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U12, 전국 초등 축구리그 준우승

7승 1무 1패로 경북권역 준우승

상주상무유소년축구클럽팀이 14일 끝난 '2020 전국 초등 축구리그 경북권역'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상주상무유소년축구클럽팀이 14일 끝난 '2020 전국 초등 축구리그 경북권역'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상주상무유소년축구클럽(상주상무 U12) 팀이 14일 경북 영덕군에 있는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끝난 '2020 전국 초등 축구리그 경북권역'에서 준우승했다.

올해 초등 축구리그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일정이 많이 늦춰졌다. 경북권역 경기는 지난 10월 9일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경북 영덕군에 있는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팀은 상주상무유소년축구클럽, 입실초, 풍기초, FC경산 A, FC경산 B, 포철초, 포항포은FC, 흥무초, 강구초, 비산초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상주상무 U12팀은 이날 포항 U12 포철초를 만나 전반전 0대0 접전을 이루었으나 후반에 연이어 4골을 내주어 0대4로 패하며 7승 1무 1패로 준우승을 거뒀다.

박인식 감독은 "상주상무라는 팀 이름을 달고 마지막 공식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준우승으로 좋은 결과를 거둬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주장 김지한은 "마지막 경기인 만큼 그동안 고생하신 감독님과 부모님들께 우승을 안겨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준우승도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셨던 감독님, 코치진,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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