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bo리그 로고

[속보] 삼성 LG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 우천취소

[속보] 삼성 LG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 우천취소

2019-04-26 17:41:03

kbo리그 로고

[잠깐상식] 야구 우천취소 기준

야구 우천취소 기준에 대한 야구팬들의 궁금증이 26일 높아졌다.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잠실, 수원, 창원(마산), 대구 등 4개 구장은 우천취소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불금을 맞아 프로야구 경기 관람으로 한 주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려 했던 야구팬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다.KBO에 따르면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한다. 아울러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6 16:40:37

26일 수원 장안구 조원동 강수확률. 기상청

수원KT위즈파크 날씨 "오후 6시쯤 비 그칠 예정, 우천취소 우려 down"

수원의 날씨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26일 오후 많아진 모습이다.이날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대 SK의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데, 현재 비가 내리고 있어 특히 야구팬들이 우천취소 우려를 하고 있는 것.다행히 이 일대 비는 오후 6시쯤 그칠 예정이라, 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비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조원동 일대 강수확률은 오후 6시까지 60%대를 유지하지만, 이후 10%대로 낮아진다.한편, KBO에 따르면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한다. 아울러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6 16:26:46

26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강수확률. 기상청

창원NC파크(마산구장) 날씨 "오후 9시 비 그치면, 경기 전 우천취소 가능성?"

창원의 날씨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26일 오후 많아졌다. 다수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NC파크(마산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대 한화의 프로야구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야구팬들인 것으로 보인다.지금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비가 언제 그칠지를 가늠해보는 것.기상청에 따르면 창원NC파크가 위치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대는 아쉽게도 비가 오후 9시쯤 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60%대인 강수확률이 오후 9시부터 낮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6시 30분에는 지금처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KBO에 따르면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한다. 아울러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6 16:22:44

키움 히어로즈 로고

우천취소 없는 고척돔 "키움 히어로즈 부러워"

26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잠실, 수원, 대구, 창원 등 4개 구장에서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경기 관련, 우천취소 여부를 따져보는 야구팬들이 많다.그러나 예외가 있다. 바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고척돔)에서 열리는 키움 대 기아의 경기다.국내 유일한 돔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아울러 돔구장은 최근 야구경기 취소의 중요 요소로 떠오른 미세먼지, 황사로부터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고척돔까지 오고 가는 길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을 걱정할 뿐, 경기 진행 자체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고, 오히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은 경기 시간 고척돔 내부가 어느 곳보다 안전하다고 봐도 될 정도다.물론 연패를 당하며 휴식이 필요한 구단의 경우 구단 측이나 팬들 모두 우천취소가 반가울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부 의견이다.한편, KBO에 따르면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한다. 아울러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6 16:10:20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날씨 오후 9시까지 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날씨 오후 9시까지 비 "삼성 LG 경기 우천취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위치한 수성구 연호동의 날씨를 궁금해하는 야구팬이 26일 오후 많아졌다.현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삼성 대 LG 프로야구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이에 앞서 비에 따른 우천취소 조치가 내려질지, 또는 경기가 진행되더라도 비가 언제쯤 그칠 지 알아보는 것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아쉽게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에는 오늘 오후 9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현재 60%의 강수확률이 오후 9시까지 지속되고 이후 낮아진다.한편, KBO에 따르면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한다. 아울러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6 16:04:21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수확률. 기상청

서울 잠실야구장 날씨 "비 오후 6시쯤 그친다"

잠실 날씨에 대한 야구팬들의 궁금증이 26일 오후 커지고 있다.이날 낮 오후 3시 56분 기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두산 대 롯데 프로야구 경기가 속개될 수 있을지, 즉 비가 언제 그칠지를 따져보는 것.기상청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는 이날 오후 6시쯤 비가 그친다. 강수확률이 현재의 60%에서 오후 6시부터 10%대로 크게 낮아지기 때문이다.한편, KBO에 따르면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한다. 아울러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6 15:58:52

제임스, 커리 제치고 4년 만에 NBA 유니폼 최다 판매 1위 탈환

'킹' 르브론 제임스가 4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유니폼 판매 순위 1위에 복귀했다.NBA가 26일(한국시각) 발표한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유니폼 판매 순위에 따르면 제임스는 지난 시즌 2위에서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다. 이는 온라인 매장인 'NBA스토어 닷컴'에서 2018-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일부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다.제임스는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니폼 최다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았다.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 최근 3년 연속 1위에 오른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제임스를 영입한 LA 레이커스는 팀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도 지난해 4위에서 올해 1위로 뛰어올랐다.LA 레이커스는 6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면서 매직 존슨 사장과 루크 월튼 감독이 모두 물러났지만 제임스 영입으로 유니폼 판매에서는 확실한 효과를 거둔 셈이다.야니스 안테토쿤보(밀워키), 카이리 어빙(보스턴),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유니폼 판매 순위 3∼5위에 올랐다.

2019-04-26 15:04:57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UCL 4강 1차전 결장하는 손흥민 "동료를 믿는다…걱정 안 해"

"나의 팀과 동료들, 그리고 새로운 경기장을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 안 해요."'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아약스(네덜란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한국시각 5월 1일)를 앞두고 팀 동료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경고누적으로 4강 1차전 무대에 나서지 못한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데일리 미러,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솔직히 4강 1차전 결장은 슬프고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그래도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내가 경기를 뛸 때보다 벤치에서 지켜보는 게 훨씬 떨릴 것 같다"고 말했다.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펼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에서 총 3골을 몰아치면서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8강 2차전에서는 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하지만 조별리그에서 경고 2개를 받았던 손흥민은 8강 2차전에서 경고를 1개 추가해 4강 1차전에 나서지 못한다.손흥민은 이에 대해 "남의 팀과 선수들, 그리고 홈구장을 믿는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그는 "비록 아약스와 4강 1차전에 나서지 못하는 게 슬프고 실망스럽지만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를 동료와 함께 지켜보면서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약스와 4강 1차전에 앞서 손흥민은 한국시각으로 27일 펼쳐지는 웨스트햄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 먼저 출격한다.이번 시즌 20골(정규리그 12골·FA컵 1골·리그컵 3골·UCL 4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두 시즌 전 작성한 자신의 한 시즌 개인 최다골(21골)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아쉽게도 손흥민은 최근 2경기 동안 골 침묵을 지킨 터라 웨스트햄전을 통해 골 감각을 되살려내야만 한다.손흥민은 "토요일 웨스트햄전은 나에게 중요한 경기"라며 "승점 3을 따내기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밝혔다.

2019-04-26 14:36:56

박인비, 지난해 준우승한 LA오픈 첫날 공동 5위

박인비(31)가 지난해 준우승의 기억이 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박인비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그는 공동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해나 그린(호주·6언더파 65타)보다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과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노렸으나 준우승했던 박인비는 이후에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통산 20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시즌엔 5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KIA 클래식 준우승 외에는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이 대회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재도전에 나섰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3번 홀(파5) 보기로 초반엔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버디만 4개를 챙겨 순위를 끌어 올렸다. 그는 페어웨이는 한 번만 놓치고, 그린은 모두 지키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박인비와 함께 준우승했던 고진영(24)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 김세영(26), 유소연(29),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19위에 자리했다.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른 한국 군단의 맏언니 지은희(33)는 이븐파 71타로 전인지(24), 김인경(31) 등과 공동 3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3주 만에 대회에 출전한 세계랭킹 2위 박성현(25)은 버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5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122위로 처졌다.

2019-04-26 14:35:49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MLB서 첫 대결 류현진 vs 강정호…변화구가 희비 가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대결을 앞둔 32세 동갑내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희비는 변화구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은 27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와의 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한다.강정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 둘은 빅리그 마운드와 타석에서 최초로 격돌한다. 다저스는 홈에서 유독 강한 류현진의 안정감 넘치는 투구에, 피츠버그는 깨어난 강정호의 장타력에 각각 기대를 건다.관전 포인트는 홈런이다. 류현진은 올해 등판한 경기마다 홈런을 허용했다. 볼넷을 주지 않기로 하고 타자들과 정면 대결을 택했다가 큰 것 한 방을 피하지 못했다.직전 등판인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선 밀워키의 간판 크리스천 옐리치에게 홈런 2방을 허용하기도 했다.강정호는 25일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빅리그 통산 40호 홈런을 수확했다. 지난 4일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린 뒤 17일, 21일, 25일 등 4일 간격으로 대포를 생산했다.3년 만에 풀 시즌에 도전하는 터라 투수 적응에 애로를 겪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강정호의 홈런 시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강정호는 시즌 타율 0.172의 부진에도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 4개를 터뜨려 장타력 빈곤에 시달리는 팀에 희망으로 떠올랐다.류현진의 팔색조 변화구가 효과를 볼지, 강정호의 변화구 노림수가 적중할지가 관건이다. 류현진은 변화구를 던졌다가 홈런 4방을 맞았다.지난달 29일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서 애덤 존스에게 커브를 통타당해 첫 홈런을 내줬다. 4월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선 상대 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컷 패스트볼을 뿌렸다가 투런포 일격을 맞았다. 옐리치에게 연타석으로 홈런을 내준 공은 체인지업, 커브였다.강정호는 홈런 4방 중 3방을 변화구를 노려쳤다.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펜스 너머로 타구를 보냈다.21일엔 샌프란시스코 좌완 데릭 홀랜드의 너클 커브를 놓치지 않았고, 25일엔 켈리의 싱커를 퍼 올렸다.시범경기에서 홈런 7방을 터뜨린 강정호는 지난 2년간의 공백에도 속구만큼은 놓치지 않은 '악마의 재능'을 뽐냈다. 류현진도 강정호가 빠른 볼에 강하다는 점을 잘 안다.대신 류현진은 7년 전 KBO리그에서 강정호와 마지막으로 상대했을 때보다 훨씬 진화했다. 컷 패스트볼을 장착했고 투심 패스트볼도 던진다. 여기에 속구,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보태 강정호의 눈을 현혹할 구종을 6개나 보유했다.두 선수가 팀 승리를 위해 벌일 혼신의 승부에 우리나라 팬들의 눈도 예민하게 움직인다.

2019-04-26 14:35:16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SK에 이틀 연속 연장전 패배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연장전 패배를 당했다.삼성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3대4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10승 17패 승률 0.370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6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으나 팀이 3대3으로 맞선 7회 마운드를 내려가며 '노디시전'(승패 없음)을 기록했다.윤성환은 패스트볼(38개) 대비 변화구(60개) 비중을 높여 총 98개의 공을 던졌다. 코스는 타자 몸쪽(32개)보다 바깥쪽(60개) 많았고,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36㎞가 찍혔다.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2회말 2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3회초 윤성환이 고종욱에게 1타점 2루타, 이재원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대2 역전을 당했다.3회말 1사 이후 김상수, 구자욱의 연속 안타에 이어 이원석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점수는 2대2 동점이 됐다.삼성은 5회말 1사 1, 3루 찬스에서 이원석이 때린 땅볼성 타구를 상대투수 박종훈이 잡고 홈으로 송구했으나 세이프가 선언되면서 1점을 추가했다.그러나 6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윤성환이 안상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점수는 다시 3대3 동점이 됐다.연이틀 연장으로 흘러간 경기에서 10회초 우규민이 볼넷과 안타를 잇달아 허용한 이후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다.삼성은 10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를 뒤집지 못하며 3대4로 패했다.

2019-04-25 22:18:53

kbo리그 로고

[속보] 잠실(기아 LG)·수원(NC KT) 날씨 '비' 경기 우천 취소

[속보] 잠실(기아 LG)·수원(NC KT) 날씨 '비' 경기 우천 취소

2019-04-25 17:20:41

잠실야구장 날씨

잠실야구장 날씨 "비?" 강수확률 60%→80% "KBO 우천취소 아직"

서울 잠실구장 날씨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25일 낮 높아졌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아 대 LG의 경기에 비가 내릴지, 이에 따라 경기가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야구팬들이 많다. KBO의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강수확률은 점차 높아진다.이날 오후 5~6시 60%에서, 오후 9시~자정 80%로 높아진다.한편, KBO에 따르면 경기 중 우천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이다.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2019-04-25 17:06:08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

헤일리, 러프 나란히 1군 말소…차포 다 뗀 삼성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주 덱 맥과이어의 노히트노런 달성을 기뻐할 새도 없이 악재를 연달아 만났다. 저스틴 헤일리와 다린 러프가 한날한시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며 시즌 초반 삼성의 '차포'가 다 빠져버렸다.삼성 김한수 감독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헤일리와 러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홍정우, 김헌곤, 이성곤을 콜업했다"며 "헤일리는 검진 결과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본인이 뻐근함을 호소하고 있고, 러프는 왼쪽 허벅지 안쪽에 손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헤일리는 24일 SK와의 경기에 시즌 6번째로 선발 등판해 1회초 선두타자 김강민을 5구 삼진으로 처리한 후 후속타자 고종욱을 상대하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헤일리는 결국 조기 강판돼 김대우에게 마운드를 넘길 수밖에 없었다. 곧장 병원을 향한 헤일리는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선수 보호차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르게 됐다.설상가상으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던 러프마저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던 러프는 6회말 1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대타 최영진으로 교체됐다. 러프는 이튿날인 25일 오전 병원 검진에서 '좌 내전근 좌상' 진단을 받았고 헤일리와 함께 엔트리에서 말소됐다.헤일리와 러프의 공백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헤일리는 선발승이 아직 1승에 불과하지만 세부지표를 뜯어보면 리그에서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0.77) 1위, 탈삼진(37개) 2위, K/BB(탈삼진/볼넷·6.17) 2위 등 특급 에이스의 활약을 보였다. 특히 최근 3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더욱 키우는 중이었다.러프는 올 시즌 전 경기(26경기)에 나와 타율 0.300 4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개막 직후 다소간 타격감 침체를 겪은 러프는 지난주부터 상승세를 타며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중이었다. 특히 지난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6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터트렸으나 나흘 만에 부상을 당해버렸다.다만 김한수 감독은 이들의 공백이 열흘을 넘기지는 않을 것을 암시했다. 김 감독은 "일단 헤일리는 로테이션 한 번을 거르는 것이고, 러프의 부상 정도 역시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 않아 현재로선 다음 주 주말에 콜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BO 규약 제27조에 의하면 말소 공시일로부터 만 10일 경과 이후부터 등록이 가능하다.

2019-04-25 16:40:28

제1회 한․러 청소년농구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제공.

제 1회 한․러 청소년농구대회

러시아 연해주에서 열린 제1회 한‧러 청소년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연해주 대표 3개팀과 경북도 대표팀의 교류전 형식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연해주 루시치'브리크'스파르타크 팀과 경북도의 상주중학교 남자농구부가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상주 중학교 팀은 루시치'브리크 팀에 각각 78대 62, 102대 78로 승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치러진 스파르타크팀과의 경기에서는 68대 86으로 아쉽게 패했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경상북도와 연해주간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 간 체육 분야 상호협력을 통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주중학교 농구부가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대회 기간 중 개최된 연해주 체육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농구 종목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했고, 다양한 종목의 교류 확대를 협의했다. 또 6월에 열리는 러시아오픈수영대회, 9월 아시아태평양 청소년체육대회에 많은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4-25 16:19:17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친 후 2루 베이스를 돌고 있다. 팀은 2-11로 패했다. 연합뉴스

강정호, SK 출신 켈리에게 2루타·볼넷 이어 홈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강정호는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1-5로 밀린 6회 말 중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강정호는 켈리와 3볼-1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시속 약 145㎞ 싱커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켈리는 지난해까지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뛰다가 빅리그 입성에 성공, 애리조나의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켈리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2015년부터 4년간 SK에서 뛰었기 때문에 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강정호는 켈리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강정호는 0-4로 밀린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켈리의 초구 시속 약 144㎞ 싱커를 잡아당겨 좌익수 왼쪽을 파고드는 2루타를 때렸다.4회 말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2019-04-25 15:58:40

한국 육상의 몰락, 아시아 선수권 사상 첫 노메달 수모

한국 육상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 개의 메달도 목에 걸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24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아시아 육상선수권에서 1973년 대회 시작 이후 처음으로 단 1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2013년 인도 대회에서 얻은 동메달 2개가 그동안 가장 낮은 성적표였다.43개 종목에서 129개의 메달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단 한 명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대회 마지막 날 메달을 기대했던 정혜림(32·광주광역시청)과 우상혁(23·서천군청)도 부진했다.정혜림과 우상혁은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여자 100m 허들과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 선수 모두 7위에 그쳤다.정혜림은 24일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 50으로 부진해 7위에 머물렀다. 2017년 아시아선수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혜림은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13초 04)은 물론 시즌 최고 기록(13초 11)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다.우상혁은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19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m28을 넘어 은메달을 땄던 우상혁은 당시보다 한참 못 미치는 기록으로 입상권 진입에 실패했다. 남자 200m 결승에 진출한 고승환(성균관대)은 20초94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아시아 무대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한국 육상은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에 비상이 걸렸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올림픽 출전 기준 기록을 지난 대회보다 대폭 올려놓아 올림픽 무대에 참가하기조차 쉽지 않아졌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바레인이 금메달 11개, 은 7개, 동 4개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중국은 금 9개, 은 13개, 17개를 수확했다. 일본 육상은 금 5개, 은 4개, 9개로 3위에 올랐다.

2019-04-25 15:57:04

24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원반던지기 대회에 참가한 이란 여자선수가 히잡을 쓰고 원반을 던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히잡쓰고 원반던지기

2019-04-25 15:47:00

포항 vs 수원전 포스터.

포항의 '불금'은 스틸야드에서 맥주와 함께!

포항스틸러스가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홈경기에서 수원을 상대한다.포항은 '불금'이라 불리는 금요일 밤에 스틸야드에서 치러지는 홈경기를 포항 축구 동호인의 날로 정하고 '직장인&대학생 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북문광장에서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칭따오 맥주 1천잔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6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대학생에게는 입장권 현장 구매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30%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맥주 1잔이 주어진다.'직장인데이'에 걸맞게 명함을 활용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명함을 제출하면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피케 티셔츠 5벌, 스틸러스 액자 5개, 칭따오 맥주 5박스, 파트너스 쿠폰 5권, 정화식품 진미세트 5개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단, 명함은 1장만 제출하여야 하며 2장 이상 제출이 발견되면 모든 당첨은 취소된다.포항은 8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2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원정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인 포항은, FA컵 32강을 포함한 올 시즌 원정 5경기에서 무득점 전패를 기록 중이다.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홈경기(홈 4경기 2승 1무 1패)에서 반드시 반등을 이뤄내야 하는 포항이다.이번 홈경기에서는 지난 17일 FA컵에서 페널티킥 1골로 뼈아픈 패배를 안긴 수원을 스틸야드로 불러들인다. 최순호 감독이 물러나고 김기동 감독을 선임하며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둔 포항은 선수단을 재정비해 FA컵 32강 탈락의 설욕에 나선다.

2019-04-25 15:02:01

2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대구 FC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대구 FC 에드가가 상대 수비수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강원전 6연승 + 선두권 추격'에 도전!

대구FC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강원 원정길에 오른다.대구와 강원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 경기는 2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오후 4시에 열린다.대구의 목표는 강원전 6연승과 선두권 추격 두 가지다. 통산전적에서 강원에 15승 9무 10패로 우세하고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도 승점 3점을 챙겨 선두권을 추격하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현재 3승 4무 1패 승점 13점으로 4위에 올라있고, 1위 전북, 2위 울산, 3위 서울이 모두 승점 17점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선두권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대구는 최근 AFC챔피언스리그에서 히로시마에 0대1 석패를 기록했지만, 리그에서는 2승 2무로 4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포항을 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성남, 수원과는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에이스 세징야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지만, 에드가가 조금씩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고 컨디션이 좋은 김대원, 츠바사 등이 강원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전현철, 임재혁 등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전현철은 지난 23일열린 R리그에서 2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상대 강원은 3연패 이후 지난 경기 승리를 거두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이재권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제주에 4대2 승리를 거뒀다. 제주원정에서 귀중한 승점을 따내면서 선수단의 동기부여가 강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가 강원의 기세를 누르고 강원전 6연승과 선두권 추격을 달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019-04-25 14:56:47

프로야구 SK 강승호,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중징계 불가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강승호(25)가 음주운전 사실을 감췄다가 뒤늦게 시인했다.SBS는 24일 강승호가 이틀 전인 22일 오전 2시 30분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경기도 광명시 광명 IC 부근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당시 강승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9% 상태였다.지난 15일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간 강승호는 이런 사실을 2군 코치진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숨긴 채 23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가 열린 경북 경산으로 버젓이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실제 경산 옆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1군 원정경기를 치르는 염경엽 SK 감독은 강승호의 음주운전 사실을 몰랐던 듯 24일 경기 전 취재진에게 "강승호를 25일 1군에 불러올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SBS의 취재 직후 SK 구단은 부랴부랴 강승호에게 음주운전 사실을 물었고, 강승호는 그제야 과오를 시인했다.강승호는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로 찾아와 경기 중 구단 관계자에게 음주운전 사실을 실토했다고 한다.SK 구단은 오후 7시 40분께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보도가 나오기 직전이다.SK는 "소속 선수 관리 소홀로 팬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사과드린다"며 "강승호의 음주운전을 KBO에 신고했고, KBO 징계와 별도로 구단 차원에서도 철저하게 조사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정금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장은 "SK 구단의 경위서를 받아 살핀 뒤 상벌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음주운전 관련자를 엄벌해야 한다는 사회 여론이 지배적이고, 강승호가 제때 이를 알리지 않은 과실도 절대 작지 않아 구단과 KBO의 중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선수 개인의 철없는 행동도 문제지만,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관리의 허점을 드러낸 SK도 할 말 없게 됐다.

2019-04-25 09:20:40

맨시티, 맨유에 2-0 완승…다시 승점1차로 선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맨체스터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고 선두를 탈환했다.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0으로 제압했다.사흘 전 카디프시티를 꺾은 리버풀(승점 88)에 선두를 내줬던 맨시티는 다시 승점 3을 더하며 승점 89를 기록, 리버풀을 승점 1 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맨시티와 리버풀 모두 3경기를 남긴 가운데 여전히 1점 차 '살얼음판' 선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맨시티는 번리, 레스터시티, 브라이턴과의 대결을 앞뒀고, 리버풀의 남은 상대는 허더즈필드, 뉴캐슬, 울버햄프턴이다.이날 5백으로 맞선 맨유를 상대로 전반엔 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균형을 이어가던 맨시티는 후반 6분 일찌감치 페르난지뉴 대신 리로이 자네를 교체 투입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영의 균형을 깬 건 후반 9분 베르나르두 실바였다.일카이 귄도안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실바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파고 들어 수비를 제치고 때린 왼발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기세가 오른 맨시티는 후반 21분 한 골을 추가해 완승을 예감했다. 자네 교체 카드가 통했다.라힘 스털링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쇄도하며 공을 흘려줬고, 자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한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다비드 데 헤아 맨유 골키퍼가 발을 내밀었지만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갈 길이 바쁜 맨유는 사흘 전 에버턴에 0-4로 대패한 데 이어 2연패에 빠져 6위(승점 64)를 벗어나지 못했다. 4위 첼시(승점 67)와는 승점 3 차이다.

2019-04-25 09:00:01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 우완 사이드암 김대우가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우르르 무너진 불펜, 삼성 SK에 8대9 역전패

삼성 라이온즈가 '대체 선발'로 급히 마운드에 오른 우완 사이드암 김대우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방화 탓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삼성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8대9로 패했다. 지난주 마지막 경기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10승 16패 승률 0.385를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저스틴 헤일리는 1회초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은 상태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조기 강판됐다. 급히 바통을 이어받고 마운드에 오른 김대우는 이후 4⅔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삼성은 1회말 김상수의 1타점 적시타, 2회말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갔다. 4회말에도 안타 3개, 볼넷 2개 그리고 상대 포수 실책을 엮어 3점을 더 달아나 점수는 5대0이 됐다.하지만 김대우가 5회초 로맥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6회초 올 시즌 첫 등판한 우완 장지훈이 2피안타 1볼넷으로 1점을 헌납해 점수는 5대2로 좁혀졌다. 7회초에는 최충연이 투런 홈런을 포함해 3실점하며 5대5 동점이 됐다.9회초에는 장필준마저 만루 위기에 몰려 폭투와 2타점 적시타를 내줘 5대8 역전을 허용했다. 다행히 삼성 타선이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박계범의 2타점 적시타와 박해민의 1타점으로 8대8 동점을 만들고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그러나 11회초 팀의 10번째 투수로 올라온 우규민이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헌납했고 삼성 타선은 11회말 더이상의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8대9 삼성의 패배로 끝났다.한편, 헤일리의 부상 정도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척추 옆 기립근 쪽 통증으로 보인다"며 "곧 헤일리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9-04-24 23:27:13

강승호. 매일신문DB

강승호 음주운전 교통사고, SK 중징계 방침

SK 와이번스 소속 강승호가 음주운전을 한데다 교통사고까지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강승호는 22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IC 부근에서 음주운전 중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강승호의 체내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89%였다.이에 SK 와이번스는 중징계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KBO의 징계 수준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사고 직후 강승호는 구단 측에 먼저 사고 사실을 알렸다.한편, 앞서 강승호는 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간 바 있다.강승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2019-04-24 20:54:11

코스 사이로 수목림이 우거진 일본 나고야의 데일리 구조 CC. 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나고야 데일리 구조CC

일본 나고야의 데일리 구조 컨츄리 클럽은 하쿠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표고 1천100m의 히루가노 고원에 있다. 비교적 편평하면서 변화무쌍한 총 27홀 골프장으로 레이크, 리버, 마운틴 3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레이크 코스는 전체적으로 편평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리버코스는 데일리구조 CC를 대표하는코스로서 전체적으로 오르막내리막 구조로 돼 있다.마운틴코스는 데일리구조CC의 챔피언십 코스로서 대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하쿠산 연봉의 조망과 6번홀의 자작나무 숲을 즐길 수 있다.코스 내에 작은 시내물이 흐르면서 물파초 연못, 자작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의 수목림에 둘러싸여 각 코스가 나무들로 구분된다. 봄의 신록, 가을의 단풍이 훌륭하며 하쿠산연봉의 풍경과 조화를 이뤄 웅대한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다.대개 일본의 골프장들이 라운딩 후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이 골프장도 노천 온천탕이 있어 노곤한 몸을 녹일 수 있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골프의 묘미와 치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김천훈 (주)킴스여행 대표

2019-04-24 17:57:03

골프 에티켓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 <12> 좋은 동반자가 되어라

'스코어는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고, 공은 잃어버려도 웃음은 잃어버리지 말자'는 말이 있다. 골프는 긴 시간 동반자들과 함께하는 운동이다. 누군가는 취미로, 어떤 이들은 비즈니스 목적으로 골프를 즐긴다. 자연히 서로의 관계성이 더욱 돈독해지기도, 반대로 멀어지기도 하는 독특함을 가진 스포츠가 골프이다.얼마 전, 가까운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중에 티샷을 누가 더 멀리 보내는지 시합했다. 나의 공이 지인의 공보다 확연히 멀리 나갔지만 지인은 인정하지 않았다. 뒤에 따라오는 다른 동반자에게 물었을 때 내 공을 지목했지만 지인은 마음만 상하게 되고 그 이후의 골프 경기는 어색한 침묵과 불편한 기류속에 진행되었다. 골프는 소소한 내기를 통해 경기의 박진감을 불어넣기도 하지만, 과유불급이다.그늘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과도한 음주는 늘 문제가 된다.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게 즐기는 것은 사교적 기능이 배가 될 수 있지만, 과음으로 인해 본인의 골프를 망가뜨리고 동반자의 집중력을 해치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또한, 어쩔수 없이 홀마다 나무 뒤에 숨어서 노상방뇨를 하게 되므로 술은 다른 동반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도 가볍게 즐겨야 한다.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일정한 샷이 불가능하며 원하는대로 공을 보낸다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짜릿한 손맛을 잊을 수 없어 골프채를 놓을 수 없는것이다. 이런 당연함을 거부하며 본인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을때 동반자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골퍼도 있다. 평소에 너무 점잖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내뱉는 경우도 보고 화를 참지 못하여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분도 있다. 골프를 잘 치고 싶은 마음이야 다 똑같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즐거움도 따르는 역설적인 운동이 골프이다.경기 룰에 엄격한 부류가 있고 그렇지 않은 부류가 있다. 4명의 동반자가 모이면 골프를 즐기는 방식도 각자 다르다. 경기 시작 전에 룰에 대해 소통이 꼭 필요하다. 나에게는 관대하며 동반자에게는 엄격한 골퍼만큼 꼴불견이 없다. 골프가 단지 운동으로서의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매번 함께하는 동반자들의 성향을 헤아리고 타협점을 찾는 것은 그 날의 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친다.관계가 돈독하기 전인 사이나 혹은 처음 뵙는 분들과의 골프는 때로는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시작된다. 그럴 때 적절한 농담과 추임새는 차가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의미없는 농담의 연속이 된다거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수다는 오히려 플레이에 방해만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골프 인구 500만 명으로 대중화를 이룬 지금 환영받는 골퍼인가, 그렇지 않은가 고민해봐야 한다. 에티켓을 잘 지키고, 골프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시간 약속이 늘 불안하고, 본인이 원하는 경기 룰을 고집하며 감정 기복이 심하고 내기에 목숨 걸며 골프장에서 술에 집착하는 동반자는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골프 칼럼니스트(대구한의대 특임교수)

2019-04-24 17:34:55

"안녕하세요 안드레에요" 대구FC 감독 SNS 편지 화제

'안녕하세요, 안드레 감독입니다. 대구는 지금 굉장히 기분 좋은 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펼쳐지는 히로시마전에 팬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대구FC 안드레 감독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편지가 축구팬들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창 시즌 중에 외국인 감독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하지 않고 팬들을 향해 직접 메시지를 남기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이 편지는 안드레 감독이 구단 측에 직접 올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대구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등 대구와 대구FC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이 편지에 고스란히 담겼다.특히 23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홈경기를 앞두고 "한 번도 와 보시지 않은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며 '직관' 응원을 부탁했다.또 "(20일) 포항전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팬분들의 응원을 들으며 버스에서 내렸는데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12번째 선수로 여러분이 함께 해주는 힘이 정말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에서 일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끝을 맺었다.안드레 감독의 부탁에 팬심도 움직였다. 히로시마전이 열린 DGB대구은행 파크에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1만74명이 찾아와 알루미늄 바닥에 발을 구르며 '골'을 외쳤다.

2019-04-24 15:37:36

자동차 매매조합 '북해도 해외연수'

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18일부터 나흘간 조합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해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이범 방문을 통해 조합원들은 일본 북해도에 있는 일본 최대의 중고자동차 체인점인 걸리버중고자동차단지를 방문해 전시 시설과 전시차량을 둘러보고 일본 중고차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육식 조합장은 "이번 북해도 해외연수를 통해 일본의 중고자동차 매매업의 현실태를 확인하는 등, 향후 중고자동차매매업의 현재와 미래를 파악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해외시장 개척과 조합원 간의 친목도모와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해외연수가 되었다. 장기불황 이라는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자리를 지키며 이끌어 나가는 조합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2019-04-24 15:23:20

삼성 라이온즈 어썸데이 이벤트

삼성, 27일 LG전 '어썸데이' 이벤트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어썸데이'(Awesome Day)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은 오는 27일 오후 5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올 시즌 첫 어썸데이로 운영한다. 팬들에게 경품을 나눠주고 선수와의 스킨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기 중 수시 추첨을 통해 홈런인형 1천개를 나눠준다. 선수 영상을 통한 추첨, 응원단장 즉석 추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홈런인형이 주인을 찾아간다.경기 종료 후 '블루밋'(선수 퇴근길 스킨십) 이벤트가 열린다. 선수들은 홈팬들과 접촉할 수 있는 동선으로(로비 → 중앙매표소 앞 광장 → 고객센터 옆 지하계단) 퇴근하며, 이 과정에서 선수 사인, 포토타임 등 팬서비스가 이뤄질 계획이다.경기 시작 전에는 박해민, 구자욱, 최충연이 각 70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 사인회를 진행한다. 팬 30명과 함께 하는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행사도 경기 전에 열린다.경기 중에는 삼성 선수가 홈런을 칠 경우 3번째 홈런까지 타구가 떨어진 외야 구역 관중을 대상으로 '홈런볼' 과자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이밖에 참소주 경품 추첨 행사, 식음 이벤트(로라 방앗간, 마이본, BBQ, 파파존스, 땅땅치킨), 이닝간 선수 관련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삼성은 오는 8월 1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또 한 번 어썸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24 15:21:21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