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 NH농협 선정 '2020 지역 농업 발전 선도인상'에

전국 8개 지자체장 수상…경북선 유일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NH농협이 선정한 '2020 지역 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4일 NH농협과 의성군 등에 따르면 '2020 지역 농업 발전 선도인상'은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전국에서 8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뽑혔다.

이 상은 2013년 농협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단체장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으며, 올해까지 12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출신인 김 군수는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소득원 개발, 현대화·규모화에 의한 농업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마늘·쌀·자두 등을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브랜드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통해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통한 지붕 없는 생태박물관 조성 등으로 의성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 왔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귀농·귀촌지 육성 ▷농업·농촌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한 쌀 산업 경쟁력 제고 ▷APC 저온창고 신축 등으로 농특산물 유통 체계 개선 ▷공동 브랜드 육성을 통한 통합 마케팅 실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순환농업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의성군은 경북 1위, 전국 2위의 귀농 가구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농가 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유통망 구축, 스마트팜 조성 등으로 미래 농업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의 농업인들이 경제적 풍요는 물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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