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8일 텍사스 상대 시즌 첫 승 겨냥

류현진이 8일 메이저리그 진출후 처음 만나는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첫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이 8일 메이저리그 진출후 처음 만나는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첫승 사냥에 나선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8일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첫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호투를 펼쳤던 류현진이 이번에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한다. 류현진이 텍사스를 상대하는 것은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이다.

닷새 휴식을 취한 류현진은 텍사스 전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 양키스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류현진은 5.1이닝을 소화, 4피안타 1홈런 1볼넷을 기록하고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팽팽한 접전 양상으로 승패 기록은 없었지만, 양키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등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텍사스와 첫 대결을 펼치게 된다. 개막전에서의 좋았던 분위기만 이어간다면 시즌 첫 승을 무난히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홈 관중이 들어찬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의 첫 등판인 점과 낯선 텍사스 타선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류현진에 맞서 텍사스에서는 카일 깁슨이 등판한다. 깁슨의 첫 등판 내용은 좋지 않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선 깁슨은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4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고서 교체됐다. 개막전에서 텍사스는 마운드의 부진에도 타자들이 15개의 안타를 뽑아내며 분전했지만 패배했다.
토론토와 텍사스의 경기는 8일 오전 3시 5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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