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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대구 국제 안경전(DIOPS 2018)이 18~20일까지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안경 트랜드를 한눈에..대구국제안경전 개막,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제17회 대구 국제 안경전(DIOPS) 개최..18~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17회 대구 국제 안경전(DIOPS 2018)이 18~20일까지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안경산업 분야 유일한 수출 전문 전시회인 대구 국제 안경전은 2001년부터 매년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220개 업체가 470개 부스를 마련해 안경을 비롯 선글라스, 렌즈, 콘택트렌즈, 안광학기기, 액세서리 등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안경전은 해외 바이어 참가가 대폭 늘어났고 전세계 사전 등록자도 1천 명이 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어려운 내수경제를 살리고 수출확대 및 안광학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번 대구 국제 안경전의 목표다. 대구 지역 하우스 브랜드의 높은 참여가 이뤄진 이번 대구 국제 안경전은 아이웨어 패션쇼, VR / AR 체험, 무료 검안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안경사를 위한 임상 워크샵'도 서울에서 개최되던 행사를 대구로 유치해 전국에서 1천500여 명의 안경사가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2018-04-19 05:07:23

제보자가 제공한 동영상에는 A씨가 학교 용품인 간이책상을 개인 승용차에 옮겨싣는 장면이 담겨 있다.

"교장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수년간 학교 물품 빼돌린 의혹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한 학교 창고 앞. 한 남성이 창고 문을 열고 간이책상과 목판, 래커 등을 밖으로 꺼냈다. 남성은 잠시 주위를 둘러본 뒤 빼낸 물건들을 자신의 승용차 뒷좌석에 옮겨실은 뒤 학교 밖으로 빠져나갔다. 차량은 학교 교장 소유의 고급 승용차. 이 광경은 누군가 찍은 동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대구 달성군 한 학교장이 학교 물품을 수년간 상습적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교장 A씨가 대구시교육청에 낸 경위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4년 9월 공모제 교장으로 부임한 후 3년여간 학교에 있던 수목과 체육시설 등을 무단으로 가져갔다. 가져간 물품은 모과나무'백일홍 등 수목과 축구 골대 및 테니스장 울타리, 수족관, 이동식 분무형 소독기, 간이책상, 조리실 국자, 급식실 스테인리스 계수대, 바닥재 등이다. A씨는 이들 물품을 자신의 1t 화물차에 실어 경남 창녕군에 있는 자신의 개인 농장에 옮겨둔 것으로 드러났다. 익명의 제보자가 본지에 전달한 사진과 동영상에는 학교 운동장에 있던 축구 골대 울타리가 A씨의 사유지에 쌓여 있고, 연못 옆에는 훔쳐간 것으로 추정되는 백일홍과 모과나무도 자라고 있었다. 이동식 소독용 분무기는 서류 기록상 타 업체에 매각한 것처럼 돼 있지만 실제로는 A씨가 업체 명의를 빌려 3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재산 처분 시 용도폐지 절차를 거쳐 일반재산화한 후 매각'교환'양여 등을 통해 공식 처분하도록 돼 있다. 이런 주장에 대해 A씨는 "5t 화물차 분량의 폐기물을 처리하려면 120만원이 드는데, 직접 처리해 비용을 줄였다. 모과나무는 지난 2016년 학교 관사 매각과정에서 제거될까 봐 옮겼다"고 했다. 그러나 A씨가 사용 중인 물품을 가져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보자는 "이동식 소독용 분무기는 사용 중이었다. 멀쩡하거나 재활용 가능한 물건만 가져갔고, 진짜 폐기물만 업자에게 맡겼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사안을 감사 중"이라며 "사실 여부를 판단 후 징계범위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편집: 노경화

2018-04-19 00:05:04

'꽃 없는 축제'에 속타는 지자체..벚꽃축제가 취소된 뜻밖의 이유는?

꽃 없는 축제에 지자체 '울상'...벚꽃 축제가 취소된 뜻밖의 이유는?? 따듯한 봄 날씨에 주말 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거리를 하얗게 물들인 벚꽃 축제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이 가운데 어느 지자체의 벚꽃 축제 취소 소식이 들려왔다. 이른 벚꽃으로 축제 당일엔 꽃을 볼 수 없다는것이 주최측의 이유다. 몇몇 지자체는 꽃 없는 축제를 강행했지만 아쉬운 소리를 들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봄 꽃 개화시기가 점차 당겨지고 있다. 또한 각 꽃마다의 개화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워 봄 꽃 축제 일정을 잡아야 하는 지차체가 축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화기가 당겨지며 식목일을 앞 당기자는 주장도 나온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봄 철 기후가 더워졌기 때문이다.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여러 지자체는 이미 3월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돌아온 봄. 우리도 꽃들도 따스해진 날씨가 반갑다. 1년을 기다려 다시 온 봄이 지구 온난화에 부리나케 도망가지 않도록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이다.

2018-04-12 09:29:05

[영상] 110돌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미투 외침 울려퍼진다

3.8 세계 여성의 날...미투 외침이 울려퍼진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3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세계여성의 날의 기념하기 위한 '한국 여성 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장에서는 미투의 외침과 지지를 표명하는 위드유가 소 리를 높였는데요. 최근의 '미투 운동'에 함께하여 여러 각층의 여성들이 나서 자신이 당한 성폭력에 대해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미투' 운동으로 유명 인사들의 추악한 과거가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로에 존경 받던 문화예술인들은 이제 추잡한 성추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미투 운동'은 할리우드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에서 시작돼 수십 명의 여 배우가 과거 그에게 당한 성추행을 폭로하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이후 소셜 미디어의 '#metoo'로 지지를 보내거나, 비 슷한 경험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미투 운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들불처럼 번져나갔습니다. 미투와 뜻을 함께하는 캠패인도 등장했습니다. 피해자들을 지지한다는 뜻을 지닌 '위드 유'(with you)'. "시간이 됐다"는 의미로 성추행·성폭력·성차별 타파 등 모든 여성의 변화를 촉구하는 '타임즈 업'(Time's Up). 성범죄 현장을 목격하거나 피해자의 고통을 알게 된다면 방 관하지 않고 나부터 나서서 막겠다는 '미 퍼스트'(me first) 도 있습니다. 110년 전 빵과 장미를 위해 외쳤던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미투'라는 외침이 내일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해봅니다.

2018-03-08 09:11:44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과 정선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림픽이 오륜기라면, 패럴림픽은 아지토스"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2018 동계 패럴림픽(영상)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과 정선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동등하다 라는 의미의 Parallel 과 Olympic이 합쳐진 Paralympic은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신체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입니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총 6개 종목, 80개의 금메달을 두고 전 세계 50여 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합니다. 수호랑의 친구 마스코트 반다비가 평창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데요, 의지와 용기의 동물인 반달가슴곰을 따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용기를 상징합니다. 패럴림픽은 영국의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가 장애 군인들의 재활운동을 위해 만든 양궁대회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도시에서 개최되는 통합 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처음 개최됐습니다. 그리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패럴림픽. 30년 만에 국내에서 패럴림픽이 다시 개최 됩니다. 동계 패럴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 목표입니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는 북한도 참여합니다. 패럴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은 동계 올림픽에서와 같이 개회식에 남북 선수단으로 공동 입장합니다. 올림픽의 상징이 오륜기라면 패럴림픽의 상징은 아지토스입니다. ′나는 움직인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아지토스는 역경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인들 을 나타냅니다. 동계 올림픽은 끝이 났지만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감동의 레이스를 잇습니다. 아지토스의 스포츠 정신을 지키고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동계 패럴림픽은 3월 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8-02-28 10:30:59

매일신문 제작 랩 동영상 '시사래퍼-컬링 영미(Curling Yeong Mi)'의 캡처 화면. 디지털뉴스본부

영미영미영미가 누구냐고~Yo…매일신문 시사래퍼가 알려주지

[국내 최초 컬링 랩 / South Korea Curling Superstars 'Team Kim' Rap] 시사래퍼-컬링 영미 Curling Yeong Mi 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의 높은 인기가 온라인상에서 갖가지 유행어와 패러디 사진'동영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표팀은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4강에 진출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약에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은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라며 대표팀 선수 대부분의 고향인 경북 의성의 응원 열기를 전했을 정도다. 온라인상에서는 '컬링 신드롬'을 가히 실감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팀의 김영미'김은정 선수가 '핫'하다. 특히 주장 은정 선수가 비질(스위핑)을 하는 영미 선수를 향해 의성 특유의 사투리로 외치는 "영미!"는 이번 올림픽 최고의 유행어로 꼽히고 있다. 오랜 동갑내기 친구인 두 선수를 캐릭터로 그린 이미지도 덩달아 인기다. 영미 선수가 이름 그대로 불리는 반면, 은정 선수는 '안경선배'라는 별칭을 얻었다. 동그란 안경을 낀 모습을 두고 일본 인기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안경선배에 빗댄 것이다. 주장인 만큼 경기 내내 감정 변화 없는 진지한 표정도 각종 패러디에 쓰이고 있다. 또한 대표팀 선수 5명은 걸그룹 이름을 변용한 '갈릭걸스'(마늘소녀들)와 '컬스데이'('컬링'과 '걸스데이'를 조합)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선을 거듭하며 컬링 경기에 친숙해진 국민은 경기 도구인 브러시를 빗자루와 마대걸레 등으로, 스톤을 로봇청소기와 아이가 탄 유모차 등으로 삼아 컬링 경기 패러디 사진 및 동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퍼뜨리고 있다. 매일신문도 이 같은 컬링 인기를 '랩(rap) 가사'로 구현한 동영상으로 제작, 온라인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22일 오전 매일신문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 등에 업로드한 '시사래퍼-컬링 영미(Curling Yeong Mi)'가 그것이다. 1분 44초 분량의 이 영상은 최근 컬링 신드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깨알' 같은 재미도 선사한다. 매일신문은 앞으로도 '시사래퍼'를 통해 우리 사회의 '핫'한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의 남은 일정은 이렇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리는 25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일정이다. 23일 오후 8시 5분 일본과 준결승에서 '한일전'이라는 의미심장한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다. 같은 시간에 스웨덴과 영국도 결승 진출을 두고 승부를 펼친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꺾을 경우 25일 오전 9시 5분에 스웨덴 또는 영국과 금메달을 놓고 싸운다. 일본에 패배할 경우 24일 오후 8시 5분 동메달을 두고 스웨덴-영국의 준결승 전 승리팀과 3'4위전을 치른다. 다음은 '시사래퍼-컬링 영미(Curling Yeong Mi)' 가사. (인트로) 영미 영미 영미 영미 영미 영미 영미 영미 (소개) 시작은 2006년 컬링이라는 운명 그때 나타난 영미 손을 잡은 은정이 동생들도 왔어 경애와 선영이 그리고 막내 초희까지 everybody let's 컬링 (전부 성이 같네?) (은정) 영미 네가 없었다면 컬링 시작 못했을걸 (영미) call me 언제든 불러줘 세게 부르면 세게 닦아줄게 (경애, 선영, 초희) 영미언니가 스톤을 던져 박박 닦아 얼음 바닥 위를 안경선배가 소리 질러 바짝 얼어붙어 상대팀은 (경기중) 일단 째버리지머 야를 치가 야가 나가는 것도 괜찮지머 (상대팀에게) 'Team Kim' 들어는 봤니? 환상의 팀워크 빨리 결정해 기권 (은정) 영미 네가 없었다면 컬링 시작 못했을걸 (영미) call me 언제든 불러줘 세게 부르면 세게 닦아줄게 ------------------------------------------ (Intro) Yeong Mi Yeong Mi Yeong Mi Yeong Mi Yeong Mi Yeong Mi Yeong Mi Yeong Mi (Introduce) Started in 2006. The fate of curling. At that time Yeong Mi appeared. Eun Jung caught the Yeong Mi's hands. Juniors also came. Kyeong Ae and Seon Yeong. And Youngest Cho Hee also joined. Everybody let's curling. (All the same last name?) (Eun Jung) Without Yeong Mi. I could not start curling. (Yeong Mi) Call me anytime If you call it hard, I'll wipe it hard. (Kyeong Ae, Seon Yeong, Cho Hee) Yeong Mi sister throws the stone. Wipe the ice, rub and rub strongly. 'Elder the Glasses'(Eun Jung) are screaming. Your team is freezing. (During game) First, break it down once. You'd better hit it with that. (To the other team) Have you seen 'Team Kim'? This is a fantastic teamwork. Quickly abstain. (Eun Jung) Without Yeong Mi. I could not start curling. (Yeong Mi) Call me anytime If you call it hard, I'll wipe it hard.

2018-02-23 00:05:00

명절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곤이 나아지길 기다리기 보다 가벼운 손 마사지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명절 증후군 극복~" 쌓인 피로 손 마사지로 풀어보세요

명절 증후근 극복하는 손 마사지를 배워봅시다 / HOW TO 손마사지 설 명절은 끝났지만 일상으로 복귀하기엔 아직 피로가 덜 풀린것 같은 이른바 '명절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칫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는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기위한 손 마사지를 배워보자. 김지민 약손 테라피 김지민 원장은 "손 마사지는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을 도와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시켜 쌓인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손 마사지는 별다른 도구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한 손은 신체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 듯이 우리 몸 오장육부와 연결 돼 있어 손을 운동시켜 신체 기능을 도울 수도 있다. 명절 후 피로감에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면 가벼운 손 마사지를 나누며 명절증후군을 극복해보자.

2018-02-21 18:39:42

설 날 아침에 먹는 떡국은 무병장수와 부자가 되라는 바람을 담고있다.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 떡국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자(영상)

대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설 음식하면 떡국을 빼놓을 수 없죠.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먹는다" 라는 말도 있는데요, 혹시 이 떡국을 언제부터 먹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최남선이 기록한 '조선상식문답'에는 떡국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새해 첫날, 일 년을 준비하는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가짐을 갖고자 흰 떡국을 끓여 먹는다" 예 부터 우리 민족은 떡을 넣고 끓인 탕을 '병탕'이라 불렀고, 나이를 물을 때 "병탕 몇 사발 먹었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특히 설날에 먹는 떡국을 한자로 첨세병(添歲餠)이라 불렀는데, 이것은 나이를 더해주는 음식이라는 의미입니다. 혹시 '꿩 대신 닭'이란 속담이 떡국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예전에는 떡국을 끓일 때 꿩고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귀하고 비싼 꿩고기보다는 맛은 덜해도 구하기 쉬운 닭고기로 국물을 내서 끓여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얗고 긴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엽전처럼 둥글게 썬 떡국 떡은 부자가 되라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떡국이 나이를 먹게 하는 위험한 음식이라는 농담도 있는데요. 설 날 아침 떡국의 유래를 나누며 가족들과 함께 새해를 기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2-14 15:36:36

최민정, 임효준, 최다빈 등…2018 평창 올림픽 주목할 선수 누구있나?(영상)

최민정, 임효준, 최다빈 등…2018 평창 올림픽 주목할 선수 누구있나? 대회 4일차를 맞은 평창올림픽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짜릿한 승리와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계를 축제로 만드는 평창 올림픽에서 주목 받는 선수들이 있다.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은 선사한 남자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는 13일 남자 1,000m 예선,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출두한다. 앞서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임효준 선수는 부상으로 무려 7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값진 승리를 이끌어 냈다. 임 선수는 수상 소감에서 "포기하고 싶을 땐, 자신을 믿으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평창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 중 한명인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4관왕을 고대하고 있다. 13일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과 결승전에 도전하며 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 선수가 속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 경기에서 경기 중 넘어지면서도 1위로 결승에 진출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리틀 김연아' 한국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선수는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최고점(62.66점)을 경신했다. 21일 여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을 위해 훈련에 돌입했다. 러시아 올림픽 선수단의 피겨스케이팅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선수는 본인의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경기 후 주목받은 것은 뛰어난 연기력 뿐 아니라 메드베데바 선수의 SNS였다. 메드베데바 선수는 평소 한류 아이돌 '엑소'의 커버 댄스를 SNS에 업로드하며 엑소 팬임을 알렸다. 실제 메드베데바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엑소 덕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경기도 잘할 수 있었다"면서 "엑소의 모든 멤버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3일 이 날 온라인을 달군 클로이 김 선수도 있다. 재미교포 출신으로 미국 여자 스노보더 선수인 클로이 김 선수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의 영예을 얻었다. 한국계 '천재 스노보더'로도 유명한 클로이 김 선수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기록됐다. 역경을 이겨내고 올림픽에 도전한 스타들도 있다. 캐나다 스피드스케이팅 데니 모리슨 선수와 미국 남자 노르딕복합 브라이언 플레쳐 선수는 교통사고와 병마에 싸우며 올림픽 선수가 됐다.

2018-02-13 18:34:12

10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 K-POP 월드 페스타'가 강릉 원주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영상 제공 강원 일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K-POP 월드 페스타 콘서트, 강릉에서 매주 펼쳐진다(영상)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를 위한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K-POP콘서트가 11일부터 강릉 올림픽파크 내 라이브사이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공연 시작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첫 무대인 11일 국내 최고의 락밴드 YB와 헤이즈, EXID, 우주소녀, 틴탑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K-POP콘서트는 올림픽 기간 3회, 패럴림픽 기간 1회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열리며, 대회 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응원과 함께 일 평균 6∼7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대회기간 내내 펼쳐진다. 한국의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관현악연주, 비보잉, 인디밴드공연, 난타와 치어리딩 등 현대문화공연까지 분야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 K-POP 월드 페스타'는 10일과 17일,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릉원주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K-POP 월드 페스타'엔 보아를 비롯해 레드벨벳, 세븐틴, BTOB, EXID, iKON, JBJ, 더보이즈, 오마이걸, 모모랜드, 청하, 구구단, 엔플라잉, MXM, 레인즈, 김범수, 백지영, 휘성, 다이나믹 듀오, 더블케이, 리듬파워, 넉살, 주노플로, 킬라그램, 치타, 슈퍼주니어, B1A4, B.A.P, 펜타곤, 라붐, 정세운, KARD, 크리샤츄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나 사전 신청한 1만명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동계올림픽 관람객과 선수단, 일반 관광객 등이 토요일 마다 K-POP 열기를 만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동계올림픽 취재를 위해 평창과 강릉지역을 찾은 중국 CCTV, 독일 Zdf, 미국 nbc, 일본 NHK 등 세계 각국의 언론도 서둘러 촬영 협조요청을 하는 등 'K-POP 스타'들의 공연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영상 제공: 강원일보 'K-POP' 콘서트, 평창 올림픽 열기 불태운다

2018-02-12 16:15:58

호주 오픈 테니스 샌드그렌 선수를 제압한 정현이 로저 페더러와의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영상뉴스] 정현 페더러 4강전, 정현 선수에게 별명이 많은 까닭은?

[호주 오픈] 정현 페더러 4강전, 정현 선수에게 별명이 많은 까닭은? 24일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렌 선수를 꺽고 한국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외신들이 정현 선수에 귀여운 별명을 붙여주었다 합니다. 요즘 정현 선수때문에 "저 안경 어디꺼냐?" 라는 질문 이 온라인 상에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안경을 쓴 정현 선수의 모습에 '교수님'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테니스 선수가 안경을 쓰는 모습은 흔한 모습은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 한파에 어울리는 별명도 있습니다. 22살의 정현 선수는 젊은 나이지만 냉정함을 잃지 않고 경기를 선보여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또 정현 선수의 거침없는 승리 행진에 AP통신는 즈베레프와 조코비치를 연달아 제압한 '거물사냥꾼'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이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정현 선수. 한국 선수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세우고 있습니다. 정현 선수가 어릴적 테니스를 시작한 계기는 뜻밖에도 바로 약시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7세 되던 해 정현 선수는 부모님의 손을 따라 안과를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정현선수에게 약시가 있으니 초록색을 많이 보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정현 선수는 아버지와 형이 모두 테니스 선수 출신인 테니스 가족에서 자랐습니다. 의사에 조언에 따라 초록색코트 안에서 운동하는 테니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정현 선수는 테니스에서 어릴적 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2008년 주니어급 최고 테니스 대회인 오렌지볼 12세부에서 우승, 2011년 오렌지볼 16세부에서 우승. 이어 2013년 윔블던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준우승을 달성하며 한국을 이끌 테니스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스포츠 스타에 늘 뒤따르는 군대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금메달로 군면제도 받았습니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2관왕을 거머쥐며 나아갔습니다. 키 187cm-몸무게 83kg 정현 선수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은 건장한 체구를 바탕으로 이제 4강전에 나섭니다. 4강전에서는 세계 2위의 테니스계의 왕자 로저 패더러가 정현 선수와 맞붙습니다. 정현 선수와 로저 패더러 선수와의 경기는 26일 오후 5시 30분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집니다.

2018-01-25 18:23:12

[영상뉴스] 10년 전 초등학생 여아 납치, 은정이 사건을 기억 하시나요?

  10년 전 초등학생 여아 납치, 은정이 사건을 기억 하시나요?   10년 전, 괴한에게 납치당했다가 주검으로 돌아온 아이 허은정양을 기억하시나요? 2008년 5월 30일 오전 4시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의 한 가정집. 은정이 자매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던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침입하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남자는 할아버지를 무차별 폭행했고, 은정이가 '할아버지를 때리지 말라'며 말리자 남자는 은정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방에 숨어 두려움에 떨고 있던 은정이의 여동생이 도움을 요청해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미 남자와 은정이는 사라진 뒤였습니다. 은정이를 납치한 남자는 협박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폭행 후유증 탓인지 할아버지의 진술은 오락가락했고 사건의 실마리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연인원 2천여명을 동원해 수사에 나섰고, 현상금을 걸고 전단 1만5천장을 만들어 배포했지만 무엇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158cm의 키에 살이 조금 찐 통통한 열세살 여자아이. 미키마우스가 새겨진 흰색 상의와 청 반바지를 입은 채 사라졌던 은정이는 2주 뒤 집에서 2k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시신이 심하게 부패돼 사인조차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잡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벌였지만 소득은 없었고 폭행 충격 탓인지 지병이 악화돼 은정 양의 할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됩니다. 10년이 흐른 현재, 사건 현장에는 아파트가 들어섰고, 수사팀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은정이의 가족들은 지난해 스무살이 된 은정이의 여동생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2018-01-18 11:53:49

매일신문 수습기자의 하루는 어떨까? 수습기자의 일상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기자탐구생활] 수습기자의 하루는 어떨까요? 브이로그(Vlog) 도전기(영상)

[기자탐구생활] ch 3. 매일신문 수습기자의 하루는 어떨까요? 지금 브이로그를 확인하세요! 매일신문 수습기자의 하루는 어떨까? 수습기자의 일상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주형 기자는 왜 기자가 됐냐는 질문에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지금은 어떻게 더 열심히 해서 빨리 기자가 돼야겠다라는 생각이 더 크다"라 답했다. 또한 앞으로 남은 도전 과제들이 많다며 의지를 내비췄다. 기자탐구생활은 항상 외부를 향해있던 시선을 자신에 돌려 기자의 생각과 일상을 담은 매일신문 영상 콘텐츠이다.

2018-01-18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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