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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수원 KT위즈파크 날씨 "흐리지만 곧 비"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인 KT 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의 진행 여부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KT위즈파크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은 곧 비가 내리기 시작, 이 비는 내일인 11일 오후까지 계속된다.따라서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10:18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일 오후~11일 오전 날씨. 네이버, 기상청

부산 사직구장 날씨 "11일 오전까지 비" 우천취소 여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롯데 대 NC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가 유력해보인다.현재 부산 동래구 사직동을 포함해 부산 전체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인 11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따라서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다만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어제인 9일 6연패를 마감하고 NC를 상대로 귀중한 1승을 기록한 롯데는 회복세를 바로 이어나갈 수 없는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상황.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05:34

10일 오후~1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연호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날씨는? 우천취소 발표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인 삼성 대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KBO의 우천취소 판단 여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대구는 이날 점심쯤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아울러 이 비는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있는 수성구 연호동을 포함해 대구 전체에 내일인 11일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즉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그러나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최근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상승세 리듬이 잠시 끊겨 아쉬울 수 있는 부분.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5:02:57

10일 오후~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날씨. 네이버, 기상청

10일 서울 잠실구장 날씨는? 내일까지 비 "내일도 우천취소?"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두산 대 LG의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여부가 이날 낮 화제다.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경우 오후 1시 기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곧 비가 내리기 시작할 예정.기상청에 따르면 이 비는 아쉽게도 내일인 11일까지 이어진다.즉 10일 경기는 우천취소가 유력하다.그러나 아직 KBO의 우천취소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2019-07-10 14:59:52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3일 앞둔 9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관람객 입구에 대회 입장을 환영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광주세계수영] '우리나라 최초·역대 최대' 수영축제 12일 팡파르

우리나라에서는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12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치러진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2일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열릴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197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FINA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수영축제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후쿠오카(2001년), 중국 상하이(2011년)에 이어 광주가 세 번째다.광주대회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 일원에서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크게 6개 종목으로 나눠 76개 세부 경기가 개최된다.경영에 42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있고 다이빙 13개, 아티스틱 수영 10개, 수구 2개, 오픈워터 수영 7개, 하이다이빙 2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지는 광주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막을 1년여 앞두고 열리는 메이저대회라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올림픽 전초전의 기회로 삼을 전망이다.참가 선수단 규모는 역대 최대로 이미 광주 대회는 개막하기도 전에 새 역사를 썼다.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3일 선수 엔트리 등록을 마감한 결과 194개국에서 2천639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했다. 이는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의 184개국 선수 2천413명,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의 177개국 선수 2천303명을 넘어서는 수치다.안방에서 처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치르는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경영 29명(남자 14명,여자 15명), 다이빙 8명(남자 4명, 여자 4명), 수구 26명(남녀 13명씩), 아티스틱 스위밍 11명(여자), 오픈워터 수영 8명(남녀 4명씩) 등 총 82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우리나라 역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대표팀을 꾸렸다.여자 수구와 오픈워터에서는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대표팀이 구성됐다. 6개 종목 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 얼마 안 된 하이다이빙에만 참가하지 않는다.이번 대회에는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3개 대회 남녀부 최우수선수(MVP)가 모두 출전한다.세계최강 미국 경영대표팀의 경우 케일럽 드레슬, 케이티 러데키, 릴리 킹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만 18명이나 광주행에 오른다.드레슬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관왕에 오르며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은퇴)가 가진 단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다관왕 타이기록을 세우고 남자부 MVP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7-10 14:17:56

포항, 인천으로부터 공격수 허용준 임대 영입

포항스틸러스가 인천으로부터 공격수 허용준(26·사진)을 임대 영입했다. 등번호는 16번을 사용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9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허용준은 곧장 팀에 합류했다.2016년 전남에서 데뷔한 허용준은 2018년까지 3년동안 전남에서 86경기에 출전하며 16득점 8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비록 올시즌 인천에서는 부상 등의 여파로 1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윙포워드를 비롯해 공격진영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결정력과 개인기를 활용한 돌파, 중거리슛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허용준의 합류는 포항의 공격력을 강화해 주리라 기대 받고 있다.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일류첸코, 미드필더 팔로세비치 등 새롭게 외국인 선수를 수혈한 포항은 허용준까지 임대 영입함으로써 공격에서의 날카로움을 더했다.

2019-07-10 14:14:17

남자 축구, U대회 日에 0-2 완패…4강행 좌절

한국 남자축구 유니버시아드(U대회) 대표팀이 2019 나폴리 하계U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이경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성프란치스코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0-2로 패했다.이로써 러시아에 승부차기 대결 끝에 진 여자대표팀과 함께 한국 남녀팀은 모두 4강에 오르지 못하고 5-8위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일본에 뺏긴 한국은 전반 동안 한 차례의 슈팅에 그쳤다.실점하지 않고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전열을 가다듬고 공격에 나섰지만 김현우(중앙대)와 조윤성(청주대)의 슈팅이 연달아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이경수 감독은 선수 교체로 변화를 주려고 했으나 후반 34분과 42분 일본에 연속 실점하면서 반격의 기회를 놓쳤다.

2019-07-10 10:55:38

[롤 패치노트9.14] 아트록스 "부활 삭제" 및 모데카이저 너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surrenderat20' PBE에서 9일 롤 9.14패치노트 관련 소식을 전했다.관련 소식에 아트룩스 궁극기 스킬인 '세계의 종결자'에 부활이 삭제될 예정이라고 밝혀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아트록스는 뛰어난 기본 스탯과 높은 순간 딜 및 피흡으로 밴률 44.4%를 보이며 고랭크 구간에서 악명을 떨쳐왔다. 탑, 정글, 미드에 활용 되는 등 범용성도 뛰어난 편이다.만약 7월 17일 공식 롤 점검에서 아트록스의 부활이 삭제 된 후에도 이전 까지의 강세를 이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트록스성장 체력 재생: 0.15 > 0.2 ·세계의 종결자 (R)재사용 대기시간: 140/120/100 > 120/100/80자가 치유 증폭량: 40/55/70% > 50/60/70%"부활 삭제" ◆갈리오 ·전장의 돌풍 (Q)피해량: 80/120/160/200/240 > 80/115/150/185/220본섭과 비교: 70/105/140/175/210 > 80/115/150/185/220 ·듀란드의 방패 (W)추가 마법 저항력 100당 얻는 마법 피해 감소량: 8% > 12%물리 피해 감소량: 마법 피해 감소량의 50% > 마법 피해 감소량의 33.3% ◆럭스 ·프리즘 보호막 (W)보호막량: 50/70/90/110/130 (+0.3 주문력) > 50/65/80/95/110 (+0.2 주문력) ◆모데카이저 ·암흑 탄생 (패시브) 피해량 : 8-25>5-15 ·죽음의 손아귀 (E)마법 관통력: 5/10/15/20/25% > 5/7.5/10/12.5/15% ◆파이크 ·깊은 바다의 처형 (R)피해량: 250/350/450 (+1.5 추가 공격력)(+2.0 물리 관통력) > 250/290/330/370/400/430/450/470/490/510/530/540/550 (+0.8 추가 공격력)(+1.5 물리 관통력)"챔피언 최대 체력의 50%를 넘는 피해를 가할 수 없다""챔피언이 아닌 대상은 감소된 피해를 받지 않는다"처형되지 않은 챔피언은 50%의 피해를 받음 > 처형되지 않은 적은 50%의 피해를 받는다. ◆라이즈 ·룬 감옥 (W)주문력 계수: 0.6 > 0.7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 12/11/10/9/8초 ◆스웨인 기본 공격 사거리: 550 > 525 ◆유미 ·퐁퐁방울 (패시브)마나 회복 보호막량: 80-300 >50-300 ·사르르탄 (Q)마나 소모량: 60/65/70/75/80/85 > 75/80/85/90/95/100강화된 피해량: 60/105/150/195/240/285 (+0.6 주문력) > 50/95/140/185/230/275 (+0.65 주문력) ·슈우우웅 (E)마나 소모량: 60/65/70/75/80 > 30/40/50/60/70최대 치유량: 기본 치유량의 2배 > 기본 치유량의 2.5배 #롤 패치

2019-07-10 10:28:0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4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별들의 무대' 초청장을 받았다. 이로써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류현진은 4번째 한국인 빅리거 올스타로 맥을 이었다. 사진은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MLB 올스타전 선발 출전 1이닝 무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첫 타자인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2번 DJ 르메이유(뉴욕 양키스)를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한숨을 돌렸다.이어 정규리그에서 10타수 무안타, 삼진 4개로 철저하게 봉쇄한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류현진은 4번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유격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류현진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투수로 나서며 한국 야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것은 1995년 일본의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에 이어 류현진이 역대 두 번째다.

2019-07-10 09:32:30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사진 맨 왼쪽)과 가족들.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류현진, 가족과 함께 첫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섰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올스타전이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축제를 시작했다.레드카펫 이벤트는 현지 시간 9일 낮 12시 30분부터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프로그레시브 필드까지 1.5㎞에 달하는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로는 가장 먼저 류현진이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아버지, 어머니, 형 등 가족들과 함께 흰색 쉐보레 픽업트럭을 타고 입장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류현진 곁을 지켰다.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 박승순씨, 형 류현수 에이스팩 코퍼레이션 대표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유니폼을 입고 행사를 즐겼다.류현진이 2013년 빅리그 데뷔 이후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류현진은 10일 오전 8시 30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2019-07-10 09:32:10

류현진, 7시즌 만에 첫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섰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 시즌 걸은 '꽃길'이 올스타전 레드카펫으로 이어졌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축제를 시작했다.레드카펫 이벤트는 현지 시간 9일 낮 12시 30분부터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프로그레시브 필드까지 1.5㎞에 달하는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왕복 8차선 도로의 중앙에 레드카펫이 깔렸고, 메이저리그 공식 스폰서인 쉐보레 픽업트럭에 탑승한 올스타 선수들이 그 위를 지나갔다.먼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마스코트들이 재치 있는 몸짓으로 도로 양쪽으로 늘어선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이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배출한 전설적인 스타 짐 토미, 샌디 알로마 주니어가 선두에 나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그 뒤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 사령탑인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을 시작으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줄줄이 입장했다.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 코치 자격으로 올스타전에 합류한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스쿠터를 타고 입장해 웃음을 자아냈다.내셔널리그에서는 올스타팀 수장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코치를 맡은 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이어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로는 가장 먼저 류현진이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아버지, 어머니, 형 등 가족들과 함께 흰색 쉐보레 픽업트럭을 타고 입장했다.내셔널리그 올스타팀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영예를 안은 류현진은 가족과 함께 레드카펫을 빛내며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프로그레시브 필드 외야 입구의 전용 통로에서 내린 류현진은 가족과 함께 간단한 사진 촬영 후 방송 인터뷰와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류현진은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흰색 원피스를 입은 아내 배지현 옆을 든든히 지켰다. 가족들은 모두 류현진의 올스타전 유니폼으로 통일했다.류현진이 2013년 빅리그 데뷔 이후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류현진은 10일 오전 8시 30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2019-07-10 07:50:07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덱 맥과이어가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학주 끝내기' 삼성, KIA에 3대2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홈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7승 1무 49패 승률 0.430을 기록,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맥과이어는 6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마운드 위에서 타선의 득점 지원을 1점도 받지 못하며 '노디시전'에 그쳤다.다만 4월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역사적인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이후 이날 시즌 2번째 무실점 경기를 펼친 데 위안 삼아야 했다.맥과이어는 패스트볼 58개, 슬라이더 20개, 커터 15개, 커브 8개, 체인지업 3개 순으로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시속은 150㎞가 찍혔다.0대0 팽팽한 균형은 7회말까지 이어졌다. 삼성은 상대 선발 제이콥 터너로부터 6회말까지 3안타 3볼넷을 얻어냈지만 득점을 뽑아내진 못했다. 터너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7회말에는 선두타자 이성곤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8회초 삼성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이 1사 2루 위기에 몰려 최형우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아 점수는 0대2가 됐다.삼성은 9회말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무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박해민이 경기의 균형을 맞추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이후 2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가 경기를 끝내는 적시타를 날리며 삼성은 3대2 신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김헌곤과 구자욱이 부상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김윤수, 공민규, 이성곤이 등록됐다.

2019-07-09 21:57:26

[속보] 롯데 4-1 NC

[속보] 롯데 4-1 NC "7연패 막았다, 1승부터 다시 시작"

[속보] 롯데 4-1 NC "7연패 막았다, 1승부터 다시 시작"

2019-07-09 21:45:56

롯데 자이언츠 로고. 롯데 자이언츠

'연패 중독?' 롯데 자이언츠 오늘 '또또또또' 7연패?

롯데 자이언츠가 9일 NC 다이노스와 맞붙는다. 홈 부산 사직구장에서다.현재 6연패를 기록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이날 연패 고리를 끊을 지, 아니면 1패를 더해 7연패를 기록할 지에 기대가 쏠린다.'7'이라는 숫자에 방점이 찍힌다.▶우선 지난해 시즌 초반을 떠올리는 롯데 팬들이 많다.지난해 3월 개막 후 롯데가 연패를 기록하자 '144연패'라는 단어가 롯데 팬들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프로야구 총 경기 수가 144경기인 것을 감안한 자조성 표현이었던 것.현재 롯데가 전체 순위 꼴찌(31승 2무 54패, 1위 SK 와이번스는 59승 1무 28패)를 기록하면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해체를 청원합니다' 등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실은 지난해 3월에도 '롯데 자이언츠 해체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롯데가 5연패를 기록하던 중 등록됐다.▶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연패가 한 두 번이 아니어서다. 순위가 꼴찌인 것보다 더 주목 받고 있다.바로 '7연패'만 3차례 거둔 것.롯데는 5월에 7연패만 2번 했다. 이어 6월에도 7연패를 1차례 기록했고, 7월 8일 현재 6연패 중인데 오늘(9일) 1패를 더하면, 7연패만 4회 맛보는 진기록을 쓰게 된다.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내일인 10일은 전국적인 장마로 인해 경기를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 7연패를 기록하건 귀중한 1승을 올리건 분위기를 쇄신하는 계기로 삼을 지에 관심이 향한다.

2019-07-09 16:51:28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타격하고 있다. 게레로는 이날 1라운드에서 무려 29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홈런 더비 역사상 단일 라운드 최다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MLB 홈런 더비의 진정한 승자 '괴수'의 아들 게레로 주니어

피는 못 속인다고 했던가.현역 때 '괴수'로 불린 블라디미르 게레로(44)의 아들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버지를 능가하는 괴물이었다.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끝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사전 행사인 홈런 더비의 주인공은 우승자인 피트 알론소(25·뉴욕 메츠)가 아닌 2위 게레로 주니어였다.'올스타 홈런더비 쇼를 훔쳤다'(일간지 USA 투데이), '입이 쩍 벌어지는 쇼로 홈런더비 신기록을 세웠다'(CBS 스포츠) 등 미국 언론의 시선은 온통 게레로 주니어에게 향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1라운드에서 홈런 29방, 준결승에서 세 차례 타이브레이크 끝에 무려 40방을 날렸다.결승에서 22개를 보태 91개나 펜스 바깥으로 넘겼다.우승 문턱에서 1개 차로 알론소에게 패해 자신의 연봉(55만달러)의 배에 육박하는 우승상금 100만달러를 아쉽게 놓쳤지만, 모든 영광은 게레로 주니어에게 돌아가는 분위기다.USA 투데이는 게레로 주니어가 오른손 타자에게 불리한 프로그레시브에서 홈런을 무더기로 쏟아냈다고 평했다.프로그레시브필드는 좌우 비대칭 구장으로 우타자가 주로 잡아당겨 홈런을 치는 좌측 펜스 높이는 약 5.8m나 된다.아버지 게레로 시니어는 2007년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5개, 2라운드에서 9개를 쳤으며 결승에서 3개를 보태 총 17개의 포물선을 그렸다.홈런더비 참가자 중 역대 최연소인 아들은 12년 후 홈런더비에서 아빠보다 5배 이상을 쳤다.게레로 주니어는 이날 터진 홈런 중 가장 긴 비거리(약 148.7m)의 홈런도 쏘아 올렸다.또 2016년 스탠턴이 홈런더비에서 터뜨린 전체 홈런(61개)보다도 30개나 더 날렸다.아울러 가장 빠른 타구 속도(시속 185㎞)의 홈런도 게레로 주니어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2019-07-09 16:12:27

최호성의 낚시 스윙. KPGA 제공

최호성·울프, PGA 존디어 클래식서 특이 스윙 대결

'낚시 vs 트위스트''낚시 스윙'으로 유명한 포항출신 최호성(46)이 생애 두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오른다.최호성은 11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리는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다. 최호성의 PGA 투어 대회 출전은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두 번째.최호성은 PGA 투어에 정식 진출하지는 않았지만, 모두 대회 후원사 초청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클레어 피터슨 존 디어 클래식 총괄은 "최호성을 존 디어 클래식에서 맞이한다니 기대가 크다. 팬들이 그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유쾌한 성격을 즐길 것이다"고 밝혔다.최호성은 독학으로 골프를 배우면서 스스로 개발한 일명 '낚시 스윙'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4승을 거뒀다.이 대회에는 최호성못지 않은 이색 스윙을 하는 선수도 출전한다. 직전 열린 PGA 투어 대회인 3M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매슈 울프(21·미국)가 주인공이다.스윙 전에 양쪽 발을 서로 디디고 손목을 꺾은 뒤에 샷에 들어가는 프리샷 루틴을 유지하는 이른바 '트위스트' 스윙을 구사한다. 드라이버 샷 뿐만 아니라 아이언 샷도 비슷한 루틴과 스윙을 유지한다.존 디어 클래식의 디펜딩 챔피언은 재미교포 마이클 김(26)으로 지난해 이 대회 최저타 신기록(257타)을 작성하며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3M 오픈에서 15위에 오른 대구출신 배상문(33)선수를 비롯해 이경훈(28), 김민휘(27) 등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도 출전한다.

2019-07-09 16:09:24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대회에 출전한 조은비와 이재경(왼쪽부터)이 혼성 팀 경기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다이빙 조은비·이재경, U대회 혼성 팀경기 銅…여자부 종합3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국가대표 조은비(24·인천시청)와 이재경(19·광주광역시체육회)이 하계 유니버시아드(U대회) 혼성 팀 경기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조은비와 이재경은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종목 마지막 날 혼성 팀 경기에서 357.20점을 받아 중국(381.80점), 멕시코(358.80점) 조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가 같이 뛰는 싱크로 종목과 달리, 팀 경기는 남녀 한 명씩 조를 이뤄 따로 3번씩 다이빙한다. 3m 스프링과 10m 플랫폼을 섞어 시도해야 하며, 두 선수의 6차 시기 합계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조은비와 이재경은 앞서 개인전인 여자 10m 플랫폼과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조은비는 "팀 경기를 앞두고 '즐기면서 하자'는 생각을 했다. 생각했던 것에 비해 성적이 잘 나와서 너무 좋다. 파트너가 잘 해줘서 성적이 더 잘 나온 것 같다. 이재경과 같이 메달을 따게 돼 정말 기쁘다"고 했다. 조은비는 귀국 후 바로 광주로 이동해 12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19-07-09 15:56:54

신호용 ㈜ 화인시스템 대표 울릉군에 500만원 기증

신호용(오른쪽 두 번째) 화인시스템 대표는 9일 김병수 울릉군수를 찾아 울릉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19-07-09 15:47:20

남자 에페팀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에서 열린 펜싱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왼쪽부터 서정민, 장효민, 장민혁, 이승현 대한펜싱협회 제공.

한국 펜싱, U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금…역대 최고 성적 예약

우리나라 펜싱이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하계유니버시아드 역대 최고 성적을 예약했다.서정민(대구대), 장효민(울산광역시청), 장민혁(한국체대), 이승현(청주대)으로 구성된 남자 에페팀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8강전에서 카자흐스탄과 접전 끝에 42-41로 승리해 4강에 오른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45-38로, 결승전에서는 러시아를 45-31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펜싱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 하계유니버시아드 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3개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2003년 대구 대회(금2·은4·동1)가 최고 성적이었다.아직 남자 플뢰레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남아 있어 추가 메달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2019-07-09 15:29:33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올스타전 대비 타격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 벌랜더와 대망의 올스타전 선발 격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대망의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2019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선발투수로 낙점한 류현진과 함께 참석했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 감독이 휴스턴의 에이스 벌랜더와 함께 자리했다.로버츠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주에 예고한 대로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선발로 발표했다.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에서는 벌랜더가 선발 등판의 영예를 안았다.개인 통산 8번째로 올스타전에 나서는 벌랜더는 올 시즌 10승 4패에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 중이다. 올스타전 선발 등판은 이번이 두번째다.코라 감독은 "벌랜더의 올 시즌의 성적은 놀랍다. 그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내일 그에게 공을 건네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양 팀의 선발 라인업도 이 자리에서 공개됐다.내셔널리그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밀워키 브루어스), 하비에르 바에스(유격수·시카고 컵스), 프레디 프리먼(1루수·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코디 벨린저(우익수·다저스), 놀런 에러나도(3루수·콜로라도 로키스), 조시 벨(지명타자·피츠버그 파이리츠), 윌슨 콘트레라스(포수·컵스), 케텔 마르테(2루수·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중견수·애틀랜타)가 선발 출전한다.아메리칸리그는 조지 스프링어(우익수·휴스턴), D.J. 르메이유(2루수·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우트(중견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카를로스 산타나(1루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보스턴),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휴스턴), 게리 산체스(포수·양키스), 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휴스턴), 호르헤 폴랑코(유격수·미네소타)가 선발 라인업을 채웠다.류현진이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선발 등판하는 올스타전은 10일 오전 8시 30분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펼쳐진다.

2019-07-09 15:14:14

포항 홈경기 '직장인데이' 성남전 포스터.

포항, 10일 홈경기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직장인데이'

포항스틸러스가 10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홈경기에서 성남을 상대한다.포항은 이번 주중 홈경기를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직장인데이'로 준비했다. 이름에 걸맞게 명함을 활용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명함을 제출하면 하프타임에 신한카드 정철화 지점장의 추첨을 통해 신한기프트카드 5만원권 6매, 정화식품 진미세트 5개, 아우노 설탕 선물세트 5개, 칭따오 맥주 5박스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단, 명함은 1장만 제출하여야 하며 2장 이상 제출이 발견되면 모든 당첨은 취소된다.20명 이상 명함을 제출한 단체별로 명함을 분류한 후 가장 많이 제출한 10개 단체를 선정해 하프타임에 치맥세트(치킨 5마리, 맥주 1박스)를 포항스틸러스에서 '쏜다'. 명함을 세는 기준은 포스코는 부서단위, 그 외 일반법인은 회사단위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N석 매점 옆 부스에서 치맥세트를 수령하면 된다.

2019-07-09 15:12:18

'하나원큐 팀 K리그' 베스트 11 팬 투표 득표현황

조현우, 유벤투스와 맞설 팀K리그 팬 투표서 선두 질주

대구FC 수문장 조현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와 맞설 K리그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8일 시작된 프로축구 '하나원큐 팀 K리그' 베스트 11 팬 투표에서 9일 낮 12시 기준의 중간 집계에서 조현우는 2만4천491표를 얻어 전체 대상 선수 132명 중 득표 1위에 올랐다.현재 '팀 K리그' 투표 페이지(http://kleague.sports2i.com)에서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11명을 뽑고 있다.네이버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링크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하면 되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후 인증절차를 거치면 투표할 수 있다.선수 11명을 뽑는데 공격수로는 박주영(1만1천458표·FC서울)과 이동국(9천882표), 로페즈(8천550표·이상 전북)가 상위 3명에 랭크됐다.미드필더 3명에는 세징야(대구), 김보경, 믹스(이상 울산) 등 3명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 4명에는 박주호, 불투이스(이상 울산), 오스마르(FC서울), 이용(전북)이 포함됐다.팬 투표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베스트 일레븐을 포함한 전체 선수단 20명의 명단은 16일 공개되며 25일에는 선수단이 소집돼 팬 사인회와 공식 기자회견, 훈련 등이 예정돼있다.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인 26일 오후 1시에 입국해 팬 미팅 행사 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치른다.

2019-07-09 15:03:44

지난 3월 전북현대와의 개막전 맞대결에서 세징야가 상대수비수를 따돌리고 있다. 이날 세징야는 에드가의 골을 도와 팀의 1-1 무승부를 견인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대구fFC제공

대구FC, 홈에서 선두 전북과 맞대결... 이번엔 승부 가린다!

대구FC가 홈에서 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대구와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경기는 10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4경기 연속 무승'인 대구로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세징야의 활약 속에 꾸준히 승점을 쌓고 있지만, 상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지난달 2일 포항 원정 이후 승리가 없다. 현재 대구는 7승 9무 3패 승점 30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서울과의 승점 차는 9점까지 벌어졌고, 5위 강원은 승점 2점 차로 따라왔다.공격진의 득점력만 살아나면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세징야가 이번 경기에서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에서도 한희훈을 주축으로 김우석, 박병현 등이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고 있다. 다만, 지난 경기 퇴장으로 인해 김대원이 결장하는 점은 아쉽다. 최근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정치인, 오후성 등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통산전적에서는 7승 10무 21패로 열세다. 그러나 대구는 올 시즌 개막전 전북 원정에서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1대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울산, 서울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도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승점 41점으로 선두에 올라있지만, 1경기 덜 치른 울산에 1점차로 쫓기는 중이다. 서울과의 승점차도 2점에 불과하다. 최근 수원, 포항전 무승부로 주춤했다. 지난 경기 성남을 3대1로 잡으면서 다시 선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상태다. 하지만 주포 김신욱이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한편 평일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예매율이 올라가고 있어 이번 경기 또 다시 매진이 예상된다. 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테이블석과 W석이 전석 매진됐다.

2019-07-09 14:46:13

한국 펜싱, U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

한국 펜싱이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했다.장효민(울산광역시청), 장민혁(한국체대), 이승현(청주대), 서정민(대구대)으로 구성된 남자 에페팀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8강전에서 카자흐스탄과 접전 끝에 42-41로 승리해 4강에 오른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45-38로, 결승전에서는 러시아를 45-31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 하계유니버시아드 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3개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이전까지는 2003년 대구 대회(금2·은4·동1)가 최고 성적이었다.이번 대회에선 아직 남자 플뢰레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남아 있어 추가 메달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2019-07-09 11:48:05

한국 女축구, U대회 8강서 러에 승부차기 끝 패배

한국 여자축구 유니버시아드(U대회) 대표팀이 2019 나폴리 하계U대회에서 러시아의 벽에 막혔다.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스타디오 람베르티에서 열린 러시아와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 없이 치러진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5-8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러시아는 5장의 옐로카드를 받을 정도로 거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전반 22분 쿄티레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0-1로 뒤진 한국은 후반 23분 한채린(인천 현대제철)이 동점골을 넣었고, 1분 후 러시아의 아니시모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다.하지만 한국은 막판까지 총공세에도 역전골을 뽑지 못했고, 곧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러시아에 1-4로 지면서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다.U대회 여자축구는 총 12개 팀이 3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였다.이어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각 조 3위와 8강 이후 패한 팀들이 차례로 9-12위전, 5-8위전, 3-4위전을 치른다.

2019-07-09 11:07:27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의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3-1로 승리,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브라질은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브라질, 페루 꺾고 9번째 코파 우승…제주스 도움·결승골·퇴장

'삼바축구' 브라질이 결승전 막판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페루를 꺾고 통산 9번째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올랐다.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시티)는 '선제골 도움→결승골→퇴장'의 3종 세트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3-1로 이겼다.이로써 브라질은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9번째(1919년·1922년·1949년·1989년·1997년·1999년·2004년·2007년·2019년)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더불어 1989년 대회 이후 자국에서 30년 만에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는 기쁨도 맛봤다.브라질은 전반 15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제주스의 크로스를 에베르통(그레미우)이 골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꽂았다.반격에 나선 페루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파올로 게레로(인테르나시오날)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꽂았다.페루의 상승세를 잠재운 것은 선제골을 도운 제주스였다.제주스는 전반 추가 시간 아르투르 멜루(바르셀로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전반을 2-1로 마친 브라질은 후반 25분 선제골 도움과 결승골을 터트린 제주스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위기를 만났다. 브라질은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후반 45분 히샬리송(에버턴)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3-1 승리를 마무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07-08 16:02:21

조현우

조현우 독일행 여부 대구서 담판 짓는다…대구FC "에이전트와 만날 예정"

대구FC의 수문장 조현우(28·사진)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조현우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일부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다. 이에대해 대구FC 관계자는 8일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 오늘 중으로 조현우의 에이전트와 대구에서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조현우는 유럽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꾸준히 밝혔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대구와의 계약기간도 끝나가기 때문이다. 유럽 팀들이 영입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여름 이적시장이 되자. 아우크스부르크와 마인츠, 홀슈타인킬, 슈투트가르트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었다.조현우 행선지로 거론되는 뒤셀도르프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점이 많았다. 뒤셀도르프는 리그 34경기에서 65실점으로, 18개 팀 중 최다실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셀도르프가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나선 이유다.

2019-07-08 15:57:40

경기 시작 전 생수병을 세워놓는 나달. AP연합뉴스

나달의 루틴…반드시 신체 7개 부위 만진 뒤에 서브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자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은 많은 '루틴'이 있는 선수로 유명하다.서브를 넣기 전에 몸의 여기저기를 만져야 하고, 코트 위 라인을 밟지 않아야 하며 물병도 일렬로 세워놓는 등 여러 가지 '미신'에 가까운 징크스를 따지는 선수다.8일 영국 언론에 따르면 나달은 먼저 입장하면서 라켓 한 개만 꺼내 손에 들면서 자신만의 루틴을 시작한다.이후 관중석을 바라보며 상의 재킷을 벗고 이때 몇 차례 점프한다. 또 생수병 2개를 벤치 근처에 세워놓는데 상표가 코트 쪽을 향하게 한다.서브를 넣을 때 루틴도 복잡한데 먼저 엉덩이 쪽에 손을 대고 이후 왼쪽과 오른쪽 어깨를 번갈아 터치한 뒤 코, 왼쪽 귀, 다시 코, 오른쪽 귀를 차례로 만진 뒤에야 서브를 구사한다.첫 서브가 들어가지 않았을 때 넣는 세컨드 서브에서는 어깨를 생략한다.벤치로 향할 때는 수건을 볼퍼슨으로부터 건네받은 이후 오른발로 라인 위를 지나가는 것이 철칙이다.이것뿐이 아니다. 심지어 경기 시작 45분 전 샤워, 양말을 올려 신는 높이, 서브를 넣기 전 공을 튀기는 횟수 등도 다 정해져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또 볼을 운반하는 볼퍼슨들도 나달의 이런 징크스를 알고 있어야 음료나 수건을 건네는 타이밍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교육을 받는다는 말까지 있다.또 스위스의 유명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과 후원 계약을 맺고 경기에서도 손목시계를 착용한다. 나달이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는 대략 57만8천파운드(약 8억5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나달은 이런 행동에 대해 "이런 것은 나 자신을 경기에 온전히 임하도록 하는 행위다. 주변 환경을 정리해야 내 머릿속도 더 잘 정돈되는 느낌이다"고 설명했다.나달은 올해 윔블던 4강에 오르면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결승에 가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대결할 가능성이 크다.

2019-07-08 15:42:18

KBO가 8일 2019 KBO 올스타전 최종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KBO, 올스타 선발 명단 발표…삼성 김상수·구자욱·강민호 선정

2019 KBO 올스타전의 최종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드림 올스타에 속한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김상수, 구자욱, 강민호 등 3명이 선정됐다.8일 KBO는 오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설 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 및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의 '베스트 12' 선수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베스트 12 팬 투표는 6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다. 감독, 코치,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선수단 투표는 6월 18일 경기가 열린 전국 5개 구장에서 실시됐다.총 투표수는 팬 121만5천445표, 선수단 343표가 기록됐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0: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했다.최종 집계에서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SK 로맥이 총점 49.63점으로 2019 KBO 올스타전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총점 49.61점을 얻은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김현수를 0.02점의 근소한 점수 차로 꺾고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나눔 올스타 포수 부문 NC 양의지는 선수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48.55점으로 2016년 이후 4년 연속 베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삼성 김상수는 총점 40.09점으로 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 구자욱은 총점 34.59점으로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수 부문 강민호(총점 35.56점)는 통산 9번째(2007~2013, 2015)로 베스트에 선정돼 이번 24명의 선수 중 최다 베스트 선수가 됐다.구단 별로 살펴보면, 나눔 올스타에서는 LG가 7명으로 최다 선수를 배출했고 드림 올스타에서는 SK가 6명을 배출했다. 뒤이어 삼성과 키움이 각 3명, NC와 두산이 2명, KT에서 1명이 선정됐다.한편, KBO는 베스트 12에 선정된 24명 외에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SK 염경엽, 나눔 올스타 한화 한용덕)이 추천하는 감독추천선수를 팀별로 12명씩 총 24명을 추가 선정해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7-08 15:37:28

대구FC가 지역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과 콜라보한 '대구 티셔츠'를 10일 출시한다. 대구FC제공.

대구FC, 편집샵 이플릭과 손잡고 콜라보'대구 티셔츠'출시!

대구FC가 10일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과 콜라보한 '대구 티셔츠'를 출시한다.대구FC는 대구 소재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의 대구 티셔츠에 대구FC의 하늘색 팀 컬러와 창단연도 등을 활용한 콜라보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플릭의 대구 티셔츠는 매년 한정판으로 발매되어 완판을 기록한 정도로 인기가 높다.가격은 43,000원으로 기존 이플릭 대구티셔츠와 동일한 가격에 발매되며, 티셔츠 구매자 전원에게는 콜라보 스티커가 지급된다.대구 티셔츠는 10일 전북전 홈경기 팀 스토어 오픈시간(오후 3시)에 맞추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된다. 대구FC 온라인 쇼핑몰과 이플릭 오프라인 스토어(중구 교동),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대구와 콜라보에 참여한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은 국내 및 해외 스트릿 브랜드를 판매뿐만 아니라 힙합 공연, 플리마켓, 파티 등 스트릿 문화를 지향하는 사람들과 협업하여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래퍼들을 비롯하여 최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대구 티셔츠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구 티셔츠는 매년 색다른 컨셉으로 제작될 계획이며, 오프라인 스토어는 대구시 중구 교동에 위치해있다.대구FC는 이플릭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기획중이며, 의류 및 악세사리 제품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2019-07-08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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