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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야구단의 모기업인 삼성그룹(제일기획)에서 감독 교체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매일신문DB

쭉쑤는 삼성 야구, 감독 경질설 '솔~ 솔~'

[05.22 야수 이빨]올해도 죽 쑤는 삼성라이온즈...러프, 이학주, 구자욱, 박해민 힘좀 내봐!삼성라이온즈 야구가 시즌 3분의 1 정도가 지난 시점(144경기 중 48경기 소화)에서 투타 부진 등 총체적 난국으로 하위권(23일 현재 8위)에 맴돌자, 모기업 삼성그룹(야구단은 제일기획 소속) 측에서 감독 경질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2016년 10월에 취임한 김한수(사진) 감독은 2017 시즌 리그 9위(55승 84패), 2018 시즌 리그 6위(68승 72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며, 올 시즌 역시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조차 하기 힘든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3년 연속(2017~19) 하위권. 21세기 최고의 야구명가 삼성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초라한(형편없는) 성적표다. 특히 올해는 박빙의 승부처에서 '신의 한수'가 아니라 '지는 한수'를 던지는 경우가 많아, 홈 팬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고 있다.삼성라이온즈의 모기업인 삼성그룹의 고위 관계자들 사이에는 감독 뿐 아니라 단장 등의 교체철까지도 나오고 있는 지경이다. 과연 삼성그룹 측의 특단의 조치가 언제 나올 지, 또 감독 교체에 그칠 지 아니면 그 이상의 대폭 물갈이가 이뤄질 지는 지켜볼 일이다.

2019-05-23 00:11:31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1회말 무사 3루 상황에서 김상수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태그업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2연승…6위 한화 2게임차 추격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혈투 끝에 신인 포수 김도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1점차 짜릿한 신승을 거뒀다.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2회말 6대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연승으로 시리즈 우세를 확정 지은 삼성은 이로써 시즌 20승 28패 승률 0.417을 기록했다.삼성은 7위 kt 위즈와 승차 없는 8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지만 6위 한화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23일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게임까지 좁힐 수 있어 중위권 도약이 본격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5이닝 동안 78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윤성환이 이날 내준 4점은 올 시즌 자신의 최다 자책점이다.선취점은 삼성 몫이었다. 1회말 박해민의 3루타에 이어 김상수가 희생플라이를 치며 1득점에 성공했다.그러나 2회초 윤성환이 한화 이성열에게 3점 홈런을 내주며 1대3 역전을 허용했다.삼성은 2회말 백승민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4회초 윤성환은 이성열에게 재차 솔로포를 헌납, 점수는 2대4가 됐다.7회초 삼성의 두 번째 투수 최채흥이 호잉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삼성은 7회말 이학주, 최영진의 연속 안타와 백승민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김헌곤도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점수는 4대5, 1점차로 좁혀졌다.8회말에는 강민호의 2루타에 이어 이학주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5대5 동점이 됐다.9회 양 팀 모두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삼성은 시즌 첫 무승부가 코앞으로 다가온 연장 12회말 막판 스퍼트를 냈다.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로 출루했다.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구자욱은 자동 고의4구로, 김성훈은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1사 만루 끝내기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환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외야에 공을 띄웠다.3루주자 박해민이 홈 태그업에 성공, 경기는 6대5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2019-05-22 23:16:25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속보] 대구FC 광저우에 0대1 패배 "ACL 첫 16강 고배"

[속보] 대구FC 광저우에 0대1 패배 "ACL 첫 16강 고배"

2019-05-22 20:52:39

[속보] 후반 18분 파울리뉴 골 광저우 대구FC에 1대0 리드. JTBC tv 화면 캡처

[속보] 후반 18분 파울리뉴 골 광저우 대구FC에 1대0 리드

[속보] 후반 18분 파울리뉴 골 광저우 대구FC에 1대0 리드

2019-05-22 20:23:06

[속보] 대구FC 광저우 전반 0대0 종료

[속보] 대구FC 광저우 전반 0대0 종료 "비겨도 16강, 대구 유리"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22일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진 ACL(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전반 결과다.이기거나 비겨도 16강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대구FC로서는 선전한 셈이다.반면 대구FC에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진출하는 광저우는 다급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후반 공격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이고, 이때 빈틈을 노리고자 대구FC 특유의 역습 모드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전반 대구FC는 몇 차례 득점 찬스를 만들며 후반 득점 확률을 높이는 영점 조정을 했다. 김대원이 가장 가벼운 움직임을 보이며 후반 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현우도 한 차례 결정적 선방으로 경기의 절반을 0대0 구도로 유지하는 역할을 했다.다만 아쉬운 점은 에드가가 전반 옐로카드를 받아 다소 움츠러들 수 있다는 것이다.

2019-05-22 19:47:36

대구FC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 선봉

대구FC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 선봉 "주전 총출동"

대구FC가 2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ACL(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겨룬다.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다.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광저우에 이기거나 비기면 조 2위로 진출, 지면 탈락이다. 대신 광저우가 진출한다.첫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이은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운명의 경기이다.이에 대구FC는 주전을 총출동시켰다. 3-4-3 포메이션이다.공격 선봉에는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가 섰다.허리는 황순민, 츠바사, 정승원, 장성원이 구성한다.수비는 김우석, 홍정운, 정태욱이 맡는다.그리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2019-05-22 19:02:27

대구FC 아챔 16강 진출시 대진표. JTBC3

대구FC 아챔 16강 진출시 대진표 JTBC3 공개 "산동 루넝 상대"

대구FC가 22일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ACL(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광저우에 이기거나 비기면 조 2위로 진출, 지면 탈락이다. 대신 광저우가 진출한다.이후 대진표에 대해서도 대구FC 팬들을 비롯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대구FC는 16강에서 또 다시 중국팀과 만난다. 산둥 루넝이다.만약 산동도 이길 경우 8강에서는 추첨으로 재배치된 대진표를 맞이하게 된다.

2019-05-22 18:59:33

대구FC ACL(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경기 결과. 대구FC 홈페이지

대구FC VS 광저우 AFC 챔스 경기 중계 시간 및 방송사 "경우의 수는?"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22일 저녁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국내에서 중계 방송을 해 준다.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JTBC3 채널에서 중계 방송을 한다.현재 대구FC가 3승 2패 승점 9점으로 조 2위, 광저우가 2승 1무 2패 승점 7점으로 조 3위이다.대구FC는 이기거나 비기면 16강에 진출한다. 지면 무조건 탈락한다.같은 시간 조 1위(4승 1패)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조 4위(1무 4패) 멜버른 빅토리가 맞붙는다. 히로시마는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멜버른은 탈락이 결정됐다.따라서 대구FC의 16강 진출 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경우의 수는 여기까지다.대구FC가 광저우에 이기고, 히로시마가 멜버른에 질 경우, 대구FC와 히로시마 둘 다 승점 12점이 되는데, 이때 승점 다음으로 승자승(상대전적)을 따진다. 대구FC는 조별예선에서 히로시마 2차례 다 졌기 때문에 히로시마와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무조건 2위가 된다.

2019-05-22 16:12:00

호치민시 여자축구팀이 22일 입국, 경북 경주에 캠프를 차리고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경북체육회 제공.

베트남 호치민시 여자축구대표팀 경북으로 다시오다.

베트남 호치민시 여자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경북을 찾았다.호치민시 여자축구팀 20여명은 22일 입국, 이날부터 경주에 캠프를 차리고 전지훈련에 들어갔다.훈련 기간 동안 경상북도 대표 위덕대학교 여자축구부,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타시도 우수 팀 울산과학대 여자축구부(99회 전국체전 2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호치민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온 응우옌 탄 로이 단장은 "경북의 전지훈련 입지적 조건은 일본, 중국 등 주변 국가들보다 숙소, 교통, 훈련장시설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하다. 숙소 주변만 하더라도 훈련장에 가지 않더라도 기본훈련이 가능할 정도 환경조성이 잘되어있고, 주변 경관도 뛰어나다"고 만족했다.경북도체육회는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 안압지, 불국사, 석굴암 등의 신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탐방 일정도 전지훈련 프로그램에 넣었다.또 해외 교류 전담팀이 여자축구팀의 전지훈련이 정례화될 수 있도록, 훈련일정 내내 식사부터 관광까지 일정을 돌봐주며 손님맞이에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한편 경북도체육회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지난 2017년 체육 교류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 전지훈련을 다녀간 호치민시 여자축구대표팀은 그해 제8회 베트남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축구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북에서의 전지훈련 효과를 톡톡히 본 호치민시 여자축구팀이 이번에도 경북을 찾았다.

2019-05-22 15:18:19

클리닉 받는 축구 꿈나무. 21일 천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구FC 선수들로부터 축구지도를 받고 있다. 대구FC제공.

대구FC, 대구 초등학교 방문해 축구교실 열어

21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천내초등학교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구FC 선수들의 축구교실이 열렸다. 최영은·예병원·김태한 선수가 학생들을 지도했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3개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된 축구클리닉에서는 선수들의 지도 아래 기본적인 스트레칭부터 볼터치, 드리블 슈팅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배운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선수들과 어울려 미니 게임도 진행했다.클리닉 이후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팬 사인회도 이어져 학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학생들은 물론, 지도교사들까지 함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대구 서구에 있는 비봉초등학교에서도 축구교실이 열렸다. 이동건·조용재·손석용 선수가 참가했고 북구의 산격초등학교에는 박재경·조우현·이해웅 선수가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학생들과 함께 조끼 돌리기, 패스게임, 드리블 게임 등 축구 기본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축구클리닉에 참여한 최영은 선수는 "축구선수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많아 놀라웠다. 그 꿈을 위해 오늘 이 시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 꿈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대구FC는 지난 2012년부터 대구시 교육청과 함께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는 올해에도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지역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대구FC는 26일 오후 5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KEB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19-05-22 15:17:30

지난 19일 경주 동국대에서 열린 제28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 동국대와 금호공대의 경기에서 동국대 러닝백 김태성(88)이 금오공대의 측면을 호쾌하게 돌파하고 있다.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제공

대구경북 미식축구…1부 경북대, 2부 경일대 단독 선두

제28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에서 1부 경북대와 2부 경일대가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1부리그 경북대는 지난 19일 동국대에서 열린 영남대와의 경기에서 21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을 달성한 경북대는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영남대는 1승 1패가 됐다.같은 날 동국대는 금호공대를 14대0으로 완파하며 1승 1패를 기록, 영남대와 함께 중위권을 형성했다. 금호공대는 2연패를 당해 최하위권으로 주저앉았다.하루 앞선 지난 18일 경일대에서 열린 2부리그에서는 한동대가 대구대에 28대8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동대는 2승, 대구대는 2패를 기록했다.한편, 2부리그 경일대는 계명대(2패)에 기권승을 거두며 3승을 기록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2019-05-22 15:17:17

안방마님 강민호 데이

삼성, 25일 키움전 '강민호 데이'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안방마님 강민호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삼성은 오는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안방마님 강민호 데이'로 진행할 계획이다.올 시즌 두 번째 '라스(라이온즈 스타) 데이'다. 지난 3월 30일 올해 첫 '라스 데이'로 '박한이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강민호 티셔츠'가 특별 제작됐다. 안방마님 콘셉트로 만들어진 티셔츠 4천700장이 현장에서 예매자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증정된다. 팬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선착순 방식이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다.경기 전 강민호가 사인회를 통해 100명의 팬에게 친필 사인볼을 선물한다. 사전 모집된 어린이회원 47명과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강!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경기 종료 후 사전 모집된 235명의 팬이 47명씩 5개 조로 나뉘어 '강! 박 터뜨리기'에 참여한다. 포수 송구 콘셉트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 팬들은 강민호 사인공 등 다양한 경품을 기대할 수 있다.이밖에도 이닝 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019-05-22 15:16:50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U-20월드컵 '어게인 1983!'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남자 월드컵 24일 오전 1시 멕시코와 이탈리아, 타히티와 세네갈 경기를 시작으로 서막을 연다.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했는데 6개로 조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이 더 좋은 4팀이 16강에 나선다.대표팀은 25일 오후 10시 30분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포르투갈과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남아공(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와 차례로 맞붙는다개최국 폴란드는 콜롬비아, 타히티, 세네갈과 A조에 속했는데 이 중 타히티를 제외하고는 모두 4강 진출 경험이 있는 팀들이다. 폴란드가 홈 이점을 업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콜롬비아, 세네갈과 벌일 순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B조 또한 만만치 않다. 멕시코와 이탈리아, 일본과 에콰도르가 맞붙는데 에콰도르를 제외하고는 모두 3위 이내에 들었던 적이 있는 팀들이다.C조는 다소 무게감이 떨어진다. 온두라스, 뉴질랜드, 우루과이, 노르웨이가 한 조에 편성됐는데 우루과이의 강세가 예상된다.D조도 카타르와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미국으로 4팀 모두 4강 진출 경험이 있다. E조에선 프랑스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파나마, 말리, 사우디아라비아가 2위를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국가대표팀이 속한 F조는 한마디로 죽음의 조다.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에 편성됐다. 객관적 전력으론 우승 경험이 있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에 밀릴 것으로 보이지만 속단할 수는 없다.태극전사들은 2017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회까지 역대 14차례의 본선 진출 대회에서 절반인 7번을 조별리그 통과에 성공했다. 4강에 한 번 올랐고, 세 차례는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4강 신화'로 유명한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아직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진출을 이루며 한국축구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한국 대표팀에는 '붉은 악마'라는 애칭도 생겼다.정정용 감독은 "1983년 U-20 대표팀이 4강에 올랐던 만큼 '어게인 1983'을 원하고 있다. 수비만 해서는 축구가 되지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 속 시원하게 공격적으로 하겠다"고 공격 축구를 예고했다.

2019-05-22 15:16:39

배그 공식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배그 패치]배틀그라운드 업데이트 #29 주요사항 요약정리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오늘 7시간동안의 점검이 있음을 예고 했다.그런데 이번 점검에 '업데이트 #29'가 포함되 있어 화제다.주요 패치 내용으론 'SR 주요무기 스폰률 변경'과 '블루존 대기시간 조정', ' 비밀동굴 변경점 ' 그리고 '맵마커 추가와 미니맵 개선사항'등이 있다. ◆주요무기 스폰률 변경된다.AR 35%, DMR 98%, SR 588% 변경고배율 스코프와 부착물 수량도 전반적으로 증가SMG 샷건, 권총류 스폰률 감소비켄디에 MK47 Mutant, 하크그립, 엄지그립, 레이저 포인트 스폰 될 예정 (Win94와 R45는 제거) ◆초반과 후반 블루존 대기시간이 짧아진다.비켄디내 초반과 후반 블루존 대기시간이 잛아진다. 때문에 차량 스폰률역시 사륜차량의 비율을 소폭 증가된다. ◆비켄디 비밀동굴에서 보급상자를 볼 수 없다.이제 더이상 비켄디 비밀 동굴에서 보급상자를 볼 수 없다. 대신 그곳엔 평소 잘볼 수 없었던 아이템들이 더 다양하게 스폰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다양한 맵마커 추가와 미니맵 직관성이 개선된다.6가지 새로운 상황별 맵마커가 추가 된다. 오른쪽 마우스를 길게 누르면 표시된다. 그 중 상황에 맞는 그림을 클릭해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이제 월드맵을 매번 킬 필요가 없어진다. 미니맵 밖에 팀원이 있어도 팀원의 색상 및 숫자, 상태 그리고 방향조건 까지 포함되어 표시되기 때문이다. #배그 업데이트 #배그 점검 #배틀그라운드 점검

2019-05-22 09:32:38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카페. 배그 공식카페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 22일 '업데이트 #29' 라이브서버 적용…언제 끝나?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오늘 7시간동안의 점검이 있음을 예고 했다.점검은 5월 22일 오전 9:30~16:30에 이뤄진다.점검내용으론 서버 안정화와, 업데이트 #29가 있다.점검 진행 중에는 게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 하다. 또한 패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해야 원할한 진행이 가능하다.#배그 점검

2019-05-22 08:45:28

롤 점검, 라이엇 "평소보다 길어질 예정", 9.11패치는 다음주에

라이엇 측은 21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버의 안정화를 위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많은 롤 유저들이 '점검 시간은 언제인지', '점검 내용 중에 게임내 패치사항은 있는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롤점검은 22일 수요일 새벽 6시~오후 2시 까지 예정되 있다. 통상적으로 점검은 대략 오전8시~9시 사이에 끝마쳤다. 하지만 오늘 있을 점검은 평소 보다 길어 질 수 있다. 라이엇 측에서 "작업량이 많아 점검 시간이 평소에 비해 길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오늘 있을 점검은 '서버 안정화'로 롤 9.11패치는 다음주 수요일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은 90분 일찍인 4시 30분 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이 때 만약 챔피언 선택 화면이였다면 닷지 패널티가 적용된다.

2019-05-22 04:00:00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투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강민호 2홈런 + 덱 맥과이어 QS+' 삼성, 한화에 9대3 대승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홈런 2방을 앞세워 홈 6연전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9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19승 28패 승률 0.404를 기록, 4할 승률에 재복귀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덱 맥과이어는 7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달성, 시즌 2승째(3패)를 수확했다.맥과이어는 5회 2사까지 노히트노런 완벽투를 뽐냈다. 6회 이후 홈런 2방을 잇달아 얻어맞았지만 7회까지 마운드를 지켜주며 오랜만에 이닝 이터의 역할을 해냈다.타선도 승리를 위해 집중력을 발휘했다. 삼성은 2회말 이학주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다.3회말 러프의 1타점 2루타와 강민호의 투런포를 엮어 3점을 더 달아났다.4회말에도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와 러프의 희생플라이로 3득점에 성공, 점수는 7대0이 됐다.한화가 6회초 2점을 추격해 7대2가 된 6회말에는 구자욱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7회초 한화가 다시 1점을 쫓아왔으나 7회말 강민호가 솔로 홈런을 터트려 점수는 9대3이 됐다.8회초 이승현, 9회초 임현준, 최지광이 한화 타선을 틀어막으며 경기는 6점차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한편 이날 박한이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삼성 타선 가운데 특히 강민호와 김상수의 활약이 돋보였다.포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민호는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을, 2루수 겸 2번타자 김상수는 5타수 4안타 3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2019-05-21 21:24:54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발렌시아)이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가해 붉은색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 FIFA 선정 'U-20 월드컵에서 주목할 10인'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이강인(18·발렌시아)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주목할 10명의 선수에 포함됐다.FIFA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명의 선수(Ten players poised to star at Poland 2019)'를 발표했다.한국시각으로 오는 24일 새벽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2019 U-20 월드컵에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비롯해 24개 팀이 우승에 도전한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F조에 포함돼 1983년 대회에서 거둔 '4강 기적'을 36년 만에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대회 개막을 앞두고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스타 탄생'이 기대되는 10명의 선수를 조명하면서 정정용호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포함해 눈길을 끈다.FIFA는 "발렌시아는 인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2011년부터 일찌감치 유소년 팀에 영입했다"라며 "그는 마침내 2019년 1월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고, 2019년 3월에는 국가대표에도 처음 소집됐다"라고 설명했다.한국과 F조에서 다투는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네우엔 페레스(18·아르헨티노스 후니오르스)도 10명의 선수에 포함됐다.FIFA는 페레스를 설명하면서 "아르헨티나가 남미예선에서 준우승하는 동안 대표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로서 큰 역할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눈길을 끌어 영입됐다"고 칭찬했다.페레스는 2018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했지만 곧바로 아르헨티나 1부리그 아르헨티노스 후니오르스로 임대됐다.이밖에 아시아권에서는 이강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드필더 투르키 알 암마르(20·알 샤밥)도 이름을 올렸다.

2019-05-21 14:40:12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21일 (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후 기뻐하고 있다. USA TODAY연합뉴스

커리·그린 트리플더블…GSW, 5년 연속 챔프전 진출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골든스테이트는 21일 (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원정경기에서 119-117로 이겼다.4연승 스윕으로 포틀랜드를 꺾은 골든스테이트는 5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고 챔프전에 진출했다.이는 지난 1957년부터 1966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챔프전에 올랐던 보스턴 셀틱스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지난 4번의 챔프전에서 3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왕조'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챔프전 3연패에 도전한다.팀의 주축인 케빈 듀랜트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커리는 37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플더블로 팀을 이끌었다. 턴오버는 단 2개에 불과했다.그린 역시 18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3쿼터 한때 17점 차까지 뒤졌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맹활약을 앞세워 조금씩 점수를 좁혔다.4쿼터 종료 4분 34초를 남겨두고는 커리의 레이업으로 104-104 동점을 만들었다.포틀랜드는 메이어스 레너드와 데이미언 릴라드의 득점으로 도망갔지만, 골든스테이트 역시 클레이 톰프슨의 3점포로 재차 따라붙었다.111-111이던 4쿼터 종료 3초 전 릴라드가 던진 플로터는 림을 외면했고,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연장에서도 팽팽하던 승부는 그린의 '한방'으로 골든스테이트 쪽으로 기울었다.116-115로 골든스테이트가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39.6초 전, 커리의 패스를 받은 그린은 외곽 우중간에서 3점 포를 꽂아 넣어 점수 차를 4점으로 벌렸다.포틀랜드는 릴라드의 레이업으로 2점을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릴라드의 3점 포가 들어가지 않아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2019-05-21 14:40:03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7이닝 1볼넷 5삼진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MLB 평균자책점 전체 1위로 올라서며 시즌 6승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미국 주요매체 파워랭킹 발표…류현진으로 '도배'

"류현진…. 류현진…. 류현진…."미국 주요매체들은 21일(한국시각) 지난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난주 활동을 류현진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웠다.MLB닷컴은 다저스를 2위로 소개하면서 다저스 선발진은 올 시즌 21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데, 이 중 류현진이 상당 부분을 책임졌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류현진은 20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무실점 행진을 31이닝까지 연장했다. 지난해 9월부터 정규시즌 12경기 연속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라고 부연했다.ESPN도 다저스를 2위로 매기면서 류현진의 호투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신시내티 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31이닝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라면서 "이는 최근 5년 내 다저스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3위 기록"이라고 전했다.CBS스포츠는 다저스의 순위를 4위로 소개했지만, 세부 설명은 MLB닷컴, ESPN과 다르지 않았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은 1.97이었다"라고 짤막하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하느님 맙소사(Lord)"라는 감탄사를 넣었다.

2019-05-21 14:39:54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 시즌 목표 20승…꿈이 아니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19시즌 목표로 제시한 '20승'은 이제 더이상 꿈이 아니다.류현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류현진은 올 시즌 20경기 이상 등판할 예정이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른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30경기, 2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류현진이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단순 수치상으로 9경기에서 6승을 했으니 30경기에서는 20승을 달성하게 된다.류현진은 그동안 시즌 목표를 '2점대 평균자책점'이라고 밝혀왔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는 이례적으로 "목표는 20승"이라고 밝혔다.이 목표를 공언할 때마다 류현진은 "정말로 20승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20승에 도전할 수 있게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고 싶다는 의미"라며 몸을 낮췄다.그러나 류현진의 목표 속에는 몸을 잘 만들었다는 자신감, 일종의 자기 최면이 담겨있었다.지난 2월까지만 해도 "20승은 쉽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0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는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레이스·21승)과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승)뿐이다. 2017년에는 20승 투수는 전무했다.류현진의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승은 2013년과 2014년 기록한 14승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승 기록은 박찬호의 18승이다.하지만 류현진의 올 시즌 초반 페이스를 보면 20승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류현진은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1.52(1위)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볼넷을 4개만 허용했고,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류현진은 '경기를 확실히 지배한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믿고 일찍 마운드에서 내리지 않고 있다.

2019-05-21 14:39:46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18-2019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33라운드 경기에서 세 번째 골을 넣고 해트트릭을 완성한 후 기뻐하는 파리 생제르맹(PSG) 킬리안 음바페.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노트르담'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나선 PSG 선수들은 3-1로 승리, 일찍이 확정 지은 리그 우승을 자축했다.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 "음바페는 이적 불가…다음 시즌에도 뛴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절대 1강'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킬리안 음바페(20·프랑스)의 '깜짝 이적설' 진화에 나섰다.PSG는 21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구단과 음바페는 지난 2년 동안 강한 유대를 유지하면서 팀의 역사를 함께해 왔다. 이런 관계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팀 창단 50주년을 앞두고 구단의 위대한 역사를 함께 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SG가 이런 성명을 낸 것은 음바페가 전날 "내 경력에 전환점이 왔다. PSG에서 계속 뛴다면 큰 즐거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다른 것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이할 것"이라며 스스로 이적설을 암시해서다.2017년 8월 AS모나코에서 임대로 PSG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3골을 쏟아냈고, 이번 시즌에는 무려 32골을 쏘아 올리며 득점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영입대상으로 떠오른 상태에서 스스로 이적 가능성을 내비친 터라 팬들은 더 뜨겁게 반응했다.이 때문에 PSG는 서둘러 성명을 통해 음바페는 "이적 불가 선수"라고 못 박고, 다음 시즌에도 PSG와 함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2019-05-21 14:39:34

지난해 어르신 체육대회에 참가한 지역 어르신들과 축하공연단이 국학 기공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노장은 살아 있다 '2019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

'왕년에 나도 잘 나갔어''2019 대구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이 22일 시민체육관 등에서 펼쳐진다. 대구 최고의 시니어 생활체육 축제인 이 대회에는 지역 어르신 1천556명이 참가, 게이트볼을 비롯한 10개 종목에 걸쳐서 노익장을 겨룬다.21일 대구시체육회는 "소외되기 쉬운 노인 연령층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여건을 조성하고자 올해 14회째로 '대구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만 60세 이상의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10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며, 244개팀 1천755명이 참가하여(선수 및 임원 1,556명, 심판 및 진행 199명) 각 종목별 소속 구·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구·군 대항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로 실시한다.권영진 대구시체육회장은 "초고령 사회 진입은 멀지 않은 얘기이며, 백세인 생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시대가 됐다. 이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법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체육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5-21 14:38:12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9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아약스를 제압하고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英 매체, 손흥민에 시즌 평점 8…"올 시즌 수훈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영국 매체가 매긴 시즌 평점에서 토트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018-2019시즌 토트넘 선수단과 감독에 평점을 매기고 "손흥민과 무사 시소코가 이번 시즌 가장 빛났다"고 20일(현지시각) 전했다.이 매체는 토트넘이 올해 기억에 남을만한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했다."비록 2, 3월 부진으로 리그 우승 경쟁에서는 밀려났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토트넘이 거둔 성과는 대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손흥민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팀 내 수훈 선수"라며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의 부상 이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20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이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두 개의 국제대회를 치르면서도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은 주목할 만하다"며 손흥민에게 시즌 평점 8점을 부여했다.이번 시즌 손흥민은 정규리그 12골, FA컵 1골, 리그컵 3골, UEFA 챔피언스리그 4골을 합쳐 20골을 터뜨렸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그는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서도 2016-2017시즌 작성한 자신의 역대 한 시즌 최다 골(21골)에 근접한 기록을 올렸다.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강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펼친 8강에서 손흥민은 1, 2차전 합계 3골을 몰아쳐 팀의 4강 진출에 앞장섰다.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전에서도 1골을 넣은 그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2골 고지를 밟아 막심 샤츠키흐(우즈베키스탄·11골)를 제치고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인디펜던트의 평가에서 토트넘 선수 중 손흥민보다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없었다.시소코와 루카스 모라, 얀 페르통언이 손흥민과 함께 평점 8점을 받았다.손흥민과 더불어 토트넘 공격을 이끄는 'DESK'라인으로 불렸던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케인은 모두 평점 7점을 받았다.선수 중에서는 손흥민이 최고 평점을 받았지만, 팀 전체에서는 손흥민을 앞지른 사람이 한명 있었다.평점 9점을 받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주인공이었다.인디펜던트는 "올해 토트넘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며 "선수 영입도 없었고 새 구장 완공도 늦춰졌으며 선수 부상까지 줄줄이 겹쳤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도 포체티노 감독은 팀을 리그 '톱4'로 이끌고 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놨다"고 칭찬했다.이 매체는 "포체티노가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19-05-21 14:38:01

대구FC는 22일 중국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앞서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대구가 광저우를 3-1로 물리쳤다. 대구FC 제공.

대구FC, 광저우 상대로 사상 최초'ACL 16강 진출' 정면 돌파 시도

대구FC가 팀 사상 최초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대구는 22일 오후 7시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경기를 치른다.F조에 한장 남은 16강 진출 티켓의 주인을 가릴 수 있는 경기다. 대구는 2019 ACL F조에서 3승 2패 승점 9점을 기록해 2위에 올라있다. 상대 광저우의 승점은 7점으로 3위다. 대구는 이번 경기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상대 광저우는 무조건 대구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대구는 팀 사상 최초의 ACL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로 광저우 원정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첫 맞대결에서 광저우에 3 대 1 승리를 거둔 기억이 있고, 지난 경기에서 세징야, 에드가가 골 맛을 보는 등 기세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대구의 공격을 이끄는 두 외국인 선수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기량을 입증했다. 에드가는 올 시즌 AFC에서 4골 1도움, 세징야는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김대원도 지난 맞대결 광저우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골망을 흔들었다.상대 광저우의 '주포' 탈리스카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부상에서 돌아왔고, '에이스' 파울리뉴도 기세를 올리고 있다. 광저우는 최근 열린 우한 줘얼과의 리그 경기에서 탈리스카, 파울리뉴의 득점을 포함해 3골을 넣으면서 3대2 승리를 거뒀다. 에드가와 세징야, 탈리스카와 파울리뉴. 네 선수 모두 최근 경기 골 맛을 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대구는 이날 경기가 팀 사상 최초의 ACL 16강 진출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전광판 중계 및 단체 관람을 준비했다. 단체응원은 22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 W석을 개방해 열리며,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 마스코트 빅토&리카 등이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단체응원 시 조리가 된 음식과 음료(유리용기는 제외)를 들고 입장이 가능하며, 1번, 9번 게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게이트는 운영하지 않는다. 내부 매점은 운영하지 않지만, 화장실, 외부 상가, 주차장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2019-05-21 14:37:51

[롤 패치] 9.11롤패치 미리보기, 22일 롤 점검 9.11패치 적용될까?

22일 오전 6시부터 롤점검이 예정되 있어 많은 롤 유저들이 이날 롤9.11패치도 함께 진행될 것인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오늘 있을 패치는 서버 안정화 작업으로 9.11 패치는 다음주 수요일로 예상된다.한편 라이엇은 "작업량이 많아 점검 시간이 평소에 비해 길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다이애나 기본 마나: 372 (레벨당 +20) > 335 (레벨당 +45) 공격 속도: 0.625 > 0.725 성장 공격 속도: +2.25% > +2.30%서늘한 달빛 검 (패시브)3번째 공격마다 추가 마법 피해 주문력 계수: 0.8 > 0.6 [신규] 3번째 공격 적중시 20% 이동 속도 상승 [삭제] 더 이상 스킬 사용 후 30~90% 추가 공격 속도를 얻지 않는다. [삭제] 더 이상 3번째 공격 적중시 주문력 15%의 마나를 회복하지 않는다.초승달 검기 (Q)시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스킬 설명에 "적중당한 적은 3초 동안 달빛 효과를 받습니다." 라고 명시된다.달빛 낙하 (E) 재사용 대기시간: 26/24/22/20/18초 > 20/18/16/14/12초월광 쇄도 (R)달빛 효과 받고 있는 대상에게 돌진시,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시간: 0.5초 > 1초 ◆말파이트성장 공격 속도: +3.4% > +3%기본 방어력: 37 > 40성장 방어력: 3.75 > 4기본 체력: 574.2 > 575 화강암 방패(패시브)"이제 보호막이 재생성될 때 말파이트가 빛난다. 전투에서 보호막을 쓸 수 있는지 여부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제 말파이트가 방어력에 따라 커진다. 방어력을 엄청나게 증가시키면 말파이트가 말 그대로 바위산처럼 거대해질 수 있다."지진의 파편 (Q)사거리: 625 > 700파편 발사 속도: 1200 > 1400 (파편이 이제 대상으로부터 더 가까운 위치에 생성된다.)"더 이상 말파이트가 대상의 이동 속도를 훔치지 않는 대신, 대상을 20/25/30/35/40% 둔화 시키고, 말파이트는 20/25/30/35/40% 이동 속도를 얻는다."이동 속도 증가 지속 시간: 4초 > 3초"이제 말파이트가 파편을 자신의 뒤에서가 아닌 오른팔에서 발사합니다. 좀 더 빠르게 파편을 대상에게 적중시킬 수 있다.""지진의 파편(Q)에 적중된 대상이 둔화되는 동안 마치 용암에 둘러싸이는 듯한 시각 효과가 추가된다."천둥소리 (W) 스킬 이름 변경: 난폭한 일격 > 천둥소리 마나 소모: 25 > 30 발동시 기본 공격 추가 피해량 주문력 계수: 0.4 > 0.2 발동시 기본 공격 추가 피해량 방어력 계수: 20% > 15%"천둥소리(W)를 사용하면 말파이트의 기본 공격 모션이 취소되며 40/55/70/85/100 (+방어력의 15%) (+0.2 주문력)의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힌다.""또한, 천둥소리(W) 사용 후 6초 동안 말파이트의 기본 공격이 전방에 '여진'을 일으킨다. 거대한 히드라의 고유 지속 효과 – 베기와 비슷한 효과인 '여진'은 말파이트 앞 부채꼴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10/20/30/40/50 (+방어력의 10%) (+0.2 주문력)의 물리 피해를 입힌다."지면 강타 (E)마나 소모량: 50/55/60/65/70 > 40/45/50/55/60멈출 수 없는 힘 (R)"이제 스킨을 착용하지 않은 말파이트가 멈출 수 없는 힘(R)을 사용하면 충돌 지점에 분화구가 생긴다. ◆티모기본 마나 재생: 1.92 > 2.5성장 마나 재생 증가량: 0.09 > 0.15성장 마나 증가량: 20 > 25기본 공격력: 54 > 51성장 공격 속도: +3.38% > +2%맹독 다트 (패이브)스킬 이름 변경: 위장 > 맹독 다트[신규]: 티모의 기본 공격은 10~5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중독시켜 4초 동안 24~180의 마법 피해를 입힌다.[신규]: 대상에게 다른 중독 효과가 걸려있을 경우 맹독 다트의 피해량이(적중 시 피해량과 지속 피해량 모두) 50%만큼 상승한다. (주문력 계수는 현재와 동일)실명 다트 (Q)피해량: 80/125/170/215/260 > 70/105/140/175/210마나 소모량: 70/75/80/85/90 > 80/85/90/95/100주문력 계수: 0.8 > 0.6이제 실명 상태는 중독 상태로 간주된다.신속한 이동 (W)이제 사용해도 은신 상태가 풀리지 않는다.유격 전투 (E)스킬 이름 변경: 맹독 다트 > 유격 전투재사용 대기시간: 40/37/34/31/28초[신규] "스킬 사용 1초후, 티모가 가만히 서있거나 부쉬에 있으면 무기한으로 은신상태가 된다. 부쉬 안에서는 제한 없이 은신상태로 움직일수 있으며, 부쉬 밖에서는 7/7.5/8/8.5/9초 동안 은신상태로 움직일수 있다. 적 챔피언으로 부터 지속적이지 않은 피해를 입으면, 은신이 해제 된다. 티모는 은신상태에서 25% 시야를 더 얻는다. 유격 전투가 끝나면, 티모가 20/30/40/50/60% 추가 공격속도를 3초동안 얻는다. 유격 전투가 재사용 대기시간일때, 부쉬에 있으면 유격 전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인다."유독성 함정 (R)피해량: 200/325/450 > 150/250/350주문력 계수: 0.5 > 0.4최대 버섯 저장 수: 모든 레벨에서 3개 > 3/4/5개 ◆오공 바위의 힘 (패시브)스킬 이름 변경: 바위 피부> 바위의 힘효과 1.[신규] 파쇄격 중첩: 오공이나 오공의 분신이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대상에게 파쇄격 중첩이 하나 쌓인다. 파쇄격 중첩 하나당 오공과 오공의 분신이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가 4%씩 증가한다. (최대 5번까지 중첩가능.) 1번 중첩 시 작게 보이는 시각 효과가 중첩이 하나하나 쌓일 때마다 점점 커진다.효과 2.[변경] 바위 피부: 1400 유닛 거리 이내에 적 챔피언이 3명 이상 보일 때 오공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각각 20 (+레벨당 2)(+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의 20%)만큼 상승한다. 추가 능력치는 6초간 지속되며 적이 근처에 계속 머무르면 지속시간이 초기화된다.여의금고봉 (Q)스킬 이름 변경: 파쇄격 > 여의금고봉[신규 효과]: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시 사거리가 125 증가한다. (Q 스킬뿐 아니라 모든 스킬 사용 후에 적용된다.)여의금고봉(Q) 사용 시 오공의 다음 기본 공격이 10~130 (+공격력의 40%)의 추가 물리 피해 대신 20/40/60/80/10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 또한,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지 않고 오공의 체력을 20/30/40/50/60 (+공격력의 25%)만큼 회복시킨다. (미니언을 공격할 경우 절반만 회복한다.)속임수의 전사(W)스킬 이름 변경: 분신술 > 속임수의 전사이제 오공의 분신은 마법 피해를 입히며 사라지지 않고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근처 적을 공격하고 피해량은 오공 공격력의 50%이다.분신의 지속시간이 2.5/3/3.5/4/4.5초로 증가한다. (오공 자신의 투명 상태가 지속되는 시간은 그대로.)이제 적이 봤을 때 오공이 분신을 만드는 모습과 모든 행동 정지 명령을 내렸을 때의 모습이 동일합니다.스킬 사용 시 돌진 거리가 100에서 200으로 증가한다.재사용 대기시간이 18/16/14/12/10초에서 16/14/12/10/8초로 감소한다.재사용 대기시간은 분신이 만들어지는 시점이 아니라 사라지는 시점부터 계산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특히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더해졌을 때 분신 활성화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킨 이유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올리지 않는 빌드가 너무 불리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근두운 급습 (E)이제 오공의 분신은 오공과 완전히 똑같은 모습이 된다. 또한 분신도 마치 유닛처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적은 오공이 직접 다가와야지만 오공이 노리는 대상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분신은 발사형 스킬을 막아줄 수도 있다.공격력 계수가 80%에서 50%로 감소한다.회전격 (R)이제 회전격(R)을 쓰는 동안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스킬을 사용할 경우 즉시 궁극기가 취소된다. ◆자크 탄성 주먹 (Q)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 15/13.5/12/10.5/9초불안정 물질 (W)이제 주문력 100당 상대 최대 체력의 2%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바운스! (R)[삭제]: 현재 궁극기 삭제[예전 궁극기 되돌림]: 자크가 4번 튕기며 이동 속도가 20~50%까지 증가하지만, 탄성 주먹(Q)과 새총 발사(E) 등 스킬 공격과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튕길 때마다 140/210/280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2~4번째 튕길 때는 피해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번째 튕길 때 적을 1초간 공중에 띄워올리며, 4번 모두 적의 이동 속도를 20% 감소시킨다.

2019-05-21 11:29:10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가운데)이 1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18-2019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동료 마르코 리히터(왼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구자철은 이날 선발 출전해 결승 골을 돕고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구자철, 아우크스 3년 계약 연장 제안 거부…새로운 도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미드필더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이 소속 구단의 잔류 요청을 뿌리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구자철의 에이전트사인 월스포츠의 류택형 이사는 21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구자철의 재계약 협상 결렬과 관련해 "아우크스부르크가 3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구자철 선수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구자철 선수가 과감한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이날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구자철이 계약 연장 협상을 했지만 구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5년 6개월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낸 구자철이 결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2015년 8월 마인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 소속이던 2013년 1월 임대됐던 시절을 포함하면 5년 6개월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었다.이번 2018-19시즌에도 컵대회를 포함해 28경기(21경기 선발)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그러나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와 재계약을 선택하지 않았다.아우크스부르크는 만 30세이면서 아시아 출신인 구자철에게 '팀내 최고 연봉의 3년 계약'을 제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구자철의 측근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구자철 선수의 투지를 구단에서 높게 평가한 것"이라면서 "에이전트 입장에서도 연장 계약을 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지만 구자철 선수가 다른 팀에서의 도전 의지가 너무 강해 계약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스페인 등 팀의 영입 제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단은 공개하지 않았다.한편 구자철은 한국 국가대표로 A매치(축구대표팀간 경기) 76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한 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019-05-21 07:30:58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 근대5종연맹 제공

팔공산서 바비큐 파티…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 소년체전 결단식

대구시 근대5종연맹(회장 김흥수·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기)은 20일 대구 팔공 에밀리아 호텔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근대5종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이날 결단식에서 신재득 대구시 체육회 사무처장, 대구시 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이명이앤씨 대표), 김정진 부회장(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남궁현숙 부회장(예성디자인 대표·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1기) 등 임원이 출전선수 및 코치와 함께 바비큐 파티를 벌였다.대구 근대5종 팀은 25일부터 28일까지 익산 등 전북도내 14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소년체육대회에 대구체육중(3명), 성서중(2명) 등 2개 팀이 출전한다.이날 결단식에는 올해 10월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도 함께 초청받아 전국체전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도 열렸다. 특히 전국 최강인 대구체육고등학교(교장 장응찬) 소속팀과 대구시청 팀이 초청받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체고 여고부에는 올해 대회 전관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윤양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3관왕 이화영, 여중부 2년 연속 개인전 우승자인 성승민 양이 활동하고 있다. 남고부, 대구시청 선수들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목표를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이밖에 대구체고 김재학(남고), 성승민(여고) 선수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7, 8월 중 개최될 2019년 유소년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다.대구시 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은 "최근 대구 근대5종 팀이 좋은 성적을 올려 근대5종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전에도 대구시 근대5종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근대5종 생활체육 경기를 연 대구시 근대5종연맹은 올해 10월 제2회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9-05-21 07:00:00

'DGB대구은행파크에서 ACL 응원하자!'

대구FC가 22일 열리는 광저우전 전광판 중계 및 단체응원을 위해 DGB대구은행파크를 개방한다. 대구는 이날 오후 7시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경기를 갖는다.광저우전은 대구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이에 따라 조광래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이 함께 모여 뜨거운 응원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DGB대구은행파크를 개방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단체응원을 위해 DGB대구은행파크의 W석 구역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오후 5시부터 게이트 1번(W 4-6 구역)과 9번(W 1-3 구역)을 통해서 입장 가능하다. W석은 반대편에 위치한 전광판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자리다. 이날 단체응원을 위해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 마스코트인 리카, 빅토도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시즌권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시즌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이날 경기 단체응원을 DGB대구은행파크에 마련된 테이블석(2인 12석, 4인 30석), 기자석(30석), 스카이박스(7개) 등 특별좌석에서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 방법은 2019시즌 대구FC 시즌권 전면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사연과 필수 해시태그(#대구FC #DGB대구은행파크 #ACL16강기원), 원하는 좌석을 내용에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스카이박스 신청자의 경우 4인 이상이 시즌권 인증 사진을 함께 촬영해야 응모가 가능하며, 친구 혹은 가족과 시즌권을 모아 촬영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기간은 20일 자정까지이며, 21일 오후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된다.이날 단체관람 시 치킨, 피자, 김밥 등 조리가 된 음식과 음료(유리 용기는 제외)를 들고 입장이 가능하며, 1번, 9번 게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게이트는 운영하지 않는다. 내부 매점은 운영하지 않지만, 화장실, 외부 상가,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2019-05-20 15:48:55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7이닝 1볼넷 5삼진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MLB 평균자책점 전체 1위로 올라서며 시즌 6승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류현진, 메이저리그 점령 시즌 6승…MLB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MLB)를 점령했다. 평균자책점 1위로 우뚝 서며 시즌 6승(1패)째를 챙겼다.류현진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여 산발 5안타, 1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팀의 8-3 승리를 이끈 류현진은 시즌 6승(1패)째를 챙기며, 다승 부분 공동 3위에 올랐다.류현진은 7회까지 88구로 신시내티 타선을 막아냈다. 속구(포심 패스트볼+투심 패스트볼) 37개, 컷 패스트볼 24개, 체인지업 19개, 커브 8개로 배합했다.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철저한 완급 조절과 탁월한 위기관리, 정교한 제구 등 삼박자를 뽐냈다. .6일 휴식을 취하고 등판한 류현진은 긴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경기 초반 힘을 아낀 탓인지 1∼5회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집중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실점 위기를 번번이 넘겼다.초반에 힘을 아낀 덕분에 류현진은 경기 중후반에 더욱 위력을 발휘했다. 6, 7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틀어막았고, 특히 7회에는 공 8개 만으로 세 타자를 돌려 세웠다.류현진은 최근 5경기 연속으로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역대 최고급' 행보이다. 각종 투수 지표에서 이름을 새겼다. 먼저 평균 자책점 부문에서 MLB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회 실점한 이후 2회부터 이날까지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중이다.지난 8일 애틀랜타 전 완봉승, 13일 워싱턴전 8이닝, 그리고 이날 7이닝 무실점이다. 평균자책점을 1.72에서 1.52로 끌어내렸고,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1.54)를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에서도 0.74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고 피출루율 0.205, 볼넷/삼진 비율 14.75 등 모두 1위다.이 같은 추세를 이어간다면 사이영상도 유력하다. 글로벌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의 '2019시즌 사이영상 예측 프로그램'에서도 포인트 64.6점으로 루이스 카스틸로(신시내티 55.6점),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55.1점), 잭 데이비스(밀워키 53.3점)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부분 1위로 올라섰다.당장 5월의 투수 상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 4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 자책점 0.28로 '최강'이다. 총 32이닝을 소화하며 삼진 26개에 볼넷 2개로 제구력 역시 최고다. 류현진이 이달의 투수 상을 수상하면, 1998년 7월 이달의 투수 상을 받은 박찬호(은퇴)에 이어 21년 만이자 코리안리거로는 역대 2번째 기록을 세운다.경기 후 류현진은 "1회에 구속이 떨어져서 고전했다. 푸이그를 병살타로 유도한 덕에 남은 이닝을 잘 막을 수 있었다. 전환점이 됐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기록은 의미가 없다. 오랜만에 원정에서 승리했는데,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잘 던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9-05-20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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