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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합뉴스

[한줄뉴스] 류현진 첫 월드시리즈 패전 위기, LA다저스 공격 기회 9회초 단 한차례…현재 보스턴 레드삭스에 2대4

[한줄뉴스] 류현진 첫 월드시리즈 패전 위기, LA다저스 공격 기회 9회초 단 한차례…현재 보스턴 레드삭스에 2대4

2018-10-25 12:03:38

류현진 중계 일정

류현진 중계 방송 점심시간 틈 타 어디서 볼 수 있나?…현재 7회말 진행중

25일 오전 9시 9분부터 류현진 선수가 한국선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등판한 '2018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중계방송을 하고 있는 채널은 MBC SPORTS+, MLB Korea, 아프리카TV, POOQ TV 등이다. 네이버에서도 '류현진 중계 방송'을 검색하면 문자 중계나 TV 중계를 볼 수 있다.한편, 류현진은 이날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개최된 '2018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2018-10-25 11:46:42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서 1회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WS 선발등판' 류현진, 4⅔이닝 4실점 '패전위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한 왼손 투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승리투수 요건을 눈앞에 두고 아쉽게 마운드를 넘겼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4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5개를 빼앗았다.6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다저스가 2-1로 앞선 5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라이언 매드슨과 교체됐다.하지만 매드슨이 승계주자 셋 모두 홈을 밟도록 해 류현진이 떠안은 실점은 4개로 늘었다.다저스가 2-4로 역전당해 류현진은 패전 투수가 될 위기에 몰렸다.류현진은 이날 등판 만으로 2001년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9년 박찬호(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세 번째이자 선발투수로는 처음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야수 중에는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가 아직 없다.앞서 류현진은 올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경기, 챔피언십시리즈 2경기를 포함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6경기에 나와 2승 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올해 원정경기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4⅓이닝 2실점)과 6차전(3이닝 5실점)에서는 부진한 투구로 조기 강판당했다.월드시리즈 원정 무대에서는 나름대로 제 몫을 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7.8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 시작된 이 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1회 세 타자를 공 11개로 요리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날 4안타를 몰아친 좌타자 앤드루 베닌덴티는 바깥쪽 커브로 헛스윙을 끌어내 삼진으로 돌려세웠다.2회에도 첫 타자인 J.D. 마르티네스를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시켰다.하지만 산더르 보하르츠에게 좌중간 펜스 '그린 몬스터'를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로 첫 출루를 허용했다.이어 라파엘 데버스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그러나 후속타자 이언 킨슬러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고 선제점을 빼앗겼다.올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인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도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으나 1루 주자 킨슬러가 3루까지 노리다가 잡히는 바람에 더는 위기 없이 이닝을 마쳤다.3회에는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속구를 높게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몰아냈다.이후 한 타순이 돌아 다시 만난 톱타자 무키 베츠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으나 베닌텐디와 스티브 피어스를 평범한 뜬 공으로 처리하고 더는 진루를 허락하지 않았다.다저스 타선은 보스턴 선발인 올해 정규시즌 16승(7패)의 왼손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1회와 3회 볼넷 하나씩만 얻었다.하지만 4회 선두타자 데이비드 프리즈의 우전안타로 이날 첫 안타를 기록한 뒤 매니 마차도의 안타와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맞았다.그러고는 맷 켐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2사 1, 2루에서 야시엘 푸이그가 중전 안타를 때려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 오스틴 반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해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4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다저스가 좋은 흐름을 끌고갈 수 있게 됐다.1사 후 보하르츠는 7구째 낮게 깔리는 속구를 던져 루킹 삼진으로 쫓아냈고, 데버스는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5회 첫 타자 킨슬러의 1루 방면 땅볼 때는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직접 아웃카운트를 챙겼다.2사 후 바스케스와 베츠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베닌텐디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에 몰린 뒤 매드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하지만 매드슨이 피어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마르티네스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전세가 뒤집혔다.

2018-10-25 11:30:59

윤지웅,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속보] LG 트윈스도 무더기 방출…윤지웅,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 강병의, 전호영, 최현성, 김해현 등 12명

[속보] LG 트윈스도 무더기 방출…윤지웅,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 강병의, 전호영, 최현성, 김해현 등 12명

2018-10-25 10:36:29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전 중계는? 오전 9시부터 MBC, MBC스포츠플러스, 네이버스포츠 등

류현진이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전에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등판했다.MBC, MBC스포츠플러스, MLB Korea, 아프리카TV, POOQ(푹),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한다.이날 경기는 LA다저스 대 보스턴 레드삭스의 7전 4승제 MLB(미국프로야구) 2차전이다.1차전에 클레이턴 커쇼가 나섰지만 LA다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4대8로 패배했다.이에 류현진의 어깨는 무거워진 상황이다.류현진은 이날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 기록을 쓰고 있다.

2018-10-25 09:32:22

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창용, 3년 만에 KIA서 방출…현역 연장 의지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사이드암 투수 임창용(42)과 3년 만에 결별했다.KIA는 내년 시즌 임창용을 전력 외로 분류하고 24일 임창용에게 재계약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조계현 단장이 직접 임창용을 만났고, 임창용은 현역 연장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창용은 박정진(42·한화 이글스)에 이어 올해 KBO에 등록된 두 번째 최고령 투수다.임창용은 1995년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1998년까지 뛰다가 1999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삼성 시절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등판해 '애니콜'이란 애칭을 얻었다.2007년까지 삼성에서 뛴 임창용은 이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2008년부터 5년간 활약한 뒤 2013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이후 삼성으로 돌아와 2014∼2015년을 지낸 임창용은 해외 원정 도박 파문으로 삼성에서 방출됐다가 2016년 친정팀 타이거즈의 부름을 받고 다시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여전히 시속 140㎞대 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임창용은 KBO리그 통산 130승 86패, 258세이브, 평균자책점 3.45를 올렸다.고향팀에서 방출된 임창용이 현역 연장 의사를 밝힐지, 그리고 연장 의사가 있다면 그를 원하는 구단이 어디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2018-10-24 18:23:47

고진영

LPGA 투어 신인왕 고진영 "한국 투어에서는 못 받았는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받지 못한 신인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LPGA 투어는 24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고진영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시즌 신인상 포인트 1천137점을 기록 중인 고진영은 2위 조지아 홀(잉글랜드)을 383점 차로 앞서 있다. 남은 대회가 4개라 홀이 이 가운데 3개 대회 이상에서 우승하면 신인상 포인트 450점을 추가하며 고진영을 추월할 수 있다. 그러나 홀은 남은 4개 대회 가운데 시즌 최종전에만 출전할 예정이라 고진영의 신인상 수상은 LPGA 투어의 공식 발표만 남긴 상황이었다.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해부터 LPGA 투어로 진출한 고진영은 22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등의 성적을 내며 신인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투어 데뷔전으로 치른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 1951년 이스턴 오픈의 베벌리 핸슨 이후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받은 것은 고진영이 통산 12번째이다. 2015년 김세영(25), 2016년 전인지(24), 2017년 박성현(25)에 이어 4년 연속 한국 선수가 이 상을 받게 됐다.

2018-10-24 16:42:06

장애인체전, 25일 전북 일원서 개막…5일간 '인간 승리' 레이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익산과 전주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장애인 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천596명(선수 5천907명, 임원·관계자 2천68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선수부(25개 종목)와 동호인부(16개 종목)로 나눠 총 26개 종목에서 절단 및 기타 장애와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13일 끝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싸운다. 장애인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와 200m를 제패하며 2회 연속 2관왕에 오른 '감동의 레이서' 전민재, 핸드사이클에서 2관왕 2연패를 이룬 '철녀' 이도연이 나란히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또 2016년 리우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한 장애인 탁구 간판 김영건이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25일 오후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때 '장애인 스포츠 팬'이라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영부인의 장애인 체전 개회식 참석은 1997년 이후 21년 만이다.

2018-10-24 16:38:11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 불펜 유망주 맹성주(왼쪽)와 박용민. 삼성 라이온즈 제공

[미야자키 교육리그를 가다] 1)박용민, 맹성주 "내년 삼성 불펜은 우리가 책임진다"

한국이 가을야구와 각 구단의 선수단 재편으로 떠들썩한 요즘 대한해협 건너편에선 앳된 얼굴의 선수들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내느라 여념이 없다.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중인 삼성 라이온즈 유망주들은 한 수 위로 평가받는 일본 프로야구팀들과 연일 경기를 치르며 '경험치'를 듬뿍 쌓고 있다. 내년에 주전을 꿰차겠다며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고 있는 '미야자키의 아기 사자들'을 만났다.투수 박용민(덕수고)과 맹성주(배명고)는 지난해 9월 열린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에서 각각 7라운드와 10라운드에서 뽑혔다. 삼성은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위 라운드에서 뽑힌 선수에게 관심을 갖는 이는 많지 않았다.그런데 이들의 성적은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받은 선수보다 더 좋다. 퓨처스리그에서 박용민은 37경기(48이닝)에서 2승 1패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맹성주는 29경기(35⅔이닝)에 나와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올렸다. 박용민은 입단 이후 투구 자세가 조금 달라졌다. 투구 때 공 놓는 위치를 높였고, 공이 내리꽂히는 각도가 마치 최충연과 비슷해졌다. 그는 "입단 뒤 훈련량이 늘면서 순발력과 공을 던지는 힘이 좋아졌다"며 "하체운동을 통해 이를 더욱 보완하고 싶다"고 밝혔다.맹성주는 130㎞ 초중반에 그쳤던 구속이 140㎞까지 증가했다. 그는 "프로에 들어와 체계적으로 운동한 덕분에 스피드가 늘어난 것 같다"고 했다. 맹성주는 자신의 변화구 주무기인 커브에 대해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고교 때부터 커브를 집중 연습했는데 캐치볼도 커브로 연습할 정도였다"고 말했다.박용민과 맹성주는 멘토 선배로 정인욱, 이승현, 우규민, 김시현 등을 꼽았다. 박용민은 "형들이 시합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바로 말해주시는 게 큰 도움이 된다. 또 형들에게서 배울 점을 바로 따라해보기도 한다"고 했다. 맹성주는 "특히 (우)규민이형이 캐치볼을 할 때 마음가짐이나 요령 등을 많이 알려주신다"고 귀띔했다.끝으로 박용민은 "시즌 초반 스피드가 올라왔는데 욕심을 부리다 보니 힘이 너무 들어갔다"며 "올 겨울엔 중심 이동 훈련을 하고 싶다. 슬라이더도 다듬고 싶다"고 다짐했다. 맹성주는 "올해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내년엔 더욱 발전하고 싶다"며 "체인지업을 연습하고 중심 이동에도 신경 쓰려 한다. 몸도 더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2018-10-24 16:35:31

24일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7회말 승부를 결정짓는 3점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AP연합뉴스

보스턴, WS 첫판서 다저스 제압…커쇼, 4이닝 5실점

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힘차게 뗐다.아메리칸리그 우승팀 보스턴은 24일(한국시각)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1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8대4로 꺾었다. 2차전은 25일 오전 9시 9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크리스 세일(보스턴), 양대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가 나란히 5이닝을 못 채우고 강판한 가운데 경기는 보스턴이 달아나면 다저스가 쫓아가는 양상으로 진행됐다.보스턴은 화끈한 공격으로 1회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톱타자 무키 베츠가 깨끗한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고 곧바로 2루를 훔쳤다. 2번 타자 앤드루 베닌텐디가 우전적시타로 베츠를 홈에 불러들이고, 1사 2루에서 J.D 마르티네즈가 적시타를 날려 펜웨이파크를 들끓게 했다.다저스는 2회초 6번 타자 맷 켐프가 그린 몬스터를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어 3회초 1사 1, 2루에서 매니 마차도의 좌전 적시타로 2대2 동점을 이뤘다. 다저스는 2대3으로 뒤진 5회초 1사 1, 2루에선 보스턴 구원 맷 반스의 폭투로 2, 3루 찬스를 얻고 마차도의 내야땅볼로 다시 3대3 균형을 맞췄다.승부의 추는 5회말 보스턴 쪽으로 기울었다. 베츠의 볼넷과 베닌텐디의 좌전안타로 무사 1, 2루를 엮어 커쇼를 압박했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커쇼를 내리고 라이언 매드슨을 마운드에 올렸다.매드슨은 산더르 보하르츠의 내야땅볼 때 1점을 준 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라파엘 데버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2점째를 줬다. 4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한 커쇼의 자책점은 5점으로 늘었다.보스턴은 5대4로 앞선 7회말 대포로 승패를 결정지었다. 다저스는 좌타자 데버스 타석 때 좌완 구원 알렉스 우드로 맞불을 놨다. 그러자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우타자 에두아르도 누녜스로 응수했다. 누녜스는 우드의 몸쪽 낮게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걷어 올려 좌측 그린몬스터를 넘어가는 벼락같은 3점 홈런으로 만세를 불렀다.

2018-10-24 16:21:26

류현진

'원정 귀신아 물러서거라…WS 2차전 선발 류현진 나가신다'

미국프로야구 최고의 무대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원정에서 약한 징크스를 깰지 시선이 쏠린다.류현진은 25일 오전 9시 9분(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WS 2차전에 선발 등판,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좌완 투수 대결을 벌인다.AP 통신은 24일 '류현진이 원정 마귀를 내쫓기를 기대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2차전 등판을 앞둔 류현진을 조명했다. 류현진이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유독 안 풀린 점에 착안한 제목이다. 류현진은 "빅리그에 온 뒤 가장 많이 던진 야구장이어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을 편안하게 느낀다"며 "거기에서 거둔 성공이 더욱 자신감을 키웠다"고 홈에서 유독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류현진은 월드시리즈에선 밀워키와 상대할 때보다 더 나은 제구 능력을 보이는 게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스턴 타선을 이끄는 무키 베츠와 J.D 마르티네스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타격 1, 2위와 장타율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같은 팀 선수가 두 항목 1, 2위에 오른 건 1904년 이래 114년 만이다. 류현진은 "WS 2차전에서 내가 던질 수 있는 모든 공을 던지겠다"며 "변화구 제구가 잘 이뤄져 볼 카운트 싸움에서 앞서 간다면 다른 결과를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빅리그 6년 차인 류현진은 펜웨이파크 마운드에 처음으로 선다. 류현진은 "한국에서 TV로만 펜웨이파크를 보다가 오랜 시간이 걸려 여기에 왔다"며 "그린 몬스터를 보고 정말 높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안 몬스터(괴물) 류현진이 약 11.3m 높이의 높은 녹색 벽인 펜웨이파크의 상징, 그린 몬스터를 보고 놀란 격이다.통신은 류현진이 다저스와 6년 3천600만 달러의 계약이 끝나면 내년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며 WS 2차전이 류현진의 마지막 다저스 등판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지금 시점에서 앞날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2차전에서 팀 승리에만 초점을 맞춘 터라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했다.

2018-10-24 16:21:09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1차전 7회 말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두아르도 누녜스가 3점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WS의 이날 첫 경기에서 보스턴은 LA 다저스를 8-4로 꺾었다. 연합뉴스

보스턴, WS 첫판서 다저스 제압…커쇼, 4이닝 5실점

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뗐다.아메리칸리그 우승팀 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8-4로 꺾었다.양 팀의 2차전은 25일 오전 9시 9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한국인 투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31·다저스)은 필승의 각오로 경기를 준비한다. 보스턴에선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나온다.지난 1981년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와의 대결 이래 37년 만에 성사된 월드시리즈 최고 흥행 카드, 미국 서남부 다저스타디움과 동북부 펜웨이파크까지 도로 이동 기준 역대 가장 먼 거리(약 4천799㎞) 팀끼리의 대결 등 각종 화제를 뿌리며 다저스와 보스턴은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다시 맞섰다.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크리스 세일(보스턴) 양대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가 나란히 5이닝을 못 채우고 강판한 가운데 경기는 보스턴이 달아나면 다저스가 쫓아가는 양상으로 진행됐다.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정규리그 최다승(108승)을 거둔 팀답게 보스턴은 화끈한 공격으로 1회부터 기선을 제압했다.톱타자 무키 베츠가 깨끗한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고 곧바로 2루를 훔쳤다.2번 타자 앤드루 베닌텐디가 커쇼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적시타로 베츠를 홈에 불러들이고 중계 플레이를 틈타 2루에 안착했다.1사 2루에서 J.D 마르티네즈가 또 커쇼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펜웨이파크를 들끓게 했다.다저스는 2회초 곧바로 1점을 따라붙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세일을 무너뜨리고자 선발 타자 9명 전원을 오른손으로 꾸렸다.6번 타자 맷 켐프가 그린 몬스터를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다저스는 3회초 저스틴 터너와 데이비드 프리즈의 연속 안타로 1사 1, 2루를 만들고 매니 마차도의 좌전 적시타로 2-2 동점을 이뤘다.그러자 보스턴은 3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마르티네즈의 큼지막한 1타점 중월 2루타로 다시 3-2로 앞섰다.보스턴은 5회초 세일이 선두 브라이언 도저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먼저 불펜을 가동했다.다저스는 터너의 안타로 1사 1,2루에서 보스턴 구원 맷 반스의 폭투로 2, 3루 찬스를 얻고 마차도의 내야 땅볼로 다시 3-3 균형을 맞췄다.승부의 추는 5회말 보스턴 쪽으로 미세하게 기울었다.베츠의 볼넷과 베닌텐디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엮어 커쇼를 압박했다.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커쇼를 내리고 라이언 매드슨을 마운드에 올렸다.스티브 피어스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에 몰린 매드슨은 마르티네즈를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렸다.그러나 매드슨은 산더르 보하르츠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준 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라파엘 데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점째를 줬다.4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한 커쇼의 자책점은 5점으로 늘었다. 커쇼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다저스는 3-5로 뒤진 7회초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 동점 찬스를 잡았지만,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다.보스턴은 5-4로 앞선 7회말 대포로 승패를 결정지었다.선두 베닌텐디의 좌익수 쪽 인정 2루타로 달아날 준비에 나선 보스턴은 마르티네스의 고의 볼넷으로 2사 1, 2루로 이어갔다.다저스는 7회말 훌리오 우리아스에 이어 페드로 바에스를 올린 뒤 좌타자 데버스 타석 때 좌완 구원 알렉스 우드로 맞불을 놨다.그러자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우타자 에두아르도 누녜스로 응수했다.누녜스는 우드의 몸쪽 낮게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걷어 올려 좌측 그린몬스터를 넘어가는 벼락같은 석 점 홈런으로 만세를 불렀다.승기를 잡은 보스턴은 선발 투수 네이선 이발디를 8회 구원으로 내보내 1이닝을 막은 뒤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을 투입해 9회를 매조졌다.2번 타자 베닌텐디가 5타수 4안타를 치고 3득점을 올려 보스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르티네즈는 3타수 2안타에 2타점으로 제 몫을 했다.다저스에선 홀로 3타점을 올린 마차도만 빛났다.

2018-10-24 15:25:00

박헌도 선수.

[속보] 박헌도, 롯데 자이언츠 방출

[속보] 박헌도, 롯데 자이언츠 방출

2018-10-24 14:06:49

조정훈

'2009년 다승왕' 조정훈, 롯데에서 방출

조정훈(33)이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다.롯데는 24일 "투수 조정훈, 외야수 박헌도에게 '재계약 포기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우완 투수 조정훈은 포크볼을 앞세워 2009년 공동 다승왕(14승)에 올랐다.하지만 2010년 6월 13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오래 마운드를 비웠다.세 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긴 재활을 견뎠고, 2015년 시범경기에 나서며 재기를 노렸으나 다시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2017년 1군에 복귀한 조정훈은 그해 1군 26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91로 활약하며 재기에 성공했다.하지만 올해는 7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6.62로 부진했다.롯데는 조정훈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하고 '계약 불가'를 통보했다.올해 1군에서 15경기만 나선 외야수 박헌도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2018-10-24 14:00:54

[속보]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방출

[속보]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방출

[속보]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방출

2018-10-24 13:49:13

사진.AP=연합뉴스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선발 예상'...토트넘-PSV 25일 새벽 2시 경기

챔피언스리그가 열기를 끓어 올리는 가운데, 손흥민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가 진행 중이다.오늘 새벽 맨유 유벤투스의 맞대결로 밤을 지새웠다면, 오늘은 토트넘-PSV의 경기로 밤을 새울 차례다.25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PSV 아인트호벤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이 펼쳐진다.UEFA는 토트넘 예상 선발라인업으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UEFA는 토트넘이 4-2-3-1 카드와 함께 최전방에 케인, 손흥민-에릭센-라멜라가 2선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손흥민은 20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치를 지켰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성인 대표팀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한 손흥민은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 할 시간을 가졌다.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과 함께 공동 4위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인터밀란, 바르셀로나에 연이어 패해 이번 PSV전의 승리가 간절하다.손흥민은 토트넘의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그의 발 끝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2018-10-24 09:13:22

18/19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일정 / 사진출처 : 네이버 캡쳐

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 일정표 모음....BIG매치로는 맨유 vs 유벤투스

내일(24일) 새벽 1시 55분부터 25일 새벽 6시까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24일 새벽에는 맨유 vs 유벤투스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할 예정이기 때문.또 눈여겨 볼 경기로는 원정팀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으로 떠나는 맨체스터 시티와 샤흐타르의 경기가 있다.리그에서 죽을 쑤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그리스 아테네로 원정을 떠난다. 그다음 날에는 손흥민의 토트넘이 네덜란드로 원정을 떠난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발출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잇다.또한 바르셀로나 대 인터밀란, 도르트문트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2018-10-23 22:51:10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한화의 4차전 경기. 8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넥센 임병욱이 2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안우진 2승' 넥센, 한화 꺾고 4년 만의 PO행…'SK 나와라'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제치고 4년 만의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11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맞은 한화의 '가을 야구'는 닷새 만에 끝났다.넥센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서 김규민의 2타점 결승타와 두번째 투수 안우진의 호투를 묶어 한화에 5-2로 역전승했다.1-2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김규민이 한화 선발 투수 박주홍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주자 둘을 홈에 불러들이고 전세를 뒤집었다.3⅓이닝 동안 2실점 하고 물러난 선발 투수 이승호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끝낼 때까지 5⅔이닝 동안 넥센 마운드를 지키며 무실점으로 막은 안우진은 2차전에 이어 구원승으로 2승째를 챙겼다.대전 원정 1, 2차전 승리를 쓸어담았던 넥센은 전날 홈경기로 치른 3차전을 내줬으나 이날 다시 한화를 무릎 꿇리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PO행을 확정 지었다.올해 정규시즌 4위에 오른 넥센이 PO 무대를 밟는 것은 2014년 이후 4년 만이다.반면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고 2007년 이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맞은 한화는 이날 경기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넥센은 정규시즌 2위 SK 와이번스와 27일부터 5전 3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2018-10-23 22:14:5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한화 대 넥센 경기. 배우 김희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배우 김희정 넥센-한화 4차전 시구…드라마 '꼭지' 아역에서 팔로워 45만 인스타그램 스타로

배우 김희정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대 넥센 4차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2018-10-23 18:57:46

하태경 의원이 폭로한 병역특례 체육요원이자 축구선수 A씨의 복무 조작 자료. 하태경 의원

경희고(경희고등학교) 축구장 주목, 하태경 의원 폭로 병역특례 축구선수 A씨 복무 조작 자료 속 학교?

'경희고등학교 축구장'이 주목받고 있다.23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고 현재 체육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유명 국가대표 축구선수 A씨가 체육요원 복무의 일환인 봉사활동 관련, 국회 증빙 요구에 허위 조작 자료를 제출했다고 폭로해서다.하태경 의원이 제시한 사진 자료에는 A씨가 모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훈련 강습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력이 담겨져 있다. A씨는 모교에서 2개월간 훈련 강습 봉사활동을 했다는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다. 그런데 이게 허위라는게 하태경 의원의 설명이다.예를 들어 2017년 12월 18일 폭설이 내렸지만, A씨가 같은날 활동이라며 제출한 사진 속은 눈이 전혀 내리지 않은 모습이다.아울러 A씨가 제출한 여러 장의 사진이 실은 같은 날 찍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하태경 의원은 밝혔다.이와 관련, 경희고등학교 축구장이 A씨가 제출한 사진 속 축구장인 것으로 속속 확인되고 있는 것.경희고등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다.

2018-10-23 18:40:21

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23일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마르코 벨리넬리의 수비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제임스 원맨쇼에도…LA 레이커스, 개막 후 3연패 수렁

'킹'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개막 후 3연패를 당했다.LA 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42대143으로 졌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휴스턴 로키츠에 연달아 패한 LA 레이커스는 이날 4쿼터 종료 1분 10초 전까지 8점을 뒤지던 경기를 힘겹게 연장으로 끌고 갔으나 끝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LA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종료 3초를 남기고 정면에서 3점슛을 터뜨리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3점 라인에서도 다소 떨어진 그야말로 '장거리포'였다. 연장에서도 제임스는 '원맨쇼'를 이어갔다. 139대136으로 쫓긴 종료 55초 전에는 화려한 개인기로 속공에 나서 득점에 이은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 홈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하지만 LA 레이커스 역시 55초에 6점을 지키지 못했다. 종료 12.8초 전 제임스가 자유투 2개를 얻었으나 모두 놓쳤고, 샌안토니오는 이어진 공격에서 패티 밀스가 역전 결승 중거리포를 꽂았다. 제임스는 1점을 뒤진 종료 직전 다시 한번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빗나가는 바람에 고개를 숙였다.2013-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명문 구단' 자존심을 구긴 LA 레이커스는 시즌을 앞두고 제임스를 비롯해 마이클 비즐리, 저베일 맥기, 레이전 론도 등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틀 전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인 론도와 브랜던 잉그럼이 각각 3경기,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등 시즌 초반 악재까지 겹쳤다.

2018-10-23 16:57:51

박성현

박성현, LPGA 대만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굳히기 도전

박성현(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5주 연속 대회가 열리는 '아시안 스윙'의 세 번째 대회이다. 25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오위안의 다시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425야드)에서 펼쳐진다.현재 세계 1위인 박성현은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22일 자 순위에서 박성현이 랭킹 포인트 8.11점으로 1위, 쭈타누깐은 8.03점으로 2위다. 8월 말부터 1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성현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쭈타누깐과의 간격을 더 벌릴 수 있다. 최근 2주 연속 공동 3위, 공동 2위 등 좋은 성적을 낸 쭈타누깐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이다.세계 랭킹 3위 유소연(28)과 올해 신인상 수상을 사실상 확정한 고진영(23) 등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2018-10-23 16:29:59

성폭행 의혹을 받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오는 2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최근 불거진 성폭행 논란에 대해

맨유 찾은 호날두, 성폭행 논란에 "난 100% 모범적인 사람"

성폭행 의혹을 받는 크리스티아누 (유벤투스)가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나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100%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항변하고 나섰다.호날두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성폭행 논란에 대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며 "나는 물론 변호사들도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모델 출신 미국 여성 캐스린 마요르가는 독일 주간지 '슈피겔'을 통해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호날두에게 호텔 방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마요르가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호날두는 회견에서 "진실은 항상 가장 첫 번째에 있다. 그래서 나는 기쁘다"며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머지 것들은 나를 방해할 수 없다. 나는 아주 잘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2018-10-23 16:20:48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지난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복귀 희망" 오승환, 내후년을 기약?

"한국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말 한마디로 KBO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동시에 술렁이게 만든 오승환에 대해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이 입을 열었다.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신문인 '덴버 포스트'는 23일(한국시각) 콜로라도의 제프 브리디치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오승환이 내년에도 콜로라도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브리디치 단장은 "오승환의 거취 논란은 헛소동"이라며 "그가 한국 언론을 상대로 한 발언은 2019년을 겨냥한 게 아니라 한국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것에 보다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가 계약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계약상 오승환은 2019년에도 콜로라도에서 뛰어야 한다. 오승환은 지난 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1년 최대 750만달러에 계약하며 '70경기 이상 등판하면 계약을 자동 연장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콜로라도는 7월 트레이드를 통해 오승환을 영입하며 계약 내용도 이어받았다.오승환의 '국내 복귀 희망' 발언은 그동안 참았던 말들을 쏟아낸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는 지난 2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무산됐을 때에도 국내로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얼핏 내비쳤다.오랜 해외 생활에 지친 오승환이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건 분명하다. 방법은 콜로라도가 그를 방출하는 방법뿐이다. 하지만 단장이 오승환에게 간접적으로 '계약 준수' 압박을 가하면서 현실적으로 그 시기는 내년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2018-10-23 16:11:2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인 클레이턴 커쇼가 22일(현지시각) 보스턴 펜웨이파크 불펜에서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ESPN 전문가 80% "보스턴,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전망"

지난해 3승 4패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정상을 내줬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전망도 부정적이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각) 자체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월드시리즈 우승팀과 시리즈 전적, 그리고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예측하는 설문을 했다. 그 결과 80%에 해당하는 20명이 보스턴의 우승을 예상했다. 다저스 손을 들어준 전문가는 5명으로 비율로는 20%에 불과했다.보스턴이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것으로 점친 전문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보스턴이 5차전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트릴 것이라는 전문가도 5명이나 됐다.6차전에서 보스턴이 시리즈를 끝낼 것으로 내다본 ESPN 말리 리베라 기자는 "보스턴은 다저스보다 훨씬 완성된 타선을 갖췄다. 투수력에서도 보스턴이 앞선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비력도 보스턴이 더 낫다"며 "보스턴의 수비력은 월드시리즈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반면 ESPN 데이비드 쇼언필드 기자는 다저스가 6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할 것이라며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그는 "중요한 것은 매치업"이라며 "보스턴은 올해 우완 투수를 상대로 좌완 투수보다 훨씬 잘 쳤다. 다저스의 좌완 투수들에게는 이 점이 어드밴티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MVP 예측에서는 보스턴 외야수 무키 베츠가 가장 많은 8표를 받았다. 이어 J.D. 마르티네스(5표), 산더르 보하르츠(2표), 세일(2표) 순이었다. 다저스에서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3표로 가장 많았고, 저스틴 터너와 야시엘 푸이그가 1표씩 받았다.

2018-10-23 16:03:51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 3차전 선발로 각각 내정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과 워커 뷸러가 22일(현지시각) 1차전에 앞서 몸을 풀며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류현진,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등판…2차전 확정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2차전 선발로 확정됐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3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턴 커쇼와 류현진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1∼2차전에 나서고, 워커 뷸러가 홈에서 열리는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1∼2차전 모두 좌완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보스턴은 1차전에 크리스 세일, 2차전에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나선다.류현진이 25일 2차전 마운드에 오르면 2001년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9년 박찬호(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세 번째, 선발투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하는 한국인 선수가 된다.류현진에게는 이번 포스트 시즌 4번째 선발 등판이다. 그는 앞서 3차례 선발 등판에서 14⅓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류현진이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 시즌에서도 홈과 원정의 성적 차가 뚜렷했던 터라 홈에서 열리는 3차전 선발이 예상됐지만 로버츠 감독은 보스턴 원정에 지명타자 제도가 적용되는 2차전 선발로 류현진을 낙점했다.정규리그에서 류현진은 홈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15를 기록했다. 원정 성적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3.58로 주춤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다저스는 2차전 선발로 리치 힐 대신 류현진을 선택했다"며 "그래야만 류현진이 월드시리즈 두 경기를 던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류현진은 펜웨이파크에서 던진 적이 없다. 류현진은 2013년 8월 25일 보스턴을 상대했는데 다저스타디움 홈경기였다. 당시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맞은 류현진은 1회에만 4점을 내주는 등 5이닝 동안 5피안타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AP통신은 "월드시리즈 1차전이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 속에 시작할 것"이라며 "2차전은 수은주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8-10-23 15:54:30

태국 특유의 지형을 살린 친환경적 골프장인 파리차CC의 평화로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태국 파타야 파리차CC

태국 파타야 촌부리 지역에 자리잡은 파리차CC는 방콕의 수와나폼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 동남아 최대 휴양지 파타야 시내에서는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2015년 2월에 오픈한 골프장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파리차CC의 코스 규모는 총 18홀 72파, 7천400야드(Yard)의 긴 코스를 자랑하며, 워터 해저드가 많고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벙커들의 함정이 많아 매번 신중한 샷이 요구된다. 평평한 그린도 있으나 약간의 업다운이 있는 S자 형의 굴곡이 있는 그린도 있어 파 공약이 결코 쉬운 편이 아니다.전체적인 골프코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적 콘셉트로 태국 특유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렸으며, 일반 양잔디보다 고가인 파스팔름 잔디로 조성되어 수준높은 골프를 즐길 수 있다.부대시설로 골프텔 내부에는 한식 레스토랑, 마사지샵, 회의장 그리고 클럽하우스는 락커룸, 타이 레스토랑, 프로샵 등으로 갖춰져 있다. 특히 숙박(링크스 밸리 골프&호텔)은 한국인이 경영해 한국방송 채널도 제공하고 있고,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인터넷 이용도 용이하다.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8-10-23 14:51:50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고진영이 6번홀 칩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진영, LPGA 투어 신인상 확정…한국 선수 4년 연속 수상

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을 사실상 확정했다.고진영은 21일 끝난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대회까지 신인상 포인트 1천137점을 기록했다.2위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754점으로 고진영을 383점 차로 뒤쫓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남은 대회는 4개밖에 없다.신인상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150점을 주기 때문에 산술적으로는 홀이 남은 4개 대회 가운데 세 차례 우승할 경우 역전할 수도 있다.그러나 LPGA 투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홀은 남은 4개 대회 가운데 아시아에서 열리는 대만, 일본, 중국 대회에 모두 불참할 예정"이라고 밝혀 홀은 신인상 경쟁에서 탈락했다.오히려 현재 3위인 류위(중국)가 최근까지도 역전 가능성이 있었다.올해 남은 4개 대회에 모두 출전할 예정인 류위는 상하이 대회 전까지만 하더라도 산술적인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하지만 상하이 대회에서 공동 9위를 기록, 고진영과 격차를 643점까지 좁히는 데 그쳤다.류위는 남은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도 신인상 포인트 600점을 추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고진영을 추월할 수 없다.이로써 고진영이 올해 신인상을 받지 못할 경우의 수는 홀이 갑자기 계획을 변경해 11월 일본, 중국 대회에 출전하고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해야만 가능해진다.또 이 경우와 동시에 고진영은 남은 대회에서 신인상 포인트를 거의 추가하지 못해야 한다는 희박한 가능성까지 동반돼야 한다.무엇보다 홀이 갑자기 일본, 중국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고진영의 신인상 수상은 사실상 확정된 것과 다름이 없다.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해부터 LPGA 투어에 진출한 고진영은 2월 호주오픈을 제패하는 등 올해 2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1회 등의 성적을 냈다.특히 호주오픈은 고진영의 투어 데뷔전으로 투어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한 것은 1951년 이스턴오픈에서 베벌리 핸슨(미국)이 달성한 이후 67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은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올해 고진영이 12번째다.박세리가 처음 신인상을 받은 1998년부터 올해까지 21년 사이에 교포 선수까지 포함하면 총 14번이나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선수들이 LPGA 투어 신인상을 휩쓸었다.2015년 김세영(25), 2016년 전인지(24), 2017년 박성현(25)에 이어 한국 선수의 4년 연속 신인상 수상이고 2014년에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가 이 상을 받았다.

2018-10-23 08:45:0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대망의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확정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월드시리즈(WS) 2차전에서 선발 등판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3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류현진은 25일 열리는 2차전 선발로 확정돼 생애 처음으로 펜웨이파크 마운드를 밟게 됐다.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서는 이정표를 세울 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류현진이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 시즌에서도 홈과 원정의 성적 차가 뚜렷했던 터라 홈에서 열리는 3∼4차전 선발이 예상됐지만, 로버츠 감독은 보스턴 원정에 지명타자 제도가 적용되는 2차전 선발로 류현진을 낙점했다.류현진은 보스턴의 좌완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다저스는 1차전에서 클레이턴 커쇼를 내세우고, 3차전은 워커 뷸러가 나선다.

2018-10-23 08:02:56

한화이글스 박주홍

벼랑끝에서 살아난 한화, 4차전 선발은 고교신인 박주홍.... 올 시즌 그의 성적은?

한화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2패를 당한 한화가 3차전에서 4-3으로 역전승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벼랑끝에 몰려있는 한화의 4차전 선발투수로는 2018년 신인 2차 드래프트 2라운더 좌완 영건 박주홍이 나선다.그렇다면 박주홍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떨까? 박주홍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8.68을 기록한 투수다. 선발 등판은 한 번도 없다.이에 넥센은 2017년 2차 1라운더 이승호가 선발 등판 할 예정이다. 이승호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1승3패4홀드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2018-10-23 0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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