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19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 평가' 전국 최고 등급

전국 141개(지자체 129개·품목 광역조직 12개) 대상으로 진행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군이 원예산업지원에 힘을 쏟아 전국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실시한 '2019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는 2017년 수립·승인된 종합 계획의 정상 이행 여부를 점검해 지방자치단체 역할 강화와 통합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141곳(지자체 129곳, 품목 광역조직 1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제지주, 지자체 등 4개 조 4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이행 노력·생산·유통 등 3개 항목 7개 지표에 대해 목표 대비 달성도 등 내용을 권역별로 현지 실사해 심사했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산지 유통 활성화 자금 30억원(무이자) 추가 지원 외에도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 및 산지 조직화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지원받는다.

의성군은 평가에 앞서 2017년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 행정과 지역 농협이 참여하는 원예산업발전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통합 마케팅 사업의 성과 등이 농가 소득에 직결되도록 노력해왔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의성중부농협의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민선 6, 7기에 걸쳐 산지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올해는 금성농협 복숭아 선별 시설을 건립하는 등 농산물 유통 구조 개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은 미래 농업을 향한 5개년 종합계획으로 행정과 산지 통합 마케팅 조직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원예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 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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