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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 6회 중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아래)가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연합뉴스

'맞대결' 추신수 1안타 1볼넷 1타점…최지만 무안타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과 벌인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에서 웃었다.추신수와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 탬파베이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상대 팀 선수로 만났다.추신수는 텍사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하고 타점도 1개 올렸다.최지만은 탬파베이의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경기에서도 추신수 팀인 텍사스가 5-0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추신수는 1회 초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최지만 역시 1회 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텍사스가 2회 초 3점을 뽑아낸 이후 추신수도 2사 2루에 타석을 맞았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히며 이닝이 종료됐다.최지만은 4회 말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이후 추신수는 5회 초 1루수 땅볼, 최지만은 6회 말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추신수는 7회 초 볼넷으로 출루하며 시동을 걸었다.다음 타자 윌리 칼훈의 안타에 2루까지 갔지만, 엘비스 안드루스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됐다.추신수는 9회 초 2사 3루에서 2루수 내야안타로 타점을 올리며 점수를 5-0으로 벌렸다.9회 말 타석에 등장한 최지만은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2019-06-29 11:37:14

쿠어스필드가 29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쿠어스필드. 네이버 지식백과

쿠어스필드 무엇? 류현진 경기 보기 전 예습해야 할 키워드

쿠어스필드가 29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쿠어스필드는 콜로라도 덴버 주에 있는 야구장으로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덴버는 수면보다 1마일(1,600m) 높이에 있는 고원 도시에 있어 '마일 하이 시티(Mile High City)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지리적으로는 로키산맥 우측 자락에 위치해 있다.콜로라도 로키스는 1993년 창단한 NL 서부지구 팀으로 팀 이름을 로키산맥에서 따왔다. 다목적 구장 마일 하이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다가 1995년 새로 지은 쿠어스 필드로 옮겼다. 콜로라도 골든에 본사와 공장을 둔 쿠어스 맥주회사가 네이밍 권리를 획득해 쿠어스 필드가 됐다. 원래 4만3천800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었지만 1993~1994시즌 평균 5만5천 명이 넘는 덴버 시민들이 구장을 찾으면서 구단은 새 구장의 좌석을 더 추가해 5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쿠어스 필드는 메이저리그에서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 구장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기까지 하는데 이유는 바로 해발 1600미터 고지대의 낮은 공기 밀도와 습도 때문이다.이처럼 공기가 희박해 타자들이 친 공은 그만큼 더 비거리가 늘어난다. 실제 쿠어스 필드에선 정확히 해수면 높이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보다 타구의 비거리가 9~10% 정도 더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29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2019-06-29 11:30:53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삼성 김동엽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동엽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동엽 2경기 연속 홈런' 삼성, 선두 SK 상대로 9대3 완승

삼성 라이온즈가 '부활한 거포' 김동엽의 맹타를 앞세워 비룡 사냥에 성공했다.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9대3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이로써 시즌 35승 44패 승률 0.443을 기록, 리그 6위 자리를 지켰다.선발투수 윤성환은 5⅓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째(4패)를 수확했다.5회초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던 윤성환은 6회초 1피안타 3볼넷으로 1실점한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공을 넘겨받은 이승현이 승계주자의 1득점을 허용, 윤성환의 자책점은 2점이 됐다.선취점은 구자욱의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에 힘입어 삼성이 뽑아냈다. 구자욱은 1회말 1사 이후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김헌곤의 안타에 3루로 내달린 구자욱은 상대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홈까지 쇄도, 선취점을 가져왔다.2사 3루 찬스에선 이원석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점수는 2대0이 됐다.2회말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김헌곤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3회말에는 김동엽의 2경기 연속 홈런포가 터졌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은 초구를 그대로 타격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시즌 2호)를 터트렸다.삼성은 4회말에도 득점 사냥에 성공했다. 1사 이후 김상수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구자욱이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헌곤이 3연타석 안타를 터트려 2사 1, 3루가 됐다.러프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어 이원석의 3루수 왼쪽 내야안타로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점수는 6대0이 됐다.삼성은 6회초 SK의 추격을 받아 2점을 헌납했고 점수는 6대2, 4점차가 됐다.하지만 7회말 삼성 타선은 다시 폭발했다.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이 2타점 3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강민호까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점수는 9대2가 됐다.이후 삼성은 9회초 1점을 따라붙은 SK를 제압하고 9대3, 6점차 승리를 거뒀다.

2019-06-28 21:26:41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11회에 공이 몸쪽으로 날아오자 뒤로 젖히고 있다. 최지만은 이날 연장 18회까지 가는 혈투에서 적시타를 때리며 팀의 5-2 승리에 보탬이 됐다. 연합뉴스

어이쿠, 맞을 뻔했네.

2019-06-28 16:32:01

테니스 유망주 권순우(126위·CJ)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7일 영국 런던 로햄턴의 뱅크 오브 잉글랜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독일의 다니엘 브란츠를 3-1(6-2 6-7 6-1 6-0)로 물리쳤다. 사진은 예선 통과를 확정한 뒤 기뻐하는 권순우. 연합뉴스

윔블던 본선행 권순우 "누구 만나든 후회 없는 경기 하겠다"

한국 선수로 4년 만에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약 557억3천만원) 본선에 진출한 권순우(126위·CJ 후원)가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당진시청 소속 권순우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햄턴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예선 결승에서 다니엘 브란츠(191위·독일)에게 3-1(6-2 6-7 6-1 6-0) 승리를 거뒀다.2015년 정현(156위·한국체대) 이후 4년 만에 한국 선수로 윔블던 잔디 코트 위에 서게 된 권순우는 7월 1일 개막하는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2018년 1월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한 권순우는 특히 올해 성장세가 가파른 선수다.이번 시즌을 세계 랭킹 239위에서 시작했으나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순위를 끌어올려 현재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126위를 기록 중이다.권순우는 "초반 컨디션이 좋아 1세트는 무난히 이겼는데 2세트부터 상대 서브가 잘 들어와 아쉽게 내줬다"며 "이후 스스로 화이팅하면서 열심히 해서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본선까지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누구를 만나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올해 22살인 그는 키 180㎝로 투어급 선수 가운데 큰 편은 아니지만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플레이 스타일을 앞세워 세계 랭킹 100위 내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2019-06-28 15:47:52

박정환 9단이 춘란배에서 자신의 네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정환은 27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춘란국빈관에서 열린 제12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3번기 2국에서 박영훈 9단에게 21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박정환, 박영훈 꺾고 춘란배 우승…메이저 4승째(종합)

박정환 9단이 춘란배에서 자신의 네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박정환은 27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춘란국빈관에서 열린 제12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3번기 2국에서 박영훈 9단에게 21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지난 25일 1국에서도 승리한 박정환은 3판 2승제인 결승에서 2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확정했다.2국 초반에는 박정환과 박영훈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중반 들어서 박정환이 돌연 승부수(96수)를 띄웠지만, 오히려 무리수가 되며 위기를 맞았다. 박영훈이 정확하게 반격하면서 박정환은 열세에 몰렸다.그러나 박영훈이 큰 실수(139수)를 범하며 다시 형세가 요동쳤고, 패착(147수)을 두며 박정환이 역전에 성공했다.박정환은 2018년 1월 제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우승을 이어 1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11년 8월 후지쓰배와 2015년 2월 LG배 우승을 더하면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 우승이다.박정환은 "오늘 대국은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한국이 많은 세계대회 우승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영훈은 2017년 제11회 대회를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다.중국 가전업체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춘란배는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30분에 1분 초읽기 5회, 덤 7집 반으로 진행하며, 우승상금은 15만달러(약 1억7천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달러(약 5천900만원)다.춘란배에서 가장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 나라는 한국(6회)이며, 중국(5회)과 일본(1회)이 뒤따르고 있다.

2019-06-28 15:41:23

류현진이 29일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미국 덴버주 쿠어스 필드에서 10승에 재도전한다.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2회에 혼신을 다해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3전 4기' 류현진, 29일 오전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서 10승 도전

3전 4기. 류현진이 29일 4번째 10승 사냥에 나선다.류현진은 이날 오전 9시 40분(한국시각),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 리그'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최근 3경기 연속 10승 문턱에서 아쉽게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한 류현진은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3전4기에 도전한다. 본인에게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더 많다. 통산 쿠어스필드에서 4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7.56에 그치고 있다.그러나 류현진의 쿠어스필드 3패는 모두 2017 시즌에 당한 것으로 최근의 류현진은 다르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9승) 및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 보유자다. 최근 들어 피안타 수가 많아지며 실점이 늘었지만 대부분 비자책이다.이번 콜로라도 원정은 류현진 입장에서 전반기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무서운 상대를 가장 위험한 장소에서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쿠어스 필드는 콜로라도주 덴버시에 위치한 5만석 규모의 대형 구장으로 1995년 개장했고 중앙 펜스까지의 거리가 126m, 좌우 106m-107m가 책정돼 광활한 외야를 자랑한다.오대산(1천565m)보다 높은 해발 1610m에 위치해있는데 이로 인해 공기가 건조하고 밀도가 높다. 타구의 비거리가 늘어나고 투수의 구속도 상승하게 된다. 박찬호는 자신의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인 100마일을 이곳 쿠어스 필드에서 찍었다.타자 입장에서 비거리 상승은 꽤나 긍정적이지만, 구속이 증가하는 투수는 전혀 반갑지 않다. 직구의 구속이 올라가는 대신 종속이 떨어져 밋밋한 구질이 되며 변화구 역시 평소에 비해 휘어지는 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류현진에게 강한 타자들도 즐비하다. 놀란 아레나도는 류현진의 '천적'이었다. 작년까지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타율 .579(19타수11안타) 3홈런 7타점을 기록했던 아레나도는 올 시즌 첫 만남에서도 류현진에게 선제 적시타를 포함해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중이다. 23일 경기에서는 투수였던 피터 램버트에게 2개, 그리고 크게 경계하지 않았던 2번 이안 데스몬드에게 무려 3개를 맞았다.올 시즌 단 한 차례도 3실점 이상을 한 적이 없는 평균자책점(방어율) 1위(1.27) 류현진이 과연 쿠어스마저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9-06-28 15:40:34

농구 선수이다 감독 출신인 허재가 2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 허재 중국 인터뷰 영상 캡처

허재 중국 인터뷰 언제? 2011년 아시아 선수권대회…전말은?

농구 선수이다 감독 출신인 허재가 2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 더불어 허재가 감독 당시 중국 기자와 인터뷰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건(?)까지 회자되고 있다. 허재는 2011년 FIBA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 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패배 후 중국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다 중국 기자의 무례한 질문에 결국 퇴장해 화제를 모았다.당시 중국 기자들은 "중국에서 열려 심판 판정이 불리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오늘 결과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중국 국가가 나오는데 한국 선수들은 왜 중국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며 움직였나" 등의 질문을 던졌다.이에 허재 감독은 "뭔 소리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그래. XX. 진짜 짜증나게"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에 중국 기자들은 야유하며 "Go Back Home(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치기도 했다.

2019-06-28 15:21:57

대구FC가 27일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가해 빨간 풍선을 터뜨리며 생명살리기의 소중함을 알렸다. 대구FC 제공.

대구FC, 닥터헬기'소생 캠페인'릴레이 동참

대구FC가 27일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캠페인에 참여하며, 빨간 풍선을 터뜨리는 영상을 공개했다.대구는 이번 캠페인에 권영진 대구시장과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이 조광래 대표이사, 조현우, 임재혁, 오후성 선수를 지목하면서 참여하게 됐다. 지목을 받은 조광래 대표이사가 "좋은 취지로 진행하는 캠페인인 만큼 선수단 전체가 참여하자"고 제안해 영상 촬영을 하게 됐다.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한희훈이 풍선 터뜨리기에 나섰다. 주장 한희훈은 "닥터헬기와 같은 응급수송 수단들의 소음을 잠시만 참으면 많은 소중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 닥터헬기 이착륙 소음을 잠시만 참아주시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캠페인 동참자로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등 2명을 지명했다.대구FC의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영상은 대구FC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음 인식도 개선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SNS를 통해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풍선을 터뜨리고 소음을 참는 것으로 이루어진 이벤트는 풍선이 터지는 소리가 닥터헬기 이착륙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됐다.

2019-06-28 15:04:37

여름 골프 2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여름 골프, 안전에 유의해야

골프가 어떤 계절에 적합한 운동일까라고 묻는다면 여름이라고 대답하는 골퍼들이 대부분이다. 이유인즉 골프 볼이 놓인 자리는 여름 잔디의 생장이 활발한 까닭에 임팩트 질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골퍼의 신체근육 회전운동이 이 계절에 최적의 컨디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그러나 이처럼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여름 골프를 지나치게 즐기게 되면 되레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골프 마니아들이 안정적인 경제력을 갖춘 50대를 중심으로 60대와 70대 시니어가 다수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 골프의 안전에 대해 환기할 필요가 있다.대표적인 여름 골프의 위험은 지나친 고온 노출로 말미암은 일사병과 열사병을 꼽을 수 있다. 열사병은 신체 온도가 40도 이상 오르는 상태로 응급 구조가 요구된다. 일사병은 체온이 40도 미만으로 그늘 또는 시원한 공간에서 쉬거나 염분을 섭취하면 곧바로 회복할 수 있다. 일사병이 열사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라운드에서는 퍼팅 등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경쟁적인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오랫동안 퍼팅그립 자세로 집중하게 되면 극도의 스트레스로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래스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손의 기능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손은 클럽의 무게나 속도 등을 포함한 모든 동작을 컨트롤 하는 예민한 감각기관이다. 게다가 손은 자칫 상승할 수 있는 신체온도를 팔 다리와 더불어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의 손을 보호하기 위해 골퍼는 수시로 장갑을 벗어 땀을 식히고 통풍을 시켜줘야만 한다.여름철 라운드에서 조심해야 할 다른 부분은 비가 내리고 천둥이 동반되는 날씨다. 낙뢰로 인한 사고가 매년 골프장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이를 예방하는 조치는 즉각 라운드를 멈추고 가까운 그늘집이나 스타트하우스로 복귀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 골퍼들이 금붙이 등 액세서리를 몸에 치장한 경우 낙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라운드 시작에 앞서 귀중품은 골프장측에 미리 보관해 낙뢰의 위험성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장마철 비와 병행해 따르는 낙뢰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자연재해임을 명심해야 한다.더위를 피하기 위한 새벽 골프도 마찬가지다. 우선 잠을 설쳐 근육피로가 쌓이기 십상이다. 이른 새벽 시간에 쫒겨 미처 근육의 긴장을 푸는 워밍업이 부족해 근육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는 중요 원인이 된다. 이는 몇 홀에 걸쳐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고 스트레스를 발생시킨다. 골퍼의 생태학적인 신체 내부 시차가 새벽골프 때문에 생겨 하기 종일 일정을 망치기도 한다. 여름철 새벽 골프는 자신의 신체적 건강 상태를 고려한 뒤 결정해야 하며 새벽 골프일정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경우에만 라운드에 나서는 것이 좋다.골프 칼럼니스트 황환수

2019-06-28 14:58:21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대구 방문

롱 디망쉐(가운데)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25일 대구시청을 방문, 대구시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시와의 자매결연 체결과 대구 프놈펜 직항노선 개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 이상덕 국제관계 부시장과 캄보디아 협회 김동국 사무국장이 참석해 양국의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2019-06-28 14:54:11

2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덱 맥과이어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시즌 마지막 포항 경기서 두산에 1대9 완패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마지막 포항 경기에서 김동엽의 마수걸이 홈런에도 불구하고 완패를 당했다.삼성은 2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대9로 패했다. 시리즈를 1승 후 1패로 마감한 삼성은 시즌 34승 44패 승률 0.436을 기록했다.선발투수 덱 맥과이어는 6이닝 9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5패째(3승)를 당했다.맥과이어는 3회초 페르난데스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이어 몰린 1사 만루 위기에선 박세혁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6회초에는 2사 이후 정진호의 단타성 타구를 우익수 구자욱이 잡지 못하며 그라운드 홈런을 내줬다. 점수는 0대4가 됐다.삼성은 맥과이어가 내려간 뒤 불펜 난조로 5점을 더 헌납했다. 8회말 김동엽이 이적 후 첫 홈런을 터트린 데 위안 삼으며 삼성은 1대9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2019-06-27 21:21:02

박항서 감독 매니지먼트사 "재계약 추측성 보도로 협상에 혼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매니지먼트사가 박 감독과 베트남축구협회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베트남 언론의 추측성 보도로 협상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고 밝혔다.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감독의 재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들이 협상 진행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언론에서 언급되는 금전적인 논의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언론에 언급된 추측성 금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디제이매니지먼트는 "베트남축구협회와 26일부터 재계약 협상을 처음 진행했다"라며 "첫 협상은 박 감독의 급여 문제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박 감독과 베트남축구협회가 베트남 축구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만남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재계약 문제와 관련해 금전적인 협의도 중요하지만 협상의 우선순위는 아니다"라며 "추가 협상을 통해 양측의 입장과 역할 분담을 명확하게 한 뒤 금전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축구협회와 2020년 1월까지 계약했다. 이런 가운데 박 감독의 지휘 아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승승장구하자 베트남축구협회는 재계약 협상을 서두르기로 했고, 26일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됐다.이 때문에 베트남 언론들은 박 감독의 연봉을 놓고 추측성 보도를 쏟아내는 상황이다.현지 매체들은 세후 24만 달러(약 2억8천400만원)인 박 감독의 연봉이 48만∼60만 달러(약 5억6천700만∼7억900만원)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이에 대해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은 연봉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이뤄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베트남축구협회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연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6-27 19:13:43

심창보·이경희씨 장남 심규영군, 최종하·허현주의 장녀 최윤정양

▶심창보·이경희씨 장남 심규영 군, 최종하·허현주의 장녀 최윤정 양. 29일(토)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2019-06-27 17:55:11

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가 6회 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상대 팀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데벤스키를 상대로 큼지막한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AFP 연합뉴스

살아난 강정호, 시즌 6호 홈런 작렬…11경기 만에 손맛(종합)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방망이가 드디어 불을 뿜기 시작했다.강정호는 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렸다.5타수 2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45에서 0.156(122타수 19안타)으로 상승했다.강정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4월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6-1로 앞선 6회 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상대 팀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데벤스키를 상대로 큼지막한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볼 2개를 골라낸 강정호는 연거푸 헛스윙하며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지만, 5구째 가운데 몰린 시속 135㎞ 체인지업을 걷어내 왼쪽 담을 넘겼다.강정호가 홈런을 친 건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이후 11경기 만이다. 피츠버그는 9회에만 홈런 2개 등으로 6득점을 올리며 14-2로 대승했다.

2019-06-27 15:49:13

이기흥 체육회장, 역대 한국인 11번째 IOC 위원에 뽑혀(종합)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4·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으로 선출됐다.IOC는 26일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신규위원으로 추천된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전자 투표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유효 투표 62표 중 57표의 찬성표를 받아 IOC 신규위원이 됐다. 반대표는 5표에 불과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출신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과 이기흥 신규위원 두 명으로 늘었다. 이기흥 위원은 역대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다. 이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낸 우리국민에게 IOC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2019-06-27 15:45:44

경북고 우완 황동재(오른쪽)가 2020 KBO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에서 삼성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왼쪽은 황동재의 배터리 콤비인 포수 박정환. 김병훈 기자

삼성, 2020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경북고 황동재 확실시

2020 KBO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경북고 우완 황동재를 선택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황동재는 신장 191㎝, 체중 97㎏의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01년생으로 대구 율하초, 경운중을 거쳐 2017년 경북고에 진학, 올겨울 졸업을 앞둔 3학년생이다. 전학이나 유급이 없어 1차지명 자격을 갖췄다.이변이 없는 한 황동재는 최충연(2016년), 원태인(2019년)에 이어 경북고의 삼성 1차지명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황동재까지 합류하면 경북고는 2014년 1차지명제도가 부활한 이후 7차례의 1차지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명을 배출하게 된다.황동재는 건장한 체구를 십분 활용해 최고시속 140㎞ 중후반대의 패스트볼을 던진다. 올해는 149㎞가 찍힌 적도 있다. 변화구는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한다. 특히 낙차 큰 커브가 일품이라는 평가다.황동재는 올해 9차례 등판해 37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 중이다. 1.27의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1.68의 탈삼진율 등 세부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하지만 경북고 이준호 감독에 따르면 황동재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투수다. 이 감독은 "원태인이 완성형 투수로 삼성의 1차지명을 받았다면 (황)동재는 완성형이 아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뜻이다"고 했다.현재 황동재의 근력은 소위 '꽉 잡혀있지 않은' 상태다. 다시 말해 프로에 입단해 보다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면 구속 상승 및 제구 안정화의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삼성 역시 황동재의 발전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올 시즌 '특급 신인'으로 활약 중인 원태인은 고교 1년 후배 황동재에 대해 '배우려는 의지가 높다'고 했다. 원태인은 "동재가 능글능글하게 종종 연락해와서 야구와 관련해 여러가지를 묻는다. 아끼는 후배라서 많이 가르쳐주고 있다"고 말했다.2020 KBO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은 7월 1일 발표된다. 지난해와 달리 1차지명 행사는 따로 개최되지 않는다. 삼성의 1차지명 대상 고교는 경북고, 대구고, 상원고, 포철고, 경주고, 강릉고, 설악고, 글로벌선진, 영문고, 도개고다.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경북고(최충연, 원태인)와 상원고(이수민, 최채흥)가 2명을, 설악고(김영한)·경주고(장지훈)가 1명씩 1차지명 대상자를 배출했다.

2019-06-27 15:37:34

대구의 간판 김대원이 지난 3월 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라운드 홍구장 개장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FC, 제주 원정'승리'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대구FC가 제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대구는 29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제주UTD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지난 경기에서 리그 홈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황순민이 추격 골을 성공시켰고, 역전을 위해 24개의 슈팅, 13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결국 서울에 1대2로 패하면서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3위 울산과의 승점 차는 8점으로 벌어졌다.제주에 강한 대구다. 통산 전적에서는 10승 10무 18패로 열세지만, 최근 맞대결에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 승리 시 제주를 상대로 4연승을 거두게 된다.에드가와 홍정운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대구는 황순민과 김대원의 발끝에 희망을 건다. 황순민은 지난 라운드 득점을 포함해 올 시즌 2득점 2도움으로 팀 내 공격 포인트 3위에 올라있을 뿐만 아니라 몸을 던지는 수비와 날카로운 패스, 킥으로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김대원은 지난 K리그1 2R 맞대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제주에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상대 제주는 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근 인천, 울산, 상주, 수원을 상대로 연패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2승 4무 11패를 기록하며 현재 최하위에서 분전하고 있다.대구가 이번 원정에서 부진에 빠진 제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2019-06-27 15:37:20

경북도체육회, '클린 경북체육 구현'

경북체육회가 최근 연맹 예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을 한 경북자전거연맹과 팀내 불화문제가 불거진 도체육회 펜싱팀에 대해 강력대응키로 했다.도체육회는 지난 2016년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조치 이후 연맹 예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 등을 내세워 갈등이 빚어진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서 관련 임원 2명을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도자전거연맹은 통합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간 불협화음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와 함께 연맹 내부적인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단체 지정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그동안 선수와 코칭스태프, 선수와 선수 간 불화로 인해 내홍을 겪었던 도체육회 소속 펜싱팀에 대해서도 수차례 면담을 통해 화합을 위한 정상화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원만한 해결이 되지 않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A감독과 B선수에 대해 감봉3월의 중징계를, C선수에게는 경고조치를 내렸다.박의식 사무처장은 "문제가 된 사안들에 대해 엄중처벌 함으로써 재발방지에 나서는 한편 향후 여타 회원종목단체와 운동경기부 관리감독을 통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7 15:36:59

롤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9 세계종합롤러선수권대회를 대비해 24일 만촌 롤러경기장에서 훈련중이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국가대표 선수단 대구에서 전지훈련 하세요

'스포츠메카'를 꿈꾸는 대구가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훈련 열기로 뜨겁다.27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는 전지훈련 종목이 점점 다변화하고, 훈련 기간도 길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육성하는 스포츠 산업이 점차 본 괘도에 오르고 있다. 시체육회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나서고 있다.현재 롤러 국가대표팀,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소프트볼 청소년 대표팀, 사격 국가대표 상비군팀의 훈련캠프가 대구에 차려지거나 예정이다.대구시청 롤러팀 최현숙 감독이 이끄는 롤러 국가대표팀은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9 세계종합롤러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22일 대구에 캠프를 차리고 훈련에 돌입했다. 이 기간에 맞추어 중국 심양시 롤러선수 7명도 대구에서 전지훈련캠프를 차리고 중국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중이다.7월에는 대구시청 핸드볼팀 황정동 감독이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레바논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두고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시민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계획중이다. 제1회 대회부터 제14회 대회까지 우승을 한 여자주니어 대표팀은 대구에서의 강화훈련을 통해 '15연패' 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소프트볼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구암중·고 이상현 코치는 7월에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8월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훈련시설을 자랑하는 대구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배구, 자전거, 레슬링, 스쿼시 등 많은 팀들이 우리시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자 훈련장 및 훈련 파트너팀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우리시의 스포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며,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가 되도록 다양한 편의 제공 또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7 15:36:44

이기흥 체육회장, 역대 한국인 11번째 IOC 위원에

이기흥(64)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위원으로 선출됐다.IOC는 2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신규위원으로 추천된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한 명씩 차례로 전자 투표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유효 투표 62표 중 과반인 32표를 훨씬 넘는 57표의 찬성표를 받아 IOC 신규위원이 됐다. 반대표는 5표에 불과했다.투표 결과를 발표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이기흥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동료 IOC 위원들도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이로써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과 이기흥 신규위원 두 명으로 늘었다.이기흥 위원은 역대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다.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위원과 대한체육회장으로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넓혀 온 이기흥 위원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나라의 스포츠 외교력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IOC는 지난달 23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 회장을 포함한 10명을 신규위원 후보로 추천했다. IOC는 총회에서 추천받은 이들을 투표로 추인했다.이 회장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회장 자격으로 IOC 위원이 됐다.IOC 위원의 정원은 115명이다. 위원은 개인 자격(70명),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종목별 국제연맹(IF) 대표·8년 임기 선수위원(이상 15명씩)으로 이뤄진다.현재 활동 중인 IOC 위원은 95명으로 이날 새로 선출된 위원 10명을 합치면 전체 인원은 105명으로 증가한다.2004년 대한카누연맹 회장을 맡아 체육계와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은 이 회장은 2010년 대한수영연맹회장을 거쳐 2016년 선거로 통합 대한체육회 초대 회장에 당선됐다.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 종합대회에서 한국 체육을 대표하는 얼굴로 국제무대를 누볐다.또 남북 해빙 무드를 맞아 북한 NOC 대표인 김일국 체육상과 여러 차례 만나 남북 체육 교류와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 회장은 2017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OC 신규 회원 후보로 자신을 '셀프 추천'했다가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지만, IOC의 서류 검증을 통과한 뒤 윤리위원회, 추천위원회, 집행위원회 등 까다로운 IOC 신규위원 후보 관문을 차례로 넘어 마침내 IOC 위원의 영광을 안았다.IOC 위원의 정년은 70세다.이 회장이 6년간 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정년을 채우려면 2020년 말로 예정된 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이 회장이 NOC인 대한체육회 회장 자격으로 IOC에 입성한 만큼 체육회장 타이틀을 유지해야 계속 IOC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 위원의 임기는 2024년까지다.

2019-06-27 07:46:54

부산 동래구 사직동 26일 오후~27일 오전 날씨. 네이버

부산 사직구장 날씨 '비', 롯데 kt 전 우천취소 결정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시작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 대 kt wiz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취소로 순연됐다.KBO의 사직구장 경기 우천취소 결정은 비가 내리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 늦게 내려진 편이다. 이날 창원(한화 대 NC)과 포항(두산 대 삼성)의 경기에 대해서는 빠른 우천취소 결정이 나온 바 있다.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모두 5곳 경기 중 3경기가 장마 북상에 따른 비로 우천취소됐다. 아직 장마가 다다르지 않은 중부지역인 서울 잠실(LG 대 SK)의 경우 오늘 오후 9시쯤은 돼야 비가 내리기 시작할 전망이고, 돔구장인 고척(KIA 대 키움)의 경우 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6-26 16:48:24

뉴욕 양키스 D.J. 르메이유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좌월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키스는 이 홈런으로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8경기 연속 팀 홈런, 메이저리그 신기록

2019-06-26 15:54:43

브레이크댄싱,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성큼'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브레이크댄싱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브레이크댄싱,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4개 종목을 만장일치로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잠정 승인했다.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인 야구·소프트볼, 가라테를 제외하고 브레이크댄싱,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4개 종목을 새 정식 종목으로 IOC에 제안하겠다는 뜻을 발표했다.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파리조직위는 여기에 자국이 강세를 보이는 브레이킹 댄스를 신규 종목으로 추가했다.지난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올림픽에서도 인기를 끈 종목으로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면 선수들은 댄스 배틀 형식으로 메달을 다툴 것으로 점쳐진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파리조직위가 제안한 4개 신규 종목은 모두 올림픽 아젠다 2020과 부합한다"며 "4개 종목은 성(性) 균형을 이루는 데 공헌하고 젊은 세대와의 교감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사이드더게임즈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을 결정하는 2020년 12월 IOC 집행위원회에서 이날 잠정 승인된 4개 종목이 최종 선택될 공산이 짙다고 예상했다.

2019-06-26 15:17:59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의 소속 구단 발렌시아 CF가 이강인의 수상 소식을 SNS를 통해 축하했다. 발렌시아는 구단은 16일 새벽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강인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드리블을 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골든볼 수상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발렌시아 구단 페이브북 영문판과 한국어판 모습. 연합뉴스

스페인 언론 "레반테 감독이 이강인에게 직접 전화…역할 설명"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의 파코 로페스(52) 감독이 이강인(18·발렌시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다음 시즌 역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5일(현지시간) "이강인이 임대 형식으로 레반테 이적이 가까워졌다"라며 "레반테의 로페스 감독이 이강인에게 전화해서 다음 시즌 팀에서 맡을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레반테로 이적하면 이강인은 주거지를 옮기지 않고 부모와 함께 계속 지낼 수 있다. 여러모로 좋은 선택"이라며 "레반테뿐만 아니라 에스파뇰, 그라나다, 오사수나 등의 팀도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핵심 공격자원으로 활약하면서 2골 4도움의 공격포인트를 따내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품에 안았다.U-20 월드컵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강인을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대회 기간에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PSV 에인트호번(이상 네덜란드)이 이강인의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 발렌시아와 연고지가 같은 레반테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다.특히 레반테는 이강인에게 1군 출전을 보장하면서 감독이 직접 이강인에게 전화해서 팀에서 맡을 역할까지 설명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모양새다.지난 1월 발렌시아 1군 선수로 등록한 이강인은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은 8천만유로(약 1천50억원)로 알려졌다.

2019-06-26 15:13:00

U-20 월드컵 준우승 태극전사에 포상금 2천여만원 '균등' 지급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6일 "정정용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 선수단장을 맡았던 김판곤 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의 의견과 기존 관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준우승 성적을 낸 U-20 대표팀 선수에게 격려금을 균일하게 지급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포상금 균등 배분안은 조만간 열리는 축구협회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걸쳐 최종 확정된다.이에 따라 U-20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 21명은 각각 2천만원 안팎의 포상금을 받을 전망이다.앞서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U-20 월드컵 준우승 쾌거를 이룬 리틀 태극전사들을 위해 특별 찬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했고, 이 중 6억원을 선수단 포상금으로, 나머지 4억원을 이들 선수를 배출한 초중고교에 격려금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

2019-06-26 15:09:20

여서정(경기체고)이 지난 19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 도마 여자 경기에서 난도 6.2점짜리 독자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체조연맹, 여서정 신기술 공식 인정…부녀가 모두 기술 등재

여서정(17, 경기체고)의 신기술 '여서정'이 신기술로 인정됐다.대한체조협회는 26일 "국제체조연맹(FIG)으로부터 여서정의 신기술 승인에 대한 공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FIG가 신기술로 승인하면서 여서정의 독자 기술 '여서정'은 FIG 채점 규칙집에 등재된다. 여서정은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 도마에서 신기술 '여서정'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아버지 여홍철 교수의 기술 '여2(양손으로 도마를 집은 뒤 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내리는 900도 회전 기술)'보다 반 바퀴 덜 도는 720도 회전 기술이다. FIG는 '여서정'에 난도 6.2점을 책정했다. 도마 기술 번호는 234번.이미 도마 '황제'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여 1', '여 2'라는 기술을 FIG 채점 규칙집에 올린 상태여서 여서정은 대를 이어 독자 기술을 세계에 보급하는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다.

2019-06-26 15:07:18

뉴욕 양키스, 28경기 연속 팀 홈런…MLB 신기록 달성

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팀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1회 말 선두 타자 D.J. 르메이유가 상대 팀 선발 클레이턴 리처드를 상대로 좌월 홈런을 터뜨리며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양키스는 이 홈런으로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갈아치웠다.후속 타자 애런 저지는 우중월 홈런을 터뜨리며 신기록 작성을 자축했다.양키스는 이 경기 전까지 팀 홈런 128개로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공동 4위를 기록했다.지난 시즌엔 총 267개 홈런을 터뜨려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2019-06-26 15:00:31

2015년 6월 3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3회말 2사에서 삼성 이승엽이 개인통산 400홈런을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포항야구장 관중 20% 감소…'약속의 땅'의 포스트 이승엽은 없나

삼성 라이온즈 제2구장인 포항야구장이 포스트 이승엽 찾기에 나섰다. 이승엽 은퇴 이후 공석이 된 '약속의 땅' 주인공 자리를 과연 누가 꿰찰지 관심이 쏠린다.2012년 개장한 포항야구장은 이승엽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의 제2구장으로 확실히 정착했다. 이승엽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시즌 동안 포항에서 37경기에 나와 타율 0.353 15홈런 44타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냈다. 3연전에서 한 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냈을 정도로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2015년에는 한국프로야구사의 기념비적인 기록이 포항에서 작성됐다. 6월 3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이승엽은 3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KBO리그 최초 개인통산 400홈런이 포항 하늘을 수놓는 순간이었다.하지만 2017시즌을 끝으로 이승엽이 은퇴하면서 포항야구장은 그의 부재를 실감하고 있다. 2017년 평균 7천380명이 포항야구장을 찾았으나 2018년 7천293명으로 소폭 하락하더니 올해(6월 25일까지)는 5천876명의 관중 동원에 그치고 있다. 이승엽 은퇴 2년 만에 관중이 20%나 감소했다.아울러 올해로 7년차를 맞는 포항야구장의 개장 효과마저 거의 사라지면서 포항 야구 흥행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뉴 히어로' 등장이 절실해졌다. '국민 타자' 이승엽을 완전히 대체할 순 없겠지만, 포항에서만큼은 삼성의 승리를 약속할 대표적인 후보로는 구자욱, 이원석, 다린 러프 등이 있다.구자욱은 포항에서 31경기에 나와 타율 0.286 5홈런 18타점을 올리고 있다. 3할 타율에는 못 미치지만 5개의 홈런을 때려내 이승엽에 이어 포항야구장 홈런 2위에 올라 있다. 이원석은 15경기 타율 0.319 2홈런 9타점, 러프는 16경기 타율 0.356 2홈런 9타점을 각각 올리고 있다.삼성이 2010년대 왕조 시대를 열어젖힐 수 있었던 데에는 포항에서의 높은 승률이 큰 몫을 차지했다. 포항을 다시금 약속의 땅으로 만들며 삼성의 반등과 포항 야구 흥행을 이끌 포스트 이승엽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019-06-26 14:59:47

팔공신협 율하역지점 사옥취득 이전 "새로운 도약"

팔공신협은 26일 장하석 신협 대구지역 이사장 협의회 회장, 이상락 대구시장 민원보좌관을 비롯해 신협 이사장 및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동구 안심로 율하역 지점 이전식을 가졌다. 새 사옥은 엘크루아파트 106동 1층 상가 211.21㎡(63.9평) 규모다.이로써 팔공신협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3동에 위치한 본점, 반야월역지점, 율하역지점 3곳이 자가 건물이며, 동구청역지점까지 포함 1본점 3지점을 운영중이다. 율하역 인근으로 이전한 율하역지점은 한옥느낌의 안락한 분위기의 창구와 최신형 ATM기기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다.오기환 이사장은 "어려운 금융환경속에서 조합원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율하역지점 사옥을 취득할 수 있었다. 팔공신협은 지역과 함께하는 서민금융으로서 조합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다"고 했다.

2019-06-26 1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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