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20분] 홍준표 전 대표, "박근혜 탄핵 잘못, 출당요구는 관례"

보수 차기 대권주자 5인방 못박아

https://youtu.be/1ALA-JDx2O0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현 TV홍카콜라 주인공)가 5일(금) 매일TV 간판 코너인 '토크 20분'에 출연, 차기 대선의 보수 측 대표주자 5인방을 언급했다. 그 5인방은 본인을 포함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다.

매일신문 자체 방송인 '토크 20분'에 출연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디지털국 매일신문 자체 방송인 '토크 20분'에 출연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디지털국

홍 전 대표는 "헌정 이후 정치사를 봐도, 보수 쪽의 주자는 진보 쪽과 달리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옴의 줄임말) 인물이 거의 없었다"며 "다음 대선에는 반드시 이 5인방 중에 한 명이 대권을 거머쥘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보궐선거(창원 성산구, 통영·고성) 표심을 보건데, 내년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이 크게 선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탄핵에 관한 의견도 피력했다. "박근혜 탄핵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제가 당 대표 시절에 있었던 박근혜 출당문제는 과거 대통령에 관한 관례에 따른 것이지, 제가 나서서 출당조치를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토크 20분'에 출연해 미녀 아나운서 함께 인터뷰를 진행중인 홍준표. 디지털국 '토크 20분'에 출연해 미녀 아나운서 함께 인터뷰를 진행중인 홍준표. 디지털국

더불어 그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대구 달서병 국회의원)가 최근 자유한국당과의 보수대통합을 위해 내건 '퇴출 5인방'(홍준표·김무성·유승민·김성태·권성동)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그는 이날 '토크 20분'에 출연해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낸 대구와 경북 그리고 서부 경남(태어난 곳 창녕, 합천에도 거주)에 관한 무한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5일 녹화분 제1부 '홍준표의 소신과 솔직함'은 10일(수) 오후 5시에 유튜브 '매일신문'과 홈페이지, 앱을 통해 배포되며, 제2부 '반전매력남 버럭 홍준표'는 11일(목) 오후 늦게 방영된다. 동시에 'TV홍카콜라'에서도 매일TV '토크 20분'(홍준표 편)을 같은 날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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