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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클, 아시아도로선수권 여자 단체도로독주 금

사이클 국가대표팀이 2019 아시아도로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나아름(상주시청)·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유선하(음성군청)·강현경(서울시청)은 2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대표팀은 30㎞를 38분 28초 53에 달려 2위 카자흐스탄(39분 48초 6)과 3위 홍콩(40분 26초 20) 등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단체 도로독주는 6명의 선수가 돌아가면서 선두를 달리며 코스를 질주하고, 세 번째로 들어온 주자의 기록으로 등수를 정하는 경기다.한국은 이 대회에 여자 선수 4명만 파견을 나가 4명으로만 팀을 구성했지만, 6명이 달린 다른 국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남자 단체 도로독주에서는 최형민(금산군청)·주대영(한국철도공사)·김국현(국민체육진흥공단)·박상홍(한국국토정보공사)·민경호(서울시청)·박상훈(한국국토정보공사)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2019-04-24 14:41:12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계범이 지난 18일 1군에 콜업된 이후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계범은 1군 콜업 당시 팀 동료 및 선배들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김병훈 기자

'입단 6년차' 박계범, 삼성 주전 내야수로 도약하나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계범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뉴 페이스' 박계범의 맹타가 계속 이어진다면 조만간 삼성 내야에 거센 주전 경쟁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박계범은 지난주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장에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보였다. 18일 삼성 김한수 감독의 부름을 받고 1군에 콜업된 박계범은 이후 4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장해 타율 0.467(15타수 7안타) 5타점 2득점을 올렸다. 타순은 9번에 3번, 7번에 1번 나와 이른바 '하위타선의 반란'을 일으키는 중이다.박계범의 성공적인 주전 도약은 비시즌 기간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결과다. 박계범은 "먼저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보고 배운 것이 많았다"며 "스프링캠프에서는 뭔가 보여줘야 하는 입장이어서 생각만큼 잘 되진 않았지만 개막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제가 할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담담히 말했다.김한수 감독이 박계범을 1군에 올리자마자 전격 선발 라인업에 포함한 건 퓨처스리그 성적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이다. 박계범은 1군 콜업 이전까지 2군에서 15경기에 나와 타율 0.404(57타수 23안타) 1홈런 9타점을 올리며 '무력시위' 중이었다. 김 감독은 "2군 보고를 계속 받는 와중에 박계범의 성적이 좋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수비에서도 박계범은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기존 이학주와 이원석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김 감독도 박계범의 공격 능력뿐만 아니라 강견을 바탕으로 한 송구 능력을 우수히 평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계범은 "제게 장점을 말하라면 말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데 어깨가 좋아 공 잘 던지는 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박계범은 수비 능력 향상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첫 번째 목표다. 박계범은 "솔직히 수비 상황에서 아직 심적으로 불안한 게 있다. 따라서 수비 능력 향상이 첫 번째 목표다"며 "현재 3루 수비를 볼 때 '천천히 천천히'만 되새기고 있는데 제가 심적으로 편해질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계범은 특히 득점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계범의 득점권 타율은 딱 0.500(6타수 3안타)인데 무엇보다 삼진이 하나도 없다. 박계범은 득점권 상황을 회상하며 "데뷔 첫 타석이 만루였는데 갑자기 긴장이 풀렸고 행운의 안타가 나왔다"며 "첫 물꼬를 잘 텄고 이후에 공격적으로 스윙하면서 득점권에서 결과가 좋은 것 같다"고 했다.박계범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전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우천 순연되면서 첫 라팍 선발 출장을 24일로 미뤘다. 박계범은 "라팍에서 대주자, 대수비 요원 말고는 출장한 적이 없다"면서도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단) 현재로선 어떤 구장이든 제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2019-04-24 14:22:54

지난해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경북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경상북도)

경북도체육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에 경북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경상북도선수단은 이철우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단장으로 검도, 게이트볼, 축구, 야구 등 36개 종목에 포항시 205명을 비롯해 도내 23개 시·군에서 1천4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도체육회 관계자는 "2013년도에 역대 처음으로 중소도시 안동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웅도 경북의 위상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스포츠 7330 생활체육 정신으로 300만 도민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또한 경기장 질서유지 등 대회참가 전반에 걸쳐 타 시·도 선수단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여 올해 19회째를 맞이했다. 대한체육회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이 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한다.

2019-04-24 14:18:15

포항 유스 출신 선수인 부주장 김승대를 비롯해 이진현, 이광혁, 이승모 등 선수단 4명은 23일 양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50여명과 함께 2시간에 걸쳐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 "2019 축구클리닉" 실시

포항스틸러스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오픈했다. 올 한해 동안 진행될 이번 축구클리닉은 포항스틸러스와 포항교육지원청이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추진사업의 하나로 힘을 모은 결과물이다.특히 "2019 축구클리닉" 이라는 제목 아래, 포항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는 축구'의 즐거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스틸러스 선수단이 직접 나선 스킨십 활동을 통해 '보는 축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23일 오후, 포항 유스 출신 선수인 부주장 김승대를 비롯해 이진현, 이광혁, 이승모 등 선수단 4명은 양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50여명과 함께 2시간에 걸쳐 축구클리닉과 사인회를 진행하였다.양덕초 학생들의 일일코치로 나선 선수들은 가벼운 스트레칭 후 선수별로 팀을 나눠 기본적인 볼터치와 트래핑, 패스와 슈팅 등 기본기를 가르쳤다.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이후에는 2개팀이 각각 15분씩 미니게임을 치뤘다. 플레잉 코치처럼 학생들과 운동장을 함께 뛰며 지도한 선수들은 미니게임도 질 수 없다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다.특별 이벤트도 있었다. 모두 필드 플레이어인 포항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골키퍼를 맡고 각 팀별로 페널티킥을 차서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축구클리닉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포항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기념촬영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양덕초등학교에서 시작한 "2019 축구클리닉"은 포항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실시될 예정이다.

2019-04-24 14:10:35

'섹시한 운동'. 폴댄스 열풍이 대구에도 상륙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조성아폴아트팀이 개막을 앞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사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섹시한 운동 폴댄스

2019-04-24 14:07:00

1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제57회 경북도민체전 "도민 화합 축제" 평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 체육회 1만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3개 종목(육상, 수영, 사격)에서 13개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대회기록도 풍성했다.경산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300만 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선도 도시다운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이벤트를 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지역 청년 게임산업을 연계한 경산콘텐츠누림터는 대회 기간에 스포츠 가상현실(VR)체험관, 남매지 증강현실(AR) 낚시게임 등의 콘텐츠로 관람객들과 참가 선수단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경산 출신 원로 화가 조규석 회백 특별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하는 '스포츠 융복합체전'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7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이 경기장 안내 및 지원 등에 성심껏 나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데 기여를 했다. 시민들 또한 개최도시 시민으로 자긍심을 갖게 됐다.하지만 도민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전반적으로 부족해 선수와 임원 등 '일부만의 리그'가 됐고, 일부 서비스 업종에서의 바가지요금 등은 '옥에 티'로 남았다.또 경산시는 도민체전 개최도시로 기록경기에서 20% 가산점을 받는 혜택을 최대한 살리지 못하고 시부 종합순위에서 포항시와 구미시에 이어 3위의 성적을 낸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경산 체육계 관계자는 "고등부 경기 선수 발굴과 육성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협조해준 대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경산의 좋은 점만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11:17:15

지난해 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 참가한 의성진스포츠클럽. 의성진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의 전국 스포츠클럽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의성진스포츠클럽 제공

의성眞스포츠클럽 전국 스포츠클럽 평가에서 A등급 받아

의성진(眞)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은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선정한 전국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이번 성과 평가는 조사의 객관성을 위해 정량 지표를 바탕으로 대한체육회와 시·도 체육회, 연구 용역사, 회계법인 등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스포츠클럽 현장 점검, 전문가 평가, 실적 등을 기반으로 조사했다.의성眞스포츠클럽은 400여 명의 정회원을 확보한 가운데 전국 평균보다 운영 수준이 우수한 편이다. 특히 사회 복지 기관과 초등학교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회원층을 확보해 클럽의 회원 구성이나 커뮤니티 활성화 및 종목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게다가 군 단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우수한 시설을 자랑하는 풋살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초등부 레슨 반을 운영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박영철 의성眞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더없는 좋은 파트너로서 역활을 하겠다"면서"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확보를 통한 생활 체육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04-24 10:15:05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에릭센 결승포' 토트넘, 브라이턴에 1-0 진땀승

토트넘이 하위권의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고 박빙의 3위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했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3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브라이턴을 힘겹게 이기고 승점 70을 기록, 4위 첼시(승점 67)와 승점 차를 3으로 벌렸다.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아스널(승점 66)과의 승점 차도 4로 벌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기고 3위 자리 유지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맨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꽂았던 손흥민은 곧바로 이어진 맨시티와 리턴 매치에 이어 브라이턴전까지 침묵하며 시즌 20호골(정규리그 13골·FA컵 1골·리그컵 3골·UCL 4골)에 묶여 2016-2017 시즌 작성한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을 다음으로 미뤘다.토트넘은 경기 내내 '철옹성 수비벽'을 쌓은 브라이턴의 골문을 여는 데 애를 먹었다. 볼점유율에서 78%-22%로 크게 앞선 토트넘은 무려 29개의 슛(유효슛 5개)을 시도했지만 끝내 1골에 만족해야 했다. 수비에 치중한 브라이턴은 6개의 슛(유효슛 1개)에 그쳤다.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43분 마침내 토트넘은 득점에 성공했고, 주인공은 에릭센이었다. 에릭센은 알리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내준 볼을 잡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꽁꽁 잠겨 있던 브라이턴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토트넘은 결승골을 지키려고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을 빼고 수비수 후안 포이스를 투입했고, 마침내 1-0 승리를 따냈다.

2019-04-24 08:57:50

지난해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대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생활체육 1번지 '대구가 만들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시 등 11개 시·군에서 열린다.이번 대축전은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친목의 장이자 국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한 축제를 위해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된다. 생활체육 참여 확산, 지역·계층간 화합에 기여해 온 대축전은 2001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열린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 충주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39개 정식종목(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풋살 등)과 4개 시범종목(핸드볼, 빙상, 줄넘기, 줄다리기)으로 진행되며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58개 경기장과 도 외 2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대구는 40개 종목에 1천2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동호인들과 기량을 겨룬다. 대구 생활체육 종목들은 대부분 전국에서 상위권에 있으며, 이번 대회에 볼링,파크골프,스킨스쿠버,체조,줄다리기에서 우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줄다리기 종목이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대구를 대표해 출전할 선수 중 최고연령자는 국학기공종목에 참가하는 홍태영(남) 선수로 만 91세이며, 최연소는 만 7세의 최은성 선수로 에어로빅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엘리트 체육과 달리 남녀노소가 동반 출전 가능한 이 대회는 시·도별 종합성적 집계와 시상은 없으며 건강증진과 소통 그리고 화합에 그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한번 출전한 선수는 종목별로 2~3년간 출전 자격이 제한된다. 또 보다 많은 선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화합상,질서상,성취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진정한 행복은 건강한 삶이 전제될 때 실현할 수 있다.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는 동호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위해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06:30:00

내주 열리는 세일링 그랑프리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해안에서 미국 세일링 팀이 물살을 가르며 연습중이다. 이 대회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6개국 팀들이 경합을 벌인다. AFP 연합뉴스

아엠 세일링~

2019-04-24 06:30:00

23일 저녁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대구 FC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전반 대구 FC 에드가가 상대수비들 사이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FC, 히로시마에 통한의 패배

대구FC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대구FC는 2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2019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아쉬운 경기였다. 대구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이미 지난 3차전 맞대결에서 한 번의 패배를 맛본 직후.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스리백으로 촘촘히 수비를 세운 히로시마를 전방부터 압박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다만 슈팅 찬스는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전반 26분 첫 슈팅이 나왔다. 한희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넘겨준 것을 세징야가 가슴으로 받아놓고 슛을 연결했지만,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8분에도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김대원이 우측면으로 파고들며 측면을 허문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에드가의 마무리가 골대를 빗나갔다. .곧바로 위기가 왔다. 전반 33분에도 모리시마 츠카사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홍정운이 몸으로 막아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 코너킥에서 아라키 하야토가 앞으로 움직이며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다급해진 대구는 후반 들어 총공세에 나섰다. 정승원을 류재문 대신 조기 투입했고 황순민을 대신해 강윤구를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대구는 후반전 거의 일방적인 공격 흐름을 가져가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4분 에드가가 결정적인 헤딩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공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32분에는 공격의 핵 세징야를 빼고, 수비수 정태욱까지 투입했다.그러나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는 실패했다. 챔피언스리그 F조 2연승으로 기세를 탔던 대구는, 히로시마에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게 됐다. 대구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광저우 헝다에 이어 조 3위로 처지게 됐다. 광저우는 같은 날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겨 2승 1 무패 승점 7점이 됐다.

2019-04-23 22:01:57

잠실 날씨 비 언제부터? 오후 9시쯤. 네이버

잠실 날씨 비 언제부터? 오후 9시쯤

잠실 날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23일 오후 6시 전후로 높아졌다.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LG 대 기아의 경기에 비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리는 것.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강수확률은 이날 낮 30% 수준에서 오후 9시 60%, 이후 70~80%대로 상승한다.이날 오후 9시쯤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KBO에 따르면 경기 중 우천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이다.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3 18:10:08

JTBC3 AFC 챔피언스리그 23일 중계 편성표. JTBC3

JTBC3 대구FC 히로시마 경기 절반(후반전)만 중계하는 이유는?

JTBC3가 23일 2건의 한국 프로팀 출전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중계하는 가운데, 대구FC 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는 절반만 중계키로 해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개 채널에서 1시간 간격으로 시작되는 2개의 경기 중계를 소화하려니 벌어지게 된 일이다.JTBC3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 대 울산현대의 경기 중계가 시작된다.이어 1시간 뒤 대구와 히로시마의 경기가 시작되는데, JTBC3는 오후 8시 55분부터 이 경기를 중계한다고 공지했다.즉, 전반전은 건너뛰는 것이다. 가와사키와 울산의 경기 후반전과 시간대가 겹쳐서다.따라서 이날 JTBC3는 가와사키 대 울산 경기는 전부를, 대구 대 히로시마 경기는 절반만 중계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일부 축구팬들은 JTBC가 JTBC3 채널 말고도 본 채널(JTBC)을 이용하면 좋았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또한 화제성 측면에서 현재 울산현대보다 대구FC가 앞선다고 주장하며 중계 방침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내고 있다.

2019-04-23 16:27:54

삼성, 포항 경기 추가 편성

삼성 라이온즈의 올 시즌 포항 경기가 추가 편성됐다.KBO는 23일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6월 25일부터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을 포항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성은 제2 홈구장인 포항구장에서 2012년부터 지금까지 38승 15패 승률 0.717을 기록하며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다만 지난 16일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올 시즌 첫 포항 3연전에선 2연패 후 1승만을 거둬 아쉬움을 남겼다.

2019-04-23 16:25:03

대구FC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각 팀 엠블럼

대구FC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중계 어디서? "SPOTV 아니라…"

대구FC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경기가 23일 진행된다.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대구의 새 전용구장 포레스트아레나에서다.중계는 JTBC3에서 맡는다. 또한 네이버스포츠에서 온라인 중계를 해 준다.

2019-04-23 15:58:10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1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나와 7회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AP 연합뉴스

오승환, 231일 만에 승리투수…워싱턴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31일 만에 승리를 챙겼다.오승환은 1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5로 맞선 7회 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콜로라도 타선이 7회 말에 결승점을 얻어 7-5로 승리함에 따라 오승환이 구원승을 챙겼다.오승환이 승리를 챙긴 건 2018년 9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231일 만이다.오승환은 빅리그에서 통산 14승째를 올렸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맷 애덤스에게 시속 117㎞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후속 타자 윌머에게도 커브 한 개를 던져 1루 땅볼 처리했다.오승환은 애덤 이턴에게는 시속 146㎞짜리 빠른 공을 결정구로 구사해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콜로라도 타선은 7회 말 놀런 에러나도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쳐 균형을 깼고, 8회 라이멀 타피아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달아나며 오승환에게 귀한 승리를 챙겨줬다.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5.63에서 5.00으로 낮췄다.

2019-04-23 15:19:33

지난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1만2천여명의 관중이 대구를 응원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프로축구에 봄이 왔어요'…K리그1 평균관중·동시접속자 50%↑

프로축구 K리그에 완연한 봄이 왔다. 이제는 프로야구 인기도 위협할 정도다. K리그1(1부리그)와 K리그2(2부리그) 모두 흥행몰이 중이다.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1 8라운드를 마친 현재 평균 유료관중은 8천6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관중과 인터넷 중계 동시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라운드 종료 시 평균관중 5천789명보다 48.9%가 늘어난 수치다.7라운드를 치른 K리그 2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관중은 1천755명이었으나 올해는 43.5%가 증가한 2천519명이 경기장을 찾았다.인터넷 중계 동시접속자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K리그1의 경우 지난 7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 수는 2만939명이었다. 작년 7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 수는 1만4천122명. 올해 48.2%가 증가한 셈이다. K리그2 동시접속자 수 역시 지난해 5천469명에서 올해 7천451명으로 36.2%가 늘어났다.올 시즌 '대구DGB은행파크'에 새둥지를 튼 대구FC가 K리그 흥행 선봉에 서 있다. 지금까지 치른 4차례의 홈경기에서 모두 매진을 달성했다. 6만6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을 홈구장을 쓴 지난해 8라운드까지 홈에서 4경기를 치러 평균관중 4천101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1만3천석 규모의 신축 축구 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로 옮겨 시즌을 맞이한 올해는 K리그1 8라운드까지 4차례의 홈경기에 평균 1만1천236명의 관중이 들어찼다.경기를 보기 위해 3~4시간 전부터 경기장에 찾아와 줄을 서고, 유니폼과 머플러 등 머천다이징 상품을 사려고 줄을 선 관중의 모습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대구는 올 시즌 현재 평균관중 수에서 전북 현대(1만4천217), FC서울(1만4천142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시도민구단 중에서는 1위다.대구FC 관계자는 "지난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올 시즌 초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팀들의 선전과 대구의 신축 홈구장 효과 등이 어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특히 유료관중만 집계하는 상황에서 나타난 수치 변화라서 더욱 고무적이다.K리그 평균관중은 2011년 1만1천635명에서 실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2년에는 6천767명으로 거의 반 토막 났다. 이후 2017시즌까지 6천∼8천명에서 오르내리던 K리그 시즌 평균관중은 유료관중만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해에는 5천458명으로 더 줄었다. 실관중 집계 이후 최소 관중이었다.

2019-04-23 15:17:17

김국영(28·맨 왼쪽)이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속도를 늦추고 있다. 다리를 절며 힘겹게 결승선을 통과하긴 했지만, 기록은 26초 22에 머물러 6위에 올랐다. AFP 연합뉴스

허벅지 통증 느낀 김국영

2019-04-23 14:59:08

6월 25∼27일 두산-삼성전, 포항에서 개최

KBO가 삼성 라이온즈의 제2구장 포항 3경기를 추가로 편성했다.KBO는 23일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삼성의 3연전을 포항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KBO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와 저변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4-23 14:35:37

포항 스틸러스 신임 김기동 감독 선임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상호합의하에 감독직을 내려놓는 최순호 감독을 대신하여 김기동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하였다.포항은 개막 이후 저조한 경기력과 FA컵 32강 탈락 등 원정 5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연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력 향상과 분위기 반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신임 김기동 감독은 포항에서 선수시절 주장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끌던 구단의 레전드이다.1991년 연습생으로 포항에 입단했지만 데뷔하지 못했고 1993년 유공(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03년 포항으로 복귀해 2011년까지 뛰다 현역에서 은퇴했다.K리그 무대에서 통산 501경기를 소화한 김기동은 2016년 10월부터 포항의 수석코치를 맡은 뒤 이번에 지휘봉을 잡게 됐다.특히 포항에서 10년 이상 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하며 포항축구의 정체성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단점 또한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다.또한, 포항의 전통과 명성 유지에 강한 책임감과, 새로운 전략·전술에 대한 학구열도 높아 현 위기를 타개할 적임자로써 분위기 반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포항은 김기동 감독체제를 확고히 하여 코칭스태프의 변화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 및 신임 감독이 책임감을 가지고 조기에 팀을 안정화 시킬 수 있도록 대행체제를 운영하지 않고 바로 정식감독으로 선임하였다. 포항의 12대 감독인 김기동 감독의 계약기간은 20년 12월까지다.포항 구단은 "김 감독이 포항의 전통과 명성 유지에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새로운 전략과 전술에 대한 연구도 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의 위기를 타개할 적임자로서 팀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전임 최순호 감독에게는 유소년 육성을 위한 역할 등 구단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2019-04-23 14:34:57

이재영 인스타그램 캡쳐

실검 오른 이재영 누구?

여자 배구 국가대표 이재영 선수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이재영은 2018-19시즌 여자배구 V리그에서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국가대표 레프트다. 이재영은 진주선명여고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 트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2014-15시즌 V리그에 데뷔해 곧바로 신인왕을 차지했다.다만 그동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6-17시즌 흥국생명이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에 1승3패로 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 정규시즌 및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끌며 챔프전과 정규리그 MVP를 싹쓸었다.이재영은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다음 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2014·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최근에는 현대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이다영 선수와 쌍둥이 관계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2019-04-23 14:24:57

유도 김성민·김민정,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나란히 금메달

한국 유도 중량급 간판 김성민(블루나눔필룩스)과 김민정(한국마사회)이 나란히 아시아-태평양 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김성민은 23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100㎏ 이상급에서 금메달, 김민정은 여자 78㎏ 이상급에서 우승했다.김성민은 준결승에서 만난 베크무로드 울티보프(우즈베키스탄)를 업어치기 되치기 한판승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테뮈르 라크히모프를 밭다리 걸기 한판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부터 모든 경기를 한판으로 끝냈다.여자 중량급 간판 김민정은 준결승에서 중국 옌안장, 결승에서 한미진(충북도청)을 모두 반칙승으로 눌렀다. 한미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100㎏급에선 원종훈(양평군청)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78㎏급에선 윤현지(안산시청)와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이 동메달을 차지했다.대표팀 막내 김민종(용인대)은 남자 100㎏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땄다.한국 유도대표팀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2019-04-23 14:16:09

유승민 IOC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22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디어룸에서 향후 남북단일팀 국제대회 출전과 관련한 국제탁구연맹과 남북간 협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늏스

'탁구 스타' 유승민 IOC 선수위원, ITTF 집행위원에 선출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스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37)이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22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티아호텔에서 열린 ITTF 정기 총회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지난해 12월 인천에서 열린 ITTF 그랜드파이널스 기간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위원 후보로 오른 데 이어 이날 최종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IOC 선수위원과 같은 2024년까지다.유승민 위원은 ITTF 집행위원 당선은 한국인으로는 한상국 전 ITTF 부회장 이후 11년 만이다.ITTF 집행위원은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을 비롯해 10명뿐이었는데, 유 위원은 11번째로 합류했다.유 위원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남자단식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 간판 출신이다.그는 당선 후 "ITTF와 대한탁구협회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 한국 탁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1년 앞으로 다가온 2020년 부산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와 관련해 "내년에 한국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상황에서 집행위원이 된 건 의미가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남북 단일팀 구성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음을 강조했다.그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남북 단일팀은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ITTF에 지속해서 요청했고, 바이케르트 회장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집행위원을 발판삼아 더 큰 목표를 바라보겠다는 그는 "사실 ITTF 회장이 최종 목표다. 예전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IOC 선수위원과 ITTF 집행위원이 되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9-04-23 14:15:07

매일신문 DB

'탁구 스타' 유승민 IOC 선수위원, ITTF 집행위원에 선출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스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22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티아호텔에서 열린 ITTF 정기 총회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열린 ITTF 그랜드파이널스 기간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위원 후보로 오른 데 이어 이날 최종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IOC 선수위원과 같은 2024년까지다.유승민 위원은 ITTF 집행위원 당선은 한국인으로는 한상국 전 ITTF 부회장 이후 11년 만이다. ITTF 집행위원은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을 비롯해 10명뿐이었는데, 유 위원은 11번째로 합류했다.유 위원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남자단식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 간판 출신이다.그는 당선 후 "ITTF와 대한탁구협회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한국 탁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년 부산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와 관련해 "내년에 한국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상황에서 집행위원이 된 건 의미가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집행위원을 발판삼아 더 큰 목표를 바라보겠다는 그는 "사실 ITTF 회장이 최종 목표"라면서 "예전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IOC 선수위원과 ITTF 집행위원이 되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9-04-23 10:07:47

포항시와 칠곡군이 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 도민체육대회에서 시부와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시부 2위는 구미가 3위는 개최지인 경산이 수상했다. 경북체육회 제공.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단원의 막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산시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22일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경산시 일대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펼쳐진 이번 대회는 시부 26개 종목, 군부 15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쳐 졌으며,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3년 만에 정상을 재탈환하였고 2위 구미, 3위는 개최지인 경산시가 차지했다.군부에서는 칠곡군이 8연패의 영광을 차지했고 2위 울진, 3위는 의성군이 입상했다.또한 성취상에는 경산시, 고령군 선수단, 모범선수단상은 상주시, 예천군이 차지했고 입장상은 영주'안동·영천'영덕'청송'성주군 선수단이 수상했다.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시부, 군부 각 1명씩으로 시부는 구미시 양지원(구미시체육회)선수로 대회 4관왕(평영 50m․100m, 계영․혼계영 400m)에 올랐다.이며, 군부는 예천군 문하은(예천여자고등학교)선수로 대회 2관왕(포환던지기,창던지기)을 차지하였으며, 3개 종목(육상, 수영, 사격)에 13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우리함께 다시'라는 주제로 펼쳐진 폐회식은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공연에 이어 공식행사는 성적발표 및 시상, 폐회사, 대회기반납, 환송사, 성화소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도민체전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로 열렸으며, 4차산업혁명의 선도 도시 다운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행사준비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며 발길을 바쁘게 했다.이철우 도지사(경북체육회장)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경북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한마당 축제였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경산시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2019-04-22 19:20:42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성황리에 열려

영호남을 대표하는 대구와 광주 양 도시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열린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올해 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교류대회는 18일 광주에 도착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탐방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환영연을 즐긴 후 19일 종목별 교류경기와 환송오찬의 일정으로 마무리되었다.대구시 선수단은 18~19일 국민생활관, 조선대학교 등 광주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교류에 참가하여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대구선수단의 손에는 7월에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미니 현수막까지 등장하여 달빛동맹 교류가 한층 더 강화된 모습도 보였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상임부회장은 "대구-광주 간 달빛동맹 교류 중에서도 스포츠교류가 양 도시의 우애증진과 상호협력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내년도 대구대회에서도 다양한 선수·동호인의 참여 하에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2 19:16:50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류현진·배지현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의 셀카 사진을 오랜 만에 공개했다.배지현 아나운서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부러움을 연신 표현하고 있다.한편, 류현진은 21일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2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7일 피츠버그전이 유력하다.

2019-04-22 17:23:21

올해 US여자오픈도 한국여자오픈?…예선 면제자 네명 중 한명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대회도 한국여자오픈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US여자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예선 면제 자격 선수 출전 신청을 마감한 결과 예선 면제 선수 100명의 출전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US여자오픈은 예선을 치르지 않고도 출전할 수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먼저 출전 신청을 받고 나머지 출전 선수는 예선을 거쳐 뽑는다.예선 면제 자격은 최근 10년간 US여자오픈 우승자, 최근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 전년 LPGA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 그리고 한국, 일본, 유럽 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5위 이내, US여자오픈 직전 52주 동안 LPGA투어 대회 우승자 등이다.이런저런 자격 기준을 갖춘 선수 100명 가운데 24명은 한국 국적이다.국적은 외국이지만 한국 핏줄에 한국어를 구사하는 동포 선수 7명도 출전권을 확정했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을 필두로 박성현(26), 박인비(31), 유소연(28), 양희영(29), 김인경(31), 김세영(26), 지은희(33), 이정은(22), 신지애(31), 전인지(25), 최혜진(20), 이미향(26), 김효주(24), 오지현(23), 신지은(27) 등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포진한 16명이 출전 신청을 마쳤다.이 가운데 박성현, 박인비, 유소연, 지은희, 전인지 등은 역대 챔피언이다.다만 세계 27위 안선주(32)와 41위 배선우(25)는 출전 신청을 내지 않았다.작년 한국에서 다승왕을 차지한 이소영과 작년 대회에서 10위에 입상한 김지현도 예선 면제를 받고 출전한다.LPGA투어에서 지난해 상금 50위 이내에 들었던 이정은(31), 이미림(29), 최운정(29)도 나선다.2012년 우승자 최나연(32)은 지난 챔피언 자격으로 출사표를 냈다.지난해 US아마추어 여자골프 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전지원(22)이 한국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을 확정했다.USGA는 22일부터 미국 21개 지역과 영국, 일본, 중국, 한국 등 4개 해외 지역에서 예선을 치러 나머지 출전 선수를 추린다.한국에서는 25일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예선이 열린다.예선 결과에 따라 US여자오픈에 나서는 한국 선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 대회에서 2차례 우승한 카리 웹(호주)은 특별 초청을 받아 23년 연속 출전한다.올해 US여자오픈은 5월 30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찰스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2019-04-22 15:29:55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1회에 2루타를 친 뒤 1루로 달리고 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2루타와 볼넷을 포함해 세 차례 출루하고 3번 홈을 밟았다. 팀은 3타수 1안타를 친 추신수의 활약 속에 11-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추신수, 2루타+볼넷 2개 묶어 3출루·3득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기계'의 명성을 높이고 팀 승리에 앞장섰다.추신수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루타와 볼넷을 포함해 세 차례 출루하고 3번 홈을 밟았다.3타수 1안타를 친 추신수는 시즌 타율 0.318(66타수 21안타)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419에서 0.430으로 올라갔다.추신수는 전날처럼 1회에 2루타를 날려 대량 득점의 토대를 마련했다.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 때 3루에 진루한 뒤 1사 1, 3루에서 터진 조이 갤로의 2타점 우선상 3루타 때 홈을 밟았다.텍사스는 헌터 펜스의 희생플라이를 보태 3-0으로 달아났다.추신수는 3-1로 앞선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 추가 득점의 징검다리를 놓았다.그는 1사 후 엘비스 안드루스의 2루타 때 3루에 간 뒤 갤로의 1루 땅볼 때 두 번째로 득점했다.텍사스는 펜스의 투런 아치, 곧이어 터진 로건 포사이드의 연속 타자 솔로포를 묶어 7-1로 점수를 벌렸다.추신수는 4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10-6으로 리드하던 6회 다시 볼넷으로 나간 뒤 갤로의 내야 안타 때 도망가는 득점을 올렸다.8회에는 투수 앞 땅볼로 타격을 마쳤다.텍사스는 홈런 5방을 앞세워 무섭게 추격한 휴스턴을 11-10으로 겨우 따돌리고 시즌 성적 12승 8패로 순항을 이어갔다.11-9, 2점 차로 쫓긴 9회 초 2사 만루 역전 위기에서 텍사스 마무리 호세 레클레르크가 대타 호세 알투베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하지만 배턴을 받은 숀 켈리가 로빈슨 치리노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한편 추신수는 6회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타구를 잡다가 시즌 두 번째 실책을 남겨 실점의 빌미를 주기도 했다.

2019-04-22 15:24:44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백정현이 홈 6연전의 첫날인 23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주간 전망] 하위권 탈출 기로에서 맞는 홈 6연전

삼성 라이온즈가 홈 6연전에 돌입한다. 삼성은 23일부터 SK 와이번스와 주중 3연전, 26일부터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모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른다. 하위권 탈출을 위한 시즌 초반 최대 승부처다.22일 기준 삼성은 25경기에서 10승 15패 승률 0.400으로 8위에 랭크돼있다. 선두 두산 베어스와 7게임차, 공동 3위권과 4게임차다. 다만 바로 위 공동 6위권과는 1게임차에 불과해 6위 도약은 가시권에 있는 상태다.지난주 덱 맥과이어의 반등은 삼성에 더할 나위 없는 호재로 보인다. 맥과이어는 2군행이 목전에 있던 1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반전의 씨앗을 뿌리더니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노히트노런의 대역사를 쓰며 '특급 외인'의 부활을 알렸다.아울러 야수에선 박계범, 송준석 등 새 얼굴들이 그라운드에 등장해 모처럼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내야수 박계범은 18일 1군에 콜업된 이후 4게임 연속 선발 출장해 타율 0.467(15타수 7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 중이다.외야에서는 송준석이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20일 콜업된 외야수 송준석은 이날 4타수 3안타, 21일 6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삼성 김한수 감독의 부름에 화끈한 방망이로 응답했다.'뉴 페이스'의 활약에 큰 자극을 받은 듯 기존 타선도 방망이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맥과이어의 노히트노런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21일 한화전에서 선발 타자 9명 가운데 무려 7명이 멀티 히트를 기록, 장단 23안타 16득점을 만들어냈다.주중 3연전의 상대인 SK와는 시즌 두 번째 맞대결로 첫 번째 시리즈에선 스윕패의 굴욕을 당한 바 있다. 주말에 만나는 LG와도 이미 한 차례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SK는 단독 2위, LG는 공동 3위에 랭크된 상위권 팀이다.6경기에서 3승을 거두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로 보이지만 지난주 마지막 경기에서 16대0 대승을 거둔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면 그 이상도 노려볼만하다. 좌완 백정현이 23일 선발투수로 나서며 큰 기대가 쏠리는 홈 6연전의 첫 스타트를 끊는다.

2019-04-22 15: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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