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야TV_09.02]이월드, 산업안전보건법 36건 위반

36건 중 중대 위법사안만 28건

매일신문 | #이월드 #물산업 #후속대책

이번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물산업 클러스터 산업 비상 ▷이월드 법 위반사항 수두룩 2가지 주제를 다뤘다.

먼저 물 클러스터 산업 비상은 쥐꼬리만큼 반영한 국비를 지적했다.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는 2021년까지 455억원의 국비가 필요한 핵심사업임에도 대구시가 신청한 내년 국비 129억원 중 정부 예산안에는 딸랑 7억원만 반영했다.

이에 더해 기획재정부는 뒤늦게 사업 적격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어, 10월까지 결과가 안 나오면 국회 예산 심의 때도 증액이 힘들어진다. 자칫하면 내년을 예산없이 허송세월 할 수도 있다. 게다가 물산업 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운영예산도 대폭 삭감돼, 물산업 클러스터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놀이기구 안전사고로 아르바이트생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난 이월드의 법 위반 뉴스도 다뤘다. 이월드는 최근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하 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안전보건감독에서 36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다.

이에 서부지청은 법 위반사항 36건을 시정명령하고, 2건을 권고처분했다. 또한 위법사안이 중대한 28건은 고용노동부 조사를 거쳐 사법처리하고, 10건에 대해서는 3천1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취재진의 현장취재 결과 청소용역 파견근로자들의 휴게공간도 인적이 드문 화장실 뒤편에 청소도구 보관함과 함께 설치돼 있는가 하면, 83타워 내 여직원 휴게실도 대기실이나 창고에 불과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한 이월드
-대구국가물산업 클러스터 비상...내년 국비 129억원 신청했지만, 반영된 건 7억 뿐?

[먼데이개그]
-"미녀님, 갈비 사드릴까요?"

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
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유튜브| https://youtu.be/7CC1O9V1J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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