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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경찰서, 의성군 CCTV관제센터 방문

경북 의성경찰서, 의성군 CCTV관제센터 방문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17일 의성군 CCTV관제센터를 방문, 경찰서와 꾸준하게 업무 협조를 위해 노력해 준 관제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2020-09-20 14:24:42

의성군 새마을회 연탄 배달

의성군 새마을회 연탄 배달

경북 의성군새마을회(회장 장상은)는 15일 새마을회관에서 군 회장단,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 56가구에 연탄 1만1천600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020-09-16 14:28:50

홀몸 노인 안부 영상 "추석에 고향 오지 말그래이~"

홀몸 노인 안부 영상 "추석에 고향 오지 말그래이~"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오지말고 집에서 쉬거라~."경북 의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홀몸노인들의 안부 영상을 찍어 객지에 있는 자녀들에게 전달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의성군은 14일부터 생활지원사 120명이 홀몸노인 1천873명을 찾아가 객지에 있는 자녀에게 보낼 '안전한 집에서 보내기'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추석 명절 인구 대이동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에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따라 영상 제작에 나섰다는 것이다.영상에는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오지말고 집에서 쉬거라"와 같은 노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함께 담긴다.군은 안부 영상이 홀몸노인들의 고독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자녀와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석 연휴에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며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홀몸노인들에게 전화 통화를 늘리는 등 노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16:23:13

군위·의성 청년들 "신공항 유치, 李지사에 감사"

군위·의성 청년들 "신공항 유치, 李지사에 감사"

경북 군위와 의성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이 통합신공항과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감사패를 14일 전달했다.청년들은 감사패에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최고의 노력으로 멋진 결과를 이끌어 주었다'는 감사의 문구를 담았다. '앞으로 경북 청년들이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다짐도 새겼다.경북 청년단체들은 지난 6월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작업이 난관에 부닥쳤을 때 "경북과 청년들의 생사가 달렸다"고 강조하며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역 간 갈등이 고조됐던 7월 말에는 군위군청 앞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박주태 의성청년회의소 회장은 "신공항이 마지막까지 난항을 겪어 좌초되는 게 아닌지 두려웠다. 다행히 시한에 임박해 좋은 소식이 들렸다"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도지사께 감사하다"고 했다.김상혁 군위청년회의소 회장은 "경북 청년이 원하는 미래를 열 수 있는 첫 단추를 달아준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도정에 더 주인의식을 갖고 지속해서 관심을 두겠다"고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공항 유치에 청년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됐다. 감사패까지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청년의 미래와 함께하는 신공항은 청년 공항이다. 청년들이 끝까지 관심을 갖고 세계적인 공항이 되도록 해달라"고 했다.

2020-09-14 15:46:17

경북 유일의 애국지사 배선두 씨 별세… 향년 96세

경북 유일의 애국지사 배선두 씨 별세… 향년 96세

경상북도 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였던 배선두(96·사진) 씨가 13일 별세했다.그는 1924년 3월 18일 의성군 비안면 쌍계리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에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복무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장례는 의성 봉양면 중부농협장례식장. 발인은 15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대전현충원이다.

2020-09-14 09:57:34

경북 의성경찰서, 제1회 직장협의회 열어

경북 의성경찰서, 제1회 직장협의회 열어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 직장협의회(회장 정정대)는 10일 간부들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직협 정기협의회를 열었다.

2020-09-13 15:14:03

[인사] 의성군

◆의성군〈5급 전보〉▷공항과장 박형진〈6급 전보〉▷지역재생과 백정만·유병조·이승환 ▷공항과 오정재·신동한·정주상 ▷춘산면 신종훈〈7급 전보〉▷관광문화과 정종숙 ▷공항과 김남호·박선영 ▷지역재생과 곽병일〈8급 전보〉▷공항과 김지현·노은희·배한진 ▷지역재생과 김양학·이승태 ▷옥산면 김소희

2020-09-11 13:40:50

의성군, 시설물 운영 관리 보고회 열어

의성군, 시설물 운영 관리 보고회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일 지역 104개 주요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5급 이상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최종 운영·관리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앞서 군은 지난해 9월 의성군 전체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고, 올해 네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104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운영·관리 방안을 심의했다.104개 군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분야별로 종합 분석하면 ▷관광 문화 시설 36개 ▷사회복지 시설 14개 ▷생활시설 21개 ▷전시·기념·박물관 5개 ▷환경, 하천 등 기타 시설 28개 등이다.또 시설 종별로는 ▷단순 관리 시설 66개 ▷전문 관리 시설 15개 ▷콘텐츠 운영 시설이 23개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군은 최종 보고회를 통해 각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부서를 명확화 했으며, 콘텐츠를 운영하지 않는 단순 관리 시설 중 통합 관리가 필요한 26개 시설은 6개 구역으로 묶고, 전문 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내 시설물 이용은 문화와 복지·생활 편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군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운영 주체 선정부터 관리까지 늘 고민해 왔던 부분"이라며"최종 보고회를 계기로 시설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0 16:27:58

김희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성군 국토교통부의 '2021년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

김희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성군 국토교통부의 '2021년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영덕)은 9일 경북 의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1년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도28호선 의성 안계면 교촌교차로~다인면 상광교차로 구간 21.8km에는 교차로가 15곳이나 있다. 이로 인한 잦은 신호대기로 운전자들과 주민들의 민원이 적잖게 발생하고 있다.게다가 이 구간은 교차하는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으로 인한 잦은 사고로 신호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의성군은 내년 16억원(국비 13억9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5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 김희국 의원은 "사업이 완료되면 불필요한 신호 대기가 줄어들고, 신호 위반 차량이 줄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감응신호시스템=방향별 이용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에 직진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

2020-09-09 18:32:09

경북 의성 돈사에서 화재…돼지 1천570 마리 소사

경북 의성 돈사에서 화재…돼지 1천570 마리 소사

7일 오후 5시 3분쯤 경북 의성군 사곡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돈사 3동(1천7005㎡)이 불에 탔다. 또 돼지 1천570마리가 소사해 3억5천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09-08 15:04:37

경북 의성 돈사에서 화재…돼지 1천570 마리 소사

7일 오후 5시 3분쯤 경북 의성군 사곡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돈사 3동(1천7005㎡)을 불타고, 돼지 1천570마리가 소사해 3억5천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09-08 14:35:31

경북소프트웨어고교,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경북소프트웨어고교,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경북 의성군 봉양면의 봉양정보고등학교가 내년 가칭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황창기) 전환을 앞두고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를 연다.경북소프트웨어고는 12일 오전 10시에는 구미 금오산호텔, 오후 2시에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각각 학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9일은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봉양정보고에서 온라인 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다.또 26일에는 오전 10시 대구 한국도로공사 칠곡영업소, 오후 2시에는 강원도 태백시 이지영 디자인 사무실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0명을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 비전 및 교육 과정 ▷취업과 진로, 학교 내 시설 안내 ▷각종 특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한다.경북소프트웨어고는 2021년 3월 1일 새롭게 개교할 예정으로 소프트웨어개발과(2반 40명), 사물인터넷과(1반 20명), 게임개발과(1반 20명) 총 8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황창기 경북소프트웨어고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3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정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14:27:09

경북 의성군, 사과 탄저·갈반병 방제비 긴급 지원…사과밭 1ha당 50만원

경북 의성군, 사과 탄저·갈반병 방제비 긴급 지원…사과밭 1ha당 50만원

경북 의성군은 사과밭의 탄저병과 갈반병 방제비로 ㏊당 50만원을 지원한다. 1㏊ 미만의 사과밭은 ㎡당 50원씩 계산해 지원하기로 했다.7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유난히 긴 장마 등으로 사과 주산지인 점곡·옥산·춘산면 등지의 사과밭에 탄저병이 유행하는 가운데 사과 잎이 갈색으로 변해 떨어지는 갈반병마저 확산돼 사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갈반병 및 탄저병 피해 예방의 핵심은 적기 방제"라며 "호우에 따른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7 14:22:18

의성경찰서·의성재향경우회 간담회

의성경찰서·의성재향경우회 간담회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3일 이상식 의성재향경우회장 등 임원진과 만나 최근 대한민국 재향경우회법이 개정된 것과 관련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0-09-04 14:09:36

의성군수 "군민들 덕분에 신공항 유치" 감사 손 편지 전달

의성군수 "군민들 덕분에 신공항 유치" 감사 손 편지 전달

김주수(사진) 경북 의성군수는 지난달 31일 국방부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의성군 비안·군위군 소보 공동후보지로 결정한 이후 의성군민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다.우체국을 통해 3일자로 의성군민들에게 배달된 김 군수의 손편지 머릿 글은 "군민 여러분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로 적혀 있다.이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토록 염원하는 통합신공항이 드디어 비안·소보에 새로운 터를 확정 짓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출발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대구경북의 상생과 도약 이라는 큰 뜻을 모아 다함께 동참하고, 협조해주신 덕분에 통합신공항을 유치했다"며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그러면서 "물론 그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았다. 주민투표부터 최종 확정에 이르기 까지 특히 지난 6개월간은 군민들께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께서는 결국 해냈다. 위대한 의성군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며"정말 너무 고생 많았고, 애쓰셨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군민들에게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그는 "이제 우리는 의성의 백년대계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세계로 연결된 신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해 한반도를 아우르는 항공 수요를 확장하고, 산업·물류·관광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사상 최대 규모의 SOC 사업인 통합신공항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 재개발 사업 등을 통해 의성군이 세계적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 군수는 끝으로 "향후 추진되는 통합신공항 사업의 모든 과정에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히 들을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 의성'을 위해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0-09-04 10:52:39

[인물수첩] 이정희 의성교육장

[인물수첩] 이정희 의성교육장

이정희(60) 신임 의성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는 행복 의성 교육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교육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북 의성군 사곡면 출신인 이 교육장은 1983년 경북 울진중학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 화랑교육원 교육연구관, 칠곡군 동명고교 교장 등을 거쳤다.

2020-09-03 14:26:17

'통합신공항 이전' 군위·의성 지역 발전방안 모색

'통합신공항 이전' 군위·의성 지역 발전방안 모색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 지역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군위군은 이달 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방안 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한다. 여기에는 지역 정치권의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민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 군 영외 관사, 배후 산단 등 시설·사업별 배치 구상안 등이 포함된다. 군위군은 이전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갈등관리 용역도 조만간 발주할 예정이다.군위군은 용역 결과를 향후 대구시, 경북도 등과의 관련 사항 이행을 위한 협상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통합신공항 이전 수혜가 군위 전반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등에 군위군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했다. 대구시는 오는 4일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한다.군위군은 또 지난달 18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군위군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한 만큼 군위의 대구 편입 행정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대구 편입으로 인구 증가, 부동산 가치 상승, 광역교통망 확충, 도시화에 따른 생활편의시설 확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으로 군위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사업이므로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협력할 부분은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의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발전방향 연구' 용역을 시행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공항 복합도시, 공항 기반도시 개념을 구상했다. 산업단지·배후주거단지 조성과 관련된 내용의 초안도 잡았다. 의성군은 앞서 진행한 용역 내용을 토대로 올해 중에 심도 있는 의성군 발전방안, 주변지역 개발에 대한 용역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0-09-02 06:29:40

'1904년 건립' 의성 고운사 연수전, '보물'됐다

'1904년 건립' 의성 고운사 연수전, '보물'됐다

경북 의성군 고운사 연수전이 보물 제2078호로 지정고시됐다. 의성 단촌면에 있는 고운사는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로 연수전은 사찰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연수전은 대한제국 시절의 황실 기념 건축물이다. 1902년 고종의 기로소(耆老所) 입소를 기념해 1904년에 세웠다. 기로소는 나이 70세 이상의 정2품 이상 문관을 우대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다.국왕의 경우 나이 60세가 넘으면 기로소에 입소할 수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태조와 숙종, 영조, 고종 등 4명뿐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희소하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판단이다. 연수전 현판은 조선 후기 해사 김성근(1835~1919)이 썼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고운사, 군청이 서로 협력해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올해 개관한 최치원 문학관과 연계해 관광자원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1 14:24:26

 '48명 사상' 상주~영천 고속도 추돌 '화물차 속도위반'

'48명 사상' 상주~영천 고속도 추돌 '화물차 속도위반'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손진욱)은 2019년 12월 14일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7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다친 다중추돌 교통사고와 관련, 화물차 운전자 A(56) 씨와 또다른 화물차 운전자 B(51)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하지만 C(51) 총괄소장 등 고속도로 관리회사 직원 3명에 대해선 사고 원인인 노면 결빙 발생 및 도로 관리에 대한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했다.화물차 운전자 A 씨와 B 씨는 사고 당시 비가 내렸음에도 노면 결빙 시 제한속도인 시속 50km를 초과해 시속 61km~81km, 85km~95km 속도로 승용차를 들이받아 각각 승용차 탑승자 3명, 1명을 사망케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손진욱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방경찰청에서 확인 불가 회신된 블랙박스 영상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다시 복원 의뢰하도록 했다. 도로교통공단에도 차량 속도 분석을 의뢰하고, 종전 제설제 사전 살포 사례를 확인하는 등으로 화물차 운전자가 제한속도를 위반한 과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당시 1차 사고는 오전 4시 41분쯤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면 26.4km 지점에서 발생해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2차 사고는 오전 4시 48분쯤 상주 방면 31.4km 지점에서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1차 사고는 군위경찰서, 2차 사고는 의성경찰서, 고속도로 관리상 과실 유무 부분은 경북지방경찰청이 각각 담당해 대구지검 의성지청에 송치했다.

2020-08-27 17:22:47

의성군 "통합신공항 유치, 군민이 함께 이룬 성과"

의성군 "통합신공항 유치, 군민이 함께 이룬 성과"

경북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유치는 의성군민이 지역 백년대계를 위해 일치단결해 이룬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의성군은 25일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이하 의성군유치위)와 의성군의회, 경북도의원들을 대상으로 공동합의문 설명회를 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임주승 의성부군수는 ▷군 부대 정문과 영내 주거시설 등의 우선 배치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 조성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항철도 및 도청~의성 도로 신설 ▷통합신공항 관광문화단지 조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의성군유치위와 군의회, 도의원들은 "공동합의문에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동안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의성군의 노력이 적지 않았다.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신시호 의성군유치위 대표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으나 끝까지 노력해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것은 민·관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결과"라면서 "앞으로 통합신공항 추진 과정에서도 민·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쳤으면 좋겠다"고 했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의성군유치위와 집행부가 그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다. 군의회는 앞으로 추진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수문 경북도의원은 "통합신공항 유치는 의성 발전 백년대계를 위한 것"이라며"의성군 공무원, 의성군유치위, 군의회의 노력에 대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4년, 고비 고비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군민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통합신공항 건설이 이제 첫 발을 뗀 만큼 계속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16:01:39

의성군, 관광단지 등 신공항 인센티브안 검토 착수

의성군, 관광단지 등 신공항 인센티브안 검토 착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국방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구시, 경북도 등의 의성군 설득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에 따른 인센티브안에 대한 검토에 돌입했다. 의성군이 지역 유치위원회, 기초의회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면 대구시 등은 명문화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대구시, 경북도, 국방부 등에 따르면 통합신공항 유치에 따른 의성군 인센티브안은 지난 21일 의성군에 전달됐다. 이들 기관 공항 관련 실무진은 지난 19일 대구시청에 모여 ▷1조원 규모 공항 연계 관광단지 ▷2천억원 규모 농식품산업클러스터 ▷330만㎡ 규모 항공클러스터 ▷서대구KTX역~통합신공항~의성역 공항철도 ▷도청신도시~의성 간 도로 건설 등을 인센티브안으로 논의했다.여기에 더해 ▷K2공군기지 정문 배치 ▷ 군 휴양시설 조성 등도 전달된 인센티브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관은 군위군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논의된 인센티브안을 5개 항목으로 정리해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의성군은 인센티브안의 현실성 여부는 물론 세부 문구의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의성군 안팎에선 1조원 규모 관광단지 조성처럼 장기적인 청사진보다 당장 실현 가능한 사업을 담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의성군은 공항유치위, 의성군의회 등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인센티브 최종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의성군 최종안을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등이 다시 조율해 최종 합의안이 나오면 시장·도지사, 양 시·도의회 의장 서명을 담아 명문화하는 수순이 진행될 전망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5, 26일쯤 언론 브리핑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의성군 오피니언 리더 등 주민 260여 명에게 문자를 보내 군위와 형평성을 맞춰 의성지역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의성군민 여러분 덕분에 통합신공항을 추진하게 됐다. 의성에 들어오는 시설들에 걱정 안 하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8-23 18:17:40

이철우 지사 "의성에 들어설 시설, 군위와 균형 맞출 것"

이철우 지사 "의성에 들어설 시설, 군위와 균형 맞출 것"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한 의성군민 설득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도지사는 군위와 형평성을 맞춰 의성지역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 도지사는 22일 의성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주민 260여 명에게 일일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의성군민 여러분 덕분에 통합신공항을 추진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의성에는 소음만 온다는 등 여론이 좋지 않아 유치위원들이 삭발 투쟁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고도 했다.그러면서 "의성에 들어오는 시설들이 군위와 형평성을 맞출 수밖에 없으니 걱정 안 하시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가 검토를 충분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3개 기관은 지난 19일 대구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의성지역 인센티브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조원 규모 공항 연계 관광단지 조성 ▷2천억원 규모 농식품산업클러스터 ▷330만㎡ 규모 항공클러스터 ▷서대구KTX역~통합신공항~의성역 공항철도 ▷도청신도시~의성 간 도로 건설 등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K2공군기지 정문 배치, 군 휴양시설 조성 등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되고 있다.이 도지사는 문자 메시지에서 "공항 유치가 도청 유치보다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국제적인 도시 의성을 의성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가 앞장서겠다. 믿어 달라"고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지난 20일에는 의성군을 직접 방문해 공항 유치위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의성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24일 첫 출근을 앞둔 하대성 신임 경제부지사에게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취임식 대신 의성과 군위, 공항 현장을 둘러볼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하 신임 부지사는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통합신공항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이 도지사가 국토부로부터 추천받아 임명한 인물이다.

2020-08-22 17:57:30

의성군 달랠 인센티브…'관광단지·K2 정문 배치'

의성군 달랠 인센티브…'관광단지·K2 정문 배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는 가운데 국방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의성군의 선정위 참석을 위해 인센티브안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1월 주민투표 이후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상대적으로 군위군에 치우친 인센티브안에 반발, 선정위 참석을 거부하고 있다.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실무진은 지난 19일 대구시청에 모여 의성군 설득 인센티브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센티브안 합의문에 어떤 사업을 포함할지를 두고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합의문에 넣을 사업으로는 이미 거론된 1조원 규모 공항 연계 관광단지 조성이 우선순위에 꼽힌다. 경북도는 의성군이 희망하는 지역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 ▷기내식 가공산업단지 ▷농식품 수출종합지원센터 등 2천억원 규모 농식품산업클러스터를 의성군에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기존에 제시됐던 ▷330만㎡ 규모 항공클러스터 ▷서대구KTX역~통합신공항~의성역 공항철도 ▷도청신도시~의성 간 도로 건설 등도 합의문에 명기될 전망이다.국방부 제시 인센티브안이 추가될 수도 있다. 국방부는 앞서 군위군에 군 영외관사 조서을 약속한 바 있다. 의성군과 관련해서는 K2공군기지 정문 배치, 군 휴양시설 조성 등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되고 있다.경북도와 대구시는 합의문이 마련되면 시장·도지사, 양 의회 의장이 서명해 문서화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실무자 등은 수시로 의성군을 방문해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한편 경북도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군위군 군위읍·소보면, 의성군 비안면·봉양면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28일 선정위 개최 이후 관보에 고시한 뒤 실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0-08-20 15:39:20

[인물수첩]채경덕 의성경찰서장

[인물수첩]채경덕 의성경찰서장

채경덕(51) 신임 경북 의성경찰서장은 "의성경찰 한 명 한 명은 모두 원팀이 되는게 중요하다"면서 "차량 이동량이 많은 휴가철을 맞아 교통 사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북 영주가 고향인 채 서장은 영주 대영고와 경찰대학교(9기)를 졸업한 뒤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장,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을 거쳤다.

2020-08-20 14:55:09

의성군의회 "전투기 소음만 가져온다면 찬성 안했다"

의성군의회 "전투기 소음만 가져온다면 찬성 안했다"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19일 "의성을 빼고, 일방적으로 합의된 군위군 위주의 시설 배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의성군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6만 군민과 군의회는 상생 발전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고 참아왔다. 그러나 국방부와 대구시·경북도는 합의를 어기려는 군위군의 몽니에 강력한 채찍 대신 모든 인센티브를 일방적으로 퍼주었고, 이 과정에서 의성군민의 의견을 단 한 번도 묻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군위군 위주의 시설 배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국토부 등 관련 부처와 전문가의 용역 결과에 따라야 한다"며 "의성군민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군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합당한 권리를 되찾겠다"고 밝혔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비전도 없고 전투기 소음만 온다면 통합신공항을 절대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차라리 주민투표로 주민 의견을 다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이하 의성군유치위)도 이날 의성문화회관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추진 상황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는 ▷이재한 의성군 도시환경국장의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추진상황 보고 ▷류일영 군 공항 전문가의 특강 ▷김희국 국회의원과 군민들의 질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추진 상황 보고에 앞서 의성군유치위 공동위원장 등 5명이 전격적으로 삭발을 감행해 통합신공항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많이 답답하셨을 군민들께 최송한 마음"이라며"통합신공항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군민들의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희국 의원은 지난달 말 대구경북 국회의원의 서명 배경을 묻는 군민의 질문에 대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무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지역 상생과 백년대계를 위한 꿈을 이뤄나갈 자신이 있다"고 다짐했다.한편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를 해산하고, 향후 가칭 통합신공항 의성군이전지원위원회로 재출범할 계획도 밝혔다.

2020-08-19 18:15:13

"신공항 밀실 합의 백지화" 의성군유치위 반발

"신공항 밀실 합의 백지화" 의성군유치위 반발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이하 의성군유치위)가 18일 입장문을 내고 군위군 위주의 통합신공항 시설 배치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성군유치위는 "의성군은 주민투표에서 압도적인 결과로 승리했으나 국방부와 대구시·경북도는 몽니를 부리는 군위군을 달래려고 강력한 채찍 대신 대부분의 인센티브를 몰아줬다"고 성토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의성군수와 도의원, 의성군의회, 의성군민 누구도 중재안에 합의한 바 없다. 국방부와 대구시·경북도는 밀실 합의를 백지화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 의견 수렴과 전문기관 용역 결과에 따라 시설 배치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성군유치위는 특히 "의성군수는 차라리 주민투표를 다시 해 군민 의견을 다시 물어야 한다"며 "군민을 기만한 의성군수와 도의원 등 선출직에 대한 탄핵 및 주민소환도 실시하겠다"고 경고했다.의성군유치위는 통합신공항 명칭을 '의성국제공항'으로 할 것도 요구했다. 의성군유치위는 "이전 부지는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에 걸쳐 있지만 군위군을 대구시에 편입하기로 결정한 만큼 통합신공항 명칭을 '의성국제공항'으로 정해 경북도 정체성을 담는 것이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소보면을 의성군으로 편입시켜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의성군유치위는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했다.의성군 유치위는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하는 기간 동안 발생한 일체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국방부와 해당 지자체에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며 "의성주민 동의 없이는 그 어떤 사업도 추진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2020-08-18 16:41:03

의성씨름단, 단체전 우승·손명호 백두장사에 올라

의성씨름단, 단체전 우승·손명호 백두장사에 올라

경북 의성군청씨름단(단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10일부터 4일간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에 이어 손명호가 백두장사에 올랐다.의성군청씨름단은 이번 민속리그부터 처음 도입된 단체전에서 전북 정읍시청을 9대4로 이겨 우승했다.개인전에서는 백두급의 손명호 선수가 문경새재 씨름단의 오정민 선수를 3대2로 이겨 4번째 백두장사에 올랐고,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의성군청씨름단은 1991년 창단한 이래 의성군의 전폭적인 지지, 감독과 선수간의 신뢰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의성군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주수(의성군수) 의성군청씨름단장은 "이번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전국에 알려 자랑스럽다. 의성군청씨름단의 활약이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의성군민들에게 적잖은 위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8-18 14:22:59

농협 의성군연합사업단, 국회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농협 의성군연합사업단, 국회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농협 의성군연합사업단이 12일부터 3일간 하나로마트 국회점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국회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산물 판로 개척과 의성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김희국(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과 의성군, 농협 의성군연합사업단이 마련했다.국회 직거래 장터에는 NH농협 의성군 지부장과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해 의성군 주요 농산물인 마늘과 자두·복숭아·쌀 등을 20% 정도 할인 판매하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의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김주상 NH농협 의성군지부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소비가 감소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산물 판로 개척으로 농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7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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