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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섭의 아니면말고!]송가인, 새로운 트로트 디바의 탄생

추석 이후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추석 전후로 이런저런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제 또래의 사람들이 부모님을 만나고 나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송가인 덕분에 집안 분란이 좀 덜 일어났다" 무슨 말인고 하니,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문제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식과 한국당을 지지하는 부모님이 옥신각신 하다가도 "송가인이 노래 잘부르던데요" 한마디에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스르르 녹으면서 "맞다, 맞다"하면서 송가인을 칭찬하는 분위기로 바뀌더라는 간증, 고백이 여기저기서 들려왔기 때문이죠.송가인이 누군지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것 같으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송가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 드리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자, 왜 송가인이냐, 그 이유는 송가인이라는 인물의 탄생 과정이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오디션 스타'의 탄생과정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송가인이 자신의 이름을 알린 '내일은 미스트롯'이란 프로그램은 TV조선이라는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을 했습니다. 이 채널은 아시다시피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채널이죠. '미스트롯'의 최종회가 TV조선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인 18.1%를 기록했다는 것은 중장년층 대부분은 이 프로그램을 봤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젊은이들만 향유하던 '오디션 스타'를 중장년층도 가지게 됨으로써 중장년층은 젊은 층만 겪을 거라 여겼던 문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음을 '미스트롯'을 통해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어머니가 진도씻김굿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라는 사실과 본인은 콤플렉스라고 하지만 중장년층이 좋아할 소위 '맏며느릿감'같은 외모, 꽤나 길었던 무명시절을 통해 다져진 트로트에 최적화된 노래실력 등이 합쳐지면서 송가인은 한동안 장윤정, 홍진영 이후 새로운 '전국구 트로트 디바'에 목말라하던 트로트계에 새로운 디바로 떠오르게 됐습니다.현재 중장년층 사이에 불고 있는 '송가인 열풍'을 보면서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들 사이에 새로운 스타가 한동안 없었구나, 하는 생각 말이죠. 그러고 보니 장윤정, 홍진영, 박현빈 등이 데뷔해서 인기를 얻은지도 벌써 10년 안팎입니다. 새로운 얼굴에 목말라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송가인은 정확하게 트로트를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욕구에 제대로 부합하는 인물이었다고 봅니다. 한과 흥이 함께 느껴지는 목소리, 어른들이 호감을 표시할만한 외모까지 갖췄으니까요. 오죽하면 '정치인도 이루지 못한 영호남 통합을 송가인이 이뤘다'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왔을까요.물론 송가인이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히트곡'인데요, 지금은 여러 방송에서 다른 사람의 노래를 부르며 노래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만, 장윤정이 '어머나'가 없었다면, 홍진영이 '사랑의 밧데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트로트 디바' 위치를 유지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만큼 히트곡 하나가 중요하다는 거죠. 또 중장년층은 아이돌과 같은 팬덤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노래를 들고 나와야 어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트로트는 한 곡 빵 뜨면 그 약발이 꽤 오래 가지 않습니까. 빠른 시일 안에 히트하는 신곡 하나가 나와야 오랫동안 '차세대 트로트 디바'로서 사랑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24 19:03:39

24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수성수산에서 지난 10일 가스질식사고로 숨진 베트남 노동자을 위한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김대호 기자

[단독]영덕 가스질식사 베트남인 노동자도 장례 치러

영덕사고질식사 베트남노동자추모식지난 10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에서 발생한 가스 질식 사고로 숨진 4명의 외국인 노동자들 중 이미 장례를 치른 태국인 노동자 3명에 이어 마지막으로 베트남인 노동자 1명도 장례를 치렀다.유족들과 유족들을 돕고 있는 이주노동자 인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 연대회의(이하 대경연대회의)는 아침 일찍 영덕군 영해면 영덕아산병원에서 발인해 포항시립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고 사고 현장인 영덕군 축산면 수성수산에서 각계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추모식은 추모시 낭독과 묵념, 민주노총 대경연대회의 등 관계자의 추모사와 헌화·분향 등 40여 분 동안 진행됐다.경북이주민센터 김정곤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벌점 규정을 보면 사망사고에 대한 페널티가 다른 학대 행위보다 가볍다"고 주장하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유족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베트남 노동자의 유해를 안고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유족들은 사고 수산물공장 대표와의 보상 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베트남에서의 장례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한국으로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베트남 노동자의 유족이 추모식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밝히고 있다. 10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면 수성수산에서 열린 영덕사고질식사 베트남노동자추모식에서 한국 시민단체 회원들이 분향하고 있다.

2019-09-24 17:08:34

[매미야 뉴스] 기강해이·감독교체…어수선한 삼성라이온즈

일찌감치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를 접은 삼성라이온즈 야구단에 시즌 막판 궂은 소식들이 가득하다. '야통'(야구대통령)으로 불리며 삼성 야구의 전성기를 구가한 류중일 직전 감독(현 LG 트윈스 감독)과 달리, 현 김한수 감독은 2017~2019 시즌 동안 리그 하위권을 맴돌며 이렇다 할 성과를 한번도 내지 못했다. 현 삼성그룹(제일기획이 관리)은 이미 다른 감독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계약 만료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삼성 선수들의 기강해이는 도를 넘고 있다. ▷월요일 경기가 없다며, 일요일에 2년차 이하 선수들의 나이트클럽 행 ▷주장 강민호 선수의 잡담 견제사 ▷1군 엔트리 말소 선수의 라커룸 해프닝 등.또, 오랜 삼성맨이자 야구계의 레전드급 선수인 '양신' 양준혁 방송인 및 야구 해설위원은예전 사귀던 여성과의 갑작스러운 성추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SNS를 통해 양준혁으로 추측되는 사진과 함께 의문의 폭로성 글을 올린 여성은 "양준혁의 실제 모습이 방송과 다르다"며 자극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적은 뒤, 추가글 게시까지 언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준혁 측도 단호한 법적대응을 벼르고 있다. ※ 매미야 TV 9.23(월)〈권성훈〉 9월 23일 월요일. 야수 권성훈입니다.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는 없으셨습니까?# 대구 경북 피해 사진〈김민정〉 대구에서도 나무가 쓰러지고 빌라 외벽이 떨어지고... 시외버스가 추락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많았는데요. 7,500가구가 전기가 끊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권성훈〉 태풍은 지나갔지만 비가 많이 온 뒤라서 농경지 침수와 배수구 역류, 산사태 등 피해는 계속해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피해가 없도록 말이죠. -----------------------------〈김민정〉 오늘 첫 소식은 프로야구 이야기. 삼성 라이온즈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권성훈〉 프로야구 원년 구단이자, KBO리그 최초의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삼성. 하지만 요즘 삼성 라이온즈의 현실은 참담합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터를 잡은 뒤 4년 연속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하며 초라한 시즌 마감을 앞두고 있죠.〈김민정〉 성적도 초라한데 잇단 구설수로 삼성 선수단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까지 제기돼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근 2년차 이하 선수들이 주말 늦은 시각 클럽에서 포착됐는데요. 다음날이 휴식일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외박이 구단 규정 위반은 아니었지만, 4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가 확정되던 날의 팀 분위기를 생각하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강민호 선수 '잡담사'유튜브 영상〈권성훈〉 이뿐입니까? 이달 초 삼성의 주장 강민호 선수가 경기 중 누상에서 상대 선수와 잡담을 나누다 투수 견제에 태그아웃되는 이른바 '잡담사'를 당했죠. 이런 안일한 플레이에 비난 여론이 들끓었고, 급기야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까지 나서 "프로 선수로서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발표하는 웃지못할 일이 있었어요.# 삼성 경기 (선수들 위주)〈김민정〉 올 시즌 중반에는 한 선수가 1군 엔트리 말소를 통보받자 불쾌감을 숨김없이 드러내서 작은 소란이 있었는데요. 삼성 라커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된 건 1~2년 전부터라는 게 야구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라고 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오승환/ 이승엽〈권성훈〉 2014년 오승환을 시작으로 2018년 이승엽까지 주축 베테랑들이 해외 진출, FA, 은퇴 등의 이유로 대거 삼성을 빠져나갔죠. 선수단 구심점 역할을 해주던 중고참 선수들이 짧은 시간 내 사라지자 질서와 기강이 크게 훼손됐다는 거죠. 이런 기강해이가 올 시즌 삼성 순위 하락의 첫손에 꼽는 이도 많습니다. 여기에 김한수 감독의 재계약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면서 시즌 막판 레임덕 현상도 심각하다는 분석이 있어요. 한 야구 관계자는 "감독은 직이 위태로운데 선수들은 클럽에 드나드는 게 삼성의 현주소다"라며 씁쓸해 했다고 합니다.〈김민정〉 체력과 전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정신력도 프로 스포츠의 필수 요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삼성의 도를 넘은 기강 해이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는 없는 정도입니다. 4년간 9위-9위-6위-8위로 이어지는 삼성 순위가 오직 전력의 약화 때문 만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이네요.# 김한수 감독 사진〈권성훈〉 2019 KBO리그 페넌트레이스 종료를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 내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감독 거취와 관련한 발표가 임박하다는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단장 재신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거든요.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삼성은 최근 차기 감독을 사실상 내정하고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민정〉 계약 마지막해인 김한수 감독의 교체가 유력한 가운데 선수단 분위기까지 어수선한 삼성. 제발 내년에는 가을 야구.... 대구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발... 제발.. 제발..이요!---------------------------------------# 양준혁 폭로 SNS〈권성훈〉 다음 소식도 삼성 라이온즈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양신'양준혁 선수, 현재는 방송인이자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가 갑작스러운 성추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SNS을 통해 양준혁으로 추측되는 사진과 함께 의문의 폭로성 글이 공개됐는데요. 해당 게시물을 올린 여성은 양준혁의 모습이 방송과 다르다며 자극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적은 뒤 추가글 게시까지 언급하며 또 다른 내용이 더 있음을 예고해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양준혁 SNS 대응〈김민정〉 하지만 추가 폭로를 예고했던 여성은 현재 돌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삭제한 상태입니다. 파장이 커지자 양준혁 해설위원은 SNS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양준혁 논란 글을 올린 여성과 자연스러운 남녀 관계로 만나다 헤어지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글을 올린 것 같다며 해명했습니다.〈권성훈〉 다음날 양준혁 측 법률 대리인은 성추문과 관련해 폭로한 여성분의 악의적인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가 확보됐다며 그 여성을 상대로 법적 대응할 것임을 예고했는데요.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SNS 등을 이용해 타인의 사생활을 폭로해서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명백히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김민정〉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만 현재 여론은 '지켜보자는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아무 정황 근거도 대지 않은 채 SNS에 일방적인 폭로를 하고 글을 삭제했다는 점에서 기존 '미투'와는 분명 다르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신뢰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안재현-구혜선 SNS 논란〈권성훈〉 SNS를 이용한 폭로전은 꾸준히 이어지는 양상이지만, 최근 더욱 가열된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지난달 안재현-구혜선도 SNS로 불화를 알리며 대중에게 피로감을 안긴 바 있고요. 가수 강타의 사생활도 SNS를 통해 폭로돼 충격을 안겨줬죠. SNS 폭로는 이성보다 감정에 쏠린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서로에게 피해만 안겨주는 필요 이상의 폭로는 앞으로 지양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김민정〉 월요일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23 19:54:47

시니어 매일 창간기념 '2019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가 23일 오전 대구 북구 강변파크골프장에서열렸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19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 첫 개최

시니어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매서운 눈매로 공이 가야 할 방향을 가늠한 뒤 신중하게 채를 휘둘렀다.'2019 매일신문사장배 파크골프대회'가 23일 오전 대구 북구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509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진영국 대구시파크골프협회 회장,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509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 시 체육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특히 매일신문사 시니어 신문 창간을 기념해 파크골프에 대한 인식 제고와 동호인들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진영국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계층을 아우르며 즐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인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족한 구장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수성구, 동구, 달서구에도 파크골프장을 신설해 많은 동호인들이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길 부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크골프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상택 사장은 "매일신문은 사회의 중심세대로 자리잡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시니어매일신문' 발간을 축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니어부 남자(70세 이상)·여자(65세 이상), 그리고 일반부 남자·여자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우승은 남자 일반 수성구 정소영(62), 여자 일반 중구 안진숙(61), 남자 시니어 중구 이수원(73), 여자 시니어 북구 전영숙(68)씨가 차지했다.남자 일반 수성구 조상기(67), 여자 일반 북구 안미선(59), 남자 시니어 수성구 장동석(74), 여자 시니어 북구 박순자(72)씨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3위는 남자 일반 달성군 이교수(63), 여자 일반 북구 김영숙(64), 남자 시니어 동구 유장원(71), 여자 시니어 중구 손숙(67)씨가 차지했다.이들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상품이 주어진다. 4위부터 10위까지도 각 순위에 따라 상품이 제공된다. 영상 한지현 wlgus1706@naver.com

2019-09-23 17:40:37

최은주 대구미술관장

최은주 대구미술관장, "대구는 근대미술의 발상지, 큰 역할 기대"

취임 5개월 최은주(56) 대구미술관장이 TV매일신문 '불금초대석'에 출연, "대구는 근대미술의 발상지"라며 "작가-관객-미술관-갤러리 등 대구는 미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 미술에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 대구미술관이 그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 관장은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대구미술관의 새 역할(미술 뿐 아니라 음악, 무용, 영화,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을 언급하면서, "대구와의 연고는 없지만, 5개월 동안 대구 미술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또, 미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꿀팁을 묻는 질문에는 "마음에 드는 한 가지 작품을 골라 계속 보면서 생각하고, 그 작품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 작가와의 보이지 않는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고 답했다.최 관장은 취임 후 팝아트(POP Art,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난 회화의 한 양식으로 광고·만화·보도 등을 그대로 그림의 주제로 삼는 것이 특징)인 'POP/corn'(~9월29일까지)과 박생광 전(~10월20일까지)를 기획 전시중이다. 'POP/corn' 전시회를 시작할 때는 실제 팝콘을 나눠주기도 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한편 최 관장은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25년 동안 학예연구실장-보존관리실장-덕수궁 미술관장-서울관 운영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5년부터 대구미술관장으로 오기 전까지 경기도 미술관장을 역임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20 18:55:59

민갑룡(왼쪽) 경찰청장이 20일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민 청장은 유족들을 만나

[영상] 민갑룡 경찰청장 "개구리소년 사건 원점 재수사"

민갑룡 경찰청장이 대구 '개구리소년 살인 암매장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직 내 미제사건수사팀을 보강하고 사건 증거물과 과거 수사기록을 적극 재검토할 방침이다.민 청장은 20일 오후 1시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장소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 새방골을 찾은 자리에서 "모든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 유류품을 재검증해 작은 단서라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민 청장은 또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최근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경찰에 다양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개구리소년 사건 등 지역 내 중요 사건 수사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건을 맡은 미제사건전담 부서의 책임수사관을 현재팀장급에서 과장급으로 격상하고, 3명에 그치는 조직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경북대 법의학팀에 부검결과 최종 보고서를 요청하는 등 보강수사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민 청장은 이날 역대 경찰청장 최초로 유족 대표 우종우(72·우철원 군 아버지) 씨와 나주봉 (사)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모임(전미찾모) 회장, 경찰 관계자, 윤재옥 국회의원 등과 함께 개구리소년 사건 현장을 방문했다.이들은 10분 간 헌화, 거수경례, 묵념 등으로 사망자들을 추모한 뒤 유골 발견 지점을 살폈다.나주봉 전미찾모 회장은 "유력 용의자가 나온 화성연쇄살인사건과 개구리소년 사건은 모두 공소시효가 끝나 범인을 찾아도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다. 범인은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해 범행 이유라도 말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유족 일각에선 재수사의 실효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날 김현도(김영규 군 아버지), 박건서(박찬인 군 아버지), 김재규(김종식 군 막내삼촌) 씨가 현장에 왔지만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산에는 오르지 않았다.김재규 씨는 "화성연쇄살인사건과 달리 개구리소년 사건은 DNA 등 일말의 실마리도 없다. 사건 초기 수사를 늦잡치고서 이제야 재수사한들 얼마나 좋은 성과가 나올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민 청장은 "실종 즉시 사건을 해결 못한 점에 대해 같은 경찰로서 마음이 무겁다. 반드시 범인을 찾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20 16:34:58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 친손자인 허경성·이창숙 부부가 20일 장세용 구미시장과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장 시장이 고함을 지르고 모욕줘 이창숙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고 있다. 구미참여연대 제공

왕산 선생 손부, 장세용 구미시장과 다투다 응급실행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고함을 지르고 모욕을 줘 논란이 되고 있다.경북 구미 출신의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1855~1908) 선생의 친손자 허경성(93·대구시 북구 침산동) 씨와 부인 이창숙(88) 씨는 20일 오전 11시부터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한 물빛공원에 있는 왕산광장과 누각의 명칭 변경을 반대하는 2인 시위(매일신문 9월 20일 자 10면 등)를 벌였다.왕산 허위 선생 가문은 3대에 걸쳐 1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집안 중 하나다. 구미시는 2016년 남유진 전 시장 당시 주민공청회 등을 열고 구미의 역사성을 살린다는 취지로 물빛공원의 광장, 누각, 동상 명칭을 선생의 호인 왕산을 따 짓기로 결정했다.허씨 부부가 2인 시위 도중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장 시장과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이들 부부에게 장 시장이 "그만큼 내가 신경 쓰고 있는데 왜 자꾸 이러냐. 내가 잘해준다고 했잖아" 등의 반말로 언성을 높였다.이 과정에서 이창숙 씨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이러한 사실이 급속도로 SNS를 통해 퍼져나가자 장 시장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한 네티즌은 "욱! 하는 장 시장이 또 사고 쳤네. 아버지 같으신 분에게 고함을 지르고 모함을 준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시장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로부터 받은 명령을 대신해 행정을 맡아 지역을 잘살게 해줘야하는 데 이건 완전 안하무인격"이라고 꼬집었다.전병택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해 홀대를 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허경성 어르신이 귀가 어두워서 큰 소리로 말을 하다보니 오해가 있었다"며 "이창숙 여사가 수년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아 안정을 취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 측에서 병원으로 옮겼다"고 해명했다.

2019-09-20 15:59:03

[영상] 임종식 교육감 "삶의 힘 키우는 따뜻한 교육 이룬다"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은 평교사에서 출발해 교감·교장, 장학사·장학관, 교육청 과장·국장을 다 겪어봤다. 역대 교육감 중에서 평교사에서 출발해 교감·교장·장학사를 거쳐 교육감에 오른 사례는 있지만 교육청 과장·국장까지 다 역임한 교육감은 찾아보기 힘들다.임 교육감은 40년 동안 교육에 몸 담으며, 일선 교육현장과 정책을 두루 몸소 체험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도 교육감에 선출된 이후 좋은 성과들을 내고 있다. '10'(1년 이동거리 10만Km), '90'(학부모 소통공감 90분), '100'(임시정부 100주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등 숫자가 활약상을 보여준다.'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경북도 교육청이 자랑할 만한 교육정책이다. 이 제도는 경북도에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학구에 관계없이 도시에서 시골의 작은 특성화 학교를 찾아오기 쉽도록 만들었다. 경북도는 이 제도를 앞으로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더불어 임 교육감은 대구보다 먼저 무상급식을 시행하는데 도움을 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철우 지사와 대학 동기이기도 그는 "이 지사가 교사 출신인데다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있어, 도 교육청의 예산상의 어려움을 잘 이해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좌우명을 묻는 질문에는 "겸손"이라는 두 글자를 언급했으며, 향후 도 교육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는 "경북도내의 초·중·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펼치고 싶다"고 답했다.한편, 임 교육감은 '토크 20분'의 자랑 게임 코너를 대신해 미녀(김민정 아나운서), 야수(권성훈 앵커)와 함께 농구 자유투 5발 쏘기 내기를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영상 |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20 14:33:20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오후 12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현장을 방문해 재수사 방침을 천명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il.com

민갑룡 청장, 개구리소년 사건 재수사 공식화…"큰 책임감"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 개구리소년 유골 발굴 현장을 찾아 "큰 책임감을 갖고 하루 빨리 범인을 찾겠다"며 재수사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민갑룡 청장은 이날 오후 개구리소년 유골 발굴 현장을 찾아 희생자에게 헌화하고 추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구리소년 유골 발굴 현장을 찾은 경찰청장은 민갑룡 청장이 유일하다.현장을 둘러본 민갑룡 청장은 "전임 청장님들은 오히려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발걸음 하지 못 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일찍 찾아뵀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유가족이 당부하신 대로 범인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장을 방문한 유가족을 만나 "너무 늦게 찾아뵈어서 죄송하다"며 "아드님 몫까지 오래 행복하게 사셔야 한다"고 위로했다. 개구리소년 사건 유가족들은 연로한 이들이 대부분이다.민갑룡 청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유가족을 뵙고 전면적으로 원점에서 재수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방청 미제 사건 수사팀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성연쇄살인사건 사례처럼 개구리소년 사건에 남겨진 유류품, 현장증거물 등을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면밀하게 재조사하겠다"며 재수사를 공식화했다.민갑룡 청장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 "구체적인 상황을 얘기하긴 어렵지만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제보 등이 들어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유류품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함께 실종 당시, 유골 발견 당시 행적을 재구성하는 등 면밀하게 수사해나가겠다"고 했다.

2019-09-20 14:07:37

19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망월지 보전과 생태공원 추진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효상 국회의원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수성구, 생태전문가, 녹색연합 등 관계자들이 망월지 현장을 둘러보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망월지 두꺼비 생태공원 추진에 강효상 의원 힘 보탠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보전과 생태공원 추진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가 19일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열렸다.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과 대구지방환경청·대구시·수성구 관계자가 참석해 망월지 두꺼비 생태공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망월지 개발을 위한 농업생산 기반 시설 용도폐기 소송 및 지목변경 소송 등이 이어짐에 따라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망월지 두꺼비 생태공원 조성을 제안한 바 있다.이에 대구시와 수성구는 이를 위한 타당성 용역과 도시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강효상 의원은 정부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역 사회 의견을 수렴해 환경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9 17:46:21

[야수의 이빨] 노래하는 야수, "내가 만일 조국이라면"

영상ㅣ한지현"내가 만일 조국이라면 지금 바로 사퇴하겠어~~~."(안치환 곡, 야수 노래)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현 조국 사태를 빗대어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멘트는 시조(하여가와 단심가)로 마무리했다.야수는 "이제 조국 사태도 지치고, 신물이 날 정도"라며 "정권 차원이나 진영 논리가 아니라 조국 장관은 법무부를 관장하기에는 너무 부적합한 인물일 뿐 아니라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나 객관적 기준에도 함량 미달"이라고 비판했다. 또, "문 정권은 호미로 막을 것으로 가래로도 못막는 엄청난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더불어 야당의 삭발 릴레이 투쟁에 대한 염려도 했다. 조국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의 결연한 기세가 자칫 정국을 더 험악하고 살벌하게 하고 있으며, 이런 여야의 강경대치에 국민들의 정서만 피폐해지고 있다는 우려다.한편, 조국의 하여가(사모펀드 드렁츩이 얼거진들 어떨하리/ 우리도 이같이 얼거져 사법개혁 완수하세)와 야수의 단심가(위선이 판을치고 법이라도 있고없고/ 조국의 조로남불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는 절묘한 대구(對句)를 이룬다. 영상ㅣ한지현

2019-09-19 06:57:3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팻말을 들고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황 대표, 이주영 국회부의장, 심재철 의원. 연합뉴스

이주영·심재철까지…삭발릴레이, 다음 주자는 누구?

자유한국당 중진 의원으로 통하는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심재철 의원까지 삭발에 동참함에 따라 다음 '삭발 릴레이' 주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은 18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삭발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말한 대로 삭발을 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국민 상식이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 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란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며 "저는 오늘 그 결기를 스스로 다지기 위해 삭발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부의장 출신으로 역시 5선인 심재철 의원 역시 같은 자리에서 "회의 직후 이곳에서 삭발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삭발 투쟁에 가세한 한국당 중진은 이들이 처음이다.이처럼 한국당 의원들이 삭발로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투쟁을 이어가면서 다음 삭발 주자가 누가 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오후에는 차명진 전 의원과 박시연 서울 중랑갑 당협위원장이, 19일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울산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삭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 삭발 이후 한국당에서는 여러 의원들이 추가 삭발을 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나경원 원내대표의 삭발 여부도 관심거리다. 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삭발 여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물어오는데 많은 분들이 또 반대도 하신다"며 "투쟁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종합적 판단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재 한국당 법무특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머리카락은 그냥 두시고 더욱 야멸차게 싸우시면 좋겠다"고 머리카락 대신 다른 방법으로 투쟁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2019-09-18 14:14:2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최근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달서병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영상] 삭발 투쟁 한국당, 원내 투쟁 공은 나경원에…

'반문·반조 연대' 구상을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삭발을 한 가운데 이제는 원내 전략을 제대로 추진해 정치적 실익을 얻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제1야당의 원내 사령탑인 나경원 원내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한국당은 추석 전 연찬회에서 대여 투쟁 세부 방안을 놓고 백가쟁명식 논쟁을 벌인 바 있다. 추석 연휴 동안엔 '현 정권은 싫은데 한국당 지도부는 뭐 하고 있느냐'는 볼멘소리를 들어야 했다.하지만 16일 황 대표가 전격적으로 삭발식을 강행함에 따라 대여투쟁을 둘러싼 당내 잡음은 일단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듯해 보인다.이에 따라 '삭발 후속작'인 원내 투쟁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지지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그동안 '나경원 책임론'을 주장하던 홍준표 전 대표도 16일 "원내전략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실효성 있는 원내 투쟁이 되도록 부탁드린다. 야당을 깔보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꼭 보여 주시기 바란다"며 '응원' 입장으로 선회했다.원내에서 정부여당을 상대로 야당이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에 따라 후속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이제 공은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던져진 것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우선 이번 정기국회에서 강력한 투쟁과 함께 원내 투쟁을 강화하는 이원화 전략을 쓰기로 함에 따라 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들과도 손발을 잘 맞춰야 한다. 이를 통해 조국 국정감사와 특검, 해임건의안 등을 관철하겠다는 나 원내대표의 계획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또 야당의 무대인 국정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풀어나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나 원내대표 자녀의 부정입학 의혹을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가 수사하게 됐다.서울중앙지검은 나 원내대표가 시민단체로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헌)에 배당했다고 17일 밝혔다.전날 민생경제연구소와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등은 나 원내대표가 자신의 딸·아들 입시 과정에서 각각 성신여대와 미국 예일대학교의 입학 업무를 방해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2019-09-17 18:09:31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7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영상] 삭발 동참 강효상 의원 "조국 앉을 곳은 피고인석"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17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했다.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고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삭발한 황교안 당 대표의 뜻을 잇는 릴레이 삭발로 대구경북 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서는 최초다.강 의원은 삭발 이후 성명을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허위, 조작, 위선으로 칠갑된 조국의 결격 사유는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하려 들었던 모든 장관 후보자들의 비리 의혹 합보다 많다"며 "조국이 앉아야 할 자리는 장관실이 아니라 재판정 피고인석이다"고 주장했다.그는 "조국은 장관 자격도 없고 사법개혁의 적임자는 더더욱 아니다. 조국의 행위는 청산되어야 할 구태이자 개혁대상"이라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어떤 정권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문재인 위선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람은 자유한국당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다. 오직, 평생을 반칙 없이 선량하게 살아온 국민 여러분"이라며 "국민을 둘로 쪼개놓은 위선자들에게 국민의 힘으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이날 오전 지난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다. 김 전 지사는 삭발에 앞서 "머리를 깎을 수밖에 없는 제 마음이 너무 비통하다"며 "우리 국회의원들 전부 머리 깎고 의원직 던지고 이 자리(청와대 앞)에 와서 문재인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17 18:08:41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힘을내요 미스터리'가 대구지하철참사를 이용하는 법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가 돌아왔습니다.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빠질 수 없는 공간이 바로 영화관입니다. 올해 추석 영화관은 '나쁜 녀석들:더 무비', '타짜:원 아이드 잭', '힘을내요 미스터 리' 등 한국 영화 3편이 각축을 벌이는 형국이 됐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른 결과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중 제가 선택한 영화는 바로 '힘을내요 미스터 리'입니다. 이 영화는 차승원이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춰 화제가 된 영화인데요, 대구 시민이라면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요소가 있습니다. 2003년 1호선 중앙로역 화재 참사가 이 영화의 주요 배경 사건으로 등장하기 때문인데요, 영화 제작사의 홍보자료나 이 영화를 만든 이계벽 감독의 인터뷰를 봤을 때 이 참사를 다루는 영화 제작진의 태도는 매우 진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휴먼 코미디'를 표방한 이 영화는 웃겼을까요, 진지했을까요?이계벽 감독은 씨네21 인터뷰에서 "이 영화를 만들면서 '절대 과장되게 만들지 말자'라고, 이 이야기가 당시 참사를 겪은 사람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이 영화에서 철수와 샛별이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캐릭터는 너무 부차적인 캐릭터로만 소비됐고, 그래서 각 캐릭터 간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전혀 파악되지 않도록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중앙로역 화재 참사를 대하는 제작진의 진지한 태도와 연출은 빛이 바랬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화재 참사조차도 차승원이 맡은 '철수'라는 캐릭터의 고통의 원인으로만 쓰일 뿐, 이 참사를 이겨내려 하는 노력 등은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그나마 이 영화를 관객들이 보도록 만드는 힘이라면 '대구'라는 공간을 매우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차승원의 연기가 영화의 멱살을 잡고 끌고간다는 점입니다. 대구 시민운동장부터 시작해서 동성로, 반월당 지하상가 입구, 심지어는 로데오 클럽골목까지 대구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접했을 법한 공간을 모두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생 때 클럽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배를 채웠던 길거리 떡볶이집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또 차승원의 연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서 훌쩍이시더라구요. 한동안 예능에서는 많은 재미를 보여줬지만, 최근에 맡은 영화들에서는 늘 진지한 모습으로 승부를 보던 터라 오랜만에 코미디를 선택한 차승원의 연기가 많이 반가우실 것 같습니다.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역시 차승원은 코미디를 해야 돼'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 말이에요.이 영화를 한줄로 평하자면 '결국 차승원이 다 한 항문발모 시네마'라고 평하겠습니다. 정말 울다 웃다 하기 때문에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 코미디 영화의 단점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추천 드립니다.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7 16:25:44

이언주, 황교안, 강효상. 매일신문DB, 연합뉴스

[시사뒷담] 이언주·황교안·강효상…정치인 삭발, 성과 못 내면 쇼?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요즘 '삭발'이라는 단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보수 정치인들의 삭발이 이어져서다.그러면서 '삭발=쇼'라는 언급도 나오고 있다. 조국 사태가 정치권의 쟁점이긴 하지만, 총선을 불과 반년 정도 앞두고 있어 정치인들이 삭발을 통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는 해석이 바탕이다. 그러니까 '겸사겸사'로 말이다.그래서 삭발 그 자체보다는 삭발 이후 거둘 성과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나중에 봤을 때 성과가 없으면 과거의 삭발식은 한낱 쇼로 규정된다는 것이다. 사후 평가다. 성과가 반드시 있어야 그 신호탄이었던 삭발도 의미 있게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이 같은 주장의 바탕이 될만한 선례가 있다.야구선수 박찬호의 '삭발 투혼'이 대표적이다. 딱 20년 전인 1999년 LA다저스 시절 박찬호는 성적이 부진하자 스스로 머리를 짧게 깎았고, 이는 언론에 '배수의 진'으로 언급됐다. 신통하게도 삭발 후 박찬호는 7연승을 기록했고, 3년 연속 10승 기록도 쓰며 박찬호의 이력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다만 당시 사진을 살펴보면 삭발 수준까지는 아니고 스포츠 머리이긴 하다.고려대도 1999년 농구최강전 예선에서 라이벌 연세대에 패한 후 4학년들이 삭발을 했고, 결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맏형들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며 후배들을 이끌어 성과를 냈고, 그 상징이 바로 삭발이었던 셈.역시 1999년에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대해 현행 유지를 요구하던 영화인들의 삭발이 이슈였다. 스타 배우 및 감독들이 잇따라 삭발을 하는 모습(비주얼) 자체가 화제였다. 당시 일부 언론에서는 스크린쿼터를 두고 '영화인들의 밥그릇 챙기기'라는 비판도 제기했는데, 이게 2006년까지 제도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불식됐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영화인들의 삭발은 어쨌든 원하는 결과를 얻었고, 후대에 쟁취의 서사로 전해졌다.그래서 정치인들이 현재 삭발 릴레이에 참여하면서 내거는 요구사항을 향후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그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삭발쇼'를 한 정치인들로 기억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한편, 최근 조국 사태 관련 삭발은 이언주, 박인숙, 김숙향 등 여성들이 먼저 했고, 뒤늦게 황교안을 시작으로 남성들이 따라가는 모양새다. 종교적 이유 등을 제외하면 삭발이 남성들만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여겨진 과거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20년 전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신문 기사가 하나 있다. 1998년 8월 10일 한겨레신문의 '머리모양 등 외모표현은 기본적으로 개인권리'라는 박우용 씨 기고('편집자에게' 코너)를 살펴보면, 1998년 8월 7일자 한겨레신문에 등장한 '삭발한 젊은 여성들 눈살, 연예인 모방풍조 대책을'이라는 기사에 대해 지적했는데, 여기서 박우용 씨는 "자신의 외모와 행동거지에 대한 책임을 가장 크게 지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이기 때문에, 단지 보기 싫다는 이유로 제3자가 간섭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즉, 당시만해도 언론부터 꽤 보수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고, 이에 대해 이의가 제기된 것이다. 요즘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여성 유명인들의 삭발 소식을 전할 때 '눈살' 같은 단어는 사용되지 않는다. 영화와 드라마 같은 대중작품에는 삭발 헤어 스타일의 여성들이 곧잘 등장해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멋있다'는 표현이 주로 붙던 게 이제는 '예쁘다'는 표현이 붙기도 한다. 긴 생머리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는 얘기다.

2019-09-17 15:57:37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며 대구에서 처음으로 강효상 의원이 17일 삭발을 감행했다. 매일신문

[영상] 황교안·김문수 이어 강효상 "조국 사퇴", 동대구역서 삭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대구에서 처음으로 강효상 의원이 삭발을 감행했다.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17일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위선자 조국 사퇴 촉구' 삭발식을 진행했다.강효상 의원은 이날 등장하자마자 아무런 말 없이 삭발식을 진행했다. 약 5분간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강효상 의원 주변에는 '조국은 유죄다. 즉각 임명 철회하라' '국민 분노 조국 사퇴' '조국 임명은 명백한 헌법 유린. 즉각 철회하라' 등의 피켓이 들어서있었다.강효상 의원은 이날 삭발식 후 입장문을 통해 "저는 가슴으로 피를 흘리는 수많은 국민들을 대신해 이 자리에 섰다"며 "문재인 정권이 조국을 기어이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조국의 결격사유는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하려 한 모든 장관 후보자들의 범법·비리 의혹을 합친 것보다 많다"며 "조국이 앉아야 할 자리는 장관실이 아니라 재판정 피고인석"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강효상 의원은 "조국 5촌 조카가 구속 수감되어 그가 조국 펀드 운용사의 실질 대표였음이 확인됐고, 조국 부인 정경심이 그에게 5억 원을 송금한 사실도 확인됐다"며 "'1년에 한번 만나는 사이이고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 지도 모른다'던 조국은 이제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강효상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썩을 대로 썩어버린 586들은 어떠한 부정한 짓을 저질러도 줄만 잘 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며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던 이들의 특권과 반칙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도 지적했다.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위선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람은 자유한국당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고 국민 여러분들뿐"이라며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둘로 쪼개놓은 위선자들에게 국민의 힘으로 심판해달라"고 요청했다.조국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한 자유한국당 인사는 박인숙 국회의원(9월11일), 김숙향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9월11일), 황교안 당 대표(9월16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9월17일 오전), 강효상 의원 등 5명이다.

2019-09-17 15:08:32

[매미야 뉴스] "대구 최고 펜트, 3,450,000,000원"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대구 최고 아파트 가격은? 두산 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 34억5천만원."16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대구 최고 아파트 가격을 다뤘다. 두산 위브더제니스 펜트는 3.3㎡(1평) 당 가격이 무려 3천749만원에 달하며, 3년 만에 13억 원이 올랐다. 올해 초 신세계 건설이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펜트는 27억7천700만원으로 1위 두산 펜트를 쫓고 있다.상위 0.1%가 사는 '하늘 위에 궁전' 펜트(희소가치, 조망권, 층간소음 없음)는 평당 3천749만원인 반면 대구 아파트 매매 평균시세는 1평당 947만원으로 평당가격만 4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다음 뉴스로는 추석 명절에 화제가 된 씨름을 소개했다. 올 추석 씨름에서는 의성군청 소속 손명호 장사가 2년 3개월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 '삭발투혼'까지 하며, 이번 대회에 임한 손 장사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상대에게 단 한판도 지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 백두장사 가마를 탔다.또, 매미야 뉴스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 씨름 종목에서 영남대 유학생인 가나 출신 코피 사무엘 선수의 동메달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6 20:22:14

민주노총은 1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요금수납원 1천500명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제공

도로公 농성 8일째…수납원 노조-경찰 충돌 위기

영상| 이남영 lny0104@imaeil.com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해 농성 중인 톨게이트 요금수납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 진압에 나설 것으로 보여 충돌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요금수납원들의 검거 농성이 16일로 8일째를 맞았지만 수납원들과 도로공사 양측은 접점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민주노총 및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은 추석 연휴가 끝난 만큼 전열을 가다듬어 경찰의 강제진압에 맞선다는 각오다. 도로공사도 요금수납원들로 인한 업무방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도로공사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노총이 중심이 된 요금수납원 노조가 본사를 불법 점거하는 과정에서 현관 회전문 등 시설물이 파손돼 5천만원 상당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고 여러 직원이 다쳤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또 "본사 건물에 추가 진입하려는 노조원을 막기 위해 경찰과 직원들이 동원되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국정감사 준비 등 산적한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노조의 명백한 불법행위와 업무방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했다.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이날 도로공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직접 고용과 강제진압 가운데 선택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1천500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주장은 정당한 것"이라며 "정당한 요구에 정부는 경찰을 동원해 강제진압으로 겁박하고, 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을 거부한 채 현 사태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6 16:18:35

[영상] 매일신문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본 시민들 현실 리액션은?

매일신문X빅아이디어연구소 대구를 바꾸자 캠페인 | 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리액션 영상매일신문이 2019년 '대구를 바꾸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캠페인은 지면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전개됐습니다. 지면 광고는 '예고편'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지면 광고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본편'인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구성입니다.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을 본 대구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리액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2019-09-16 15:05:37

야수의 개그본능, "뼛 속까지 예능 DNA!"

영상ㅣ한지현17년차 신문기자에서 올해 방송인으로 대변신한 야수(TV매일신문 권성훈 앵커)의 일상은 개그 그 자체다. 디지털국 사무실과 방송녹화, 부서 회의, 회식, 점심시간 및 티타임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썰렁한 개그(엉뚱한 행동 및 가벼운 말장난)를 날린다.방송을 함께 진행하며, 가까이서 지켜본 결과 "뼛 속까지 예능 DNA를 갖고 있으며, 화를 내는 모습조차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낙천적인 편입니다.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이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해나가는 모습은 신기할 정도. 신문기자 일을 하며 석사학위(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영남대 스포츠과학대학원 논문졸업)를 2개나 갖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대구 공연판에서 연극·뮤지컬 등에 9편(악극 비내리는 고모령, 뮤지컬 미스코리아, 귀신통 납시오 등)이나 출연했다.현재도 10가지 종목 이상의 즐길 정도로 스포츠광이다. 김정필 전 천하장사와 절친으로 2015년 대구씨름왕대회에서 중년부 3등에 입상해, 전국 씨름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매일신문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공무원리그 2군 홈런왕을 수상했으며, 2011·2012년 사내 탁구왕을 차지하기도 했다."야수 선배를 잘 살펴보면, 때로는 배울 점이 있어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잘 모르는 분야가 없을 정도며, 호모 루덴스(유희적 인간)가 확실합니다. 항상 생산적인 일을 도모하고, 새로운 일에 두려움없이 부딪치는 모습도 큰 장점 같아요." https://youtu.be/GtuR31zXrrM 영상ㅣ한지현

2019-09-11 18:25:49

[이벤트]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무료 구독하고 "선물 받자!"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언론사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고, 썬~~~ 한 스타벅스 커피 마시고 뜨~~~ 신 온천 가자!"매일신문이 지역언론사 최초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네이버 모바일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한 독자 여러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지난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한 뒤 이벤트 응모 페이지(a.imaeil.com/ev2/MobileEvent)에 '구독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019-09-11 15:09:38

[영상] 영덕 외국인 노동자 3명 가스질식사…1명 혼수상태

매일신문 | #영덕 #질식사 #외국인노동자 영상제공| 배형욱 기자경북 영덕군 축산면 수산물가공공장인 A수산에서 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은 혼수상태에 빠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오후 2시 30분쯤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축산항 인근 A수산의 면적 약 26㎡·깊이 3m 짜리 콘크리트 수산폐기물(오징어 내장 등) 저장탱크 청소를 위해 보호장구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들어갔다가 내부에 쌓여 있던 가스에 질식돼 변을 당했다.특히 혼수상태에 빠진 통미(34·태국·안동병원 입원) 씨와 숨진 나타퐁(28·태국) 씨, 니콤(42·태국) 씨는 관광비자로 입국 후 체류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이고, 베트남 국적 사망자 판반디오(53) 씨의 경우도 체류기간은 남아 있지만 관광비자(가족 방문 목적)로 입국해 불법 취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4명 모두 불법취업이라 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현재로선 보상이 막막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덕소방서 측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수산폐기물 저장고에는 30㎝ 정도의 수산폐기물이 쌓여 있어 탱크 주위에 접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악취가 났다"며 "구조대들이 산소탱크를 지고 저장고로 내려가 사고 피해자들을 즉시 끌어 올려 응급조치를 했지만 3명은 이미 숨진 뒤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영덕군은 군청 재난상황실에 사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와 외교부 등과 향후 가족·유족에 대한 통보 및 장례 문제 등을 두고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다. 사망자 3명은 현재 영덕군 영해면 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사고와 관련, 영덕경찰서는 A수산 대표 B(55) 씨를 불러 외국인 노동자 불법 고용 경위, 보호장구 착용 없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작업을 지시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또 탱크에 저장된 가스 성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가스 샘플 채취, 외국인 노동자 시신 부검 등을 의뢰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B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며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했다.한편, 사고가 발생한 A수산은 조미오징어와 오징어 젓갈을 주로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 2017년 현재 3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영상제공 | 배형욱 기자

2019-09-10 19:32:26

[이화섭의 아니면말고!]공익광고 힙합 음악, 힙한가요?

매일신문 | #공익광고 #힙합 #음악 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오늘 '아니면 말고'의 주제는 "공익광고 힙합 음악, 힙한가요?"입니다.저는 듣다가 사실 손발이 오글거려서 오징어되는 줄 알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라임이나 박자도 억지로 짜 맞춘 거 같고, 누가 봐도 힙합 하는 사람이 만들지 않았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광고 나올 때마다 항마력이 딸리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오글거림을 겪었더랬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힙합 음악이 광고에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쓰이는 족족 손발 오글거림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광고에 힙합이 쓰이면 부끄러울까요? 이 부분은 힙합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광고하려는 물건, 혹은 개념과 매칭이 안 될 때 발생합니다. 지난해에 박재범이 출연한 나이키 광고는 힙합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광고하려는 물건과의 정체성이 부합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힙합 래퍼들 중에 나이키 에어포스원 안 신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은 힙합이 간혹 표현하는 육체적인 강인함에 가장 잘 어울리는 광고물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그런데, 이게 다른 물품의 광고로 넘어오면서 뭔가 이상한 착종이 일어납니다. 한 때 금융계에서 열심히 랩으로 광고를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IBK 기업은행이 송해 선생에게 랩을 시킨 광고, 그리고 우리은행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으면서 유재석에게 랩을 시킨 광고가 그 대표적인 사례죠. 이렇게 금융업계가 랩과 힙합을 이용한 광고를 내놨던 데에는 당시 은행에서 스마트금융을 표방하면서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던 때였습니다. 한 마디로 힙합을 통해 젊은 층에게 어필해보겠다는 몸부림에 가까웠죠. 특히 빅모델이 랩을 하는 광고 컨셉트는 광고에 대해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간부급들에게 '젊은 콘텐츠'임을 어필하면서 젊은이들에게도 무난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안전함도 담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단 말로 전달하기에는 랩만큼 압축적인 방식도 없기 때문에 한 때 선호됐었습니다.공익광고 부문은 3년 전 금융계에서 유행하던 방식을 더 열화된 방식으로 들고 왔습니다. 일단 빅모델에게 랩을 시킬 예산은 없었을테니 어떻게든 저렴한 방식으로 해결하려 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적어도 금융계 광고에는 그래도 맞아들어가던 라임과 박자가 공익광고로 오면 와장창 무너집니다. 당연히 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가 나오게 마련이죠.이쯤되면 '누구를 위한 광고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외부인들이 보기에 '엄근진'의 대명사로 통하는 곳 중 두 곳이 금융계와 공무원계입니다. 너무 엄격, 근엄, 진지한 곳이다보니 내부적으로 '이 정도 하면 젊은이와 소통하는 광고라 할 수 있겠거니' 생각하고 만든 게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에는 공익광고도 튀는 느낌도 있었고 신선한 맛도 있었는데…. 뭔가 안타깝네요.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0 18:12:33

9일 오후 대구 호텔수성에서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4기 입학식 및 하반기 개강식'이 열렸다. 14기 입학생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매일 탑 리더스 졸업생 및 매일신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4기 입학식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들의 공부와 교류 모임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가 14번째 새로운 회원을 맞았다.9일 오후 7시 호텔수성에서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 14기 입학식 및 하반기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는 14기 회원들과 입학 이후 두 번째 학기를 맞이하는 13기 회원, 아카데미를 졸업한 1기에서 12기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환영사에서 "신문사에서 많은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행사가 바로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의 새 회원을 맞이하는 행사다. 보다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회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겠다.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인연을 쌓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세기리텍 정찬두 회장도 "14기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대부분은 자녀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의미로 쓸 것이다. 나는 맹자의 어머니가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좋은 장소, 좋은 모임인 이곳에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입학식 축하 공연은 KBS 개그우먼 출신으로 트로트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 트롯' 톱 5에 진출한 김나희가 자신의 신곡 '큐피트의 화살' 등을 불렀다.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는 1년간 30주 안팎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들이 공부와 함께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이다. 국내 최고 수준 강사진의 강의와 현장학습·체육대회·수학여행 등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올 하반기에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공병호 공병호연구소 소장 ▷사공정규 동국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동순 영남대 명예교수 ▷윤선달 삼성와이즈 사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2019-09-10 11:42:37

[영상] 박형준 "보수통합 이루면 총선 한국당 1당 등극"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보수논객 박형준 교수(동아대)가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내년 총선에서 현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든 반문(반문재인) 연대 보수통합을 이뤄낸다면, 150석(과반) 이상의 제1당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박 교수는 내년 총선은 현 정권에 분노하고 실망한 중도층을 보수 쪽이 어떻게 데려오느냐가 관건으로 봤고, TK(대구경북)가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중도세력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은 극우 쪽으로 가는 것이어서, 확장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보수대통합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큰 틀에서의 혜안을 제시했다. "세계 속에 또 작게는 동북아시아 속에 우리나라는 갈림길에 서 있다. 미국을 멀리하고, 일본을 배척하는 속에서 대륙세력(중국+러시아+북한)에 붙으려 해서는 안된다. 중간에 길이 없다. 탄핵 공방, 친이·친박 논란은 작은 이익 또는 감정에 의한 분열이다. 대한민국의 큰 미래를 생각하면, 보수의 분열은 작은 부분이다. 판을 크게 보면, 대통합의 길이 있다."5명의 보수통합 키(Key) 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원희룡(제주도지사)-오세훈(전 서울시장)-유승민(바른미래당 의원)-안철수(바른미래당 전 대표)". 박 교수는 "우선 이 5명이 현 집권 심판에 앞장서며, 애국 보수라는 큰 틀에서 뭉쳐야 한다"며 "큰 틀의 보수가 뭉쳐지면, 이후에 외곽에 있는 세력들까지 힘을 보탤 수가 있다"고 보수통합의 해법을 내놓았다.한편, 박 교수는 정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행위예술도 참 재미있다고 했으며, 마지막 게임 코너에서는 점잖은 젠틀맨 이미지를 확 내던졌다. 그는 동물 캐릭터 모자를 쓰고, '아빠의 청춘' 노래를 멋드러지게 불렀다. https://youtu.be/hAtx-GoZ0T4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07 14:02:47

대구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상재 신부) 개국 23주년 기념 '행복한 세상 931'에 특별MC로 함께 한 TV매일신문 김민정 미녀 아나운서(가운데)와 대구가톨릭대 해외 봉사단 출연자들. 대구가톨릭평화방송 제공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3주년, TV매일신문과 공동 진행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대구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상재 신부)이 개국 23주년을 맞이해 TV매일신문과 공동으로 라디오 '행복한 세상 931'(FM 93.1, 담당PD 우웅택)을 진행했다.이번 특별방송의 주제는 '대구가톨릭대 해외봉사단과 나누는 희망이야기'로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교수 이지운 신부와 TV매일신문 김민정 미녀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대구가톨릭대 해외봉사단 대학생 5명이 출연해 두 MC와 함께 해외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힘들었던 부분 그리고 에피소드 등에 대해 정겨운 대화를 나눴으며, 세부 운영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했다.특히 이번 해외봉사단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두 나라로 나눠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두 팀으로 구분해 방송을 진행했다. 또, 5명의 학생 모두 '나에게 해외 자원봉사 활동이란?' 공통질문에 답하기도 했다.베트남 팀에는 최혜원(언론영상 4년), 이상준(자동차공학 4년) 씨, 캄보디아 팀에는 문정민(기계시스템 3년), 김민주(심리학 3년), 김정현(국어교육과 2년) 씨가 패널로 함께 했다.이지운 신부와 해외봉사단 5명의 대학생들은 "미스코리아 출신(2008년 대구 진, 전국 선)의 미녀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니, 더 활기차고 흥미로웠다"며 "대구가톨릭평화방송 23주년 특집방송이라 더 의미있고, '보이는 라디오'처럼 9일 TV매일신문에도 나온다고 해서 기쁨이 2배"라고 좋아했다.생애 처음 라디오 진행을 맡은 김민정 아나운서도 "헤드셋을 끼고, 맑고 깨끗한 제 목소리를 들으며 진행하는 라디오가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이라며 "해외봉사단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만족했다.한편 이 방송은 9일 오전 11시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행복한 세상 931'(FM 93.1)에서 귀로, 오후 6시 유튜브 TV매일신문(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눈으로 만날 수 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06 22:13:33

이지영 대구예술제 총감독, "10개 협회의 이채·다채로운 행사 가득"

영상ㅣ이남영 lny0104@imaeil.com2019 대구예술제 이지영 예술총감독은 TV매일신문 '불금초대석'에 출연, "올해는 율산 리홍재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와 대구문인협회 박방희 회장의 헌시를 비롯해 LED 등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대구예술제는 '대구예술은 사랑입니다'(Daegu Art is L·O·V·E)라는 주제는 대구예총(회장 김종성) 산하의 10개 협회(문인·영화·건축·미술·사진·음악·국악·미술·연극·예술)가 참여해 예술제 기간 내내 10개 장르의 이채·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화) 오후7시30분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며, 이달 29일(일)까지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구예술제 어워즈는 22일(일) 오후 4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또, 25일(수) 오후 7시에는 고(故) 강신성일 추모영화음악제를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만날 수 있다. 이지영 총감독은 "적은 예산이지만 10개 협회가 10개 장르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일정이 13일 동안 계속된다"며 "대구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구예술제 기간에는 남진, 장윤정, 정미애 등 유명 가수들도 함께 한다. 문의=053)651-5028 https://youtu.be/uGAHSmV7d6I 영상ㅣ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06 21:39:2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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