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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조속한 시일 내 후속 조치를"

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조속한 시일 내 후속 조치를"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10일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의성군의회는 결의문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이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의미 없이 시간을 소모하면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통합신공항 이전을 계속 진행하지 않는다면 숙의형 시민 참여라는 새로운 결정방식의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위태롭게 한다"고 주장했다.의성군의회는 이어 "통합신공항 이전이 대구경북은 물론 의성과 군위가 상생발전하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한다"며 "국방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후속 조치를 취해달라"고 건의했다.

2020-06-10 16:41:00

중국집 요리사가 사진 작가로 변신…의성 단촌면 김세현 갤러리 노들강변 대표

중국집 요리사가 사진 작가로 변신…의성 단촌면 김세현 갤러리 노들강변 대표

중국집 요리사(주방장)가 사진 작가로 변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 단촌역 앞 중국집 요리사 겸 사장이었던 원담 김세현(63) 갤러리 노들강변 대표.그는 단촌면에서 37년 동안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찍은 사진 작품들을 모아 지난달 26일부터 갤러리 노들강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사진 대부분은 일출에 맞춰 촬영, 물안개가 피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갤러리 노들강변은 김 대표가 직접 운영하던 중국집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방문자들이 작품 감성과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무인 카페로도 운영 중이다.의성 출신인 김 씨는 매일신문 사진동우회 회원이다.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경상북도사진대전 초대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전국흑백사진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인구 2천여 명인 단촌면에 문을 연 갤러리 노들강변은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문화에 대한 갈증을 씻어주고 있다. 단촌면 주민 류용하(61) 씨는 "마늘과 양파, 고추 주산지인 농촌지역에 갤러리가 생기면서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는 등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세현 갤러리 노들강변 대표는 "개관 기념으로 개인전 '한국의 미'를 마련하고 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부족한 점도 많아 보인다"면서도"그동안 촬영한 작품들을 장르별로 묶어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그는 또 "사진 찍기를 좋아해 17세에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 게 청년, 중년을 넘어 노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사진 예술의 길은 아직도 까마득한 느낌"이라며 "살아 있는 동안에는 카메라를 놓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0-06-10 15:28:30

국방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어렵다"

국방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어렵다"

국방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해 우보 단독후보지는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군위군에 비공개 협조공문을 보내 '단독후보지는 선정위원회를 개최해도 부적격 판단이 예상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9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한 뒤 "군위군이 단독후보지(우보면)를 계속 주장하는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정 기준을 만들었고 그에 따라 투표 결과가 나왔다"며 "단독후보지로 가는 그런 결정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기 전 의견 수렴을 위해 지역을 찾은 박 차관은 "단독후보지는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 되므로 어렵다"고도 했다. 군위군수가 공동후보지를 신공항 이전부지로 유치 신청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선 "더 협의하고 법무 검토도 계속하겠다"며 말을 아꼈다.이 도지사는 "국방부가 공항 이전에 확실한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대구시장과 상의하고 군위군수를 여러 차례 만나 충분히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박 차관은 이날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도 만나서도 "우보 단독후보지는 안 된다"며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김영만 군위군수를 설득해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공동후보지를 신청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차관은 10일에는 김영만 군위군수와 권영진 대구시장을 찾아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위군민이 참여해 합의한 숙의형 시민 의견조사와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투표 결과는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며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를 선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국방부는 오는 26일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를 연 뒤 7월 10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 개최까지 남은 기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운명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0-06-09 17:30:41

국방부 차관 "통합신공항 우보 단독후보지 어렵다"

국방부 차관 "통합신공항 우보 단독후보지 어렵다"

국방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해 우보 단독후보지는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군위군에 비공개 협조공문을 보내 '단독후보지는 선정위원회를 개최해도 부적격 판단이 예상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9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한 뒤 "군위군이 단독후보지(우보면)를 계속 주장하는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정 기준을 만들었고 그에 따라 투표 결과가 나왔다"며 "단독후보지로 가는 그런 결정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박 차관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기 전 의견 수렴을 위해 이철우 지사를 만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10일 오전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영만 군위군수를 대구에서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박 차관은 "단독후보지는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 되므로 어렵다고 보고 있다"며 "대구시장, 군위군수, 의성군수를 만나 좀 더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위군수가 공동후보지를 신공항 이전부지로 유치 신청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더 협의하고 법무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이철우 도지사는 "국방부가 공항 이전에 확실한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대구시장과 상의하고 군위군수를 여러 차례 만나 충분히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방부는 오는 26일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를 연 뒤 다음 달 10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선정위원회 개최까지 한 달가량 남은 셈이다. 이 기간은 갈등의 해법을 찾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운명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0-06-09 14:13:48

경북 의성군, 한지마늘 농가 지원

경북 의성군, 한지마늘 농가 지원

경북 의성군이 한지마늘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장려금 지원 등 소비·판매 대책을 마련했다.의성군은 의성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 중 농협과 한지마늘을 계약재배하고, 일정 등급 이상 수매 판정을 받은 물량에 한해 최근 5년간 상품을 기준해 농협 수매 평균가격 미달시 kg당 일정액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예산은 6억원이다.또 한지마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의성군 내 외식업소가 한지 깐마늘을 사용하면 예산 5천만원을 들여 난지마늘과의 차액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의성한지마늘 소비 촉진을 위해 대구 등 대도시 전광판, 지하철 광고를 추진한다. 수도권 우수 농특산품 직판행사 8회, 향우회 직거래장터 3회, 농협유통을 통한 마늘 특판행사 3회, TV 홈쇼핑 등 홍보 및 판매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전국 마늘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올해는 작황도 좋아 마늘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최고 마늘을 생산하는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9 13:06:22

경북 의성군, '클린&안심 의성의 날' 행사 열어

경북 의성군, '클린&안심 의성의 날' 행사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일 의성군 단북면 의성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클린&안심 의성의 날'과 '환경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20-06-07 14:40:47

전국 첫 반려동물 문화센터 '의성 펫월드' 개장

전국 첫 반려동물 문화센터 '의성 펫월드' 개장

경북 의성에 전국 첫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들어섰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5일 반려동물을 위해 건립한 '의성 펫월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도와 군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으로 침체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고 80억원을 들여 단북면 안계길 4만여㎡에 건축면적 1천600㎡인 펫월드를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장을 몇차례 연기했다. 이곳에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수영장, 캠핑장, 야외 쉼터, 카페, 방문자 센터 등 시설을 갖췄다. 또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교육, 보호자 교육, 문화 교실, 어린이 체험,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양한 놀이와 행사를 마련한다.직업체험 캠프, 반려견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나선다. 다만 유료로 운영하는 펫월드에는 안전 관리를 위해 맹견은 들어갈 수 없다. 기타 입장 시 안전 준수사항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의성 펫월드' 홈페이지(www.usc.go.kr/petworld)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 반려동물 관련 기관·단체장, 반려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농식품부는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서 전국 가구 중 26.4%인 591만 가구에서 856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 최근에는 동물보건사, 펫시터 등 반려동물 관련 직종이 새롭게 생겨나고, 사료·간식·전용가전·의약품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규모도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이런 추세에 발맞춰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개장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본다. 특히 '의성 펫월드'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 공감하고 반려동물이 힐링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의성군은 농촌혁신을 통해 인구감소 등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의성 펫월드'도 반려문화 정착과 지역 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5 16:17:55

경북 의성군,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정책 방향' 심포지엄 열어

경북 의성군,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정책 방향' 심포지엄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4일 의성청소년회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지역 사회 변화와 정책 방향'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렸다.코로나19 이후 가져올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역의 전략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군이 마련한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정책 방향'에 대한 심포지엄에는 김제선 희망제작소장이 '코로나19와 자치 정부 위기에서 찾는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신복련 의성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의성군의 대응', 임주승 의성부군수는 '코로나19와 민생안정지원대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 황종규 의성군마을자치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유석주 동국대 의대교수, 신종화 안동대 교수, 김용현 대경연구원 연구위원, 의성군의회 배광우 군의원이 각각 패널로 참여해 보건의료, 농업농촌, 경제, 자치‧공동체의 4개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군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과 의견을 보건의료, 농업농촌, 경제, 자치·공동체, 관광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사회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방침이다.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주수 군수를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군의원, 의성군 이장연합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패러다임이 크게 변할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의성군도 이에 걸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6-04 16:16:31

의성유치위 "국방부, 신공항 이전부지 빨리 선정하라!"

의성유치위 "국방부, 신공항 이전부지 빨리 선정하라!"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신시호 등 5명·이하 의성유치위)는 주민투표 이후 제자리걸음 상태인 통합신공항과 관련, 이전부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의성유치위는 3일 경북 의성군청 주차장에서 각 읍·면 위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추진촉구대회'를 열고 "국방부는 하루 빨리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를 선정하라"고 압박했다.의성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의성·군위의 상생발전을 이끌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추진을 요구하는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답보 상태에 놓인 신공항 이전 문제에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의성유치위는 성명을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 이후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는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온 의성·군위, 대구경북, 나아가 정부 정책에 심각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의성군민과 군위군민이 참여해 합의한 숙의형 시 민의견 조사와 주민투표 결과는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시호 의성유치위 공동위원장은 "주민투표에 의해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고 이후 각종 사업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주민투표에 대한 해석 차이로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며 국방부의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

2020-06-03 16:09:55

경북 '의성향토인재양성원' 대면수업 재개

경북 '의성향토인재양성원' 대면수업 재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로 중단해 온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의 대면수업을 교육부의 단계적 개학을 준용해 순차적으로 재개했다.앞서 군은 지난 2월 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했고,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왔다. 따라서 이번 대면수업 재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순차적 등교 개학 일정을 준용해 고등학교 2, 3학년부터 적용했고, 6일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도 대면수업으로 전환한다.'의성인재양성원'은 운영 재개에 앞서 강의실을 전면 소독하고 책상 간 2m 이상 거리를 두고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학생들은 등원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입실할 수 있으며 이 밖의 개인 방역 지침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김태원 의성군 총무과장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면서 "학부모와 학생들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03 16:06:04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 3일 오전 11시 의성군청에서 '통합신공항추진촉구대회'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 3일 오전 11시 의성군청에서 '통합신공항추진촉구대회'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신시호 등)는 3일 오전 11시 경북 의성군청 주차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추진 촉구대회를 연다.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군위군과 의성군이 주민투표를 마친 이후 의성군이 유치를 신청한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면 공동후보지를 국방부가 후보지로 사실상 결정해놓고도 선정위원회를 열지 않고 있는 점 등을 성토할 예정이다.권혁만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 사무국장은 "2017년 2월 국방부 질의에 따라 의성군은 군위군 소보와 의성군 비안을 공동후보지로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군위군은 우보를 단독후보지로 한다는 의견서를 국방부에 각각 제출했는데 당시 국방부는 이견 없이 이를 받아들였다. 국방부가 이제 와서 공동후보지에 군위군이 유치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한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오는 9일 경북도청과 의성군, 10일 대구시청과 군위군을 각각 방문해 교착 상태에 빠진 통합신공항 문제를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02 16:09:15

경북 의성소방서 헌혈 운동 동참

경북 의성소방서 헌혈 운동 동참

경북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2020-06-02 13:33:42

경북도 소방본부 의성 마늘밭에서 일손 도와

경북도 소방본부 의성 마늘밭에서 일손 도와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26일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와 문흥리 일대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남화영 소방본부장과 김수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마늘밭(7천여㎡)에서 마늘종 뽑기 일손을 도왔다.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되고자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며" 더운 날씨 몸은 힘들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뿌듯하다"고 했다.

2020-05-27 14:10:14

'총상금 10억'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7월 티샷

'총상금 10억'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7월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이 신설됐다.KLPGA는 26일 서울 강남구 사무국에서 아이에스동서와 함께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아이에스그룹 권혁운 회장과 KLPGA 김상열 회장 등이 참석했다.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이 대회는 중국 개최로 인한 어려움에 취소된 '아시아나항공 오픈', 혹서기 및 스폰서 사정으로 취소된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을 대신해 7월 10일부터 사흘간 부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아이에스동서는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KLPGA 투어 대회를 열게 됐다. 당초 총상금 8억원 규모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지친 선수와 관계자를 위로하기 위해 2억원을 더해 총 10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KLPGA와 인연을 맺고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을 만들고 이 대회 개최가 불씨가 돼서 KLPGA 투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경북 의성이 고향으로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를 이끌고 있는 권회장은 2016년 사재 140억원을 출연해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세웠고 현재 355억원 상당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0-05-26 15:33:30

농협의성군지부 휴일 반납하고, 농촌에서 일손 도와

농협의성군지부 휴일 반납하고, 농촌에서 일손 도와

농협 의성군지부(지부장 김주상) 임직원들은 23일 휴일을 반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농번기 인력 공급이 부족한 농촌에서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2020-05-26 13:45:43

의성 '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 열려

의성 '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 열려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욱)이 주최하고,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정규)가 주관하는 '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이 25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에서 열렸다.

2020-05-26 13:45:09

[화촉]

▶신중수 씨 장남 심우보 군, 박종구(의성군 관광경제국장)·이혜순 씨 장녀 박세은 양. 6월 6일 낮 12시 안동 그랜드호텔 1층 아모르홀.

2020-05-26 13:44:21

화가로 변신한 경북 의성경찰서 오수헌 지능팀장…작품 '배고픈 고래' 구미수채화한마당에 전시

화가로 변신한 경북 의성경찰서 오수헌 지능팀장…작품 '배고픈 고래' 구미수채화한마당에 전시

경북 의성경찰서 오수헌(경위·48·사진) 지능범죄수사팀장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그림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 팀장은 고향 의성군 가음면을 떠나 객지에서 살면서 꿈에 그리던 고향의 노포(오래된 가게)들을 화폭에 담은 작품 '배고픈 고래'를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구미수채화전시회에 출품해 전시한다.그의 작품 '배고픈 고래'는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낀 고향의 정과 노부모를 그리워 한 마음, 의성 지역의 음식점 등을 그림으로 담았다.그는 고향 가음면에 살고 있는 아흔 다섯의 아버지와 아흔 넷의 어머니를 생각해 가족들의 동의 하에 지난해 칠곡경찰서에서 의성경찰서로 전출해왔다.오수헌 팀장은 "고향에 돌아와 노포들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길었던 객지 생활의 허기도 점점 채워지고 있었고, 가슴 속으로 들어온 그 노포들을 한 개씩 그림으로 그렸다"면서 "이제는 그 노포들의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의 모습을 배고픈 저의 모습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오 팀장은 의성군 가음면에서 태어나 가음초교와 가음중학교, 경산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공채로 경찰에 투신해 칠곡경찰서에서 20여년,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1년간 근무했고, 지난해 7월 고향인 의성경찰서로 전입해 지난 2월부터 지능범죄수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20-05-26 13:43:24

[르포] "한지마늘 긴급안정제가 산지 마늘 가격 폭락 부채질"

[르포] "한지마늘 긴급안정제가 산지 마늘 가격 폭락 부채질"

한지마늘 수확을 20여일 앞두고 마늘 가격이 폭락을 거듭해 농민들의 한숨 소리가 의성 들녘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한지마늘 주산지 의성에서의 밭떼기 거래 평균 가격은 660㎡(200평)에 210만~260만원 선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하면 40~50% 정도 폭락했다'는 게 농민과 상인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다.◆정부 정책 엇박자(?)사정이 이런 가운데 농촌 현장에서는 정부가 폭락를 거듭하고 있는 산지 한지마늘의 가격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한지마늘 긴급안정제'가 되레 산지 마늘값 폭락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의성군에서만 '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를 추진하고 있다. 규모는 10ha 정도로 물량은 100t, 사업비는 농림축산식품부 2억6천700만원(국비 8천만원, 도비 4천만원, 군비 9천350만원, 기타 5천34만원)에 자체 의성군비 7천800만원 등 3억4천500만원이다.지난 22일 오전 9시 30분 의성군 단촌면 새의성농협 단촌지점 회의실에는 '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 단촌면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정부와 농협중앙회가 산지 마늘값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한지마늘 긴급안정제'가 의성 지역 산지 마늘 가격 폭락의 주범으로 떠오르고있다"며 "당장 정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 1차로 난지형인 대서·남도마늘 660㎡(200평)를 전국의 산지에서 폐기할 경우 농가에 233만원을 지원했다.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의성군에만 '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를 추진하면서 한지마늘 농가들에 대해 660㎡당 폐기 지원비로 의성군의 지원비 52만원을 포함해 212만원을 책정, 한지마늘 폐기 지원비가 난지마늘 폐기 지원비에 못미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이 때문에 2주 전만 해도 의성군 단촌면 등지에서 거래되는 한지마늘 밭떼기 거래 가격은 660㎡당 210만~260만원 선에 거래됐으나 정부와 농협중앙회의 '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 정책이 나오고 난 이후에는 160만원 선으로 뚝 떨어졌다.이는 밭떼기로 마늘밭을 사들이는 상인들이 '한지마늘 긴급안정제'에 따른 농가 폐기 지원비를 기준으로 수확 때 부담할 인건비 40~50만원을 뺀 가격을 농민들에게 제시하기 때문이다.'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 단촌면협의회' 류용하(62) 위원은 "작년 이맘때는 단촌면에서 한지마늘 660㎡의 밭떼기 거래 최고가는 6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를 추진하더라도 농가들의 생산비 등을 위해서는 폐기 지원비가 최소 350만원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장인주(62) '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 단촌면협의회장은 "정부가 '2020년산 한지마늘 긴급안정제' 정책을 폐기하고 대신 톨마늘(4㎠ 이상)의 수매량을 늘려야 한다. 수매가 또한 1kg에 8천원은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영천 농가도 시름영천지역 마늘재배 농가들도 난지형(대서종) 햇마늘 출하를 앞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역대급 가격하락 우려속에 정부가 내놓은 수매가격도 지난해와 같은 kg당 2천300원으로 결정돼 농가마다 '생산비도 못 건진다'며 아우성이다.영천시와 지역농협, 경북마늘주산지협의회 등은 마늘가격 안정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수확전 산지폐기 방법 외에는 뾰족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영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난지형 피마늘 10kg(상품) 평균 도매가격은 3만2천200원이다. 1년전 5만1천원과 평년 5만5천300원 대비 가격이 40% 이상 떨어졌다. 이달 말부터 영천을 비롯한 산지 햇마늘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 하락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영천지역의 경우 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1천206ha로 전년대비 485ha가 줄었지만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한 3만9천t 정도의 풍작이 예상된다.영천시 신녕면에서 마늘농사를 짓는 한 농민은 "예상됐던 일이지만 올해도 가격 하락 우려에 따라 마늘밭을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울상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정부 수매가격에 넘기느니 혹여라도 마늘값 반등을 기대하며 상대적으로 많은 인건비를 지불해가면서 수확을 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영천시는 지난 3월말 채소(마늘)가격안정제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 계약재배 농가의 마늘밭 184ha에 대해 3.3㎡당 1만1천677원을 보상해주고 산지 폐기를 완료했다. 또 정부의 마늘 수급안정 추가대책에 따라 이달부터는 3.3㎡당 1만2천508원을 보상해주고 계약재배 농가 104.7ha, 미계약 일반농가 25.2ha의 마늘밭을 갈아엎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햇마늘 출하가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늘값 폭락사태를 미리 예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정부 수매를 올해는 특등급(kg당 2천300원)과 함께 1등급(kg당 2천100원)까지 확대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

2020-05-24 18:04:14

경북 마늘 농가 가격 폭락에 멀쩡한 밭 갈아엎어

경북 마늘 농가 가격 폭락에 멀쩡한 밭 갈아엎어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든 경북도 내 마늘 농가가 과잉 공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울상 짓고 있다.(6면) 코로나19로 외식이 줄어 마늘 소비량은 크게 줄었지만 중국산을 중심으로 한 수입 물량이 상당한 데다 작황까지 나쁘지 않은 현실이 가격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5월 관측정보에 따르면 올해 마늘 생산량은 전년 38만8천t보다 적지만 평년 30만5천t보다 많은 34만6천t~35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마늘 도매가격은 4천원선(15일·1kg 기준)을 형성해 평년 6천500원대보다 40% 가까이 폭락중이다.국내 대표 마늘 주산지인 의성, 영천 등 들녘에서는 농민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농민은 산지 밭떼기 가격이 40~50%까지 폭락했다고 분석한다. 농가마다 '생산비도 못 건진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는 과잉 생산될 전망인 마늘 물량 5만t을 시장에서 격리하거나 수출 물량으로 돌려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1만5천t은 보상금을 지원, 수확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출하 정지하겠다는 것이다. 밭을 현지에서 갈아엎는다는 얘기다.경북에서는 이미 3월 이후 212ha 마늘밭이 산지 폐기됐고 이달들어 276ha 규모 마늘밭이 수확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일부는 정부의 가격 안정화 대책이 마늘값 폭락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성의 경우 한지마늘 산지 폐기 지원금이 660㎡(200평) 기준 212만원으로 책정돼 난지마늘의 233만원보다 적어 거래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의성 한 농민은 "지난해 600만원에 육박하던 한지마늘 200평 거래 가격을 고려하면 올해 지원금은 최소한 350만원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의성군 관계자는 "한지마늘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수매 실적에 따른 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또 지역 내 한지마늘 가격안정제사업 가입을 더 유도해 출하 조절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5-24 17:45:41

경북 의성경찰서, 옥산 장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안심센터' 운영

경북 의성경찰서, 옥산 장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안심센터' 운영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18일 의성군 옥산면 장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경찰 행정 서비스 제공 및 범죄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2020-05-21 13:54:35

경북 의성군, 경북테크노파크와 '세포배양 소재 산업 육성' 협약 체결

경북 의성군, 경북테크노파크와 '세포배양 소재 산업 육성' 협약 체결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이하 경북TP)가 19일 의성군청 회의실에서 '의성군 세포 배양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세포 배양 소재 산업 관련 정책 개발 및 지원 ▷소재 개발 기술 연구 사업 수행 및 지원 센터 위·수탁 운영 ▷바이오 산업체 및 의성 지역 산업 기업 가치 향상 위한 통합기업지원 사업 수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경북TP는 1998년 8월 선도 테크노파크로 설립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 허브 기관으로서 경북의 기업과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4차 산업 혁명에 맞춘 ▷신성장 동력 산업 발굴 기획 ▷연구 개발 기업 지원 ▷창업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가 보유한 기업 지원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의성 세포 배양 소재 산업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과 경북TP가 세포 배양 소재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의성군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포 배양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와 의성군은 올 하반기에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세포 배양용 배지 기술 개발과 일회용 바이오 백 등 세포 배양 소재산업 지원 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5-20 14:11:46

지역 화폐 '의성사랑 카드'와 '의성사랑 상품권' 지역경제 살리기에 효자 노릇

지역 화폐 '의성사랑 카드'와 '의성사랑 상품권' 지역경제 살리기에 효자 노릇

경북 의성군의 지역 화폐인 '의성사랑카드'와 '의성사랑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적잖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월 10일 발행한 '의성사랑 카드'로 코로나19 피해 군민들에게 지원금 지급이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시너지 효과 또한 큰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의성군은 지난달 1일부터 지역 화폐(상품권, 사랑카드)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농업경영체,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대해 긴급 안정 자금 143억원을 지원했다.또 이달에는 전 군민에게 국가 재난 지원금 107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의성군이 4월 말까지 집계한 '의성사랑상품권(사랑 카드)'의 유통 현황을 보면 도소매업 32%, 농축협 24%, 주유소 12%, 음식업 12%, 농자재 8% 등 다양한 업종에 유통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했다.게다가 코로나19 최대 피해 업종인 도소매업과 음식점 매출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집계돼 군에서는 2월부터 8월 말까지 사용한 '의성사랑 카드' 수수료(0.5%)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지역 화폐에 대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월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코로나19 극복 경품 이벤트로 61명을 선정해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의성군은 국가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운영 업체인 코나아이와 협의해 '의성사랑 카드' 2만장을 추가로 확보해 재난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통 시장에 지역 화폐를 반기는 현수막이 붙고, 가맹점 추가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된 지역 화폐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0 11:49:42

경북 의성군의 청년 농부 남창일 씨, 동양물산기업㈜ 트랙터 지원 사업에 선정

경북 의성군의 청년 농부 남창일 씨, 동양물산기업㈜ 트랙터 지원 사업에 선정

경북 의성군 가음면의 청년 농부 남창일(29) 씨가 동양물산기업㈜의 '꿈을 키우는 청년 농부들을 위한 트랙터 지원사업' 프로모션에 선정됐다. '꿈을 키우는 청년 농부들을 위한 트랙터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귀농인에게 고가의 농기계인 트랙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에서는 남 씨 등 2명이 선정됐다.의성군의 추천으로 동양물산기업의 프로모션에 선정된 남 씨는 2019년 서울의 직장 생활을 접고 의성군으로 귀농했다.남창일 씨는 "오는 7월 결혼을 앞 둔 상황에서 회사를 그만 두고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믿어주는 예비 신부 덕택에 부농의 꿈을 가지고 귀농할 수 있었다"면서 "의성군의 추천으로 동양물산기업㈜의 프로모션에 선정된 것은 결혼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5-18 13:17:06

[코로나19  단체장 릴레이 기고] 김주수 의성군수

[코로나19 단체장 릴레이 기고] 김주수 의성군수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강타한 2월 중순. 의성도 예외 일 수는 없었다. 성지순례를 다녀온 주민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의성 전역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걸어 위태로운 다리를 건넌다'는 보과위교(步過危橋)의 말처럼 1초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코로나19와의 사투가 시작된 것이다. 그때 이 모든 상황을 무리 없이 이겨낼 수 있으리라 자신했다면 거짓말이다.면역력이 약한 고령의 어르신들, 도시에 비해 취약한 의료 기관, 경북에서도 3번째로 많은 확진자수…. 그때는 이 모든 것들이 힘겹게 올라야 할 높다란 절벽으로 다가왔었다.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었다. 의성군은 코로나19 행정지원 TF팀을 선제적으로 구성해 발빠르게 대처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돌입해 밤과 낮, 주말과 휴일 없는 총력전을 펼쳤다.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동선 파악과 긴급 재난 문자 발송,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주민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자가 격리자와의 일대일 전화 모니터링, 생활 시설·요양병원의 예방적 코호트 격리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그렇게 절박한 심정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한 결과 의성군은 첫 확진자 발생 26일 만인 3월 18일 이후 더 이상의 확진자도,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자가 격리자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런 과정에서 의성군민은 정부가 권고하는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했고, 이는 확산 방지의 결정적인 역할로 이어졌다.확산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북에서 3번째로 확진자가 많았던 의성의 자가 격리자 전원 해제 소식은 지역에 적잖은 희망을 던져주며 다수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코로나19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이제는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과제가 눈 앞에 떨어졌다의성군은 국·도비 100억원에 군비 200억원을 더해 300억의 예산을 조성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농업경영체와 소상공인 등에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했고, 피해 군민들을 위한 간접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군은 이제 제3회 추경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은 물론 ▷피해 소상공인 점포 지원 ▷마늘 가격 안정 대책 ▷농산물 홍보 지원 등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그간 투입된 예산이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목표다.코로나19는 현재 진행형이지만, 의성군민들은 이제는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언젠가 그 벽을 넘어 자유로운 일상과 다시 마주할 때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다.

2020-05-17 16:31:49

경북 의성군 간부 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경북 의성군 간부 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경북 의성군 간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를 필두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5명은 재난지원금을 받은 뒤 모아서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앞서 지난달 3일에도 김주수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2천58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체온계를 구매, 사회복지시설과 다중밀집시설에 배부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간부 공무원들의 기부금이 지역 상권 회복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20-05-17 14:45:42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활동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활동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손진욱)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는 12일 의성군 춘산면 효선3길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열었다.'사랑의 집 고치기'에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에서 300만원,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수년) 300만원, 금성면맞춤형복지팀이 5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원금 외에 자원 봉사자들이 수세식 화장실 및 욕실과 거실, 기름보일러 및 난방 시설 교체,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인력 봉사를 했다.한편 '사랑의 집 고치기'는 의성지청과 법사랑위원회가 범죄 예방 목적으로 10년째 이어오는 사업이며, 수해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손진욱 의성지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에게 배려하고 온정을 베푸는 일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훌륭하게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열어 기쁘다"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지역사회가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0-05-15 13:45:47

농식품부 직원 95명 의성서 애로사항 청취

농식품부 직원 95명 의성서 애로사항 청취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이 14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의 과수 농가를 방문, 일손 돕기와 함께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국장)을 비롯해 직원 95명과 경북도청, 의성군청 공무원, 농협경북본부, 농협 의성군지부, 새농협 직원 등 모두 170여 명이 참여해 남영우(60) 씨의 과수원(2만6천400㎡) 등 4개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등 일손을 도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답변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기도 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농업 현장에서 부족한 일손도 돕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의성을 방문했다"며 "이번 의성 방문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과 군부대, 유관 기관 등이 상호 협력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2개월 동안은 과수 열매 솎기와 마늘·양파 수확, 모내기 등 농촌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15:40:57

의성군청씨름단 장학금 500만원 기탁

의성군청씨름단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북 의성군청씨름단(단장 김주수 군수)은 13일 의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의성군청씨름단은 1991년 창단했다. 특히 2019년에는 전국대회에서 총 31회 입상, 8개 대회에서 1위(장사)를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배용수 의성군청씨름단 코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겪고 있는 가운데 씨름단은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대회가 중단된 상태지만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군민의 기대에 걸맞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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