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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인물수첩=권오규 의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인물수첩=권오규 의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신임 권오규(56·사진) 의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변화 협력을 통해 '삶과 배움이 하나가 되는 행복 의성 교육'을 실현해 의성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의성군 안계면 출신인 권오규 행정지원과장은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18년 교육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대교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담당, 노사협력담당 등을 거쳤다.

2020-07-13 17:28:36

김주수 의성군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주수 의성군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지난 9일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고취하고 확산하고자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희진 영덕군수의 지명으로 '의성진(眞)마늘과 함께 이겨냅시다, 대한민국은 결국 승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해당 캠페인에 참여 했고, 다음주자로는 장세용 구미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을 각각 지목했다.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 K-방역 성공은 전 국민이 동참해 이뤄낸 성과"라면서 "함께 노력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활력 넘치는 희망의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3 14:23:58

경북 의성읍 철길 건널목서 7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경북 의성읍 철길 건널목서 7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10일 오후 11시 50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철길 건널목에서 A(76·여) 씨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화물열차는 영주 방향으로 운행 중이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07-11 10:43:44

도시 청년, '의성 살아보기' 성황리에 끝나

도시 청년, '의성 살아보기' 성황리에 끝나

경북 의성군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활성화를 위해 도시 청년들을 초청해 실시한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끝났다.의성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전국 각지에서 온 도시 청년 15명 대상으로 의성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청춘구 행복동' 1기 사업이 도시 청년들로부터 적잖은 호응을 얻었다.'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의성을 알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청년들이 의성을 탐색하고, 지역 주민과의 만남 및 교류 등을 통해 의성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도시 청년들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춘행복장터' 부스 판매 수익금을 안계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도시 청년들은 각 5명씩 3개팀으로 구성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담다, 안계팀'은 안계의 탁 트인 풍경을 보고 도시에서의 지친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듯한 감정을 천연 수제 비누로 빚어냈다.'낮', '노을', '밤'의 아름다운 안계평야를 표현한 3종의 비누는 그들이 풍경을 보며 느낀 감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 했고, 향후 안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사업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러브 하우스팀'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청소하고, 더 나아가 사람 책을 통해 그 분들의 추억을 만들어드렸다.의성군 구천면에 위치한 모흥 3리에서 10가구의 노인들을 직접 찾아뵙고 집 청소를 해드렸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전달했다. 특히 올해 88세인 모흥3리 최고령 할머니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내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안·당·보(안계를 당신에게 보내요)팀'은 의성 안계에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를 12장의 엽서 패키지로 담아냈다.엽서 패키지는 청춘구 행복동의 구성원이 2인 1조로 직접 엽서 사진의 모델이 돼 각 장소에서 촬영한 엽서 10장, 청춘구 행복동에 대한 Q&A가 담긴 엽서 1장, 안계를 생각하며 쓴 시가 담긴 엽서 1장으로 구성돼 있다.엽서 뒷면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엽서 사진을 촬영한 안계의 각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계의 숨겨진 장소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직접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매력을 느낀 도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앞으로 지역에서 새로운 일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10 19:44:05

[인사] 의성군

◆의성군 ▷행정복지국장 김신묵 ▷관광경제농업국장 마창운 ▷도시환경국장 이재한 ▷도시환경국 지역재생과장 김치훈·산림과장 주재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오상진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춘식 ▷의성읍장 김주형 ▷단촌면장 김광철 ▷사곡면장 강경우 ▷춘산면장 박연운 ▷구천면장 이일로 ▷단북면장 김상하 ▷행정복지국 재무과장 김청환·민원과장 김복순 ▷의회사무과장 김종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승호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신정교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종범

2020-07-08 17:55:56

의성군,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 무료로 제공

의성군,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 무료로 제공

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농촌 체험 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7일 의성군에 따르면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들은 9월 15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일반 국민에게는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해 준다.숙박 체험 무료 및 할인 지원 대상 마을은 지역 내 교촌마을·금마늘마을·만경촌·태양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무료 숙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7-07 14:19:33

의성군,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 무료로 제공

의성군,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 무료로 제공

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농촌 체험 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들이 9월 15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일반 국민에게는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해 준다.하지만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4개(교촌마을·금마늘마을·만경촌·태양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숙박 체험 무료 및 할인 지원 대상이다.안계면 교촌마을은 옥수수 수확, 떡메치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태양마을에서는 멸종 위기인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지이며, 국궁 체험,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꼐 한옥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금성면 금마늘 마을에서는 마늘장아찌 담그기, 흑마늘 양갱 만들기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또 단밀면 만경촌마을은 농촌 인성학교 프로그램 및 꽃차 체험 등 이 있으며 풋살장,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무료 숙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7-06 13:51:43

경북 의성군, 민선 7기 2주년 맞아 '행복 미래를 위한 심포지엄' 열어

경북 의성군, 민선 7기 2주년 맞아 '행복 미래를 위한 심포지엄'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일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행복마을자치 관계자와 스마트팜 교육생,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미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행복 미래를 위한 민선 7기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군정 현황을 살펴보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하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 '민선 7기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 허우성 의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 5년간 예산 규모와 민원 만족도, 일자리 창출, 상수도 보급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수치가 크게 올랐다"면서"향후 생활 SOC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순환형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구상'을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는 "농촌 유토피아의 추진 여건과 국내외 사례를 통한 시사점, 그리고 정책 사업화 방안을 설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지자체, 기관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종규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들과 행복마을자치 우수 마을 관계자, 지역의 청년 농업가, 연구원 등은 민선 7기의 향후 방향과 농촌의 미래에 대해 토논 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군수는 "하반기에도 복지·문화·경제·순환·농업 등 주민 자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5 14:39:34

의성군 "공동후보지 선정 위해 최선 다 할 것"

의성군 "공동후보지 선정 위해 최선 다 할 것"

경북 의성군은 3일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동안 공동후보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방부에서 열린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방부장관은 '제3지대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고 못을 박았고, 선정위 회의에서도 이와 관련해 아무런 논의가 없었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3지대 문제와 관련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김 군수는 또 이날 선정위에서 이전후보지 중 단독후보지는 부적합하지만, 공동후보지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유치 신청을 유예하고, 이 기간에 유치 신청하도록 부대 의견을 제시한 것과 관련, "타협하고 협상할 시간을 벌었다"면서 "의성군은 선정위가 제시한 이달 말까지 유예 기간 동안 공동후보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과의 협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성군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의성군유치위원회)도 국방부에서 열린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의성군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통합신공항은 어떠한 경우라도 무산되는 것을 원치 않고 반드시 공항 유치가 이루어지도록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예 기간 동안 의성군민들의 의견을 한 곳으로 모아지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7-03 18:57:39

의성군의회 후반기 의장 배광우·부의장 김광호

의성군의회 후반기 의장 배광우·부의장 김광호

경북 의성군의회는 3일 제8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배광우 군의원을, 부의장에는 김광호(이상 미래통합당) 군의원을 각각 선출했다.또 상임위원장으로 의회운영위원장 박화자(미래통합당·비례대표), 총무위원장 김우정(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산업건설위원장 최훈식(미래통합당) 군의원이 각각 선출됐다.배광우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의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 의장은 3선으로 제6대 산업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7대 산업건설위원장, 8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2020-07-03 18:51:06

김주수 의성군수 기자회견…"군위군 우보 단독후보지는 더 이상 논의 대상 아니다"

김주수 의성군수 기자회견…"군위군 우보 단독후보지는 더 이상 논의 대상 아니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2일 의성군청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군위군 우보 단독후보지는 더 이상 논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이 군위군을 설득하기 위해 제시한 시설 배치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이 방안을 제시하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1월21일 주민투표를 실시해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공동후보지가 이전 부지로 사실상 선정됐다. 그러나 군위군에서 우보 단독후보지를 신청함으로써 절차상 미흡으로 아직까지 이전 부지가 결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그는 특히 "지난 6월19일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가 군위군을 설득하기 위해 시설 배치 등 인센티브를 군위군 위주로 제시함에 따라 의성군민의 분노를 사면서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국방부 등이 군위군에 제시한 인센티브는 일방적으로 군위에 치우친 배치안"이라면서도 "하지만 민항터미널과 군 영외 관사 등의 군위 배치 문제에 대해 국토부와 국방부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방안을 제시하면 수용하겠다"고 했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이 어떠한 경우라도 무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나 부지선정위에서 공동후보지를 부적격으로 처리하지 않겠지만 만약 그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2 15:24:50

경북 의성군,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성형 보건복지 모델 7월부터 시행

경북 의성군,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성형 보건복지 모델 7월부터 시행

경북 의성군은 주민 복지의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7월부터 '의성형 보건복지 모델'을 시행한다.군은 18개 읍·면에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구성하고 읍사무소 1곳과 보건지소 17곳에서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팀의 소속은 읍·면사무소이고, 근무는 보건지소에서 한다.복지공무원과 보건공무원이 같이 일하며 보건·복지 분야에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조사와 복지 수요 조사를 함께 진행해 다양한 주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운영한다.아울러 모든 주민을 상대로 보건복지팀이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해 주민 건강증진 등을 위한 마을복지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한다.군은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의 하나로 구 보건소를 헐고 그자리에 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천500㎡의 신청사를 준공해 지난 4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신청사에는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검사실, 구강보건실, 영양상담실, 건강증진실, 육아용품대여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 증진센터 등이 있다.김주수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건강하게 함께 누리고 더불어 공존하는 '복지공동체 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7:32:50

의성군, 군위군과의 상생 방안 제시 "K2 정문은 의성에 둘 것"

의성군, 군위군과의 상생 방안 제시 "K2 정문은 의성에 둘 것"

경북 의성군은 지난달 29~30일 국방부 주관으로 대구에서 열린 갈등관리협의체 회의에서 군위군과의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지역 이장연합회, 도의원, 군의회, 유치위원회 및 사회·단체 등과의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했다.의성군은 ▷민간공항 터미널 문제는 국토교통부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용역을 통해 결정하면 전적으로 수용 ▷영외관사는 군위군과 의성군 접경지역인 군위읍과 의성군 봉양면 사이 건립 ▷K2 정문은 의성에 둘 것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군위군이 30일 회의에 불참하면서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의성군의회는 오는 3일 국방부에서 열리는 군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최근 마련된 의성군과의 간담회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사회·단체들은 "이전 부지 선정이 무산되어서는 안된다"며 "의성군이 군위군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이전부지선정위원회 회의까지 남은 기간 동안 대구시, 경북도와 함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강보영 회장을 비롯한 시·군 회장단 30여 명은 1일 의성군청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에게 통합신공항 이전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뒤 현안 설명을 들었다.강 회장은 "통합신공항 유치는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최대의 프로젝트"라며 "군위와 의성이 대승적으로 판단해 조금씩 양보하고, 상생해 대구경북 발전을 견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2020-07-01 17:15:47

박종구 의성군 관광경제농업국장 명퇴

박종구 의성군 관광경제농업국장 명퇴

박종구(사진·왼쪽) 경북 의성군 관광경제농업국장이 41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명예 퇴임했다.1979년 경북 영일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 국장은 1981년 고향인 의성군 안평면으로 전입해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단촌면장·보건소장·총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박 국장은 재임 기간 중 주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펼치면서 늘 적극적인 자세로 의성군 발전과 공무원 권리 향상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박종구 국장은 "41년 동안 몸 담아온 공직을 대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의성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5:15:32

의성 조문국박물관 7월부터 개관

의성 조문국박물관 7월부터 개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이 1일부터 문을 열고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조문국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운영하고 있다.부분 운영을 통해 개관하는 시설은 박물관 전시실과 민속유물전시관, 고분전시관 3곳이며, 의성상상놀이터, 물놀이장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추후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각 시설별 관람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한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관람만 가능하고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체온 확인과 손소독제 사용, 방문객 명단을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하다.의성군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과 환경을 정비해 관람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1:20:06

군위추진위 "단독"·의성유치위 "공동"…통합신공항 성명

군위추진위 "단독"·의성유치위 "공동"…통합신공항 성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7월 3일) 회의가 다가오면서 군위·의성지역 유치 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군위군추진위는 단독후보지 선정을 촉구하는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했고, 의성군유치위는 통합신공항 중재안을 성토하는 성명을 내놓았다.군위군추진위는 28일 호소문을 통해 "군위군민 25%만 찬성한 공동후보지를 유치신청하라고 군위에 강요하는 것은 너무도 가혹한 일"이라며 "군민의 단호한 선택을 바꿀 수 있는 명분도 방법도 없으므로 단독후보지에서 동반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소한 주민 과반은 찬성해야 유치를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은 법 이전에 상식이라고도 했다.군위군추진위는 "군민들이 단독후보지를 선택한 이유는 단독후보지의 경우 50㎞ 반경 내 인구가 353만명(공동후보지 169만명)이고 연간 안개일수도 5일(공동후보지 58.8일, 국방부 발표자료)에 불과해 민항 활성화 측면에서 최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시 군위에 민항 건설'을 제안한 국방부 등의 중재안에 대해서는 "지난 26일 열린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실무위원회에서 국토부 관계자가 '민항 입지는 합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추후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고 밝혔다"며 "국방부는 주민투표 전에는 유치 신청이 지자체장 고유 권한이라고 설명해놓고선 나중에 말을 뒤집었다. 이번에도 거짓 중재안을 내밀었다"고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군위군추진위는 "지난 과정 중에 있었던 불법과 정의롭지 못한 결과에 대해 반드시 책임 있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군민이 결정한 숭고한 뜻이 꺾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의성군유치위는 성명서를 내고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촉구했다. 의성군유치위는 지난 27일 유치위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지난 19일 제안된 중재안을 성토했다.유치위는 성명서에서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일방적으로 제시한 민항청사, 항공클러스터, 군 영외관사 등 군위군만을 위한 중재안은 대의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 주민투표를 부정하고 그 효력마저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망나니와 같은 발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26일 열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 결과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실무위는 단독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충족하지 않아 선정하지 않고, 공동후보지는 의성군수만 유치신청서를 내고 군위군수가 신청서를 내지 않아 충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아울러 다음 달 3일까지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의성군 등 4개 지자체가 원만히 합의할 것을 권고했다.이에 대해 의성군유치위는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에 의성군민은 주민투표 사상 유례 없는 90.36%란 찬성률을 보였다"며 "국방부는 신속하고 분명한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06-28 18:21:33

"국방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불씨 끄지마라"

"국방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불씨 끄지마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지금 시점에서) 제3의 후보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이는 군위군과 의성군의 이전부지 선정에 대한 합의 실패 시 제3후보지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대구 쪽의 흐름과는 결이 다른 목소리다.이 지사는 28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를 제3의 장소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군위군을 설득해 공동 후보지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또 "지금 (대구에서) 영천과 성주 등을 대안으로 얘기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반대파가 나와 이를 설득하는데 다시 1년 이상 걸린다. 또 기존 두 후보지에서 소송이 이어질 것이 분명한 만큼 지금보다 더 꼬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당장 내달 3일로 예정된 국방부의 이전부지 선정위(이하 선정위)를 코 앞에 두고 지역에서 기존 두 가지 이전안 이외에 다른 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선정위가 3일 회의에서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에 대한 기각 결정에 그치지 않고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마저도 부적합 판정을 내려 통합신공항 사업 자체를 무산시켜서는 절대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해답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 밖에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담은 발언이라는 것.더욱이 현 정부가 야당 단체장 지역에서 한 번 무산으로 결론이 난 사업을 새로 추진하는데 얼마나 의지를 보일지 불투명하다는 위기 의식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선정위에서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에 대한 결론만 내리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지난 26일 열린 국방부의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의 결론처럼 3일 회의에서 단독과 공동 후보지 두 곳 모두 탈락시키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이다.이와 관련, 김희국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영덕)은 "자칫하다 지난 4년간의 수고와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합의하지 못하면 다른 대안은 더욱 만들기 어렵다"며 "군위·의성, 두 지역 모두 무엇을 더 주고 덜 주고에 집착하지 말고 어떻게든 대구경북 발전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6-28 18:08:39

의성군의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중재안 수용 불가"

의성군의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중재안 수용 불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중재안에 대해 경북 의성군의회가 수용 불가 입장을 내놓았다. 국방부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7월 3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판 협상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진 모양새다.의성군의회는 25일 오후 2시 김주수 의성군수, 군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재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입장문을 내고 "중재안은 어느 일방에 몰아주기 식 특혜로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라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또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공동후보지 이전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라면서 "국방부가 공동후보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까지 했다. 투표 결과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군위군과 의성군의 대승적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북 5개 청년단체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위군과 의성군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빨리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단체 대표들은 "통합신공항 이전은 특정지역 이권 문제가 아니라 경북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라며 "그런데도 지역 간 이해관계로 머뭇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각급 단체의 입장 표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달 7일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청에서 모임을 갖고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과 군위, 의성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대구시민추진단이 이전부지 선정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어 17일에는 지역 300여 기관, 단체, 학계,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차원에서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23일에는 구미시의회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 결의문을 경북도에 전달하기도 했다.경북도는 자칫 통합신공항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자 시·도민 차원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3일 도청 전 간부와 기관장들에게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반드시 통합신공항을 추진해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0-06-25 18:38:41

안동 봉황사 대웅전·의성 고운사 연수전 국가 보물 지정

안동 봉황사 대웅전·의성 고운사 연수전 국가 보물 지정

경북 안동 봉황사 대웅전, 의성 고운사 연수전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된다.25일 문화재청과 안동시,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6차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의에서 봉황사 대웅전(경북 유형문화재 제141호)이 보물 제2068호로 지정됐다. 의성 고운사 연수전(경북 유형문화재 제470호)은 보물로 지정예고됐다.봉황사 대웅전은 17세기 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지만 내부 단청은 재건 당시 상태를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다.특히 우물 반자(천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구조물)에 그려진 연화당초문 단청(연꽃과 넝쿨을 그린 문양)과 빗 반자의 봉황 그림 등은 정교함을 자랑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했다.고운사 연수전은 대한제국 시절의 황실 기념 건축물이다. 1902년 고종의 기로소(耆老所) 입소를 기념해 1904년에 세웠다. 연수전은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지정번호를 부여받아 보물로 승격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사인 고운사 연수전의 보물 지정은 고운사의 사격(寺格)을 더욱 높이는 기쁜 일"이라며 "올해 개관한 최치원 문학관과 연계해 관광자원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15:54:30

"통합신공항 껍데기만 가져가라고?" 의성 이장들 반발

"통합신공항 껍데기만 가져가라고?" 의성 이장들 반발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는 24일 전날 경북 의성군청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현황' 간담회와 관련해 대구시와 경북도 등이 내놓은 중재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은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투표로 결정된 사안을 깡그리 무시한 것"이라며 "의성군민은 이를 도저히 받을 수 없으며, 중재안을 마련한 대구시와 경북도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특히 경북 의성군 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도 23일 간담회에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중재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의성군은 이날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실무자 선에서 검토해 내놓은 중재안을 설명했다.의성군 이장연합회는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은 의성군민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처사이자 속된 말로 '의성에는 껍데기만 가져오고, 알맹이는 군위에 주라'는 뜻이나 다름 없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공동후보지로 결정됐음에도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현실이 매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또 "숙의형 시민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일방으로 진행하려는 현 상황을 단호히 반대하고 이를 계속 고수하면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광휘 회장은 "모두가 머리를 맞대 의성군과 군위군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도 함께 찾아 달라"고 의성군에 요청했다.

2020-06-24 18:48:20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에 분노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에 분노

경북 의성군 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는 23일 의성군청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 현황' 간담회를 열고 대구시와 경북도의 중재안을 집중 성토했다.이장협의회는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은 의성군민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처사이고, 속된 말로 '의성에는 껍데기만 가져오고, 알맹이는 군위에 주라'는 뜻이나 다름 없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공동후보지로 결정됐음에도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현실이 매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이광희 의성군 이장연합회 회장은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려는 현 상황을 단호히 반대한다"면서도 "모두가 머리를 맞대 의성군과 군위군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도 함께 찾아 달라"고 의성군에 요청했다.

2020-06-24 17:53:52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북 의성에서 '마늘 생산비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열어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북 의성에서 '마늘 생산비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열어

전국마늘생산자협회(회장 김창수)는 24일 오후 2시 경북 의성군에서 경북과 경남, 전남, 전북, 제주의 마늘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생산비 보장' 기자회견을 열었다.전국마늘생산자협회는 이날 의성군청 앞에서 ▷한지·남도·대서종 마늘 생산비를 보장하고, 균형적인 육성으로 국내 마늘산업 보호 ▷유통 혁신으로 마늘산업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김치 자급률 법제화와 국내 채소산업 발전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김창수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은 "전국 마늘 생산자들이 힘들게 농사를 지어도 산지 가격은 생산비에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대도시에서는 그 3배 또는 4배가 넘는 값에 소비자에게 팔린다"며 "정부가 유통을 혁신해 마늘산업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6-24 17:09:50

[단독] 김주수 의성군수 "통합신공항, 양보하고 협의하면 해결 가능"

[단독] 김주수 의성군수 "통합신공항, 양보하고 협의하면 해결 가능"

4년여를 끌어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이 지난 1월 주민투표 이후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서 무산론을 제기하는 가운데 책임론은 의성군과 군위군을 향한다.대구경북 지역민들은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두 지방자치단체가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랜 숙원을 이대로 좌절시키지 말라는 경고의 목소리도 높다.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동안 국방부와 의성군, 군위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어떤 식이 됐든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는 점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어려웠지만 합의된 기준과 절차를 지키고 존중하며 현재까지 왔다"며 답답함을 토로하면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통합신공항 이전은 모두의 염원… 상생방안 찾아야-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서 돌파구를 찾는다면?"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 모두의 숙원이다. 이유가 어떻든 주민투표까지 거친 사업이 최종 이전부지 선정 단계에서 표류하는 점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예로부터 의성과 군위는 인접지역으로서 사회·경제·문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왔다. 상호 간 경계를 만들어 서로 배척하지 않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소통하고, 자신들의 일인 양 걱정하고 독려하며 융화된 삶을 살았다. 그랬던 두 지역이 통합신공항 유치 과정을 겪으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피로감은 쌓여만 가고 있으며, 외부에서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양 지자체가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상생방안 찾아야 하지 않나?"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의성과 군위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온 지난 과정과 노력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볼 때라고 생각한다. 합의된 기준과 절차를 존중하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협의하며 고장난명(孤掌難鳴)의 정신으로 함께 나간다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문제는 충분히 해결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합의된 기준과 절차는 존중되어야"-선정 기준과 절차는 모두 합의하고 투표하지 않았나?"그렇다. 2018년 1월 19일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모두가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공동 예비이전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해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같은 해 3월 14일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가 이전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2019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대구, 경북, 의성, 군위뿐만 아니라 심의위원 모두가 합의해 결정했다.또 지난해 12월 19일 국방부에서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수립해 공고하고, 의성과 군위군의회 동의를 거쳐 두 지자체에서 각각 공고했다. 올해 1월 21일에는 공고한대로 주민투표를 시행했고, 투표율과 찬성률을 합해 공동후보지가 89.52%로 선정 기준에 부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군위는 우보 단독후보지를, 의성은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를 신청해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문제가 표류하는 상태다."-법의 미비점은 합의한대로 하면 문제가 없나?"그동안 합의해 추진한대로 하면 문제될 일이 없다. 특히 특별법 제8조 2항과 3항에 '지자체장은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국방부 장관에게 군공항 이전 유치를 신청하고, 국방부 장관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심의를 거쳐 이전부지를 선정한다'고 되어 있다. 특별법 제6조(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심의), 제7조(선정계획 수립 공고) 등이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완료된 만큼 이전부지선정 법적 요건은 확보됐다고 생각한다."◆통합신공항 시설 배치는 상생과 균형의 관점에서-군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중재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시설 배치, 인센티브 제공 등은 모두 상생과 균형의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다만 군위는 단독후보지를 신청했고, 단독후보지를 주장하고 있으므로 군위에서 먼저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순서라고 본다.아쉬운 점은 국방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군위에는 인센티브 등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후보지 중 한 곳인 의성에는 한마디도 묻지 않고 중재안을 불쑥 내밀었다. 무슨 의도이고, 무슨 계획인지 모르겠다. 주민 숙의형 방안을 내놓은 것은 소통하면서 풀어나가겠다는 모두의 의지라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 방식과 운영 상황을 지켜보노라면 그 진위마저 의심이 든다. 이 상황을 의성군수에게 수용하라고 한다면 주민투표까지 한 마당에 당장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중재안은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실무자들이 공론 과정도 거치지 않고, 급히 내놓은 의견에 불과하지만 의성은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 주민투표를 거쳤기 때문에 반드시 주민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의회, 공항유치위원회, 18개 읍·면 등 주민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국방부 등 관련 기관과 논의해 서로 상생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우리 모두 역사 앞에 겸허해져야"-군위 우보보다 소보, 비안이 대구에서 거리가 멀다는 문제는?"공동후보지는 경북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또 대구경북 인구 중심점에서도 50km 이내여서 접근성에 강점이 있다.공동후보지는 고속도로 및 인근 도로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교통편이 더 좋을 뿐 아니라 단독후보지와 실제 이동시간은 1~2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또 주위에 높은 산이 없는 낮은 구릉지여서 비행안전성이나 군 작전성이 우수하고 사업비가 더 적게 드는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대구시 등에서 두 지자체가 합의하지 않으면 제3지역을 모색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군위에 시설을 집중배치하는 제안에 대해 의성이 거부하면 제3지역으로 선정한다는 등의 표현은 겁박이면서 판을 깨자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표현은 적절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앞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표현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실무자들이 논의하는 과정을 언론을 통해 보도함으로써 마치 결정된 것처럼 오도하는 것은 사업을 더 어렵게 하고 불신만 초래할 뿐이다."-군위, 의성 모두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상생모델이자, 인구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의성과 군위에 있어서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다. 또 공동후보지는 의성과 군위 두 지자체의 상생은 물론 대구경북 통합과 동반성장의 선례가 되고 모범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감내하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희망의 싹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를 회복시키는 견인차 노릇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의성과 군위, 대구경북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서도 우리가 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 오는 7월 3일 국방부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처럼 좋은 기회에 우리 스스로 우(愚)를 범해 후손들에게 원망을 듣고 역사의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우리가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이전사업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2020-06-23 15:37:54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청년들과 간담회 열어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청년들과 간담회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9일 안계면 비츨담다갤러리에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의성에 정착한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미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일자리사업 창업팀(8팀) ▷의성살아보기 '청춘구 행복동' 프로젝트 참여 청년 15명, '예술가 일촌맺기' 프로젝트 참여 청년 예술가 5명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청년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성군의 정책 지원이 없었더라면 안정적인 정착 등 창업이 불가능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당당하게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창년들은 또 "안계에 외지 분들이 놀러왔다가 머물 숙소가 마땅치 않아 대부분 당일치기로 다녀간다. 가족, 친구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며칠씩 머물다 갈 수 있는 숙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김주수 군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과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이 의성에서 더 나은 미래를 꽃피울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주수 군수는 간담회에 앞서 최근 문을 연 '이웃사촌시범마을청년일자리사업' 점포를 둘러보며 청년들을 격려했다.'이웃사촌시범마을청년일자리사업'으로 최근 문을 연 청년 점포는 ▷농활 베이스 캠프인 '낭만농부' ▷'못난이 과일'을 가공·유통·판매하는 '어글리스테이션' ▷수제 맥주 양조 체험 공방 '호피홀리데이' ▷능금 제품 제작연구소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 '비츨담다' 갤러리 ▷의성 농수산 가공식품 제조 판매하는 '자연본색' ▷농산물 아트 제작 판매 및 촉감놀이 체험 '진팜' 등이다.

2020-06-21 14:42:52

공무원 연금공단 의성상록자원봉사단, 마늘 수확 일손 도와

공무원 연금공단 의성상록자원봉사단, 마늘 수확 일손 도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경북 의성상록자원봉사단(단장 변남석)은 15일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에서 마늘 수확 일손을 도왔다.

2020-06-16 15:37:44

경북 의성군, 농촌진흥청과 디지털 농업 기반 조성 위해 간담회

경북 의성군, 농촌진흥청과 디지털 농업 기반 조성 위해 간담회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6일 비안 친환경농업기술센터에서 디지털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김주수 의성군수가 참석했다.간담회는 의성군의 주 작목인 사과·마늘·벼 등 품목을 대상으로 지역에 적합한 디지털 농업 기술을 접목시켜 노동력과 노동 시간을 단축하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자들은 의성 지역 농업 현황과 현장에서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볏논의 수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관개시스템 ▷토양의 수분 함량을 고려한 자동 정밀 관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고 노동 강도도 높은 한지형 마늘 농작업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기계화 재배 방안 등을 발표했다.아울러 의성 지역 노지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을 종합적으로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 ▷기상 재해 조기 경보 시스템 적용과 관련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자율 주행 농기계 실증 시험에 관한 내용도 발표했다.김주수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디지털 농업 모델 개발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지역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디지털 농업을 위한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5:12:29

[화촉]신랑 유현모 군,신부 정세진 양 결혼

[화촉]신랑 유현모 군,신부 정세진 양 결혼

▶유창인·윤금자 씨 장남 현모 군, 정대영(전 의성군 종합민원실장, 현 ㈜의성콘텍 대표)·우정희 씨 장녀 세진 양. 27일(토) 오후 2시 안동그랜드호텔 1층 아모르홀. 피로연 17일(수) 12시~1시 30분 의성군 안계면 코리안웨딩홀

2020-06-16 12:55:50

의성군 다인농공단지 화재

의성군 다인농공단지 화재

15일 오전 7시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가원리 다인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A 업체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43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2020-06-15 10:28:30

의성군 다인농공단지 화재

의성군 다인농공단지 화재

15일 오전 7시쯤 의성군 다인면 가원리 다인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A 업체의 조립식 판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43명이 출동해 2시간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이 불로 공장 내 창고 2채가 불에 타 2천만원 상당(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이 공장은 장기 휴업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창고 내부에 쌓아 둔 폐기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06-15 09:27:15

의성군 "주민투표 결과 존중, 통합신공항 무산되면 안 돼"

의성군 "주민투표 결과 존중, 통합신공항 무산되면 안 돼"

의성군과 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이하 의성유치위), 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의성군민과 군위군민이 참여해 합의한 숙의형 시민 의견조사와 주민투표 결과는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가 무산되면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의성유치위는 이날 "이전부지는 특별법 절차에 따라 의성군과 군위군 합의와 선정위원회 기준에 의해 결정된다"며 "이같은 과정을 거친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헛수고가 된다면 이는 명백한 민주주의의 퇴보이며, 대구경북 미래를 최초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의성군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공동후보지가 주민투표에서 압도적 찬성률과 투표율을 얻었으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국방부는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열지 않고 있다"며 "내달 10일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공동후보지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북 의성군의회는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성군의회는 "통합신공항 이전이 대구경북은 물론 의성과 군위가 상생발전하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한다"며 "국방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후속조치를 취해달라"고 건의했다.

2020-06-10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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