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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1명' 포항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성패는?

'가구당 1명' 포항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성패는?

매일신문 | 강재명 포항시감염병대응본부장이 지난 2월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포항시의 최근 행정명령 배경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경북 포항시가 지난달 26일 발령해 지난 2월 4일로 끝난 전국 최초 '가구당 1명 이상 코로나19 의무검사 행정명령'의 성패(成敗)가 앞으로 1주일에 달렸다.포항시는 일단 행정명령으로 지역 내 3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던 코로나19의 예봉을 꺾었다고 자평하고 있다.행정명령 이후 포항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포항시 코로나19 홈페이지 자료를 보면 1월 28일 16명을 정점으로 1월 29일 8명에서 2월 들어서는 일주일 동안 일 평균 3명대로 급감했다. 2월 7일에는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다.현재의 확진자도 접촉자 자가격리자들 중 접촉해제 전 검사에서 발견된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때문에 방역당국이 파악한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또한 눈에 띄게 줄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행정명령 기간 확진자의 76%가 무증상이었다. 이들이 그대로 설명절까지 돌아다녔다면 이들은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고 했다.이번 포항시의 행정명령이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의 고리를 잘라냈다고 자평하는 반면 일부에선 이는 단기 효과에 그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포항시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25일까지 확진된 280명의 확진자들 중 확진 주요 포인트로 가장 많은 부분이 인터콥·교회 등 관련이 92명으로 가장 많았다.때문에 본지 보도에 대한 인터넷 댓글과 시민들은 "포항시가 일부 교회들의 감염경로에 대해서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지난달 코로나19 사태를 키운게 아니냐"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포항의 한 대형교회 관계자는 "포항 시내에만 수백개에 달하는 작은 교회들이 있다. 작은 교회의 어려운 입장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최근까지도 이들 중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는 곳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지난 주말 동해안 최대의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는 설제수 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번 제사는 각자 집에서 머물자는 분위기도 있지만 농촌 지역의 경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라는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지켜질 지는 미지수다.포항시가 8일부터 설명절까지 '일주일간만 더 참아달라'는 절실한 호소를 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고민의 반증이다.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재명 포항시감염병대응본부장도 "포항이 봉쇄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행정명령으로 음성이 나온 개인·가구들도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 앞으로 일주일 지인 간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7 19:30:00

"어무이, 잘 지내고 있습니데이"…의성 출향인 영상편지 봇물

"어무이, 잘 지내고 있습니데이"…의성 출향인 영상편지 봇물

"올 설에는 마카다(모두) 집에 가마이(가만히) 있그래이(있어라)."지난해 추석 경북 의성 어르신들이 객지에 있는 자녀들에게 보낸 영상편지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가운데 이번에는 설을 앞두고 의성에 응원이 담긴 영상편지가 날아들고 있다.자칫 이번 설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만큼 의성에 가족이나 지인을 둔 이들이 안부를 전하며 국내외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이다.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주부 타오(37) 씨의 친정 부모는 딸과 사위에게 그리운 마음을 담은 영상을 보냈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점곡면 출신 김정훈(32) 씨도 고향의 부모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경찰과 소방서 등도 적극 동참했다. 의성경찰서는 "사랑하는 가족이 보고 싶은 애틋한 마음이 크실 것으로 알지만, 조금만 더 미뤄주셨으면 한다. 경찰이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SNS를 통해 출향인들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안부 영상편지를 보내달라'는 공지를 올렸는데, 영상을 보내겠다는 이가 1천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의성군은 양궁 국가대표인 장혜진 선수와 의성군청 씨름단 박정우 선수, 중국 함양시에서 근무하는 이혜연 씨 등이 참여한 동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인 '의성TV'와 SNS 등에 올리면서 이동 자제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영상편지를 받은 의성군 한 어르신은 "그래, 마카다 집에 가마이 있그래이"라고 답하며 "자식들이 보고싶지만 우야겠노. 그래도 건강한기 최고제. 남사시러버서 아들한테 이런 말 당초 못해봤는데, 보고싶다 말도 해보고 마이 좋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의성군은 설에 고향을 오지 못하는 자녀들의 걱정을 덜고 어르신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홀몸 어르신 1천여 명에 대해 적극적인 돌봄에 나서고 있다.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명절 음식을 전하고, 자녀들의 영상 편지를 보여주고 영상 통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2-07 16:39:35

"포항시 행정명령 진단검사, 가려 있던 무증상 29명 찾았다"

"포항시 행정명령 진단검사, 가려 있던 무증상 29명 찾았다"

매일신문 | 이강덕 포항시장이 2월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가구 당 1명 이상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끝내며 검사 결과와 향후 방역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경북 포항시는 4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종료하면서 향후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포항시 민생방역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먼저 포항시는 현 시기를 3차 대유행 시기로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 4일 현재까지 전체 확진자의 74.5%를 차지하는 3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포항시는 지난 열흘 간 19만472명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진단검사 결과, 38명의 확진자를 발견했고, 이중 무증상자는 29명, 감염경로 불명자는 15명으로 파악됐다.무증상 비율이 가구 당 1명 검사 행정명령 전 40% 후반에서 76.3%를 급증한 수치를 나타낸 것은 이들 무증상 감염자들이 보이지 않는 슈퍼 전파자가 될 수도 있었다는 반증으로 해석되고 잇다.강재명 포항감염병대응본부장은 "감염병재생산지수가 1.2를 넘어서던 추세를 그대로 뒀더라면 설 명절 이후 주간 단위 60, 70명 이상 발생했을 것이다. 이번 전수검사로 확산 연결 고리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이어 포항시는 이번 검사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1주간 잠시만 쉬어가기'를 설 명절 방역 메시지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설 명절 동안 포항시는 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방역과 점검을 추진한다. 터미널·버스·택시 등의 교통시설, 전통시장·백화점·마트 등의 유통매장, 성묘를 위한 봉안시설 등 사람들이 모일 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방역을 강화한다.향후 백신접종 계획도 밝혔다.포항시는 오는 11월까지 35만명(시민 70%) 백신접종을 목표로 예방접종추진단을 2개반 5팀으로 구성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도 운영한다.시는 지역 거점 예방접종센터를 만인당과 양덕 한마음체육관에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 159개소를 선정해 접종을 위탁하고, 노인요양·중증장애인 시설 등 취약자들 대상으로는 방문접종한다.이와 함께 민관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 이상 반응 상시 신고 체계를 가동해 백신접종 부작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행정명령 초기 불편에 대해서는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백신접종이 제대로 될 때까지 상황을 악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했다.이어 이 시장은 "내주에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경제위기를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했다.

2021-02-04 17:24:39

[코피나 시리즈(1)] ‘가난한 직업 1위’ 생계 내몰린 연극배우 3인방

[코피나 시리즈(1)] ‘가난한 직업 1위’ 생계 내몰린 연극배우 3인방

TV매일신문이 새해 새 코너로 [코피나 시리즈]를 시작한다. '코피나'는 '코로나로 피눈물 나는 사람들'의 줄임말. 장기간 불황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내몰린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구직난에 힘든 청년실업자, 일거리가 없어진 문화예술인 등을 찾아나선다. 이 코너는 연재물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된다. 영상 댓글 등으로 사연접수도 받는다. 더불어 이들을 위해 작은 정성(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과도 연결시켜준다.시리즈 첫 편에는 가난한 직업군 1위 연극배우 3인방이 등장한다. 15년차 배우 조정웅 씨, 10년차 김상훈 씨, 8년차 민두성 씨. 코로나19로 인해 아예 무대에 설 기회를 잃으면서, 월수입 '0원'이 된 이들은 생계를 위해 극한직업을 찾아 나섰다. 조 씨는 주짓수체육관에서 코치 겸 허드렛일, 김 씨는 쿠팡택배, 민 씨는 건설현장(일명 노가다)에 몸을 던졌다. 말 그대로 '주경야연'(晝耕夜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연기연습을 한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 시대인 만큼 오프라인 무대 대신 온라인에서 실험적인 형태의 '웹(Web) 연극'을 시도하고 있다.조 씨는 "주짓수체육관에서 코치로 일하면서 관원분들 옷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제 주특기를 살려 이런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게 여긴다"고 토로했다. 또, 김 씨는 "낮에는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고, 끝나고 웹 연극을 제작해 올려는데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청춘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감수하고 있다"고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어 민 씨는 "현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갈 때는 정신이 멍해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지만 힘든 시기를 오기로 버텨내고 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이들 연극배우 셋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고 있다. 코로나로 연극무대의 꿈을 접을 수는 없다. 생계를 위해 힘든 노동현장에서 뛰고 있지만 늘 마음만은 나만의 연기에 목말라 있다. 조 씨는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면, 분명 또다른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대구 연극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살아남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 코너는 대구가톨릭대 언론영상 전공 김대환·한성지(3학년) 인턴들이 촬영 및 편집을 담당했으며, 다음주 10일(수)에는 2편 ''수입 0원' 무용수들의 실직"(배수화, 김학용)이 방영된다.

2021-02-04 14:27:33

[영상] 이진숙 “문 대통령 직무유기 고발건, 사건번호 배당”

[영상] 이진숙 “문 대통령 직무유기 고발건, 사건번호 배당”

이진숙 전 걸프전 종군기자(전 대전MBC 사장)가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한 직무유기 고발건(중국인 입국금지 미조치로 인한 대구경북 코로나19 창궐)에 대해 "사건번호가 배당됐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이라 기소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이 전 기자는 5일 TV매일신문 생방송 쌍방향 토크쇼 '매일 관풍루'에 출연해 "문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헌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지난해 초 대구경북에 코로나19가 창궐한 것은 선제적으로 중국발 입국 금지조치를 취하지 않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또 친문 지지모임의 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 게재에 대해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도 축하 광고가 나왔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를 찬양하는 듯한 찬양 문구가 부끄럽기만 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문재인 보유국' 발언에 대해서도 "같은 회사(MBC) 출신이지만 그 쪽(집권여당)으로만 가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우리는 '문재인 보유국'을 '문제(Problem)人 보유국'이라 여긴다"고 일침을 가했다.최근 광복회(회장 김원웅)의 최근 집권여당 인사 수상소식(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최재형상', 은수미 성남시장 '신채호상' 등)에 대해서는 "이 정권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이상한 웃음을 준다. 웃음에도 종류가 많은데 '썩은 미소'를 짓게 한다. 김원웅 회장은 그 자리에 앉아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여권 인사들이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 상은 위대한 독립운동가를 욕되게 할 뿐"이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021-02-02 17:11:40

청도 군파크루지 ‘미녀 & 동동 레이스’ 승자는?

청도 군파크루지 ‘미녀 & 동동 레이스’ 승자는?

대구경북의 첫 루지(Luge) 테마파크 '군파크레저'가 시험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달 5일(금) 정식 개장(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위치는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장 인근 산 10만여㎡ 부지. 루지 코스는 용각산(697m) 일대에 폭 4m, 길이 1.9km로 만들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 기념으로 티켓 구매시 장갑을 증정하며, 10일(수)부터는 현장 구매시 50% 할인도 해준다.TV매일신문 미녀 아나운서(김민정)는 '동동'(디지털사업국 서동경 사원)과 함께 루지 체험에 나섰다. 미녀와 동동은 입답 대결과 함께 1대1 레이스를 펼치며, 전 코스를 질주했다. 승자는 유튜브 매일신문(TV매일신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둘은 치열한 레이스 후에 전망대에 위치한 '하우리오' 카페에서 홍시우유, 홍시스무디, 홍시 비앙코 등을 마시며 여유를 만끽했다.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 루지(카트)는 완만한 곡선 트랙에서 급격한 내리막, 급커브, 장애물 등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 핸들와 유사해 조작이 쉽다. 속도감은 운전자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핸들을 당기면 감속된다. 산 정상까지는 스카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주변 풍광(청도 프로방스, 풍각면 일대)을 즐기며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군파크레저 이민형 대표는 "연간 75만~100만명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을 벗삼아 익스트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레저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TV매일신문은 '군파크레저' 루지 체험 영상에 좋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4명을 추첨해서 무료 이용권 4장을 선물한다.

2021-02-02 16:39:57

영덕대게축제 경상북도 최우수 대표 축제 선정

영덕대게축제 경상북도 최우수 대표 축제 선정

매일신문 | 영덕대게축제가 2020년 12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성공적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경상북도 최우수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경북 영덕군의 영덕대게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021년 경상북도 최우수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경상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갖고 2021년 경상북도 지정 대표 축제를 결정했다. 영덕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속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영덕군은 선정지원금 5천500만원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홍보 모바일 채널 구축 지원금 1천8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지난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23회 영덕대게축제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돼 총 조회 138만4천861회가 집계돼 영덕대게 축제의 명성을 확인했다.당시 축제는 영덕대게 깜짝경매, 쿡방쇼, 전문 요리사와 함께하는 요리쇼, 플래시몹 경연대회, 9개 읍면 특산물 소개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올해 예정된 제24회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도해 하이브리드 축제를 선도한다. 기존 대게축제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온·오프라인을 동시 추진하는 축제로 새롭게 구성해 주민주도형 참여프로그램, 수익 창출형 관광축제로 대전환 한다는 계획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경상북도 대표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16:46:23

"가구당 1명 코로나 검사 받으라" 포항시 행정명령

"가구당 1명 코로나 검사 받으라" 포항시 행정명령

매일신문 | 이강덕 포항시장이 1월25일 포항의 코로나19 현재 상황이 가장 심각한 3차대유행이라며 포항시내 1가구 1인 이상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긴급 브리핑을 했다.26일부터 경북 포항시 시내 도심밀집 지역 전 동지역과 인구 밀도가 높은 연일 흥해읍 주민들은 가구 당 최소 1명 씩은 1월3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또한 포항 전역의 일반 휴게음식점(카페 식당 등)과 죽도시장 상인·온천과 목욕탕 종사자와 정기 이용자·이미용종사자들도 전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경북 포항시가 포항시는 최근 목욕탕 관련 n차 감염과 가족과 지인 간 감염이 급증(매일신문 25일자 6면)함에 따라 지역 내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은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전국 첫 가구 당 1명 이상 행정명령수도권의 1가구 1인 이상 진단검사는 권유 수준이지만 이같은 대대적인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전국 최초라는 것이 포항시의 설명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25일 오전 11시 의 긴급브리핑을 통해 "포항은 코로나19확진자는 지난해 2·3월 1차 유행 때 51명, 8·9월 2차 유행 46명에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1월24일 276명으로 급증해 3차유행 단계로 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특히 "현재 상황이 워낙 엄중해 전 시민에 대한 검사도 검토했지만 여러 측면에서 다소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1가구 1인 이상 검사로 결정한 것이다"고 했다.현재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별 비율을 보면 포항 지역은 지난 20일 14.3%에서 25일에는 86.7%로 증가하는 등 수도권과 경북 다른 지역의 추세와는 달리 확산세가 되레 가팔라지고 있다.강재명 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은 특히 "포항의 무증상 비율은 최대 45%로 수도권보다 높은 편이다. 선제적으로 이들을 빨리 찾아내 대규모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지역 내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 특히 전파력이 강한 20, 30대가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권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정명령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할 인구는 50여만 명 인구중 2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포항시는 이를 위해 포항 시내 전 동별로 기동선별진료소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대규모 선제적 광범위한 검사와는 별도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검사여부를 확인하고 지인끼리의 감염원 차단에 전 시민의 자발적 동참도 호소했다.31일까지 특별방역주간으로 정하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겨울철 다수가 밀집할 수 있는 실내시설 내 거리두기·마스크 착용·발열 체크·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백신 접종 지역협의체도 구성포항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시기도 최대한 앞당겨 2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시민의 70% 이상에 대해 무료로 접종한다.접종센터는 북구 양덕한마음체육관과 남구 만인당 두곳에 마련하고 센터내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포항시 80개소 위탁의료기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하고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 입원자는 자체 접종하기로 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이 불가피한 경우 보건소와 지정위탁의료기관이 사전 수요파악을 통해 방문 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차질 없는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포항시의사회 간호사외 주요병원 및 유관기관 대표자 19명이 참가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지역협의체도 이미 구성됐다.포항시는 "약간의 감기증상 등이 있으면 병원과 약국을 찾기보다 선별진료소를 가장 먼저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5 15:27:17

[영상] 홍준표 "국민의힘, 절박함·절실함·투쟁성 없다"

[영상] 홍준표 "국민의힘, 절박함·절실함·투쟁성 없다"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TV매일신문 '토크 2021'(미녀와 야수 진행)에 출연해 절정의 예능감을 보여줬다. '유쾌·상쾌·통쾌한 준표씨'. 이날 토크의 백미(白眉)는 '눈썹 문신' 토크.홍 의원은 자신이 눈썹 문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솔직한 이유(탈모와 함께 눈썹이 다 빠짐)를 밝힌 후에 "안철수도 눈썹 문신을 했느냐"고 대뜸 물었다. 이어 야수(권성훈 앵커)에게 홍 의원에게 "잘 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고 하자, "눈썹 문신은 '야매'(싸구려, 엉터리의 속어)로 하면 안되고, 정말 제대로 된 곳에서 잘 해야 한다"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OX퀴즈 '하고 싶은 말을 마음 속에 담아두면 화병이 난다'에 대해서는 'O' 판을 들며 인정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정치를 하다 보면 어느 좌석에 가든 즉석 답변을 해야 될 순간이 온다. 그러면 모든 분야를 섭렵해야 한다. 그래서 그날의 주요 이슈에 대한 생각을 페이스북에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가슴에 담아두면 하루가 답답하다"고 밝혔다.미녀(김민정 아나운서)가 홍 의원의 새해 페이스북 다짐글처럼 '맘씨 좋은 푸근한 아저씨가 되어달라'고 하자, "검사를 했기 때문에 평생을 칼날 위에 살았다. 여유가 없어 보이죠?(하하하) 새해에는 서두르지 않고 푸근하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댓바람에 월드컵 이상형 '배현진 Vs 김민정'을 묻자, "허~ 허~ 허~. 그것은 난형난제(難兄難弟)"라며 실제 답하기 곤란함을 표정연기로 보여줬다.장외투쟁 한번 안 하는 제1야당 '국민의 힘' 지도부에 대해서는 "장외투쟁은 커녕 장내투쟁도 안 해요. 야당이 야성을 잃으면 국민들이 인정을 안 해준다. 국회에서 숫자가 모자라도 절박함, 절실함, 투쟁성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마무리 토크 '홍준표 삼행시' 급제안에 재치와 순발력으로 화답했다. ▷〈야수〉홍=홍준표의 시대가 올라나? ▷〈미녀〉준=준비 됐습니까? ▷〈홍준표〉표=표! 잘 찍어 주십시오.

2021-01-22 17:50:50

홍준표 "범야권 대선주자 1~3위 ‘국민의 힘’ 당 밖에 있다"

홍준표 "범야권 대선주자 1~3위 ‘국민의 힘’ 당 밖에 있다"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TV매일신문 '토크 2021'(미녀와 야수 진행)에서 "범야권의 큰 판"을 강조하며, "현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1~3위(윤석열-홍준표-안철수)가 '국민의 힘' 당 밖에 있다. 제1야당에 제대로 된 대권주자 하나 없이 무슨 정당이냐"고 목청을 높였다.이어 홍 의원은 "현재로선 복당 여부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범야권의 큰 판을 만들어서 대선에 임해야지. 아주 작은 집단이 돼서 거기에서 후보가 되어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냐. 그러면 또 민주당의 정권 연장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연말연초에 서울시장 야권 빅3(안철수-나경원-오세훈) 후보를 다 만난 홍 의원은 "부산시장 선거와 달리 서울시장 선거는 어느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판세가 달라질 것"이라며 "먼저 '국민의 힘' 후보(나경원-오세훈 경쟁)가 정해지면, 안철수 '국민의 당' 후보와 1대1 시민경선으로 범야권 후보가 정해지면 될 것"으로 내다봤다.'문 대통령에게 레임덕이 찾아왔냐'(지지율 30%대)는 질문에는 "여론조사(리얼미터) 응답률이 4~5%밖에 되지 않는다. 실제 국민 체감 지지율이 15% 안팎에 머무를 것"이라며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언론이나 국민들을 현혹해서는 안된다. 더불어 5년 단임제 하에서는 레임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답했다.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는 "누구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이낙연 후보 같은 경우에 페이스메이커에 불과할 것'이라고 이미 2년 전에 말했다"며 "이번 보궐선거 승패에 따라서 여권 대선주자들에게도 큰 지각변동이 올 소지가 있다. 제3의 후보가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한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의 '차기 대권 슬로건'을 묻는 질문에는 "그건 지금 말해 줄 수 없다. 비밀!"이라고 답했고, 야수(권성훈 앵커)는 '모래시계 정권' 또는 '아내(이순삼 여사)를 무서워하는 정권'이 어떨 지 엉뚱한 제안을 했다.

2021-01-20 18:25:18

안동산불 피해목 불법 반출, 산림조합 계약해지 되나

안동산불 피해목 불법 반출 사건과 관련(매일신문 13일 자 2면 등), 산림조합의 계약법 위반까지로 확대되고 있다.당초 산림조합은 "파쇄장에서만 피해목이 반출됐다"고 안동시 조사에서 진술했지만, 벌채 현장에서 피해목이 바로 반출되는 모습과 전수조사 전 파쇄장으로 우량 목재를 옮기는 영상이 고스란히 확인됐기 때문이다.매일신문 특별취재팀이 확보한 영상에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작업현장에서 원목을 실은 2.5t 덤프차량 2대가 파쇄장(좌회전)이 아닌 도심지(우회전)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이 촬영된 곳은 작업현장 내 진출입로가 단 한 곳밖에 없고 파쇄장은 좌회전 후에만 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벌채 현장 내 따로 분류돼 있던 상태 좋은 나무들도 지난 13일 오전 8시쯤 현장에서 반출돼 파쇄장 방향으로 옮겨지는 모습도 고스란히 담겼다.안동시는 해당 영상에 대해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작업현장에서 30분 만에 작업장을 빠져나간 것은 이날 진행될 전수조사에 앞서 증거인멸을 위해 파쇄장으로 옮겼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안동시는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해 이번 사건이 파쇄장 내 반출과 벌채 현장 반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위반행위와 제재가 달라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지난해 7월 안동시가 지역산림조합, 전문파쇄업체 등과 체결한 '안동산불 피해지 복구사업 업무협약'에 따르면 누구든 파쇄장 내 적정한 규격으로 파쇄되지 않은 벌채 산물을 파쇄장 외로 임의 반출, 처분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이 협약에 따라 피해목이 벌채 현장에서 바로 반출된 경우 명백한 '지방계약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법적 검토를 통해 부정당 업체에 강력한 처벌과 제재를 할 예정"이라며 "현장에는 드론과 감시원 등 3중 감시시스템도 마련했고, 내부 제보를 위한 안내 플래카드를 걸었다. 추가 위법 행위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매일신문 특별취재팀=엄재진·전종훈·김영진·윤영민 기자

2021-01-15 17:12:36

안동 산불 피해목 불법 반출…산림조합 계약해지 위기

안동 산불 피해목 불법 반출…산림조합 계약해지 위기

안동산불 피해목 불법 반출 사건과 관련(매일신문 13일 자 2면 등), 산림조합의 계약법 위반까지로 확대되고 있다.당초 산림조합들은 "파쇄장에서만 피해목이 반출됐다"고 안동시 조사에서 진술했지만, 벌채 현장에서 피해목이 바로 반출되는 모습과 전수조사 전 파쇄장으로 우량 목재를 옮기는 영상이 고스란히 확인됐기 때문이다.안동시는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해 이번 사건이 파쇄장 내 반출과 벌채 현장 반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위반행위와 제재가 달라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지난해 7월 안동시가 지역산림조합, 전문파쇄업체 등과 체결한 '안동산불 피해지 복구사업 업무협약' 내 '라 조항'에 따르면 누구든 파쇄장 내 적정한 규격으로 파쇄되지 않은 벌채 산물을 파쇄장 외로 임의 반출, 처분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이 조항에 따라 피해목이 벌채 현장에서 바로 반출된 경우 명백한 '지방계약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상황이 이렇자 산림조합은 불법 반출은 인정하면서도 "파쇄장에서만 피해목 반출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매일신문 보도 이후 지난 14일에는 한 산림조합 작업반장이 피해목 반출을 했다고 개인 비위로 경찰서를 방문해 자수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번에 벌채 현장에서 피해목이 직접 반출되는 영상이 확인되면서, 계약법 위반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영상에서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작업현장에서 원목을 실은 2.5t 덤프차량 2대가 파쇄장(좌회전)이 아닌 도심지(우회전)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이 촬영된 곳은 작업현장 내 진출입로가 단 한 곳밖에 없고 파쇄장은 좌회전 후에만 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본지 보도에서 지적됐던 벌채 현장 내 따로 분류돼 있던 상태 좋은 나무들도 지난 13일 오전 8시쯤 현장에서 반출돼 파쇄장 방향으로 옮겨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해당 영상에 대해 지자체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작업현장에서 30분 만에 작업장을 빠져나간 것은 이날 진행될 전수조사에 앞서 증거인멸을 위해 파쇄장으로 옮겼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안동시는 법적 검토를 통해 담당자들과 위반 업체에 대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과 제재를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를 위해 산불피해지 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시청 직원을 인사조치했다. 안동시는 이번 인사에 대해 현장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과 피해목 반출 규모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법적 검토를 통해 부정당 업체에 강력한 처벌과 제재를 할 예정"이라며 "현장에는 드론과 감시원 등 3중 감시시스템도 마련했고, 내부 제보를 위한 안내 플래카드를 걸었고, 다양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어 추가 위법 행위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매일신문 특별취재팀=엄재진·전종훈·김영진·윤영민 기자

2021-01-15 16:29:36

매주 금요일 실시간 쌍방향 스트리밍 방송 [每日 觀風樓]

매주 금요일 실시간 쌍방향 스트리밍 방송 [每日 觀風樓]

TV매일신문이 신축년 새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실시간 쌍방향 스트리밍 방송 [每日 觀風樓]를 시작한다. 매일신문 오피니언 지면에 매일 실리는 [觀風樓]를 토대로 그 주간의 세상 흐름을 짚어본다.진행은 야수(권성훈 앵커)가 담당하며, 매주 월~금 지면에 실린 '관풍루'를 토대로 10분 정도 이슈토크를 통해 '썰'을 푼다. 지면 '관풍루'는 본사 논설실에서 담당한다. 더불어 '기막힌 아이디어의 기발한 한컷 만화' 김경수 화백의 [每日 희평]도 소개한다.야수는 정치외교학 전공, 서울정치부 기자 출신의 감각을 살려 주로 임팩트있는 정치논평을 곁들이며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의 주된 방향은 해학과 풍자 그리고 반전의 미학.이 코너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다. 이슈토크 도중에도 참여자라면 누구라도 진행자와 교감할 수 있으며, 이슈토크가 끝난 후에는 실시간 채팅방 참석자와 함께 공감토크 시간으로 마무리한다. 첫 방송 기념으로 적극적인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선물 당첨자는 다음 방송에서 발표한다.야수는 "새로운 실험이다. 녹화가 아니라 생방송이라 부담이 되지만 편안하게 소통하며 이 코너의 장점을 잘 살리도록 하겠다"며 "시청자 및 채팅방 참여자들 한분 한분을 정말 신주단지 모시듯 소중하게 생각하겠다"고 첫방을 앞둔 마음가짐을 밝혔다.한편, 매일신문 [觀風樓]는 달성공원 관풍루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1981년 8월1일자에 첫 게재된 후 2021년 1월15일까지 40년 동안 무려 1만2천여 회 동안 신문 지면에 자리하는 장수 코너다.

2021-01-14 18:27:35

'포항 한라봉' 본격 출하

'포항 한라봉' 본격 출하

매일신문 | 경북 포항에서 포항 한라봉이 1월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에서 아열대 작물인 '한라봉'이 본격 출하된다.14일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 흥해읍 망천리 일원 아열대작물 재배 농장(한치용 농가)에서 지난 2017년 포항시로부터 아열대작물 사업비를 지원 받아 한라봉 0.3ha 500주, 바나나 0.2ha 400주를 심어 4년 차를 맞아 한라봉을 본격 출하하게 되었다.이번 출하되는 한라봉은 포항시 자체 품질검사결과 평균 중량은 330g, 당도 14.5 브릭스, 산함량 0.78%로 상품 기준은 200g 이상, 12브릭스, 산함량 1.1%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고품질의 한라봉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포항은 해가 일찍 뜨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여서 한라봉 등 아열대작물 재배지로 적합하고, KTX, 고속도로 등 잘 정비된 도로망으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한라봉 재배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농업인과 함께 한라봉을 수확하고 택배 상자를 포장하는 등 일손을 보태며, 포항에서 처음 아열대재배 작물 재배에 도전한 농가를 격려하고 재배의 어려움을 청취하였다. 이 시장은 "아열대과수 아카데미 개설 및 신규시설 지원 등 기후변화에 농업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판매 전략과 새 소득 작목 발굴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6:23:41

추워도 너무 춥다! 겨울 왕국 된 대한민국, 지구의 경고 메시지?

추워도 너무 춥다! 겨울 왕국 된 대한민국, 지구의 경고 메시지?

지난 7일부터 전국에 불어 닥친 '북극한파'로 인해 서울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져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며칠간 이어진 강력한 한파와 폭설로 차량간 사고와 계량기 동파, 물고기 집단 폐사 등 한파 피해도 잇따랐다.대구 -15도, 남해 -17도 등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자 하천이 얼어붙었다. 강추위로 인해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두꺼워졌다. 기상청은 이 같은 강추위의 원인으로 북극의 제트기류가 한반도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극지방의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하던 제트기류가 점차 내려왔다는 것이다.기상청은 "강력한 한파로 인해 안전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환, 한성지 인턴 기자]

2021-01-12 16:19:45

[야수의 이빨]“2021 정치권 희망 없다, 우야든둥 버티자”

[야수의 이빨]“2021 정치권 희망 없다, 우야든둥 버티자”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가 신축년을 맞이해 한복 차림으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야수는 새해 첫 방송을 통해 "올해도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크게 기대할 바가 없다"며 "우야든둥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절을 건강부터 지키면서, 잘 버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여유가 되시면 주변도 한번씩 살펴보시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을 향해서는 '속에 천불! 청송얼음막걸리, 매운고추 정구지찌짐'이라는 서민 막걸리집 브랜차이즈 브랜드를 빌려 마음 속 화를 표출했다. 특히 문 대통령께는 "'국민통합과 소통'은 입에 담지도 마시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오직 '때깨문'과 '문빠' 등 지지 세력만 바라보고 남은 임기를 채우시라. 살아있는 정권을 향해 칼날을 겨누는 검찰을 더 거세게 몰아부치라"고 조롱했다.1월 6일자 매일신문 '시각과 전망'의 이춘수 동부지역본부장 칼럼 '문 정권의 20가지 대국민 약속 위반'도 인용하며, 문 대통령 비판 세력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강추했다. 이 칼럼의 요지는 문 대통령 대국민 약속은 전대미문의 표리부동, 언행불일치, 양두구욕, 내로남불의 결정판이라는 것. 이 본부장은 "'적폐청산'을 기치로 국민들 편을 갈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최악)'를 겪게 해준 것 외에 아무 업적이나 성과도 없는 것이 정권의 실체"라고 비판했다.야수는 지난해 4월 총선을 통해 탄생한 21대 국회를 '역대 최악 민의의 전당'으로 간주했다. 금배지 300명은 삼삼오오 패를 지어 '집단 실성' 상태에서 그들을 뽑아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지금까지 시장경제에 반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민을 더 괴롭히는 악법만 골라서 통과시켰다. 개별 국회의원의 소신과 자질도 의심스럽다.대구경북을 최대 지지기반으로 한 제1야당에 대해서는 '국민의 짐'이라고 명명하며,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을 향해해서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당내에 제대로 된 대선주자가 없어, 국민들이 오죽하면 현직 검찰총장만 바라보고 있겠느냐. 집권당에서 잘못하면 당근 반사이익을 누려야 하는데, 그조차 내팽개치고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더불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새해 벽두부터 '두 전직 대통령 사면카드'를 꺼냈으니, 책임지고 문 대통령의 결단을 이끌어 내라"고 촉구했다.야수는 마지막 멘트를 통해 "나라의 지도자들께 '제발 좀 잘하라'고 당부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들에게 '잘 참고 인내하자'고 해야 하는 마음이 무겁다"며 "깊은 계곡과 터널을 지날 정말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정의가 물결처럼 흐르는 나라가 올 때까지 견뎌보자"고 간청했다.※[야수의 이빨] 대본, 제목='곡심산고'(계곡이 깊어야 산이 높다)"계곡이 깊으면 산이 높습니다. 이 모진 시절 잘 버텨서 이겨냅시다."TV매일신문 시청자 여러분! 새해 우야든둥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키십시다. 주변도 한번씩 살펴보시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이 야수가 새해 인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좀 했는데요. 그냥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기에는 참 엄혹한 현실입니다. 함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나 영세민들의 고충이 크겠지만 잘못된 선택은 안 됩니다. 북한에선 인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위로하기 위해 '고난의 행군'이라고 말이 만들었는데, 우리도 '코로나 고행'을 슬기롭게 잘 돌파해 나갑시다.새해 인사는 이것으로 가름하고, 이제 또 대통령과 집권여당 그리고 TK에 지지기반을 두고 있는 제1야당 쪽으로 시선을 돌려봅니다. "아이~~~ 정말! 속에 천불 청송얼음막걸리, 매운고추 정구지찌짐!" 시청자 여러분! 생각만해도 쌍욕이 절로 튀어나와, 서민적인 막걸리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빌려 마음 속 화를 표출해 봤습니다.먼저 이 나라를 정말 완전 잘~~~ 이끌고 있는, 앞뒤가 다른 표리부동 대마왕 "Mr. Moon President!"(지난 '야수의 이빨' 자료화면). 잘 하리란 희망 접었습니다. 임기내내 '오직 대깨문과 문빠'만을 위한 정치, 그 굳은 심지와 성정 변치 마십시오. 정권 초부터 '적폐청산'의 기치를 내건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이 몰상식하고, 어딘가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거라 여기면 되니까요. 이 더불어 정권이 연장되든 교체되든 2022년 봄날이 올 때까지 참고 또 참는 게 성군을 대하는 국민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공수처 하루 빨리 출범시켜서, 울산시장 청와대 개입 사건과 월성원전 수사, 옵티머스'라임 주가조작 등 검찰에서 이첩해 가져가시고, 지금보다 더 세게 검찰을 몰아치십시오.참! 마침 1월6일자 매일신문 '시각과 전망'에 공감 100% 칼럼이 나와 소개하겠습니다. 이춘수 동부지역본부장의 명칼럼입니다. 제목이 "문 정권의 20가지 대국민 약속 위반". 20가지가 뭐냐고요. 문 정권이 싫은 사람들은 찬찬히 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대략 요약하면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겠다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다 ▷권력기관을 정치로부터 완전 독립시키겠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 ▷차별 없는 세상,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만들겠다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 하겠다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 등이 정도면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에서도 전대미문의 아이러니(반어)와 패러독스(역설)의 랜드마크라고 과언이 아닙니다. '내로남불의 황제'로 시대를 초월해 조롱받을 듯 합니다.다시 칼럼 마지막 부분으로 돌아갑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이 약속은 확실히 지켰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나라'라는 큰 교훈도 얻었습니다.그리고 집권여당과 제1야당! 역대 최악 민의의 전당입니다. 그들을 뽑아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시장경제에 반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민을 더 괴롭히는 악법만 골라서 만듭니까. 대~~~~ 단합니다.'국민의 짐'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당내에 제대로 된 대선주자가 없어, 오죽하면 현직 검찰총장만 바라보고 있겠습니까. 서울시장 후보도 변변치 않아, 범야권으로 분류되는 안철수 후보와 어떻게 단일화 할 지를 고민한다 말입니까. 집권당에서 잘못하면 당근 반사이익을 누려야 하는데, 그조차 내팽개치고 있으니 말입니다.그리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두 전직 대통령 사면카드'를 꺼냈으니, 문 대통령의 결단을 이끌어 내십시오. 70, 80세 다 되어가는 TK 출신 대통령을 국민통합 차원에서 사면해야 합니다. 증오의 정치는 또다른 피의 역사를 부릅니다. 문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하루 빨리 '문빠들의 집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습니다.새해엔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분통을 터뜨려 송구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고통과 슬픔의 크기가 너무 큽니다.나라의 지도자들께 '제발 좀 잘하라'고 당부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들에게 '잘 참고 인내하자'고 해야 하는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곡심산고'. 사전에도 없는 사자성어입니다. 하지만 깊은 계곡과 터널을 지날 날은 오겠지요. 정말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정의가 물결처럼 흐르는 나라'를 올 겁니다. 꼭~~~ 그럴 겁니다. "그 날은 오리라~~~.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세상!" 신축년 소띠해, 수처럼 우직하게 열심히 견뎌내 봅시다!- 이상, 야수의 이빨이었습니다. -

2021-01-11 17:42:58

대구 독립운동 유적지에 “떴다! 청소년 춤 고수들”

대구 독립운동 유적지에 “떴다! 청소년 춤 고수들”

대구 독립운동 유적지에 청소년 춤 고수들이 함께 했다. 수성구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7명과 '디데이' 6명이 대구 독립기념관 건립 응원과 독립운동 유적지 홍보를 위해 야외무대를 선보인 것.11일 공개된 이 영상은 매일신문사가 대구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성구 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대구시교육청 후원과 SL·삼보모터스·평화홀딩스·평화발레오·카펙발레오 협찬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 행사의 협찬에 참여한 지역의 자동자 부품업체들은 해마다 장학금, 동아리 등 청소년 활동을 돕고 있다.두 댄스 동아리는 ▷신암선열공원(국립묘지) ▷광복회(조양회관) ▷이상화·서상돈 고택 ▷교남 YMCA회관(대구제일교회)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달성공원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댄스에 필요한 음원은 싸이의 'KOREA'와 비와이의 '만세'를 리믹스(Remix)해서 만들었다.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달 전부터 콘셉트 회의 3차례를 비롯해 춤 연습 7회 등 직접 세부계획을 세우는데 참여했으며, 이틀 동안 대구의 독립운동 유적지 앞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행사를 협찬해 준 지역의 중견기업들에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에게 대구의 독립운동 정신계승을 위한 좋은 활동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1-01-11 13:52:42

[속보] 경북 영덕 창수면 산불 진화 난항

[속보] 경북 영덕 창수면 산불 진화 난항

매일신문 | 경북 영덕군 창수면에서 6일 오전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 경북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에서 오전 1시30분 쯤 산불이 나 진화했으나 이어 오전 6시14분 쯤 인근 오촌리 야산에서도 산불이나 현재 진화 중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6일 06시 14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 경북도 1, 소방청 1), 공무원과 경찰 군인 등 총 4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불이 발생한 산림은 소나무단순림이다. 산불 발생 후 6시간이 지났으나, 현재 초속 3m의 바람에다 산불진화헬기 담수지가 현장과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영하(14.6도)로 떨어진 날씨에 물탱크가 결빙 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앞서 새벽 01시 30분에 발생한 영덕 창수면 삼계리 산불은 0.15㏊를 태우고 오전 3시30분쯤 진화됐다. 삼림당국은 삼계리 발화지점과 오촌리 산불지점이 90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불씨가 번졌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하여 오전 중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1-01-06 11:15:13

[집콕 운동] 4단계로 알아보는 필라테스 호흡법

[집콕 운동] 4단계로 알아보는 필라테스 호흡법

코로나19 시대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 인기다. 러닝머신 등 헬스기구를 이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집콕 필라테스'는 하루 5~10분 만으로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TV매일신문은 집 밖으로 나가기도 무서운 시절에 안방이나 거실에서도 언제든 할 수 있는 '4단계로 알아보는 필라테스 호흡법'을 소개한다.#1. 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내쉬기주의할 점은 입으로 "쓰~" 소리를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산소를 내뱉는다는 느낌으로 깊고 길게 "후~" 뱉으며 호흡한다.#2. 손으로 갈비뼈를 터치하여 흉곽 움직임에 집중하기내 몸이 풍선이 된 것처럼 크게 부풀렸다가 "후~" 뱉어주며, 등 뒤쪽도 옆으로 커지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3. 하복부에는 긴장을 유지한 채, 흉곽을 넓히기배꼽 밑 3cm에 힘을 주고 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내쉰다. 단, 허리가 약한 분은 하복부에 힘을 풀고, 흉곽의 움직임에 조금 더 집중해야 한다.#4. 짐볼이나 쿠션을 이용한 호흡짐볼을 이용해 호흡할 때 주의할 점은 어깨를 쓰지 않고 코어를 이용해서 호흡한다.필라테스 호흡법은 갈비뼈가 들떠있는 분, 흉곽이 커서 몸 사이즈를 줄이고 싶으신 분에게 좋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편안하게 호흡해야 한다.'바디웍스 필라테스' 엘리스 강사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노폐물이 많은 분들은 필라테스 호흡법을 하루에 30번씩 해주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한데, 깊은 호흡을 통해 육체와 정신을 맑게 해주면 일상에도 활력을 불러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1-05 16:03:16

영덕대게축제 온라인으로도 '대박'

영덕대게축제 온라인으로도 '대박'

2020년 2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23회 영덕대게축제가 12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2020년 2월 개최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무기연기 됐던 영덕대게축제가 12월 매주 금토일 오후 3~6시에 온라인 축제로 진행됐지만 당초의 우려와 달리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영덕군에 따르면 12월 27일 오후 5시 기준 영덕대게 온라인 플랫폼은 총 조회수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합한 총 조회(노출)수는 126만2천288회이고, 총 구독자는 2천423명으로 집계된 것이다.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은 12월 5일과 19일 열린 쿡방쇼이다.이희진 영덕 군수와 가수 박서진, 신유가 전문 셰프와 함께 다양한 대게 요리를 선보였고 사전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한 모두 48개 팀도 쌍방 방송 요리쇼를 펼쳤다.이 군수의 능숙한 칼솜씨와 박서진씨의 현란한 북춤, 신유의 대게롤 만들기 등은 온라인으로 이를 지켜보는 팬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영덕대게축제가 온라인에서도 영덕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12월 19일 열린 독특한 대게송에 맞춰 춤추는 플래시몹 경연대회는 영덕군내 9개 읍면 대표주자들의 쌍방 방송 경연대회로 참여 열기가 후끈했다. 영해면이 최우수(상금 영덕박달대게 15마리), 영덕읍이 우수상(상금과 영덕박달대게 10마리), 장려상 달산면(상금과 영덕박달대게 5마리)을 각각 수상했다. 일반 경연은 6개 팀이 참여하기도 했다.매주 금 일요일에는 영덕대게TV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입니다'는 9개읍면이 하루씩 참여하는 주민주도 주민참여형 온라인 커머스 방송으로 진행됐다.읍면별로 관광지, 문화 등을 사전에 제작한 인서트 영상과 당일 출연하여 자랑하였고, 특히 특산물과 자랑거리는 당일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인기 끌었다.강구면은 백간장·어간장·청어알무침·청어과메기·대게비빔장, 남정면은 엄마누룽지, 달산면은 사과즙·풋사과환·오디발효환, 병곡면은 한과, 영덕읍은 청어과메기, 영해면은 시금치, 지품면은 사과·감·천년초 열매, 창수면은 햅쌀·사과·조청·무말랭이차·절임배추를 각각 선보였다.이밖에 방송일 마다 대게 깜짝 경매를 실시했고 '내 사연 속 해시 태그' '대게적 남자' '리멤버 영덕'과 '대게품은 라방' 등 SNS 참여 이벤트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로 대표적인 축제인 영덕대게축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온라인으로도 군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돼 더 기쁘다"고 했다.올해로 23회째 열린 영덕대게축제는 2020년 1월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문화관광축제이다.

2021-01-01 11:01:51

[사투리 UCC]]“대구경북 사투리의 매력 속으로 함 빠져 봅시다.”

[사투리 UCC]]“대구경북 사투리의 매력 속으로 함 빠져 봅시다.”

"사투리 영상으로 총상금 490만원에 도전하라."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매일신문사(대표 이상택)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투리 UCC 백일장을 새해 1월1일부터 31일까지 응모(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시작한다. 1차 예선 심사에 통과된 작품들은 매일신문의 유튜브 이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3월 초순에 열 계획이다.TV매일신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이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특별제작했다. 미녀는 경상도 사투리로 [사투리 UCC 백일장]의 응모자격 및 방법, 심사기준, 시상내역, 공모분야 등을 안내했다. 야수는 예를 들어주기 위해 경상도 사투리 시와 콩트 버전을 보여줬다.대구 사투리 뿐 아니라 경북 북부(안동-예천-문경)와 동부(포항-영덕-경주-영천), 서부(고령-성주-김천) 등 다소 다른 말투와 억양이 있어, 지역별 색깔이 두드러진 영상을 응모할 경우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상 자체가 기발하거나 큰 웃음을 유발할 경우에도 가산점을 기대할 수 있다.

2020-12-31 16:29:37

[TV매일신문 실버버튼]“어색하고 미숙했던 방송이….”

[TV매일신문 실버버튼]“어색하고 미숙했던 방송이….”

'미녀와 야수'가 공개하는 TV매일신문의 유튜브 실버버튼(구독자수 10만명) 언박싱(Unboxing)과 되돌아 본 2년 그리고 주요 출연자들의 축하멘트를 담은 영상이다. 이상택 매일신문 대표이사는 "매미야 뉴스, 토크 20분 등 자체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색하고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칭찬하고 격려해줬던 기억이 난다"며 "재밌는 콘텐츠를 많이 개발해서, 골드버튼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TV매일신문의 단골 출연자인 홍준표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30만 유튜버가 되면, 종이신문 못지 않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북돋았다. 부산시장 출마를 출언한 이언주 전 국회의원은 "토크 20분에 출연했는데, 굉장히 발랄하고 유쾌해서 깊은 인상이 남았다. 나날이 발전해서 100만 골드버튼 획득하는 날을 기다리겠다"고 축하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토크 20분'의 첫 출연자로 초대받은 지도 벌써 2년"이라며 "독창적인 기획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면서 디지털 영상시대를 선도하길 바란다"고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지난해 '토크 20분'에 출연해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던 기억이 새롭다"며 "TV매일신문 승승장구"를 응원했다.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미국 유튜브 본사(구글)로부터 받은 실버버튼 언박싱을 통해 최초 공개하는 영상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과정을 회고했다. 더불어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을 떠올리기도 했으며, 열혈 구독자 및 애청자들이 보내준 댓글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배성훈 디지털사업국장은 "지난해 1월 첫방송 편집이 끝났을 때가 너무 기억에 생생하다"며 "'우리 힘으로 뭔가 만들어냈다'는 그 자신감으로 실버버튼까지 왔다. 앞으로 더 참신한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했다.한편, 화기애매(?)한 호흡을 자랑하는 미녀와 야수는 지난 2년 동안 티격태격하던 모습을 이날 실버버튼 언박싱 방송에서도 다시 한번 볼 수 있다.

2020-12-30 18:01:18

서울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 400명 청송 도착 "엄격한 방역 준수"

서울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 400명 청송 도착 "엄격한 방역 준수"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 수용자 400여 명이 28일 경북 청송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감됐다. 경북북부제2교는 이들 수용자가 완치될 때까지 수용자 생활치료센터로 쓰인다.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에서 출발한 동부구치소 호송차량 5대가 오후 12시 40분쯤 청송에 도착했다. 호송차량 뒤로 경찰기동대와 구급차 등 10여 대가 줄을 지어 교도소 외곽 정문에 들어섰다. 차량들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교도관 10여 명도 정문에 배치됐다.애초 청송지역 일부 주민의 무력 시위가 우려됐지만 다행히 현장에는 30여 명의 취재진과 경찰들 뿐이었다.앞서 오전 한 주민이 이번 이감을 반대하며 외곽 정문 앞 도로를 가로지르며 누운 뒤 시위를 벌였지만 경찰의 설득으로 철수했다.경찰은 청송나들목을 시작으로 교도소 방면에 2개 중대 인원을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확진 수용자의 이감은 이날 밤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 서울에서 청송까지 모두 20대의 호송버스로 나눠 이동하며 각 버스간 출발도 30분 차이를 뒀기 때문이다.청송에 도착한 확진 수용자들은 도착과 동시에 방역 게이트를 통해 교도소 내부로 진입한 뒤 미리 정해 놓은 방에 순차적으로 입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관계자는 "장시간 이동 탓에 놓친 식사는 방 배정이 모두 끝난 뒤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경북북부1~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소도 등 4개의 교정시설의 경우 외곽 정문부터 통제가 엄격했다. 취재진의 출입은 물론, 교도소 내의 출입도 사전 허가를 받은 사람만가능했다.앞서 27일 이들 교정시설 관계자들은 "주민대책회의에서 확진 수용자가 머무르는 동안 외부인의 출입을 극히 제한하며 확진 수용자와 이들을 관리하는 교정공무원들도 출입문과 동선을 달리해 엄격한 방역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경북도와 청송군은 주민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교도관과 주민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한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교도관은 교도소에서 3일 연속 근무한 뒤 청송 임업인종합연수원에 14일간 격리하는 방식으로 주민과의 접촉을 막겠다는 것이다.

2020-12-28 16:02:02

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들, 청송 도착…"경증·무증상 350명"

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들, 청송 도착…"경증·무증상 350명"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수용자들이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있는 경북북부제2교도소(청송교도소)로 이송됐다.2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교정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들에 대한 이송 작업에 나섰다. 정오까지 수용자들이 탄 호송 차량과 이감을 돕기 위한 경찰 차량 등 약 20대가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호송차량 운전에 참여한 교정본부 직원들은 '레벨D' 전신 방역복을 착용하고 버스에 올랐다.앞서 서울동부구치소는 지난 18일과 23일 전체 수용자와 직원을 상대로 2차에 걸쳐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했다. 현재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인원은 수용자 488명·직원 21명 등 모두 509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직원 가족 등을 포함한 동부구치소에서 누적 확진자는 전날 기준 528명이다. 확진 수용자 중 현재까지 중증 환자는 없으며,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중증 우려가 있는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령자를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할 계획이다.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독거실이 많다는 이유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다.이날 이송된 수용자들은 약 350명으로, 경북북부2교도소 내 독거실에 1명씩 수용될 예정이다. 이감 이후에는 의료진이 투입돼 치료 등의 조처를 하게 된다.

2020-12-28 13:47:44

"호송차량 막겠다…날 밟고 가라" 청송 교도소 앞 한 주민, 누워서 1인 시위

"호송차량 막겠다…날 밟고 가라" 청송 교도소 앞 한 주민, 누워서 1인 시위

서울 동부구치소의 확진 수용자 400여 명이 경북 청송군 진보면 소재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감되는 28일 오전 진보면 한 주민이 이번 이송을 막기 위해 교도소 입구 외곽 초소 앞 도로를 가로질러 누운 뒤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 주민은 "이번 이감을 청송군이나 정부에서 막아야지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혼자라도 들어오는 호송차량을 몸으로 막겠다"고 밝혔다.

2020-12-28 11:20:54

KTX 포항역 ‘핫 역세권’ 이인지구 ‘KTX포항역 삼구 트리니엔’

KTX 포항역 ‘핫 역세권’ 이인지구 ‘KTX포항역 삼구 트리니엔’

KTX 포항역 '핫 역세권' 이인지구 'KTX포항역 삼구 트리니엔'이 역세권 주변 개발을 이어간다. TV매일신문 진행자 미녀 아나운서(김민정)와 매부뉴스(매일 부동산 뉴스) 촬영팀은 동탄-천안아산-김천구미-동대구역 등 전국 역세권 주변 아파트를 둘러본 후 '삼구 트리니엔'이 들어설 이인지구를 찾았다.미녀 아나운서는 경북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며, 전국 역세권 주변을 살폈다. 역세권 개발사업의 공통점은 교통이 편리한 정주여건과 인구 유입으로 인한 집값 상승이다. 동대구역 '반도 유보라'의 경우 새로운 브랜드타운으로 각광받으며, 프리미엄만 4억 원이 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SRT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나는 동탄역 주변에는 분당 개발에 버금가는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천안아산역 주변은 고층 주상복합 '펜타포트'와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등 벌써 개발이 한창이다. '불당 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아파트의 경우 84㎡ 기준으로 약 3억 8천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경북 혁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김천구미역 주변도 남부내륙철도 건설, 복합환승센터, 역 광장 조성 등 본격 개발이 진행 중이다. '센트럴파크 한신휴플러스'의 경우 시세차익(84㎡ 기준)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KTX 포항역 주변 초곡·성곡·이인지구 역세권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동대구역까지 30분, 서울역까지 2시간 30분 반나절 생활권이다. 3개 지구는 총 200만㎡가 넘는 대규모 개발이다. ▷초곡지구=인구 3만여 명, 5천여 세대의 신흥 주거지 ▷성곡지구=포항 최고 상업중심지로 개발 예정 ▷이인지구=역세권 중심지구로 주거 및 상가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삼구건설의 관계자는 "KTX포항역 삼구트리니엔은 지금까지 트리니엔의 기술력을 총망라한 품격 있는 주거공간으로, 1,156세대 대단지이자, 지금껏 보았던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아파트로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KTX 포항역 역세권에서 첫 번째로 분양하게 될 'KTX포항역 삼구트리니엔'은 전용면적 59㎡(82세대) /67㎡(320세대) /84㎡A(672세대) /84㎡B(82세대) 총1,156세대(10개동)규모로 공급되며, 2021년 1월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0-12-24 18:44:58

[영상] 대구 제3산업단지의 경쟁력 ‘안경’, ‘로봇’

[영상] 대구 제3산업단지의 경쟁력 ‘안경’, ‘로봇’

대구제3산업단지(이하 3산업단지)가 미래를 향해 뻗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 안경과 로봇이 자리하고 있다.안경산업은 독보적이다. 세계 4대 안경생산지역으로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80%가 모여있다.2006년 대구안경산업 특구로 지정, 2010년 안경거리 '아이빌' 건립 등 안경산업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더불어 우리나라 유일 안경 전시회 'DIOPS'(대구국제안경전)는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미래 신산업 '로봇' 관련 투자도 활발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일상으로 다가온 로봇을 활용한 기업들이 3산업단지 내에 입주하고 있다.이에 더해 혁신지원센터, 복합문화센터, 제2지식산업센터,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등 600억 원대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 기업지원 복합센터를가 들어설 예정이다.이 복합센터가 들어서면, 넉넉한 입주공간과 문화생활 뿐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근본적인 기업환경 조성, 산단 내 기업인들의 세대 교체, 3산단의 소규모 공장들과 청년들의 창업 협업 등 3산업단지 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3산업단지 관리공단 손강호 전무이사는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3산업단지는 북대구IC, 신천대로, 도시철도 3호선 등 뛰어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하중도와 신천 그리고 금호강까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대구 경제를 떠받칠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0-12-18 18:20:21

포항에 이런 곳이?…호미반도 숨은 명소를 찾아서(2)

포항에 이런 곳이?…호미반도 숨은 명소를 찾아서(2)

"철강도시 포항에 이런 관광의 멋과 맛이…."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와 지상파(MBC '진짜사나이') 및 종편(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능 단골 패널인 국악가수 박규리가 포항 관광지 및 먹거리 홍보를 위해 온 몸을 던졌다. 지난 1일 특급가이드로 나선 규리는 야수와 함께 오감(五感)을 만족시키는 포항의 매력적인 속살 곳곳을 둘러보며 찰떡 토크로 방송의 묘미를 살렸다.야수와 규리씨가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둘러본 곳은 ▷해돋이의 명소 '포항 호미곶'(느린 우체통) ▷일제시대 일본인 가옥 거리('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장길리 복합 낚시터(어장 낚시체험)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신라시대 전통마을과 귀비고 전시관) ▷해안 둘레길(선바우길, 하선대, 힌디기 바위 등) ▷영일대(마라도 횟집 촬영협조) 등.규리는 "포항에 이렇게 매력적인 곳인지 상상도 못했다. 꼭 다시 오고 싶다"며 "호미반도를 낀 해안가가 너무 아름다운데, 우리의 아픈 역사(일제시대 어업 전진기지)까지 품고 있었다"고 촬영소회를 밝혔다. 야수는 "포항시가 호미반도 주변을 관광하기 좋도록 잘 만들어놨다"며 "삼박자(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잘 어우러진 관광지"라고 추켜세웠다. 둘은 호미반도 관광지를 둘러본 후 먹거리 촬영에도 흥(興)을 냈다. 영일대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긴 촬영팀은 '마라도 횟집'의 협조를 받아, 포항의 대표적인 바다 먹거리에 맘껏 시식했다. 포항 구룡포에서 가져온 '겨울별미' 대게와 과메기 그리고 물회, 오징어회, 가자미회, 소라와 멍게 등을 맛보며 미각 행복에 젖었다.정숙영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주무관은 "호미반도를 비롯해 영일대, 북부해수욕장 등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들이 많다"며 "코로나 시대에 포항에 와서 맛과 멋 여행을 즐겨보시라"고 포항 관광을 강력 추천했다.유튜브 매일신문= https://www.youtube.com/watch?v=mKJcvoMXdRA

2020-12-16 14:45:00

[야수의 이빨] ‘갈등의 왕국, 떠밀린 대통령’

[야수의 이빨] ‘갈등의 왕국, 떠밀린 대통령’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 이번주 주제는 '갈등의 왕국, 떠밀린 대통령'. 야수(권성훈 기자)는 오프닝에서 이선희의 노래 '갈등'을 개사해, 갈등으로 점철된 안타까운 현 정국을 비꼬는 것으로 시작했다.♬ 지금 국민 곁에 있는 대통령 누구? 진정 국민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재인 사랑 영원하다 약속하지만 수감 중인 근혜 님도 그랬답니다. 탄핵 뒤에 찾 아왔던 선택이었기에 국민들의 기대감은 헤아려쳤죠. ♬야수는 문재인 정권 3년 7개월을 돌아보며 '갈등의 왕국'으로 표현했다. 남북-이념-동서-여야-남여-세대간 그에 더해 수도권과 지방, 대구경북과 부산경남(통합신공항과 가덕도 공항), 2채 이상과 무주택자(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용자와 알바, 친문과 비문, 친박과 친이, 다선과 초선 등 현 정부들어 갈등의 골은 더욱 깊게 패이고 있다.각종 '갈등'의 진흙탕 싸움 속 '화룡점정'(畵龍點睛)은 국민을 뿔따구나게 하고, 짜증 속에 떠미는 추미애 법무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초강경 대치. 야수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비호 하에 추 장관이 법으로 임기가 보장된 윤 총장에게 온갖 험한 꼴을 다 보이며, 추하디 추한 사퇴압박과 겁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런 탓에 대구 출신 추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차기 대선주자 1위에 1등 공신이 됐다.대한민국 모든 갈등의 핵에 문재인 대통령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 문빠들과 진보세력, 586 정치세력, 민주노총, 주사파에 가까운 운동권 등에 떠밀린 대통령인 듯하다. 수개월째 이 나라를 들었다놨다 하고 있는 추-윤 갈등 역시 그 중심에는 문 대통령이 자리하고 있다. 결국 추 장관을 앞세워 윤 총장을 무력화하고, 정권 핵심부로 향하는 검찰의 칼날을 무디게 하려는 의도인 셈.마지막으로 야수는 문 대통령께 충심(忠心)으로 간언(諫言)했다."문 대통령님! 여지껏 우리 편에 떠밀려 대통령 노릇을 하셨다고 하더라고 남은 1년 4개월 제발 전 국민을 두루 살펴야 합니다. 해방 이후 피땀 범벅으로 쌓은 75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근간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혹시나 재임기간 큰 죄를 지었다면 검찰의 칼의 당당히 받으십시오. 그래야 이 나라가 회생과 치유할 기회라도 생깁니다."※[야수의 이빨] 12월11일자 대본제목="갈등의 왕국, 떠밀린 대통령"♬ 지금 국민 곁에 있는 대통령 누구? 진정 국민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재인 사랑 영원하다 약속하지만 수감 중인 근혜 님도 그랬답니다. 탄핵 뒤에 찾 아왔던 선택이었기에 국민들의 기대감은 헤아려쳤죠.아~~ 아~~ 개똥 뒤엔 소똥이, 도둑 뒤엔 날강도 기다리나요. 기적같은 대한민국 무너뜨리고, 아~~~ 꼴통나라 진입합니다. ♬>야수에게 노래는 어울리지 않나 봅니다. < 애드립 : 개사도 어설프고, 문제는 박자가 잘 안 맞아~~. > 이 노래 제목은 다들 아시죠? '갈등'.< 이선희 원곡 갈등 한두 소절 찾아서 넣어주세요.> 이번 주 [야수의 이빨] 주제입니다.TV매일신문 시청자 여러분! 날씨는 추워지고, 코로나로 온 나라가 얼어붙어 연말에 다들 건강하시죠? 짐승같은 이 야수가 이 나라에 퍼져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싹 다 마셔서, 위 속에서 녹카뿌고

2020-12-11 1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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