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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FC AFC 챔스 첫 출전 첫 승, 호주 멜버른 빅토리에 3대1 승리. JTBC3 tv 화면 캡처

[속보] 대구FC AFC 챔스 첫 출전 첫 승, 호주 멜버른 빅토리에 3대1 승리

[속보] 대구FC AFC 챔스 첫 출전 첫 승, 호주 멜버른 빅토리에 3대1 승리

2019-03-05 19:23:08

에드가 실바. 온라인 커뮤니티

[AFC 챔스 리그] "원정인데 실화?" 후반 16분 에드가 3번째 골, 대구FC 3:1 멜버른 빅토리에 리드 "첫승 기대감 UP"

[AFC 챔스 리그] "원정인데 실화?" 후반 16분 에드가 3번째 골, 대구FC 3:1 멜버른 빅토리에 리드 "첫승 기대감 UP"

2019-03-05 18:52:51

[AFC 챔스 리그] 후반 6분 황순민 골, 대구FC 2:1 멜버른 빅토리에 리드…아챔 첫 출전=첫 승 기대감 UP. JTBC3

[AFC 챔스 리그] 후반 6분 황순민 골, 대구FC 2:1 멜버른 빅토리에 리드…아챔 첫 출전=첫 승 기대감 UP

[AFC 챔스 리그] 후반 6분 황순민 골, 대구FC 2:1 멜버른 빅토리에 리드…아챔 첫 출전=첫 승 기대감 UP

2019-03-05 18:45:30

[한줄뉴스] AFC 챔스 첫 출전 대구FC 세징야 동점골,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1대1 전반 종료. JTBC3

[AFC 챔스 리그] 세징야 동점골…대구FC 1:1 멜버른 빅토리 [후반 4분]

[한줄뉴스] AFC 챔스 첫 출전 대구FC 세징야 동점골,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1대1 전반 종료

2019-03-05 18:19:05

[한줄뉴스] AFC 챔스 멜버른 빅토리 '닐슨 토이보넨' 선제골 전반 28분 대구FC에 1대0 리드. JTBC3 tv 화면 캡처

[한줄뉴스] AFC 챔스 멜버른 빅토리 '닐슨 토이보넨' 선제골 전반 28분 대구FC에 1대0 리드

[한줄뉴스] AFC 챔스 멜버른 빅토리 '닐슨 토이보넨' 선제골 전반 28분 대구FC에 1대0 리드

2019-03-05 18:02:19

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상승세' 서승재-채유정, 전영오픈으로 기세 몰이

침체한 한국 배드민턴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혼합복식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이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으로 기세 몰이에 나선다.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은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아레나 버밍엄에서 열리는 제109회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총상금 100만 달러)에 출격한다.전영오픈은 1898년 영국 길퍼드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배드민턴 토너먼트 대회에서 출발했다. 이 대회의 성공으로 1899년 4월 '오픈 영국 선수권대회'가 정식으로 만들어졌고, 이후 해마다 대회가 열려 지금의 전영오픈에 이르렀다.세계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은 배드민턴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다.서승재-채유정은 지난해 3월에도 전영오픈에 출전했으나 조기에 탈락했다. 서승재는 김하나(삼성전기)와 호흡을 맞춰 16강에서 패했고, 채유정은 최솔규(요넥스)와 짝을 이뤄 32강에서 탈락했다.1년 만에 이들의 위상은 달라졌다.지난해 5월 처음 호흡을 맞춘 서승재-채유정은 짝을 이룬 지 두 번째로 출전한 대회인 2018 호주오픈에서 처음 우승을 합작했다.올해 들어서는 지난주 독일 오픈과 그 전 주 스페인 마스터스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대표팀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지난주 세계랭킹 10위에 진입했던 서승재-채유정은 5일 기준으로 세계랭킹을 7위로 끌어 올리며 상위랭커 입지를 다졌다.국가대표 출신 스타 남자복식조인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은 개인 자격으로 전영오픈 무대에 오른다. 이들의 전영오픈 출격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이용대-김기정, 고성현-신백철은 태극마크를 반납한 상태지만,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대회에서 랭킹 점수를 많이 획득해야 한다.여자복식도 뜨거운 내부 경쟁이 예고돼 있다.세계랭킹 6위인 에이스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과 베테랑 장예나-정경은(이상 김천시청·세계랭킹 14위)에 다크호스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세계랭킹 23위)이 가세했다.

2019-03-05 16:06:58

한국 펜싱, 아시아청소년대회 여자 사브르도 금·은·동 석권

한국 펜싱이 2019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은·동메달을 가져왔다.전수인, 이현정(이상 호남대), 홍하은(서울시청)은 4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전수인은 준결승에서 홍하은을 15-9로, 결승전에서는 이현정을 15-1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전날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이어 연이틀 사브르 종목 시상대를 휩쓸어 강국의 면모를 뽐냈다.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장민혁(한국체대)이 일본의 다케이 류세이를 결승에서 15-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안태영(한국체대)은 이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03-05 16:02:52

포항스틸러스 유소년 학부모 설명회가 1일 포스코 인재 창조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포항 스틸러스 화수분 축구 키운다.

포항스틸러스가 유소년 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며 '화수분 축구' 키우기에 나섰다.1일 포스코 인재창조원 대강당에는 유소년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270여명의 인원이 모였다. 유스팀 전체 초중고 학부모와 선수, 지도자까지 모두 참석한 이 날 설명회에는 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과 최순호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장영복 단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설명회는 최순호 감독이 단상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최순호 감독은 직접 발제자로 나서 포항스틸러스 구단의 역사, 정책과 비전, 향후 구단과 유소년 축구가 나아갈 방향, 연령별 훈련 목표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특히 지도자의 구체적인 지도 방침과 선수 현황까지 모두 공유함으로써 구단과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상호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최순호 감독은 "유소년 선수와 선수 가족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소년 시스템을 도입한 포항이 이러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포항은 '화수분 축구'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선수단의 주축을 이루고 한국 축구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이번 설명회와 같은 소통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19-03-05 15:52:49

박성현이 3일 싱가포르에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박성현, 쭈타누깐 제치고 4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 복귀

구미출신 박성현(26'사진)이 약 4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성현은 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6.74점을 기록하며 6.54점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지난주에는 5.66점으로 6.49점의 쭈타누깐에 이어 2위였다.박성현이 여자골프 세계 1위를 탈환한 것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박성현은 2017년 11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올랐으나 1주일 만에 펑산산(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이후 지난해 8월에 다시 세계 1위가 된 이후 2개월 정도 1위를 달리다가 쭈타누깐에게 1위를 넘겼고, 이후 4개월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호주교포 이민지(23)가 3위, 유소연(29, 메디힐)이 4위, 박인비(31, KB금융그룹)가 5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3계단이나 올라서 8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톱10에 한국 선수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6일부터 사흘간 필리핀에서 열리는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2019-03-05 15:40:38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 미국 CBS 경연프로그램 '더 월드 베스트' 2차전에서 공연하는 모습. 미국 CBS 제공.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미국 CBS 경연프로그램 3차전 진출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 미국 방송 CBS의 경연프로그램 '더 월드 베스트'에서 3차전인 챔피언십 라운드에 진출했다.국기원은 5일 "국기원시범단이 '더 월드 베스트' 2차전(배틀그라운드)에서 스페인 남성 퓨전 플라멩코 공연팀인 로스 비반코스를 제치고 3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더 월드 베스트'는 세계 각국의 유명 공연 팀이 경연을 펼쳐 우승팀을 정하는 10부작 프로그램이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원)가 주어진다.지난달 3일(이하 현지시간) 첫 방송을 포함해 2월에만 총 다섯 차례 방송된 가운데 1, 2차전을 치러 3차전 진출 팀을 가렸다.국기원시범단은 1차전에서 평가단으로부터 최고 점수인 99점(100점 만점)을 받아 2차전에 진출했다. 이어 1차전을 통과한 24개 팀이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로 대결한 2차전에서는 83점을 받아 로스 비반코스(59점)를 따돌렸다.시범단은 2차전에서 태권도 기본동작과 기술격파, 위력격파, 겨루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펼치며 평가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차전은 6일부터 방송된다.

2019-03-05 15:34:12

3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주 도킹에서 연례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껏 달리고 있다. 영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아내 업고 달리기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열렸다. 연합뉴스

아내 업고 달리기

2019-03-05 15:29:12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덱 맥과이어 못지 않은 위력적인 피칭을 뽐내며 올 시즌 1선발 자리를 노리고 있다. 김병훈 기자

저스틴 헤일리, 8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 행진…1선발로 가나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잔혹사가 완전히 종지부를 찍을 기세다. 영입 당시 2선발로 예상됐던 저스틴 헤일리가 스프링캠프에서 1선발급 피칭을 보여주면서다. 올해 삼성의 1, 2선발 구분이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전망까지 나온다.헤일리는 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총 68개의 공을 던진 헤일리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8㎞가 찍혔다.지난달 27일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 동안 41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헤일리는 오키나와 리그에서 8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헤일리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지금까지 이닝당 13.6개의 투구 수를 기록 중이다.'땅볼 유도형 투수'답게 헤일리는 위닝샷인 커터를 중심으로 KIA 타선의 예봉을 꺾었다. 특히 나란히 2m를 웃도는 릴리스포인트(공을 놓는 높이)와 익스텐션(투구판에서 공을 끌고 나와 던지는 손끝까지의 거리)은 헤일리의 공을 더욱 위력적으로 만들었다.지난해 팀 아델만과 리살베르토 보니야와 비교하면 헤일리의 강점은 더욱 도드라진다. 아델만의 릴리스포인트와 익스텐션은 1.78m, 1.95m였고 보니야는 1.81m와 1.80m였다. 타자 입장에서 투수가 더 높고 가까이에서 공을 던질수록 구위는 위력적이다.1991년생인 우완 헤일리는 신장 198㎝, 체중 105㎏의 좋은 체격을 갖췄다. 지난해 11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등 총액 90만달러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은 이어 덱 맥과이어를 총액 95만달러에 영입했다.외국인 투수의 경우 총액 기준으로 1, 2선발을 예상하는 관례에 따라 지금까지는 연봉 5만달러를 더 받는 맥과이어를 1선발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하지만 헤일리가 스프링캠프에서 만만찮은 피칭을 과시하면서 삼성의 1선발 주인공은 안개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한편, 삼성은 KIA와의 사전 합의로 12회말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12대8로 승리, 오키나와 리그 4승째를 거뒀다.

2019-03-05 15:28:57

김아랑(맨 앞쪽)이 4일(현지시각)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19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여자 1,500m결승전에서 러시아 선수 소피아 프로시노를 제치고 선두로 달리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쇼트트랙 김아랑, 동계U대회 1,500m에서 한국 첫 금

쇼트트랙 김아랑(24'고양시청)이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김아랑은 4일(현지시각)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8초 363의 기록으로 프랑스와 러시아 선수를 제치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김아랑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가뿐하게 조 1위로 통과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2위는 프랑스의 아우렐리에 몽브와상(프랑스), 3위는 러시아 홈 팬들의 응원을 뒤에 업은 예카테리나 에프레멘코바가 차지했다. 결승에 함께 오른 박지윤(한국체대)이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김아랑이 2015년 스페인 그라나다 대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따낸 것으로 불운과 부상을 극복한 금메달이어서 더욱 값지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김아랑은 이후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하며 태극마크를 유지하지 못했다.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김아랑은 다시 최고의 기량으로 돌아왔다. 지난 2월 동계체전 1500m 은메달로 시동을 건 김아랑은 세계 무대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이 기세를 몰아가 500m와 3000m 계주, 1000m에서도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한편 남자 1,500m에선 박지원(단국대)과 홍경환(한국체대)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2019-03-05 15:26:16

"류현진 2선발-최지만·추신수 3번타자- 강정호 3루수?

류현진(다저스)은 2선발, 추신수(텍사스)·최지만(탬파베이)는 3번 타자, 강정호는 3루수?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30개 구단개막전 라인업 및 선발진, 마무리 투수를 예상한 가운데 류현진은 다저스의 두 번째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커쇼가 어깨 통증으로 개막전 등판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가운데 1선발로 리치 힐이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3번타자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명 타자로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함께 텍사스의 중심 타선을 맡는다고 내다봤다.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8타수 2안타(타율 0.250) 1타점 2득점을 기록 중이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역시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 언론에서 최지만이 지명 타자로 나설 것으로 바라봤지만, 지명타자에는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1루수는 최지만이 채웠다.시범경기에서 12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 4득점 타율 0.250을 기록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준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미국 매체 SB네이션은 같은날 피츠버그 3루수 자리에는 강정호의 경쟁자 콜린 모란이 나설 것으로 바라봤다.

2019-03-05 15:25:43

삼성, 2019 어린이회원 모집

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어린이회원은 홈 경기가 있는 주말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서 그라운드 캐치볼(토요일), 키즈런(일요일)에 참가할 수 있다. 선수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구단 이벤트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 어린이회원 본인에 한해서 SKY자유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가족 관람(1회 한정 50% 할인권) 쿠폰이 지급된다.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백팩, 모자, 그리고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어린이회원 상품 중 백팩은 고급 소재 및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 기능성은 물론 패션아이템으로써 활용성을 강화했다.온라인은 11일 오후 2시 삼성 라이온즈몰(samsunglionsmall.com), 오프라인은 12일 오전 10시 라팍 팀스토어에서 선착순 3천명(13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가입비는 8만 8천원.

2019-03-05 15:25:26

수이샹. KLPGA 제공.

KLPGA 참여하는 中 미녀골퍼 수이샹 실검서 화제

중국 프로골퍼 수이샹(20)이 화제가 되고 있다.수이샹은 지난 2018년 11월 열린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KLPGA 투어에 입성했다.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73-72-74-72)를 기록, 시드순위 45위다. 수이샹은 4월7일부터 제주에서 시작하는 국내 개막전 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2019 KLPGA 정규투어를 약 한달 앞둔 가운데 수이샹은 "하루빨리 치열한 경쟁 체제에 적응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번 2019시즌은 나에게 있어 큰 도전이다"며 "하루 빨리 KLPGA 투어 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체제에 적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팬들에 대해서도 "작년에 한국에서 플레이할 때 응원해주시는 갤러리 분들이 많아 매우 감명을 받았다"며 "올 시즌에도 더 밝은 모습으로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한편 수이샹은 201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이후 5번의 KLPGA 정규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2019-03-05 09:05:12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ML 올 최고연봉선수는 432억원의 스트라스버그

2019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누굴까?.최근 역대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운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꼽았다면 오답이다.미국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2019시즌 실제 연봉 순위를 발표하며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이 매체는 "스트라스버스는 올해 3천830만 달러(약432억원)를 받아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다"며 "마차도와 하퍼는 10위 밖"이라고 전했다.스트라스버그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1억7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연평균 수입으로는 2천500만 달러다.10년간 3억 달러, 연평균 3천만 달러를 받는 마차도나 13년간 3억3천만 달러, 연평균 2천538만 달러를 받는 하퍼와 비교해 적다.연평균 수입 전체 1위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잭 그레인키(3천441만 달러)보다도 크게 떨어진다.스트라스버그가 초고액연봉 선수들을 제치고 올 시즌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까닭은 계약 내용 때문이다.선수들은 매년 같은 금액으로 나눠 받지 않는다. 선수, 구단의 사정에 따라, 혹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받는 연봉이 달라질 수 있다.스트라스버그의 연평균 수입은 2천500만 달러지만, 올해엔 3천830만 달러를 받는다.MLB닷컴은 "2019시즌 스트라스버그의 연봉은 계약기간 중 두 번째로 큰 액수"라며 "2023년엔 4천5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2위 자리는 3천740만 달러를 받는 워싱턴의 맥스 셔저가 올랐다.연평균 수입 전체 1위인 그레인키는 올 시즌 3천450만 달러를 받아 3위 자리에 올랐다.

2019-03-05 08:49:34

삼성 라이온즈 우완 윤성환.

'관록투' 윤성환, 신구(新舊) 선발 경쟁 격화되나

'푸른 피의 에이스' 윤성환이 부활의 청신호를 켰다. 윤성환은 스프링캠프 첫 실전 등판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이며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 선발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윤성환은 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 동안 48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사사구는 하나도 없었고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33㎞가 찍혔다.이날 삼성은 윤성환의 호투와 다린 러프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롯데를 12대2로 제압했다. 오키나와 리그 3승째를 거둔 삼성은 5일 KIA 타이거즈전, 6일 SK 와이번스전을 잇달아 치르고 오는 8일 귀국한다.스프링캠프 막판 윤성환이 건재함을 자랑한 것은 삼성으로선 고무적인 일이다. 이날 롯데는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왔다. 하지만 윤성환은 전매특허인 커브를 중심으로 완급조절에 나서며 롯데 타선을 노련히 잠재웠다.윤성환은 오키나와에서 모든 언론 인터뷰를 거절했다. '1년 10억원'의 FA 계약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윤성환이 절치부심 중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올 뿐이었다. 일각에선 윤성환이 올 시즌 의욕을 많이 잃어버렸다는 비관적인 얘기도 있었다.지난해 윤성환은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6.98을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단 5회로 팀 내 최하인 20.8%의 성공률을 보였다.하지만 베테랑 윤성환의 가치는 스프링캠프가 진행될수록 도리어 상승하고 있다. 까마득한 후배이자 선발 경쟁자이기도 한 최충연, 최채흥, 양창섭의 구위가 좀체 살아나지 않으면서 반대급부로 백전노장 윤성환을 향한 기대치가 다시금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윤성환의 반등은 자신과 팀 모두에게 절실하다. 윤성환은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야만 올해 총액 10억원 중 6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4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삼성 입장에서도 백전노장 윤성환에게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한편, 지난달 오키나와 현지에서 삼성 프런트 직원이 음주 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해당 직원을 즉각 귀국 조치시킨 이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 철회와 감급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2019-03-04 16:16:06

하이즈먼 트로피 손에 쥔 머리. AP 연합뉴스

미국 언론 "카일러 머리, NFL 전체 1순위 지명 유력"

미국 오클라호마대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22'사진)가 오는 4월 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NFL 네트워크'는 4일(한국시간) 리그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 머리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애리조나 카디널스에 지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3승 13패로 리그 최악의 성적을 낸 애리조나는 새로운 사령탑으로 클리프 킹스버리를 선임했다. 킹스버리는 지난해 "내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면 머리를 뽑겠다"고 말한 바 있다.머리는 "킹스버리 감독이 구사하는 공격 전략은 내게도 익숙하다"며 "만약 킹스버리 감독 밑에서 뛰게 된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인 외할머니를 둔 머리는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의 지명을 받았지만, NFL을 선택했다.머리는 정확한 패싱 능력에 더해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쿼터백이다.그는 지난 시즌 던져서 4천361야드, 직접 달려서 1천1야드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학풋볼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다.

2019-03-04 15:34:59

AFC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앞둔 대구FC선수단이 4일 호주 멜버른 AAMI파크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대구FC제공.

대구FC, 내일 오후 5시30분 AFC챔피언스리그 데뷔전

대구FC가 5일 AFC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다.대구는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시각 7시 30분) 호주 멜버른 AAMI파크에서 멜버른 빅토리와의 AFC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올 시즌 첫 경기를 나쁘지 않은 결과로 마쳤다. 지난 시즌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거둔 것이다. 대구의 강점인 빠른 역습은 그대로 유지했고, 수비는 더 강화된 모습이었다. 득점 장면에서는 지난해 FA컵 우승을 이끈 에드가-세징야 콤비가 빛을 발했다. 세징야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받은 에드가가 헤더로 전북의 골망을 갈랐다.상대 멜버른 빅토리는 호주의 전통 강호다. 여러 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AFC 챔피언스리그 등 아시아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현재 A리그 3위에 올라있지만, 2무 2패로 최근 4경기 무승의 부진에 빠져있다. 멜버른 빅토리의 키플레이어는 혼다와 토이보넨이다.대구의 일본인 미드필더 츠바사는 스타플레이어 혼다와 맞대결이 성사됐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수문장 조현우는 스웨덴 스트라이커 토이보넨과 다시 한번 맞붙게 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조현우는 여러 차례 토이보넨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PK를 내주면서 스웨덴에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골문을 단단히 지키겠다는 각오다.특히 멜버른 빅토리는 한국 팀에 약한 모습이다. AFC챔피언스리그에서 14차례 한국팀과 맞붙었지만, 2008년 전남드래곤즈전 승리 외에는 모두 비기거나 패했다. '에이스' 세징야와 김대원, 정승원 등의 빠른 발을 앞세운 역습으로 멜버른 수비 뒷공간을 노릴 예정이다.안드레 감독은 4일 호주 멜버른 AAMI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팬들의 기대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 만큼 겸손한 자세로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또 "시민구단인 대구가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것 자체가 영광이고 의미 있는 일이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자회견에 함께 자리한 대구 주장 한희훈은 "많은 분이 호주 원정이 힘들다고 하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할 생각은 없다. 승점 3점을 가지고 돌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3-04 15:16:45

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컬러풀대구 조하랑 선수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조하랑 16골…대구시청, 핸드볼리그 4위 '아이, 좋아라'

컬러풀 대구가 리그 4위로 도약했다.컬러풀 대구는 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6-24로 이겼다.전반을 9-12로 뒤진 대구는 혼자 16골을 몰아친 조하랑의 활약으로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시즌 9승(6패)째를 기록하게 된 대구는 승점 18점을 획득해 이날 경기가 없던 인천시청(승점 17점·8승1무6패)을 밀어내고 4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4위까지 준플레이오프에 나가기 때문에 4위와 5위 격차가 큰 편이다.경기시작전 대구는 주포 정유라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이 예상됐다. 예상대로 경남개발공사의 초반 공세를 버텨내지 못해 전반을 9-12로 뒤졌다.그러나 조하랑이 해결사로 나섰다. 이날 대회 MVP로 선정되기도 한 조하랑은 시종일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고비때마다 득점포를 가동했다. 24-23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후반 28분39초쯤 슈팅을 성공시킨 데 이어 25-24로 추격한 29분17초에도 득점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 우리나라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대회 베스트 7에도 선정됐던 조하랑은 인천시청과 광주도시공사를 거쳐 대구시청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시즌 80골을 넣고 어시스트 18개 등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2019-03-04 15:03:09

대구FC가 지난달 25일 실시한 오픈 트레이닝 데이에 1천여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대구FC 제공.

DGB대구은행파크 첫 번째 티켓을 잡아라!'

대구FC가 9일 오후 2시 치러질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개장 경기 티켓 예매를 4일부터 시작했다.DGB대구은행파크의 개장 경기인 KEB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 제주전 예매가 이날부터 경기 당일 9일 정오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성인 기준 W석 1만5천원, S석 1만2천원이며, 구역별 상세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1만2천석 규모의 새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대구는 일부 지정좌석제(W석, E석)를 도입했다. 예매 시 티켓링크에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역별 360도 좌석 뷰를 제공하고 있어, 미리 시야를 확인해 볼 수 있다.벌써 개장 경기 관련 문의가 구단 사무실로 쇄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실시한 오픈 트레이닝 데이엔 1천여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대구는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을 기념해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예매 관련 문의는 티켓링크 고객센터(1588-7890)로 하면 된다.한편, 팀 역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 티켓도 6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중국 1부 리그 소속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DGB대구은행 파크로 불러들여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9-03-04 13:44:26

3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프리킥 골을 넣은 지소연(가운데)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 호주에 1대 4 패배

여자축구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대표팀은 3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개최국 호주전에서 1대4로 패했다.이날 대표팀은 손화연이 최전방을 배치하고, 문미라, 이민아, 지소연, 이금민으로 뒤를 받쳤다. 조소현은 공수를 조율했고, 장슬기, 정영아, 임선주, 박세라가 포백을 이뤘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켰다.전반 시작부터 호주가 강공으로 나섰다. 전반 2분 사만사 커(26·퍼스글로리)에게 왼쪽 공간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김정미가 잘 막았다.그러나 이도 잠시. 전반 4분 정영아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2분 뒤 사만사 커가 이를 성공시키며 호주가 리드를 잡았다.한국도 반격에 나섰다.전반 10분 박스안으로 쇄도하던 문미라를 호주 수비수 카펜터가 막아섰다.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전반 12분 지소연의 오른발 프리킥 골이 작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1-1, 승부의 균형을 맞춘 선수들은 안정감을 되찾았다. 특유의 저돌적인 플레이로 맞섰다. 전반 34분 이금민이 왼쪽 측면에서 쇄도하다 손화연을 향해 킬패스를 건넸다. 손화연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전반 35분 장슬기의 크로스에 이은 임선주의 헤더가 아쉽게 벗어났다.찬스를 놓친 직후 위기가 찾아왔다. 전반 37분. 미드필더 타메카 버트(28·멜버른시티)의 슈팅을 김정미가 막아내며 튕겨 나온 것을 '35세 베테랑' 리사 디반나(시드니FC)가 기어이 밀어 넣었다. 또 전반 추가시간 풀백 장슬기와 센터백 정영아의 호흡이 어긋나며 실수가 나왔다. 샘 커는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기어이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1-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이민아 대신 이소담, 문미라 대신 전가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슈퍼소닉' 전가을이 A매치 100경기,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순간이었다. 윤덕여 감독은 전술 변화도 꾀했다.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손화연과 지소연을 투톱으로 올렸다. 후반 4분 센터백 정영아가 부상을 호소하며 신담영이 투입됐다.그러나 좀처럼 만회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36분 에밀리 지엘닉에게 쐐기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1대4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한국은 6일 이번 대회 최종전, 뉴질랜드와의 3차전을 갖는다.

2019-03-03 19:32:29

박성현이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에서 역전 우승하며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연합뉴스

박성현, LPGA 투어 HSBC 챔피언십 역전 우승…통산 6승(종합)

박성현(26)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5천만원)다.3라운드까지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4타 뒤진 공동 8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지난해 8월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이후 6개월여 만에 승수를 보탰다.박성현은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1번부터 3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단숨에 선두 경쟁에 뛰어든 박성현은 6, 7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1위 자리를 꿰찼다.반면 전날까지 1위를 달린 쭈타누깐은 4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휘청였다.LPGA 투어 통산 10승을 따낸 쭈타누깐은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우승이 없는 징크스가 이어졌다.쭈타누깐이 12번 홀(파4) 버디로 12언더파 고지에 오르며 이때 14언더파로 선두였던 이민지(호주), 13언더파로 2위였던 박성현을 압박하는 듯했다.그러나 쭈타누깐은 13번 홀(파5)에서 또 더블보기가 나와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이후로는 박성현과 이민지가 14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승부가 갈린 것은 이민지가 14번 홀(파4)에서 보기로 한 타를 잃고, 앞선 조에서 경기하던 박성현이 16번 홀(파5) 버디로 엇갈리며 2타 차로 벌어진 상황이었다.박성현은 남은 2개 홀을 파로 막아내며 2타 차 선두로 경기를 끝냈고, 이민지의 18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이글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박성현의 우승이 확정됐다.이민지가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했고, 고진영(24)이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2015년과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31)는 4언더파 284타,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성현은 6일부터 사흘간 필리핀과 대만 여자골프 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이동한다.

2019-03-03 17:09:46

박성현이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박성현은 이날 역전 우승하며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연합뉴스

박성현, LPGA 투어 HSBC 챔피언십 역전 우승…통산 6승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5천만원)다.3라운드까지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4타 뒤진 공동 8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지난해 8월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이후 6개월여 만에 승수를 보탰다.박성현은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1번부터 3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단숨에 선두 경쟁에 뛰어든 박성현은 6, 7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1위 자리를 꿰찼다.반면 전날까지 1위를 달린 쭈타누깐은 4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휘청였다.LPGA 투어 통산 10승을 따낸 쭈타누깐은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우승이 없는 징크스가 이어졌다.쭈타누깐이 12번 홀(파4) 버디로 12언더파 고지에 오르며 이때 14언더파로 선두였던 이민지(호주), 13언더파로 2위였던 박성현을 압박하는 듯했다.그러나 쭈타누깐은 13번 홀(파5)에서 또 더블보기가 나와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이후로는 박성현과 이민지가 14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승부가 갈린 것은 이민지가 14번 홀(파4)에서 보기로 한 타를 잃고, 앞선 조에서 경기하던 박성현이 16번 홀(파5) 버디로 엇갈리며 2타 차로 벌어진 상황이었다.박성현은 남은 2개 홀을 파로 막아내며 2타 차 선두로 경기를 끝냈고, 이민지의 18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이글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박성현의 우승이 확정됐다.이민지가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했고, 고진영(24)이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2015년과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31)는 4언더파 284타, 14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 선수들은 2019시즌 열린 5개 대회에서 절반이 넘는 3승을 합작했다.1월 시즌 첫 대회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지은희(33), 2월 혼다 타일랜드 양희영(30)에 이어 3월 첫 대회에서 박성현이 승전보를 전했다.또 한국 선수들은 2009년 신지애를 시작으로 2015년과 2017년 박인비, 2016년 장하나가 우승하고, 지난 시즌에도 재미교포 미셸 위가 정상에 오르는 등 이 대회에서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이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박성현은 3월 6일부터 사흘간 필리핀과 대만 여자골프 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이동한다.LPGA 투어는 2주를 쉬고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막하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으로 이어진다.

2019-03-03 16:56:37

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독일오픈 결승행

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이 2019 독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 2주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서승재-채유정은 2일(현지시간)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고순후앗-라이셰본제미에(말레이시아)를 2-0(21-17 21-12)으로 완파했다.서승재-채유정은 지난주 스페인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0위에 진입, 차세대 혼합복식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승재-채유정은 3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하피즈 파이잘-글로리아 에마누엘 위드자자(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19-03-03 16:07:06

네스빗의 상의 탈의 샷. 연합뉴스

'컷 통과를 위해서라면'…웃통 벗고 위기 넘긴 캐나다 골퍼

캐나다 골퍼가 상의 탈의까지 감행하며 물에 빠진 공을 살려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 컷 통과에 성공했다.드루 네스빗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혼다 클래식 2라운드 6번 홀(파4)이었다.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친 네스빗은 2라운드 5번 홀까지 14개 홀 동안 타수를 줄이지 못해 컷 통과가 위태로운 상황이었다.버디가 시급한 상황에서 그의 6번 홀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물에 빠졌다.벌타를 받기엔 한 타가 아쉬웠고 네스빗은 결국 상의를 벗고 바지도 무릎 위까지 걷어 올린 채 비교적 얕은 가장자리에 들어간 공을 쳐냈다. 그나마 네스빗이 왼손잡이인 덕에 양 발은 뭍에 디디고 칠 수 있었다.US여자오픈 당시 박세리의 하얀 맨발처럼 네스빗도 검게 그을린 팔 아랫부분이 타지 않은 몸통과 강렬한 대비를 이뤘다.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벗은 보람은 있었다.물에 젖지 않은 뽀송뽀송한 상의를 입고 경기를 이어간 네스빗은 6번 홀을 파로 막았고, 8번 홀(파4)에서 보기가 나오긴 했으나 컷 기준인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에 턱걸이했다.이번이 PGA 투어 두 번째 출전인 세계랭킹 2천15위 네스빗에겐 생애 첫 컷 통과였다.그러나 네스빗은 이어진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잃으며 최하위로 처져 두 번째 컷은 통과하지 못했다.

2019-03-03 16:02:35

문재권 평영 100m·한다경 자유형 1,500m 한국신기록

2019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하루에 두 차례 한국신기록이 나왔다.문재권(21·서귀포시청)과 한다경(19·전북체육회)이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문재권은 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일반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20에 레이스를 마쳐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1분00초49)을 약 1년 2개월 만에 0.29초 단축했다.한다경은 여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결승경기에서 16분33초54에 터치패드를 찍어 역시 자신이 지난해 4월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세운 종전 기록(16분46초98)을 약 11개월 만에 13초44나 줄였다.

2019-03-03 16:02:23

100번째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 로이터 연합뉴스

2001년부터 19년간 100승 페더러 '메이저에서만 20승'

로저 페더러(스위스, 7위)가 세계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다.2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ATP투어 500시리즈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 결승에서 페더러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11위)를 1시간 9분 만에 6-4 6-4로 물리쳤다.이날 우승으로 109회의 지미 코너스(미국, 은퇴) 이후 테니스 역사상 두 번째로 통산 10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20살 때인 지난 2001년 이탈리아 밀라노 대회에서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지 18년 만이다.이 우승을 시작으로 페더러는 2015년까지 15년 연속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16년에 연속 시즌 우승 행진이 중단됐으나 2017년 1월 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했다.100회 우승 가운데 20번이 메이저 대회에서 나왔고, 시즌 왕중왕전인 ATP 파이널스에서도 6번 우승했다.단일 대회 최다 우승은 고향인 스위스 바젤과 독일 할레 대회에서 9번씩 정상에 오른 것이고, 메이저 대회 중에서는 윔블던에서 8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9-03-03 16:02:09

권순우의 경기 모습.

권순우, 게이오 챌린저 테니스대회 우승

권순우(221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요코하마 게이오 챌린저 대회(총상금 5만4천160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권순우는 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오스카 오테(156위·독일)를 2-0(7-6 6-3)으로 물리쳤다.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정상에 오른 권순우는 우승 상금 7천200 달러(약 800만원)를 받았다.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주로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출전한다.2000년 이후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로는 이형택, 김영준(이상 은퇴), 임용규, 정현에 이어 이날 권순우가 다섯 번째다.권순우는 우승 랭킹 포인트 80점을 받아 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70위까지 오를 전망이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7년 11월의 168위다.올해 22살인 권순우는 정현(53위·한국체대)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세계 랭킹이 높다.

2019-03-03 15: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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