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스 농구단 주장 배혜윤, 삼성라이온즈 홈개막전 시구

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5차전 KB스타즈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삼성생명 배혜윤이 골대 그물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5차전 KB스타즈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삼성생명 배혜윤이 골대 그물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WKBL 소속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의 우승 주역인 주장(센터) 배혜윤이 삼성 라이온즈 홈개막전에서 시구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9일 열리는 KT와의 홈 개막전 시구, 시타자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배혜윤이 이날 시구를 맡고, 가드 윤예빈이 시타자로 나선다.

2020~2021시즌 WKBL 정규리그에서 4위에 그친 삼성생명은 선수단 전체가 투혼을 발휘해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을, 챔피언결정전에서 KB를 잇달아 꺾고 업셋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홈 개막전에서 아마야구 육성 지원금도 전달한다.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에 지원금을, 대구 경북 및 강원 영동 지역 연고 초,중,고등학교에는 지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코로나 19 상황 탓에 이번 홈 개막전 공식행사를 최소화했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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