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축제

 
눈 쌓인 애기동백나무와 가든하우스 초가집(다정큼나무집)

[신팔도유람]충남 태안반도 천리포수목원

채움의 삶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비워서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고 한다면 다소 철학적인 이야기로 들릴지 모른다. 충남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풍성한 잎사귀와 화려한 꽃이 떨어진 지금이 나무 본연의 모습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하다.천리포수목원의 설립자인 고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21-2002)은 독일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군 선발대 정보장교로 한국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물에 반해 1979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고 민병갈 원장은 귀화전인 1970년부터 태안 천리포해변의 헐벗은 모래언덕에 어린 나무와 씨앗을 심으며 평생을 바쳤고, 그 결과가 바로 천리포수목원이다.고 민병갈 원장은 비록 사람이 만드는 공간이지만 자연에 사람의 손길을 최대한 억제한 곳, 풀과 나무들이 자연의 섭리대로 자랄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했다.그래서 그의 숨결이 깃든 천리포수목원에는 전지가위로 반듯하게 모양을 낸 나무, 온갖 형상을 연출하는 분재가 없다. 그가 생을 마감한 이후에도 그의 철학과 뜻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어 천리포수목원의 겨울은 우리나라 식물원, 수목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 그대로의 정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천리포수목원의 겨울은 꽃과 잎으로 가려온 나무들의 수려한 질감과 볼륨이 도드라지는 시기이다. 여름에 화려한 헛꽃을 피워 낸 수국은 꽃 형체 그대로 정원에 남아 드라이플라워가 된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호랑가시나무는 각양각색의 잎과 열매가 대조를 이룬다. 혹여 흰 눈이라도 내려앉으면 선명한 색채가 더욱 빛을 발해 눈부신 광경을 펼쳐놓는다. 정원 곳곳에서 알록달록 붉은색과 노란색 줄기를 뽐내는 말채나무들은 언제 이곳에 있었는지 의문을 들게 할 정도로 돌연 겨울정원의 히든카드가 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리가 보기엔 갑작스럽지만 식물들은 오래전부터 준비한 결과이니, 새로운 모습을 통해 나무들의 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것 역시 겨울 정원의 묘미이다. 풀숲에 가려져 웅크리고 있던 낙우송의 기근(지상으로 솟아 오른 뿌리)을 제대로 감상하기에도 겨울만한 계절이 없다. 나무들이 이토록 비워내고 난 자리에서 우리는 다소 생경한 나무 본연의 모습을 보며 비움의 미학을 배운다.비어있는 정원을 슬며시 채워주는, 꽃보다 아름다운 겨울 열매는 새들에게 소중한 먹이가 되어 다양한 새들을 수목원으로 불러 모은다. 많은 탐방객들이 스피커를 통해 새소리가 전해진다고 착각할 정도이니 그 위력이 대단하다. 육중한 잎과 눈부신 꽃들이 만발한 계절에는 귀에 들어오지 않던 새소리가 비워진 정원에 맑고 깨끗하게 울려 퍼진다. 수목원이 서해바다와 접하고 있어 해송 너머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새소리가 쉬어가는 틈을 메꾸어 나무의 정원을 소리의 정원으로 탈바꿈 시킨다.천리포수목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 종을 보유한 곳이다. 그러다 보니 한겨울에도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한 겨울식물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그 중에는 지난 겨울부터 꽃을 피운 히에말리스동백 '샹소네트'와 다를레이엔시스 에리카 '아서 존슨', 낙지빨판 모양으로 긴 꽃줄기에 황금색 꽃을 매단 메디아뿔남천 '라운드우드', 상서로운 향기를 내뿜는 납매 그리고 한 겨울 태양빛을 가득 담은 복수초가 겨울 꽃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에는 향기가 천리까지 전해진다는 서향과 풍년화, 설강화, 매화에 이르기까지 수목원 곳곳에서 긴 겨울을 위로해 줄, 보석같은 꽃을 피운 식물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단, 겨울 정원에서 이러한 꽃을 찾기 위해서는 눈과 코, 귀를 열고 자연을 향해 좀 더 몸을 낮춰 가까이 살펴보아야 한다.겨울 정원의 모든 것을 더 가까이,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면 천리포수목원의 '가든스테이' 이용을 추천한다. 가든스테이는 한옥, 초가집과 같은 독채타입의 가든하우스와 유스호스텔 타입의 에코힐링센터가 있다. 가든하우스를 이용할 경우 수목원 개장 전, 폐장 이후에 고즈넉한 수목원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또, 천리포수목원의 랜드마크인 초가집 모양의 민병갈 기념관 역시 필수 방문코스이다. 건물 1층은 연간 기획전시가 열리는 밀러가든 갤러리이고, 2층은 민병갈 설립자의 스토리와 유물을 전시하여 천리포수목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민병갈 기념관이다.천리포수목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연중무휴), 입장료는 성인 6000원이다. 운영시간과 입장료는 계절별로 상이하니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공익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수목원 중 유일한 기획재정부의 지정기부금 대상기관이다. 따라서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가입하거나 일시적으로 후원한 후원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대전일보 정명영 기자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2019-01-23 19:30:00

경북 울진군 북면 응봉산 중턱에는 덕구온천의 온천수인 원탕이 있다. 겨울 등산객이 원탕에서 솟아오르는 온천수를 맛보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 "뜨뜻하니 쉬어가소" 겨울산행 + 온천여행 건강 패키지

"자, 따뜻한 물이 있어요. 일단 와봐. 내가 다리에 화살 맞고도 이 물 묻혀서 다 나았잖아. 하루만 있어도 찢어진 살이 다 붙어. 멧돼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 오늘 공개합니다. 자, 옆집 사슴도 화살 맞고 시름시름 앓다가 이 물 몇 번 적시고 지금 마구 뛰어다녀. 뒤쫓아 온 사냥꾼이 보고 황당해서 입을 쩍 벌렸잖아. 그 물이 이 물이란 말씀이야. 속고만 살았나. 일단 와서 담가보시라니까요."참 오래 되었다. 온천 발견의 규칙이다. 멧돼지나 사슴은 사냥꾼에 쫓긴다. 치명상을 입고 숨은 곳엔 따뜻한 물이 솟아난다. 잠시 쉬었을 뿐인데 원기를 회복하고 재빨리 달아난다. 온천 발견은 사냥꾼의 몫으로 돌아간다. 모두의 해피엔딩이다.사람에게도 가벼운 트래킹 후 온천욕은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법이다. 발열 효과 덕분이다. 멧돼지와 사슴이 힌트를 준 곳들은 이름 난 산 인근에 있다. 새삼스럽게, 축복이다. ◆응봉산과 덕구온천응봉산(해발고도 999m)은 삼척과 울진의 경계에 있다. 응봉산을 다녀온 이들은 대개 울진에서 올랐다. 덕구온천 프리미엄에 산책로같은 등산로 덕분이다. 덕풍계곡과 협곡을 지나는 삼척 코스에 비하면 소풍이다.울진에서 오르는 산행은 크게 세 가지 코스다. 응봉산 정상에 도전하는 원점회귀형(12.6km), 덕구계곡을 따라 원탕까지 다녀오는 산책형(8km), 역시 덕구계곡을 따라가나 응봉산의 명물, 전세계 교각 미니어처 13개만 보고 오는 세계일주형(9.2km)이다. 어디를 선택하든 겨울산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맑은 기운이다.원탕행을 택한다. 편도 2km다. 평탄한 길이다. 약간의 오르막과 바위, 그리고 약간의 계단에 단조로움을 던다.녹음으로 가득했던 응봉산의 풍요는 기억 속 낯선 풍경이다. 겨울의 색은 검소하다. 백색과 회색만이 계곡을 따라 흐른다. 금강송이 유달리 붉어 사치스럽다. 미니어처 교각은 원탕과 함께 응봉산의 랜드마크다. 세계 유명 교각 13개가 차례로 나타난다. 원탕까지 갔다 돌아올 경우 마지막 다리인 영국의 포스교를 볼 수 없다.덕구계곡에 들어선 지 오래지 않아 선녀탕과 용소폭포를 만난다. 국민학교 교과서의 철수와 영희를 만난 기분이다. 계곡의 낙차가 폭포 급은 아니고 고인 물이 깊으면 으레 '선녀탕'이나 '용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고봉 이름이 '천왕봉'인 산도 그렇다. 좋은 이름을 널리 활용하는 건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비슷한 건지. 1시간이 채 안 돼 원탕에 도착한다. 얼어있던 계곡이었는데 이곳에선 녹아 흐른다. 온천수 효과다. 원탕에서 김이 펄펄 난다. 이 물이 덕구온천 온천수다. 섭씨 43도다. 바가지에 물을 받아 마시는 이들도 있다.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다.온천수는 파이프라인에 실려 덕구온천으로 들어간다. 올라오는 내내 보이던 수로관이 온천수 통로다. 덕구온천은 몇 년 전만 해도 뜨거운 물만 나와서 갑갑했다는 이용객들이 있었을 정도였다. 물에 대한 자신감이다. 요즘은 차가운 물도 잘 나온다. 스파시설까지 갖춰놓고 손님을 맞는다. 통증 제어에 좋다고 입소문 나 있다. 치통은 제외. ◆칠보산과 백암온천영덕 칠보산(해발고도 810m)은 겨울철 보물이다. 특히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이런 찬사에 제격이다.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명사 20리 해안이 한 눈에 들어온다. 소나무 밀도도 높아 '금강소나무밭'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예술작품에 흔히 쓰이는 '감동의 도가니'란 말이 아깝지 않다. 풍수지리와 자연 환경에 민감하다는 대기업 연수원도 근방에 있다.칠보산 산행은 크게 돌자면, 다 올라왔는지도 모를 만큼 존재감은 낮으나 분명히 767m 정상 안내판이 존재하는 등운산을 거쳐 정상석을 찍고 유금사로 빠지는 코스가 있다.하지만 웬만한 등산마니아가 아니라면 칠보산자연휴양림 부근 산책로를 중심으로 등운산까지 다녀오는 한 바퀴로도 충분하다. 겨울의 칠보산 정상은 정상석 인증샷 외에 큰 의미가 없다.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곳으로 등산로가 매우 잘 정비돼 있다. 이 말은 즉 국가가 운영하는 휴양림이기 때문에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뜻이다. 다른 방법이 있긴 하나 언론에서 편법을 조장할 수는 없기에. 입장료는 1천원이다.이곳에서 백암온천까지 자동차로 1시간 10분 거리다. 땀이 다 식어버릴 시간이다. 급한 대로 백석해수욕장 인근에 심층수온천이라는 곳이 있다. 백암온천까지 거리가 마뜩잖다면 바닷가에 접한 이곳으로 가도 무방하다.백암온천은 섭씨 53도의 온천수로 만성피부염, 부인병,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라돈이 포함된 방사능유황천으로 물이 매끄럽다. 이곳도 동물의 수난사가 유레카로 연결된 경우다. 창에 맞은 노루를 쫓던 사냥꾼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온다. ◆청량산과 도산온천퇴계 이황의 산으로 알려진 청량산(해발고도 870m)의 매력은 차고 넘치지만 겨울철에는 등산코스 고민에 긴 시간을 들일 수 없다. 해가 짧아서다. '청량산도립공원 안내도'에 5개 코스를 표시해뒀다. 그중 청량사, 하늘다리, 장인봉을 거쳐 청량폭포로 하산하는 코스가 겨울철에는 가장 보편적인 코스다. 5.1㎞,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이다.멀리서 보면 주사위처럼 보이기도 해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축융봉을 욕심내면 등산시간과 경로가 한없이 길어진다. 이나리강을 보며 금강대로 하산하는 코스도 추천되나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청량산 등산의 모든 길은 입석에서 시작한다는 말은 초심자에겐 진리다. 청량사로 들어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난도도 낮다.입석을 들머리로 산행 거리 1.3km, 30분이면 충분하다. 청량산 대표 풍취를 맞닥뜨린다. 청량사다. 기암절벽과 봉우리들의 호위를 받아 그 가운데 앉아 있다.1.3km 더 오르면 하늘다리가 나온다. 하늘다리까지 왔으면 정상인 장인봉이 코앞이다. 최근 몇 년 새 출렁다리가 경쟁적으로 설치되기 전까지 국내 최장 산악 현수교는 청량산 하늘다리였다. 2008년 선학봉과 자란봉 사이에 90m 길이로 놓였다.권불십년이라더니 10년이 채 안 돼 2016년 150m 길이의 파주 감악산에 타이틀을 내줬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는 지난해 개통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다. 200m다. 여기는 입장료 3천원을 받는다. 청량산 산행 후 남쪽 방면으로 가는 등산객들의 총애를 받던 도산온천이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도산면 온혜리에 있다. 동네 이름이 자비롭다. 온천의 은혜를 받은 곳이다. 산신이 피부병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에 응답해 점지한 곳이라는 얘기가 전해온다.다만 시설은 은혜롭지 않다. 20세기형 동네목욕탕 느낌 팍팍 주는 시골 온천이다. 두꺼운 외투와 내복 한 벌로도 옷장이 가득 찬다. 간이온천장 허가만으로 시작한 지 26년. 시설 개보수에 나서지 못한 탓이었다. 고온 온천수가 아님에도 물에 대한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셈이다.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어 여전히 절찬 영업중이다.

2019-01-23 19:30:00

1980년대 초반 울진 덕구온천 노천탕의 모습. 노천탕임에도 김이 펄펄 난다. 울진군청 제공

[흥] 국내 온천 이용업소 574곳…창녕 부곡온천 가장 '핫', 충남 온양온천 이용객 '톱'

'시설이냐, 수질이냐'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온천현황을 보면 국내 온천이용업소 수는 574곳이다. 욕장은 물론 온천수를 이용해 영업을 하는 숙박업소도 포함한 숫자다. 배신감이 느껴진다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우리 온천의 상당수는 뜨겁지 않다. 온천법에 따라 온천공에서 용출된 물의 온도가 25도만 넘으면 온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온천의 절반은 수온 25~30도의 저온 온천이다. 보일러로 물 끓여서 욕장에 넣어주는 게 무슨 온천이냐는 조롱은 여기서 나온다.하지만 수질이 제각기 다르므로 수온만으로 가치 절하하는 것도 온당치 않다. 혀라는 녀석이 간사해 미식을 쫓듯 피부도 좋은 물을 찾는다. 피부병으로 고생했다든지, 신경통이 유난스럽다든지, 관절을 빼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대단히 아픈 사람들의 경험담은 귀담아 들을 만한 기준이 된다. 맛집 선정 기준을 조미료 첨가 여부로 가릴 수 없듯 온천 선택에도 주관적 지표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온천수냐 아니냐와 무관하게 욕장의 구조, 사우나 공간의 냄새나 습도가 주는 안락함 등이 개별적 변수로 작용한다는 거다.그러다보니 객관적 지표라 꼽을 수 있는 게 수온과 이용자수다. 온천이라는 어원에서처럼 따뜻함을 넘어선 뜨거운 정도의 물이어야 온천 대접을 받는다. 공교롭게도 국내 이용자수 10위권 이내의 온천 중 8할은 용출 수온이 40도 이상이다.이용자수 434만명으로 1위인 충남 온양온천을 비롯해 대전 유성온천, 창녕 부곡온천, 부산 동래온천, 충주 수안보온천 등 이용자수 수위권에 있는 곳들의 공통점은 수온이 높은 곳이라는 거였다.특히 온양온천과 함께 도고온천, 아산온천 트로이카를 내세운 충남 아산시에는 2017년 한 해 700만명 이상이 이곳에서 온천을 즐겼다.대구경북은 어떨까. 수온 40도 이상 고온 온천은 동해안에 집중돼 있다. 포항 양학, 신광, 용흥, 성곡, 패밀리, 이동스포랙스, 건강랜드, 복금건강(바덴바덴)을 비롯해 울진의 쌍두마차 백암, 덕구 등이다. 142만명이 이용해 전국 7위를 뽐냈던 보문온천(13개 업소)은 25.2~35.2도였다.국내 온천 중 수온이 가장 높은 곳은 창녕 부곡온천이다. 무려 78도에 이른다. 부산 동래온천이 61도로 뒤를 잇는다. 53도의 수안보온천도 식혀서 욕장에 물을 보내기는 마찬가지다. 1.충남 온양 4342.대전 유성 3413.경남 부곡 3104.부산 동래 2005.충북 수안보 1926.충남 덕산 1837.경북 보문 142 (경주)8.충남 아산 1239.충남 도고 12110.경남 마금산 103 1.경주 보문 1422.청도 용암 1003.군위 제2석굴암 85 백송스파비스4.대구 상인 65 엘리바덴5.대구 대덕 59 홈스파월드6.울진 백암 546.안동 학가산 548.울진 덕구 479.대구 진천 45 생활온천10.예천 42

2019-01-23 19:30:00

최양업 신부 선종지 맞은편 문경 힐링휴양촌 조감도. 문경시 제공

최양업 신부 선종지 주변 '문경 힐링휴양촌' 3월 개장

최양업 신부 선종지 인근에 조성되는 복합관광시설 '문경 힐링 휴양촌'이 3월 문을 연다.문경 힐링 휴양촌은 문경시가 100억원을 들여 우리나라 두 번째 천주교 신부인 최양업 신부의 선종지 맞은편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주변 7만7천 ㎡ 부지에 조성 중인 관광시설이다.이곳에는 상업시설(한식당, 특산물판매장) 1동과 체험시설(카페, 관리실) 1동,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명상수련시설 1동, 숙박시설 11개 실이 있다. 이곳은 숙박과 온천욕, 체험, 휴양, 명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순교자 최양업 신부의 스토리도 녹아 있어 성지순례의 명소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한식당의 경우, 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했으며 명상수련시설은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위해 천주교 안동교구 측에 위탁운영을 맡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카페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식음장 등 체험시설도 민간운영자를 찾고 있다한편 참신한 아이디어와 효율성 있는 운영방안을 가진 개인 및 단체는 다음 달 12일까지 시 관광진흥과로 방문해 방안을 접수하면 된다.

2019-01-23 10:57:50

삼국유사 테마파크 전경. 군위군 제공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8월부터 시범 운영

군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구 삼국유사가온누리)가 내년 정식 개장에 앞두고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속 콘텐츠를 시각화한 다양한 전시·조형물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테마공원이다. 군위군은 2010년부터 총 사업비 1천223억원을 투입해 의흥면 이지리 일대(72만2천263㎡ 규모)에 조성하기 시작해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테마파크는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숲속학교(교육·연구시설), 스피드슬라이드(사계절썰매장)·물놀이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 숙박시설도 갖춰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웅 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 숙박시설 20동(32㎡ 10동, 44㎡ 10동)이 조성돼 있으며, 각 동에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시범 운영 기간에 테마파크 체험단 모집 및 팸투어, 축제 및 이벤트, 어린이 대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삼국유사 관련 기획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홍보물 제작과 홍보행사도 진행, 테마파크를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테마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삼국유사사업소를 신설했고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테마파크 운영을 맡길 계획"이라며 "앞으로 테마파크가 군위와 경북을 넘어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2019-01-23 10:57:15

K트레블버스의 영천 홍보촬영 모습. 영천시 제공

외국인 실은 K-트레블버스, 3월부터 영천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을 실은 'K-트레블버스'가 3월부터 매주 1차례 영천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영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영천시는 서울시와 상호협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K-트레블버스 여행코스에 영천 주요 관광지가 포함됨에 따라 3월부터 주 1회 버스가 영천을 찾는다고 22일 밝혔다.K-트레블버스는 서울시가 2017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든 유료 버스 자유여행상품이다.이에 앞선 지난 15일, 해당 상품 전담여행사와 외국인 모델로 구성된 촬영팀이 홍보동영상 제작을 위해 영천을 찾아 '영천 와이너리' 등 영천 관광지의 매력을 담아갔다.경북의 대표적 도농복합도시인 영천은 만원권 지폐에 담긴 천체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 천문대'가 있고 캠핑·승마 등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자리한 관광도시다.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K-트레블버스 방문을 통해 영천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는 명실상부한 관광천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01-22 11:19:17

[소비자정보] 숭어 어란?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전통영암어란' 위치는?. 네이버 지도

[맛집정보] 숭어 어란 8대째 전통,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전통영암어란' 위치는?

21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숭어 어란을 판매하는 '전통영암어란'을 소개한다. 8대째 전통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주소는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767-1.상대포역사공원, 영암도기박물관 북쪽에 위치해 있다. 구림교차로 바로 동쪽.

2019-01-21 17:45:41

[소비자정보] 물닭갈비란? 정선 맛집 '청령포닭갈비' 생방송투데이 소개

[맛집정보] 물닭갈비란? 정선 맛집 '청령포닭갈비'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21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정선 여행 맛집으로 물닭갈비를 판매하는 '청령포닭갈비'가 소개된다.물닭갈비는 철판에 올라오는 제육 볶음 내지는 주물럭 형태의 기존 닭갈비와 달리 이름 그대로 '육수'가 들어간다. 일종의 탕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청령포닭갈비' 주소는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27.사북읍내 사북역 북편, 사복시장 동편에 위치해 있다.

2019-01-21 17:03:12

[소비자정보] 한우 소고기무국, 도가니탕 판매 정선 '황소식육실비식당' 생방송투데이 소개

[맛집정보] 한우 소고기무국, 도가니탕 판매 정선 '황소식육실비식당'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21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정선 여행 맛집으로 황소식육실비식당'이 소개된다.'황소식육실비식당' 주소는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40-1.사북읍내에 있다. 사북교 바로 남쪽이다.

2019-01-21 16:59:03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썰매 체험을 하며 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에 관광객 몰린다

"뿌~웅 뿌~웅~."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월 17일까지 운영되는 봉화 분천역 한겨울 산타마을에 지난 16일 현재 정기·임시열차와 자가용·버스 등을 이용한 관광객 6만여 명이 다녀가 겨울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이런 성과는 군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산타우체국과 풍차놀이터, 삼굿구이장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감자와 옥수수 등을 익혀먹는 '삼굿구이'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산타우체국의 경우, 노란우체통(느리게 가는 편지)과 빨간우체통(빠르게 가는 편지)에 관광객들이 쓴 편지가 가득 찰 만큼 인기다. 또한 핀란드 로바니에미를 배경으로 한 산타마을의 산타조형물과 산타시네마, 크리스마스 거리 등은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이밖에 산타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올해의 산타와 산타마을 이야기꾼, 산타 보안관, 산타 우체국장 등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기차역에 '산타 스토리'를 접목해 지난 2014년 운영을 시작한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개장한다.봉화 산타마을은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6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2016년에는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꾸준히 계발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다.한편 경북 나드리열차가 동대구역에서 분천역까지 토·일요일 각각 1회 왕복 운행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중부내륙관광열차(O-train) 등 코레일 관광열차와 무궁화호도 운영되고 있다.

2019-01-20 14:45:53

장수 승마체험장. 장수군

한국마사고등학교, 장수 승마체험장 어디? 전국노래자랑 전북 장수군 편 등장

한국마사고등학교와 장수 승마체험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20일 낮 높아졌다.KBS1 전국노래자랑 전북 장수군 편에 이 학교 3학년 이슬비 양이 등장해 장수의 승마 인프라를 알려서다.한국마사고등학교는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명덕길 14에 있다. 2003년 개교했다. 말 전문 관리 인력을 양성하는 기수과와 국제적 승마인 양성이 목표인 승마과가 있다.승마를 타고 말과 목장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여럿 있다.장수승마체험장은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176-7에 있다. 장수승마장은 장수군 천천면 승마로 913에 있다. 렛츠런팜장수목장은 장수군 장계면 육십령로 764-5에 있다.

2019-01-20 12:44:41

발왕산. 네이버 지도

발왕산 위치는? 평창 대관령…케이블카 이용은 용평리조트 드래곤프라자 "할인은 어떻게?"

발왕산 케이블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19일 저녁 높아졌다.한 매체에서 언급돼서다.발왕산은 지난해 초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다.용평스키장이 바로 발왕산의 지형을 이용한 스키장이다.발왕산 케이블카는 용평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프라자 2층을 찾으면 된다.운영 시간은 이렇다.3월 2일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이용요금은 대인 왕복 18000원, 편도 14000원. 소인 왕복 14000원, 편도 10000원.각종 신용카드 등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1월 19일 현재 신용카드(동반 3인까지)는 신한, 비씨, KB국민, 롯데, NH농협카드 30% 할인. 골프 및 콘도회원(본인)은 50% 할인.

2019-01-19 22:49:12

제1회 의성 겨울빙어축제…금봉 저수지(경북 의성군) , 2월 6일까지!

빙어 낚아 한 입에 쏙~, 제1회 의성빙어축제! 김태공 김민정 아나운서의 낚시 비법 전격 공개! 「제1회 의성 겨울빙어축제」가 사계절 청정지역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는 의성군 금봉휴양림 인근 금봉저수지에서 열립니다. 빙어잡기, 얼음썰매타기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물론 온가족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춥지만 신나는 겨울, 경북을 대표하는 겨울철 가족레포츠 축제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 행사 개요▪ 기간: 2019년 2월 6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 장소: 금봉저수지(경북 의성군 옥산면 소재) ▪ 내용: 빙어잡기 체험, 얼음썰매 및 스케이트 체험 2. 참가비▪ 견지낚시(구멍낚시) 체험 - 입장료: 1인당 청소년 및 성인 5천원, 초등학생 3천원, 6세 이하 무료 15cm 미만의 얼음구멍 제공, 개인 타공 금지 낚시에 필요한 도구는 개인 지참▪ 용품 판매 및 대여□ 빙어낚시 체험용품 판매□ 빙어낚시 체험용품 대여□ 캐릭터 연 판매

2019-01-18 16:49:09

[영상]빙어 낚아 한 입에 쏙~, 제1회 의성빙어축제! 김태공 김민정 아나운서의 낚시 비법 전격 공개

빙어 낚아 한 입에 쏙~, 제1회 의성빙어축제! 김태공 김민정 아나운서의 낚시 비법 전격 공개! 겨울하면 빙어, 빙어하면 낚시.의성에서 빙어축제가 열렸다!11일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오는 11일부터 2월 6일까지 27일간 진행되고, 행사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재밌는 낚시와 썰매가 있는 의성빙어축제에 놀러오세요~!!

2019-01-18 11:25:44

홍대 호텔은 라이즈 호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장. 네이버 지도

홍대 호텔은 라이즈 호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장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7일 방송에 등장한 '홍대 호텔'이 화제다. 이곳은 라이즈 호텔로 알려졌다.1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된 핀란드 친구들은 서울 홍대에 도착, 시청자들이 추천해 준 숙소를 찾았는데, 바로 라이즈 호텔이었던 것.주소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홍대입구역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9-01-17 21:34:51

'골목빵집' 은행정 골목 멜론빵(메론빵)=프랑스 버터 멜론, 멜론크림빵, 가리쿠로 멜론 판매 양천구 신정동 '카멜리온' 소개,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은행정 골목 멜론빵(메론빵)=프랑스 버터 멜론, 멜론크림빵, 가리쿠로 멜론 판매 양천구 신정동 '카멜리온' 소개, "위치는?"

17일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멜론빵(메론빵)인 프랑스 버터 멜론, 멜론크림빵, 가리쿠로 멜론을 판매하는 양천구 신정동 일명 은행정 골목의 '카멜리온'을 소개한다.양 버터와 올 블랙이라는 빵 메뉴도 유명한 곳이다.주소는 서울 양천구 오목로 196 1층.서울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역세권 빵집이다. 이 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1분 정도 걸으면 닿을 수 있다. 신서고등학교 북쪽에 있다.

2019-01-17 16:49:41

'고추장메기매운탕' 파는 파주 '민바리고추장매운탕' 생방송투데이 소개

'고추장메기매운탕' 파는 파주 '민바리고추장매운탕'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문발교차로 서쪽

17일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고추장메기매운탕 맛집 '민바리고추장매운탕'을 소개한다.주소는 경기 파주시 쌀뚜기길 44-42.문발교차로 서쪽, 신촌일반산업단지 남쪽에 위치해 있다.

2019-01-17 16:46:55

붉은삼계탕 무엇? 생방송투데이 소개 '식당춘추' 위치는? 부천 부개역 인근. 네이버 지도

붉은삼계탕 무엇? 단홍삼계탕! 생방송투데이 소개 '식당춘추' 위치는? 부천 부개역 인근

17일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붉은삼계탕, 즉 단홍삼계탕을 판매하는 '식당춘추'를 소개한다. 단홍(丹紅)은 붉은 색을 뜻하는 한자어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양파껍질이 붉은 국물의 재료로 밝혀져 화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양파껍질의 쓴맛을 양파의 단맛이 잡아줘 보다 깊은 풍미를 만드는 점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방송에서는 또 천일염을 가공해 만든 맛소금도 맛의 비결로 언급된다.주소는 경기 부천시 상이로21번길 26-15.부천 구지사거리, 성일아파트, 상동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1호선 경인선 부개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2019-01-17 16:41:27

택시맛객 더덕산채정식 판매 '더덕산채' 소개

택시맛객 더덕정식 판매 '더덕산채' 소개 "위치는?" 인천 연수역 남쪽

17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더덕정식을 파는 식당 '더덕산채'를 소개한다.이 더덕정식은 더덕을 구워 먹을 수도, 그대로 먹을 수도 있어 눈길이 쏠린다.주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용담로125번길 18.연수동맛고을길 북쪽에 위치해 있다. 수인선 연수역에서는 1번 출구로 나와 남쪽으로 5분 정도 걸으면 닿을 수 있다.

2019-01-17 16:38:27

택시맛객 '소 양구이' 특양구이, 백양구이(마늘양구이) 판매 '대박양곱창' 소개

택시맛객 '소 양구이' 특양구이, 백양구이(마늘양구이) 판매 '대박양곱창' 소개 "위치는?" 계양경찰서 남쪽

17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소 양구이'인 특양구이와 백양구이(마늘양구이) 맛집 '대박양곱창'을 소개한다.주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53번길 14.계양경찰서 및 계양소방서 바로 남쪽에 있다. 계산여자중학교에서는 바로 동쪽에 위치해 있다.

2019-01-17 16:35:56

맛보기 육전 5000원, 곰탕도 5000원…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부산 '하랑' 위치는? 서면역 1, 3번 출구 도보 5분. 네이버 지도

맛보기 육전 5000원, 곰탕도 5000원…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부산 '하랑' 위치는? 서면역 1, 3번 출구 도보 5분

17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맛보기 육전과 곰탕을 5000원에 판매하는 식당 '하랑'을 소개한다.주소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79-6.부산의 번화가 서면에 위치해 있다. 쥬디스태화 바로 남서쪽.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2호선 서면역에서는 1번, 3번 출구로 나오면 남쪽으로 5분 정도 걸어 닿을 수 있다.이곳에서는 맛보기 육전을 1일 50인분 한정 판매한다.

2019-01-17 16:32:55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19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지난 5일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이 얼음낚시터에 모여 산천어낚시를 즐기고 있다.

[신팔도유람] 눈과 얼음, 맨손 낚시…추울수록 더 뜨거운 '겨울왕국' 강원도로 오세요.

 "눈과 얼음 그리고 낚시… 겨울의 신세계 강원도로 오세요"바야흐로 겨울축제의 계절이다. 강원도 곳곳에서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며 강과 산을 형형색색 관광객으로 가득 채운다.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해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등은 지난달부터 차례로 개막해 겨울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태백산 눈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인제빙어축제 등도 이달 중순과 하순 개막한다. 올겨울 가족과 함께 강원 도내 곳곳을 찾으며 매력 넘치는 겨울추억을 남겨보자.◆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2019.1.5~1.27, 화천군 화천천 일원)얼음 조각도 보고, 직접 산천어도 잡아 맛볼 수 있는'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에서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23일간 열린다. 방문객들은 얼려진 화천천 위에 뚫려진 얼음구멍에서 팔뚝만한 크기의 산천어를 낚는 쾌감을 어렵지 않게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직접 잡은 산천어를 구이와 회로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 중 하나다. 산천어축제장은 얼음낚시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체험공간이 눈길을 끈다. 축제장 중심지 얼곰이성 좌우에는 매년 다른 주제의 눈조각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에 방문한 아이들을 위해 산타클로스에게 보낼 희망엽서 보내기 코너와 눈썰매, 얼음 봅슬레이, 얼음 미끄럼틀 등을 설치했다.◇축제 안내=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홈페이지(http://www.narafestival.com) ◆홍천강 꽁꽁축제(2019.1.4~1.20,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 일원)홍천강 꽁꽁축제는 추위로 유명한 홍천에서 7년째 매년 겨울 이어온 또 하나의 대표적 윈터 페스티벌이다.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최근 2년 간 각각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강원도내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주최측인 홍천문화재단은 얼음낚시터를 비롯해 키즈월드, 겨울체험·놀이시설, 골목시장투어, 시골초가집 풍경·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축제는 일반 송어와 달리 인삼을 먹인 송어를 방류한 것이 차별점이다. 인삼송어는 항산화성분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 또 고소한 맛과 식감도 우수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축제 안내=홍천문화재단(http://www.hccf.or.kr) ◆평창송어축제(2018.12.22~2019.1.27,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올해로 12회째인 평창송어축제는 지난달 22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물 속에 입수해 송어를 잡는 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황금 송어를 낚은 방문객에게 금 반 돈을 주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어린이들은 실내 낚시터에서 송어를 잡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라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송어를 잡아 즉석에서 구이나 회로 먹을 수 있다. 축제장의 회 센터에서는 송어크로켓, 송어피자, 송어탕수 등 10여 가지의 특선메뉴를 즐길 수 있다. 얼음광장에는 눈썰매, 전통썰매, 스노래프팅, 얼음카트, ATV바이크 등 낚시 외에도 다양한 겨울 놀거리가 준비돼 있다. 지난 겨울에는 올림픽 기간과 겹쳐 내·외국인 51만명이 방문한 바 있다.◇축제 안내=평창송어축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estival700.or.kr) ◆대관령꽃눈축제(2019.1.18~1.27,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올해로 27회를 맞는 2019 대관령눈꽃축제는 오는 18일부터 열흘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기존 눈조각 공원과 차별화된 '컬러풀 눈동산'을 만들어 아기자기한 눈사람 등을 활용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야외 구이터를 접근이 용이한 공간에 배치했고, 다양한 메뉴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아이스 카페와 스노우 카페 등을 조성해 대관령의 강추위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마련했다. 눈썰매, 알몸마라톤, 승마체험, 말마차체험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도 여전하다. 내부의 모든 것들이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는 '아이스카페'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21일 준공된 '대관령 상설이벤트 공간'에서는 다양한 세계음식체험과 지역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존과 문화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무대공연장이 조성된다.◇축제 안내=대관령눈꽃축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nowfestival.net) ◆태백산 눈축제(2019.1.18~2.3, 태백산국립공원 일원)태백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8일부터 태백산국립공원을 포함한 태백시 곳곳에서 열린다.'눈, 사랑 그리고 환희'를 주제로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뿐 아니라 태백시의 전역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태백산 국립공원 축제장에서는 눈 조각 전시와 이글루 카페, 체험부스, 얼음썰매, 겨울놀이, 추억의 연탄불 먹거리 등의 체험과 댄스, 사물놀이, 밴드 등의 참여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태백시내 축제장에서는 천제단 미끄럼틀, 복돼지 소원지, 포토존, 별빛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축제기간은 2월 3일까지 17일간이다. 이 기간 태백산 국립공원 행사장 공연은 토·일요일 이틀, 황지연못에서 진행될 버스킹 공연은 금·토요일 이틀만 각각 진행된다.◇축제 안내=태백산 눈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taebaek.go.kr/snow/)◆인제 빙어축제(2019.1.26~2.3,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인제빙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소재로 한 겨울축제의 원조격이다. 올해는 '대자연과 함께 하는 겨울놀이 천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인제군, 한국수자원공사,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빙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마련된 빙어 뜰채 체험도 마련돼 인기를 끌 예정이다. 또 텐트 빙어 낚시 프로그램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잡은 빙어를 직접 요리해 먹는 빙어요리마차 역시 인제빙어축제의 빠질 수 없는 코스다.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먹거리촌, 두메산골 전통놀이마당 등의 행사도 마련돼 인제군의 매력을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다.◇축제 안내=인제빙어축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njefestival.co.kr)한국지방신문협회 강원일보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사진=강원일보

2019-01-16 19:30:00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유채꽃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 애기동백 화사함 담으려 이곳저곳 '찰칵'…겨울에 더 훈훈한 꽃밭 '제주도'

하마터면 모르고 살 뻔했다. 겨울에도 꽃이 핀다. '눈꽃'같은 말장난이 아니다. 꽃잎이 있고 꽃술이 있는 살아있는 식물, 꽃이다. 겨울에도 바람 맞아가며 꽃들이 피어나는 곳, 제주도다.제주의 겨울 기온은 영상권이다. 다운점퍼를 입는 게 유난스러울 법하다. 아침 기온이 영상 8도에 이르기도 한다. 바람이 변수다. 바람이 찰 때는 목도리며 장갑도 아쉽다.그럼에도 제주는 '푸름푸름'하다. 가지만 앙상해져 본 적이 없는 짙푸른 제주의 가로수다. 메마른 가지에 전등을 매달아 반짝이는 야경으로 승부하는 일루미네이션이 굳이 필요하랴. 겨울바람을 시원하게 받아치며 피어나는 꽃과 늘 푸른 나무가 있는데. ◆애기동백동백꽃나무 안은 무풍지대다. 한창 불던 바람도 잠시 꽃나무 옆에 멈춰 선다. 바람이 쉬어주니 애기동백의 새콤한 향이 주변에 머문다. 만개 시기는 12월로 알려져 있다. 바람의 특혜 덕분인지 꽃잎은 1월 중순에도 쌩쌩하다.배려가 뿜뿜 솟아나는 공간이다. 인파가 우르르 몰리지 않는다. 나무 한 그루당 한 그룹씩 질서정연하게 붙는다. 사진작가가 되고 모델이 되는 불문율이다. 상대의 촬영을 위해 고개를 숙였다가, 잠시 멈춰 섰다가를 반복하는 것도 규칙이다. 동백꽃 군락지를 둘러싼 제주의 돌담에 순서대로 올라앉는 것도 차례가 있다. 이 훈훈한 분위기를 어쩔 것인가. 어느 것 하나 최상의 사진이 나오는 데 무리가 없다. 화룡점정으로 사진에 반드시 담겨야할 웃음도 마구 터져 나온다. 꽃가루는 알레르기를 일으켜 재채기를 유발한다지만 여기선 웃음을 끌어낸다. 사람들의 콧속을 거쳐 뇌를 자극해 터져나오는 웃음인지 모를 일이다. 애기동백꽃의 금빛 꽃술 가루가 유난히 반짝인다. 반전의 상징으로 꽃을 전한 이유였으리라.화사한 동백꽃들은 떨어져서도 피어있다. 금방 피어난 듯 화사하다. 낙화의 서러움은 느끼지 못할 만큼이다. 서귀포 위미리 제주동백농원, 카멜리아힐,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제각기 다르니 확인하고 가야 한다. ◆유채꽃"20년 동안 키웠다. 10년 전에도 입장료로 1천원 받았다."'비싼 거 아니니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가까이에서 보고 사진도 찍으라'는 말로 해석됐다. 제주에선 뭘 하든 돈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보이는 곳이다. 얼마나 흐드러지게 피었는지 겨울인줄도 모르는 유채꽃밭이다.꽃밭에 들어가 꽃을 보고 꽃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으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어색하다. 꽃을 소재로 한 전국의 축제장에서 한 번쯤 느낀 감정이다. 메밀꽃밭도 그랬다. 소위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은 어김없이 '배경이용료'가 붙는다. 수목원에는 입장료 내는 게 당연하고 작은 밭에는 입장료 내는 게 억울하냐고 하면 반박하기 어렵다. 꽃씨를 뿌리고 비료도 주고 열심히 키운 주인의 심정과 논리를 이해한다면야.어색함은 꽃밭을 공공재로 인식한 데서 시작된다. 제주 여행에선 이런 인식을 깨는 게 편하다. 여행의 풍류를 해치지 않는 지름길이다.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을 만든 것에 수고비를 받겠다는, 지극히 자본주의에 충실한 주고받음이므로. ◆선인장내비게이션에 '월령선인장군락지'로 가득 채울 것도 없다. '월령'만 넣어도 자동 입력이다. 제주 서쪽해안에 있다. 현무암 검은 해안에 에메랄드빛 바다, 선인장무더기가 어우러진다.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발전인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가 멀지 않게 보인다. 맑은 하늘까지 도와준다면 그림이다.왜 이곳에 선인장이 이렇게 많은 걸까. 선인장 군락에 대한 제주도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국내 유일의 선인장 야생 군락이다. 선인장에 이곳에 자라게 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여러 설이 있는데 선인장 씨앗이 원산지로 알려진 멕시코에서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이곳에 밀려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뿌리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이곳 주민들은 뱀이나 쥐가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집 울타리 돌담 옆에 선인장을 심게 됐다고 한다. 6~7월이면 노란 꽃이 피고 11월에는 열매가 익는다. 백년초다. 손바닥 모양과 같다 해서 손바닥 선인장이라 불린다'보랏빛 선인장 열매 '백년초'가 꼭지처럼 달렸다. 마을 건너편을 살피니 밭이 있다. 특용작물로 재배도 하고 있다. 알고 보니 천연기념물이다. 선인장이 무더기져 있지만 가시가 날리진 않는다.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있음에도 굳이 들어간다면 가시를 각오해야 한다. 올레길 14코스의 일부다. 500미터 정도 이어진 목재데크길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해도 좋을 길이다.이곳도 씨름선수 출신 연예인이 식당을 열어 영업하던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입소문이 났었다. 하지만 제주 4.3사건 당시 총상으로 평생 흰 천을 얼굴에 두르고 살아야했던 일명 '무명천 할머니', 고(故) 진아영 할머니(1914~2004)가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선인장 씨앗을 뿌린 주인이 없어선지 입장료도 없다. 마음껏 사진을 찍어도 된다. ◆수선화1년 내내 꽃 축제장인 곳도 있다. 월령선인장군락에서 5분 거리다. 한림공원이다. 1월엔 수선화축제장이다. 하얀 꽃잎 가운데로 꽃술이 샛노랗게 툭 튀어나왔다. 치즈팝콘이 녹색 풀밭에 뿌려진 듯하다. 새콤달콤한 향기가 온 사방을 적신다.나르시시즘(Narcissism)의 어원이 된 수선화다. 이곳에선 자아도취에 빠져 혼자 잘난 꽃이 아니다. 수선화는 일찌감치 꽃망울을 틔운 매화, 홍매와 백매의 들러리가 돼 준다. 2월이면 이곳의 주인공은 홍매와 백매로 바뀐다.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하다 수선화 예찬론자가 된 추사 김정희의 이야기가 찬시와 함께 전해온다. 서울에서는 보기 어려워 어쩌다 중국에 다녀오는 이가 가져온 수선화만 구경했었는데 유배생활 동안 수선화 덕에 덜 울적했으리라.수선화가 국내에 들어온 건 순조 12년인 1812년 신위가 연경에 사신으로 갔다가 겨울에 돌아오면서 가지고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귀한 수선화가 유배지 인근에 널렸으니 그 마음이 어땠으랴. "수선화는 과연 천하에 큰 구경거리입니다... 그 꽃은 정월 그믐, 2월 초에 피어서 3월에 이르러서는 산과 들, 밭두둑 사이가 마치 흰 구름이 질펀하게 깔려 있는 듯. 흰 눈이 광대하게 쌓여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꽃밭 사이로 공작새가 산책을 다닌다. 공원 안에 사파리조류원이 따로 있어도 제 맘대로 활보한다. 한림공원의 주인은 공작이다, 라는 말이 무리가 아닐 만큼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외려 귀찮은 듯 피해 다닌다.날개를 활짝 펴길 기대하는 사람들의 주문을 알아듣지 못할 텐데 주변에선 열심히들 외쳐댄다. 그저 공작새의 꼬리깃털을 밟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일이다. 한림공원의 주인은 누구다? 입장료가 있다. 일반 1만2천원, 어린이 7천원. ◆당일치기 여행 노려볼 만짐 없이 가볍게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아침 일찍 나서면 소개한 4곳을 모두 둘러보고도 저녁 비행기로 대구에 도착한다. 몇 년 새 대구공항 주변에 주차하기 어려워졌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아양교 금호강변 주차장에 무료 주차하고 800m 가량 걷는 것도 괜찮다.※취재협조=

2019-01-16 19:30:00

보말칼국수

[흥]제주에 가면 꼭 드시라, 보말칼국수

생선 이름이 식당 상호다. 그 생선을 먹겠다고 가선 곤란하다. 들어가면 자동주문이다. 메뉴가 한 가지란 뜻이다. 보말칼국수만 판다. 바다고동의 제주 사투리인 보말과 미역을 넣어 끓여낸 칼국수다. 통상 자신감 넘치는 기사식당의 범상치 않은 주문양식을 닮았다. 당분간 오전 11시부터 칼국수만 한다고 적혀있다. 20분 대기해야 한다는 알림도 큼직하다.음식이 나오기 전 주변을 둘러보니 국물을 남기는 이가 드물다. 뜨내기장사를 하는 곳이 아니다. 제주도 현지인도 많다. 포장해서 갖고 나가기도 한다.국수가 나오고 국물부터 맛본다. 해장용으로 제격이다. 싱싱한 식감도 일품이다. 쫄깃한 보말과 면발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탱글거린다. 20분 기다리는 동안 강해진 시장기를 감안해도 별미로 꼽을 만큼이다.오전 11시 ~ 오후 4시까지 영업하나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수요일은 휴무다. 모슬포 장날(1, 6일)에는 붐비니 시간대를 잘 택해야 한다. 9천원이다. 칼국수 가격으로 비싼 거 아니냐고 한다면 제주에서 9천원으로 뭘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2019-01-16 19:30:00

여수 돌산도. 네이버지도

여수 돌산도 갓김치 눈길 '매화향기식품'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방죽포해수욕장 남쪽

여수 돌산의 특미 갓김치가 16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 갓김치를 판매하는 곳은 바로 '매화향기식품'.주소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541.여수신항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경우 방죽포해수욕장에서 율림삼거리 방향으로 좀 더 내려가면 된다. 돌산읍은 여수시내 남쪽 돌산도 일대에 있다.

2019-01-16 17:30:43

황태를 삼합 및 반찬으로? 생방송투데이 소개 '바람도리가든' 위치는? 강원 인제. 네이버 지도

낙태삼합? 생방송투데이 소개 '바람도리가든' 위치는? 강원 인제

황태, 묵은지, 통삼겹으로 구성된 낙태삼합을 즐길 수 있는 '바람도리가든'이 16일 SBS 생방송투데이 계절미식 코너에 소개된다.주소는 강원 인제군 북면 진부령로 69-9.국립용대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 용대교차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백골병단전적비와 황태마을이 식당 바로 옆에 있다.

2019-01-16 17:23:45

국내 최대 황태마을 맛집 '황태회관' 생방송투데이 소개

국내 최대 대관령 황태마을 '황탯국' '황태불고기' '황태가스' 맛집 '황태회관'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어디?"…강원 평창 횡계

국내 최대 대관령 황태마을 맛집 '황태회관'이 16일 SBS 생방송투데이 계절미식 코너에 소개된다. 이곳 대표 메뉴 '황탯국'과 '황태불고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황태로 만든 돈가스인 '황태가스'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별미.주소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강원 횡계로 가면 된다. 횡계로타리 기준 남동쪽, 송천교사거리 북쪽에 위치해 있다. 횡계시외버스공용정류장 등을 교통편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9-01-16 17:21:03

종로구 리얼맛집 '종로곱육개장' 생방송투데이 소개

'육곱전' '곱창육개장'? 종로구 리얼맛집 '종로곱육개장'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어디?"…탑골공원 건너편

'육곱전'(곱창육개장)을 판매하는 종로곱육개장이 16일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맛집 코너에 소개된다.이름도 생소하고 육개장의 재료로도 익숙치 않은 이 메뉴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만하다. 육개장과 곱창전골을 합친 조리법 및 명칭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주소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93.탑골공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종로2가 사거리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종로3가역에서는 15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2019-01-16 17:17:05

53년째 선지국밥 맛집 '두꺼비집'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53년째 선지국밥 맛집 '두꺼비집'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위치는?" 북평성당 옆

53년째 선지국밥 맛집 '두꺼비집'이 16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주소는 강원 동해시 오일장길 17-1.동해시 북평성당 바로 옆에 있다.

2019-01-16 17:14:16

52년 전통 홍어삼합 맛집 '신설홍어회집'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52년 전통 홍어삼합 맛집 '신설홍어회집'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위치는?" 청계천변, 신설동역 도보 5분

52년 전통 홍어삼합 맛집 '신설홍어회집'이 16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5길 9.주소에 나온 그대로 청계천변에 있다. 서울풍물시장 동남쪽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9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2019-01-16 17:12:14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