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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6월 한달간 ‘마스크 기부 캠페인’

포항스틸러스, 6월 한달간 ‘마스크 기부 캠페인’

포항스틸러스가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하기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6월 한달간 진행한다.1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여유수량의 마스크가 있거나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방법는 간단하다. 각자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를 포장한 다음, 기부자 개인 혹은 단체의 이름을 써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231 동양빌딩 7층)으로 우편 또는 택배 발송하면 된다. 기부가능한 마스크 종류는 KF94, KF80, 의료용, 어린이용, 재사용, 면 마스크 등이며, 최소수량 기준이 없어 1장만 있어도 부담없이 참여 가능하다.한 달간 기부 받은 마스크는 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의 이름으로 내달 중 포항시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되며, 전량 취약계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사용된다.포항스틸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지원하여 취약계층 개개인의 마스크 구입비 부담을 분담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포항형 개인방역 7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다.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steelers.kr), 인스타그램(@fc.pohangsteelers), 페이스북(@fcpohangsteelers) 게시물이나 전화(대외협력팀, 054-282-2068)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6-01 14:25:26

삼성, 희망 보여준 한 주…LG·SK전 분위기 이어갈까

삼성, 희망 보여준 한 주…LG·SK전 분위기 이어갈까

삼성라이온즈가 롯데와 NC를 상대로 4연승을 달리면서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특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NC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오면서 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삼성은 2~4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이어 문학구장에서 SK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LG는 16승 7패를 기록하며 NC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SK는 7승 16패로 삼성보다 한단계 아래인 9위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선두팀인 NC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만큼 해볼만하다는 분위기다.삼성은 지난 한 주 경기에서 투타 모두에서 희망을 보였다. 백정현과 벤 라이블리의 공백에도 원태인, 뷰캐넌, 김대우가 빈자리를 잘 메꿨으며 데뷔전 선발승을 거둔 신인 허윤동과 NC전 역전 끝내기 안타를 쳐낸 박승규까지 어린 사자들도 덩달아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다.1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긴 김상수는 타율 0.306 출루율 0.457로 리드오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박찬도 역시 외야를 맡으며 팀이 필요할 때 타점을 올려주는 역할을 해줬다.그간 타격 부진을 겪었던 살라디노와 강민호도 감을 되찾고 있다. 살라디노는 지난달 30일 NC전에서 7회말 2루타로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을 치고 패하긴 했지만 NC와의 3차전에선 홈런도 기록했다. 1할대 타율도 0.250까지 끌어올렸다. 강민호도 NC와 2차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동시에 역대 27번째 개인 통산 900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삼성에는 더 반가운 소식도 있다. '끝판대장' 오승환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이 라이브피칭을 준비했고, 시즌 준비가 정말 잘돼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수도권 경기(LG, SK전)에 동행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42경기 징계를 소화했고 올시즌 삼성이 24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LG, SK와 6연전을 치르면 출장 정지 징계에서 벗어난다. 이르면 9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주중 3연전에 등판할 수 있다.또 백정현 역시 복귀 시동을 걸고 있고 이성규와 박해민도 퓨처스 경기를 통해 경기력이 회복되면 콜업될 예정이다.삼성은 5월 허삼영 감독이 목표한 5할의 승률에는 조금 못미치는 4할 승률을 기록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여름에 강한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과연 올해는 삼성의 가을야구를 볼 수 있을까.

2020-06-01 14:21:05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 취임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 취임

신임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이 9일 취임한다.1일 대구 주한미군 제 19지원사령부에 따르면 이임 사령관 마크 시멀리 (Mark T. Simerly)준장과 취임 사령관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준장의 이취임식이 9일 오전 10시 캠프워커 캘리연병장에서 열린다. 19지원사령부는 "이취임식 전날인 8일 오전 9시~11시에 진행하는 예행연습과 9일 이취임식 당일 오전 10시~11시 사이에 각각 11발 가량의 예포가 발사 될 예정이다. 이틀간 이취임식과 관련된 예포 발사 소리에 놀라지말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위험을 제거하고 대구시민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0-05-31 19:06:18

[포토뉴스] 무관중 이색 응원...라팍 수놓은 '에어아바타' 응원단

[포토뉴스] 무관중 이색 응원...라팍 수놓은 '에어아바타' 응원단

지난 달 31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열린 가운데 관중석에 삼성 팬들을 대신해 임금, 장군, 홍길동 등 '에어 아바타'로 불리는 대형 풍선인형 캐릭터 60개가 장식돼 텅빈 관중석을 채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지난 달 31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열린 가운데 관중석에 삼성 팬들을 대신해 임금, 장군, 홍길동 등 '에어 아바타'로 불리는 대형 풍선인형 캐릭터 60개가 장식돼 텅빈 관중석을 채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지난 달 31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열린 가운데 관중석에 삼성 팬들을 대신해 임금, 장군, 홍길동 등 '에어 아바타'로 불리는 대형 풍선인형 캐릭터 60개가 장식돼 텅빈 관중석을 채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5-31 18:26:48

'5연승 도전' 저지당한 삼성, NC에 7대18 패배

'5연승 도전' 저지당한 삼성, NC에 7대18 패배

삼성라이온즈가 선발투수 최채흥의 부진과 수비 실책 등으로 5연승에 실패했다.지난해 7월 한화와 롯데를 상대로 4연승을 올린 이후 307일만에 4연승을 달렸던 삼성은 개막전 NC다이노스에 스윕패를 당했던 수모를 위닝시리즈로 되갚은 것에 위안 삼았다.31일 삼성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3차전에서 7대18로 패배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을 리드오프에 배치해 박계범과 테이블세터로 내세웠다. 삼성의 선발 라인업은 김지찬(2루수)-박계범(3루수)-이학주(유격수)-이원석(지명타자)-타일러 살라디노(1루수)-박찬도(좌익수)-김헌곤(우익수)-김응민(포수)-박승규(중견수)로 꾸려졌다. 최근 경기까지 1번 타자로 달려왔던 김상수는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선발 투수는 최채흥이 마운드에 올라 김응민과 호흡을 맞췄다.삼성은 지난달 30일 NC와의 2차전에서 이원석 솔로 홈런과 강민호의 연타석 홈런, 살라디노의 싹쓸이 안타 등에 힘입어 9대1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탔다. 하지만 이날은 경기 중반까지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NC 선발 투수 구창모에게 타선이 모두 틀어막혔다.기선제압은 NC가 먼저 했다. 1회 초 선두타자 박민우가 우익수 뒤를 넘기는 솔로포로 선제점을 먼저 가져갔다. 2회 초 NC 공격에서도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김태군이 3루수 손을 빠져나가는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4회에선 삼성의 수비 실책도 나오면서 NC가 2점을 더 달아났다. 5회에서도 1점을 내주고 무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최채흥은 권오준으로 교체됐다.이날 최채흥은 4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6실점(4자책)으로 다소 흔들린 모습이었다. 이후 NC는 2점을 더 가져가면서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꺽었다.7회 삼성은 연타석 안타로 무사 주자 만루 기회를 잡았다. 장현식의 폭투로 1점을 올린 삼성은 다시 무사 주자 2, 3루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살라디노의 안타와 이성곤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추가했다.하지만 NC는 곧바로 8회에서 권희동이 3점 홈런포를 때려내며 다시 삼성과의 차이를 벌렸다. 삼성도 8회 안타 행진으로 1점을 따라갔지만 9회 마지막 공격에서만 NC에 3점 홈런을 포함, 6점을 내줬다. 9회 마지막 공격, 선두타자 살라디노의 솔로 홈런에 이어 김동엽이 2점 홈런을 날리는 등 분투했지만 크게 벌어진 점수를 좁히기엔 무리였다.

2020-05-31 17:34:59

6월 17일 재개 EPL, 코로나19 4차 검사 '양성 반응 제로'

6월 17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가 결정된 가운데 실시된 4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 제로' 결과가 나왔다.EPL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선수들과 클럽 스태프 1천130명을 대상으로 28~29일 실시한 코로나19 4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지난 17~18일 748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나선 EPL 사무국은 19~22일 996명을 대상으로 2차 검사를 한 데 이어 25~26일 1천8명을 대상으로 3차 검사를 진행했다.1~3차 검사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28~29일 실시한 4차 검사에서는 다행히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이번 결과가 더 의미 있는 것은 EPL 구단들이 28일 회동을 통해 6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아스널,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재개를 결정해서다.영국 정부 역시 6월부터 국내 스포츠 재개를 허용한 터라 EPL의 코로나19 4차 진단 검사 결과에 이목이 쏠렸다.다행스럽게도 1천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 제로'가 나와 리그 재개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EPL 사무국은 6월 1~2일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5차 진단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2020-05-31 17:16:50

삼성 오승환, 복귀 '카운트 다운'…"7경기 남았다"

삼성 오승환, 복귀 '카운트 다운'…"7경기 남았다"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38·사진)이 내달 초 1군으로 복귀한다.오승환은 이르면 내달 9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1군 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 삼성은 다음 주 원정 6연전(6월 2∼4일 잠실 LG 트윈스전, 5∼7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치르는 동안 오승환이 1군과 동행해 '분위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을 고려중이다.현재 오승환은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소화중이다. KBO는 2016년 1월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형에 약식 기소된 오승환이 KBO리그 복귀 시 해당 시즌 총경기 수의 50% 출장 정지 처분을 한다"고 결정했다.오승환은 지난해 8월 6일, 6년 동안의 국외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과 계약했다. 삼성이 2019시즌 102경기를 치른 시점이었다. 오승환은 42경기 징계를 2019년에 소화했다. 오승환은 5월 31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포함해 팀이 7경기를 더 소화하면 출장 정지 징계에서 벗어난다. 따라서 9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1군 엔트리에 등록할 가능성이 높다.오승환은 삼성라이온즈(2005∼2013년)에서 277세이브, 일본 한신 타이거스(2014∼2015년)에서 80세이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4년간 42세이브를 거둬 한미일 통산 39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2020-05-31 16:15:54

이소영,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이소영,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이소영(23)이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이소영은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타를 줄이며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1타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간 이소영은 7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예감했다. 13번홀(파4)에서 유해란이 샷이글을 잡으면서 추격했으나 버디로 응수해 1타차 리드를 지켰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친 이소영은 2위인 '루키' 유해란(19)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 통산 5승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특히 1라운드부터 나흘 내내 선두를 유지해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소영은 1라운드 65타, 2라운드 67타, 3라운드에는 70타를 쳤다. E1 채리티오픈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KLPGA 투어가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대회다.

2020-05-31 16:06:39

멀고 먼 '첫승'  대구FC, 상주상무와 1대 1

멀고 먼 '첫승' 대구FC, 상주상무와 1대 1

대구FC가 또 첫승 사냥에 실패했다.대구는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상주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경기에서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비겼다.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대구 입장에서는 여러모로아쉬운 경기였다.첫승을 고대하던 대구는 필승카드인 '대·세·가'를 꺼내들었다. 부상으로 전북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에이스 세징야가 복귀했고 에드가, 김대원이 공격 선봉에 나섰다. 김우석, 홍정운, 정태욱, 김동진, 츠바사, 이진현, 정승원이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최영은이 켰다. 상주는 황병근(GK), 배재우, 김선우, 박용우, 김진혁, 진성욱, 강상우, 권경원, 송승민, 안태현, 김보섭을 선발로 내세웠다.첫승을 노리는 대구와 3연승을 목표로한 상주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 초반부터 빠른템포의 공경이 이어졌고 파울도 난무했다.경기가 치열해지면서 초반부터 변수가 생겼다. 투지 넘치게 뛰던 홍정운이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 아웃됐고 김재우가 투입됐다. 상주도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전반 38분, 김보섭 대신 문선민이 그라운드를 밟았다.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 팀은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 후반 5분만에 대구가 기다리던 장면이 나왔다. 에드가의 패스를 받은 정승원이 측면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세징야가 힐킥으로 환상적인 '원더골'을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대구는 상주를 계속 몰아쳤다.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상주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곧바로 동점골로 응수했다. 후반 16분, 강상우의 크로스를 송승민이 헤더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이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며 승부는 더욱 치열해졌다.상주는 17분 안태현을 빼고 문창진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대구도 후반 30분, 김대원 대신 신창무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3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에드가가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1대1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2020-05-29 21:57:04

삼성, NC에 5대4 짜릿한 역전승…3연승 질주

삼성, NC에 5대4 짜릿한 역전승…3연승 질주

삼성라이온즈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기분좋은 3연승을 달렸다.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다이노스와의 1차전에서 삼성은 5대4로 승리했다.NC에 초반 승기를 빼앗겼지만 끝까지 삼성은 투혼을 발휘하며 역전을 이뤄냈다.이날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찬도(좌익수)-이학주(유격수)-이원석(3루수)-타일러 살라디노(1루수)-김헌곤(우익수)-이성곤(지명타자)-강민호(포수)-박승규(중견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살라디노가 1루수로 수비 위치를 옮기면서 어느정도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것에 대해 허삼영 감독은 "(살라디노는) 수비는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수비 부담을 줄여서)팀이 원하는 공격에 포커스를 맞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삼성 선발투수는 김대우가 나섰다.최근 선두를 달리며 파죽지세로 기세를 올리는 NC가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2회 초 NC는 양의지와 노진혁이 잇따른 안타로 출루, 1사 주자 1, 2루 상황에 강진성과, 알테어의 연이은 적시타로 2점을 먼저 가져왔다. 이후 3회 공격에선 나성범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쳐내면서 1점을 더 추가했다.김대우는 5이닝동안 6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장지훈에게 넘겼다.6회에서도 양의지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3루까지 진루한 데 이어 노진혁이 우익수 방향 적시타를 날리면서 또다시 1점을 만들어냈다.삼성의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안타를 1개밖에 쳐내지 못하는 등 맥을 못췄지만 7회 타선이 다시 살아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선두타자 박찬도가 안타로 출루한 뒤 이학주와 이원석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올렸다. 이어 살라디노가 풀카운트 싸움 끝에 쳐낸 1루수 앞 땅볼을 NC의 수비실책으로 놓친 사이 이학주가 홈인, 1점을 더 따라갔다. 기회는 계속 이어졌다.1사 주자 1, 3루 상황, 이성곤의 좌익수 앞 안타로 한점 더 추가했다. 강민호 대타로 나선 박계범의 중견수 앞 절묘한 위치로 떨어지는 안타와 박승규의 1루수 앞 땅볼로 2사 만루 상황까지 갔지만 강진성이 몸을 날리는 수비로 더이상의 득점은 저지됐다.삼성은 권오준, 최지광, 우규민까지 불펜진을 최대한 가동해 더 이상의 실점은 막았다. 9회 말 선두타자 살라디노와 대타 김동엽이 연이은 안타에 김지찬의 희생번트 성공으로 1사 주자 2, 3루 상황. 김응민의 땅볼로 동점상황까지 만든 후 박승규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했다.

2020-05-29 21:38:32

6월, 유럽축구가 돌아온다…EPL 17일·세리에A 20일 재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중단됐던 유럽축구가 6월에 속속 그라운드로 돌아온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는 6월 17일 다시 시작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8일 "리그 이해당사자들이 잠정적으로 6월 17일에 2019-2020시즌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또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 영향으로 연기된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아스널 경기가 수요일인 6월 17일 열릴 것이다. 이후 6월 19일부터 모든 팀의 경기가 개최된다"고 덧붙였다.모든 경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게 된다.경기 개시 시간도 발표됐다. 주중·주말 모두 한 경기 이상은 개최되며, 토·일요일의 경우 경기 시간이 겹치지 않게 킥오프 시간을 네 개로 나눴다.이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의 리처드 마스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아쉽게도 팬들은 경기장에 갈 수 없지만, 남은 92경기 모두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집에서 가능한 한 많은 팬이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설명했다.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시즌 92경기를 남겨둔 채 3월 13일 중단됐다.시즌이 중단되기 전 9경기를 남겨둔 리버풀(승점 82·27승 1무 1패)이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7·18승 3무 7패)에 승점이 25점이나 앞서며 선두를 질주 중이었다.리버풀은 9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에 잉글랜드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다.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세리에A는 6월 20일 재개한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이탈리아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축구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플랜 B, C까지 갖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6월 20일에 시즌을 재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FIGC,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 세리에A 등과 화상회의를 하고 나서였다.세리에A는 3월 9일 사수올로-브레시아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이 중단된 상태다.FA컵 대회인 코파 이탈리아의 준결승 2차전은 세리에A 재개보다 1주 앞선 6월 13∼14일 치르고, 결승은 6월 17일 개최될 전망이다.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중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지난 16일에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했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6월 8일부터는 시즌을 재개해도 된다는 정부 허가를 받고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 최근 프리메라리가의 하비에르 타바스 회장은 6월 11일 레알 베티스-세비야의 경기로 시즌을 다시 시작하길 원한다고 말했다.반면, 프랑스 리그1은 이번 시즌을 중단된 채로 끝내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0-05-29 16:50:33

손흥민, AFC 홈페이지 '아시아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투표 1위

손흥민, AFC 홈페이지 '아시아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투표 1위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28·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AFC는 지난 22일 홈페이지에서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선수 11명을 소개한 뒤 이들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1명을 뽑는 투표를 28일까지 진행했다.29일 집계 결과 손흥민은 총 2만8천586표 중 3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이번 투표에는 손흥민 외에 한국의 박지성, 기성용(마요르카), 일본의 오카자키 신지, 요시다 마야, 호주의 팀 케이힐, 마크 슈워처, 오만의 알리 알 합시 등이 후보에 올랐다.손흥민은 2위 박지성(32%)을 근소하게 앞섰다.AFC 홈페이지는 손흥민에 대해 "독일에서 인상적인 5년을 보내 이미 뜨거운 기대주였고, 2015년 잉글랜드 진출 이후에는 훌륭히 새로운 레벨로 올라서 유럽에서 현시대 아시아 선수의 대표주자가 됐다"고 평가했다.또 "지난 네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75골을 뽑아내며 세계적인 스타로 명성을 얻었고, 토트넘이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극찬했다.2005∼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여러 차례 우승에 힘을 보탰던 박지성에 대해선 "트로피 획득으로 보면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선수"라고 소개했다.손흥민과 박지성에 이어 볼턴, 위건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알 합시가 득표율 26%로 3위에 올랐고, 스완지시티와 선덜랜드, 뉴캐슬을 거쳐 현재는 스페인에서 뛰는 기성용은 1%를 기록했다.

2020-05-29 15:35:15

'국대 수문장' 구성윤, 대구FC 골문 지킨다

'국대 수문장' 구성윤, 대구FC 골문 지킨다

대구FC가 일본 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26)을 영입, 한층 더 전력 강화에 나섰다.29일 대구FC에 따르면 구성윤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다음달 25일 이후 선수 등록하고 경기에 나설 수 있다.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대구 으뜸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구성윤은 다음달 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구성윤은 연령별 대표와 국가대표 경력을 지닌 수문장으로 2015년부터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9월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일본에서 프로생활을 이어온 구성윤은 재현고를 다니던 2012년 세레소 오사카 입단 테스트를 받고 18세 이하(U-18) 팀에 합류했다. 2015년 콘사도레 삿포로로 이적했다. 삿포로에서는 주전 골키퍼로 J1(1부) 100경기를 포함해 167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그는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이번 시즌까지만 삿포로에서 뛰기로 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J리그 중단이 이어지며 귀국을 결정했다.지난 3월 갑상샘 항진증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던 바 있던 구성윤은 현재는 회복해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현우를 울산 현대로 보낸 뒤 최영은을 주전 골키퍼로 내세웠던 대구는 구성윤 영입으로 뒷문이 더 단단해질 전망이다. 구성윤은 197㎝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반사 신경, 발밑 기술 등이 강점인 골키퍼다.

2020-05-29 15:34:35

국기원 고단자 심사 6월 11~13일 재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던 국기원의 2020년도 제1차 고단자 심사가 다음달 시행된다.이번 고단자 심사는 다음달 11∼13일 응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29일 국기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위해 심사는 동선이 겹치지 않게 진행된다.먼저 응시자의 밀집을 최소화하고자 6월 11일 8·9단을 시작으로 12일 7단, 13일 6단 등으로 심사일을 달리한다. 심사 시간도 심사 당일 오전 8시와 오후 1시로 나눴다.표준심사과목 중 6·7단의 겨루기과목은 기존 경기 겨루기가 아닌 비접촉 겨루기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고단자 심사와 함께 열리는 태권도 9단 수여식은 강의실에서 별도 진행한다.이 밖에도 국기원은 고단자 심사가 시행되는 중앙수련장에 고강도 방역을 하고 입장 시 증상 여부 확인과 간격 유지, 마스크와 면장갑 착용을 의무화한다.국기원은 2차 고단자 심사는 7월 중 개최를 검토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홈페이지(www.kukki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29 15:32:14

허윤동, 데뷔전 선발승…삼성, 롯데에 3대1 승리

허윤동, 데뷔전 선발승…삼성, 롯데에 3대1 승리

삼성라이온즈가 신인 허윤동의 5이닝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에 힘입어 롯데자이언츠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의 3차전에서 삼성은 3대1로 승리했다.이날 삼성의 선발 라인업에선 김동엽이 빠지고 이원석이 지명타자로 들어갔다.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계범(3루수)-이학주(유격수)-이원석(지명타자)-타일러 살라디노(1루수)-박찬도(좌익수)-김헌곤(우익수)-강민호(포수)-박승규(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대체 투수로는 미리 예고한 대로 허윤동이 마운드에 올랐다.좌완인 허윤동은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12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탈삼진 14개, 평균자책점 0.75 등 준수한 기록으로 기대를 모았다.1회 롯데 선발 아드리안 샘슨이 KBO 첫 데뷔를 3탈삼진으로 출발한 가운데 허윤동은 1회 말 선두타자 민병헌을 몸에 맞는 공으로 1루로 내보내고 볼넷을 내주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사 주자 1, 2루 상황 이대호가 담장을 넘기는 대형 타구를 쳐내면서 3점 홈런을 내줄뻔했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파울 처리되면서 허윤동은 한 고비 넘겼다. 이어 다시 타석에 선 이대호의 안타로 1사 주자 만루, 위기는 계속됐지만 실점없이 지켜냈다.선취점은 삼성이 가져왔다. 2사 주자없이 박찬도가 2루타를 쳐낸 데 이어 김헌곤이 적시타를 치면서 1점 올렸다. 분위기는 삼성이 계속 가져왔다. 4회 이원석이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살라디노가 좌중간 2루타를 쳐내면서 이원석이 홈인해 1점을 더 따냈다.허윤동은 위기상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점수를 내주지 않고 5이닝 4피안타 5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6회 삼성은 한번 더 기회를 맞이했다. 이학주가 3루수 앞 번트 안타로 출루한 뒤 박찬도가 볼넷으로 1루로 나간 주자 1, 2루 상황에 김헌곤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롯데는 8회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이대호와 안치홍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한동희가 플라이 아웃될 동안 이대호가 3루까지 진루, 김준태의 적시타로 1점을 따냈다. 하지만 양팀 모두 더이상 득점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삼성이 승기를 계속 지켰다.이번 경기에 승리하면서 허윤동은 김태형(롯데·1991년), 김진우(기아타이거즈·2002년), 류현진(한화이글스·2006년), 임지섭(LG트윈스·2014년), 하영민(넥센히어로즈·2014년), 양창섭(삼성·2018년), 김민(kt·2018년), 소형준(kt·2020년)에 이어 9번째로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거둔 고졸 신인 투수로 기록됐다.

2020-05-28 21:54:29

'코로나 피해' 스포츠업계 400억원 추가 지원

'코로나 피해' 스포츠업계 400억원 추가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스포츠기업 융자 확대 등 약 40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문체부가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긴급 조사에서 스포츠서비스업(84.4%), 스포츠시설업(61.4%), 스포츠용품업(51%) 등 대부분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이에 문체부는 우선 기업들의 경영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또 민간 체육시설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비대면 기반 사업 재설계, 융합인력 양성, 콘텐츠 집적・유통을 위한 체제(플랫폼) 구축 등에 55억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인당 3만 원 상당(총 40만명 규모)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스포츠 기업 경영·고용 지원과 중장기 제도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스포츠기업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50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 시행 ▷스포츠기업 지원 사업 대상으로 피해기업 우선 선발 ▷코로나19 통합상담창구 운영 ▷민간체육시설 방역물품 지원(1천500개소) 등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0-05-28 16:00:27

'집콕운동 공모전' 유튜브 '국민체력 100' 공개

'집콕운동 공모전' 유튜브 '국민체력 100'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력100 집콕운동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을 극복하자는 취지의 '대국민 집콕운동 캠페인' 일환으로 4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됐다. 층간 소음 걱정 없이 간단한 동작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287편의 다양한 실내 운동 영상이 접수됐다. 이중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XBYO팀의 '실내에서 하는 둔근 운동'에 돌아갔다.우수상(이사장 표창, 상금 각 100만원)은 창의적인 운동방법을 소개한 브레이킹워크아웃팀의 '비보이들의 실내건강운동 방법은?'과 홈림픽팀의 '집에서 하는 홈림픽'이 수상했다.인기상(상금 각 30만원)은 박병우·이정은 팀의 '로나코 물리치기', 이해원(개인)씨의 '실내 도구를 활용한 집콕 운동', Rabbit Stars팀의 '슬기로운 초딩생활'이 수상했다.수상작들은 유튜브 채널 '국민체력100' 및 국민체력100 홈페이지(nfa.kspo.or.kr)를 통해 28일부터 공개됐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운동영상들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체력과 활력을 얻어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05-28 15:58:27

대구FC 홈경기 집관 '아프리카TV'로 오세요

대구FC 홈경기 집관 '아프리카TV'로 오세요

아프리카TV에서 대구FC 홈경기 응원전이 펼쳐진다. 온라인 응원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대구는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상주상무와의 경기를 이날 오후 7시 15분부터 아프리카TV 대구FC 채널를 통해 중걔한다. 경기 전에는 리카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이날 경기 첫 골의 주인공을 맞추는 문자 퀴즈도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대구FC 치어리더 팀, 리포터 효짱, 마스코트 빅토, 리카와 함께 중계를 시청하며 대구를 응원한다. 하프타임에는 효짱의 LIVE 퀴즈쇼에 문자로 참여하며, 정답을 맞춘 팬 중 추첨을 통해 DGB대구은행파크에 입점해있는 피자팜비어, 트위첼, 김스타치킨 등 제품교환권을 선물한다.중계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도 있다. 이날 경기 내내 관중석에서 빅토와 리카, 그리고 리카를 닮은 짭카가 돌아다닌다. 중계화면 속에 포착된 리카의 모습을 캡처하고 리카 인스타그램 계정(@rica._.official)으로 DM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DGB대구은행파크에 입점해있는 피자팜비어, 트위첼 등 제품교환권을받을 수 있다.'안방에 대팍 배송'으로 받은 홈경기 티켓을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도 놓치기 아깝다. 티켓과 자신의 얼굴을 합쳐서 사진을 찍은 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구FC #안방에대팍배송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경기 당일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출시 예정인 DGB대구은행파크 3D 퍼즐(3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유관중경기 전환 시 개별 DM을 통해 당첨 여부를 알릴 예정이다.통산 800호 골까지 두 골 남은 가운데 '800호 골 주인공 맞추기'는 메인 이벤트 격이다. 대구FC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daegufc.co.kr) 800호 골 이벤트 게시물에서 댓글로 참여 가능하다. 대구는 이벤트를 진행한 뒤 한 명을 추첨해 800호 골 주인공의 친필사인이 담긴 홈 유니폼(등번호 800)과 사인볼을 준다.

2020-05-28 15:44:40

삼성, 선발 잔혹사 날려…최채흥·원태인 '든든'

삼성, 선발 잔혹사 날려…최채흥·원태인 '든든'

삼성라이온즈 두 영건의 활약이 심상치않다. 이젠 유망주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팀의 기둥 투수로 우뚝 성장하는 모양새다.최근 호투를 펼치며 승수를 챙기고 있는 좌완 에이스 최채흥과 황태자의 별명을 물려받을지 기대되는 원태인이 그 주인공이다.두 영건은 외인 투수 벤 라이블리와 백정현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에 든든한 기둥이 되고 있다.현재 원태인은 5경기에 등판(4경기 선발)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kt위즈와 경기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주춤했지만 21일 LG와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원태인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2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롯데의 타선을 봉쇄했다. 특히 볼넷은 하나도 주지 않으면서 그야말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1회에서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1점을 내주긴 했지만 4회까지 7타자 연속 범타 이후 이대호에게 안타를 하나 내준 뒤 8회까지 13명의 타자를 범타처리하는 기염을 토했다.8회 병살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투구수가 늘어나 아쉽게 완투승의 기회는 놓쳤지만 데뷔 후 최다 이닝을 소화한 원태인의 다음 투구에도 기대가 모인다.올해 프로 데뷔 3년차인 최채흥 역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재 4경기 선발 등판한 최채흥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롯데전에선 아쉽게 지고말았지만 7이닝 무실점의 완벽 피칭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한편, 28일 롯데와 3차전에는 빈 선발 자리에 허윤동이 나선다. 허윤동은 청소년대표 출신 좌완으로 올해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 지명된 유망주다. 이번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12이닝 동안 8피안타 9볼넷 14탈삼진으로 평균 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2승을 올린 바 있다. 또 다른 삼성의 젊은 투수로 잠재성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2020-05-28 15:40:19

삼성, 타선 폭발…롯데에 11대1 대승

삼성, 타선 폭발…롯데에 11대1 대승

박계범과 타일러 살라디노의 시원한 홈런 등 모처럼 활발한 타선과 원태인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라이온즈가 두자리 수 득점, 대승했다.27일 삼성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원정 2차전을 11대1로 승리했했다.이날 삼성은 선발 라인업 구성에 대폭 변화를 줬다. 김상수(2루수)-박계범(유격수)-김동엽(지명타자)-이원석(3루수)-김헌곤(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1루수)-박찬도(좌익수)-강민호(포수)-박승규(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이학주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발 라인업에선 빠지고 살라디노 역시 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루수로 배치됐다.선발 투수는 원태인이 마운드에 올라 롯데의 박세웅과 맞대결을 펼쳤다.1회 삼성은 선두타자 김상수가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계범이 깜짝 솔로 홈런을 치면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곧바로 1회말 롯데 공격에 선두타자 민병헌이 안타로 출루한 가운데 3루수 이원석의 1루 송구 실책으로 어이없이 한점을 내주고 말았다.2회 초 그동안 타격에 부진을 면치 못했던 살라디노가 분위기를 전환하는 좌중간 비거리 125m의 대형 솔로 홈런을 쳐냈다. 4회 초 살라디노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박찬도의 안타와 박승규의 적시타로 홈인해 1점을 더 추가했다.계속된 2사 주자 만루 득점 기회 상황, 박계범이 타석에 들어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살리진 못했다. 하지만 삼성은 초반 좋은 분위기를 경기 중반까지 이어갔다. 5회 초 선두타자 김동엽이 풀카운트 싸움에서 볼넷을 골라내 출루한 뒤 투수의 공이 포수 손을 빠져나가면서 3루까지 뛰었다.이후 이원석의 희생플라이로 김동엽이 홈 베이스를 밟으면서 1점을 더 따돌렸다. 박세웅은 김헌곤까지 볼넷으로 출루시키면서 진명호로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박찬도가 상대 수비 실책으로 진루하고 강민호까지 볼넷을 골라내며서 2사 주자 만루 상황까지 끌고 갔지만 추가 득점은 실패했다.6회 초 삼성은 무사 만루 또다시 기회가 온 상황, 4번 타자 이원석이 담장을 치는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김헌곤이 몸에 맞는 공으로 또다시 주자 만루, 살라디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했다.삼성은 7회 3점을 더 추가하면서 두자리 수 득점을 올렸고 8회 초에도 1점을 더했다.원태인은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비자책)으로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고 마지막 이닝을 장지훈에게 맡겼다. 롯데는 빈타에 허덕이며 더이상 득점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한편, 백정현과 벤 라이블리의 부상으로 빠진 선발투수 로테이션엔 허윤동과 김대우가 자리한다. 28일 롯데와 3차전엔 허윤동이 마운드에 오르고 29일 대구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는 김대우가 선발 출격한다.

2020-05-27 21:48:00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일상 속 스윙 연습 1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23>일상 속 스윙 연습 1

골프 스윙의 메커니즘이 어렵고 이해할 수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실제로 야구 등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던 선수들도 골프채만 움켜쥐면 전혀 다른 어설픈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엘리스 스포츠 선수 출신들도 이러할진대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의 원리와 볼의 임팩트에 대해 남다른 노력과 시간을 기울이고도 좀체 개선되지 않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가장 큰 요인은 생활 근육과 골프 근육을 크게 다른 영역으로 인식하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고려해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손쉬운 생활근육의 움직임으로 골프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차례로 소개, 골퍼들의 기량이 나아지는 데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1. 손목과 손가락손목과 손가락은 그립핑이 이뤄지는 영역이며 골퍼가 온몸을 비틀며 지면 반력, 회전의 꼬임, 척추의 견고함으로 만들어지는 중심코어의 안정감 등을 클럽에 전달하는 전달한다. 이를 위해 입체적으로 그립을 쥔 손가락과 힘이 빠져 유연하게 된 손목이 요구된다. 다른 말로 스냅이라고 부르는 손목의 유연함은 골프에서 임팩트 때 매우 강하고 빠른 스윙을 가능하게 하며 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테크닉이기도 하다.이를 위해 우리가 무시로 사용하는 휴대폰은 좋은 손목의 스냅을 얻을 수 있는 연습 도구가 될 수 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손에 쥔 휴대폰을 양손으로 번갈아 차례로 옮기며 손목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임팩트 때 부드러운 스윙 연습을 가능하게 한다. 연습 요령은 손뼉을 칠 때처럼 스냅을 줘 발 아래로 던지는 시늉으로 연습하며 휴대폰의 한 면이 클럽의 페이스로 인식되도록 노력한다.2. 체중 이동임팩트 이후 비거리는 체중 이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체중 이동은 백스윙톱에서 다운 스윙때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동작이다. 이를 위해 하체의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이 때 왼발 신발창 뒤꿈치에 스펀지 같은 이물질을 넣어 그것이 밟히도록 동작을 취하면 체중 이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혹은 스탠드 상태에서 양 발을 편하게 선 뒤 왼발 뒤꿈치에 자신의 체중을 올려놓는 듯한 외발 동작도 체중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연습방법이다. 이 때 왼발 뒤꿈치에 담배꽁초를 밟고 짓이긴다는 상상도 무척 도움이 된다.3. 왼팔뚝의 회전 동작왼팔뚝의 회전은 곧 클럽 페이스의 열고 닫힘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히 드라이버의 슬라이스가 심한 골퍼의 경우 생활공간에서 팔뚝 회전 연습은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이다. 집에서 방에 달린 문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리는 연습이나 가벼운 아령을 왼손에 쥔 채 손등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돌리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리고 직장 사무실 등에서 틈날 때 자신의 손 안에 잡히는 둥근 물병이나 플라스틱 컵등을 돌리며 팔뚝 회전을 의식적으로 단련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중 하나다. 골프 칼럼니스트

2020-05-27 18:31:36

'바둑 라이벌' 신진서·박정환, 또 결승에서 맞대결

한국 바둑 랭킹 1·2위를 다투는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초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국내 랭킹 상위 8명의 기사 중에서 최고를 정하는 대회다.지난 26일 28국에 걸친 리그전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결승전에는 랭킹 1위 신진서와 2위 박정환이 진출했다. 다음 달 15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결승 5번기로 초대 챔피언을 정한다. 최종 5국은 6월 29일 열린다.둘은 지난 2월 LG배 결승 3번기에서도 만났다. 당시에는 신진서가 파죽의 2연승으로 박정환을 꺾고 생애 첫 세계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따냈다.

2020-05-27 15:09:08

프로농구 '아시아 쿼터' 도입…일본 선수 영입 가능

국내 남자 프로농구에 '아시아 쿼터'가 도입된다. 우선 일본 선수부터 뛸 수 있다.KBL은 27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제7차 이사회에서 일본프로농구 리그인 B-리그를 대상으로 한 아시아 쿼터 제도 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각 구단은 자율적으로 일본 선수(귀화·이중국적·혼혈 선수 제외) 1명을 영입할 수 있다.일본 선수는 국내 선수 기준으로 출전하며, 샐러리캡과 선수 정원에 포함된다.국내 선수도 일본 B-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B-리그는 1부에만 18개 팀이 있으며, 2∼3부리그도 있다.KBL은 "선수 육성과 리그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아시아 쿼터를 도입하기로 했다. 향후 중국, 필리핀 리그와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열린 제3차 임시총회에서는 부산 kt 구단주를 황창규 회장에서 구현모 대표이사로, 서울 삼성 단장을 이진원 본부장에서 김재산 BE 전문위원으로 각각 변경하는 사안도 승인했다.아울러 프로농구 홍보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0∼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연맹·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 KBL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콘퍼런스에서는 KBL 통합 티켓 시스템 및 고객데이터 분석, 뉴미디어 시장 조사 및 향후 방향, CRM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농구 마케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된다.

2020-05-27 15:04:16

대구FC '정승원 마스크' 구입, 어떻게?

대구FC '정승원 마스크' 구입, 어떻게?

대구FC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필수적인 대구FC 마스크 2종을 27일부터 판매한다.대구FC 마스크는 슬로건이 새겨진 'WE ARE DAEGU 마스크'와, 대구FC의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 로고가 새겨진 '함께하늘 마스크' 두 가지 종류로, 가격은 개당 4천500원이다.대구FC 마스크는 하늘색 소재의 에어로 쿨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과 빠른 건조 및 열 방출 효과, 신축성, 세탁 후 재사용 등 기능적인 부분을 두루 갖췄다. 또한 별도 판매되는 KF94 필터를 같이 착용할 시 안전에 관한 부분도 충족시킨다. KF94 필터의 경우 5매입 5천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대구FC 팀스토어(15시~20시, 연중무휴), 대구FC 온라인 스토어(https://daegufcmall.co.kr/)에서 가능하다.

2020-05-27 14:58:03

대구FC '첫 승' 기대…'2연승' 상주와 29일 맞대결

대구FC '첫 승' 기대…'2연승' 상주와 29일 맞대결

대구FC와 상주상무가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맞붙는다.두 팀은 이날 오후 7시 30분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를 치른다. 개막 이후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대구는 첫 승을 노리고 상주는 3연승을 정조준한다.무딘 공격력이 대구의 발목을 잡았다. 인천, 포항을 상대로 각각 13개, 14개의 슈팅, 7개, 6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골로 결정짓지 못했다. 세징야가 빠진 지난 라운드에서는 아애 슈팅을 시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구가 전북을 상대로 시도한 슈팅은 2개, 유효슈팅은 1개다.세징야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첫 승을 위해서는 에드가, 데얀이 슈팅까지 이어갈 수 있는 양질의 패스와 크로스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 에드가(슈팅 10개, 유효슈팅 6개), 데얀(슈팅 6개, 유효슈팅 4개)은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 중이다. 에드가는 대구 소속으로 상주에 3골을 터트린 바 있다.상주는 상승세를 탔다. 강상우, 문선민 등이 활약하는 가운데 최근 2경기에서 강원, 광주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세훈, 전세진, 김보섭 등 22세 이하 자원들도 복귀해 힘이 실릴 전망이다.홈에서 상주에 강한 것은 대구의 위안거리다. 대구는 상주에 통산 10승 8무 3패로 앞서있고, 특히 홈에서는 5승 4무 1패로 딱 한 번 패한 것이 전부다. 그러나 상주는 지난 두 경기서 보였던 전방 압박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면 대구의 패스 플레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진다는 것도 변수다.대구는 팬들이 안방에서 홈개막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안방에 대팍배송', '착한 S석 응원', '진짜 리카를 찾아라!', '생생대팍통', '아프리카TV로 함께하는 대팍 집관 중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0-05-27 14:50:13

삼성, 철벽 마운드 무력화 시키는 '절벽 타선'

삼성, 철벽 마운드 무력화 시키는 '절벽 타선'

삼성라이온즈의 전력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종잡을 수 없는 모양새다.지난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3차전에서 13득점을 뽑아내며 막강한 화력을 뿜어냈던 삼성은 거짓말처럼 다시 침묵했다.삼성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 1차전에서 선발투수 최채흥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에도 불구하고 0대1로 패배했다.선발 투수가 제 역할을 완벽히 해냈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점수를 내지 못했다. 삼성은 경기 중 몇 번의 득점 기회가 있었다. 2회 2사 후 김헌곤이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2루까지 훔치면서 득점 기회를 마련했지만 이후 타석에 들어선 타일러 살라디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1사 후 이학주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지만 김동엽과 이원석이 범타로 물러났고 5회 김헌곤이 다시 볼넷과 2루 도루로 만든 2사 2루 상황, 박찬도가 좌전 안타를 때렸지만 김헌곤이 홈인하는 데는 실패했다. 또 7회에서도 1사 주자 1, 2루 상황에 대타 최영진과 박찬도가 삼진 아웃을 당하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롯데의 호수비에 빛이 바랬지만 삼성의 수비 역시 괜찮았다. 특히 내야 안타성 공을 잡아내며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준 이학주를 비롯 우익수 방향으로 날아오는 공을 안정적으로 잡아내는 김헌곤의 수비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최채흥 역시 4승 도전은 뒤로 밀리게 됐지만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믿음을 주고 있다. 여기에 5번에서 1번으로 타순을 옮긴 김상수의 활약, 이학주의 10타점 기록까지 외인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와 주장 박해민 등 중심 타선의 부진, 구자욱의 부상, 선발 투수 백정현, 벤 라이블리의 부상 등 악재 속에서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하지만 결국 점수를 내기 위해선 타선의 침묵을 깨는 것이 급선무다. 삼성은 더이상 가능성에만 기대기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2020-05-27 14:48:44

삼성, 롯데와 원정 1차전서 0대1 패배

삼성, 롯데와 원정 1차전서 0대1 패배

삼성라이온즈 좌완 에이스 최채흥의 호투에도 롯데자이언츠에 아쉽게 패배했다.26일 삼성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 1차전에서 0대1로 졌다.최채흥은 팀의 에이스 투수답게 7이닝 무실점 쾌조의 투구를 선보였지만 1점 차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패했다.이날 경기에 앞서 삼성은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 말소하고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지난 24일 대구에서 두산과의 3차전에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구자욱은 결국 올시즌 두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구자욱 대신 최영진이 1군에 합류했다.이날 삼성의 선발라인업은 김상수(2루수)-김지찬(중견수)-이학주(유격수)-김동엽(지명타자)-이원석(1루수)-김헌곤(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3루수)-김응민(포수)-박찬도(좌익수)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최채흥이 나서 롯데의 스트레일리와 맞대결을 펼쳤다.최채흥은 1회 말 가볍게 삼자범퇴로 롯데 타자들을 모두 돌려세웠다. 2회 초에는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이학주가 안치홍이 쳐낸 안타성 타구를 높게 뒤어 잡아내는 인상적인 수비도 돋보였다.4회 선두타자 김지찬이 아웃된 후 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가 2루타를 쳐내며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계속 하위타선에서 득점 기회가 나왔지만 7회까지 서로 점수가 나지 않는 투수전이 이어졌다. 최채흥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이고 이승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장기전으로 이어진 투수전에 선제점은 롯데가 먼저 가져갔다. 8회 말 롯데 공격에서 손아섭, 전준우, 이대호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따내면서 0대0 고착상태가 끊겼다.9회 초 삼성의 마지막 공격 찬스, 1사 주자 1루 상황에 김헌곤의 병살타로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됐다.

2020-05-26 21:08:28

한국 3대3 농구 프리미어리그도 해외 중계된다

한국 3대3 농구 프리미어리그도 해외 중계된다

최근 한국프로야구경기가 해외 중계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가운데 한국 3대3 농구 역시 해외 라이브 중계도 인기를 끌고 있다.한국 3대3농구연맹은 26일 컴투스 프리미어리그 2020 라이브중계권을 외국 기업에 판매했다고 밝혔다.농구연맹에 따르면 영국에 본사를 둔 스포츠 데이터 회사가 중계권을 구매했다. 농구연맹은 "이달 초 시작된 시즌 개막전을 포함해 총 8라운드, 48경기에 대한 라이브 중계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3일 끝난 4라운드까지 외국에 생중계됐고 좋은 경기력과 영상 퀄리티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올해로 세번째 시즌을 맞는 컴투스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공인하는 리그로 이번 시즌은 매주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코트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2020-05-26 16:09:48

UFC 31일 재개…'웰터급 1위' 우들리 vs '5연승' 번즈 대결

UFC 31일 재개…'웰터급 1위' 우들리 vs '5연승' 번즈 대결

휴식기를 가졌던 세계 최대 격투기 단체 UFC가 이번 주말 격투기 팬들을 다시 찾아간다.3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랭킹 1위 타이론 우들리(미국)와 랭킹 6위 길버트 번즈(브라질)가 맞붙는다.웰터급 랭킹 1위 우들리는 약 1년 2개월 만에 번즈를 상대로 복귀전에 나선다.우들리는 2014년 한국인 UFC 파이터인 '스턴건' 김동현(팀스턴건)을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기록하며 김동현의 연승을 저지한 바 있다. 웰터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우들리는 지난해 3월 카마루 우스만(나이지리아)과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5라운드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판정패를 당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줘야 했다.우들리의 상대로 낙점된 번즈는 6연승을 노린다.주짓수 챔피언으로 명성을 떨쳤던 번즈는 최근 5연승으로 쾌조의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최근 5연승 중 바로 직전 경기에서는 데미안 마이아(브라질)를 상대로 기습적인 왼손 훅과 파운딩 공격으로 1라운드 KO승을 따낸 바 있다.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헤비급 랭킹 12위 블라고이 이바노프(불가리아)와 랭킹 13위 아우구스토 사카이(브라질)가 묵직한 혈투를 펼칠 예정이다.

2020-05-26 1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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