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0으로 완봉승을 거둔 뒤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MLB닷컴, 올스타전 예상 명단 발표…'류현진은 없네'

압도적인 호투 행진으로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MLB닷컴이 예상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단에는 언급되지 않았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각) 2019 메이저리그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수비 포지션별 선수 1명과 선발투수, 구원투수 1명씩을 선정했다.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투수로는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가 예상 명단에 올랐다.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후보를 꼽으며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 루이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헤르만 마르케스(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미안하지만, 레스터는 (아메리칸리그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보다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레스터는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레스터는 올 시즌 7경기 38⅔이닝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다. 데이비스는 5승(평균자책점 1.54), 카스티요는 4승 1패(평균자책점 1.76), 마르케스는 4승 2패(평균자책점 3.80)다.하지만 류현진은 이들과 비교해 기록에서 밀리지 않는다.류현진은 올 시즌 8경기에서 완봉승 포함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2위이자 평균자책점 2위다.2013년 빅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아직 올스타전에 참가한 적이 없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2019-05-17 15:23:02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세스 커리(왼쪽)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형 스테픈 커리의 공을 뺏고 있다. 포틀랜드는 이날 골든스테이트와의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에서 111-114로 패했다. 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에 역전승…플레이오프 2연승

3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왕좌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내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포틀랜드와 홈 경기에서 114-111로 이겼다.먼저 2승을 따낸 골든스테이트는 원정 3, 4차전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게 됐다.경기 종료 4분 28초를 남기고 포틀랜드의 마이어스 레너드가 3점포를 터뜨려 108-100으로 점수 차를 벌릴 때만 하더라도 포틀랜드가 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둘 가능성이 커 보였다.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2득점으로 만회하고 종료 3분 34초 전에는 케번 루니가 자유투 2개 가운데 하나를 넣어 5점 차로 좁혔다.그사이 포틀랜드는 C.J 매컬럼의 공격 시도가 연달아 불발됐고 종료 3분 06초를 남기고는 골든스테이트가 안드레이 이궈달라의 덩크슛으로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이때부터 이번 시리즈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커리 형제'가 한 방씩을 터뜨렸다.먼저 골든스테이트에서 뛰는 형 스테픈 커리는 107-108, 1점 차로 뒤진 종료 2분을 남기고 3점슛 동작에서 상대 반칙을 얻어냈다.커리가 자유투 3개를 다 넣으면서 110-108, 골든스테이트가 역전에 성공했다.그러자 포틀랜드의 동생 세스 커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종료 1분을 남기고 재역전 3점포를 꽂아 111-110, 포틀랜드가 다시 앞서게 만들었다.하지만 포틀랜드의 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가 이어진 공격에서 루니의 덩크슛으로 112-111로 재차 승부를 뒤집었고, 12.3초 전에는 그린이 커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3점 차로 달아났다.포틀랜드는 마지막 공격에 나섰지만 데이미언 릴라드의 3점슛 시도가 이궈달라의 블록슛에 막히면서 눈앞에까지 왔던 승리를 결국 날려버렸다.

2019-05-17 15:22:51

출처: 라이엇 공식 홈페이지 http://www.leagueoflegends.co.kr/?m=news&cate=update&mod=view&schwrd=&p=1&idx=262090#.XN4ZDOUzbIU

[롤 패치] 롤 9.10 추가 패치노트, '소라카보다 더한 시어머니' 유미, 출시 하루만에 핫픽스

롤 한국 본서버에 9.10패치 후 15일 유미가 등장했다. 그런데 하루만에 버프를 받아서 화제다. 현제 유미는 주로 서폿라인에서 활용 되고 있으며 출시 당시 유저들로 부터 "소라카보다 더한 시어머니 같다", "서폿님 유미 그냥 귀여워서 산거에요?" 라는 악평을 받는 등, 대체로 게임 내 줄곧 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평을 받다가 하루만에 핫픽스=버프 당했다. 이번 추가 패치로 유미는 기본 스텟 버프 및 보유 스킬의 '깡데미지'에 주문력 계수 까지 버프받아 초반 위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이러한 버프가 유저들이 유미를 활용함에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지, 혹시나 유미를 벤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지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19년 MSI는 9.8 버전임으로 유미는 MIS에선 볼 수 없다.

2019-05-17 11:30:25

[롤 MSI] SKT도 진출한 4강전 언제? 어디서봐?

MSI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년 초청 조별리그 무대가 끝났다. 4강에 진출한 4팀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우리나라 대표팀은 SKT T1 텔레콤으로 김정균 코치를 비롯해 탑에 Khan(김동하), 정글에 Clid(김태민), Haru(강민승), 미드에 Faker(이상혁), 원딜에 Teddy(박진성), 서포터에 Mata(조세형)이 있다.2019년 MSI 4강전 9.8 패치버전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Invictus Gaming VS Team Liquid의 경기가 있고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엔 SKT T1 VS G2 Esports의 경기가 예정되 있다.방송은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에서 생중계 되며, 1주차때 SKT는 G2에게 패한적 있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5-17 11:04:47

RIOT 사진 제공

[롤 MSI] ESPN선정 조별예선 1~10위, 10명중 6명이 한국인…페이커는 몇 위?

배트남 하노이에서 MSI 조별 예선을 모두 마친 가운데 미국 ESPN에서 조별예선 TOP 10 플레이어를 발표해 많은 세계 롤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ESPN은 미국의 스포츠 전용 케이블 채널이자 미국 스포츠 방송계의 핵심이다.ESPN은 1~10 위 플레이어를 아래와 같이 선정했다. 10. Impact, Team Liquid / Jung Eon-yeong9. Wunder, G2 Esports / Martin Hansen8. TheShy, Invictus Gaming / Kang Seung-lok7. Teddy, SKT T1 Park Jin-seong / Park Jin-seong6. Ning, Invictus Gaming / Gao Zhen-Ning5. Rookie, Invictus Gaming / Song Eui-jin4. Baolan, Invictus Gaming / Wang Liu-Yi3. Faker, SKT T1 /Lee Sang-hyeok2. JackeyLove, Invictus Gaming / Yu Wen-Bo1. Clid, SKT T1 /Kim Tae-min 한편, MSI 4강전은 롤 9.8 패치버전으로 진행되며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Invictus Gaming VS Team Liquid경기가 생방송 진행될 예정이고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엔 SKT T1 VS G2 Esports의 경기가 예정되 있다.

2019-05-17 10:41:17

E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ESPN 서부지역 본사

[롤 MSI] 북미 ESPN, MSI 조별예선 TOP 10 선정 1위는? SKT 클리드

MSI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년 초청 조별리그 무대가 끝났다. 4강에 진출한 4팀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북미 ESPN은 MSI 조별리그 TOP 10 플레이어를 발표했다.대망의 1위는 바로 SKT 19살 정글러 'Clid' 김태민 이다. ESPN 측은 1위 선정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클리드는 단독으로 상대 팀을 무덤에 빠뜨렸다. Team Liquid는 올라프를 벤하고 대신 클리드에게 리신을 주었는데 클리드는 초반 경기에서 두 번의 킬을 발생시키고 그대로 달려 나갔다. 또한 그는 Vi를 골라서 FW의 영혼을 빨아들였다. 그는 그룹 무대를 끝내기 위한 iG와의 경기에서 ning을 겸손해지게 만들고 최고의 두 정글러간의 싸움에서 이겼다.""SKT는 클리드 같은 정글러를 가져본 적이 없고, 겨우 19살에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 SKT의 코치와, 클리드, 페이커의 케미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클리드를 그의 주위에 있는 에이스팀 모두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역전할 수 있는 정글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세계 최고의 정글러를 보고 있다."한편, MSI 4강전은 롤 9.8 패치버전으로 진행되며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Invictus Gaming VS Team Liquid경기가 생방송 진행될 예정이고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엔 SKT T1 VS G2 Esports의 경기가 예정되 있다.

2019-05-17 10:23:23

1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사퇴를 선언한 KIA 김기태 감독이 마지막 경기를 이끌기 위해 더그아웃에 나왔다. 연합뉴스

막 내린 동행 야구…프로야구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KIA 구단은 김 감독이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고 발표했다.KIA 구단은 김기태 감독이 15일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 감독은 사령탑에 앉은 두 번째 팀에서도 중도 퇴진의 아픔을 반복했다.지난 2014년 10월 KIA의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 감독은 2017년 KBO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동행 야구'로 김 감독은 명문 구단 타이거즈에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KIA는 2017년 말 김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5억원)에 재계약하고 김 감독의 역량을 신임했다.내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김 감독은 그러나 올해 정규리그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자 결국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KIA는 15일 현재 13승 1무 29패로 선두 SK 와이번스보다 무려 16.5경기 뒤진 최하위로 추락했다.지난 2012년 LG 트윈스 새 선장으로 키를 잡은 김 감독은 2013년 정규리그 3위로 팀을 가을 잔치로 이끈 뒤 이듬해 34경기 만에 중도 하차했다.이때도 계약 기간이 보장된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해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올해까지 감독으로 지낸 8시즌 동안 통산 448승 8무 458패를 거뒀다. 2016∼2018년 KIA를 3년 연속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등 4차례 가을 야구를 경험했다.김 감독의 뒤를 이어 박흥식 KIA 퓨처스(2군) 감독이 감독 대행으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김기태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고,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19-05-16 21:02:58

삼성 라이온즈 우완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실책으로 자멸…두산에 1대4 패배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원태인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수비 실책을 남발하며 승리를 날렸다.삼성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1승 후 2연패를 당하며 루징 시리즈를 기록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17승 27패 승률 0.386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6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1자책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팀이 1대4로 뒤진 7회 마운드를 내려가며 시즌 3패째(1승)를 당했다.삼성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취점을 올렸다. 1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타로 출루했다. 김상수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무사 1, 2가 됐다. 구자욱의 2루수 앞 땅볼로 1사 1, 3루가 됐고 러프의 희생플라이로 점수는 1대0이 됐다.2회말 원태인이 2연속 안타를 내줘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김재호를 뜬공으로 돌려 세웠지만 박세혁에게 2루수 앞 땅볼을 맞으며 아웃카운트 1개와 1점을 맞바꿨다. 점수는 1대1 동점이 됐다.이후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된 경기는 삼성의 잇따른 수비 실책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6회말 1사 박건우의 타석에서 원태인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가 나왔다. 하지만 포수 강민호가 잡아줬어야 할 공이었기에 사실상 포일과 다름없었다.이어진 수비 상황에서 2루수 김상수, 유격수 박계범의 실책이 잇따르며 순식간에 1점을 헌납했다.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한 원태인은 다소 흔들리며 이후 2점을 더 허용했다. 다만 원태인의 6회 자책점은 없는 것으로 기록됐다.경기 막판까지 이렇다 할 반격에 나서지 못한 삼성은 결국 1대4로 두산에 무릎을 꿇었다.

2019-05-16 21:02:47

김기태 감독

'자진 사퇴' 김기태 감독 누구?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기태가 등장하는 등 화제다.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은 1969년 5월 23일 광주 출생으로 광주서림초, 충장중, 광주일고 인하대학교를 나왔다. 김기태 감독은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하며 야구 인생을 시작해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를 거쳤다.선수 시절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야구 대표팀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KBO 골든글러브(2004)를 수상했다.선수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코치,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KIA 타이거즈의 사령탑으로 야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김기태 감독은 16일 KIA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 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래는 김기태 감독의 경력.2014.10 ~기아 타이거즈 감독2011.10LG 트윈스 감독2011 ~ 2011.10LG 트윈스 수석코치2009.09LG 트윈스 2군 감독2009 ~ 2009.09일본 이스턴리그 퓨처스팀 감독2007.11 ~ 2009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2007.07 ~ 2007.10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보좌2007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타격코치2007.01 ~ 2007.07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육성코치2006.06 ~ 2007.01SK 와이번스 보조 타격코치2001.12 ~ 2005SK 와이번스2000.09시드니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1999 ~ 2001삼성 라이온즈1991 ~ 1998쌍방울 레이더스

2019-05-16 17:16:37

3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삼성 측 덕아웃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막 내린 동행 야구…프로야구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KIA 구단은 김 감독이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고 발표했다.KIA 구단은 김기태 감독이 15일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 감독은 사령탑에 앉은 두 번째 팀에서도 중도 퇴진의 아픔을 반복했다.지난 2014년 10월 KIA의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 감독은 2017년 KBO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동행 야구'로 김 감독은 명문 구단 타이거즈에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KIA는 2017년 말 김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5억원)에 재계약하고 김 감독의 역량을 신임했다.내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김 감독은 그러나 올해 정규리그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자 결국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KIA는 15일 현재 13승 1무 29패로 선두 SK 와이번스보다 무려 16.5경기 뒤진 최하위로 추락했다.지난 2012년 LG 트윈스 새 선장으로 키를 잡은 김 감독은 2013년 정규리그 3위로 팀을 가을 잔치로 이끈 뒤 이듬해 34경기 만에 중도 하차했다.이때도 계약 기간이 보장된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해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광주서림초-충장중-광주제일고 출신인 김 감독은 인하대 졸업 후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현역 시절 리그 최고의 왼손 강타자로 활약한 김 감독은 SK 와이번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LG 트윈스 코치를 거쳤다.올해까지 감독으로 지낸 8시즌 동안 통산 448승 8무 458패를 거뒀다. 2016∼2018년 KIA를 3년 연속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등 4차례 가을 야구를 경험했다.김 감독의 뒤를 이어 박흥식 KIA 퓨처스(2군) 감독이 감독 대행으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김기태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고,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19-05-16 17:13:47

김기태 박흥식. 매일신문DB

기아(KIA) 타이거즈 감독 김기태→박흥식 "나이, 경력은?"

김기태 기아(KIA) 타이거즈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16일 전격 사퇴했다. 김기태 감독은 15일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고, 이게 다음 날 바로 처리된 것이다.김기태 나이는 51세이다. 인하대 87학번이다.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로 또 지도자로 경력을 쌓아왔다.한국 프로야구 감독은 2011년부터 맡은 LG 트윈스에 이어 2014년부터 맡은 KIA까지, 2번 맡았다.김기태 감독은 16일 광주에서 진행되는 KT 위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이에 당분간 기아 감독 대행은 박흥식 KIA 퓨처스 감독이 맡게 된다.박흥식 나이는 58세이다. 한양대 81학번이다.1985년 MBC 청룡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선수 및 대학과 프로팀 등의 코치를 두루 맡아왔다.한편, 감독 인선과 관련해 후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19-05-16 17:09:23

'빙속 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 생활의 소회를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빙속여제 이상화의 마지막 인사 "최고의 모습 기억해주세요"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이상화는 1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 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라며 "팬들이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상화는 세계 최고의 여자 단거리 스프린터였다.그는 휘경여중 재학 시절 태극마크를 처음으로 단 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특히 2013년에 세운 36초36의 여자 500m 세계신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2019-05-16 15:22:23

대구FC 공격수 정치인 선수가 16일 모교인 대구공고에서 후배들에게 진로상담 등을 실시했다. 대구FC제공.

대구FC 정치인, 지역 학교 방문해 깜짝 멘토

공격수 정치인이 일일 멘토로 깜짝 변신했다.대구FC는 16일 대구공고 등 지역 학교를 찾아 2019시즌 지역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60개 학교에서 문을 연다. 기존 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규모를 확장해 한층 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이날은 정치인 선수가 모교인 대구공고를 방문해 일일 멘토로 나서 진로교육을 했다. 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 정치인 선수는 준비한 자료를 보여주며 자신이 몸소 느꼈던 프로 생활을 얘기했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축구부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자의 축구화와 유니폼 등을 가져와 정치인 선수에게 직접 사인을 받으며 진행을 마무리했다.초등학교에서도 축구클리닉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서동초에는 박재경, 이학윤, 조우현 선수가, 동평초에는 오후성, 박민서, 정영웅 선수, 운암초에는 고태규, 송준호, 황유승 선수가 방문했다. 선수들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미니게임도 진행했다. 클리닉 이후에는 기념촬영, 점심식사, 팬 사인회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과 즐겁게 지냈다.정치인 선수는 "프로선수가 되어 모교인 대구공고를 방문해 감회가 새로웠다. 반갑게 맞아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나의 강연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5-16 15:20:24

류현진이 13일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7회에 투구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노히트, 그리고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AFP 연합뉴스

류현진, 20일 등판 확정…팀타율 최하위 신시내티 상대(종합)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이 주의 선수'로 뽑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시즌 팀 타율 최하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MLB닷컴은 16일 "류현진이 (현지시간) 일요일에 선발 등판해 신시내티와 맞선다"라고 보도했다.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2시 10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정말 좋은 상태다. 일정한 등판이 아닌, 휴식일을 더 줘도 류현진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사령탑의 말대로 류현진은 올 시즌 놀라운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삼진/볼넷 비율은 18.00개로 압도적인 1위다.최근 3경기 연속 8이닝 이상을 던졌고, 3경기 2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7안타와 1점만을 내줬다.반면 신시내티 타선은 15일까지 타율 0.214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공 116개를 던진 류현진이 6일을 쉬고 등판하는 것도 호재다.14일 경기를 치르지 않은 다저스는 17일 하루 쉰 뒤, 신시내티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팀의 일정 덕에 평소보다 2일을 더 쉴 수 있다.류현진은 빅리그에서 6일 이상을 쉬고 등판한 26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74로 호투했다.그동안 류현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신시내티전 통산 성적은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이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방문경기에서는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더 부진했다.하지만 올 시즌 류현진은 과거보다 뛰어난 투구를 펼치는 중이고, 신시내티 타선은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다저스 팬들은 팀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와 류현진의 첫 맞대결도 기대한다.전국구 스타로 올라선 류현진에게는 신시내티전 호투로 '방문경기에서는 다소 약하다'는 이미지를 씻어낼 기회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홈 다저스타디움에서는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평균자책점 1.22의 엄청난 투구를 했다. 반면 원정 3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93으로 상대적으로 약했다.

2019-05-16 15:13:45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9회에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 윌리 칼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14일 만에 나온 추신수의 시즌 5호 홈런이다. 연합뉴스

추신수, 14일 만에 홈런 추가…시즌 5호·개인 통산 194호(종합)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 만에 홈런포를 추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5-1로 앞선 상황, 9회 초 첫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불펜 글렌 스파크먼의 시속 154㎞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5월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14일 만에 나온 시즌 5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개인 통산 홈런을 194개로 늘렸다.이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호르헤 로페스의 공에 발 끝을 맞아 출루했다. 3회에도 정강이 쪽에 공을 맞았다.추신수의 사구는 올 시즌 4개, 개인 통산 136개다.추신수는 사구 2개로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5회 삼진,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치며 무안타 침묵도 깼다.이날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8(146타수 42안타)로 조금 올랐다. 출루율도 0.386에서 0.392로 상승했다.텍사스는 캔자스시티를 6-1로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1회 윌리 칼훈이 선제 투런포를 쳤고, 6회에는 로널드 구스만이 투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9회 쐐기 홈런을 쳤다.이날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엘비스 안드루스를 대신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로건 포사이드도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2019-05-16 15:05:43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구FC와 경남FC와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대구 소속 세징야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FA컵 8강 이변 속출…K리그 1∼4위 모두 탈락

상주 상무 vs 창원시청, 경주한수원 vs 수원삼성, 경남FC vs 화성FC, 대전코레일 vs 강원FC.한국 축구 최강의 팀을 가리는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올해 FA컵 8강은 K리그1 4개 팀과 내셔널리그 3개 팀 그리고 아마추어인 K3리그 클럽 1개 팀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16강부터 이변의 연속이었다. K리그1 6개 팀, K리그2 3개 팀, 내셔널리그 4개 팀, K3리그 3개 팀이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프로(9개)와 실업 및 아마추어(7개)의 비율이 거의 같았다.15일 끝난 16강 전 이후에 1부리그 팀의 숫자는 더 줄었다. 수원 삼성을 비롯해 경남FC, 상주상무, 강원FC 등 4개 팀만 남았다. K리그2(2부) 클럽은 아예 없다. 3, 4부 클럽들이 파란을 이어가고 있다. 8강을 구성하는 절반은 하부리그 팀이다.8강 대진표를 보면 놀랍다. 현재 정규리그 1~4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 전북현대, FC서울, 대구FC가 모두 빠졌다. 전북은 K리그2 FC안양에, 심지어 울산은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에 패했다.우승 후보들이 잇따라 낙마한 가운데 최초라는 수식어를 단 팀들이 8강에 진출했다.화성FC는 K3리그 팀 역사상 첫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화성은 15일 열린 천안시청(내셔널리그)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K3리그 팀 최초의 FA컵 8강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내셔널리그팀들의 선전도 단연 돋보였다. 경주한수원, 대전코레일, 창원시청 등 세 팀이나 8강에 올랐다. 특히 32강에서 K리그1 선두 울산현대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한 대전코레일은 16강서 K리그2 서울이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뒀다.경주한수원은 인천유나이티드를 따돌렸던 K3리그 청주FC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역시 팀 역대 FA컵 최고 성적을 올렸다.창원시청도 전북현대를 꺾고 올라온 K리그2 FC안양과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2008년에 진출한 16강이 지금까지 FA컵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던 창원시청은 이날 승리로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8강에서는 창원시청과 상주상무, 경주한수원과 수원삼성, 경남FC와 화성FC, 대전코레일과 강원FC가 맞붙는다.공교롭게도 K리그1 클럽과 하부 클럽의 매치업. 이에 따라 돌풍이 모조리 잠재워질 수도 있고 새로운 돌풍이 불 수 있는 구조다.축구관계자는 "올해 FA컵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돌풍이 불고 있다. K리그1 클럽 12개 팀이 가세하는 첫 무대인 32강부터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하면서 예견됐던 일이고 때문에 '최초' 수식어를 단 기록들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나올 수 있다"고 했다.

2019-05-16 15:05:05

1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자 58kg급 장준(왼쪽)이 아르헨티나 루카스 구스만과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장준은 14-3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태권 전사의 앞발차기

2019-05-16 14:38:23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은퇴' 이상화, 업적 및 나이, 결혼은?

16일,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이상화 선수의 업적과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상화 선수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녀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부문 금메달리스트로 급부상한 후,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열린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일본의 고다이라 선수에게 우승을 내줘 은메달을 얻었다.한편 이상화 선수는 지난 3월, 가수 강남과 결혼설이 나기도 했다. 이에 양측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은 예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2019-05-16 14:26:08

대구시자동차매매조합 육상특기생 장학금 수여

대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최육식 조합장은 16일 대구 경명여고를 찾아 육상 특기생인 홍지영(3학년), 정승연(2학년) 양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2019-05-16 14:24:18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1회에 안타를 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5-6으로 지면서 오클랜드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 연합뉴스

추신수, 홈런 추가…시즌 5호·개인 통산 194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 만에 홈런포를 추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5-1로 앞선 상황, 9회 초 첫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불펜 글렌 스파크먼의 시속 154㎞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5월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14일 만에 나온 시즌 5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개인 통산 홈런을 194개로 늘렸다.이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호르헤 로페스의 공에 발 끝을 맞아 출루했다. 3회에도 정강이 쪽에 공을 맞았다.추신수의 사구는 올 시즌 4개, 개인 통산 136개다.추신수는 사구 2개로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5회 삼진,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치며 무안타 침묵도 깼다.이날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8(146타수 42안타)로 조금 올랐다. 출루율도 0.386에서 0.392로 상승했다.텍사스는 캔자스시티를 6-1로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1회 윌리 칼훈이 선제 투런포를 쳤고, 6회에는 로널드 구스만이 투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9회 쐐기 홈런을 쳤다.이날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엘비스 안드루스를 대신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로건 포사이드도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2019-05-16 13:42:38

'롤 패치' 롤 9.11 PBE패치 자크 변경안…R 롤백

PBE서버에 9.11자크 변경안이 공개되면서 많은 롤 정글 유저들이 패치 후 과연 자크가 이번메타에 활용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바운스!(R) ◆현재 궁극기 삭제◆신규 궁극기: 자크가 4번 튕기며 이동 속도가 20~50%까지 증가한다.탄성 주먹(Q)과 새총 발사(E) 등 스킬 공격과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튕길 때마다 140/210/280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2~4번째 튕길 때는 피해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1번째 튕길 때 적을 1초간 공중에 띄워올린다.4번 모두 적의 이동 속도를 20% 감소시킨다. #롤패치

2019-05-16 10:22:36

삼성 라이온즈 이적 2년차를 맞는 포수 강민호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의 '강민호 FA 실패론'이 대두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국대포수'라는 허상…삼성 강민호 영입은 실패로 귀결되나

'도약을 위해 중심을 잡아줄 주력 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포지션의 중요도와 경험, 실력을 두루 갖춘 강민호를 영입한다.'2017년 11월 21일. 삼성 라이온즈는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에 '국대포수' 강민호를 품에 안았다. 후일 알려진 얘기는 두 가지다. 접촉에서 사인까지 채 100시간이 넘지 않은 속전속결 영입이었다는 것. 강민호가 손에 쥐는 금액은 발표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옵션을 포함해 최대 92억원이다는 것이다.삼성은 구단 외부 FA 사상 최고액을 전격 베팅했다. 그러나 계약 2년차인 현재까지 삼성이 돌려받은 건 많지 않아 보인다. 15일 기준 강민호의 타율은 0.214로 팀 내 규정 타석을 채운 8명 중 가장 낮다. 득점권 타율(0.172)과 OPS(출루율+장타율·0.671) 또한 최하위다. 5개의 홈런을 때려냈으나 이 중 3개가 '친정'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왔다.리그 전체에서는 어떨까. 규정 타석을 채운 포수 6명 가운데 타율과 득점권 타율은 최하위다. 홈런은 공동 3위지만 타점(16점) 4위, OPS와 wRC+(조정 득점 생산력·78.4)는 5위에 그친다. 각 팀의 백업 포수까지 포함하더라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2할도 넘지 못하는 득점권 타율은 50타석 이상 나온 리그 전체 포수 13명 중 12위다.강민호는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공격형 포수'라는 수식어와 거리를 두려 했고, 시즌이 개막하자 실제 공격과 담을 쌓고 있다. 지난해 타율 0.269에 OPS 0.788과 wRC+ 90.2를 기록하며 '커리어 로우'급 시즌을 보낸 강민호다. 삼성으로 둥지를 옮기자마자 '에이징 커브'와 마주한 강민호는 이제 자신도 반등에 자신이 없어 보인다.강민호를 위한 변명이 있다. 현대야구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해도 포수의 능력은 공격력이 아니라 수비와 투수 리드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강민호는 4개의 실책으로 포수 실책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기록에 남지 않지만 포구 및 송구 실수도 잇따른다. 강민호는 롯데 시절에도 수비에서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투수 리드에서만큼은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평이다. 16년차 강민호의 베터리 전략이 타자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뜻이다. 신인 투수들이 호투 이후 "강민호 선배의 리드에 따랐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말을 자주 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베터리 콤비를 맞춘 선배에 대한 감사 인사, 그 이상은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강민호는 영입 당시 2년 연속 9위로 추락한 삼성에 중심을 잡아줄 주력 선수로 기대됐다. 경험과 실력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경험은 있되 실력은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삼성은 강민호를 데려오기 위해 당사자에 92억원(삼성 측 주장 최대 90억원), 롯데에 보상금 20억원 등 총 112억원가량을 투자했다.

2019-05-16 06:30:00

디펜딩 챔피언 대구FC, 경남에 0대2 충격패

디펜딩 챔피언 대구FC가 FA컵 16강에서 경남FC에 무릎을 꿇었다.대구는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에서 경남에 0-2로 졌다.대구와 경남의 맞대결은 16강 8개 매치업 중 가장 '핫'한 경기였다. 32강에서 전북현대, 울산현대, FC서울 등 K리그1 강호들이 대거 탈락한 상황에서 사실상 FA컵 결승전이나 다름없었다.출발은 좋았다. 대구는 경기 시작 후 흐름을 주도했다. 골키퍼 조현우가 독감으로 결장한 가운데 공격의 핵인 에드가와 세징야를 비롯해 베스트 전력을 가동하면서 지난해 정상에 올랐던 FA컵 정상 지키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경남은 최근 부진한 페이스와 대구의 강한 공격력을 고려, 일단 안정적인 운영에 주력하는 모양새였다.그러나 전반 막바지 경남의 기습골이 터졌다. 경남은 전반 37분 이영재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고경민이 박스 안으로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그대로 슈팅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종료 2분을 남겨놓고 추가골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대구 수비가 패널티 지역안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이영재가 공을 가로챈 뒤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퇴장까지 당했다. 후반 4분, 골키퍼가 자리를 비워 텅 빈 골문으로 이영재가 슈팅한 것을 김우석이 팔로 막아내면서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대구 전사들의 투지는 빛났다. 세징야와 김대원, 에드가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위협적인 찬스를 몇 차례 만들어냈다. 그러나 경남의 짠물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결국 득점에 실패한 대구는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9-05-15 21:10:04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7회초 2사에서 삼성 구자욱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딱 1안타' 삼성, 두산에 1대3 패배

삼성 라이온즈가 졸전 끝에 퍼펙트게임 패전을 겨우 면했다. 선발투수 윤성환의 호투는 타선 침묵으로 빛이 바랬다.삼성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전날 신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시리즈 전적 1승 후 1패를 기록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17승 26패 승률 0.395로 4할 승률이 붕괴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6이닝 동안 75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마운드 위에서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며 시즌 첫 패전(2승)을 기록했다.윤성환은 1회말 1사 3루에서 박건우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2회말 1사 1, 3루에서는 오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순항하던 윤성환은 6회말 1사 2, 3루 위기에서 박세혁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점수는 0대3이 됐다.반면 삼성 타선은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에게 7회초 2사까지 퍼펙트게임을 내줬다. 20타석에서 안타는 물론 볼넷 하나도 고르지 못했으나, 구자욱의 일격으로 체면치레했다. 구자욱은 린드블럼의 4구째 공을 노려 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포를 쏘아 올렸다.점수는 1대3이 됐으나 거기까지였다. 삼성은 다시 린드블럼에게 꽁꽁 묶이며 8회까지 4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났다. 9회초 린드블럼이 내려가고 마무리투수 함덕주가 올라오자 삼성은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선두타자 강민호가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그러나 대타 박한이가 1루수 앞 땅볼을 때려 1사 1루가 됐다. 이어 박해민이 2루수 앞 땅볼을 치는 데 그치며 2사 2루가 됐고, 김상수도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는 1대3 삼성의 패배로 끝났다.

2019-05-15 21:07:11

천익 CC는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플레이할 수 있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중국 웨이하이 천익CC

중국 산둥성(山東省) 웨이하이(威海)시 영성경제개발구내에 위치한 천익CC는 웨이하이 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시내까지 30분 거리로 지리적 이점이 뛰어난 골프장이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사계절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며, 총 40만평의 대지에 호수 면적만 7만평에 이른다.광대한 호수에는 텃새로 논병아리가 자리잡고 있고 사계절 날아드는 철새와 시시각각 변하는 호수에 비친 로산의 경관은 플레이를 하는 골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천익CC는 사계절 푸른 양잔디로 조성되어 있으며 국제 토너먼트대회를 유치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전장과 난이도를 자랑한다.총 면적은 약 7천385야드, 18홀 72파의 규모로 한국의 프로 선수 출신인 김학영씨와 일본의 오가사와라가 공동 설계했다. 코스 구성은 레이크코스 9홀, 오션코스 9홀로 이루어져 있고 훌륭한 조경과 링크스형 풍경을 결합하여 자연 경관과 골프 코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5-15 16:42:35

골프 볼은 언제나 받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선물이 될 수 있다.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 <13> 골프 볼 선물은 언제나 좋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최근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그는 드라이버를 바꾸면 그것만 연습하면 되지만, 골프볼을 바꾸면 모든 골프클럽을 연습해야 한다고 했다.모든 아마추어들의 입문 과정은 대동소이할것이다. 지인의 골프채를 선물받거나 혹은 골프연습장의 대여채를 시작으로 몇 개월간의 연습시간을 거쳐 '품이 넓은' 지인의 초대나 골프를 가르쳐주는 레슨프로의 도움으로 처음 잔디를 밟게 될 것이며, 그 즈음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제대로 구비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샵에서 '로스트볼' 혹은 제일 싼 볼을 필드에서 느낄 긴장감의 무게만큼 잔뜩 사서 '전투'를 준비하게 된다. 어느 브랜드인지, 볼의 재질, 2피스인지 3피스인지 등등 이런 볼의 '스펙'이 고려 대상이 아니라 오직 가격이 초보 골퍼에게는 중요하다. 이 때는 라운딩중 많은 공을 잃어버려서 방금 친 본인 공의 브랜드나 숫자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초보 시절을 지나면 경기 중 볼을 잃어버리는 개수도 줄어들고 자연히 브랜드마다 가지는 특성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싸고 많은 것만 찾다가 비싸도 좋은 것을 찾게 되는 것이다. 골프볼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섬세하다. 크게 보면 전체 부피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코어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재질로 외피를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코어와 외피를 어떤 재료로 배합하여 만드느냐가 골프볼 제조 기술의 핵심이다.표면의 딤플들은 각 브랜드마다 개수와 디자인이 틀려 딤플만 보아도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코어를 가장 중심에 자리잡게 하여 편심을 없애고,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고 몇 단계의 코팅과 브랜드 로고나 숫자 마킹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볼이 완성되는 것이다. 여느 맛집의 레시피처럼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 만드는 사람과 기계의 조화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특히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장의 골프볼은 저렴하면서 내구성까지 갖추어야 하니 그 기술력은 메이저 브랜드를 능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할 것이다.볼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나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일반 골퍼가 브랜드 별로 볼의 차이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단지 '자신만의 만족감'이라고 생각한다.동반자들 중에는 특정 브랜드를 유독 고집스럽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스코어가 나쁘거나 샷이 나쁜 것은 본인이 선호하는 골프볼이 아닌 것에서 이유를 찾는다. 골프가 심리적인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필요이상의 집착처럼 보일때도 있다. 물론 골프라는 스포츠를 즐기면서 세심한 하나하나까지 관심가지며 본인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과 구별되어야 한다.골프볼은 받으면 기분 좋아지는 선물이다. 평생 즐길 취미로서 충분한 '총알'을 비축해 두면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볼은 쉽게 변질되거나 상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까운 가족과 지인에게 골프 볼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골프 칼럼니스트(대구한의대 특임교수)

2019-05-15 16:39:56

포항스틸러스, 초중고 여자축구부에 체육용품 지원

포항스틸러스가 지역 초중고 여자축구부에 트레이닝복과 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15일 오전,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은 포항시의회 서재원 의장과 주해남, 차동찬 의원, 포항시축구협회 오염만 회장과 함께 항도중학교를 방문해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항도중학교, 상대초등학교 여자축구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만났다.상대초, 항도중, 포항여전고 여자축구부는 여러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자축구의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 강원 화천 일원에서 열린 '2019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상대초와 항도중 여자축구부가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포항여전고는 내달 열리는 '제26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상황인 각 학교 여자축구부에 체육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포항스틸러스는 여자축구 꿈나무 육성과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한 김광석, 블라단, 이광혁선수는 각 학교 축구부 주장에게 직접 용품을 전해주며 격려했다. 상대초와 항도중 축구부에게는 유니폼 세트, 포항여전고 축구부에게는 트레이닝복 세트가 선수당 2벌씩 전달됐다. 모두 77명의 선수에게 약 2천만원 규모의 체육용품이 지원되었다.이광혁 선수는 "포항의 여자축구 꿈나무들에게 우리 스틸러스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축구 후배들이 축구만 생각하며 뛸 수 있도록 꾸준히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2019-05-15 14:36:50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레베카 페테르손(64위·스웨덴)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페테르손을 2-0(6-4 6-2)으로 물리친 세리나는 언니 비너스와 단식 2회전에서 맞붙기로 예정됐지만 돌연 기권했다. 연합뉴스

세리나, 언니 비너스와 맞대결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기권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345만2천538유로) 단식 2회전에서 기권했다.윌리엄스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50위·미국)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세리나는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프랑스오픈과 내년 이 대회에서 다시 팬들과 만나도록 재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힘들이지 않고 2회전을 통과한 언니 비너스는 16강전에서 슬론 스티븐스(8위·미국)-요해나 콘타(42위·영국)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엘리나 스비톨리나(6위·우크라이나)는 2회전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51위·벨라루스)에게 1-2(6-4 1-6 5-7)로 져 탈락했다.

2019-05-15 14:31:27

골프장 호황 끝나가나…골프장 내장객 8년 만에 감소

미국, 일본과 달리 늘어나기만 하던 국내 골프장 내장객이 내리막으로 접어들 조짐이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지난해 국내 골프장 내장객이 3천584만6천명으로 집계돼 2017년 3천625만2천명보다 1.1% 줄었다고 15일 밝혔다.국내 골프장 내장객이 줄어든 것은 2011년 이후 8년만이다. 국내 골프장 내장객은 2007년 2천만명을 돌파한 이후 줄곧 늘어났다. 2010년 수도권 이외 지역 회원제 골프장에 감면해주던 개별소비세가 환원되면서 내장객이 잠시 줄었지만, 그 해뿐이었다.2011년 2천600만명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해마다 3~8%씩 늘어나는 증가세는 이어졌다.글로벌 금융 위기와 젊은 층의 골프 기피 등이 겹쳐 골프장을 찾는 사람이 꾸준히 감소한 미국이나 일본과 달랐다.이런 골프 열기가 한풀 꺾인 것은 골프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섰고 골프장 이용료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그린피와 각종 부대 비용이 많이 드는 회원제 골프장 내장객이 많이 줄어든 것이 전체 골프장 내장객 감소를 이끌었다.회원제 골프장 내장객은 2017년 1천618만9천명에서 지난해 1천475만명으로 무려 8.9% 줄었다. 회원제 골프장 내장객은 2015년 1천775만명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었다.그나마 공급이 늘어난 퍼블릭 골프장 내장객이 2017년 1천831만명에서 1천931만명으로 5.4% 증가해 전제 골프장 내장객 감소세를 완화했다. 레저산업연구소는 2015년 399만명에 이르렀던 골프 인구가 지난해 366만명으로 줄어드는 등 골프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설명했다.

2019-05-15 14:27:07

축구협회, 16일 축구종합센터 최종 후보지 발표

치열한 경쟁으로 선정 결과가 연기됐던 축구종합센터 부지 결과가 16일 공개된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 선정 결과 기자회견을 연다고 15일 밝혔다.협회는 앞서 13일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선 협상에 나설 1~3위 후보지를 선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발표를 미뤘다.부지선정위는 2차 심사를 통과한 경주·상주·예천 등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벌이는 등 최적의 후보지를 찾아왔다.

2019-05-15 14:24:5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