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FC 최한동 후원회장, 후원금 2천만원 전달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최한동 후원회장(경북 배드민턴협회장)이 12일 김천상무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최한동 후원회장은 "스포츠도시 김천의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지원하도록 하겠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김천상무의 시작과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두성 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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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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