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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클럽하우스 천연잔디 구장

대구FC 클럽하우스 천연잔디 구장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체육공원에 최근 조성된 대구FC 클럽하우스 훈련 경기장의 천연잔디가 절정의 녹색 그라운드를 수놓고 있다. 이 천연잔디는 훈련장 조성 공사(지난 1월 준공 예정)가 예상하지 못한 암반층 때문에 늦어지면서 약 1년간 재배된 상태에서 식재됐다.이로써 대구FC는 명문구단 발돋움을 위한 또 하나의 인프라인 전용 훈련장을 갖추게 됐다.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산 아래 오른쪽 첫 번째 건물이 대구FC 선수단 숙소인 클럽하우스이다. 클럽하우스 뒤 산 아래에는 대구시체육회 실업팀 선수들의 숙소와 훈련장인 대구시스포츠단훈련센터(힘찬동, 꿈찬동)가 자리 잡고 있다.클럽하우스 옆에는 대구시체육회관(대구시체육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과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보인다.그라운드 왼쪽에는 암벽등반장과 씨름장이 있으며 입구에는 태양광 시설을 갖춘 주차장이 있다.

2020-10-26 14:43:50

프로야구 전적(25일)

프로야구 전적(25일)광주 삼성 000 100 000 - 1 7 1 4기아 012 000 70X - 10 13 0 6▶승=임기영(9-10-0) ▶패=이승민(1-3-0) ▶홈런=구자욱(4회1점·15호·삼성) 최형우(2회1점·27호) 한승택(7회4점·9호) 최원준(7회2점·2호·이상 기아)

2020-10-25 17:48:43

삼성라이온즈, 기아에 큰 점수차 패

삼성라이온즈, 기아에 큰 점수차 패

삼성라이온즈가 전날의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기아타이거즈에 큰 점수차로 패했다. 특히 7회에만 7점을 잃으면서 9점차 대패했다.25일 광주기아채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올시즌 마지막 기아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1대10으로 졌다.이날 선제점은 기아가 올렸다. 2회 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삼성 선발 이승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어 3회 말에는 삼성에서 수비 실책이 나온데 이어 터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면서 끌려갔다. 이승민은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긴 했지만 승수를 챙기진 못했다.삼성은 4회 초, 구자욱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하긴 했지만 7회 말, 황대인에게 적시타 이후 한승택에게 만루홈런까지 맞고 박찬호의 안타, 최원준의 2점 홈런까지 내주면서 승부가 사실상 갈렸다.

2020-10-25 17:42:05

이원준,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우승…최고령 신인왕 도전(종합)

이원준,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우승…최고령 신인왕 도전(종합)

이원준(35·호주)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이원준은 25일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 우즈·레이크 코스(파72·6천9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원준은 김승혁(34)을 3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지난해 6월 KPGA 선수권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이원준은 이번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900점을 추가, 신인상 부문 단독 1위가 됐다.KPGA 코리안투어 역대 신인왕 가운데 최고령 기록은 2000년 석종률로 당시 나이 31세였다. 이원준이 30대 중반의 나이에 올해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은 그가 2006년 프로 전향 후 2008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등에서 활약하느라 국내 투어에서는 데뷔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원준은 우승을 확정한 뒤 "2위와 타수 차이가 좀 있어서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에 신경 쓰지 않고 제 경기에만 전념하자고 생각했다. 시즌 최종전도 욕심을 많이 내지는 않겠지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25 17:05:01

'짜릿한 역전' 이소미, 휴엔케어 여자오픈서 생애 첫 승

'짜릿한 역전' 이소미, 휴엔케어 여자오픈서 생애 첫 승

이소미(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이소미는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김보아(25)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 2017년 입회한 이소미는 42번째로 참가한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이소미는 단독 선두였던 최헤진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했지만, 최혜진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공격적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이소미는 "바람을 이기기보다는 태우면서 자연스럽게 공을 핀에 붙이려고 했다. 몇 년간 우승이 없어서 많이 뒤처졌나 생각했는데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대회장 인근인 고향 완도에서 지켜봐 주셨던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이 대회는 4라운드 72홀 대회지만, 지난 23일 대회가 강풍으로 취소된 바람에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던 최혜진은 이날 이븐파 72타에 그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이다연(23), 유해란(19)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보아는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출발,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넣으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김보아는 6번홀(파5)에서 버디, 7번홀(파4)에서 보기를 각각 적어낸 뒤 후반 14번홀(파3)에서 추가 버디를 낚았다.이후 16∼18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 행진으로 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0-10-25 17:02:11

탬파베이 9회말 짜릿한 뒤집기…최지만은 2볼넷 1득점

탬파베이 9회말 짜릿한 뒤집기…최지만은 2볼넷 1득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출전해 두 차례 볼넷으로 출루하고 득점도 올리며 선전을 펼쳤다.탬파베이는 6대7로 패색이 짙던 9회말 2사 후 동점 적시타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실책을 묶어 2점을 보태며 8대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최지만은 2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4차전에서 팀이 2대4로 끌려가던 6회말 무사 1루에서 마이크 브로소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최지만은 다저스 우완 구원 투수 블레이크 트라이넨과 풀카운트 대결에서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 찬스의 다리를 놓았다. 팀동료 브랜던 로가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최지만은 홈을 밟았다. 8회말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왼손 애덤 콜라렉을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무려 4번이나 흐름이 뒤집힌 명승부에서 탬파베이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다저스는 1회에 터진 저스틴 터너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대0으로 앞선 3회에는 코리 시거가 우월 솔로 홈런으로 뒤를 받쳤다.탬파베이는 4회 란디 아로사레나의 우중월 솔로 아치로 추격한 뒤 1대3으로 끌려가던 5회 헌터 렌프로의 좌중월 1점 홈런으로 2대3으로 따라붙었다.탬파베이는 6회초 1실점 후 로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5대4로 전세를 뒤집었지만, 기쁨은 잠시. 7회 2사 만루에서 대타 족 피더슨이 우익수 앞으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다저스는 6대5로 다시 역전했다.탬파베이는 7회말 케빈 키어마이어의 우월 솔로 아치로 경기를 6대6 원점으로 돌렸지만, 8회초 크리스 테일러에게 2루타, 시거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맞고 1점을 줬다.그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9회말 거대한 반전으로 막을 내렸다. 1사 후 키어마이어가 안타로 출루하고, 아로사레나가 볼넷으로 걸어 나가 2사 1, 2루 마지막 찬스로 연결했다. 브렛 필립스가 다저스 마무리 켄리 얀선을 두들겨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2루 주자 키어마이어는 손쉽게 득점했다. 이어 1루 주자 아로사레나마저 3루를 돌아 홈에 거의 이르기 직전이었다. 다저스의 중계 플레이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면, 아로사레나를 협살로 잡고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었지만,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을 틈타 아로사레나가 홈을 찍어 거짓말 같은 대역전승이 펼쳐졌다. 아로사레나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만 9번째 홈런을 쳐 역대 MLB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양 팀의 5차전은 26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타일러 글래스나우(탬파베이)의 선발 대결로 열린다.

2020-10-25 16:48:04

세징야·데얀 골행진…대구FC, 포항스틸러스 3대2 제압

세징야·데얀 골행진…대구FC, 포항스틸러스 3대2 제압

대구FC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올해 유관중 홈경기에서 첫 승리다. 대구는 2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징야와 데얀의 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3대2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때마침 유관중 경기로 전환, 경기장을 찾은 3천30명의 팬도 열렬히 응원했다. 두 팀은 5골을 주고받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화답했다. 직전 상주 상무전에서 패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4위 등극이 어려워진 대구였지만, 승점 38점을 챙기며 5위를 유지했다. 대구는 포항전 시즌 내내 사용하던 3-4-3 포메이션 대신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세징야와 데얀이 투톱으로 나서고 김동진·윤종태·류재문·박한빈·정승원을 중원에 두텁게 세웠다. 수비는 김우석·김재우·정태욱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최영은이 꼈다.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세징야와 박한빈이 패스를 주고받던 중 공이 포항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세징야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포항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0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대구 수비의 실수를 틈타 팔로세비치가 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후반전도 전반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렀다. 이번에는 데얀이었다. 후반 14분 류재문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상대 수비를 이겨내며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39분 일류첸코가 헤딩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골을 넣은 포항의 기쁨도 1분에 불과했다. 또 세징야가 해결사로 나섰다. 데얀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다시 한 번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포항은 마지막까지 대구를 압박했지만 경기는 대구의 3대2 승리로 끝났다.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은 "포항의 측면 크로스 시도를 차단함과 동시에 다득점 중인 일류첸코나 팔로세비치 등을 경계한 작전이 통했다. 올해 유관중 홈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는데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대구는 내달 1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0-10-25 16:25:41

'성폭력 예방 ·근절하자' 시체육회,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MOU 체결

'성폭력 예방 ·근절하자' 시체육회,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MOU 체결

대구시체육회와 꿈바야가 위탁 운영하는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23일 시체육회 2층 소회의실에서 체육인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을 비롯한 간부직원들과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분야에 대한 협약 체결서 교환 및 상호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가졌다.두 기관은 ▷대구시체육회 선수 및 기관 종사자와 종목단체 성폭력 예방 교육 대상자 의뢰 ▷성희롱 원인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교육·홍보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자문 협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도기봉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성교육의 핵심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행복한 인간관계를 배우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 체육인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성 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최근 체육인들의 성추행 ·성폭력 등 문제로 사회 전반적으로 체육인들에 대한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체육인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5 15:21:03

경북 구미대 축구부, 56회 대학축구연맹전 무패로 16강 진출

경북 구미대 축구부, 56회 대학축구연맹전 무패로 16강 진출

구미대(총장 정창주) 축구부가 창단 1년 만에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에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 17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에는 72개 대학 팀이 참가했다.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 리그로 나눠 36개 팀이 추첨으로 각각 배정돼 두 개의 우승팀을 가린다.구미대는 한산대첩기 리그 5조에 편성돼 예선에서 2승1무 무패의 성적으로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 성적은 동원대에 1대0, 조선대에 3대0으로 각각 승리하고 전주기전대와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창단한 구미대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김은철 초대감독은 "경기를 치를수록 팀플레이가 향상되고 있어 16강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김 감독은 K리그 원년(1980년) 우승팀인 할렐루야 축구단 출신으로 수원 삼성에서 미드필드로 활약했다.

2020-10-25 15:02:20

삼성, 짜릿한 뒤집기로 KIA전 5연패 탈출

삼성, 짜릿한 뒤집기로 KIA전 5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방문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적시에 몰아쳐 11-7로 승리했다.8위 삼성은 지난 7월 25일부터 이어지던 KIA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양현종과 벤 라이블리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의외로 난타전이 펼쳐졌다.KIA는 3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이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프레스턴 터커가 우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잡았다.그러나 삼성은 4회초 1사 만루에서 박계범의 희생플라이와 박승규의 중전안타로 2점을 뽑아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에는 2사 1루에서 강민호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려 3-2로 역전했고 김헌곤, 김호재의 연속 안타와 더블스틸, 박계범의 적시타가 이어져 6-2로 달아났다.KIA는 공수 교대 뒤 터커가 연타석 2점포를 터뜨렸고 나지완의 2루타와 김태진의 적시타가 이어져 5-6으로 추격했다.그러나 삼성은 8회초 KIA 네 번째 투수 홍상삼을 상대로 박승규가 중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3연속 볼넷으로 1점을 보탰다.1사 만루에서는 강민호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9-5로 달아났다.삼성은 9회초에도 박계범의 솔로아치 등으로 2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KIA는 9회말 나지완이 2점 홈런을 날렸으나 승부와는 무관했다.양현종은 5이닝 동안 8안타로 6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라이블리는 6이닝 동안 8안타로 5실점 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2020-10-25 00:59:07

김휘동(경산 문명고),  ‘SBS Mr. & Ms. Korea’ 보디빌딩 1위

김휘동(경산 문명고), ‘SBS Mr. & Ms. Korea’ 보디빌딩 1위

김휘동(경산 문명고 2)군은 최근 대한보디빌딩협회 주관으로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0 'SBS 스포츠 Mr. & Ms. Korea' 대회 19세 이하 –70kg급 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다.

2020-10-23 14:43:34

경기당 1.13골·3경기 연속골·평점 7.5…손흥민의 '킬러 본능'

경기당 1.13골·3경기 연속골·평점 7.5…손흥민의 '킬러 본능'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무서운 '킬러 본능'이 시즌 초반부터 빛을 발하고 있다.이번 시즌 선발로만 8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이번에는 첫 후반 교체출전에서 시즌 9호골을 작성하며 '전천후 골잡이'로 이름을 드높였다.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2대0으로 앞서던 후반 17분 개러스 베일 대신 교체로 투입됐다.손흥민이 이번 시즌 벤치에서 대기하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처음이다.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예선을 동시에 치르는 '지옥 일정'에도 매서운 발끝 감각을 잃지 않은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나선 지 22분 만에 골맛을 봤다.손흥민은 후반 39분 '이적생' 카를루스 비니시우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헤딩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아 LASK의 최종수비를 무력화하는 침투를 펼친 뒤 골키퍼와 1대 1 상황에서 정확한 왼발 슛으로 3대0 쐐기골을 꽂았다.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경기(7골)와 유로파리그 3경기(2골)를 합쳐 8경기에서 9골을 쌓았다.경기당 득점만 따지만 1.13골이다. 말 그대로 매 경기 득점포나 다름없다. 손흥민이 출전한 9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경기는 3경기뿐이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전반에 4골, 후반에 5골을 터트렸다.지난 19일 웨스트햄전에서 킥오프 45초 만에 득점에 성공, 이번 시즌 가장 이른 시간에 골맛을 보더니 이날 LASK를 상대로는 후반 39분에 쐐기골을 넣어 이번 시즌 가장 늦은 시간 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와 5라운드 연속 득점에 이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골의 기쁨도 맛봤다. 손흥민의 특유의 '몰아치기'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득점 행보'만 따지면 2016-2017시즌 작성한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21골)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 손흥민의 LASK전 득점에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7.5를 줬다.벤치에서 대기하다 28분만 소화한 손흥민은 후반전 교체를 들어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이다. 선발로 나선 선수들과 비교해도 팀내 5번째 평점이다.

2020-10-23 14:31:49

김광현 신인상 받을 수 있을까. MLB 신인왕 다음 달 10일 발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올시즌 큰 활약을 펼친 김광현이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 수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23일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인 수상자 발표 일정을 전하며 "11월 10일 양대 리그의 재키로빈슨 올해의 신인왕과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1일엔 올해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양대 리그의 사이영상, 12일엔 최우수선수(MVP)상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각 부문 최종 후보 3명은 다음 달 3일, 오전 7시 최종 수상자는 각 발표일 오전 7시에 공개된다.올해 빅리그에 입성한 김광현은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39이닝을 소화하며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 피안타율 0.197, 탈삼진 24개를 기록했다. 35이닝 소화한 내셔널리그 신인 투수 중 평균자책점 1위에 자리했다.56이닝을 던져 3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더스틴 메이와 같은 팀 토니 곤솔린(26·46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31)등이 경쟁자다.야수 중에선 44경기에서 타율 0.338, 4홈런, 23타점을 기록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알렉 봄, 54경기에서 타율 0.285, 4홈런, 20타점을 올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유격수 제이크 크로넨워스 등도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다.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 신인상을 받은 건 1995년 투수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 2000년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2001년 야수 스즈키 이치로(당시 시애틀), 2018년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 총 4명이다. 모두 일본 선수로 아직 한국 선수가 신인왕을 받은 적은 없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저스에서 뛰던 2013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10점을 받아 4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2020-10-23 14:27:39

김광현 "올해는 메이저리그에 맛만 봤죠…바로 2021년 대비"(종합)

김광현 "올해는 메이저리그에 맛만 봤죠…바로 2021년 대비"(종합)

"저를 메이저리그로 보내주신 분들께, 잘 지내고 왔다고 보고드립니다."평생 잊지 못할 2020시즌을 보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1년을 돌아봤다.김광현은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열었다.지난 7일 귀국한 김광현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했다.귀국 당시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자가 격리를 끝나고 하겠다"고 한 김광현은 23일 많은 취재진 앞에서 특별했던 2020시즌을 떠올렸다. 김광현의 양옆에는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등 구단 역사 자료들이 있었다.김광현은 "올해는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단축 시즌이었다.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한 것 같지만, 내가 꿈꾸던 메이저리그에서 던질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뗀 뒤 "깔끔하게 인사 드리고 싶어서, 자가 격리가 끝나자마자 미용실에 갔다"고 웃었다.김광현 야구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녹아든 시즌이었다.김광현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스프링캠프가 폐쇄되고,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메이저리그가 개막해 김광현은 7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세이브를 거뒀다.그러나 또 코로나19가 김광현의 발목을 잡았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팀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긴 시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세인트루이스 선수단 전체가 '이동 제한 명령'을 받았고, 김광현도 제한된 환경에서 훈련해야 했다.그러나 김광현은 위기를 잘 넘겼다.팀에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김광현은 익숙한 자리인 선발로 이동했고, 이후 연일 호투를 펼쳤다. 예기치 않은 신장 경색도 가뿐하게 털어냈다.김광현은 정규시즌을 8경기 3승 평균자책점 1.62로 마쳤다.포스트시즌에선 팀 1선발로 나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 했다.여러 고비를 넘고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김광현은 이제 2021시즌을 준비한다.그는 "진정한 메이저리거가 되려면 더 노력해야 한다. 내년에 162경기를 모두 치를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싶다. 오늘부터 훈련할 것이다"며 "올해는 메이저리그에 발만 담갔다. 내년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할 정도로 성적을 낸 건 아닌 것 같다. 내년에는 당당하게 다시 한번 기자회견 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2020-10-23 14:27:20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 2020 스포츠영웅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 2020 스포츠영웅

2020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아시아의 물개' 고(故) 조오련이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23일 조오련을 포함해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자 4명(김수녕·선동열·황영조)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조오련을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선정위는 조오련 선수가 현역 시절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가 수영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고인이 은퇴 후에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알리는 등 애국자로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조오련은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와 1,500m,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두 차례 2관왕에 올라 '아시아의 물개'란 별명을 얻었다.또 1978년 은퇴 전까지 50개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고 한국 수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은퇴 후에는 1980년 13시간 16분 만에 대한해협을 횡단한 것을 시작으로 1982년 영국 도버해협 횡단, 2003년 한강 600리 종주, 2005년 울릉도-독도 횡단, 2008년 독도 33바퀴 역영 등 한국인의 기상과 용기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끝없는 도전으로 인생 2막을 활기차게 즐기던 조오련은 2009년 8월 4일, 57세를 일기로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체육 단체, 출입 기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체육인단과 추천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후보자 4명을 정한 후 선정위원회와 평가기자단의 정성평가(70%)와 국민 지지도 조사(30%)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2020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패는 11월 3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에서 증정된다.

2020-10-23 14:26:58

대구FC 세징야, 직관 선물 줄까…25일 포항전

대구FC 세징야, 직관 선물 줄까…25일 포항전

대구FC가 홈 팬들 앞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대구는 2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대구가 주춤하고 있다. 20라운드부터 2승 3무로 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지만, 지난 라운드 상주에 1대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전은 올 시즌 대팍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유관중 경기로 전환되면서 3,03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대구는 홈 팬들 앞에서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끝까지 4위 상주를 추격하겠다는 각오다.대구는 세징야를 앞세워 포항을 공략할 예정이다. 세징야는 지난 19라운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 라운드 득점으로 2년 공격 포인트 20개 달성에 성공했다.상대 포항은 상승세다. 최근 5경기 4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난 라운드에서 선두 울산에 4대0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리그 득점 2위(17골)인 일류첸코를 비롯해, 팔로세비치, 송민규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대구 수비진이 최근 여러 차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흔들린 만큼 이번 경기 이 선수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대구는 포항과 최근 10경기 3승 3무 4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지난 맞대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계획이다. 통산 전적은 11승 13무 20패로 열세다. 대구가 홈 팬들 앞에서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10-22 15:57:41

진천선수촌 대표 훈련 11월 재개…수영·체조·사이클 먼저 입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문이 8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1월부터 진천선수촌 입촌과 촌외 훈련을 재개한다고 22일 발표했다.종목별 수요 조사를 거쳐 1차로 17개 종목의 선수 585명의 국가대표가 훈련을 시작하며 훈련장 특성상 촌외 훈련이 어려운 수영, 체조, 사이클 3개 종목 선수 110명이 먼저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체육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자 올해 3월 말 선수촌을 방역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겐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진천선수촌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국가대표들을 선수촌 바깥으로 내보냈다.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촌 내 훈련 인원 분산 ▷훈련 재개 전 참여인원 전원 코로나19 검사 실시 ▷선수촌 내 훈련 전·후 상시 방역 ▷개인방역물품 지급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지킬 예정이다.아울러 입촌 선수들에게 숙소 1인 1실을 배정하고, 식당 등 공동 시설 이용수칙도 마련해 수시 방역을 진행할 참이다.촌외 훈련 시에는 인원 분산을 위해 종목별 훈련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했다.체육회는 종목마다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해 선수들을 관리하고 촌외 훈련 상황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2020-10-22 15:04:03

최지만, 한국인 타자 월드시리즈 첫 안타

최지만, 한국인 타자 월드시리즈 첫 안타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한국인 타자로는 최초의 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다.한국인 타자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 출전한 최지만은 2차전에서 첫 안타와 득점 2개를 기록했다.최지만은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LA다저스와 치른 WS(7전 4승제) 2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두 차례 홈을 밟았다.최지만은 전날 7회 1사 2, 3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기 전 왼손 투수가 나온 바람에 다시 오른손 타자로 교체돼 기록상으로만 출전했을 뿐 월드시리즈 경기를 직접 뛰지 못했지만 이날은 선발 출전해 자신의 가치를 직접 증명해냈다.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이날 6대4로 승리하면서 전날 패배에 대한 설욕과 함께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최지만은 팀이 6대3으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 타석에서 대타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다저스 마운드에 좌완 알렉스 우드가 있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왼손 타자 최지만 대신 오른손 타자 브로소를 내보냈다.4회 최지만은 조이 웬들의 우중간 2루타가 나오자 마르고트와 함께 득점해 점수를 3-대0으로 벌렸다. 이어 5대2로 추격 당하던 중 6회에 최지만은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치면서 한국인 타자 월드시리즈 첫 안타를 장식했다.곧이어 터진 마르고트의 좌전 안타로 3루까지 달린 최지만은 웬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여유 있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한 양 팀은 하루 쉬고 24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탬파베이의 홈경기로 WS 3차전을 치른다.이날은 다저스에서 우완 워커 뷸러가 선발 투수로 예고된 만큼 최지만은 3차전에도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2020-10-22 14:55:38

대구FC 빅토,‘빅클럽’인증 이벤트

대구FC 빅토,‘빅클럽’인증 이벤트

대구FC가 마스코트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빅토는 K리그 마스코트를 대표해 흙수저 마스코트 예능 서바이벌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 중이다. 수석 졸업생 선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는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토 팬클럽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빅토와의 추억이 있다면 누구나 '빅클럽'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와 관련된 게시물을 해시태그 #내꿈은라이언 #빅토데이 #빅클럽 #대구FC 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인증 기간은 11월 20일 오후 10시까지며, 인증한 팬 중 추첨을 통해 대구FC 롱패딩(1명), 홈 유니폼(10명), 머플러(5명), 대팍 퍼즐(5명), 선수 포토카드 세트(2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대구는 이번 '빅클럽' 인증 이벤트 외에도 대구 전역에 빅토 응원 현수막을 거는 것은 물론 25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빅클럽 인증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0-10-22 14:52:18

상주상무, 광주 꺾고  ‘4위’ 확정 짓나

상주상무, 광주 꺾고 ‘4위’ 확정 짓나

상주상무가 역사상 첫 '4위'를 향한 발걸음 내딛는다.상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R 광주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승리 시 상주는 승점 44점으로 올라서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대구FC를 제치고 4위를 확정 짓는다.상주와 광주의 통산 전적은 10승 1무 10패로 동률이다. 최근 10경기 전적은 5승 5패로 한 차례의 무승부도 없다. 올해 열린 두 번의 맞대결서는 상주가 두 번 모두 1대 0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챙겼다.특히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상주는 3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둬 분위기도 좋다. 광주전 포함 잔여 두 경기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상주이기에 승리에 대한 팀 전체의 갈망도 높다.지난해까지 상주의 K리그1 최고 성적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위다. 구단 역사상 첫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지만 꼴찌로 마감하며 6위에 그쳤다. 4년이 지난 올 시즌은 발전을 거듭해 5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파이널라운드A에 포함돼 현재,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5위를 확정 지었다. 울산, 전북, 포항이 최소 3위 자리를 확정한 가운데 상주는 반드시 4위를 지키겠다는 다짐이다.상주는 지난 8월 말, 11기 여섯 명의 선수들 전역 이후 꾸준히 새 조합을 시도하며 원 팀을 만들어갔다. 포메이션 역시 기존의 4-1-4-1에서 4-3-3으로 탈바꿈했다. 선수들 역시 변화를 시도했다. 측면 공격에 정재희, 측면 수비에 심상민을, 최전방에 정원진을 배치하며 14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공격진 역시 오현규, 김보섭, 오세훈 등 U-22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전적인 전술을 시도했다.그 결과, 오현규를 비롯해 강지훈, 정재희, 정원진 등 14기 선수들이 골맛을 봤고 박지민은 상주에서 K리그1 선발 첫 승을 거두는가 하면 안태현은 K리그1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개인적, 팀 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김태완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 1,2 라운드서 전북, 울산을 상대로 모두 패했다. 대구전을 시작으로 반등을 이뤄냈다. 잔여 경기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했다.

2020-10-22 14:47:53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대구FC 위해 힘 모으자"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대구FC 위해 힘 모으자"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은 19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찾아 2017년부터 4년째 년 1천만 원씩 후원을 이어오는 이재하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구FC엔젤클럽 1호 다이아몬드 회원인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의 지역과 축구 사랑은 남달랐다. 2017년 1월, 이재하 회장은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에게 "대구FC후원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있으니 나도 힘을 보태겠다.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했고 이 회장은 다이아몬드 회원을 제안했다. 이재하 회장이 수락했음은 물론이다.이재하 다이아몬드엔젤이 길을 만든 지 4년째가 되었고, 현재 20여 명의 다이아몬드엔젤이 활동 중이다. 현재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도 대구축구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후원의 길을 걷고 있다.광주 원정경기에 삼보모터스 광주공장 직원 300여 명이 와서 대구FC를 응원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기업단위로 축구장을 찾아 응원하는 축구장 브랜드데이가 시작됐다. 이후 태왕, 서한 등 지역기업들이 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축구장에서 브랜드데이 행사를 하며 6만 석이 넘는 대구스타디움을 함성으로 채우기 시작했다.이재하 회장은 "엔젤클럽이 오늘날 대구FC의 열기를 조성하고 대구 시민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엔젤클럽은 대구FC 후원단체를 넘어 대구의 상징이며 대구의 자랑이다. 어떤 단체든 혼자 짐을 떠안으면 오래가지 못하고, 자발적이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더라. 함께 가고, 멀리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고 했다.이호경 엔젤회장은 "어떤 상황이 와도 이제 엔젤은 대구의 자산이 될 것이며, 숫자나 후원금액을 떠나 엔젤은 영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삼보모터스는 1977년 창업이래 43년 자동차부품산업 한 길을 걸으며, 첨단기술의 국산화, 우리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2020-10-22 14:35:04

초고속 상승 대중골프장 그린피, 일본보다 2.3배 더 비싸…문체부, 편법 엄정 대응

초고속 상승 대중골프장 그린피, 일본보다 2.3배 더 비싸…문체부, 편법 엄정 대응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국내 골프장 그린피가 일본보다 갑절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는 국내 대중 골프장 주중 그린피가 10월 현재 14만3천800원으로 일본의 대중 골프장 주중 그린피 6만1천300만원보다 2.3배 더 높다고 22일 밝혔다.카트 사용료와 캐디피까지 포함하면 골프장 이용료 차이는 3배까지 커진다. 레저산업연구소는 일본 대중 골프장은 캐디 없이 즐기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카트 이용료 역시 한국보다 저렴하거나 무료가 많다고 설명했다.국내 대중 골프장 그린피는 2011년에는 일본보다 20%가량 높았을 뿐이다. 국내 대중 골프장 주중 그린피는 평균 11만100원이었고 일본은 9만1천700원이었다.그러나 국내 골프장 그린피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일본은 오히려 그린피가 하락하면서 격차가 커졌다. 지난 9년 동안 국내 대중 골프장 주중 그린피는 30.6% 상승했지만, 일본은 16.7%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서천범 레저산업연구소 소장은 "국내 골프장이 내장객이 폭증하면서 이용료를 마구 올리고 있다"면서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지역과 가격 차이가 너무 벌어지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다음에는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최근 일부 골프장에서 과도한 요금 인상, 유사 회원 모집 등 골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골프 대중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며 시정 조치,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4:11:01

김춘안 경북수영연맹 회장 4개월만에 인준

김춘안 경북수영연맹 회장 4개월만에 인준

경상북도수영연맹은 21일 신임 회장인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힘찬 출발을 했다.수영은 코로나19 사태로 치명타를 입은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사실상 올 시즌 활동을 상태였다.당연직 경북수영연맹 회장을 맡은 김춘안 본부장이 지난 6월 1일 경북농협에 부임했지만 대회와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인준에 시간이 걸리면서 이날 뒤늦게 인준서를 전달한 것이다.김 회장은 첫 활동으로 최근 구성한 경북수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박성규 위원장과 이근덕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맹의 살림을 꾸리는 최준재 부회장과 박윤경 전무이사를 격려했다.김 회장은 임원들에게 "임기 동안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면서 "전국적인 스포츠 활동 재개로 우리 지역에서도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코나로19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잘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한편 경북수영연맹 사무국이 있는 김천수영장에서는 지난 13~20일 제10회 전국김천수영대회가 열렸다. 연맹은 올해 중으로 한 차례 더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2020-10-22 13:56:36

원태인, 123개 역투 무위…삼성, kt에 1대2 석패

원태인, 123개 역투 무위…삼성, kt에 1대2 석패

삼성라이온즈가 연장승부 끝에 5강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kt위즈에 제물이 됐다.최근 선발 8연패 늪에 빠진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승수를 챙기진 못했다.kt는 이날 승리로 5강권 싸움에 한층 더 힘을 실을 수 있었다.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삼성은 1대2로 석패했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강한울(유격수)-구자욱(우익수)-김동엽(좌익수)-다니엘 팔카(지명타자)-강민호(포수)-이성규(1루수)-김지찬(2루수)-김호재(3루수)로 구성됐다.승리가 간절한 원태인은 15승 외인투수 kt 선발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이 예고됐었지만 매 이닝 위기를 잘 넘기며 좋은 구위를 선보였다.선제점은 2회 말, 장성우의 솔로 홈런으로 kt가 가져갔다. 이어 원태인은 1사 주자 2, 3루 추가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무사히 넘겼다.1점차 승부가 이어진 끝에 6회 초 팔카의 적시타로 삼성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원태인은 7이닝 123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치고 임현준과 교체됐다.9회 말 정규 이닝까지 1대1 동점의 균형이 깨지지 않으면서 결국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10회 말, kt가 1사 주자 만루의 상황에 유한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한편, kt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지난 20일 발열과 오한 증세를 보여 아주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삼성과 경기를 앞둔 21일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KBO 전체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2020-10-21 22:01:58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GG스윙의 어드레스 자세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36>GG스윙의 어드레스 자세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을 익히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멀리'와 '똑바로' 치는 것에 대해 집착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무심일타'라는 불교적인 용어도 더 멀리 치고픈 욕구를 위한 방법론적인 조언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공을 치는 것이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많은 땀을 흘리고 노력을 기울이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지만 골프에선 연습량이 실력 향상에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이 사실을 오래지 않아 깨닫게 되면 골프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느끼기 십상이다.골프 연습을 많이 한다 해도 오히려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자세로 연습을 많이 해봤자 별 소용이 없으며 정확하게 자세를 익혀야 비로소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골프 스윙이다.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GG스윙도 정확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습득해야 기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기본기중의 기본기로 알려진 어드레스 자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어드레스는 스윙 동작을 시작하기 전 유일하게 멈춤 동작으로서 자신이 볼을 타격하는 과정에서 가장 쉽게 프로의 동작을 흉내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스윙의 3대 요소는 자세, 그립, 정렬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자세에서 여러 가지 포지션 중 어드레스는 제일 첫 번째 자세의 기본기라고 얘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GG스윙에서 좋은 어드레스 자세는 어떤 모양일까? 우선 척추의 중심축이 스윙 내내 견고하게 만들어 질 수 있는 자세가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한다.척추각이 상하좌우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등이 곧게 펴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깨와 등에 힘이 충분히 빠진 상태에서 골반을 중심으로 상체를 앞으로 꺾으면 된다. 이 때 상체의 수그린 각도는 앞으로 넘어지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각도면 무난하다. 상체를 앞으로 꺾었을 때 양발등에 체중이 실렸다는 느낌이면 족하다. 무릎은 뻗은 상태에서 살짝 각을 만들 정도로 아주 미미하게 살짝 구부리면 된다. 지나치게 무릎을 구부리면 체중의 대부분이 엉덩이쪽에 쏠려 척추각이 스윙 도중 좌우로 요동칠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상체 스윙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팔은 어깨에서 수직으로 툭 떨어뜨려 지면을 향하도록 최대한 유연하게 늘어뜨린다. 이 과정에서 양팔과 옆구리에 붙은 상체의 후면 삼각근이 살짝 팔의 삼두로 향하도록 조여주면 금상첨화의 어드레스 자세가 완성된다.GG 스윙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척추를 기준으로 제자리 회전을 통해 파워를 생성하는 것으로 어드레스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어드레스 자세는 GG스윙의 장점인 지면반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세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골프 칼럼니스트

2020-10-21 16:32:39

배구 여제의 집중력

배구 여제의 집중력

2020-10-21 15:13:26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라운드 MVP'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2020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프로축구연맹은 21일 "18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한 일류첸코를 2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 시작 2분 만에 강상우의 코너킥을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 골을 뽑아낸 일류첸코는 후반 25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일류첸코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 이번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다. 울산 주니오와 함께 가장 많은 횟수다.일류첸코는 조영욱(서울), 이현식(강원)과 함께 이번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올랐다. 미드필더로는 팔로세비치(포항), 쿠니모토, 손준호(이상 전북)가, 수비수로는 강상우(포항), 김민혁(전북), 임채민(강원), 안태현(상주)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양형모(수원)에게 돌아갔다. 아쉽게도 대구FC 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5골을 서로 주고받은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경기가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올랐고, 이 경기에서 광주를 4대1로 물리친 전북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2020-10-21 15:10:54

다저스 WS 1차전 승리…커쇼, 1실점 호투

다저스 WS 1차전 승리…커쇼, 1실점 호투

3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정상 정복에 나선 LA다저스가 최지만이 속해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제압하고 우위를 점했다.다저스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막을 올린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를 8대3으로 꺽었다.탬파베이 최지만은 1대8로 뒤진 7회 1사 주자 2, 3루에서 대타로 출장해 한국인 타자 첫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다.다만 이 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우완 딜런 플로로 대신 좌완 빅토르 곤살레스로 교체했고, 이에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다시 우타자 마이크 브로소로 내세운 바람에 최지만은 타석에 서보지 못하고 '기록상 출전'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정교한 속구 제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삼진 8개를 솎아내며 탬파베이 타선을 6이닝 동안 단 1점만을 내주고 승리를 따냈다.WS 5번째 선발 등판에서 따낸 통산 2승(2패)째다.커쇼와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역투가 이어지던 4회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쳐내면서 리드해나가기 시작했다.탬파베이는 5회 초, 케빈 키어마이어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다저스는 5회 말에만 4점을 보태면서 점수차를 벌렸다.다저스는 6회에도 베츠의 솔로 홈런과 터너, 먼시의 연속 2루타 2방으로 2점을 추가해 탬파베이의 추격을 허용치 않았다.탬파베이는 7회초 찬스에서 대타 브로소와 키어마이어의 안타 2개로 2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다. 양 팀의 2차전은 22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20-10-21 15:03:48

KBO 올해 포스트 시즌 내달 1일 개막

2020년 KBO 포스트시즌이 11월 1일 개막한다. 9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부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KBO는 20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0년 KBO 제8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KBO 포스트시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KBO에 따르면 2020년 KBO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종료 이틀 뒤인 내달 1일 개막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최대 2경기)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2선승제, 플레이오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4선승제로 치러진다. 한국시리즈가 최대 7차전까지 갈 경우 포스트시즌은 11월 25일 종료된다.지난 4월 긴급 실행위원회 결과에 따라 중립경기 기준일인 11월 15일이 포함된 플레이오프는 1차전(9일)부터 고척돔에서 거행된다.이와 함께 실행위원회는 이번 포스트시즌에 한해 심판 재량 비디오판독을 도입하기로 했다. 심판 재량 비디오판독은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구단의 신청과 별도로 8회 이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횟수에 제한 없이 심판의 판단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 단 구단에서는 요청할 수 없다.또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등록된 30명의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자, 증상 의심자 및 확진자와 접촉자가 발생할 경우,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거나 필요한 격리를 마칠 때까지 예비 엔트리 내에서 대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각 시리즈 엔트리 제출 시 예비 엔트리 명단을 동시에 제출해야 한다.포스트시즌 기간 중 경기장 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강우콜드 게임(KBO 코로나19 통합 매뉴얼 기준)이 아닌 서스펜디드 경기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KBO 리그규정의 포스트시즌 서스펜디드 경기 규정에 따라 ▷다음날 동일 대진일 경우 다음날 경기 이전에 진행 ▷다음날 이동일인 경우 이동일에 경기 진행 ▷최종 경기일 경우 다음날 또는 이동일에 진행된다.

2020-10-21 1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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