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화폭에 담다…여행스케치 공모전 21개 작품 수상

대상을 받은 이영림 씨의 '계산성당'. 대구시 제공 대상을 받은 이영림 씨의 '계산성당'.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근대골목 등 대구도심을 여행하면서 그림으로 표현한 여행스케치 공모전을 개최해 총21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여행자가 휴대폰으로 여행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 경험을 공유하듯 관광지의 건물, 풍경, 인물 등을 그리고 그 현장과 감정을 스케치북에 담아 간직하는 스케치 활동을 하는 '어반스케치(urban sketch)' 활동이 또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 '2018 대구 여행스케치 공모전'을 개최해 대상인 계산성당을 비롯해 최종 21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한 작품에 대해서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작은 네이버 그라폴리오 웹페이지(https://www.grafolio.com/collabora tion/entry.grfl?challengeNo=189&order=score#middleTab)에서 볼 수 있다.

대구시는 11월 중 청라언덕, 계산성당, 쌈지공원, 김광석길 등 공모전 수상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에 해당 작품을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설치하고 선정된 작품은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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