/8-qi90ptPNE이번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그 후'라는 제목으로 권세호 경제평론가(삼영회계법인 대표)를 함께 한일 경제전쟁의 이면과 실효적 대책을 들어봤다.이날 권 평론가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속에 숨어있는 퍼즐을 잘 맞추면, 이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더불어 한일 경제전쟁은 승자가 없는 치킨게임으로, 한일 양국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정부가 외교적인 해법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숨어있는 퍼즐은 'CP기업'(Compliance Program, 국가가 자율준수무역거래자에 대해 허가한 특별 일반포괄허가 프로그램)이다. CP기업에 해당하는 1,300여개 일본 내 기업이 수출규제와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한국에 자율적 판단으로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구경북 내 기업들도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특히 화학, 기계, 자동차부품, 비금속 등 48개 품목은 대일수입의존도가 90%이상이기 때문에 재고 물자를 고려해 CP기업 또는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공장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권 평론가는 문재인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는 국가안보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니, 외교력을 발휘해 협상카드로만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친일 VS 반일 프레임' 역시 국민 편가르기로 절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부는 상징적 선동(NO 일본)보다 실효적 대책(NO 아베)을 찾아내야 한다. 더불어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는 이달 28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되며, 지소미아는 24일이 종료 통보시한이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협상적이 시급하고 절실한 시점이다.

2019-08-12 20:04:51

[영상] 두꺼비들의 고향, 욱수동 망월지에 무슨 일이?…개발 바람에 존폐 위기

https://youtu.be/htwXMIc3bfY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두꺼비들이 고향을 잃게 생겼습니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욱수동 망월지에 개발 바람이 불어들어와 존폐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2007년 수백만마리에 달하는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욱수골로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어린 두꺼비들이 산란지를 떠나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망월지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보존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1920년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망월지는 오랫동안 농업 시설로 활용돼 왔으며, 농업기반시설로 분류된 만큼 건축 행위가 제한돼 법적 보호를 받아왔습니다.그런데 최근 들어 지주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성구 일대 땅의 개발가치가 높아지면서 지난 2010년부터 망월지 주변에 건축을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망월지는 사유지가 80%에 달합니다.최근 망월지 주변 토지(923㎡)를 소유한 한 지주가 낸 지목변경신청반려취소 소송에서 수성구청이 패소했습니다. 저수지로 지정된 지목을 '전'으로 바꿔달라는 지주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게다가 망월지 지주·수리계원·시설 이용자 등 100여명이 망월지에 대해 일부 용도 폐지를 신청하면서 존폐위기가 가시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러한 움직임은 건축 허가, 즉 개발 위한 첫걸음의 의미를 띄고 있어 이러다 망월지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실제로 망월지 주변에는 이미 도로, 주차장, 학교, 주택, 상가건물들이 들어서있어 망월지는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보존지역으로 홀로 남겨진 실정입니다.망월지를 둘러싼 공공의 이익과 지주의 사유재산권의 충돌이 어느 한 쪽의 비극으로 치닫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상 매일신문이었습니다.

2019-08-09 19:52:13

대구시교육청의 치유형 연수 프로그램 '에듀 힐링 연수'가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듀 힐링 연수 과정에 참가 중인 교사들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에듀 힐링 연수'...대구시교육청의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

'자연과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며 살아가는 게 쉽지만은 않다. 교육계 또한 마찬가지. 학교 문화도 크게 달라졌고, 아이들과 학부모의 생각과 태도도 예전과 다르다. 이 때문에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많다.대구시교육청은 한여름을 맞아 '에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교육 활동에 대한 침해 등으로 교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치유형 연수 과정이다.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총 5기로 나눠 운영하는데 각 2박 3일 과정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사 486명이 참가한다.연수가 진행되는 곳은 시인 고도원이 운영하는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 정신과 의사인 이시형 박사가 이끄는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 등 2곳. 참가 교사들은 합숙 연수 기간 동안 ▷포레스트 요가 ▷아로마 힐링 ▷마인드풀니스 명상 등 치유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한다.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의 반응도 좋다. "에듀 힐링 연수를 통해 지친 심신을 추스를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다시 다가가 교사로서의 소임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등 이번 연수가 소중한 기회였다고 얘기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교사들의 교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08-09 15:39:48

[불금초대석]'해골' 정용화 2019 대구국제호러축제 조직위원장

https://youtu.be/obin8IfSMdUㅣ영상 이남영 lny0104@imaeil.com정용화 2019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조직위원장(1997 빠리 바닷가재 대표)이 TV매일신문 '불금초대석'에 출연,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서편 시민광장에서 펼쳐지는 올해 호러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정 위원장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먹고 마실 수 있는 음식 부스 5개를 차려 놓았으며, 시민참여형 부대행사(호러 플리마켓, 물총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가 많아진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더불어 축제기간 3일 동안에는 호러하우스(귀신의 집), 호러 체험부스, 호러 게임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포체험 공간들을 따로 마련했다.정 위원장은 "9일 밤에는 호러 음악회, 10일 밤에는 호러선포식과 함께 EDM 파티와 워터나이트가 열리며, 11일 밤에는 올해 처음 신설한 호러어워즈(연극제 및 축제 빛낸 주인공들과 자원봉사자들 시상)를 만나볼 수 있다"며 "이번 주말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공포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정 위원장은 방송에서 '할아버지! 점심 차리세요'라는 공포·코믹 개그도 선사했으며, '드라큐라' 야수(권성훈 앵커)·'좀비 여경'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해골' 호러 분장을 통해 또다른 방송의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분장협찬=수203 뷰티서비스 아카데미(대표 황인조)

2019-08-09 11:30:25

'자유한국당 책사', 온화한 카리스마의 윤재옥 의원

https://youtu.be/MXFyweYgLWE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윤재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야수의 돌질구 질문 "너무 점잖다. 카리스마가 없냐"는 질문에 강하게 반발하며, "난 소리없이 강한 남자, 온화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이날 방송은 1라운드 'Why'와 2라운드 'What' 시리즈 질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는 '왜 경찰이 됐느냐'와 '왜 국회의원이 됐느냐'는 단순한 질문이 날아갔고, 윤 의원은 2권(첫번째 펭귄은 어디로 갔을까, 소리없이 강한 정치)의 저서로 답을 했다.'첫번째 펭귄은 어디로 갔을까'는 경찰대 1기 수석 입학으로 시작으로 경찰 내에서 선두주자로 치안정감까지 올라갔던 각종 성과 및 무용담을 소개했다. '소리없이 강한 정치'는 여의도에 입성해 초선 시절에 겪었던 국회의원으로서의 활약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담았다.2라운드에서는 자유한국당 내에서의 역할과 지역구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뭘 했는지를 물었다. 윤 의원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원내 수석부대표로서 당내 지도부와 정부 및 여당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뭍밑 교섭을 담당했다"며 "또, 달서구가 예산(복지와 인건비 빼면 사업에 쓸 돈이 없음)이 빠듯하기 때문에 지역에 내려오는 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는데도 크게 기여를 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더불어 지역구에서 자신보다 더 열심히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서는 아내를 위해서는 "별로 해준 것이 없다"며 미안함을 표시했다.한편, 윤 의원은 지역구를 물려준 고(故) 이해봉 전 국회의원에 대한 고마움과 애잔한 마음(매년 기일(忌日)을 잊지 않고 챙김)도 표했으며, 게임 코너에서는 벌칙에 걸려 대머리 가발을 쓰고, 설운도의 '원점'을 멋드러지게 불렀다.

2019-08-08 19:02:39

[영상] 국립대구과학관 누적 관람객 400만 명 돌파

https://youtu.be/nU2DTV36u8Y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국립대구과학관이 지난 6일 누적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개관한 지 5년 8개월여 만이다. 2013년 12월 24일 개관 후 연평균 68만 1천342명, 월 평균 5만 8천191명, 일 평균 2천11명의 관람객이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했다.2013년 12월 개관한 국립대구과학관은 2015년 8월 100만 명을 돌파하고, 2017년 1월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8년 6월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400만 명 돌파는 300만 명 돌파와 비교해 3개월 가량 단축된 것으로 100만씩 돌파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점점 단축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는 개관 후 꾸준히 전시품을 교체하고, 다양한 전시․행사․교육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재방문 수요를 창출한 덕분이다.현재 과학관에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 기념 특별전 '우주로의 도전'과 여름 과학문화축제 '한여름의 판타지아'행사가 일평균 8천 9백33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과 여름방학 성수기 시즌에 힘입어 400만 관람객 돌파시기를 앞당겼다.국립대구과학관은 2개의 상설전시관과 아이플레이관(영유아 전용 체험관), 천체투영관, 4D 영상관, 무한상상실, 숙박형 교육 시설인 천지인학당 등 실내 전시․교육 시설과, 과학놀이터, 야외 과학마당 전통과학전시품 등 야외 체험 전시․놀이시설로 구성돼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계절별 과학 문화축제, 과학 문화공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먼저 지역주민의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직장어린이집을 2020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어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문을 개설하고 주차장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과학관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2021년엔 자동차 발달 역사부터 미래 자동차 모습을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미래형자동차 전시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3년간 야외 과학마당에 전시품을 대폭 확충하여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온몸으로 과학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은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자양분으로 성장하는 복합 과학‧문화‧여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과학관에 자주 방문하여 유익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우고 과학기술이 열어갈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40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하여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과학관은 400만 번째 입장 관람객에게 전통시장 상품권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또한 400만 관람객 돌파를 관람객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이 외에도 8월 6일부터 11일까지 과학관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인 '400만 관람객 돌파 기념 댓글 남기기'를 진행한다. 온라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07 17:58:22

[영상] 황교안 "문재인 정부 실정에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로 대항할 것"

https://youtu.be/oD-A3uXf3xc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황교안 대표가 6일 대구경북을 찾아 문재인 정부 실정에 대응해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 컨벤션센터 구미코에서 열린 당원 교육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번영을 이룬 것은 자유 우파"라며 "그런데 종북 좌파가 경제와 안보, 민생을 무너뜨렸다"며 이같이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또 "자유한국당이 변화된다면 반드시 국민에게 신뢰를 얻고 (총선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자유한국당에 대한 공격과 비난이 많은데 이는 우리가 두렵고 더 커질까봐 두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우리의 목적은 총선 승리다. 방법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러 의견을 모아 문재인 정부 폭정을 막아내는 데 힘을 합치면 반드시 (총선에)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황교안 대표는 "최근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해 정리해 국민에게 보고하는 '문재인 정부 경제 실정 징비록'을 만들었다"며 "이 징비록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고 언급했다.자유한국당은 현재 추진 중인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내달 중순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94명의 위원이 참여해 조찬 모임을 통해 머리를 맞대 경제·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폄하하는 얘기 중에 싸울 줄 모른다는 평도 있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이 '죽도록 싸웁시다'라고 외치더라. 죽기까지 싸우겠다"고 역설했다. https://youtu.be/mpjSGH7E5DM 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8-06 21:24:24

TV매일신문 유튜브 구독자수 3만명 돌파, '야수' 공약 이행

https://youtu.be/Q9Y3Fl9wJ8kㅣ영상 한지현TV매일신문 유튜브 구독자수 3만명을 돌파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은 올해 1월부터 자체 콘텐츠(매미야, 토크 20분, 현장출동 너 뭐해찌, 야수의 이빨, 미녀의 Pick뉴스,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미녀의 픽뉴스 등) 생산을 기반으로 유튜브 방송에 뛰어들어 6개월만에 구독자수 3만명을 돌파했다. 6일 오후 6시 현재 구독자수 31,686명.1일(목), 2일(금) 방영된 '토크 20분' 김진태 국회의원 편은 1부와 2부를 합쳐 모두 12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3월에 방송된 '토크 20분' 조원진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 대표 편은 20만회를 훌쩍 넘었다. '현장출동 너 뭐해찌' 첫 편(낙동강보 개방 현장 가보니…)은 누적 조회수 28만회 이상을 기록중이다.이 밖에도 7월26일에 방영된 미녀의 Pick뉴스(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유니클로 매장 가보니)도 1만5천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월요일(7월 29일)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이 출연한 매미야 뉴스(일본의 경제보복, 대구시가 준비한 경제대책은)도 클릭수 7천회를 상회했다.이런 조회수 상승세 분위기를 타고 구독자수도 지난 주말 동안에만 2천명 이상 늘어났다. 이에 야수(권성훈 앵커)는 3만 돌파 공약으로 내건 수염정리 이벤트를 이행했다. 5일 매미야 뉴스를 통해 공약실천을 선포했고, 6일 TV매일신문 유튜브 영상을 통해 면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또 야수는 5만 돌파 공약으로 머리를 빡빡 깎겠다고 선언했다.※TV매일신문 시청자 및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에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9-08-06 18:37:08

[이화섭의 아니면말고!]존재감 없어진 한국영화. 사자, 엑시트는 성공할까?

유튜브| https://youtu.be/bbPdtR8A0pQ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지난 '아니면 말고'에서 '디즈니' 명작의 실사 영화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나름 이 전략이 한국에서는 성공했는지 박스오피스에서 디즈니 영화에 대한 바람이 거센 모양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통합전산망이 제공하는 7월 19일에서 21일까지 주말 관객 수를 보면 1위가 '라이온 킹', 2위가 '알라딘', 3위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4위가 '토이스토리 4'입니다. 5위에 우리나라 영화 '기생충'이 자리잡고 있긴 합니다.이 박스오피스 차트가 보여주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최근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에 제대로 흥행하고 있는 영화가 안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대목'이라 할 수 있는 여름방학 시작 시즌에 한국영화는 흥행은 고사하고 화제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기생충'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으신가요?지금 한국 영화는 미국 헐리우드 영화사인 디즈니의 파상공세에 맥을 못 추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 이유가 단지 외국 영화의 마케팅이나 스크린 독점과 같은 영화 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개봉한 '기방도령'을 예로 들어볼까요? 지난 7월 10일에 개봉해서 주말에 11만여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평가는 혹평 일색이었고, 결국 다음 주말인 7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관객수는 고작 1만여명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더 심한 예로 목포 조직폭력배 두목이 국회의원이 된다는 내용의 영화 '롱 리브 더 킹'의 경우 개봉 첫 주 동안 80만여명을 동원했지만, 7월 셋째 주를 기점으로 1일 관객 수가 두 자릿수로 떨어지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결국 올 상반기, 화제성으로만 보면 한국영화는 '극한직업'과 '기생충' 두 편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실제로도 두 영화 다음으로 올해 최다 관객 3위에 기록된 영화가 '돈'인데요, 338만여명 밖에 관객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어쩌다 한국영화가 이렇게 존재감이 없어져 버렸을까요? 일단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 연령대라 할 수 있는 10대, 20대의 구미에 맞는 영화가 없었던 것은 아닌가 살펴봤습니다. 실제로 상반기에 화제가 됐던 영화는 유관순을 다뤘던 '항거:유관순 이야기'나 칠곡 할머니들의 한글 배움을 다룬 '칠곡 가시나들'같은 독립영화들이 대부분이었고, 나름 '대작'이라 칭해지던 '스윙키즈', 'PMC 더 벙커' 같은 영화들은 그 만듦새와 내용에 대한 비판으로 극장에서 일찍 내려야 했습니다. '스윙키즈'의 경우 엑소의 멤버 디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10대 관객을 노렸지만 엑소 팬들조차 '보기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니까요. 특히 올해 한국영화 침체는 이 영화가 쐐기를 박았다 해도 이의를 걸 사람이 없을 겁니다. 바로 '자전차왕 엄복동'입니다. 올해 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자전차왕 엄복동'도 그 때를 맞춰 나온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엉성한 CG, 말도 안 되는 전개 등으로 이 영화는 '초대형 망작'이란 타이틀을 얻고야 말았죠. 오죽하면 총 관객 수가 17만여명 밖에 안 되는 걸 두고 '이걸 UBD라는 단위로 만들자'라는 네티즌 유머도 있을 정도입니다.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디즈니 영화들은 왜 한국 관객들을 사로잡았을까요? 마블 유니버스의 한 장을 장식한 '어벤저스:엔드게임'과 새로운 장을 연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그리고 디즈니 만화의 실사화와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는 디즈니를 비롯한 헐리우드 영화들이 차근차근 한국 관객의 영화 고르는 입맛을 길들여놓았기 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미 '아이언맨'이 나온 지가 10년 가까이 되구요,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 디즈니 만화영화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이미 어른이 됐습니다. 그 사이에 한국 영화도 많이 발전하긴 했지만, 갓 태어난 아이들이 병원에서 먹고 자란 분유를 쉽게 바꿀 수 없듯 영화의 주 고객층인 10대, 20대의 영화 고르는 기준을 바꾸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그렇다면 한국 영화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신과 함께'의 성공이 아마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파적'이라는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신과 함께'는 헐리우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엄청난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이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극한직업'의 성공도 참고할 만한 것이, 다들 '정말 오랜만에 잘 만든 코미디영화'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관객들의 높아진 시각효과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고, 그만큼 스토리나 세계관도 탄탄한 시나리오가 아니면 한국 영화로 관객의 발걸음을 돌릴 방법이 요원해 보입니다. 올 여름에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와 같은 한국영화가 개봉합니다. 이들이 얼마나 관객을 끌어들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8-06 17:08:45

매미야 뉴스, "지역 경찰관 음주운전, 어이상실할 정도"

유튜브| https://youtu.be/4HgVHBIOgBo이번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음주운전 단속 주체인 지역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실태를 고발한다.첫번째 뉴스는 최근 지역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3건에 대한 따끔한 지적. #1. 대구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비틀비틀 운전'(차선을 이탈하는 등 차가 비틀거리는 것을 본 한 행인의 신고로 적발) #2. 경북 문경에서 한 경장이 만취상태에서 술 취한 동료 2명 태우고 음주사고(혈중 알코올농도 0.164%, 면허취소 수치의 2배 이상) #3. 동부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음주단속 현장 피해, 3km 도주 후 적발'(혈중 알코올농도 0.048).야수는 "기가 차는 일"이라며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앞장서야 할 경찰이 오히려 윤창호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혀를 찼다.두번째 뉴스는 대프리카 지위 넘보는 '포프리카' 이야기. 올 여름 포항이 대구보다 더 무더워 날씨가 많아, '포프리카'(포항 아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뿐 아니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 '포라카이'(필리핀 휴양지 보라카이를 본 딴 이름)까지 생겨났다. 실제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낮 최고 및 최저기온을 비교해봤더니, 포항이 대구에 낮 최고기온은 11승1패, 최저기온은 12승 전승을 기록했다.한편 야수(권성훈 앵커)는 TV매일신문 유튜브 구독자수 3만명 돌파 공약으로 약속한 수염깎기 공약을 이행하기도 했다. 수염깎는 이벤트는 6일(화) 오후 유튜브 특별영상을 통해 대공개.

2019-08-05 19:18:10

'왕' 망가진 김진태 의원, "공포의 삽질댄스, 개다리춤"

https://youtu.be/toSn1dS1ss0 ㅣ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강원도 춘천)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 1부 각종 정치 이슈 관련 강력하고 소신있는 발언에 이어 2부에는 인간적인 매력과 개인기를 한껏 발산했다.김 의원은 게임시간을 통해 우스꽝스러운 막춤과 개다리춤을 선보였고, 직접 개발한 '공포의 삽질댄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폭탄돌리기' 게임에서 딱 걸려, 벌칙으로 대머리 가발을 쓰고 '안동역에서' 트로트곡을 멋지게 한소절 소화했다.이날 촬영장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원-투 스트레이트, 어퍼컷 등을 통해 힘과 스피드 그리고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마라톤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풀코스(42.195km)를 4시간 아래로 주파한 기록도 갖고 있다. 하지만 아내 앞에서는 "무섭다"며,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김 의원의 아버지는 경북 성주가 고향으로 6·25전쟁(한국전쟁)에 공(화랑 무공훈장)을 세워, 현재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조상의 8대 묘도 모두 성주에 있어, 뼛 속 깊이 TK DNA가 흐르고 있다.

2019-08-02 18:12:40

[영상] 이순신 뒤에 일장기 그려진 벽화가 있다?…'일본 불매운동' 등 반일 감정 높은데...'불쾌'

유튜브| https://youtu.be/bgmnrRpFZQE 영상 이남영반일 감정이 높아진 이때, 국내 정서와 맞지 않는 벽화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달서구 월성동을 찾았습니다.해당 벽화는 노후 주택에 생기를 불어넣어 동네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구청에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됐습니다.벽화에는 죽창을 든 원시인,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김구선생, 총을 든 게임 캐릭터가 나란히 그려져있는데요. 해당 인물들이 나열된 순서나 구도로 인해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 뒤에 그려진 붉은 원은 일장기를 떠올리게 하거나 총을 든 게임 캐릭터가 마치 김구 선생을 저격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이에 대해 달서구청은 "역사적으로 상징성이 큰 인물들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게임캐릭터)를 모두 넣어달라는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벽화 시안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벽화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은 아직 없다"며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동네 이미지 개선 사업으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벽화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여러 사람이 보는 공공미술이니만큼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선정과 사업 전반에 있어서 지자체의 관리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일본불매운동 #일본수출규제 #화이트리스트제외 #백색국가제외

2019-08-02 17:57:07

파이터 김진태 의원, "조국 전 수석, 거짓말쟁이 아니면 바보"

https://www.youtube.com/watch?v=lcqfQPWq8_Q ㅣ 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정치 파이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강원 춘천시)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실랄한 비판과 함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사각의 링에서 '어떤 형태로든 한판 붙자'고 도전장을 날렸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스모킹 건이 됐던 태블릿PC는 순 조작"이라며 "수사의 A-B-C로 모른다. 법에 대해 공부를 더해라"고 일침을 놨다.김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첫 질문으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난 2년 동안의 평가를 사자성어로 표현해달라'고 하자, 목불인견(目不忍見)+초근목피(草根木皮)+점입가경(漸入佳境)+분기탱천(憤氣撐天)+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는 5개 퍼레이드로 나열했다. 이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샌드백을 마구 때리며 해소하기도 했다.특히 김 의원은 조국 전 수석에 대해서는 "거짓말쟁이 아니면 바보"라며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선동하는 정치를 멈추라"고 경고했다.'우리공화당으로 갈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러브콜이 있었지만,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공화당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가 태극기 부대를 이끌며, 문재인 정권을 향한 극한 투쟁을 잘 이끌고 있다"며 "저는 우리공화당에 뜻을 같이 하지만 자유한국당에 남아서 할 일이 더 많다"고 답했다.'TK정서와 잘 맞느냐'는 질문에는 "부친의 고향 그리고 조상의 8대 묘가 모두 성주에 있기 때문에 TK 피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다. 지난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 때도 TK의 열정적인 팬들이 저를 도와줘 감사하다. 앞으로 TK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면 뛰어들겠다"고 TK와의 의리를 과시했다.한편, 이날 김 의원은 '내조의 여왕' 부인과 함께 대구를 찾았으며, 방송촬영 및 저녁식사 자리에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파이터답게 게임시간을 통해서도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야수와 권투 스파링도 함께 했으며, 게임벌칙으로 멋진 노래실력과 춤(율동)까지 선사하는 쇼맨십을 보여줬다.

2019-08-01 19:43:14

[이화섭의 아니면말고!]프로듀스X101은 조작듀스?

유튜브| https://youtu.be/-VdE1-Ap_js#프로듀스X101#투표조작#엑스원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프로듀스X101'이야기를 한 지 얼마 지났다고! 이미 방송도 끝이 났는데! 또 프로듀스X101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상황이 오고 말았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이 터진 것입니다. 일명 '조작듀스' 논란!일단 프로듀스X101, 줄여서 프듀X라 하겠습니다, 프듀X의 마지막 투표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시청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등과 2등, 3등과 4등, 6등과 7등, 7등과 8등, 10등과 11등의 표차가 2만9천9백7십8표로 똑같다. 그리고 각 순위간 표차를 더하고 빼 보니 7천4백9십4라는 숫자의 배수거나 그 배수에서 1,2 정도 차이나는 숫자가 나오더라. 그렇다면 엠넷이 미리 데뷔조를 만들어놓고 투표는 쇼로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겁니다.그렇다면 엠넷은 이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엠넷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계속 확인해봤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다. 문자 투표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계속 의혹이 사라지지 않자 결국 이렇게 입장을 냅니다. "확인 결과 X를 포함한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으나 방송으로 발표된 개별 최종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됐다. 생방송 중 득표수로 순위를 집계한 후, 각 연습생의 득표율도 계산해 최종순위를 복수의 방법으로 검증했다. 그러나 해당 제작진이 순위를 재차 검증하는 과정에서 득표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로 반올림했고, 이 반올림된 득표율로 환산된 득표수가 생방송 현장에 전달됐다" 정도로 정리가 되는데요, 시청자 여러분은 이 말이 솔직히 이해가 가십니까?저도 이 자료를 입수한 뒤에 대구지역 대학의 통계학과와 통계 연구소를 찾아가 문의를 해 본 바 있습니다. 자료를 본 대학 통계연구소 관계자분은 "일단 투표 내역 전체를 자세히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데이터가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조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저 또한 석연치 않았었는데 다른 매체에서도 저처럼 이를 알아본 곳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 매체의 결론도 한 번 읽어봤습니다. "주어진 통계를 봤을 때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주어진 표본이 작고, 전체 투표 결과를 전수 공개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할 것 같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저도 맨 처음에는 "설마 그럴 리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엠넷이라는 큰 방송사에서 투표를 조작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저 한동안 정치권에서 부정선거 여부를 운운했던 시절이 있어서 그 때문에 생긴 투표 불신이다, 내 최애픽이 떨어져서 안타까운 마음에 믿고싶지 않은 마음에 저러는 것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계에서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이 의심이 점점 언론을 통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엠넷은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해야 하는데, 앞서 말한 대로 변명같은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결국 시청자들은 집단 소송을 준비하게 됐습니다.이 상황에서 가장 애가 타는 사람들은 데뷔를 앞둔 엑스원 멤버와 엑스원의 팬들입니다. 특히 엑스원의 팬들은 이 사태가 자칫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 데뷔만 남은 엑스원 멤버들의 날개를 꺾어놓는 것은 아닐까 심히 걱정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또한 방송을 통해서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왔는지 봐 온 국민프로듀서 중 한 사람인지라 마음이 아픕니다.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엠넷이 최종 투표 내역을 모두 공개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 3자를 통해 공정한 집계를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프듀X를 상징하는 숫자가 101이 아니라 7494.5가 되는 이 기현상을 풀 수 있는 방법은 그것 뿐입니다.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30 18:35:22

[영상] 가장 아름다운 대구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앞산 전망대'를 걸어 올라보다

가장 아름다운 대구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앞산 전망대'를 걸어 올라보다 대구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어디서 보면 제일 아름다울까요? 바로 대구 1경 앞산 전망대입니다!디지털시민기자가 직접 다녀온 앞산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꼭 가보세요~ 여름에는 해가 늦게 떨어지기 때문에 저녁 쯤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산 전망대 올라가는 것부터 야경 모습까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제작 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김채은

2019-07-30 11:54:05

매미야 뉴스 "대일본 수입=대구 854개 기업, 총액 7천여억원"

유튜브| https://youtu.be/IsBzGE-4oNQ"대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지역 내 각종 기업들에게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구시도 이 사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이 29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에 출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대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을 제시했다.홍 국장이 발표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주간보고'(출처=대구본부세관(기업수), 한국무역협회 국내 무역통계(수입액))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은 854개 기업이 일본으로부터 약 6억5천 달러(한화 7천여 억원)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수입액으로 본 상위 20개 품목은 ▷기계요소(1억2천249만 달러) ▷정밀화학 원료(9천46만 달러) ▷플라스틱 제품(5천142만 달러) ▷금속공작기계(4천632만 달러) ▷동제품(2천580만 달러) ▷공구(2천466만 달러) ▷유리제품(1천747만 달러) ▷합성수지(1천735만 달러) ▷전기부품(1천644만 달러) ▷기구부품(1천448만 달러) 등이다.홍 국장은 "일본의 경제보복이 대구를 비롯해 경북 내 기업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이 생각보다 광범위하다"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지역 내 기업들에 대한 타격을 최소화하고, 이를 계기로 일제부품 국산화 R&D 지원과 함께 피해기업 돕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 국장은 다음달에 출간될 본인의 저서(흥하는 도시, 망하는 도시)를 토대로 대구의 도시경쟁력에 대한 제언도 했으며, 야수(권성훈 기자)의 '먼데이 개그'에도 함께 해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편안한 인터뷰를 즐겼다.

2019-07-29 19:28:47

음주단속 피하려 신천대로 역주행 도주한 20대 불구속 입건…고속도로 추격전

https://youtu.be/PZXWcoou3EI ㅣ 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 자동차 전용도로를 역주행해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위험천만한 음주 역주행 장면은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26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쯤 대학생 A(26) 씨는 신천대로 서대구IC 부근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을 피해 달아났다. A씨는 추격해오는 경찰차를 피하려 신천대로 약 1㎞를 역주행으로 도주한 뒤, 다시 유턴해 서대구IC 요금소부터 부산방향 경부고속도로까지 2㎞까지 총 3㎞를 도망쳤다.경찰은 곧장 순찰차 2대를 투입해 운전자들에게 서행을 안내한 뒤 경적을 울리며 음주 차량을 쫓았고 약 20분의 추격전 끝에 오전 2시 43분쯤 경부고속도로 갓길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당시 약 100㎞의 빠른 속도로 달아나다 앞서가는 차량에 진로가 막혔고, 경찰차가 갓길로 유도하자 정차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검거 당시 혈중알콜농도 0.068%의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대로변은 음주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차를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및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마주오는 차량들에게 위험을 알린 뒤 추격 끝에 도주 차량을 붙잡았다"며 "단속을 피하려 하지 말고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2019-07-26 12:31:58

[핫이슈] "베이징 비키니가 뭐야?" 중국, 베이징 비키니 금지령!

베이징 비키니여름철 중국에선 상의를 벗고 더위를 식히는 중장년 남성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만 훌렁 내밀고 있는 독특한 옷차림은 외신에도 소개돼 '베이징 비키니'란 이름을 얻었죠.중국인들이 옷을 벗고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배'를 가리키는 복(腹)자와 행운을 의미하는 복(福)자의 발음이 같아, 배를 드러내는 것이 '복'을 불러온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젠 이 같은 풍습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복장이 '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비문명적 행위'라는 이유로 '베이징 비키니' 단속에 나섰기 때문인데요.일부 대도시에서는 민소매 내의나 티셔츠를 배까지 걷어 올리는 행위, 상의를 벗어던진 사람들을 단속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벌금은 얼마일까요?톈진시의 경우, 최대 200위안, 우리돈으로 3만4천 원 정도의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톈진 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복장단속에 나서고 있는데요.하지만 오래된 복장 관습이다 보니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네티즌들이 "셔츠를 입지 않는 게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탄소를 덜 배출한다" "나이 든 사람들을 내버려 두라" 등의 글을 올리며 당국의 단속에 반대하고 있는데요.기나긴 세월 동안 중국인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베이징 비키니' 패션, 3만4천원의 벌금으로 복장 단속,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19-07-26 09:36:03

김부겸 의원 "현 정부에 대해 불만 많다(?) 적다(?)"

https://youtu.be/RxmNcWqxcIA 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김부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현 정부에 대해 불만이 많지만 참는다'는 거짓말탐지기 질문에 대해 진땀을 빼며 잠시 고민 끝에 '아니다'고 답했고, 다행스럽게도 '진실' 판정이 나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김 의원은 이 질문에 대해 혹시 거짓말탐지기가 '거짓'으로 작동할까봐 노심초사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들어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역임했지만 TK(대구경북) 홀대와 패싱이 이어질 때,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데 대한 미안함과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나는 내년 총선에 무조건 당선된다'는 또다른 질문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답했고, 거짓말탐지기는 '진실'임을 표시했다. 그는 "지역구 나아가 대구 발전을 위해 더 뛰고, 혁신도시 지역 인재 30% 할당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가 좋아지도록 하는데 열심히 했고, 다소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덧붙였다.마지막 거짓말탐지기 질문인 '나는 아내와 딸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에 대해서는 '아니다'고 답해, 찌릿찌릿한 전기가 통하는 고통을 피해갔다. 김 의원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아내와 딸에게 미안한 점이 너무 많다"며 "유명 정치인의 가족이 감내해야 불편한 점을 너무 많은데, 잘 참고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야수와의 '썰전'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화법과 말투로 정치적 논란이 될만한 이슈에 대한 불꽃 대결을 살짝 피하면서 할 말은 다하는 정치 센스를 보여줬다. 또, 거짓말탐지기 게임에서 2번이나 벌칙을 피해갔지만, 복불복 게임을 통해 '간장이 든 콜라'를 마신 후에 쓴 표정을 짓기도 했다.

2019-07-25 19:26:23

[영상] 대구 신천대로 3.8km 오토바이 타고 역주행, 치매 노인 구조

https://youtu.be/rlRW8TAuECM치매를 앓는 노인이 면허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자동차 전용 도로를 역주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24일 낮 12시 55분께 치매 노인 A(68)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제한속도 시속 80㎞인 신천대로 서대구IC에서 성서IC까지 약 3.8㎞를 내달렸다. A씨를 발견한 운전자들은 112 상황실에 "나이 드신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역주행한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순찰차 4대는 신천대로를 주행 중인 운전자들에게 안내 방송으로 서행할 것을 부탁한 뒤 A씨를 갓길로 이동시켰다.장애 1급 치매 노인인 A씨는 이날 낮 12시 45분께 가출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A씨는 오토바이 소유주지만 무면허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평리동으로 가는 중이었다"고 진술했다.대구 서부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가족에게 돌려보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평소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분으로 본인이 역주행 중인 걸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면허 혐의가 포괄적으로 인정돼 역주행 건에 대해서는 별건으로 처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19-07-25 11:11:38

[이화섭의 아니면말고!]라이온킹, 사자는 실제같은데...

유튜브| https://youtu.be/9R8cR1NPhBQ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과 '알라딘'이 우리나라 영화관을 점령했습니다. 분명 20여년 전에 봤던 만화고 다 아는 내용인데, 굳이 실사 영화로 제작하는 이유가 뭘까요? 만화영화 시절에는 꼬꼬마 국민학생이었다가 실사 영화화가 되고 나니 이미 다 큰 어른이 돼 버린 이화섭 기자가 그 이유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2019-07-23 17:43:37

매미야 뉴스, "지상파 3사, 이래도 되나?"

유튜브| https://youtu.be/-BbQs0isTOQ이번주 TV매일신문 매미야 뉴스는 ▷지상파 3사의 도를 넘은 실수와 편파성 ▷연예인들의 마약 및 성폭행 범죄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을 다룬다.첫 뉴스 꼭지로 다룬 지상파 3사의 도덕적 해이 문제는 심각하다. SBS는 인기 예능프로 '정글의 법칙'에서 태국의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해 국제적인 망신을 샀을 뿐 아니라 방송에서 대왕조개를 채취한 배우 이열음은 태국 경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더불어 지하철 불법 몰카촬영으로 국민들을 충격 속에 빠뜨린 SBS의 간판 뉴스앵커 김성준의 무징계 사표수리도 SBS가 사건을 어떻게든 무마하고, 회사 측에 불똥이 적게 튀게 하려는데만 골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KBS의 친여·친정부 성향도 도를 지나쳤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 뉴스를 전달하는데, 하필이면 '안 뽑아요', 'NO' 등의 'O'에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 로고를 넣어서, 제1야당과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조롱하는 약삭빠른 편집을 했다. MBC 역시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직 아나운서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첫날 서울고용노동청에 '제1호 진정'으로 고발당하는 사태를 맞고 있다.두 번째 뉴스로는 강지환, 이민우, 정준영, 박유천, 황하나 등 최근 성범죄나 마약사건에 연루된 톱스타급 연예인들의 도덕적 해이와 법원의 솜방방이 처벌을 언급한다. 이에 대해 야수는 "연예인의 경우 '그 때만 모면하면 된다'는 식으로 자숙하는 척 하면서 잊혀지기만을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사회적 영향력이 큰 연예인의 범죄에 대해서는 보다 엄중한 처벌과 더 높은 도덕성의 잣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07-22 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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