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매일TV]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TV, 뉴스를 읽어줍니다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TV, 뉴스를 읽어줍니다 영상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쭈우욱 봐주세요~~~!!!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1-23 23:54:42

[영상]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으로 갈길 잃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그들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으로 갈길 잃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지난 2011년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원자력 전문 고등학교다.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탈원전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짐으로써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이에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지난 14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 하루에 5통씩 청와대로 보내고 있다.편지에는 탈원전 이후 불안한 자신들의 미래를 호소하는 내용과 한수원 관련 일자리를 예년 수준만큼 유지되도록 대통령에게 부탁하는 내용이 담겼다.학생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원전 일자리가 준다는 것은 학생들의 희망 또한 함께 줄어든다는 의미기 때문이다.이에 매일신문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기획 이혜진, 제작 안성완, 도움 나은석

2019-01-23 19:01:53

대구두류정수장사업소.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어디로?…유치전 뛰어든 '중·북·달서구, 달성군'의 전략은

대구 중구와 북구, 달서구에 이어 달성군까지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최적지'를 자처하고 나섰다. 각 기초자치단체들은 노후하고 비좁은 기존 대구시청사를 대체하면서 대구의 새 랜드마크 역할까지 할 대구시청 신청사를 유치해 대표 중심지로 부상하겠다는 목표다. 하늘에서 본 대구 시청 신청사 후보지... 영상촬영ㅣ우태욱 기자, 영상편집ㅣ안성완최근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정수장 터를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전 후보지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달서구청은 구비 2천만원을 들여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한 뒤 3월 중 결과를 받아들고 7월 대구시에 신청사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2009년 대구시가 달성군 문산정수장을 신설하면서 역할을 잃은 두류정수장 터는 전체 부지 중 13만5천여㎡가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채 10년째 방치중이다.이 구청장은 "그간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과 두류정수장 터 활용 문제 모두 각 지역 정치권의 다툼 탓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두류정수장에 시청사를 유치하게 되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대구의 균형발전도 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중구청은 동인동 현 대구시청사 부지 일대에 신청사를 유치해 기존 시청의 정통성을 지켜낸다는 입장이다. 중구청은 지난달 구비 2천만원가량을 들여 '대구시청 신청사 현위치 건립 기본구상안 수립용역'을 시작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21일 개최한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유력한 방안과 이점, 시청을 옮겼을 때의 단점 등을 분석해 오는 3월 26일 연구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라며 "현 부지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을 얻고자 힘쓰겠다"고 밝혔다.북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위치로는 현재 대구시청 별관이 들어와 있는 옛 경북도청 터가 최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천대로·고속도로 접근성이 높고 대구 도심과도 인접해 기존 도심 한복판에 위치했던 대구시청의 이점을 고스란히 지닌 게 장점이다. 남은 옛 도청사는 앞서 행정건물로 사용했던 만큼 별다른 손을 쓸 필요 없이 간판만 바꿔 달아도 될 정도다. 실제 작년까지 대구시 전체 조직의 50%가 넘는 38개 부서가 무리없이 경북도청 터로 옮겼다.다만 경북도청 터로 옮긴다면 대구시 청사건립기금으로 기획재정부 소유 도청 터 매입과 신청사 건축까지 충당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1년 이후 2024년까지 시청 신청사 건축 목적의 청사건립기금 3천억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기재부가 지자체 청사 건립비를 지원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한정된 재원으로 건축과 부지매입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과제다.이 같은 3파전 양상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달성군도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달성군은 화원읍 설화리와 구라리 2곳에 대해 후보지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과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설화리에 대한주택공사(LH)가 소유한 분양홍보관 부지 3만8천여㎡와, 구라리 구라뜰 두 곳을 놓고 고민에 들어갔다. 달성군청 관계자는 "대구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주거와 산업의 중심지도 달성군에 대거 옮겨온 만큼 시청 입지로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동구와 수성구는 과거 대구공항 이전터, 어린이회관 부지를 각각 시청사 이전 후보지로 고려했으나 선정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상황을 관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와 남구는 마땅한 부지가 없다는 이유로 신청사 유치전에 뛰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2019-01-22 06:30:00

대구두류정수장사업소.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청 신청사 4개 구·군 유치전…시, 7월 후보지 신청 접수

하늘에서 본 대구 시청 신청사 후보지... 영상촬영ㅣ우태욱 기자, 영상편집ㅣ안성완대구 기초자치단체의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전이 본격화했다.대구시가 올 하반기 중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의 신청을 받기로 하면서 기존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중구와 북구 외에 달서구, 달성군까지 가세해 4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단은 오는 7월부터 한 달 동안 대구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 후보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시는 이후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신청 지역 가운데 유력한 평가 대상지 두세 곳을 추려낼 계획이다.후보지가 좁혀지면 대구 각계각층 시민·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신청사건립추진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가 미리 정한 예정지 선정 기준에 따라 객관적·주관적 평가 점수를 매겨 심사한다. 올 연말쯤 건립 예정지를 확정해 공개하고 내년부터 건립 절차를 밟는다고 시는 설명했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3월쯤 대구시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20명 규모의 공론화위를 구성할 방침이다. 공론화위는 신청사 건립계획과 예정지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연구단과 시민참여단을 꾸리는 역할을 맡는다.대구시의 신청사 후보지 신청 예고에 대구시내 8개 구·군이 앞다퉈 유치 계획을 밝히는 등 유치전이 불붙고 있다.최근 유치입장을 밝힌 달서구가 대표적이다. 달서구는 최근 지난 10년간 방치됐던 두류정수장 터에 대구시청 신청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가운데 있는 입지적 이점에다 교통 접근성이 좋고, 시유지로 부지 매입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등을 내세웠다.현 시청사 본관을 보유한 중구도 지난달 '시청사 현 위치 건립 기본구상안 수립 연구용역'을 의뢰한 뒤 3월 말까지 결과를 내놓기로 했다. 기존 시청사 본관과 대구시의회, 광장주차장과 주변 상가 등의 부지를 이용해 추가 건물을 신축하고, 필요할 경우 본관까지 재건축하는 것이 골자다.옛 경북도청터에 현 대구시청 별관을 보유한 북구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대구시의 후보지 유치 행보가 시작되면 적극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청터가 신천대로·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심에 인접했으며, 앞서 대구시가 경북도청터로 시청을 옮기는 데 긍정적이었다는 이유다.최근 달성군도 화원읍 설화리와 구라리 두 곳을 후보지를 내놓기 위해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22 06:30:00

[영상] 3D 지도로 관광지 등 대구의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대구 3D 지도와 함께 하는 대구 여행, 영상 ㅣ 나은석 대구시가 지자체 최초로 3D(3차원) 지도 모바일 서비스(map.daegu.go.kr)를 선보였습니다.스마트폰으로 3D 가상투어는 물론, 현재 지도 위치 공유, 부동산정보 조회, 내 위치 주변 정보검색, 실시간 버스 정보 서비스, 길 찾기, 로드뷰, 통합대기 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여행에도 실생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대구 3D 지도를 많이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그렇다면 대구 3D 지도와 함께한 대구여행, 같이 가보실까요?영상 = 나은석 인턴기자

2019-01-21 19:27:49

[영상] 황교안 전 총리 대구 방문에 당권행보 사실상 스타트...김진태 의원, 김문수 전 지사도 대구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 참석...

대구 방문한 황교안 전 총리, 사실상 당권 도전...김진태 의원, 김문수 전 지사, 추경호 의원 등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 참석 자유한국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찾아, 사실상의 당권 도전에 불을 당겼다.황 전 총리는 21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진태 의원 등 당권 도전자들과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 윤재옥·추경호 의원, 대구 동을 조직위원장에 선임된 김규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 참석한 황 전 총리는 "지금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다. 첫 행보를 대구에서 시작하면서 의미깊게 생각한다.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 말이 아니라 일로 보여드리겠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여성들의 활동이 부족했다. 이제는 여성들과 함께 나라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전 총리 대구 방문에 당권행보 사실상 스타트..

2019-01-21 19:27:33

[영상] 예천군의회에서 격분한 예천군민, 군의회 단상으로 신발 투척...

예천군의회에서 격분한 예천군민, 군의회 단상으로 신발 투척. 영상제공ㅣ윤영민 기자, 영상편집ㅣ나은석 21일 예천군의회는 이형식 의장과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 접대부 논란을 일으킨 권도식 의원 3명을 징계하기 위해 임시회를 열었다.이날 징계 대상 3명을 제외한 나머지 6명으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하지만 예천군의회는 특위 위원장 선출에 앞서 부의장을 사퇴한 박종철 의원 자리에 신형숙 의원을 부의장으로 먼저 선출하면서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기 급급하다는 비난을 샀다.

2019-01-21 19:17:06

예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군의원 3명 징계 논의

예천군의회에서 격분한 예천군민, 군의회 단상으로 신발 투척 예천군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구성하는 등 해외 연수 중 가이드 폭행 및 접대부 요구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군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예천군의회는 이날 임시회에서 공석이 된 부의장직 선출과 박종철·권도식·이형식 등 군의원 3명을 징계하기 위한 윤리특위 구성안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박종철 군의원의 부의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부의장 자리에는 공식적인 후보 등록 없이 무기명 투표로 진행해 5표를 얻은 신향순 군의원이 선출됐다.윤리특위는 21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3명의 징계 대상 군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6명 군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태의 진상을 조사한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해 다음달 1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으로, 이날 해당 군의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본회의에선 군의원 9명 중 사안별 징계 대상자 1명씩을 제외한 8명이 투표에 참여해 6명이 찬성할 경우 징계 건은 통과된다.그러나 이날 임시회에서 군의원 전원의 사퇴 결정을 기대했던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는 군의회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군의회가 절차와 법을 앞세워 시간만 보내는 동시에 물의를 일으킨 일부 군의원들만 징계하고 군의회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임시회 시작 전엔 '의원 전원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 팻말을 본회의장에 붙이려는 농민단체 회원들과 이를 말리는 군의회 직원들 사이에 마찰을 빚기도 했다.임시회가 열리는 중에도 주민 등은 군의원들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비난을 쏟아냈다. 한 주민은 부의장 투표를 하는 권도식 군의원에게 "투표용지는 보이느냐? 눈이 침침하면 아가씨(접대부) 불러 투표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다른 한 주민은 "국민들이 예천 농산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설 대목 망치지 말고 군의원 전원 사퇴를 통해 이를 해결하라"고 고함을 쳤다.이에 일부 군의원은 눈물을 보이며 주민들에게 사죄하기도 했다.한편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가진 첫 회의에서 조동인 군의원을 위원장, 정창우 군의원을 간사로 뽑고 징계 건에 대한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2019-01-21 18:36:38

[영상]황교안 대구, 오세훈 창원…영남권 민심잡기 불꽃레이스 점화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 대구 방문한 황교안 전 총리, 사실상 당권 도전...김진태 의원, 김문수 전 지사, 추경호 의원 등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 참석 자유한국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찾아, 사실상의 당권 도전에 불을 당겼다. 또다른 유력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첫 일정으로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경남도당(창원)을 방문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들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멘트를 날렸으며,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대 출마에 대한 고민을 피력했다. 황교안 전 총리 대구 방문에 당권행보 사실상 스타트... 황 전 총리는 21일 오전 대구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 이어 경북도당 주요 당직자 회의 참석, 대구상공회의소 방문으로 전당대회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황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구 경기가 다른 지역보다도 특히 더 어렵다고 듣고 있다"며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할 때 투자는 물론이고 생산이나 소비가 모두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제가 실종되고, 민생은 파탄지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자유 우파가 힘을 합쳐 나라의 어려움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일정을 마친 후에는 부산 유엔기념공원 헌화 후 부산시당 당원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유엔기념공원 방문은 안보를 최우선시하는 보수의 대표주자라는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오 전 시장은 첫 일정으로 경남 창원에 있는 한국당 경남도당을 찾았다. 오 전 시장은 경남도당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이 바로 부산·경남 지역"이라며 "국가가 잘 가고 있는 산업에 이데올로기를 들이대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 전 시장은 다른 당권주자에 대해 자신의 우위를 은근히 강조하거나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그분의 비전이나 정치적 역량이 검증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우열이 가려질 것"이라고 황 전 총리에 대한 견제구도 날렸다. 또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선 "이번 전대는 (홍 전 대표가) 6·13 지방선거에서 대참패한 뒤 물러나 치르는 것"이라며 "당원이나 유권자들이 충분히 감안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전대 준비를 위한 비대위원장 본인이 직접 출마한다면 많은 당원이 혼란스러워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홍준표 전 대표의 'SNS 정치'도 본격화됐다. 홍 전 대표는 전날 황 전 총리의 병역면제와 관련해 철저한 검증을 강조한 데, 이어 이날에는 "밥 지어 놓으니 숟가락만 들고 덤비는 사람들을 보니 기가 막힌다"며 유력 당권주자들을 싸잡아 비판했다.여기에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제가 무시할 수 없는 의견들이 많이 제시돼 그 문제를 놓고 지금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나아가 황 전 총리에 대해 "당의 성격이 어떻게 규정되느냐, 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놓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아무 걱정이 없다고 하기에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우회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한편, 정우택 의원도 21∼22일 부산·양산·대전을 잇달아 방문하는 일정으로 당권 행보에 나섰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김진태 의원도 대구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2019-01-21 13:55:17

[영상]대구에서 신부님이 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유학생

2019년 사제 서품식에 나타난 특별한 신부님들! 15일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열린 2019년 사제 서품식에는 2명의 새내기 신부가 유달리 눈에 띄었다. 대구대교구 소속 20명과 함께 사제 서품을 받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대교구 소속 2명의 유학생 에리찌에(34) 신부와 크리스티앙(32) 신부를 만나봤다.

2019-01-18 19:15:21

[영상]빙어 낚아 한 입에 쏙~, 제1회 의성빙어축제! 김태공 김민정 아나운서의 낚시 비법 전격 공개

빙어 낚아 한 입에 쏙~, 제1회 의성빙어축제! 김태공 김민정 아나운서의 낚시 비법 전격 공개! 겨울하면 빙어, 빙어하면 낚시.의성에서 빙어축제가 열렸다!11일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오는 11일부터 2월 6일까지 27일간 진행되고, 행사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재밌는 낚시와 썰매가 있는 의성빙어축제에 놀러오세요~!!

2019-01-18 11:25:44

CES2019 대구공동관을 찾은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패기로 돌아본 2019 CES 관전평

글로벌 최대 IT 축제인 'CES 2019'가 지난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렸다. 축구장 36개 크기에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4천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신기술을 뽐냈고, 이를 보기 위해 무려 18만여 명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한국 관람객만 8천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대구지역 청년 30명도 CES 참관 대열에 합류, 발전하는 세계 기술 수준을 보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전시장 구석구석을 누볐다. 미래 CES의 주역을 꿈꾸며 이번 전시회를 돌아본 젊은 청춘들은 과연 올해 CES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을까? 사진제공ㅣ한윤조, 영상ㅣ안성완 ◆기업 간 협력, 좀 더 스마트한 세상 만든다스마트홈에 새롭게 적용된 기술 및 돋보이는 전시관 기획력을 중심으로 CES를 돌아본 2조 '2xplorer'(길영민·송정현·공다원·김민겸·김의찬·장은진)는 수많은 기업 가운데 보쉬와 LG, 아우디, 워터젠 등을 스마트홈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2조는 "주방 가전제품을 IoT로 연결해 편리함을 제공하는 보쉬, 기술과 사람을 동시에 잡은 LG, 저렴한 시간대를 찾아 스스로 차량이 충전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아우디, 대기 중 수분을 추출해 물을 생산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실내용 제품을 출시한 워터젠 등이 돋보였다"며 "특히 이 모든 기업들이 협력하면 보다 미래적이고 친환경적인 통합 스마홈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것 같다"고 설명혔다.이들은 "조원들의 토론 결과 CES의 키워드에 대해 '커넥션'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사람이 기계에 스며들고 기계에 사람이 스며드는 변화하는 시대에 다양한 기업들이 협력하면 좀 더 빨리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관람평을 밝혔다. ◆한국 기업, 홍보 아닌 기술력에 집중해야5G와 자율주행 중심으로 전시관을 돌아본 4조 'TMI'(TOGETHER MOVE IN, 오민택·김인호·김화연·박수경·이창화·임수빈)는 '엔비디아'(NVIDIA)에 주목했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2단계 자율주행을 실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들은 "앞으로는 차 안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회의를 하는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구시가 이런 새로운 시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앞서 투자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하지만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비는 것은 아직은 먼 일이다. 4조는 "전시회를 둘러본 뒤 토론을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및 대중화는 빨라도 5년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센서로 물체를 인식하는 기술이 좀 더 정교해져야 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이나 스마트시티를 가능케 하는 5G 기술에 대해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국 기업들은 단순히 5G를 홍보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단순 홍보보다는 기술력을 더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덧붙였다.◆기술 완성도 높은 드론, 발전 기대되는 AI드론과 AI를 중심으로 CES를 돌아본 3조 '제3의 매력'(김장근·김태훈·강소명·고영건·노유빈·최상찬)은 "드론은 이번 CES에서 가장 인기있는 분야로 특히 'DJI', '파워비전'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DJI는 드론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들어봤을 법한 업체로, 이번에 '매빅 프로'와 '매빅 줌' 두가지 버전의 드론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문가 수준의 촬영을 할 수 있는 프로, 광학식 줌이 가능한 두 제품은 최고의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데다 배터리 기능 또한 예전 버전에 비해 향상됐다.러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후버서프'는 유인 드론 오토바이 '호버바이크'(Hoverbike)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호버바이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에 판매돼 실전 투입 예정이다. 3조는 "호버바이크가 눈길을 끈 이유는 대당 가격이 15만 달러(한화 약 1억6740만원)로 비싼 편이지만 유인 드론 중 바로 상용화가 가능한 드론이었기 때문"이라며 "드론은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분야이지만 유인 드론 시장이 열린 것은 얼마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AI에 대해서 3조는 "삼성 빅스비나 아이폰 시리를 사용해 본 경험으로 미뤄 구글 AI기술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부스를 돌아보고 상당히 놀랐다"며 "또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한 네이버 엠비덱스를 통해 곧 로봇이 사람보다 더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됐다"고 했다.◆대기업보다 스타트업! 가능성을 엿보다스마트시티와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5조 '오늘, 5D'(강태구·강영수·김윤우·신수현·이태호·최진효)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메인을 차지한 대기업 중심의 테크 이스트(Tech East)보다는 오히려 샌즈 엑스포(Sands Expo)를 중심으로 한 테크 웨스트(Tech West)가 모래 속 보석을 발견한 기분을 갖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용성보다는 보여주기와 힘겨루기에 치중했던 대기업들에 비해 미시적 분야에 집중한 스타트업의 약진에 주목한 것이다.5조는 "실생활에 접근해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공감 가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스마트홈 및 웨어러블 제품에 눈길이 갔다"고 했다. 또 "특히 '마음껏 상상하자. 세상은 이미 당신의 상상을 손에 쥐어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던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장의 말씀처럼, 이제는 기술 개발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현재 개발된 기술을 짜맞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더 나은 진보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깨달은 전시회"라고 강조했다.◆피트니스&웨어러블 그리고 로보틱스의 진화"1363년 홍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온 것처럼 우리가 CES에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60만보를 걸어다녔다"는 1조 '핵인4'(유은지·홍미지·김현우·이정민·이준호·전상현). 이들은 "피트니스와 웨어러블은 떼어놓을 수 없는 단어"라며 "스포츠 스마트워치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가민(GARMIN) 제품이 3배 높은 배터리 수명에 저렴한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했다. 그 밖에도 'AiQ'의 움직임을 디지털화하는 스마트 의류와 'QUS'의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상의, 'OWLET'의 태아 자가건강체크 기기 등도 꼼꼼하게 살피면서 기술력과 제품 장단점을 체크했다. 1조는 "디바이스 개발에 집중하기 보다는 IoT와 접목해 업그레이드하는 기술력에 포인트가 있었다"며 "시장이 성숙돼 있고 변곡점에 와 있는 만큼 좀 더 많은 고민과 발빠른 제품화가 필요해 보였다"고 했다. 로보틱스 분야에 대해 1조는 "노동의 관점에서 봤을 때 과거에는 보조적 역할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완전한 대체, 정서적 관점에서는 유희의 대상에서 감정 교류의 대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AI를 접목시키면서 로봇을 좀 더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훈련시켜 공감도와 교감도가 급속히 향상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나름의 분석을 더했다.

2019-01-17 14:18:30

송언석(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주호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건배를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1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정파 떠나 의원들 화합의 만남

◇극진한 감사인사○…행사장에선 이날 새롭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선정된 인사들이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깍듯하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장면이 여럿 목격됐다. 2019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권영진 시장, 이철우 도지사, 김부겸 장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인사말 2019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인사말씀 -무편집본- 대구 수성갑을 이끌게 된 정순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김 비대위원장에게 90도로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대구 동을에서 본격적인 지역구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김규환 한국당 국회의원(비례)은 김 위원장의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청중에게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이제부터 대구에서 지역주민과 동고동락해야 하는데 우선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지역 선후배들께 신고 인사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지역에서 자주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새롭게 지역을 책임지게 된 두 사람은 이날 행사장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대구 수성갑)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대구 동을) 등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과 대면하기도 했다.◇개인 인터넷 방송 촬영카메라 등장○…최근 보수진영에서 인터넷을 통한 여론 확산이 활발한 가운데 이날 행사장에도 개인 인터넷 방송을 위한 촬영 카메라가 등장했다.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함께 등장한 인터넷 방송 카메라는 조 대표의 동정과 행사장 전경을 화면에 담았다.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표시된 화면에는 '대구경북 출향인들의 단결력이 대단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하는 데도 힘을 보내 달라'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조 대표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대구경북 출향인들의 의리를 인터넷 방송으로도 대한애국당 지지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더 많은 출향인들이 모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 재경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현장 스케치 ◇연단으로 자리 옮긴 이철우 경북도지사○…지난해 6월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 처음으로 열린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선 그동안 내빈으로 참석했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는 장면이 연출됐다.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급선무"라며 출향인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이 지사는 '달라진 처지'에 대한 소회를 묻자 "손님에서 준비하고 부탁하는 사람이 된 느낌"이라며 "더 많은 출향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뚝심 있고 의리 있는 대구경북인의 저력으로 다시 도약하자"는 짧은 인사말로 신년인사를 했다.◇"오래간만에 만난 동문끼리 사진 한 번 찍으시죠."○…이날 행사에서 오래간만에 얼굴을 마주한 동문들은 삼삼오오 모여 기념사진 촬영하느라 여념 없었다. 특히 경북대 출신들은 재경경북대총동창회 회장을 중심으로 사무총장 등 임원과 동문이 나란히 한 곳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인증샷을 남겼다.◇주호영·유승민 의원 친밀한 모습에 관심 집중○…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신년교례회 내내 서로의 옆자리를 지켜 이목을 끌었다.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국당 안팎에서 보수통합론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두 의원의 친밀한 자리 위치는 관심을 모았다.주 의원은 14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유 의원을 축으로 하는 바른미래당 의원들과의 통합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유승민 의원이나 바른미래당이든 그 공동목표가 같다면 같이 합쳐야 하되 그것이 당 대 당 통합일 수도 있고, 당의 연합이나 정책연대를 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대구경북 영전 인사들 '인기'○…이날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은 영전 축하 인사를 받느라 여념 없었다.재계와 관계를 가리지 않고 참석 인사들은 구 차관 옆에서 명함을 들고 서 있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기재부 차관 출신인 송언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도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구 차관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선후배 우애를 과시했다.구 차관은 "매년 매일신문 신년교례회를 찾았지만 오늘은 더 특별한 자리인 듯 하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송 의원과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 힘쓰자는 얘기를 나눴다. 지역 핵심 산업을 기점으로 지역발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송경창 포항 부시장도 영전 축하 인사를 받았고,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영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김장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도 참석 인사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 받느라 바빴다.

2019-01-15 21:08:01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201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심장"…201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출향 인사 800여명 참석

2019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출신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매일신문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수신문이 꼽은 올해의 4자 성어는 임중도원(任重道遠. 맡겨진 짐은 많고 갈 길은 멀다)과 밀운불우(密雲不雨. 구름만 가득 끼어 있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일 정도로 현 정권이 추진하는 것들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는 것 같다"며 "구체적 성과는 없고 희망찬 전망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아쉬운 시기"라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어 "대구경북은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대열로 이끌어 놓은 국가의 심장 같은 존재였다"며 "구미· 포항에서 만든 성장 동력을 다시 한번 꽃피워 작금의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재경 출향 인사들도 적극 나서 지원해 줬으면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인사말씀 -무편집본- 영상 안성완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지역에 더 좋은 일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재경 출향민들의 기운과 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향은 저희들이 굳건히 지키고 있으니 재경 출향인들이 애정과 사랑으로 새로운 번영 시대를 열기 위해 열심히 응원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인구는 지난해 고령자 사망 등의 자연감소와 일자리 부족 등 사회감소로 총 1만5천 명이 줄었다"며 "1950년대 대구경북 인구 비중인 전국 15% 정도를 만회하려면 800만 명이 모여야 하는데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축사를 통해 "우리 민족사에서 중추 역할을 하던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제대로 받들겠다"며 "다만 현 정부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이 성장하면 지역도 동반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따가운 질책 속에서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 대구경북이 느끼는 위기의식에는 한국당이 잘못했기 때문이라는 자책감도 있다"며 "대구경북이 다시 한번 세계사의 중심에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무거운 역사의식을 갖고 당의 변화와 보수 정당을 대변하기 위한 혁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19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주요 인사 인사말00:08 권영진 대구시장, 01:27 이철우 경북도지사, 03:4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04:56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2019 재경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현장 스케치

2019-01-15 20:32:40

올해는 추적 주행을 통해 골퍼를 따라 캐디 역할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카트에 대해 설명중인 이배희 (주)티티엔지 대표.

[CES2019]레저스포츠도 테크 시대…다양한 융복합기술 접목해 눈길 끌어

[CES2019] 골퍼 따라다니는 지능형 로봇 캐디 선보여...영상촬영=한윤조 기자, 영상편집=안성완 인턴기자 "걷는 시간이 긴 골프는 고령화시대 노인들도 즐길수 있는 좋은 스포츠지만 비용이 비싼 것이 문제였습니다. 스마트 전동 트롤리를 개발해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골프를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대구테크노파트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홍보관을 통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한 ㈜티티엔지는 골프 전동 트롤리 및 관제솔루션 앱 개발회사다.올해는 추적 주행을 통해 골퍼를 따라 캐디 역할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카트 '헬로우 캐디'(Hello Caddy)를 선보였다. 가방을 이동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관리와 안전 및 사고예방까지 지원한다. 사람의 위치를 감지해 골퍼와 골퍼 간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거리를 조정하고, 자세를 인지해 사람이 쓰러지면 관제실로 즉시 긴급 연락을 취할수도 있다.이배희 대표는 "2월 상용화한 뒤, 6월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골프장에서 카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퀀텀게임즈와 ㈜제스트는 두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크린야구시스템 '퍼펙션'으로 CES에 참가해 전시회 기간 동안 하루 체험객만 400~500명에 달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미국에서는 유난히 야구의 인기가 높은 만큼 미국의 유명 유투버가 '퍼펙션'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퍼펙션'은 한화 야구선수 출신인 김무성 ㈜제스트 대표가 개발한 자동 베팅기에 권영건 퀀텀게임즈 대표가 함께 야구게임 솔루션을 접목해 체감형 야구 시뮬레이터로 재탄생한 것이다.권영건 대표는 사실 고등학생 창업가로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고비를 맞았지만 꾸준히 웹과 스마트폰 기반 콘텐츠 개발 기술 노하우를 쌓아왔다.권 대표는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무성 대표의 경험이 집약돼 단순한 야구 게임이 아니라 전문 선수들 트레이닝까지 가능한 야구 시뮬레이터라는 점이 퍼펙션 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CES2019] 스크린야구시스템 '퍼펙션' 영상촬영=한윤조 기자, 영상편집=안성완 인턴기자 샌즈 엑스포(Sands Expo)에 조성된 스포츠&피트니스 테크 존에서는 대구 TP에서 육성하고 있는 대구지역 11개, 경북 3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 및 제품 전시와 제품 시연뿐 아니라 미국 및 전 세계의 관련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펀키는 소아 비만 및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APP 연동 어린이용 운동기구 빅구 'BIG9'를 선보였고, 인더핸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근력운동을 위한 스마트 자세 교정 디바이스 '트레이닝매이트'를 소개했다.대구의 스타기업인 ㈜명성은 캠핑용 토치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적용된 'SMODO 106'과 선풍기 바람이 직접 와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벌집 모양 망 디자인의 선풍기를 선보여 전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9-01-13 16:23:55

[영상] 제주 탑동 방파제 앞바다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제주 탑동 방파제 앞바다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영상제공 : 제주해양경찰 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서는, 오늘(12일) 오후 탑동 방파제 앞 해상에서 엎드려 떠 있는 채로 발견된 남성(김모씨, 68세, 제주시)을 구조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숨졌다고 밝혔다.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2일) 오후 2시 35분경 제주시 탑동광장을 걷던 신고자가 해상에 사람이 물에 엎드린 채로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제주해경에서는 구조대와 제주파출소 경찰관들이 즉시 출동하였고, 구조대원들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오후 2시 51분경 남성을 육상으로 인양하여 119 구급차량을 이용하여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해경에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12 20:14:04

캐나다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입건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11일 오후 3시 예천경찰서에 출석했다.

[영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경찰서 출석 풀영상 "죄송하다는 말밖엔…"

[박종철 풀영상] 박종철 의원 경찰 출석 캐나다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입건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11일 오후 3시 예천경찰서에 출석했다.박종철 의원은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가이드에게도 다시 한번 사죄하고 군민에게도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박종철 의원은 거짓 해명한 이유와 폭행 경위에 대해서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다. 조사에서 모두 답변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다.박종철 의원은 "폭행한 사실을 인정한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사죄했다.박종철 의원은 마지막으로 "군민 여러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죄드린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가이드 폭행 #박종철 부의장

2019-01-11 16:48:18

[영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CES 현장 함께 보시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CES 현장 함께 보시죠. 영상촬영 한윤조, 영상편집 안성완 '2019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등 세계 155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여했다.또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기업 CEO들을 만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올해로 52주년을 맞은 'CES'는 이달 11일(현지시각)까지 열릴 예정이다.

2019-01-10 20:25:36

[영상] 2019 혼다 파일럿 타보니...혼다 관계자에게 들어본 '2019 pilot'의 모든 것

매일신문에서 '2019 혼다 뉴 파일럿'을 타봤다.혼다 '2019 혼다 뉴 파일럿'은 2003년 처음 출시된 이후 2009년 2세대, 2015년 3세대 모델을 거쳐 진화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뉴 파일럿'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혼다 관계자에게 들어본 '2019 pilot'의 모든 것.

2019-01-10 18:08:20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상]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미국에?"…2019 CES서 꽃피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영상제공=경북도 대구시와 경북도는 9일(현지시각 8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상생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이 합의문에 따라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CES에 함께 참여하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해외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국비확보와 신규 사업발굴에도 협력한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년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구시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기업의 CES 참여를 돕고 올해도 대구지역 33개 기업이 참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는 일부 기업이 자체적으로 CES에 부스를 여는 등의 활동만 해오고 있다.내년부터 경북도는 대구시와 산업 분야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내년 CES에 함께 참여하고 대구시와 같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경북지역 CES 참여기업도 6개 곳에 그쳤지만 내년부터는 10여개 이상의 기업으로 확대된다.

2019-01-10 16:17:36

[카드뉴스] 2019 CES, 미국으로 떠난 대구 청년들의 이야기...

대구지역 청년들이 'CES 2019'와 실리콘밸리에 입성했다.'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은 7일부터 1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인'CES 2019'를 참관하고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2019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등 세계 155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여했다.대구지역 청년들로 이루어진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구글과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 현장을 방문해 벤처투자자들과의 멘토링 기회도 가졌다.'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미국 현지에서 지역 공무원과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CES2019] 미국으로 떠난 대구 청년들의 CES2019 참관 스케치 영상

2019-01-10 14:16:10

예천군의회 이형식 의장과 박종철 의원이 4일 가이드 폭행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상] "전원 사퇴하라"고 했지만…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 "사퇴는 나중에…"

예천군의회가 뜨겁다.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의 폭행 CCTV가 공개됐기 때문.MBC 뉴스데스크는 8일 해외 연수 도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박종철 의원과 관련해 사건 당시의 관광버스 안에 설치돼 있던 CCTV 영상을 공개했다.이에 예천군 농민회는 예천군의회에 간담회(9일 오후4시)를 요청했다. 하지만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아 끝내 무산되는 듯 보였다.하지만 1시간여 만에 예천군 이형식 의장이 모습을 드러내 간담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예천군 농민회는 모습을 드러낸 예천군 이형식 의장에게 '예천군의원 전원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이에 이 의장은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고 의장직을 사퇴하겠다" 고 말하며 "당장 사퇴하고 싶지만 다른 기관에서 수습이 불가능해지므로 조속히 사건을 수습하고 의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9:28:18

[영상] 박종철 폭행 논란의 예천군의회...예천군 농민들의 간담회 요청에 1시간 가량 '감감무소식'

작년 12월 예천군의회 캐나다 해외연수 중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에 휘말렸다.이에 예천군 농민회는 예천군의회에 간담회(9일 오후4시)를 요청했지만예천군의회 의원들은 1시간이 지나도록 전원 나타나지 않았다.이번 폭행 사건으로 부의장을 사퇴한 박종철 의원의 자리는 비어있었다.뒤늦게 나타난 이형식 의장이 대표로 사과했지만 농민회 등 군민들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2019-01-09 17:59:09

[영상] 前 예천군 부의장 박종철의원 폭행 CCTV 공개…"손톱으로 긁었다"더니 주먹으로 가격...네티즌들의 반응은?

영상출처 : 유튜브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의 폭행 CCTV가 공개됐다.MBC 뉴스데스크는 8일 해외 연수 도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박종철 의원과 관련해 사건 당시의 관광버스 안에 설치돼 있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종철 의원은 캐나다 해외연수 과정 중 가이드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앞서 박종철 의원은 "때린 게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다"며 폭행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CCTV 공개로 인해 그의 발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의원직 박탈을 축하합니다.", "의원들 해외연수 다 없애라. 말이 연수지, 국민 세금으로 공짜해외여행 다니는 거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2019-01-09 11:55:33

[영상] [신년교례회]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신년교례회서 '극세척도' 강조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인사말. 영상 안성완 매일신문이 주최한 '2019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신년사에서 '극세척도(克世拓道·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를 강조했다.이상택 사장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극세척도의 마음가짐"이라며 "올 한 해 극세척도의 정신으로 대구경북이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는 발판을 닦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상택 사장은 "근세 이후 우리의 삶은 격동의 시대를 헤치며 자유와 번영의 길을 닦아온 극세척도의 삶"이라며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강한 정신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오늘날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해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상택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 근간에 대구 경북의 혼이 있다고 믿는다. 대구경북 지도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강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권영진 대구시장 인사말. 영상 안성완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사말. 영상 안성완

2019-01-02 21:35:42

매일신문 주최 '2019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새해 대구경북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경북이 중심 돼, 대한민국 재도약 시키자"…신년교례회 대성황

"대구경북이 다시 일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심에 서자!"매일신문 주최 '2019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에 참석한 대구경북 리더들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대구경북이 분연히 일어서 위기를 극복했다"며 "올해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해 대구경북이 중심에 서자"고 한마음 한뜻으로 외치며 기해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극복하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이런 '대한민국 정신'의 근간에는 대구경북의 혼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다시 한 번 대구경북이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자"며 "특히 올 한해는 대구경북이 똘똘 뭉치고, 상생협력을 굳건히 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토대를 닦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인사말.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아 어려운 난관을 헤치고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촉구했다.권 시장은 "지난 한해 우리나라는 물론 대구경북에 숱한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도 거센 도전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절박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다. 대구경북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담대하게 도전하자. 대구경북이 다시 시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고 힘주어 말했다.이 도지사는 "인구는 자꾸 줄어들고, 농촌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지만 걱정만 하지 않겠다"며 "대구경북에서 먼저 바람을 일으키고, 똘똘 뭉쳐서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고 더 열정적으로 미래에 도전하자.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과거 절박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살렸던 대구경북의 선배들이 물려주신 자랑스러운 정신을 새로 일깨워 위기를 극복하자"고 새해 덕담을 했다.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조정문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들도 신년 인사와 각오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인들이 똘똘 몽쳐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이런 기운이면 기해년 기적처럼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갈등은 비우고, 상생과 화합은 채워서, 대구경북을 지키자"라고 건배사를 했다.

2019-01-02 19:28:24

[영상][짬터뷰]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대표 김태환 /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담길 때 커피가 가장 맛있어진다.

커피는 자신에게 있어 청춘이며 젊음이라고 말하는 남자. 대구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커조남)' 대표 김태환 씨를 만났다.10여년이 넘도록 손으로 만드는 커피를 고집하는 김태환 대표. 그는 "커피를 손으로 내리면서 커피를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커피에 담길 때 커피가 가장 맛있어진다"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커피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를 쓰고 그에 드는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 맛있는 커피를 위한 그의 뚝심이 지금의 '커조남'을 있게 했다.

2019-01-01 16:19:22

1일 오전 포항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 떠오른 새해 첫 해를 해맞이객들이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시 제공

새해 맞으러 포항·영덕 등 30만여명 몰려

호미곶에서 떠오른 첫 태양 기운 받고 '황금돼지해' 2019년 대박나세요.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 첫 해의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경북 해돋이 명승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한반도 내륙의 가장 동쪽 '호랑이 꼬리' 포항 호미곶에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21만여 명이 몰렸다. 이곳에서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새해 첫 해는 1일 오전 7시 33분에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고 해맞이객들은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김정현(52·대전) 씨는 "올해가 작년보다 경기가 더 힘들다고 한다.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걱정이 크다"며 "첫 해를 보면서 '큰 어려움 없이 올 한 해 잘 견딜 수 있도록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고 했다.해맞이객들은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도 광장에 남아 호미곶 상생의 손 옆에 세워진 황금돼지 풍선 인형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포항 지역 쌀 1.2t을 빚어 대형 솥에 끓인 떡국을 먹기도 하며 행사의 여운을 즐겼다.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펼쳐진 '해맞이 행사'에도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운집했다.특히 지난 10월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온 군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영덕에서 펼쳐진 새해맞이는 새로운 '희망'을 담은 간절한 바람이 모여 훈훈함을 더했다.힘찬 대북공연으로 해맞이 준비를 하자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34분 힘차게 떠올랐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일제히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렸다.영덕군 관계자는 "삼사해상공원을 비롯해 창포해맞이공원, 강구 해파랑공원, 고래불해수욕장 등 영덕군 내 해맞이 명소에는 이날 10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2019-01-01 15:57:51

아직 과제로 남아있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영상] 존치? 통합 이전? 대구공항의 운명은?... 시민들에게 들어봤다

대구국제공항이 27일 개항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이용객 400만 시대'를 열었다.올해 연말 이용객 추정치는 40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13.8%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성장세를 뒷받침한 것은 저비용 항공사의 노선 다양화다. 앞으로도 주요 저비용항공사가 모두 신기종 도입에 나서면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꾀할 계획이다.시설 개선도 차츰차츰 이뤄지며 공항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내년부터 여객터미널은 물론 항공기 주기장, 탑승교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작업을 거쳐 명실상부한 '지역거점 국제공항'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그러나 대구공항 통합 이전은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지난 2016년 '대구공항 통합 이전'이 처음 선포된 이후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올해야 겨우 이전 후보지가 선정된 실정이다.

2018-12-28 11:22:22

무면허 운전자에 고의 사고 낸 뒤 합의금 뜯어내

무면허 운전자 상대 자해 공갈단 CCTV 녹화 입수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을 무대로 무면허 운전자들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억대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A(30) 씨 등 3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구미, 포항, 원주, 청주 등 전국을 돌면서 운전면허가 취소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러 온 사람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그들이 운전하는 차량에 고의로 뛰어들어 자해사고를 유발한 뒤 상대방의 무면허 운전을 빌미로 협박해 B(50) 씨 등 14명으로부터 총 1억1천6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물색(미행)조, 환자, 해결사 등 역할을 분담해 사전에 치밀한 계획과 현장답사, 예행연습을 통하여 범행을 모의한 후 실행에 옮겼으며, 피해자들의 무면허 운전 약점을 이용해 집요하게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들로부터 적게는 300만원부터 많게는 1천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달아난 공범을 추적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같은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18-12-27 11:22:12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